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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서 JYP의 평가

유명한 ceo, 열정 있는 ceo가 영업하는 회사가 무조건 좋은 곳은
아니라는게 여기서 보여지네요 비전은 높되 비전만 높은 경우..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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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1.2위 평가도 보고싶다. JYP는 이걸 알까?‥😳
ㅋㅋㅋ 단점만 가득한 jyp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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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배신자 새끼..."좃소기업 이직 실패썰.txt
안녕하세요 도비입디다. 간만에 좆소썰을 함 퍼왔수. 이전에 퍼오던 좆소썰 연재하시던 분이 적은 다른 글인데 이것도 심하게 빡쳐서 읽다가 부들부들하면서 복사해옴 ㅎㅎ... 글이 좀 길어서 시간 없으신 분들은 클립해놓고 나중에 보셔도 좋습니다 허허 ----------------------------------------------------- 퇴근 3-4시간 남았는데 저녁밥 먹기도 입맛도 없고 그냥 최근에 겪었던 옆회사 직원썰 풀어보려고한다. 옆 회사 이름은 좆소테크 거기엔 30대 초반의 강철수대리가 있다. 좆소테크엔 경력직으로 들어왔으며 들어온지 2년~3년 정도 되었다. 좆같은 업무환경속에서도 일있으면 집에도 안가고 밤새 일하고 출장가라면 군말없이 가던 우리 강대리.. 하루는 내가 물었다. 나 : "강대리님~ 그렇게 일하면 안 힘드세요?? 가정도 있으신데 매일 늦게 까지 일하시고 주말 출근하시고... 그렇다고 돈을 마니주는것도 아닌데.." 강 :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고생할거 알고있었고 열심히 일하니까 내가 일한만큼 보상해주겠죠 ㅎㅎ" 나 : "아 예.. 대단하시네요^^" 강 : "뭘요 ㅎㅎ 먹고 살려면 해야죠.. 내년엔 확실히 진급도하고 연봉도 많이 받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나서 한해가 지나고 연초가 되었다. 그리고 만난 두사람 나 :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 이젠 강과장님이라고 불러야됩니까?ㅎㅎ 연봉인상 많이 되었어요?" 강 : "...(표정이 굳는다) 제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역시나 회사가 어렵다는 한마디에 연봉 인상은 물건너가버렸고 과장이란 직책도 아직은 이르다는 판단하에 직급을 올려주지도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래도 너는 특별히 열심히 일하니까 10만원 올려줄게~(세전) 라고 설득아닌 설득을 당했고 그나마 마음을 추스리던차에 모든 직원들이 10만원(물가상승율)이 인상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다른곳을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강대리..젊고 열심히 노오오오력하고 업무도 길게하고 다방면에서 업계에 조금씩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 자기가 아는 좆소인맥을 동원하여 회사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좆소는 이직이 답이라고 했던가? 연봉 700만원+@인상에 과장직급달아주고 해당 팀 팀장 시켜준다는 조건으로 한곳에서 콜이 왔다. 면접도 잘보고 99프로 이직에 성공했다고 확신했던 그.. "그래 씨발 좆같은회사 내가 때려친다.. 개씨발 더러워서"라는 말이 턱 밑까지 올라왔지만 확실히 이직회사에서 몇월몇일날 출근하라고 하면 그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꾹참고 노예질을 시작한다. 면접보고 이직할회사 부장이랑 연락한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분명 이번 달 내에 날짜 잡아서 출근하기로 약속했는데... 왜 연락이 없을까?.. 전화를 해본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없어 소리샘으로.." 이상하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낌으로 알고는 있지만 머리로 도저히 인정하기 싫은 그 찰나에 들리는 목소리 " 어이 강xx(이름) 나 좀보자 " 부장새끼 왜 나를 찾지? 내가 뭐 잘못한게 뭐지?? 라는 생각을 하며 대회의실이라고 크게 이름 써진 2평짜리 좁은 회의실로 걸어간다. 부장 : " 강대리 점심은 맛있게 먹었나?" 순간 코끝을 아려오는 역한냄세.. 그리고 뒤이어 내눈을 썩게 만드는 이빨사이의 고추가루와 김가루.... 씨발 좆소기업다니는 좆같은 새끼들은 꼭 왜 밥처먹고 양치를 안하는거야 더러워 죽겠네 진짜 안되겠다 커피라도 먹여야겠다.. 강 : "네 ㅎㅎ 부장님은요? 일단 제가 커피한잔 타오겠습니다 ㅎㅎ" 재빨리 입구 근처 배치되어있던 정수기 앞으로가서 사장이 아껴먹으라고, 지금 한달 커피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아냐고 지랄하던 연아 커피에 물을 붓고 부장에가 가져다준다. 부장이 커피 한두모금 마시는걸 보고나서야 말을 꺼낸다. 강 : "부장님 어쩐일로 부르셨는지요?" 부 : "너 혹시 다른회사로 가나?"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 하지마라. 저 새끼가 알수는 없으니까 부장한텐 나는 모른다 무슨 말이 냐는 듯 구라 나한텐  이건 구라가 아니라고 아무일없다고 침착하자고 마인드 컨트롤 다시 부장에 일때문에 바빠서 가봐야 한다고 그런일 없다고 이야기하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갈려는 찰나 부 : "동작 그만. 구라치고 도망가는거냐?" 강 : "뭐요?" 부 : "너 xx기업에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이직 할라고 했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새끼야?" 강 : "증거있어?" 부 : "증거?증거 있지. 너는 x월 x일날 xx부장을 만나서 이력서를 주고 면접을 봤을것이여.. 그리고 이번달 회사에 미리 말도안하고 통수치고 회사 옮길 생각인거 내가 모를것같아?"       "자 이거 봐바 그 부장이름 내 휴대폰에 찍힌 이 이름 이거 아녀?" 강 : "시나리오쓰고있네 미친새끼가"이라고 말하고싶었다.. 말할려고 했다.. 하지만 부장 휴대폰에 찍힌 xx기업 부장이름에 내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뒤였다..   왜? 왜? 왜? 저 부장이 우리부장한테 전화를 했을까? 대체 왜?? 사연은 이러했다.. 워낙 좆소인맥 라인도 좁고 지역 내에서 업계도 좁다보니 좆소에서 좆소 이직은 서로 직원 빼가는걸로 간주하기에 보통은 잘 하지않는다.. 근데 하필이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이랑 이직할 회사 사장이랑 친한 사이여서 부장이 면접보고 이력서를 가지고 최종 결제를 올렸는데 사장이 승인전에 지금 회사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강xx가 우리 회사에 온다고 이력서내고 면접까지 봤는데 내가 데려가도되나? 별 문제없어?" 라고 물어본게 큰 패착이다.. 당연 사장은 난리가 났지.. 바로 부장호출해서 상황 알아보라고하고 부장은 xx기업 부장한테 전화해서 진위확인하고.. 얘 절때 데려가지말라고 전화로 지랄을 해놓았던것.. 사연을 듣고.. 망연 자실한 강대리.. 씨발.. 씨발.. 씨발... 속으로 삼씨발을 했지만 기분도 풀리지않고 이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다. 부장 : "강xx 우리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주고 신경써줬는데 니가 말도없이 이럴수가있냐?"          "정말 실망했다... 니가 우리한테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강 : "........" 부장 :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씨발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서 해결할생각을 해야지 그냥 그만두면 남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강 : "부장님 제가 얼마전에 이야기 드렸지 않습니까? 일하는거에 비해서 돈도적고 제가 얼마나 노력하는데 회사에 얼마나 성을 다하는데 돈도 안올려주고 진급도 안시켜주고 @$@$" 부장 : " 야 회사가 어렵잖아? 너만 고생하냐? 너만 회사 돈 다벌어주냐? 다른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은 안보이냐?" 강 : "아니 그래도 제가 근무 한 시간 계산하고 제 연봉에 때려보면 정말 최저시급도 안나옵니다.. 일할맛도 안나고 .." 부장 : "야 돈 몇푼 그거 별 차이안나. 돈보다 중요한게 사람아니냐? 우리가 씨발 너한테 얼마나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했는데 니가 어쩜 그럴수있냐?" 강 : "그게아니고 저도 먹고 살아야하지않습니까? 제가 늦게 들어와도 돈이라도 많이 가져다 줘야지 가족들이 이해하죠"       "연봉 인상 해주십시요." 부장 : " 야 씨발 니가 이렇게 우리 뒷통수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너한테 돈을 더주냐? 그리고 그런애한테 어떻게 과장을 달아주냐?" 강 : " 그럼 나가겠습니다 "라는 말을 뱉어버리고 싶었지만 이젠 당장 갈곳도 없고 차마 가족들 생각에.. 막 태어난 우리 애 생각에.. 쉽사리 뱉지못한다.. 강 : "......" 부장 : " 야 회사 생활 다 힘들다.. 너만 힘든거 아니다.. 일단 열심히 일하고 기다려봐 내가 너 하는거보고 연봉인상이나 진급 이야기해볼테니까" 강 : "...네" 긴 이야기 끝에 회사 그만두는건 안된다는 결론이 났으며 물론 연봉인상이나 진급이야기도 없었고 그냥 상처만 입다가 끝나버렸다. 그 이야기를 하며 좆같다고 어디 다른곳에 갈곳 없냐고 나를 붙잡고 하소연을 한시간동안 하더라... 알아봐준다고 이야기하고 달래서 돌려보냈다... 하... 듣고나니 참 어떻게 좆소기업 운영하는 새끼들은 마인드 자체가 어쩜이리 똑같나 싶더라.. 아마 좆소기업 운영 속성반 학원을 졸업해야지 좆소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해주나보다.. 상식적으로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에서 나의 재능과 시간을 재화로 바꿔주는곳이 회사이며 나의 노동을 팔아서 재화를 얻어서 적절히 분배해주는곳 또한 회사 아니냐? 서로 이해 타산이 맞아서 일하는거 아니냐? 고용주 : 노동자의 시간과 능력 고용인 : 재화 나의 노력이나 능력을 돈으로 환산하는게 당연한 이치인것을 좆소기업에선 필요한 사람 잡을려고 돈이나 다른것을 더 지원해주긴 커녕 배신자 새끼~ 너만 힘드냐? 정이 없네? 사람새끼가 아니네? 의리가 없네? 등으로 매도질을 시작하며 다른곳으로 이직못하게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시발 상식적으로 강대리 같은 케이스가 나온다면 회사 입장에선 꼭 필요한 인재라는 판단이 서면 돈을 더 주거나 진급시켜주고나 뭐 다른 해결 방안을 찾아서 회사를 다닐만하게 충족 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 그게 당연한건데도 좆소에선 돈도 안올려주고 진급도 안시켜주는데 이 회사에서 니가 나가면 넌 배신자 개새끼야 사람새끼아님을 시전한다.. 얼마나 좆같냐 정말.. 물론 훼방놓는일까진 흔한 일이 아니지만 보통 이직 할려고하면 저 지랄하는 경우가 많다.. 정이네 가족이네 니가 어떻게 그럴수있내 뭐 그런 좆같은 소리들.. 여튼 이런 꼴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 좆소기업은 노사 관계가 서로의 이해로 묶인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아니라 주인님과 세경 받는 노비의 관계로 인식을 하는거같다.. "여기가 좆같으면 니가 능력키워서 나가던가~~" 능력키워서 나갈라 치면 "배신자새끼 ㅉㅉ 돈 쫓아가는거보소 개새끼 퉤" 마치 꼬우면 탈조선하라고 하고 능력키워서 탈조선하는 애들한테 욕하는 헬조선의 사회의 축소판 아닌가? 정말 우리사회는 뿌리부터 바껴야되는거같다는걸 참 많이 느낀다.. 하...... 글을쓰면서도 가슴은 답답하고 바꿀방법은 없고.. 설사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고해도 이런 환경을 바꿀수있을까? 절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노동자 하나하나부터 의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꿔야한다.. 우리가 당연시 여기고 당했던 부조리한것들이 언론에 노출되며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 생각이.. 관념이 작게나마 변화하고 있는걸 느끼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 변화가 너무 늦어서 그 혜택은 내가 못받을거같다..ㅎㅎ 뭐 그래도 우리 아랫세대들한텐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이야기들이 전부 허무맹랑한 소설처럼 느껴지게끔 하는게 우리 세대의 몫아니겠어? 좆같은 좆소다니는 형들아.. 우리때부터라도 조금씩 바꿔가자.. 좆소기업다녀서 박봉에 시달리더라도 돈안드는 최소한 다닐만한 회사문화는 만들어 줄수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그리고 좆고딩과 대학생들아 너희는 죽어도 좆소 안올거같지? 저런 좆같은 곳에서 더럽게 힘들게 돈 안벌거같지? 나도 그리고 니가 보던 그 열약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학생땐 대기업에 공기업에 다 잘나간다고 잘 될거라고만 생각했단다. 그 누구도 좆소기업에서 이렇게 좆뻉이 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단다.. 원래 너네 나이땐 "나는 적어도 아닐거야^^"라는 이유없는 확신을 가지고 좆소다니는 애들보면 노오오력이 부족하네 학창시절에 놀아서 저렇네 공부가 어쩌고저쩌고 댓글들 달겠지만 그 댓글다는 애들 10명중에 8명은 나처럼 좆같은 환경에서 좆소 좆같네 라고 하소연하고 내 인생 왜이럴까 한탄하고 그럴거야.. 아직은 못느끼겠지만.. 노오오력하면 대기업 갈꺼같지? 잘될거같지? 너만 노오오오력하는게 아니라 니 친구.. 그리고 전국에 있는 니 나이또래 애들은 너보다 더 노오오오력 한단다. 10명중에 2명이 되지못하면 좆소기업이라는 빛도 안들어오는 구렁텅이로 떨어질수밖에 없는게 현재 우리나라의 실태란다. 그렇게 안되는 방법? 글쎄.. 세상이 한순간에 뒤집어지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을거같다.. (경제 구조 자체가 바껴야되니까) 내 글보고 노오오오력이라고 댓글 달 시간에 책 한자 더 봐라.. 현 상황에선 그 2명안에 들어서 니가 꿈꾸던 떳떳하게 자랑할만한 삶을 살고 싶다면 좆고딩 또는 대학생들아 "더 노오오오오력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늪으로 빠져버리고싶지않다면^^..
펌) 어느 스타트업의 황당한 면접 후기
[출처-네이트판]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 5년 차 디자인 관련 재취업 준비생입니다. 얼마 전에 그러니까 어제, 오늘 면접 후 너무 황당하고 진 빠지는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조금 내용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회사는 집에 관한 콘텐츠(데코,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로 [오*의 집]을 모티브로 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면접 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매우 강조하시더군요. 7월 30일, 갑자기 깨톡, 모르는 아이디로 "하이 방가 방가" 하면서 면접 제의를 했을 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하는데.. 사실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회사인데 깨톡에 등록된 것도 불편했고 (추후에 차단하기도 그렇고) 문자나 전화 주셔도 되는 부분이잖아요? 8월 1일 면접 당일, 회사 앞에서 초인종을 몇 번 눌렀으나 아무런 응대가 없었습니다. 출입문이 열려 있기는 했지만 함부로 들어가기가 뭐해 깨톡으로 연락 온 분께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여자분이셨습니다. "문 열려 있지 않나요?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쭈뼛하게 들어갔지만 보는체 만체. 제가 안녕하세요를 세 번 정도 하니 그때야 누군가 저를 탕비실로 안내하고 지금 사장님께서 중요한 미팅 중이시라 기다리라며 아아를 타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 대기 중간에 아까와는 또 다른 여자분이 오셔서 제 이름과 어느 사이트로 지원한 것인지 두 번 묻고 그렇게 30-40분 대기.. 중요한 미팅을 끝내신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그 미팅 실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그 집이 모티브라는), 매출, 투자 받은 내용, 담당할 업무, 성장 가능성 연봉, 체력, 주말 근무 가능 여부, 경력 내용 혈액형,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이름이 이쁘다 등의 얘기를 나누고 출근 가능 일자를 물으셔서 바로 다음주부터라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8월 6일부터 출근하고 "우리 잘해봅시다." 하면서 악수를 권하셔서 악수도 했고 자리를 이동해서 쇼룸까지 둘러보고 기분 좋게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던 홈 관련 업종인데다가 연봉도 제가 원하는 대로 돼서 더 설레고 기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 드디어 백수 청산이다.. 그리고 다음날 8월 2일, 갑자기 제가 연락을 주지 않아 다른 사람으로 채용됐다는 황당한 깨톡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에도 쓰여있지만 면접 후 내부적으로 의논 후 제게 연락을 준다는 것도 아니었고 제가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던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이미 연봉 협상과 출근날도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면접 본 사장님이 혹시라도 출근 일정 변경이나 입사에 대한 심경 변화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럴때에 별도로 연락을 달라고 했던 터였기에 사실 처음엔 내부적으로 내용 공유가 안돼서 저기 깨톡의 '채용된 딴 분'이 '나'인데 먼가 혼동해서 잘못 연락한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읽었는데도 답장이 없어 오후 1시 반쯤 (점심시간 피해서) 위 깨톡분께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고 10분쯤 제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누군지 모르고 부재중 확인하고 전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통화하면서 웃겼던 오전에 깨톡했던 면접자라고 했더니 본인이 저 깨톡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깨톡 아이디를 불러 줬는데도 아닌 척.. 깨톡으로 줬던 명함 사진에 있던 "*** 실장님 아니신가요?" 했더니 "그럼 나 맞는데..?" 깨톡 내용처럼 이미 면접 시에 입사 확정과 출근 일정 확정까지 했는데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다. 라고 하니 "저랑은 면접 안 보셨죠?" 하시더라고요. "네 저는 사장님(남자분)과 면접을 봤습니다." 했더니 본인이 지금 외부, 어디에 나와 있어 3시쯤 회사로 들어가니 그때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는 연락 없음.. 그리고 그 다음날 금요일. 오후 5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깨톡을 보냈습니다. 정작 다음 주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오라 해도 안 갈 예정이었지만 사과는 받아야겠더라구요. 이게 무슨 예의 없는 상황인지.. 결국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는데 "대게 적극적이시네요. 월요일에 출근하세요." 마지막으로 ""네에~"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다면서 출근하라는 말도 웃기고 네가 그렇게 원하면 어디 한번 나와보던가. 아님 얘 눈치 대게 없네. 알아서 좀 떨어져 나가지. 정도로 밖에 안 느껴졌던 거 같아요. 어찌 됐던 사과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사장(남자, 면접 O), 실장(여자, 깨톡, 면접 X)의 최종적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과를 번복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재취업을 해야 하는 하나라도 아쉬운 을을의 입장에서 이런 번복의 결과쯤은 이제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고 넘겨야 하는 것조차 서글프지만 또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는 없었던 터라 저렇게 대강 둘러 넘어가야겠다. 란 비겁한 방식에 황당함을 넘어서서 화가 났던 거 같아요. 그리고 상황보다 저 깨톡 말투, 오타..!!! 그냥 솔직하게 최종적으로 면접 본 사장은 네가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면접 안본 나는 서류상, 내지는 연봉협상에 대해 맘에 안 들어 결과를 번복한 것이라면 면접 일정 본인이 잡아놓고 당시에 없었던 것은 본인의 책임이고 둘의 의견이 안 맞아서라면 디테일한 설명은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결과를 번복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맞죠. 제가 따로 연락 주기로 한 적도 없었는데 연락을 안 줘서 다른 분 채용했다. 식으로 어설프게 제 책임으로 무는 것도 비겁하고.. 주변에서는 저런 인성의 사람과 일 안 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거라고 생각하라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속상하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취업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 정말.. 같이 힘내요. ㅜㅜㅜ ------------------------------------------------------------------------- 미친 주먹구구식의 운영... 알바도 저렇게 안구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기의 미래한국당 왜…범진보에 14%p 뒤져
한국당 예상 밖 낮은 지지율에 당황, 대책 마련 분주 공천 파동 여파, 올드보이 대거 합류 등 통합당 김종인 + 유승민 효과, 한국당도 개혁 관건 한국당, 코로나에 가려진 정권 실정 부각 미래한국당 원유철 신임 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창원기자 4·15 총선을 보름 앞둔 가운데, 미래통합당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30일 지지율 성적표가 기대에 못미치면서 '비상등'이 깜박이는 모양새다. 비례대표 의석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범진보 비례대표용 정당과의 '전초전'에서 밀린 셈이다. 20석 의석수 확보로 원내교섭 단체를 만들며 외형은 부풀렸지만 내실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母) 정당인 통합당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영입과 유승민 의원의 지원 유세로 중도,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한국당 역시 개혁적 동력 확보가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당 예상 밖 낮은 지지율에 당황…원인은 30일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비공개 회의에서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예상 보다 낮은 지지율에 당황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한 셈이다. 이날 YTN·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비례정당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이 29.8%, 한국당이 27.4%, 열린민주당이 11.7%로 집계됐다. 시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이고, 열린민주당은 범진보에 속한다. 즉 범진보 비례정당을 합산하면 41.5%로 한국당 보다 14.1%p 높았다. (지난 23~27일 유권자 2531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3.5%p, 30대에서 3.9%p가 빠졌다. 이념성향을 보면 중도층이 3.8%p로 하락했다. 젊은층과 중도표심을 놓치고 있는 셈이다. 우선 대표적인 원인은 '공천 파동' 여파로 해석된다. 한국당은 한선교 전 대표 체제에서 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영입 인재를 비례대표 순번 낙천권에 두면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 일었다. 이후 지도체제는 친황 체제로 전면 개편됐고 '황교안 키즈'들을 당선권에 재배치했다. 이를 두고 통합당 내에서 "더러운 욕망과 추한 모습을 국민 여러분한테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김용태 의원) 등의 평이 나오기도 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론조사 당시에는 당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을 때"라며 "사안이 수습된 현 시점이 반영된 지지율은 다를 것이라고 본다"라고 조심스레 예측했다. 하지만 한국당의 앞으로의 과제는 만만치 않은 모양새다. 무엇보다 '구태' 이미지를 벗어나 신선하고 개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당에 합류한 통합당 출신 의원들 중에는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이종명 의원 뿐만 아니라 '올드보이'들이 대거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의석수 20석을 달성하며 원내 교섭단체가 됐으나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은 이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국당은 지난 27일에 27억을, 30일에 33억의 국고 보조금을 받았다. 한국당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대부분은 선거에서 언론홍보비로 쓰인다"라고 밝혔다. 외형보다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목소리는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한국당 한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여론을 한국당을 그저 위성정당으로 생각할 뿐, 개혁적이거나 뭔가를 해낼 것 같다는 기대를 보내지 않는 느낌"이라며 "통합당과 보조를 맞추되 우리만의 동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모(母) 정당인 통합당의 경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영입하며 '경제' 이슈를 띄우는 한편, 전면적인 이미지 쇄신을 꾀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그간 두문불출했던 개혁보수 수장 유승민 의원이 수도권 광폭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종인+유승민 효과로 그간 침체됐던 수도권 판세 반전 및 중도 표심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수도권에서 뛰고 있는 통합당 한 중진 의원은 "김종인 영입 이후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대책 마련에 분주…코로나에 가려진 정권 실정 부각 한국당은 지지율 반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우선 이날 지도부의 결론은 코로나19에 가려진 '정권 실정' 부각과 '바닥 민심' 잡기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유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사태로 잠시 잊혀진 듯 하지만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이 정권이) 위선적인지 생생하게 목도했다"며 "조국 사수 본당인 민주당, 조국 사수당 1중대, 2중대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통합당이 경제와 중도에 집중하는 동안 잊혀진 '조국 사태'를 다시 부각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밖에 한국당은 외부 선대위원장 영입 및 통합당과의 정책 연대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31일에는 현역 의원 전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선대위도 출범시킬 계획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통합당이 '바꿔야 산다'라면 한국당은 '바꿔야 미래가 산다'가 슬로건"이라며 "중도, 건강한 보수가 조만간 지지율로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4)
오늘은 장기 단기 금리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보통 경제나 회계분야에서 장기와 단기는 만기가 1년을 기준으로 장기와 단기를 나눕니다. 먼저 단기금리는 만기가 1년 미만인 금융상품의 금리인데, 뉴스에 자주 나오는 3가지 단기금리를 용어정리 해보겠습니다! 콜금리와 CD금리와 CP금리가 있습니다. 콜금리는 금융기관끼리 하루이틀 초단기로 급전을 쓸 때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콜금리는 은행등 금융기관이 하루이틀 급전이 필요해서 급하게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의 금리입니다. CD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라고 하는데, 남에게 양도할 수 있는 예금증서입니다. 은행이 단기자금이 필요해서 융통을 하는 증서인데, 처음에 사고 만기에 돈을 찾은 사람만 확인합니다. CD는 중도해지가 없기 때문에 보통 은행예금보다 이율이 높고, 보통 91일이 만기인 상품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CP는 기업어음인데, 기업이 1년 이내의 단기자금을 조달할 때 쓰는 단기어음입니다. 어음에는 진성어음과 융통어음이 있는데, 진성어음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고 그 대가로 주는 어음입니다. 융통어음은 그냥 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기업어음인데, CP도 보통 1년 미만, 91일 만기가 많고, 기업들이 투자를 위해 돈을 융통하는 금리이기 때문에 금리를 보고, 기업의 자금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금리는 만기가 1년 이상인 정기예금이나 대출,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채권, 국채 등이 있는데 오늘 약간 회계에 대한 내용이 많고, 용어가 어려워서 여기까지 쓰고 다음번에 금리들의 이름을 설명하면서 좀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ㅜㅜ 제가 능력이 부족하고 하고싶은 말도 많아서 계속 어렵고 길어지는데, 금리 부분만 지나면,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 내용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는 것만큼 얼어있는 시장도 풀리고, 빨리 COVID19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건축을 가능하게 한 사람 🦚
건물 구조의 혁명이 일어난 곳~ 돔이노 구조의 완벽한 적용! 이번에 소개해드릴 컨텐츠는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5원칙’입니다! 이 글은 전에 썼던 글과 같이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825946 르코르뷔지에의 혁명은 돔이노구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르코르뷔지에는 건물의 구조에 대한 깊은 고뇌를 통해, 스스로의 건축 이론을 정립합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건축의 5원칙’이 바로 그 것이죠.. (건축의 5원칙 중 옥상정원을 제외한 모든 원칙은, 돔이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건축의 5원칙이 매우 잘 드러나는 건물로 ‘빌라 사보아’라는 건축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빌라사보아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푸아시’에 1929년 완공한 건물입니다. 이 건물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이 건물이 건축의 5원칙이 모두 담긴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글로 읽기에 이해가 안 되실 것이라 생각해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 특성의 첫 번째 사진이 빌라사보아에 대한 사진입니다~) < 필로티 > 먼저 필로티에 대해서입니다. 필로티는 저층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층에 주거공간이 아니라, 빈 공간을 만드는 것이죠. 바닥으로부터 건물을 띄워,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기능도 합니다.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공간에 분리수거장, 주차장, 경비실 등 다양한 시설을 둘 수 있게 되었죠~ < 옥상 정원 > 이는 명칭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옥상에 정원을 짓는 일입니다. (빌라사보아의 정원은, 정원스러운 느낌이 풍부하게 나지는 않는군요..) 필로티를 지으면 다른 시설을 위한 공간은 늘지만 건물 사용자를 위한 공간은 줄어듭니다. 옥상에 위치한 이 유용한 공간은, 지붕을 평평하게 만들고, 휴식공간이나 정원을 조성하여, 사용자에게 공간을 내어줍니다. 옥상에 올라가 채소를 키우고~ 일광욕을 즐기고~ 할 수 있게 되었죠. < 자유로운 파사드 > 파사드(façade)? 무슨 말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건물의 face가 되는 면, 즉 ‘정면’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건물의4면 중 건물의 매력을 대표하는 면이며, 대부분 출입구를 포함하는 면입니다!) 돔-이노 구조에 의해, 기둥이 하중을 담당합니다. 벽을 이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주물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도 모양도 만들고, 유리로만 구성하기도 하는 등 건물주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되었죠~ 건물을 지탱하느라 형태를 바꾸지 못했던 건물들이, 다채로운 자태를 뽐낼 수 있게 된 것도, 이 원칙 때문입니다! < 수평으로 낸 창 > 과거에는 벽에 창을 좌우로 길게 내기에도 두려웠습니다. 유리가 건물을 지탱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것 역시, 벽 대신에 기둥이 하중을 버티기 때문에, 벽의 형태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전면을 유리로 만들 수도 있을 정도로, 창의 형태에 대해서는 제약이 없어졌습니다. 르코르뷔지에는 당시로서는 신선했던, 창을 길게 수평으로 내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사용자가 집안을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며 풍경을 보는 데에 알맞게 설계했습니다. < 자유로운 평면 > 앞서 말했듯이 건물내의 벽의 위치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게 되었죠. 벽돌로 쌓아 올리다 보면, 건물 내부의 벽들도 ‘균형’을 맞추어 쌓아야 하자나요.. 거듭 되어서 나오는 말이지만, 기둥의 역할이 컸습니다. 방의 위치, 문의 위치도 마음대로~ 편한 곳으로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특성들이 지금은 당연하게 적용되고 있죠! 필로티는 우리나라 주택에 특히 많이 쓰이며 전 면이 유리로 된 건물들, 옥상에 가꾼 정원들, 신기하게 생긴 건물 내부의 벽들, 모두 르코르뷔지에가 건축을 사랑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치들입니다~~! <마치며> 이로써 건축을 알고 싶다면 그리고 르코르뷔지에를 알고 싶다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이론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알찬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6)
[사진출처 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융권의 이해 - 은행편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원래는 각 금융사 마다 있는 상품과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했는데, 요즈음 금융이 복합적으로 진행이 되어 은행사,증권사,보험사 모두가 비슷한 성질의 것을 할 수 있고, 특히 IT의 도래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카카오뱅크와 같은 핀테크의 발전으로, 금융상품보다는 여러분께서 좀 더 본질적인 금융사의 특징이나, 성질을 아시는게 더 좋을 듯 하여, 금융권의 이해- 삼편으로 찾아뵈려고 합니다. 은행은 돈을 보관해 주는 곳인데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일까요? 은행은 예금금리화 대출금리의 차이인 예대마진(또는 예대차라고도 합니다.)으로 이익을 냅니다. 근래에 은행의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은 기준금리가 줄어들면서, 예대마진을 많이 낼 수 없게 된 은행의 수익구조 때문입니다. 저번에 올린 여신금리와 수신금리의 차이인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내는 은행이 위태로워진 것이죠. 앞으로 어려워질 경제와 0%라고 불리는 금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거래은행의 건전성도 확인해야합니다. 은행의 건전성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몇가지 기준을 이야기해 보자면, 예대율과 BIS자기자본비율, 스트레스테스트등이 있는데, 예대율은 쉽게말해 대출잔액을 예금잔액으로 나눈 것 입니다. 대출잔액이 예금잔액보다 더 많으면, 예대율이 높아지고 경기가 위축되어 대출회수가 잘 안되면 금리가 높아지고 은행이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국제결제은행이 정한 자기자본비율의 기준인데, 은행의 위험자산 총액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이 비율이 최소한 8%는 되어야 위기에 대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영업정지를 당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는 은행의 금융시스템이 불안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는지를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시나리오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잠재적 손실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 및 유럽의 은행들도 금융위기 때 스트레스 테스트를 대부분 통과하여 실효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은행이 안전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 은행에 꼬박꼬박 넣어놔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을 자주 들어보셨겠지만, 저금리 기저와 금융권의 기준이 모호해지는 시점에서 DLS,DLF나, 예금의 이자가 거의 0%가 되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은행에 돈을 넣지 않을 순 없지만, 다른 투자처나 나중에 대출을 위해(집을 뒤집으면 빚이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에서의 꾸준한 거래를 통한 신용도나, 주택청약을 위한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금자 보호법이라는 법 때문에 5,000만원까지 자신의 예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성과 유동성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오늘 제가 일이 바빠서 너무 빨리 써서 두서도 없고 쉽게 풀어쓰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번에는 좀 더 쉽고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직장생활 팁) 퇴사 통보한 뒤 한 달 채우지 않아도 된다!
퇴사 통보한 뒤 ‘한 달’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근로자는 자유로이 근로계약 해지 가능해" "지금의 청년 세대에게 퇴사는 언제든 할 수 있는 선택지다. 기업들의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이 20%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 퇴사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퇴사 통보 기간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 굳어가고 있다. 퇴사하려면 적어도 한 달 전에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게 대표적이다. 일각에선 한 달 전에 예고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말도 나온다. (...) 그러나 상식과 달리, 한 달 전에 예고해야 하는 건 회사 측이다. 회사는 근로기준법에 의거하여 적어도 한 달 전에 해고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근로자는 해고 예고 수당을 요구할 수 있다. 수당은 한 달 분의 통상임금이며 근무 기간이 3개월을 넘으면 받을 수 있다." 더쿠에서도 퇴사와 관련해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퍼왔어 요약하면 1. 노동자는 퇴사 전날에 퇴사통보하고 안나가도 된다. 2. 기업주가 승낙하지 않아도 그건 기업주 사정 3. 다만 기업주는 최소한 해고 1달 전에는 이야기해야한다.(근로기준법 자체가 노동자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법이기 때문에) 4. 3달 이상 일했는데 1달 전 해고통보를 받지 못하고 해고당할 경우 1달치 월급을 법적으로 요구할 수 있다.(갑작스런 해고로 생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장치) 5. 노동자가 퇴사통보를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불이익은 1년 이상 일했을 때 발생하는 퇴직금 문제  퇴직금은 퇴직 직전 3개월의 월급을 토대로 계산하는데 회사가 무단결근이라고 주장하고 마지막달 월급을 까면 퇴직금도 그에 따라서 까임  (반대로 퇴사 직전 3개월 월급을 늘려서 퇴직금 뻥튀기해주는 경우도 있음. 주로 임원급들 예우차원에서) 덤. 해고통보는 반드시 서면으로 해야함. 서면으로 하지 않고 말로만 "너 해고야!" 했다면 해고가 무효가 되어서 서면으로 받을때까지의 월급을 몰아받을수도 있어. (https://news.lawtalk.co.kr/1472   10일 일한 노동자가 계약서 작성문제로 임원과 싸운 후 구두로 해고통보받았는데 서면해고통보가 아니라서 해고무효. 회사는 소송을 질질 끌었는데 원래 이런 해고무효가 걸린 임금소송은 시간이 끌리는 만큼 회사가 노동자에게 물어내야 할 돈이 커짐. 결국 회사가 10일 일하고 구두로 해고통보하고 끝내려고해서 1달 월급 주고 끝낼 걸 4184만원 물어줌) 보면 잘못된 상식으로 이상한 이야기 해주는 사람들 많은데 정말 억울하고 궁금할 땐 민주노총 상담소같은 곳이나 아니면 일반 노무사사무실가서 상담하는게 좋아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것도 스스로 기운빠져서 포기하는 경우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더라... 1차 출처 : https://news.lawtalk.co.kr/case/1076 로톡뉴스 안세연 기자 2차 출처 : 더쿠 그지같아서 떠나는 회사!!!!!!! 우리 권리는 알아서 다 챙겨먹고 뜨자!!!!!!!!!!!
(no title)
모르고 지나가는 사실들 소금이란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의 급여(샐러리 salary)를 의미하는 salarium에서 온 것이다.    고대 로마시대에 소금의 가치는 대단해서 군인들의 급료를 소금으로 지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샐러리맨’이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시대에도 소금의 가치와 금의 가치는 대등했다고한다. 그러나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사용되는 소금의 양은 전체 소금 사용량의 5%에 불과 하다.     나머지 95%는 유리, 비누, 가죽, 종이, 플라스틱, 페인트, 약품, 고무, 화장품, 배터리를 만드는데 쓰이고, 도로 포장이나 콘크리트 공사에도 쓰인다.     베니다 합판(合板 Plywood)의 발명자는 노벨상의 창시자인 알프렛 노벨이다.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는 어머니가 살아계시는 한 결혼하지 않겠다 고 약속하고 이를 지켰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그의 나이는 52세였다.     지구 위에 있는 물은 97%가 바다의 소금물이다.     그 중의 2%이상이 얼음과 눈으로 되어 있으며, 실제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0.009% 밖에 안 된다.     손가락의 지문(指紋)은 세계 인구가 70억이라면 그 70억인이 모두 다르다. 똑같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 확률은 640억분의 1 가량이다.     조개가 진주를 만드는 데는 5~10년이란 긴 세월이 걸린다. 조개가 10여년 동안 이물질과의 싸움으로 고통과 아픔을 참아낸 결과가 바로 한 알의 진주인 것이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그것은 모두 재미있는 놀이였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소설가 찰스디킨스, 막심 고리키, 작가 마크 트웨인,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이들 모두가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나무와 모든 식물의 영양 공급은 흙으로 부터는 10% 정도 밖에 받지 못하고 나머지는 모두 대기 중에서 탄소동화작용으로 받는다고 한다.     악어의 위 속에는 많은 양의 염산이 있기 때문에 통째로 삼킨 짐승은 물론 쇠붙이도 녹여서 소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리 하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