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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신의 한 수, 탕웨이 메이크업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정말 단 한 번도 안 예쁜 적이 없었을 것 같은,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탕웨이. 선명한 색조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그냥 기본 바탕으로만으로도 너무나 예쁜 배우이지만 그런 탕웨이에게도 약간의 흑역사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데뷔 초의 메이크업.. 보통 화장을 하면 예뻐져야 당연하지만 이 사진들이 찍힌 시기가 2008년이란 걸 생각해봅니다. 훨씬 어리고 예쁘고 생기있어야 당연한데, 도대체 왜때문에 지금보다 나이들어보이는거죠? 업스타일도, 스타일링도, 메이크업도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은데 왜때문에..... 왜때문에... 푸석푸석..... 화장은 왜 다 했는데 이상하냐고요 ㅠㅠㅠㅠ 나의 탕웨이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망쳐놨어ㅠㅠㅠㅠㅠ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싸웠나요? 스타일리스트 나쁜 싸람.... 나의 탕웨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 탕웨이 메이크업 하면 나오는 이 사진은 정말.................. 나의 탕웨이에게 이러지 말아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한국의 대중들에게 너무 부담스러웠던 탕웨이의 스타일링. 이 스타일링이 완전하게 달라지게 된 계기는 *갓샘물*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는데요 <3 백상예술대상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크게 한 방, 투명하면서도 광나고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표현, 훨씬 부드럽게 연출한 아이/립메이크업. 같은 화장인데 훨씬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이 느낌! 중국 현지에서도 사진들을 보고 난리가 났고, 그 이후로부터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정샘물 사단 소속 아티스트들이 탕웨이의 공식 석상/화보 메이크업을 전담한다고 하지요? 청룡영화제에서의 메이크업도 정말 정말..... 네................ 정샘물 아티스트는 신의 손...............!!!!!!!!!!!!!!!!! (저도 죽기 전에 꼭 메이크업 받아보고 싶어요ㅠㅠㅠ) 정샘물 메이크업 사단에서 공개한 탕웨이 스타일의 메이크업 동영상, 잠시 보고 가실까요? 모델 분이 탕웨이랑 정말 닮으셔서,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보게 되는 이 영상도 꼭꼭! 화장이 변장이 되는 순간을 공유합니다♪ FOLLOW는 여기에서 :) http://bit.ly/1MdccE5
주말 데이트 가볼만한곳 가평 남이섬
#남이섬 #가평가볼만한곳 #춘천가볼만한곳 #남이섬여행 #남이섬가볼만한곳 남이섬은 가평과 춘천 중 어느 지역에 속할까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남이섬 여행지 안내와 숏 영상, 트립닷컴 할인권이 있습니다. * * 남이섬 생생 영상도 감상하세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집안에서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는데도 손이 시리네요. 오늘도 상당히 추운 날이네요.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이글 하나 작성하는데 꼬박 4시간 걸렸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는 시간과 여행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글 내용이 좋다면 좋아요와 공유까지 해주시면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오늘 추천하는 국내여행지는 겨울 여행 가볼만한곳으로 서울 근교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코스나 데이트 코스 또는 가족 여행지로 아이와 가볼만한곳인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입니다. 경기도 가평에서 갈 수 있는 남이섬 가볼만한곳을 소개해요. 춘천 남이섬 가평 가볼만한곳 1. 남이섬 매표소 입장권 할인(트립닷컴 35%) 2. 남이섬 선착장(배 타는 곳) 3.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4. 남이장군묘 5. 노래박물관 6. 위칭청행복예술관 진흙 작품 감상 7. 남이섬 눈썰매장(트립닷컴 이용시 무료) 8. 겨울연가 촬영지 메타세쿼이아 길(자작나무숲) 9. 남이섬 맛집 고목 10. 남이섬 짚와이어(짚라인) 및 주차장 안내 #춘천남이섬 #가평남이섬 #춘천가볼만한곳 #남이섬 #가평가볼만한곳 #겨울여행지추천 #남이섬가볼만한곳 #주말가볼만한곳 #아이와가볼만한곳 #주말데이트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국내여행지추천 #겨울여행 #남이섬주차 #남이섬할인 #남이섬입장권 #남이섬종일권 #가평드라이브코스 #주말드라이브 #겨울에가볼만한곳 #가족여행지추천 #가족나들이 #남이섬놀거리 #남이섬볼거리 #남이섬맛집 #서울근교드라이브 #당일치기여행 #남이섬배시간 #남이섬배 #남이섬여행
'킹메이커', 비주류 정치인 투톱을 이루며 판을 뒤엎다
- 본질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의 빛과 그림자의 야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정치 영화가 대통령 선거를 40여 일 앞둔 시기에 708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다. 마치 기성 정치인에 빙의된 듯한 메서드 연기의 달인, 설경구와 판세를 통찰하는 야심가로 변신한 배우 이선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합을 이룬 영화 <킹메이커> 얘기다.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에 이어 설경구와 5년 만에 다시 만난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유신 체제로 권력의 구도가 공고해진 정치판에서 정권 교체를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의 선거캠프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는 선거전략가 서창대(이선균 분)가 뛰어들며 정치분야 비주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입부에서 김운범과 서창대가 마주 선 채 벌이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한 담론은 두 캐릭터의 정체성 대결에 복선으로 다가오면서 영화 전체의 정서를 지배한다. 김운범이 '정의가 바로 사회의 질서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비유해 공정한 선거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정치인으로서 신념을 내세우자, '정당한 목적에는 수단을 가릴 필요가 없다'는 플라톤의 철학에 비유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서창대가 응수하는 것. "이기셔야 그 대의를 이룰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아니라 왜 이겨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법일세" 감독은 사건이나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는 시선이 상반되는 두 사람이 어떻게 진흙탕 같은 선거판에서 의기투합하여 서로의 신념이 꺾이지 않은 채 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에 이야기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 보였다. 실제 현대 정치사에서 말도 안 되는 금권선거가 횡행했던 1960~70년대 풍경 속에서 목표가 같은 두 사람이 한 명은 빛으로, 다른 한 명은 그림자로 정치적인 신념과 야망을 어떤 행보와 전략으로 비주류라는 열세를 극복해가는 지를 지켜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김운범은 신민당 당내에서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열세 속에서도 자신의 사람들에 대한 믿음으로 신념을 지켜나가는 정치인이다. 서창대는 청와대와 상대방 캠프에서 탐낼 정도의 기지를 발휘하며 흑백논리로 사람을 차별하는 세상을 바꾸려는 자신의 야심을 '선거판의 여우'답게 김운범을 통해 펼쳐낸다. 당시 대통령마저 선거에 개입해 금품으로 표를 얻는 혼돈의 정치판에서 후보자들 가운데 자금이나 세력에서 가장 열세인 김운범 선거캠프에 역설적인 빛이 되어주는 그림자 서창대는 마치 뛰어난 내정 능력과 인재를 보는 안목을 가지며 '삼국지'에서 적벽대전 최대 수혜자가 된 오나라 군주 손권의 숨겨진 책략사 노숙을 떠올리게 한다. 김운범은 인간 서창대를 보고 내부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거캠프에 중용했고,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판세를 뒤엎는 서창대의 뛰어난 외교술과 전략 덕에 김운범은 강원도 인제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부터 목포시 국회의원, 그리고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도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대통령 당선을 향한 모든 행보에 찬물을 끼얹는 김운범 사택의 폭발물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중앙정보부는 물론 당 내에서도 용의자로 서창대를 지목하면서 '관포지교'처럼 끈끈했던 이들의 관계도 팽팽하게 평행선을 그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자신의 야심을 점차 드러내며 정치적인 입지의 정당성과 명분을 찾는 정치인 김운범으로 변신한 설경구와 더불어 판을 뒤엎으며 빛이 되고 싶었으나 그림자가 될 수밖에 없는 영악한 캠프 참모 서창대로 빙의된 이선균은  <기생충> 이후 몰입도 높은 명대사를 내뱉으며 <남산의 부장들>에서 이병헌과 이성민의 아우라를 떠올리며  선 굵은 연기로 몰입감을 더한다. 설경구와 이선균을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내부자들> 조우진 그리고 선거캠프의 서은수의 존재감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의 연기 대결을 보는 재미 또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변성현 감독은 전작 <불한당>에 이어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를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으로 1960~70년대를 섬세하고 완벽에 가깝게 연출해낸다. 또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실제 컷을 삽입하지 않고 배우들이 당시 상황을 직접 연기해내며 빈티지 렌즈를 활용해 시대적인 질감을 구현했다. 작은 소품과 배우들의 의상, 그리고 70년대 거리의 모습은 물론 영화관에서 상영 전 틀어줬던 대한뉴스까지 8mm 필름에 담아낸 디테일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의 빛과 그림자의 야심을 그려낸 영화 <킹메이커>였다. 개인적인 별점 ★★★★ (5점 기준)   /소셜큐레이터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