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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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26일을 돌아보며

1. 업무는 되도록이면 업무시간 내에 최대한 처리하기
처음부터 재택근무로 받아온 업무 외에는 거의 없었다.

2. 업무시간 전후에 리마인드/리뷰 타임을 가지기
업무시간 전에는 빠지지 않고 리마인드 시간을 가졌다.
잔업이 없어서 리뷰시간은 거의 필요없었다.

3. 업무 처리시간을 정하기
사실 이번주는 계속 바빴기 때문에, 근무하는 날/시간이 평소보다 많았기에
어제 처음으로 해보았다.

먼저, 큰맘먹고 메일의 통지를 껐다.
내 시간과 정신을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서였다.
지금 일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하고, 무리해서 우선순위를 바꾸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내가 정한 업무시간에 최대한 일을 하고(물론 메일교환이 계속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정시간동안에는 당연히 통지를 켰다) 거기에 집중하도록 노력했다.
전보다 훨씬 업무효율이 향상된 기분이 들었다.

4. 체력을 기르자
스트레칭, 되도록 많이 걷기, 화장실에 다녀올때마다 스쿼트 10회씩.
꾸준히 잘 지켰다. 특히, 스쿼트 10회씩은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직장 화장실에서 갑자기 스쿼트 하고 이러면 이상하니까 그럴때만 안한...

5. 휴식
글을 정말 많이 썼다. 빙글을 통해 한국어로도, 외국어로도.
훨씬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어제만해도, 아침부터 내 잘못을 지적하는 메일을 받아보았다.
속상하고 억울한 부분도 있었지만, 글을 쓰고 마음을 정리하고 나니
상사 선생님께서도 얼마나 나를 지도하려고 애쓰시고 이런 메일을 보내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저녁에는 완료한 업무에 대한 칭찬메일도 받았다.

6. 그 외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은 여전히 많다.
다음달에 당장 처리해야하는 일이 있기도 하고,
업무는 늘 예상치못한 장벽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도 시급한 상황이다.
오늘은 업무와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구입해보았다.
아직 배송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배우는 자세를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7. 시간 관리에 대하여
'우선 상황을 보자'식의 융통성은 필요하지만,
좀더 보람찬 하루와 이를 위한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목적으로 우선 시간대를 지정하지 않고
할 일의 리스트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보고자 한다.

우선 1월 26일(토)에 처리해야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1. 업무1처리 (총 5파트, 3시간 이내)
2. 업무관련 서적 읽기(1시간)
3. 업무 2처리(1시간)
4. 전공서적 읽기(2시간)
wint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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