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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주식대부 1편]주식투자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 주식 매매 하면 안되는 사람은?

키움증권 누적수익률 상위 20% 평범한 투자자가 말해주는 주식 이야기

[이장의 주식 대부 1편]
굉장히 위험한 투자중 하나가 주식 투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황된 꿈을 심어주는 유튜버와 BJ들..
그리고 돈 벌 수 있다며 주식의 세계로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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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10배 오른 주식의 정체
“위험하다” “도박이다” “결국 돈을 잃게 된다” 주로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가지는 부정적 인식들이다. 하지만 주식만큼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촉망받는 스타트업과 핵심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 동업자가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돈 불리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만약 내가 축산업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불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만 봐도 배가 부를 것이고 필터 부품주에 투자했다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에 괜스레 뿌듯해질 것이며 오디오 전자제품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음식점과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빵빵한 사운드에 절로 어깨춤이 나올 것이다.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주가가 올라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내 자본이 저절로 늘어나고 있다면 이 얼마나 든든할까. 기준금리 연 1.25%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자본에게 일을 시켜라  못 믿겠다면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수치를 확인해보자. 2007년도의 시가총액은 약 1,000조, 그리고 10년이 넘게 흐른 2018년도에는 시가총액이 2,000조를 넘어섰다.거의100% 성장이다. 이런 추세를1%의 은행 이자로 따라가려면, 자그마치 10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쯤 되면 ‘10년 동안 100%나 성장했는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했다거나 돈 잃었다는 사람들은 뭐지?’ 하는 한 가지 의문이 스친다. 수시로 차트를 보거나 매일의 등락에 안달하는 사람은 단 1~2%에도 희비가 엇갈린다.주식은 오늘 넣고 한 달 뒤에 찾는 것이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찾는 것이다.애초에 반드시 오를 주식만 선별해서 투자한다면 불안할 필요도 없다.확실히 오를 자본을 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가치투자’의 첫걸음이다.  최고 수익률 177%, 83종목 평균 수익률 55% 가치투자 10년의 기록 주식으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사거나 단타로 치고 빠지는 도박을 하거나 오를 때로 오른 회사나 망해가는 회사를 잘못 선택해서 그런 거다. 주식 투자는 위기 때마다 치고 빠지는 ‘여우’가 아니라 확실한 승리를 위해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곰’처럼 해야 한다. << 불곰의 가치투자 3원칙 >> 가치 있는 기업 선별 → 주가가 쌀 때 매수 → 주가 회복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 ‘불곰’은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83종목 투자 평균 수익률 55%를 기록했다. 그의 성공사례 중 하나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그는 2013년에 5,000원이던 주식이 단 2년 만에 50,000원으로 10배 상승한 것을 지켜보며, 싸게 살 수 있는 매수 타이밍을 노렸다. 그렇게 기다리다 2017년에 50% 이상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매수했고, 2년 뒤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해최종수익률 46.2%를 거두었다.  주로 현금결제가 이뤄지던 시대에서 카드결제가 대세가 된 사회 트렌드의 변화를 일찍 간파한 덕이었다. 이처럼주식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현재 트렌드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불곰이라는 닉네임처럼 때가 되면 돌아올 연어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오를 주식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까? 그가 이야기하는 ‘무조건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위의 3가지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기업만 살펴보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한번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시지표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개념들이다. 그는 이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실제 투자 수익률도 함께 공개했는데, 기업명을 살펴보면 결코 낯익은 기업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종목은 이미 고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불곰의 세 번째 체크리스트(저평가 항목)에서 가차 없이 걸러진다. 그야말로남들이 그냥 지나쳐버리는 노다지 땅에서 ‘숨은 알짜기업’을 찾는 것이다. 불곰의 필터링을 거친 기업 리스트와 실제 수익률은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책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두고두고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  성적표에 이미 답이 있다 아직도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탄탄한 회사들이 많다. 적금하듯이 1~10만 원짜리 주식들부터 물색해보자. 단,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기업의 성적표(매출, 영업이익, 부채, 자산 등)는 꼭 확인하고 사야 한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은 마치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는 것처럼 신나는 일이다.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회사들을 눈여겨보고 5년, 10년 뒤를 바라보며 건전하게 투자하는 것, 은행 이자로는 100년 걸릴 기회를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주식 가치투자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하기 불곰, 박종관, 박선목, 김지훈 지음 ㅣ 페이지2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나만을 위한 책추천 받으러 가기>
개미처럼 주식하자. - 주식일기 머릿말
5월말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와이프에게 받은 종잣돈 200만원.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나는 일단 책몇권과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주식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대부분 동일한 이야기가 반복됀다 자신은 얼마로 시작했고, 엄청 날렸고, 그만큼 공부했고, 지금은 자산이 XX억원이다. 주식에 대해서 알기만 하면 누구나 벌수있다. 이런걸 알아야한다. - 그래프, 지표, 보조지표. 거래량 많은 주식을 사고 팔아야한다. 손절은 중요하고, 이익은 본인이 생각한 한도에 도달했다면 과감히 팔아라. 등등 계속 반복되는 말들과 함께, 과감히 주식을 시작했다. 처음엔 거래량 폭발하는 급변하는 주식에 소소한 돈을 넣어 과감히 도전해보고, 몇번을 연달아 잃어 본다. 하라는대로 손절하다보니 손절만 하게 되더라. 난 주식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아직 잃은건 몇만원 되지 않는데 뭔가 억울하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뜬금없이 몇번이고 반복되고 본 말을 떠올려본다. "이정도는 우량주에만 넣어도 벌수있습니다." 우량주에 넣는건 주식하는게 아니라는듯, 시크하게 지나가는 말들. 그래서 이번엔 생각을 바꿔, 우량주라고 부를만한 종목이 뭔지를 생각해보고 거기에 한번 넣어보자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사람들이 무시하는 우량주, 이정도는 벌수있다는게 얼만큼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번다는 말이니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한번 도전 해볼만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개미주식을 시작해본다.
짐 로저스도 혀 내두른 일본 국가부채
짐 로저스 회장.사진=유튜브 캡쳐 사진=하우머치닷넷 캡쳐.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시대의 변화에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 기고(2월 21일자) 글에서다.그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중요한 건, 리듬(운율)을 밟으며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신도 변화할 수 있도록 해 두는 것이다. 시대가 어떻게 변천됐는지를 피부로 느끼고, 그에 적응(순응)하는 것이다.> 짐 로저스 회장은 변화 적응의 필요성과 관련 “사람은 나이를 거듭할수록 변화에 적응(순응)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며 “그러나 당신이 비록 40대에 이미 업무상의 지위를 확립했다고 하더라도, 변화를 거부 한다면 조만간 직업을 잃게될 것”이라고 했다. 그의 말 중 ‘리듬(운율)을 밟는다’는 표현은 원래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명문장이다. 원문은 ‘역사는 그 자체로 반복되지는 않지만, 일정한 리듬에 따라 움직인다’.(History does not repeat itself, but it does rhyme)이다. 이를 일본어로 축약한 것이 ‘역사는 리듬(운율)을 밟는다’(歴史は韻を踏む)라는 문장이다. 역사는 똑같은 일이 간격을 두고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격적으로 비슷한 것들이 자연의 리듬처럼 생겨난다는 뜻이다. 짐 로저스 회장은 시대 변화 적응 외에 한 가지를 더 강조했다. 그의 익숙한 화법인 “내가 만약 어느 나라의 몇 세라면…”이라는 ‘가정’을 통해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가 10세의 일본인이라면, 일본을 떠나 다른 나라로의 이주를 생각할 것이다. 30년 후, 40세가 됐을 쯤에는 일본 부채가 현재 이상으로 부풀어 올라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도대체 누가 갚겠는가, 국민 이외에 뒷수습 할 사람이 없다.> 도대체 일본 정부의 국가 재정 상태가 어느 정도길래 짐 로저스 회장이 이토록 호들갑스런 단어까지 동원한 걸까. 미국 경제 통계 시각화 웹사이트인 하우머치닷넷(Howmuch.net)를 통해 확인해 봤다. 하우머치닷넷 홈페이지에는 올해 1월 3일자로 ‘전 세계 정부 채무 시각화(Visualizing the State of Government Debt Around the World)라는 자료가 올라 와 있다. 이 자료에 의하면, 국가채무비율 1위는 일본이었다.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에서 국가채무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큰 원 형태의 자료 그림은 부채 비율이 높은 국가를 중심에 놓았다. 그림을 들여다 보면, 자주색 표시로 된 일본이 정중앙에 포진해 있다. 238%? 그렇다. 일본의 국가채무비율이 238%로 나와 있다.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개미처럼 주식하자. - 2. 초보의 생각. 생각의 가치
앞에 5만원을 벌고, 5만원에 만족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만족의 이유는 간단하다. 우량주가 가지고있는 안정감. 그리고 내가 주식을 시작하면서 부터 가지고있는 마인드. 내가 생각하는 우량주의 안정감이란건 무척 단순하다. 우량주들은 정말 고점에서 구매한게 아니라면, 경제위기가 갑자기 찾아오지않는한 결국 원상복구가 된다는 믿음. 내가 우량주 구매를 판단하는건 정말 단순하다. 악재가 있고, 주식이 하락했다면, 매수한다. 그럼 매도는? 호재를 기다려 고점을 노린다? 난 그런건 모르겠다. 단순히 목표를 잡고, 4%든 5%든 올랐다면 그냥 익절한다. 고점계산하는건 전문가들이 하겠지. 주식은 시간이 이익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이윤을 내고, 다른 주식에서 또 이익을 내야 더 큰 이익이 나온다. 내 방식은 너무 단순무식해서 이 시간에 대한 고려는 전혀 들어가있지 않다. 하지만, 이익보다 위에 있는건 내 마인드다. 내 가장 중요한 철칙은 "손해보지않는다" 이다. 시간이 지나도 복구만 된다면, 그건 손해본 주식이 아니다. 이익이 줄어든것 뿐. 내가 팔고 더올랐다 해도 상관없다. 시간으로 이익을 봤으니. 그럼 이익의 기준은 뭘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은행의 금리. 연 1%. 그럼 그다음은 뭘까. 지금은 왠만한 펀드 수익률을 고려하고있다. 연 10%. 5만원 벌어 놓고 무슨 웃긴이야기냐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200만원에 5만원이면 2.5%다. 10%면 1년동안 20만원만 벌면된다. 그럼 한달에 5%정도만 번다면 연수익은 얼마일까? 심플하게 60%가 나온다. 원금200만원이니 120만원. 현재는 이걸 목표로 하고있다. 그리고, 이익금은 재투자하면 복리가 된다고들 한다. 난 그런건 아직 생각하기 싫다. 주식을 팔고 통장에 들어온 잉여금은 꼬박꼬박 통장으로 1원단위까지 이체하고있다. 물론 이익금 + 손해(손절) 계산한 금액이다. 이체한뒤에도 주식계좌의 미판매된 주식을 구매한 원금은 항상 200만원을 유지하도록. 얼마나 걸릴지 몰라도 일단 원금 200만원이 통장에 다 들어가는 날까진 원금 200만원을 유지하고 이익금은 통장으로 보낼 예정이다. 실수로 200만원이 다 날아가더라도, 은행이자도 받으면서 그래도 손해는 안봤다고 말할 수 있게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내 최우선 목표는 많이 벌자가 아니다. "손해는 보지말자"다. 그리고 그 목표를 놓지만 않는다면, 투자는 실패는 하지않을거라 믿는다. 좀더 벌자고 욕심부리는건 생각없는 투자라고본다. 좀더 벌수도 있겠지, 그리고 크게 날릴수도 있을거다. 벌고 날리고 벌고날리고, 그러다가 크게 버는거다 하는데, 그러다가 크게 날릴수도 있는거다. 난 내 생각을 믿는다. 내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