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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시대의 상식과 국가의 의미를 말하다. (리뷰)

1980년대 초 부산에서 돈 잘 버는 세무 변호사로 승승장구하던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은 가족같이 정을 나누던 단골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용공조작사건에 휘말리면서 새로운 전환을 맞는다.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 등 주로 돈 되는 의뢰만 받아오던 속물 변호사인 송우석은 아무도 맡지 않으려는 진우의 변호를 맡으면서 돈이 아닌 다른 가치를 추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당시 사회에 맞서게 된다. 이 작품은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사건과 인물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했다. 15세 관람가, 18일 개봉.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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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들(The President's Last Bang, 2004) 민주주의를 위하여는 개뿔
제목 : 그때 그사람들(The President's Last Bang, 2004) 감독 : 임상수 출연 : 백윤식, 김응수, 송재호, 한석규 외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02분 민주주의를 위하여는 개뿔 "평경장은 남원역에서 내렸..." 이게 아니던가? 중앙 정보부장 김재규가 대통령 박정희와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을 암살합니다. 법정에서 그는 진술합니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에 총을 쐈노라고. 잔악한 독재세력에 대항하여 거룩한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위하여. 과연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 진술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는 김재규의 직함 하나로 설명이 됩니다. "중앙 정보부장" 김재규. 박정희 정권에 해가 되는 인간들 잡아다 적당한 죄목 붙여서 빨갱이 만들고 고문하고 죽이고 하던 그 중정의 우두머리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마르크스가 "저는 자본주의가 너무 좋습니다~ 님은 바로 자본 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면서 유튜브 스트리밍 하는데 애덤 스미스 님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10만 원 후원을 투척했어요? 그러니까 이에 감격한 마르크스가 "아! 애덤 스미스 형님, 보이지 않는 손 감사합니다 큰 절 받으십쇼!" 이러면서 영혼 가득 담은 리액션으로 큰 절을 보여주는 뭐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적절하겠네요. 실제로도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은 대의보다는 "가카!" 에 대한 서운함, 싸가지 차지철의 선 넘는 행실에 대한 울분과 복수심이 방아쇠였다는 게 중론입니다. 헤헤.. 육본만 꽉 잡으면 문제 없다구? 역사가 기록한,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 거행과 후의 수습 과정에서 보여주는 멍청한 우왕좌왕도 이를 증명합니다. 암살 와중에는 총이 고장 나서 황급히 뛰어나와 다른 총으로 바꾸고 거사가 끝난 뒤에는 육군 참모총장을 데리고 남산을 향해 가다가 육본으로 차를 돌렸고 그게 명을 재촉했다죠. 이렇듯 김재규의 박통 암살은 블랙 코미디가 아닐 수 없어요. 아무리 봐도 암살은 뜨거운 감정으로 치밀한 설계 없이 저지른 듯한 우발 범죄의 냄새가 나요. 억하심정과 복수심이라는 뜨거운 감정을 배제하고 권력 찬탈이라는 대의를 목적으로 한 계획범죄였다면 저렇게 멍청하게 행동했을 리가 없거든요. 블랙코미디 물인 이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은 영화의 제목처럼 그때 그 사람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박통이 암살당하던 "그때"의 "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암살에 가담했던 인물들은 물론이고 억울하게 죽거나 끔찍한 암살 장면을 어쩌다 직관하게 된 인물들까지 끔찍한 역사의 현장의 희생자 혹은 주동자였던 사람들 모두에 대한 이야기죠. 남산의 부장들이 "김재규는 왜(Why) 박정희와 차지철을 죽였을까?"의 이유에 집중했던 것과는 달리 이 영화는 어떤(What)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 그날의 사건을 다각도로 재구성하는데 집중합니다. 극 중에서 때때로 궁정동 안가의 세트장을 조감하는 카메라의 앵글처럼 그날의 이야기를 한 걸음 떨어져서 조망하죠. 아저씨 누구신데 자꾸 문 열라 그래요?!" "야! 나 육군참모총장이야!" 저는 이 영화의 이런 거리 두기가 참 절묘했다는 생각입니다. 김재규도 차지철도 전두환도 이름까지 바꿔가며 현실과 선을 긋다가 마지막에 가서 김재규 육성 진술과 전두환 사진을 끼워 넣음으로써 몰입을 제 손으로 박살 냈던 <남산의 부장들>이 보여줬던 치명적 실수와는 아주 대비가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그 마지막 장면만 삭제하면 남산의 부장들도 충분히 매력적인 웰메이드 영화였겠지만 그 장면 하나는 다 된 죽에 코 빠뜨리는 걸 넘어 코 빠뜨린 거 받고 빠뜨린 김에 시원하게 코도 풀어버린 장면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내내 적당한 거리감과 시니컬한 논조를 유지합니다. 껌을 씹는 한석규 배우처럼 조인트를 까이고 껌을 뱉는 한이 있을지언정 우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죠. 영화는 얘기합니다. "민주주의는 염Bottle. 박정희고 김재규고 뭐 결국엔 다들 권력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어?" 그 때문인지 개봉 당시에 상당한 사회적 파란을 일으켰던 걸로 기억되는데 저는 외려 영화의 이런 발칙함과 시니컬함, 개썅마이웨이스러움이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아마 저 역시 박통과 김재규 모두에 대해 이 영화가 내리는 평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영화는 박정희 암살이라는 모든 피의 촌극이 마무리될 때쯤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윤여정 배우의 목소리를 빌려서 말이죠. 영문도 모르고 죽은 이들에게 총질을 해야 했던 누구는 그 존명의 대가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을 당했노라고. 그러나 그가 못 본 척 쏘지 않은 누구는 살아남았다고. 누구는 교수대에서 맹렬히 찬송가를 불렀고, 누구는 모든 걸 지켜본 대가로 엄청 얻어맞았으며 조사가 끝난 뒤에 잠적했다고. 웃픈건 이 모든 비극과 피바다가 다 김재규란 인물의 욕심 때문이란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윤 배우는 김재규의 그 유명한 최후진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민주주를 위하여, 글쎄요? 어쨌거나 저 자의 최후 진술은 참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궁금하시면 직접들 찾아보세요."라며 시원하게 김재규의 변명을 디스 해버리는 윤여정 배우의 내레이션은 정말 사이다였습니다. 세상 살아볼수록 드는 생각 중 하나는 대의고 명분을 열정적으로 부르짖는 분들은 높은 확률로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 밥그릇에 떨어지는 개뼈다귀를 먼저 생각하는 실속을 차릴 줄 아는 멋쟁이 분들이 참 많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원체 시니컬한 인간이라 그런 건지 저는 국민, 노동자, 서민, 민중이니 하는 단어를 주워섬기는 이들 중에 그 단어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는 자애로운 분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격하게 공감이 된달까요. 고니야, 이 돈이란 게 독기가 쎈 법이거든? 그러나 겉으로는 대의와 명분을 부르짖으며 속으로는 밥그릇을 생각하는 포커페이스가 비단 그들만의 잘못이라고 마냥 호도할 수는 또 없을 겁니다. 누구나 자기 밥그릇이 가장 중요한 건 서글픈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영화에 등장하는 김재규의 '구취'처럼 인간은 마냥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를 보좌하는 민 대령(김응수)이 말한 것처럼 그러나 "인간이란 원래가 다들 그런 냄새를 풍기는 법" 인 줄도 모릅니다. 오늘날을 사는 한 사람으로서 김재규의 아둔함과 탐욕에 대해 시원하게 비웃다가도 "만약 내가 그였다면 나라고 크게 달랐을까?" 라는 물음을 던지면 왠지 찜찜해 집니다.
언제까지 가운데에만 앉을거니?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는 심야영화를 선호한다. 가격도 싸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고 방해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영화관을 가면 항상 정중앙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을까? <어느 눈잡이세요?> 자신에게 맞는 좌석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눈을 주로 쓰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즉, 자신의 ‘주시안’을 알아야 한다. ‘주시안’이란 양 눈 중에서 시각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로 의존하는 눈을 말한다. 예컨대 우리가 손을 사용할 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눈도 마찬가지로 오른눈잡이와 왼눈잡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주시안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의 그림처럼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두 눈을 뜬 채로 멀리 있는 물체를 동그라미 안에 넣는다. 그 다음 양쪽 눈을 하나씩 번갈아 감으며 한 눈으로 본다. 만약 왼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왼쪽 눈이 주시안이고,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오른쪽 눈이 주시안이다. 나는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벗어나므로 오른눈잡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시안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에 따라 적합한 자리가 달라진다. 위의 그림처럼 주시안과 반대방향으로 살짝 치우친 자리가 영화를 보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오른눈이 주시안인 나는 개인적으로 6 ~ 9 정도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주시안을 고려한 후에는 어떤 영화인지도 자리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해봤다. 1. 외국 영화 외국영화를 시청할 때 주시안만큼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막’이다. 자막을 읽기 편한 자리는 스크린과 가까운 쪽보다는 떨어진 F열 정도부터 그 뒤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막을 한눈에 선명히 볼 수 있다. 2. 3D 영화 3D 영화는 자막보다 화면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영화들보다 스크린에 가까운쪽에 앉는 편이 좋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가 끝날때쯤 눈이 좀 피로하거나 목이 아플 수도 있긴하다. 3. 음악 영화 음악영화를 볼 때는 위의 그림에 표시된 부분에 앉는 것이 좋다. 저 자리는 영화가 상영되기 전 영화관 기술팀이 음향측정을 하는 자리로서, ‘스위트 스팟’이라고도 불린다. 보다 더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4. IMAX 영화 IMAX 영화는 거대한 와이드 화면이기 때문에 주시안에 따른 좌우보다 스크린과의 거리가 더 중요하다. 눈에 꽉 차는 화면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앉는 것이 좋다. 더 가까운 곳에 앉아도 좋지만, 상영 시간이 긴 영화일 경우 목이 아플 수 있으니 위의 그림 정도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까지가 주시안과 영화 종류에 따른 적합한 좌석 추천이다. 물론 위의 내용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다만 한번쯤은 위의 방법대로 영화를 관람해보고 차이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더 재미있는 영화 감상이 될 수도 있으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https://blog.kepco.co.kr/748 https://brunch.co.kr/@pjsprau/226
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영화
MINARI 2020 낯선 땅, 미국 알칸소로 이민오게 된 한국가족 이야기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뿌리 내리는 미나리같은 가족의 여정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정이삭 감독은 재미교포이며, "자기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들어간 것이 맞지만 재미교포 가족의 이야기만은 아니며, 모든, 보통 가족의 이야기일 것이다." 라고 말함 새로운 시작과 성공을 보여주고픈 아빠 "제이콥" 아이들만을 생각하는 엄마 "모니카" 가족을 이해하는 의젓한 큰 딸 "앤"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함께 이민 온 할머니 "순자" 그리고 "할머니한테서 한국냄새나!!!!!!!" 그런 할머니와 모든 상황이 영-못마땅한 막내아들 "데이빗" 짜디짜다고 유명한 로튼토마토 100%기록 최고권위 독립영화 시상식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광인 대상, 관객상 수상 덴버영화제 2관왕 등 전 세계 31관왕 74개에 노미네이트 된 쾌거를 보여 줌 (너무 많아서 나열을 못하겠어) 윤여정 배우는 미국에서 제일 권위있는 연기시상식인 샌디에이고,뮤직시티,디스커싱필름 등등 오스카 여우조연상으로 유력하게 점쳐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제치고 11관왕에 오름 (너무 많아서 역시 나열을 못하겠음) 기생충과 비슷한 노선을 밟고있고 아니, 기생충 보다 성적은 더 좋음 그러니 당연히 골든글러브 작품상, 오스카 작품상을 기대해볼만함 그 러 나 기생충과 가장 큰 차이점은 저 영화은 한국영화가 아니라 미국영화임 감독도 미국, 제작사도 미국 헐리우드 영화에 한국인들이 출연한거야 하지만 골든글러브 작품상 후보에도 못 올라가고 외국 작품상 후보로 들어감;; (홍인들이 또 홍인같은 짓 했음) 근데 골든 글러브측도 당황한 기색임 구냥 아시아영화인 줄 알고 개무시했다가 영화 호평 자자하고 상 다 휩쓸고 이미 미국내에 minarifam도 생겨서 욕 존나 처먹는 중.. ((글쓴생각 ::::: 기생충 오스카 수상이 확실히 홍인들 인식면에서 충격을 주긴 한 듯;)) 순자 : "아이구~예뻐라~" 데이빗 : "전 예쁜게 아니라 잘생긴 거에요!!!!!!!!!" 부국제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 한국에선 3월 개봉 한국영화팬들이 팍팍 기살려줬음 좋겠어 한예리 윤여정 배우님 🙏더 많은 수상을 기원합니다🙏 ㅊㅊ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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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 어제 역대 빌런 나옴 ㅡ ㅡ 고민녀는 합정 살고 남친은 강남 사는데 데이트 코스 지점이 다 중간 거리 근데 고민녀가 지겹다고 혜화에서 만나자니까 자기랑 멀다고 기각시킴 게다가 음식까지 철저하게 반반 나누는데 못 믿겠지만 레알 실화 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치즈볼까지 반으로 나눈 거 보고 역대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진이 이럴거면 공기까지 나눠 마시라고 극대노함 ㅋㅋㅋ 보는데 두통 시달림ㅋㅋㅋ 이러고 남친 진짜 가버림 ㅋㅋㅋㅋㅋ 위에 건 애교였고 더한 극강 헬 이 나옴 고민녀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남친이 쏘아 올린 지느러미 사건 옴마야… 계산적인 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하는 것을 진짜 살다 살다,,, 그러던 중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말다툼하다가 접촉사고가 났는데 이러고 고민녀가 정 다 털려서 남친 차단하고 끊었는데도 주변 사람들 통해서 계속 연락 온다는 남친 진심 내가 본 연참 역대급 최악 남친임… 울컥 만 수백 번 함… 안전 이별하시길…..ㅜ 이게 그 미스터지느러미 사건 ㅋㅋㅋㅋㅋㅋ #KBSN #연애의참견3 #연애의참견 #사랑 #연애 #로맨스토크쇼 #토크쇼 #참견 #커플 #이별 #지느러미 #데이트 #데이트코스 #더치페이 #계산적 #반반 #습관 #치즈볼 #신림 #강남 #합정 #혜화 #드마라 #래퍼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