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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지키는 방법

이곳(IGOT)매거진 - 내 아이 지키는 방법
http://www.igot.kr/page/magazine/view?pageItemUid=ff8080816781b899016781c9aa410008&pageTabUid=ff8080816831a869016836b969e808db - 미아방지법 바로 알기 아이에게 왜 해야 하는지, 서로 잃어버린다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생각해 보게 해주세요. 도움을 요청하면 꼭 부모님을 찾을 수 있다고 안심시켜 주는 것도 중요해요! 과장은 절대 금물이에요. -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에 방문하여 등록하자 아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미아방지 지문등록' 잊지 마세요 ! 아이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를 미리 메모해두고,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입력된 데이터로 부모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에요. -아이에게는 이렇게 가르쳐 주세요.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엄마,아빠의 간단한 신상정보를 외우게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교육 해주세요. 엄마 아빠 허락없이 다른 어른을 절대 따라가지 말도록 꼭 교육해주세요.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곳을 가장 먼저 찾자 여행 시 먼저 안전 요원과 치안센터에 연락하고 국번없이 112나 182 실종 아동찾기 센터에 신고하고, 방송요청을 부탁하는 것이 좋아요. 이름을 새겨놓는 것은 오히러 범죄의 표적이 되기도 해서 너무 크게 이름을 적어놓는 건 좋지 않아요. 아이를 잃어버린 후 48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요, 초기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항상 좋은 일들만 있을 어머님, 아버님들 화이팅입니다!!
이미지출처: gettyimages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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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람섬 데이트코스는 여기로!!!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 동안 편안한 휴식하셨나요?? 저번 주 토요일은 아주 날씨가 화창하고 완연한 가을 날씨여서 많은 사람들이 외각지역으로 드라이브나 나들이를 갔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저희는 평일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경기도 외각지역인 가평 자라섬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맘때쯤 되면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이기도 한 국제재즈페스티벌을 보러 간 거였죠^^ 평일에는 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우리.. 원래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혹은 여자친구와 함께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로 향하여야 하지만 우리끼리의 단합을 위하여 남자 셋이서 아침 일찍 출발하였네요^^ 그래도 나름 일찍 나와서인지 차는 많이 막히지 않아 수서에서 가평 자라섬까지 1시간 45분 정도 나오더라고요~ 아침에 일찍 나와 아침밥도 챙겨 먹지 못하고 나와서인지 너무 배가 고파서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인 국제재즈페스티벌 가기 전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바로~~~ 주변 맛집 검색 후 찾아간 가평의 맛집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바이어이자 막내인 저는 가평에 처음 와봐서인지 이렇게 닭갈비, 막국수집이 많은 줄 몰랐었습니다! 아무래도 춘천 주변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가평의 닭갈비 맛집인 이곳의 이름은 '칠오닭갈비' 였습니다. 1975년에 만들어졌다 하여 숫자  '75'를 따서 한글로 칠오닭갈비라고 지었더라구요^^ ( 참 간단하지만 뭔가 전통성의 임팩트가 있는 작명이었던 것 같네요~ ) 이곳은 가평의 맛집으로 유명한 만큼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중 한 곳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들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타케스트 AOA 편', '밤도깨비' 등 다양한 방송에도 방영된 바 있었고 가평군수가 인정한 100대 맛집에도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안으로 들어가 메뉴판을 봤을 때 처음 오는 고객들이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혼동이 오지 않도록 딱 두 가지 양념,소금구이 숯불닭갈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숯불닭갈비 양념과 소금구이를 반반씩 주문하고 치즈 퐁듀와 막국수도 추가하였어요~ 배가 너무 고파.. 반찬을 먼저 먹으려 했다만... 반찬이 많이 없더라구요.. ( 여기서 부터...뭔가 불안한 기운이...) 그래도 맛집이라서 메인메뉴로 승부를 보겠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기다렸습니다^^ 주문한 닭갈비와 막국수가 나오고 바로 불판 위로 올리고 비주얼 사진 한 장!! 닭을 워낙 좋아하는 저로서는 닭갈비가 다 구워지는 시간이 지옥같았습니다.....ㅠㅠ 닭갈비가 어느 정도 다 익고 이쁘게 잘라서 막국수와 함께!! 드디어~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중 하나인 이곳 최고의 맛집에서의 첫 시식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냉정하고 솔직한 개인적인 평가를 시작해보겠어요~ 먼저 워밍업을 하기 위하여 막국수를 한 입 먹어보았는데요~ 나름~뭐~ '기가 막히네~~'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먹을만했었습니다!! 그리고 소금구이를 먼저 먹어보았는데.. 음... 아!!! '내가 아무것도 안 찍어서 맛의 진가를 모르는구나~'싶어서 치즈 퐁듀에도 찍어 먹어보고 야채 소스에도 찍어 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음..... 아!!! '내가 소금구이보다 양념을 더 좋아하는 거였구나' 싶어서 바로 또 양념을 먹어보았어요~ 이게 웬일입니까.... ᅲᅲ 저는 닭을 엄청 좋아하는.. 닭으로 삼시 세끼 다 먹어도 되는 닭 킬러인데요~ 그리고 입맛도 정말 까다롭지 않아 웬만하면 맛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고 자~~알 먹었다고 얘기하는 편인데요!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맛집으로는 추천하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나름 맛집이고 오랫동안 계속 운영되고 있는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맛집이면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른 것처럼 저의 입맛에 맞지 않았었을 수도 있어요~ 칠오닭갈비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칠오닭갈비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또 있더라구요! 영수증 들고 가면 커피가50% 된가격으로 제공해준다 하여 바로 가봤습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여기도 이렇게 칠오닭갈비의 카페라고 '카페 75'라고 적혀있어 찾기 쉬우실 거예요~ 카페 바로 옆에는 칠오닭갈비 별관 식당도 있어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맛집으로는 '칠오가 다 장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모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나름 맛있고 좋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약간의 여유를 즐긴 후 국제재즈페스티벌 보기 위하여 자라섬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딱 자라섬 주변으로 도착하니 실감이 나더라구요! 주차장으로 향하는 차들도 줄어지어져 있었고 저희부터는 주차장이 만차여서 주변 고등학교로 안내를 받아 주차 후 걸어서 자라섬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 멀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 주차 후 저희도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인 국제재즈페스티벌장으로 줄지어 향하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 짐을 들고 따라가 보았습니다~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가을 분위기에 맞게 코스모스들이 쫙~~피어있고 공기도 좋고 초록색의 풀들을 보며 걸으니 평일 동안 컴퓨터만 보고 있어 쌓여있던 눈의 피로도 쫘~~악 풀리는 것 같았어요~^^ 사람은 역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풀과 나무의 색처럼 초록색을 봐야 해요! ( 저희 라스토리아도 시그니처 컬러 중 그린이 있다는 거 아시죠?^^ ) 이번에는 회사 식구들이랑 왔지만 커플이거나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덜 추울 때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인 이곳으로 와서 힐링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서 줄지어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니 딱! '웰컴 투 자라섬'이라고 적혀있는 플랜카드가 등장하네요! 드디어 입성하였습니다~ 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유료 공연장과 무료 공연장이 있는데요. 저희는 티켓을 사지 않고 무료 공연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료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도중 엄청난 인파와 길게 줄지어있는 줄을 봤는데요! 이것이 바로!!! 유료 공연장으로 들어가려는 대기 줄이었습니다! 아직 시작하려면 몇 시간 전인데도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유료 공연장의 인파를 뚫고 무료 공연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와.... 밑에 사진의 인파들이 보이시나요~ 저희도 나름 일찍 왔었는데요.. 이미 엄청난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의 위엄 아닐까 싶었어요~ 이렇게 수많은 인파들 속에서도 좋은 자리가 있어 곧바로 자리를 잡아 설치한 저희의 피크닉 스팟!! 저 종이박스는 막내인 저의 의자입니다.. 나름 쓸만하였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러한 종이의자들을 들고 계시더라구요! 이제 저희의 테이블을 채워볼까요?!! 주변에 여러 업체와 개인 푸드트럭도 많고 편의점도 상주하고 있어 먹을거리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만 가격대가 착하지 않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출발하기 전 미리 준비를 해서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인 이곳을 오기전 팀장님이 위스키 한 병을 딱~준비해서 오셨더라구요! 남자 셋이서 나름 이쁘게 테이블을 채우지 않았나요?^^;;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중 하나인 국제재즈페스티벌의 무료 공연장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나름 유명한 국내외 재즈팀들 공연도 해서인지 무료 공연도 나쁘진 않았어요~ 공연 후에는 무대 바로 옆에 설치된 부스에서 공연한 재즈팀들의 사인회도 있어 무료 공연장에서 공연을 본 후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기도 하였습니다!!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남자 셋! 막내인 저는 종이의자에 거의 누운 채 아주 편안한 자세로 오랜만에 광합성을하니 좋더라구요^^ 잠도 슬슬 오는 게 재즈패스티벌 공연도 공연이지만 이렇게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게 더 좋았어요~ㅎㅎ 위의 사진은 저희 'Lastoria(라스토리아)'의 정신적지주인 저희 상무님의 감성샷을 끝으로 가평 자라섬 데이트코스 중 하나인 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의 휴일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언젠간 모두 똑같은 차림의 의복으로 전체얼굴을 공개하여 사진을 올릴것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BLOG INSTAGRAM
전남 가볼만한곳 화순여행지 1박2일코스
6월에 다녀온 화순 여행지 코스 정리(1박2일) http://homibike.blog.me/221297950780 블로그 소개글 https://tv.naver.com/v/3397550 https://tv.naver.com/v/3384118 https://tv.naver.com/v/3389500 https://tv.naver.com/v/3398242 https://tv.naver.com/v/3398453 각각 영상보기 1. 화순 국화향연이 펼치는 남산공원 메밀꽃 풍경(출사지) 2. 화순 맛집 양탕 맛집 큰재목장가든(흑염소탕. 토종닭백숙) 3. 무등산양떼목장(광주 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체험여행지, 출사지) 4. 고인돌공원(세계문화유산 등재 고인돌유적지) 5. 소풍테마파크(광주 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커플 데이트코스, 야경이 아름다운곳 출사지) 6. 화순 별산펜션(별이 쏟아지는 화순펜션, 정이 넘치는 부부)숙박 -2일차- 7. 숲속의베리팜 (블루베리 체험농장, 캠핑 가능한 가족 여행지) 8. 연둔리 숲정이(둔동마을 100~200년 나무들, 힐링산책코스. 인생샷 사진 찍기 좋은곳, 출사지) 9. 화순 운주사(화순 최고의 사찰 와불을 볼 수 있는 곳) 10. 화순 맛집 운주사 맛집 (민속정 산채비빔밥) 남산공원 화순 양탕맛집 큰재목장가든 무등산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테마파크 소풍 화순펜션 별산펜션 #광주가볼만한곳 #전남가볼만한곳 #화순가볼만한곳 #아이들과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 #무등산양떼목장 #양떼목장 #광주여행코스 #전남가족여행지 #화순여행 #전남여행코스 #전남여행 #전남화순 #광주아이들과가볼만한곳 #전남아이들과가볼만한곳 #화순여행지 #전남광주여행지 #전남광주데이트코스
기장 메르데쿠르
2주동안 여행을 다녀왔더니 또 집에 식량이 떨어졌네요. 유치원 째고 집에서 개기는 딸도 데리고 간만에 셋이서 마트 좀 털고 왔네요. 간만에 셋이서 그냥 집에 들어가기 거시기해서 커피나 한잔할까 하고 기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어라 한동안 기장엘 안온것도 아닌데 카페 로쏘가 있는 곳은 길이 좁고 구불구불해서 잘 안왔더니 로쏘 바로 윗쪽에 신상 카페가 생긴게 아니겠습니까... 7월에 생겼다고하니 초신상 카페 되시겠네요. 들어보니 여름이후로 손님들이 폭발적으로 몰려서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더라구요. https://vin.gl/p/1052747?isrc=copylink 카페 자체가 이쁘게 생겨서 사진 찍으러 많이 오겠더라구요. 평일인데도 주차관리 하시는 분이 나와 계셨어요... 아랫쪽으로 카페 로쏘가 내려다보이네요... 딸은 한시도 잠자코 있지 않고 카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네요 ㅎ. 카운터가 있는 A동과 바로옆 B동으로 건물이 나눠져 있더라구요. B동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어른들에게도 제법 가팔라보였어요. 이곳 1층 복도에 남녀 화장실이 있는데 특히 남자 화장실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변기가 다 보일 정도였어요. 화장실 앞쪽에 칸막이를 해주던가 아니면 화장실을 구석으로 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상 카페인데 아쉽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식당이나 카페를 가면 화장실을 유심히 살펴보는 편이랍니다 ㅎ. 커피랑 마약소세지빵을 시켜봤어요. 커피는 소소하네요. 그런데 가격은 ㅎㅎㅎ. 갠적으로 음식에 이제 마약 같은건 제발 좀 붙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ㅡ..ㅡ
서배너여행.자연동물서식지
서배너에서의 시간이 참으로 잘도 지나가네요 하루하루가 아쉬워요 ㅜ 오늘은 자연&야생동물서식지라는 otland island wild life center 라는곳에...가보기로 했어요 어떤곳인지 궁금타 주말이라.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짐작되지만 한번 가보자고요~gogo!! 안내책자와 지도를 챙기고 간단히.안내를받았어요 동물원과는 많이 다른듯 싶어요 전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 인것 같은데 늑대를 보러왔어요 두마리는 멀찍히서 경계하듯 요 한마리만 유리창가에서 사람들과 아이 컨택중 늑대발자국도 보고 햇볕과 자연의 조화 카메라에 담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카메라를 들이대면 요정도에요 이쁜사진 많이찍어 행복하네요 자연을 인공적으로 훼손시키지 않은건 너무좋은데 동물보기가 어렵네요 ㅜ 늪지대에 먹이줘서 간신히 거북이 몇마리 봤어요 푸마가 이더위에 홀로 고생중이네요ㅜ 들소던가? 이친구도 더워 축 늘어져있던데ㅜ 여우가 이뽀요..사람을 빤히 쳐다보네요 ㅋ 부엉이가 그나마 착하게 맞이해주네요 야생 서식지라서 인지 인공적이지 않은 기냥 자연그대로 꾸밈없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것같아요한바퀴돌고 쭈욱~돌고 인포메이션에 돌아오니 직원분이 아이들한테 새끼 악어를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더군요^^ 더운여름날 ..정글을 거니는듯한 이곳~ 구경잘하고 돌아갑니다 그럼.이만..총총
부모님과 동남아 자유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사람의 조언 (더쿠펌)
사진 출처 익스피디아 트래블 2박 3일 3박4일 이런 짧은 여행이 아니라 적어도 일주일 이상의 긴 여행에 해당하는 글이니 참고바람. 먼저 무묭이네 집 컨디션을 이야기 하자면, 기다림의 맥시멈은 5분, 입맛은 거의 흥선대원군급인 아버지(무릎도 안좋음) 취향이 매우 까다로우신 어머니 되심. ㅠㅠ 그래서 한번도 다같이 여행 간 적은 없었으나 더 늦으면 진짜 못 갈 것 같아서 다녀왔음. 1. 공항에서 유심카드 사서 끼워드리기 포켓 와이파이는 은근 안될때도 있고 어른들이 불편해하시므로 현지 유심카드가 제일 편하다. 유투브는 호텔에 들어가서 와이파이 사용시에만 쓰시도록 말씀 드려야 함. 안그러면 용량 금방 다 쓰심 ㅠㅠ (무제한 유심이면 괜찮지만,..) 유심을 해드려야 하는 이유가 잠깐 기다리거나 할때 인터넷이나 카톡이 안되면 역정까지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 부모님 모두 모시고 가면 한분꺼만 유심 꽂고 다른 한분은 테더링 해드리며 2인 1조로 움직이시게끔 꼭 말씀 드려야 한다. (같이 한자리에 못 계시는 부모님 같은 경우는 각각 해드려야 함. 우리집이...또르르..ㅠㅠㅠ) 2. 숙박은 첫 날만 예약하기. 부모님이 뭔가 안좋은 점을 말씀하시면 옮길 수 있도록 첫 날의 숙박만 예약할 것. 첫 날 괜찮다하심 나머지 일정도 그 숙박업소에서 소화. 아니다고하면 옮기자. 어디든 숙박이 다 차서 못들어 간 경우는 없었다. 숙박어플도 많고, 숙박할 장소도 많고, 그리고 임박할인을 많이해서 오히려 당일이나 전날 예약이 더 쌈. 첫날 하루 자보고 계속 그 곳에 묵을지 숙소를 옮길지 정해야 함. 게스트 하우스는 당연히 피해야 하고, 적어도 우리끼리 쓰는 공간이 있는 룸이 낫다. 호실을 따로 2개 잡는것보다 패밀리룸(방2개, 화장실1or2)가 더 싼 경우도 있으니 장기간의 여행에 룸사양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음. 한도시 4일 있는동안 3번 바꾼 적도 있었는데, 짐 옮겨야 되서 불편하다고 하시면서도 새숙소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셨는듯하다. 3. 문안인사 드리기 자러 갈때 아침에 일어나서 문안인사 필수 ㅋㅋㅋㅋ 일정 끝나고 호텔방까지 모셔다 드리고 방안에서 이것 저것 챙겨 드려야 그 뒷시간을 자유시간으로 쓸 수 있다. ㅋㅋ 호텔 와이파이 꼭 잡아드리고 방을 나올 것! 그리고 다음날 몇시에 조식 먹으러갈지도 의논후 정해야 한다! 자식들이 묵는 방으로 내선전화하는 법도 메모해서 전화기옆에 둘 것! 4. 부모님 입맛 맞출 준비하기 튜브고추장은 필수. 입맛에 좀 안맞다 싶으면 왠만한건 고추장 바르면 다 드신다. 일정사이 이동시간같을 때 오늘 갈 이 맛집이 얼마나 유명한 집이고 어떤 유명한 사람이 다녀갔는지 설명해드린다. 부모님 스마트폰으로 가게 이름 입력해드리고 보시게 하는 것도 좋음.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호들갑 떨고 나면 왠만큼 입에 안맞아도 노력은 하신다. 패키지에는 지역 맛집이 거의 포함 안되어 있으므로 이때 음식사진은 엄마의 자랑거리 1호가 되시겠다. 동남아라면 고수는 기본적으로 빼거나 따로 받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드실 수 있는 부모님은 걱정을 조금 덜 해도 되나, 그것조차도 못드시는 분은 중간에 일식 혹은 한식집을 꼭 넣을 것. 그리고 대략 블로그 후기보면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지 나오지만 애매할 땐 닭요리가 정답. 닭은 이렇게 요리해도 저렇게 요리해도 부모님들이 대체적으로 잘 드심. 소고기, 돼지고기는 향신료에 따라서 못드시는 것들이 꽤 있음. 5. 올 자유여행보다는 현지여행사패키지를 적절히 활용할 것 대만의 경우 택시투어나 버스투어, 태국, 베트남의 경우 현지여행사의 원데이투어 캄보디아의 경우 개인 가이드 (캄보디아인인데 한국말에 매우 능숙, 인터넷에 보면 많은 가이드들이 활동중이다. 개인적으로 부모님 만족도가 제일 높았고, 자식이 할 일이 줄어듦 ㅋㅋ 그래서 자식입장에서도 대만족)를 많이 활용했다. 6. 장기간이라면 적절한 휴식도 꼭 넣을 것. 해 떨어지기 전에 숙소에 들어가는 것은 기본(야경투어제외)이고, 일정이 빡빡했다면 꼭 마사지를 넣고, 야경투어 다음날은 오전시간은 꼭 비울 것! 기간이 길다면 관광지외에 휴양지를 넣는게 좋음.. 나같은 경우 수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라서 다낭이나 푸켓 같은 휴양지 대신 하롱베이 1박 2일 유람선 일정을 넣었는데 대만족하심. (칭찬받음) 7. ㅇㅇ 도시의 패키지 상품에는 어디를 가는지 확인해서 그것만큼은 다 보자. 무묭이네 어머니는 패키지 상품에는 안가는 곳들을 가신 것이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신닼ㅋㅋㅋ 패키지로 다녀오신 분들과 배틀이 붙었는뎈ㅋㅋㅋㅋ 울 엄마의 승. 한군데라도 빼두면 자존심 상해서 또 가셔야 함. 8. 장기간 기다릴 것 같으면 근처 카페로... 30분 이상 걸리는 맛집 줄서기의 경우 맛집 위치를 확인 해준 뒤, 근처제일 가까운 카페로 모시고 간다. (맛집 옆엔 거의 반드시 카페가 있음) 배부르는 것을 시키면 식사를 못하시므로, 될 수 있으면 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병음료를 시켜드리자. 9. 한국어 가능한 병원은 미리 검색해서 즐찾해두기(동남아 대도시는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꽤 있음)& 부모님 약 꼭 챙기기 & 여행자보험 꼭 가입 10. 별로라는 말에 상처 받지 않기. 거기서 감정이 상하면 와르르 무너지는거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ㅠㅠ 아까 부모님과 해외여행글 있길래 써봄. 부모님과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당~ (추가) 11.동남아는 그랩 grab 을 많이 이용함. 택시의 반값 내지는 3분의2 가격에 돌아가거나 하는 일이 없으므로 그랩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음~ 좋은 정보 같아서 퍼왔어요ㅊㅊ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