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k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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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역시 갓수지♥️

수지 랑콤이랑 찍은 화보랑 영상 봤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존예탱 ㅠㅠ 화장 진짜 거의 안했다는데
피부 왜저렇게 좋고 난리래요ㅋㅋㅋㅋ 제니피끄 10주년 되서 찍은건데 인터뷰 보니까
수지도 제니피끄 1년 넘게 썼다고 하더라구여! 앰플이랑 에센스 다 떨어져서 샀어야 됬는데 수지믿고 제니피끄로 고고 하려구여 ㅋㅋㅋㅋ 수지처럼 제니피끄 쓰고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됬음 좋겠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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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갓지민 당신은 대체...ㅠ0ㅠ + 추가 썰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인지는 글을 읽어보시면서 알게되실꺼에요..^^ 엊그제 새벽 저는 서울에 있었고 제 동생은 이산 보조출연을 하느라 지방 촬영을 가있었죠 용인에서도 조금더 들어간 시골에서요 . 춥다가 갑자기 따뜻해지면 나른해져서 잠이오잖아요 제동생이 한달을 활영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었어요. 그래서 틈만나면 집에와서도 자다가 바로 촬영가고 그런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불쬐는데 앞에서 제동생이 졸아버렸는데 졸다가 드럼통앞으로 고개를떨궈서 얼굴에 심하게 화상을 입었어요. 그랬는데도 거기있는 사람 하나도 제 동생에게 관심도 안가져주더니 오히려 엑스트라 빠졌는데 이거 한명 누구로 채우지? 이러더래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고 오히려 촬영 걱정만 하더래요 그런데 한지민씨가 제동생을 보더니 얼굴이 왜그러냐면서 엄청 놀래시더래요. 그러더니 스텝들에게 지금 촬영이 중요하냐면서 병원가는게 우선아니냐면서 제 동생을 직접 차에 태우고 시골을 벗어나 갈수있는 곳까지 가시고는 콜택시를 불러서 서울에 화상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시고는...... 제 동생에게 지갑에있는 돈 15만원을 몽땅 털어서 주더래요 택시비 하라고 하시면서.... 제 동생이 너무 감사하다고.. 월급받아서 꼭 갚는다고 하니까 그런 소리 말라면서 언니니까 주는거라면서 나중에 돈을 자신보다 많이 벌면 그때 갚으라고 하셨대요 그러시면서 택시번호 다 적으시고 제동생한테 택시에서도 전화하고 병원에서도 그리고 집에서도 계속 전화하셨어요. 자신도 피곤해서 자야할 상황인데.. 정말 한지민 씨는 연예인을 떠나서 정말로 따뜻하고 참 착한 마음씨를 지닌 분이에요 그 새벽에 제 동생에게 병원에 올수있냐는 전화를 받고 준비하는 도중 동생이 병원치료끝나서 집에 와서 얘기를 자세히 하는데 정말로 너무 감사해서 ,, 저랑 얘기하는 도중에도 전화가 왔었어요 ..한지민씨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한지민 언니 진짜 착하다고 반했다고 이렇게 이쁜 여자 처음봤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하면 솔직히 저는 그냥 연예인이니까 뭐 그러겠지 그러려니 했는데 한지민씨 정말로 착하신거 깊게 깊게 알게됬어요. 저뿐만아니라 저희 엄마와 저희 가족 모두 한지민씨게 감사하고있습니다. 한지민씨 아니였다면 제 여동생.. 평생 얼굴에 그 커타랗고 흉측한 흉터 가지고 살았을꺼에요 한지민씨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축복받으실꺼에요... ------------------------------------------------------------------- 제가 본인이예요. 지금 저는 얼굴에 붕대비슷한거칭칭감고있고요. 과장님이 치료하면 연하게남는거지 안남는건아니라구하네요... 저희언니가 흥분한 나머지 몇가지 과장한게있는거같네여, 정확히 말하면요, 거기계신 스탭들은 모두다 촬영중이였습니다 저는 기다리는중에 화상을 당해서 거기에있는 아주머니와 저랑친한 같이일하는 언니한명,FD막내오빠 응급처치?를했구요..아줌마는 차가운 물수건 대 주시고 언니는 후시딘 가져와서 발라주면서 걱정해주었습니다. 부랴부랴 분장실에 내려가보니 아무도없었고 의자에 앉아서 차가운 물수건만 대고있었는데 지민언니랑 몇몇분들이 촬영끝나고 들어오시더니 제 모습보고 병원부터가야한다고.. 제일좋은병원으로 가야한다고 여러 군데를알아보았습니다, 다음날 촬 영때문에 지금 바로 병원갈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마음만으로도 너무고마웠었는데 언니 벤이 안가고 기다리고 있길래 설마했는데 짐 챙겼냐고 물어봐서 깜짝놀랐습니다 설마 병원에갈수있는건가..하고요.. 그때 시간이 새벽3시쯤이였는데요 아파서 목 탔는데 캔 커피 챙겨주시고 저 안정시켜 줄려고 무슨일이든 좋게생각하면 그렇게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릴때쯤에 언니가 15만원 주머니에 쓱 밀어넣어주었습니다 오늘도 언니한테 괜찮냐고 전화왔어요... 연예인이아니라도 이렇게 착한언니 만나기힘든데..... 언니가 고맙다고 말 하지말라고해서 못하고있어요..ㅠㅠ 언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할께요 정말고마워요...~~ 글쓴이 당시 상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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