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oony
1,000+ Views

오늘의 기상정보(19.02.02)

__0__

[05:00 현재]

오늘 아침 부산 용호동지역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1°c입니다. 귀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건 설연휴 보내세요. 화이통! 화합과소통!
기상정보 : 2019년 02월 02일 04시 10분 발표

< 기상 현황과 전망 >
* 예상 강수량(3일)
- 제주도: 20~6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80mm 이상)
- 남부지방(경북 제외): 10~40mm
- 중부지방, 경북,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5~20mm

* 예상 적설(3일)
- 북한: 3~8cm
- 강원산지: 1~5cm
- 강원영서: 1cm 내외

o 04시 현재, 전국이 맑으나 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습니다.

o 오늘(2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많다가 밤(18시 이후)에 흐려지겠습니다.)

o 내일(3일)은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원영서와 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오후(15~18시)에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18~21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o 한편,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내리는 비(강원영서와 산지 비 또는 눈)가 얼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등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모레(4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 기온 전망 >
o 내일(3일)까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 낮기온은 평년보다 3~6도, 내일(3일) 아침과 낮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높겠습니다.

o 한편, 내일 밤(18시 이후)부터 북서풍이 불면서 입춘인 모레(4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o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 경남해안, 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실효습도 20~35%)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실효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함.

o 한편, 내일(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건조가 대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내일(3일)은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9~13m/s, 32~47km/h) 불고, 내륙에서도 약간 강하게(5~9m/s, 18~32km/h)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안개 전망 >
o 오늘 밤부터 내일(3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오늘은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으며, 내일(3일)은 오전(9~12시)에 남해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12~18시)에는 동해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차차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으니,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o 한편, 내일(3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설 연휴기간(5~6일) 귀경길 기상 전망 >
o (날씨 전망) 5일(화)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6일(수)은 중국 북동쪽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

o (기온 전망) 5일(화)은 복사냉각에 의해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4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해상 전망) 5일(화)은 동해먼바다를 중심으로 2~3m의 약간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6일(수)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에는 오전에 비가 오겠고, 대부분 해상에 1~2.5m의 물결이 일겠으나 동해상은 3m로 다소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경객은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사진 문용호/부산 연제구 망미동 금련산 설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씨 #기상정보 #금련산 #설경 #부산 #연제구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치부까지도 애틋하게
2021년의 1/6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작한 2021년 3월 1일 월요일. 삼일절에 우리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현재 나의 평안함을 감사히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오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후엔 눈으로 바뀌어 끊임없이 내려 발자욱이 깊이 남겨지는 여기는 강원도, 어느 군부대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윤하의 'Rainy Night' 과 자이언티의 '눈' 추천곡) 보통의 청년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이고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만을 남겨둔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그게 군대생활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까?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사는 나는 정말 많은 답답함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또한 말할 자신이 없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이 헛헛함이 더 내겐 힘들다. 그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을 적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하게는 네이버블로그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이디갯수가 초과되었고 기존에 오래쓰던 아이디로 이 내 모든 걸 적자니 그것 또한 겁이 벌컥났다. 그리하여 찾게 된 공간이 바로 이 공간, 빙글이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것들을, 누군가에겐 창피하고 치부라서 숨겨마땅한 것들까지도 다 글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고 한다. 이렇게 적어내는 순간에도 솔직히 조금 떨린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지않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에게서라도 공감과 이해를,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기를 맘먹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에서 애비(그레타 거윅) 가 제이미(루카스 제이드 주만) 에게 좋아하는 밴드뮤지션 음악을 들려주며 말하길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너도 알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 나를 좀 더 애틋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열기에 뻑뻑한 저 벽장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겠어요?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3당(민주당·열린민주당·시대전환)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당이 일차로 조정훈 후보의 시대전환과 단일화에 나섭니다. 김진애 후보의 열린민주당과는 아직 담판을 짓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경선부터 ‘민주당만 빼고’가 나오지는 않겠지? 초록은 동색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의 경선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단일화 룰을 두고 신경전도 시작됐습니다. '정당'을 강조하는 국민의힘과 달리 국민의당은 ‘인물'을 앞세우고 있어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두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진통 끝에 옥동자를 순산해야 할 텐데... 개그맨 옥동자가 생각나니 원~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식 포퓰리즘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 때 국민은 10만 원만 나눠줘도 구속인데, 대통령은 나랏돈을 20조씩 돌려도 괜찮은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걸 거기다 갖다 붙이고 비난해도 괜찮은 건가? 4. 안철수 대표가 보수단체들의 3.1절 집회에 대해 “취지에는 당연히 동의하고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다만, 문재인 정부와 여권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빌미를 줄 수 있는 위법적 행태를 자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안철수가 ‘태극기부대와 몸은 따로이나 마음은 하나’라고 고백한 거 맞지? 5. 심상정 의원은 가덕도 특별법에 대해 "가덕도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집권여당이 주도하고 제1야당이 야합해 자행된 입법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그리운 것은 정의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6.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주장을 펴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김종민 변호사가 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기억하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곽상도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수사청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유승민, 법안까지 만들었던 곽상도... 아 몰랑~ 7.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백신접종은 꼴찌”라며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은 ‘나는 언제 맞나?’ 가장 궁금해한다”라며 접종 일정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맞으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 나는 언제 맞냐고 난리군... 8.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에 정부가 마치 접종인원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백신에 물을 섞어서 접종하고 있다는 식으로 둔갑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다 하다 K-주사기로 접종 인원이 늘어난 거 가지고도 딴지를 걸더만... 9. 정부가 3·1절을 맞아 친일파의 후손이 보유 중인 26억 원대 재산을 국고로 귀속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지막 한 필지의 친일재산까지 환수해 3·1운동의 헌법 이념 및 역사적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기다 독립유공자를 조롱하고 여전히 친일 부역 중인 인간들 단죄도 좀~ 10. 3·1절을 맞아 거리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부대' 출현 이후 오히려 태극기 수요가 급감한 데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국산 태극기 생산·판매 생태계는 고사 직전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런 태극기를 들고 다니기 부끄럽게 만든 인간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11. 국민의힘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은 일제 치하의 아픔을 자신들의 유불리를 위해 이용할 뿐, 진정 극일의 의지도 용기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면 낯부끄럽지 않나? 친일의 역사가 말이야~ 12.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에서 인기는 여전합니다. 박근혜의 인기도 여전하다고 할 수 있지... 하여간 어메이징 아메리카~ 13.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한인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란 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토착왜구... 그만큼 일본이 세계 곳곳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거지~ 14.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이번엔 폭행 사건에 연루돼 논란입니다. 장 씨는 시비 끝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즘 시국에 마스크 벗고 침을 뱉었다니 누구 아들인지 금방 알겠다는... 15. 명문대생끼리만 교류하는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 주는 게 뭐가 나쁘냐”는 평도 있지만 “과도한 엘리트주의의 산물”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원래 저거 없어도 지들끼리 만나고들 있었는데 뭐... 새삼스럽긴~ 오늘부터 유·초1∼2·고3 매일 학교 간다. 나머지 2/3 등교. 문 대통령, 3·1절 기념사를 통해 '국난 극복' 다짐.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금태섭에 승리한 안철수 "김종인과 만나길 희망한다". 김종인 "우리 당 후보가 당연히 단일후보 된다는 게 소신". 김근식 “안철수가 거부 못 할 단일화 방식 제안할 것” 백신 접종 보류하면 11월 이후 접종 "바로 맞겠다" 61.7%. 민주당 "가덕도 특별법 국민의힘 찬성 33명뿐 사실상 반대". ‘아동학대살인죄’ 반대 김웅 “형량만 높인다고 해결 안 돼”.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 요즘은 대장부란 수식어가 꼭 붙지 않아도 될성싶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3월엔 모두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일상으로의 회복이 성큼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멋지고 건강한 3월을 함께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