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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볼만한곳 태안 여행 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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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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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여행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이번 휴가에 나 고향에 내려 가는데 너두 같이 갈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두 휴가를 신청하고 같이 후포로ㄱㄱㅎ 후포 도착 ㅎㅎ 백년 손님은 제가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친구네 동네가 촬영지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울진 온정면에 위치한 '백암온천'입니다 약 백년 전 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암튼 첫째 날은 비가 와서 온천ㄱㄱ 둘째 날 우리가 간 곳은 등기산에 있는 스카이 워크 입니다ㅎ 후포 등기산에는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가있고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요 등기산 스카이 워크의 메인 장소늘 바로 여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조금 흔들리더라구요 솔직히 무섭...ㅋ 저두 메인 장소에서 친구가 찍어 주었죠ㅎㅎ 무서워서 손잡이를 그냥 아주 야무지게 잡았죠ㅎ 멀리서 봐라 본 투명 다리 입니다ㅎ 스카이 워크를 다녀와서 바로 해수욕ㄱㄱ 우리가 후포에 온 가장 큰 이유이죠!ㅎㅎ 우리가 간 곳은 후포해수욕장에서 약 차로 5분정도 위로 달리면 '제동 방파제'ㅎㅎ 여기는 성수기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고ㅎㅎ 일단 준비물을 잘 챙겨서 야무지게 바다에 첨벙처벙ㅎㅎㅎ 역시 물놀이 끝나고 라면과 고기는 진리입니다 라면과 고기를 먹기 위해서 물놀이 인가?ㅋㅋㅋ
eye-maps : 성수 편
꾸준히 핫한 성수동 맛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한 끼라도 든든하게 밥 챙겨 먹을 음식점 정도는 파악하고 가자.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맛의 포크 커틀렛부터 여름에 꼭 치러야 할 하나의 의식과도 같은 몸보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이왕 먹는 행복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로 했다면 아이맵스 리스트에서 목적지를 고르는 것이 좋겠다.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도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긴 대기줄과 먼 거리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테니. 1~2인 인원이 적은 이들에게 성수동 맛집 추천을 위해 뚝섬으로 향했다. 복잡한 도심 속 한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숲은 습지, 문화 예술 공원, 생태 숲 등 다양한 테마로 갖춰져 소풍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푸른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만끽한 후 뚝섬 인근 카페거리를 방문하는 코스로 즐겨보시길. 밥집 온량 오픈한 지는 일 년 정도 된 단출한 양식점, 온량. 오너는 따뜻한 ‘온’, 나눌 ‘량’이란 말을 차용해 바른 생각과 올곧은 마음가짐을 품고 식당을 차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커틀렛 맛집으로 이름을 날린 온량은 어느덧 웨이팅이 필수가 되었다. 그만큼 줄곧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 손에서 만들어진 보장된 맛 때문이 아닐까. 대표 메뉴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 1인 추천 메뉴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주소 성수동1가 668-54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카페 이이알티 tree를 거꾸로 배열해 작명한 ‘eert’. 나무에서 오는 계절감과 쉼을 표현하고자 해 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오브제들을 세심하게 빚어낸 공간이다. 가히 단순한 카페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쉼터와도 같은 이곳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계절마다 바깥 풍경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택을 개조해 원목으로 쌓아 올린 견고한 인테리어는 서울 숲의 안온한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ert의 유일무이한 시그니처 메뉴는 ‘계절 박스’. 계절별로 판매되는 각양각색의 음식으로 구성된 메뉴다. 대표 음료 호지차, 계절 박스 1인 추천 음료 호지차 주소 성수동1가 685-417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 월요일 휴무 주점 카니보 처음 오픈 당시 육류 위주의 메뉴를 구성하여 ‘육식 동물’ 이란 콘셉트의 이름으로 지어진 카니보는 꾸준히 메뉴를 업데이트하여 진화된 펍이 되었다. 맥주는 한국의 저명한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와인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공급받고 있는 독특한 라인업을 갖춘 반면 서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실험적인 음식을 제공한다. 그중 하나는 스페셜 메뉴인 비프 타르타르 ‘서울 숲’.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조미료와도 같은 감태와 김부각, 그리고 트러플 파우더를 조합해 시즈닝 / 양념을 만들어 스타우트와 페어링 하기에 좋다. 대표 술 서울 숲 1인 추천 메뉴 서울 숲, 브리티시 스타우트 바이 고릴라 브루어리 주소 성수동1가 668-63 영업시간 매일 18:00 – 24:00, 토요일 17:00 – 24:00 / 일요일 휴무 3~4인 전체 배후 규모가 다소 작아 사람들을 확실하게 끌어모을 수 있는 집객 시설이 존재한다는 점이 큰 장점인 성수동. 교통 통행량이 적은 작은 골목의 다가구 주택단지에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어 다양한 선택지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그중 아이맵스 레이더망에 걸린 성수동 3~4인 추천 맛집은 어디일까? 소소하게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아늑한 곳만 추려보았다. 밥집 수도 없이 불어나는 베트남 음식점 중 싱싱한 식사재만을 고수하는 쌀국수 맛집이 등장했다. 성수동 일대에 자리 잡은 지 3달 된 신생 쌀국수 맛집 ‘벱’은 베트남어로 ‘Bếp’ 부엌, 주방이라는 뜻하며 정성스러운 음식만 대접한다는 암묵적인 약속을 건넸다. 이곳에 오면 반드시 먹어보아야 할 메뉴는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와 스프링롤. 얇디 얇은 면발과 보들보들한 차돌박이, 얼큰한 육수의 조화가 일품인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로 묵혀있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내려가는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대표 메뉴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 분보싸오 3인 추천 메뉴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 해산물 볶음밥, 분보싸오, 스프링롤 주소 성수동2가 321-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일요일 휴무 가맥 나누리 잡화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판타지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모티브로 한 가맥집 나누리 잡화점. 바쁜 일상을 벗어나 이국적인 공간의 소설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일본 소설을 재현해낸 잡화점 콘셉트의 가게 맥주점이다. 마음 편히 언제든지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지만,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일각의 일본 불매 의견을 수렴해 현재는 일본 제품의 판매는 중단된 상태. 다만 이 사태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 식품사 주전부리와 조리 음식으로 재정비되었으니 시간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대표 메뉴 편육삼합, 버터바지락 술찜 3인 추천 메뉴 먹태, 주전부리, 맥주 주소 성수동2가 315-55 영업시간 평일 17:00 – 01:00 / 토요일 17:00 – 01:00 / 일요일 14:00 – 24:00 주점 쓰리오브어스 이색적인 아시아 퓨전 요리를 와인과 곁들여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쓰리오브어스에 방문해보자. 일본 핫토리 요리 학교 출신의 셰프 3명이 모여 운영하는 아시아 퓨전 다이닝 바, 쓰리오브어스의 이호준 대표는 쌀국수란 아시안 스트리트 푸드의 다양성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다. 흔히 즐기는 쌀국수, 볶음밥이 아닌 쪄낸 라이스페이퍼 요리, 양식의 요소가 결합된 변형 요리 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선보였다. 특히 바삭하게 튀긴 아보카도 튀김은 메이플 시럽과 함께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해주는 이색 푸드. 대표 메뉴 아보카도 튀김, 소고기 롤,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아보카도 튀김, 소고기 롤, 낫또 브리타치즈, 하우스 와인 주소 성수동2가 316-24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브레이크15:00-17:00 / 월요일 휴무 4인~단체 자고로 구두는 패션의 완성이라고 했다. 맛집 추천 콘텐츠에 갑자기 웬 구두 언급이냐. 성수역 4번 출구 일대엔 수제화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제화점이 즐비해있기 때문. 아무래도 성수역 언저리인 역세권에는 다수를 수용할 식당을 비롯해 sns에서 핫한 카페와 술집이 자리하고 있기 마련이다. 밥집 문화식당 문화식당은 여러 나라 문화권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두루두루 조합시켜보고 비틀어보며 요리가 재탄생되는 특별한 식당이다. 사뭇 동굴을 연상케 하는 어두운 공간 연출로 인해 술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문화식당 성수점은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를 연출한 인디살롱에서 인테리어를 맡았다. 아늑한 분위기에 따뜻한 느낌의 조명으로 중앙에 놓인 대형 원 테이블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 것. 야들야들 계란 옷을 입은 크림 오므라이스는 먹어봐야 할 필수 메뉴다. 대표 메뉴 오무라이스, 삼합 황제 갈비살 프로방스 단체 추천 메뉴 오무라이스, 삼합 황제 갈비살 프로방스, 라자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주소 성수동2가 310-21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 카페 오르에르 테라스와 마치 정원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성수동 성지순례 카페 오르에르(Orer). 이곳에 투영된 공간의 미학은 소규모 주상복합 형태의 카페 겸 오브제 상점이다. 오르에르는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법률가, 포토그래퍼, 의사, 화가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직을 지칭하는 용어로 만든 조어며,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기 메뉴는 폭신한 시트와 캐러맬 향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바나나의 조화가 일품인 카바레 케이크. 대표 음료 로열 블랜드 티, 크림 커피 단체 추천 음료 로열 블랜드 티, 크림 커피, 오르에르 스페셜 케익, 슈크림 주소 성동구 연무장길 18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사계 도시의 외식 사업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 빠른 음식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신선한 제철 음식을 조명해 맛과 건강, 그리고 멋까지 더해진 음식을 제공하는 주점이 성수동에 자리했다. 젓가락부터 그릇, 테이블, 의자, 공간의 모든 요소들이 각 분야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수작업 제품들로 가득찬 사계. 배우 유승국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구자훈이 직접 공수해온 토속적인 접시에 정성 어린 음식이 제공돼 더욱 특별하다. 동네 양식당에서 으레 보이는 메뉴는 배제하고,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짚으로 구운 장어구이, 직접 반죽부터 플레이팅까지 힘쓴 모약과 등을 메뉴에 올렸다. 1부터 100까지 식당에 심혈을 기울인 이 공간에 들어서면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도 이렇게 단단하고 굳세구나, 행복한 탄식이 터져나올 것. 대표 메뉴 전통 솥밥, 백합 술찜, 녹두전 단체 추천 메뉴 녹두전, 장어구이, 멸치 닭강정, 전복 솥밥, 모약과, 하우스 와인 주소 성수동2가 273-51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다낭, 푸꾸옥만 있나? 나도 있다. 1탄
베트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가 된 다낭은 2018년 기준으로 6개월에 4백만명이 넘는 여행자가 방문하는 도시다. 이 수치는 지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가 증가한 다낭은 확실히 명실상부 베트남 최고 여행지로 자리매김 하였다. 푸꾸옥도 만만치 않은데, 현지 기관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 푸꾸옥 섬의 방문자는 196만명 정도로 1년에 35퍼세트씩 늘고있다. 이 두 여행지가 급 부상한 이유에는, 두 장소가 갖고있는 매력적인 해변과 베트남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로 설명 될 수 있다. 실제로 베트남 정부는 2017년 당시 다낭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다낭을 홍보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오늘 소개할 베트남 여행지들은 이곳이 아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간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소개한 곳이기 때문에 색다르게 다른 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여행 편의 시설은 아직 두곳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이 두 섬이 갖고 있는 매력만큼은 다낭과 푸꾸옥을 뛰어넘는 다고 자부한다. 두 섬 모두, 현지인과 함께 여행하였고 그들의 방식대로 여행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외국인들의 방문은 아직 많지 않은 꼬또 (Co To)와 리썬(Lý Sơn)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한다. 1. 꼬또 섬 꼬또섬의 관해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이 군도는 "창손"이라는 오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배와 보트의 정박지였던 장산을 의미하지만, 응우옌 왕조 때까지 중국 해적들 때문에 사람들의 거주한 흔적이 없었다. 1832년에 들어서야 응우옌 콩 쭈라는 사람에 의해 이 섬에 마을이 생겼다. 군부대 시설이 있다는 이유로 인해 2015년 까지만 하더라도 이 섬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은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2016년 부터는 이 제제가 풀리면서 외국인들도 방문할수 있게 되었다. 섬을 들어가기전 선착장에서 여권에 도장을 받아야만 들어갈수 있는데 섬에 도착해서 확인하니 꼭 기억해두자. 여름철 폭풍이 들이 닥칠 위험이 있어, 여행을 계획한다면 일기예보를 꼭 확인 해야 한다. 폭풍이 잠잠 해지는 4월 부터 5월 까지가 성수기로 현지인들은 4월 말에 있는 공휴일과 주말을 이용해 이 장소를 많이 방문한다. 이곳에 간다면, 단체 여행객들도 볼 수 있는데 이들 중 회사에서 단체 여행을 나온 곳들도 많다. 꼬또 섬을 가기 위해서는 하노이 Mi Dinh이나 Luong Yen버스 터미널에서 Cam Pha와 Cua Ong행 차편을 이용해야 한다. 편도는 약 200.000동(만원)이다. 필자는 Kumho Viet Thanh 버스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하노이부터 Cua Ong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되는데 좌석의 편안함, 넓이 등 시설이 가장 좋다. 흔들림도 크지 않아, 멀미를 피할수 있다. Van Don 삼거리에 도착하면 “BUS VAN DON, BUS QUANG NINH"이라고 쓰여져 있는 버스를 타고 Cai Rong 항구에 내리면 된다. 버스 가격은 8000동 (400원) 으로 저렴하다. 에어컨이 있는 현지 버스이니 여름철에서 시원하고 이동할 수 있다. Cai Rong 항구에서 꼬또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스피드 보트와 나무배가 있는데 시간차이가 많이나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스피드 보트는 한시간이 소요되고 가격은 200000동 (10000원)이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1, Van Don – Co To: 6:20 (토요일과 월요일), 8:00 (매일) 13:30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2, Co To – Van Don: 13:30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15:00 (금요일,일요일). 꼬또에 도착하면, 선착장에서 받아온 도장을 보여줘야 한다. 만약 도장이 없다면, 바로 추방되니 꼭 기억하자. 도장도 있고, 승인도 받았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 여행이다. 선착장과 해변가가 멀지 않아 짐이 많지 않다면 숙소까지 걸어가도 된다. 숙소에 거리를 보고 쎄옴이나 택시를 타고 가도 괜찮다. 꼬또의 숙소는 크게 호텔, 홈스테이와 게스트하우스로 나뉜다. 바닷가와 마주보고 있는 숙소는 물론이고 시내 안쪽에 있는 숙소도 있다. 개인 방의, 화장실이 있는 곳은 2인 기준으로 200,000동(만원) 에서 400,000동(2만원)이다. 아고다 기준으로 가장 비싼 숙소가 500,000동(2만 5천원)이니 자신의 계획의 따라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한 명소는 다음과 같다. 1. 꼬또 등대 - 꼬또 등대는 19세기 후반에 지어졌지만, 태양력을 이용한 첨단 기술로 지어졌다. 정상에 오르려면 숲을 거쳐 지상 16m 높이까지 72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는 길이 쉽지 많은 않지만 섬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거대한 전경이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다. 2. Cau My 절벽 - Co To 섬 방문객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1순위로 꼽히는 이 절벽은 섬의 남쪽에 위치해있다. 퇴적암 시스템을 가진 Cau My는 베트남의 다른 섬들에 비해 보기 드문 자연 경관을 만들기 위해 수천 년 동안 바닷가에 침식되어 왔는데, 바위 층은 다른 색깔과 세팅으로 구분되어 있어 일대가 햇빛 아래 선명한 바위 그림처럼 보인다. 3. Hong Van 해변 - Co To에 있는 아름다운 두 해변 중 하나이다. 해변은 하얀 모래와 깨끗한 물이 특징인 Hong Van 해변은 섬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 해변은 유난히 파도가 작다. 그 이유는 탄란섬이 전면에 서서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인데 다른 해변에 비해 이 해변은 수영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4. Van Chay 해변 - 필자가 가본 해변 중 Top 3 하나로 꼽는 이 해변은 섬 서쪽에 위치해있다. 특히 화창한 날에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여행객들에 선물하는 이 해변은 쭉 늘어진 모래사장, 시원하고 맑은 물, 특히 햇빛을 반사하는 푸른 바닷물로 잘 알려져 있다. 필자는 여자친구와 함께 이 해변가를 아침부터 가서 일몰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을 정도로 재밌는 일정 이었다. 꼬또 섬에서 일몰 장소를 찾는다면 Van Chay 해변을 추천한다. 식당가들도 함께 형성되어 있어, 맛있는 점심과 저녁도 즐길 수 있다. 5. 애기 CO TO - 현지인들에게 애기 Co To이라고 불리는 이 작은 섬은 본 섬과 겨우 1km 떨어져 있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에게 이 작은 섬은 웅장한 경치 때문에 "파라다이스"라고 불린다. 섬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낭만적인 해변과 푸른 산과 섬, 시원한 공기와 바닷물이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섬의 외딴 해안에서 일몰 장면을 즐기는 것은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한 것이다. 이동 수단 꼬또 여행을 한다면, 섬을 돌아다니기 위해 이동수단은 필수이다. 만약,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면, 숙소에 부탁해 하루에 150,000 동 (7500원)으로 오토바이를 빌려도 된다. 여행객 인원 수에 따라서 전기차를 빌려도 된다. 가격은 400,000 동 (2만원)이다. 운전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음식 꼬또는 4면인 바다인 섬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요리가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먹으면 된다. 1. 해파리 샐러드 - 베트남 다른 지역에서도 있는 요리지만,Co To에서 먹는 해파리 샐러드는 더욱 특별하다. 해파리 샐러드는 지역마다 그 요리법이 다른데, 꼬또에서는 인기 재료은 당근, 오이, 파파야, 잘게 찢어진 닭고기와 야채, 레몬, 쌀쌀한 닭고기로 맛을 낸다. 샐러드 안에 초록 망고가 있어 조금은 아삭하고, 신 맛이 있지만 목에서 넘어갈때는 특유의 단맛 까지 나는 이 지역 대표음식중 하나이다. 2. 갯가재 베트남 갯가재는 여행객들이 한 번쯤은 먹어보야할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새우나 랍스타의 모양을 하고있지만, 길이와 다리 개수에서 차이를 발견할수 있다. 식감은 바삭하고 달은 것이 특징인 이 갯가재는 새우 살에 비해 조금 더 딱따하고 짜다. 갯가재의 요리방법은 간단하다. 삶은후, 그릴에 굽고 찌은 후 양념과 같이 먹는다. 요리를 할 때 갯가재는 핑크색으로 변하면서 특유의 맛을 만들어낸다. 3.조개 국 베트남 조개국에는 다른 동남아 국들과 비슷하게 토마토가 들어가는데 이는 국에 감칠맛을 더 해준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공심채도 들어가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만약 야채를 주문한다면 공심채 볶음은 무조건 추천한다. 오늘은 꼬또 섬 하나만 추천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두 곳 다 한번에 소개하려 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두 번으로 나눠서 올리기로 하였다. 다음에 소개할 리썬은 베트남 중부에 있는 섬으로 꼬또 섬과 마찬가지로 아직 외국인 여행객이 많지 않은 곳이다. 짧은 소개 "여행은 현지인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라는 나름에 철학을 갖고 24년 인생에서 10년째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고 있는 이산입니다. 여행 유튜버가 대세인 이 시점에서 아직도 매 여행 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릴적 읽었던 한비야 책의 영향 일수도 있고, 동영상 보다는 텍스트를 더 사랑하는 제 마음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릴적 보았던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Anyone can cook"을 나름대로 바꿔 "Anyone can travel"로 살기위해 오늘도 스카이스캐너 앱을 키고있는 이산 입니다. 
여행 필수 코스! 전국 이색 휴게소 BEST 8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휴가! SNS 등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명소가 소개되면서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 고속도로를 달리며 국내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여행의 묘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멋진 자연과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그리고 바로 '휴게소'! 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간식과 맛집 뺨치는 음식들 다양한 문화 공간까지 단순한 휴식의 개념을 넘어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휴게소! 여정 중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휴게소 투어가 목적인 여행이 생겨날 정도인데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소개할 여행은 바로 전국 이색 휴게소입니다 :D 하늘 위의 휴게소부터 탁-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휴게소까지 모두 소개해드릴게요! 전국 이색 휴게소 BEST 8 01. 내린천 휴게소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내린천 휴게소입니다 :) 내린천 휴게소는 도로 위에 지어진 휴게소이기 때문에 상행선과 하행선 여행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독특한 구조의 외관과 미술관 못지않은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다양한 음식과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이랍니다. 도로 위에 지어진 휴게소이기 때문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멋지다고 하네요! 02. 덕평 자연 휴게소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덕평 자연 휴게소인데요. 이름에도 적혀있듯 '자연'을 테마로 하는 휴게소랍니다~ 자연 친화적인 느낌으로 지어져서인지 휴게소가 아니라 수목원 또는 휴양림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들판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 게다가 휴게소 내에 애견 공원이 마련되어 있어 댕댕이와 함께하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해요. 03.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프리미엄의 기운이?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에는 다른 휴게소에서 보기 힘든 매장들이 입점해있다고 해요. 스X벅스를 비롯한 유명 프렌차이즈 커피&디저트 매장과 맥X날드는 물론이고 대형 마트에 아웃도어 쇼핑몰까지... 게다가 전참시에서 먹교수 이영자가 추천한 이천 쌀밥 정식도 이곳이라고 하니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04. 별내 휴게소 이번엔 조금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휴게소로 떠나볼까요? 바로, 남양주에 있는 별내 휴게소입니다. 별내 휴게소는 중앙에 커다란 시계탑이 세워져 있어 유럽 길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 시계탑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야외 테이블에서도 느껴지는 유럽 갬-성! 바깥 풍경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와 화장실까지도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하네요. 노을이 질 무렵 야외 테이블에 앉아 먹는 휴게소 간식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05. 이천 휴게소 이국적인 휴게소를 보았다면, 이번엔 토속(?)적인 느낌의 이천 휴게소로 떠나볼까요? 바로, 이천 휴게소입니다 :) 내가 지금 있는 곳이 근현대사 박물관인지 드라마 세트장인지 휴게소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 기성 세대에게는 잊고 지냈던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죠? 요즘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이 폴폴 풍기는 복고 세트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추억 여행도 떠나보세요! 06. 시흥 하늘 휴게소 다음으로 소개할 곳 역시 이색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죠~ 시흥 하늘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말 그대로 '하늘 위의 휴게소'로 유명한 시흥 하늘 휴게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총 4층의 큰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들을 잘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휴게소라고 해요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외국인 친구들은 물론이고, '전참시'의 청하 편에도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07. 행담도 휴게소 지금부터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휴게소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첫 번째는 행담도 휴게소입니다. 행담도 휴게소는 서해대교 인근 섬 위에 지어진 곳으로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서해 한 운데 서서 바라보는 일몰이라 상상만해 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게다가 휴게소 내에 아울렛이 있어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 08. 옥계 휴게소 서해를 보고 왔으니 동해도 봐야겠죠? 이색 휴게소의 마지막인 옥계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옥계 휴게소는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동해 바다를 볼 수 있어 국내 여행객들 사이 입소문이 난 곳이에요. 휴게소 내부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고, 곳곳에 독특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 명소로 인기 있는 곳이랍니다. 휴게소가 아닌 실외 미술관에서 찍었다고 해도 믿겠죠? 새벽 시간을 잘 맞추면 여행길에 일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동해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지금까지 8곳의 전국 이색 휴게소를 모두 살펴보았는데요 :D 휴게소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브랜드는 물론이고, 아울렛, 운동 시설, 애견 공원 등이 다양한 편의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어 여독을 풀기에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멋진 풍경이 가득한 국내 여행 또는 휴게소 투어 등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도 더 재밌는 여행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s://withvolo.com/subview/545165 ▶ https://withvolo.com/subview/679894 ▶ https://withvolo.com/subview/510268 여행을 쓰자, 볼로!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부모님과 동남아 자유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사람의 조언 (더쿠펌)
사진 출처 익스피디아 트래블 2박 3일 3박4일 이런 짧은 여행이 아니라 적어도 일주일 이상의 긴 여행에 해당하는 글이니 참고바람. 먼저 무묭이네 집 컨디션을 이야기 하자면, 기다림의 맥시멈은 5분, 입맛은 거의 흥선대원군급인 아버지(무릎도 안좋음) 취향이 매우 까다로우신 어머니 되심. ㅠㅠ 그래서 한번도 다같이 여행 간 적은 없었으나 더 늦으면 진짜 못 갈 것 같아서 다녀왔음. 1. 공항에서 유심카드 사서 끼워드리기 포켓 와이파이는 은근 안될때도 있고 어른들이 불편해하시므로 현지 유심카드가 제일 편하다. 유투브는 호텔에 들어가서 와이파이 사용시에만 쓰시도록 말씀 드려야 함. 안그러면 용량 금방 다 쓰심 ㅠㅠ (무제한 유심이면 괜찮지만,..) 유심을 해드려야 하는 이유가 잠깐 기다리거나 할때 인터넷이나 카톡이 안되면 역정까지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 부모님 모두 모시고 가면 한분꺼만 유심 꽂고 다른 한분은 테더링 해드리며 2인 1조로 움직이시게끔 꼭 말씀 드려야 한다. (같이 한자리에 못 계시는 부모님 같은 경우는 각각 해드려야 함. 우리집이...또르르..ㅠㅠㅠ) 2. 숙박은 첫 날만 예약하기. 부모님이 뭔가 안좋은 점을 말씀하시면 옮길 수 있도록 첫 날의 숙박만 예약할 것. 첫 날 괜찮다하심 나머지 일정도 그 숙박업소에서 소화. 아니다고하면 옮기자. 어디든 숙박이 다 차서 못들어 간 경우는 없었다. 숙박어플도 많고, 숙박할 장소도 많고, 그리고 임박할인을 많이해서 오히려 당일이나 전날 예약이 더 쌈. 첫날 하루 자보고 계속 그 곳에 묵을지 숙소를 옮길지 정해야 함. 게스트 하우스는 당연히 피해야 하고, 적어도 우리끼리 쓰는 공간이 있는 룸이 낫다. 호실을 따로 2개 잡는것보다 패밀리룸(방2개, 화장실1or2)가 더 싼 경우도 있으니 장기간의 여행에 룸사양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음. 한도시 4일 있는동안 3번 바꾼 적도 있었는데, 짐 옮겨야 되서 불편하다고 하시면서도 새숙소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셨는듯하다. 3. 문안인사 드리기 자러 갈때 아침에 일어나서 문안인사 필수 ㅋㅋㅋㅋ 일정 끝나고 호텔방까지 모셔다 드리고 방안에서 이것 저것 챙겨 드려야 그 뒷시간을 자유시간으로 쓸 수 있다. ㅋㅋ 호텔 와이파이 꼭 잡아드리고 방을 나올 것! 그리고 다음날 몇시에 조식 먹으러갈지도 의논후 정해야 한다! 자식들이 묵는 방으로 내선전화하는 법도 메모해서 전화기옆에 둘 것! 4. 부모님 입맛 맞출 준비하기 튜브고추장은 필수. 입맛에 좀 안맞다 싶으면 왠만한건 고추장 바르면 다 드신다. 일정사이 이동시간같을 때 오늘 갈 이 맛집이 얼마나 유명한 집이고 어떤 유명한 사람이 다녀갔는지 설명해드린다. 부모님 스마트폰으로 가게 이름 입력해드리고 보시게 하는 것도 좋음.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호들갑 떨고 나면 왠만큼 입에 안맞아도 노력은 하신다. 패키지에는 지역 맛집이 거의 포함 안되어 있으므로 이때 음식사진은 엄마의 자랑거리 1호가 되시겠다. 동남아라면 고수는 기본적으로 빼거나 따로 받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드실 수 있는 부모님은 걱정을 조금 덜 해도 되나, 그것조차도 못드시는 분은 중간에 일식 혹은 한식집을 꼭 넣을 것. 그리고 대략 블로그 후기보면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지 나오지만 애매할 땐 닭요리가 정답. 닭은 이렇게 요리해도 저렇게 요리해도 부모님들이 대체적으로 잘 드심. 소고기, 돼지고기는 향신료에 따라서 못드시는 것들이 꽤 있음. 5. 올 자유여행보다는 현지여행사패키지를 적절히 활용할 것 대만의 경우 택시투어나 버스투어, 태국, 베트남의 경우 현지여행사의 원데이투어 캄보디아의 경우 개인 가이드 (캄보디아인인데 한국말에 매우 능숙, 인터넷에 보면 많은 가이드들이 활동중이다. 개인적으로 부모님 만족도가 제일 높았고, 자식이 할 일이 줄어듦 ㅋㅋ 그래서 자식입장에서도 대만족)를 많이 활용했다. 6. 장기간이라면 적절한 휴식도 꼭 넣을 것. 해 떨어지기 전에 숙소에 들어가는 것은 기본(야경투어제외)이고, 일정이 빡빡했다면 꼭 마사지를 넣고, 야경투어 다음날은 오전시간은 꼭 비울 것! 기간이 길다면 관광지외에 휴양지를 넣는게 좋음.. 나같은 경우 수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라서 다낭이나 푸켓 같은 휴양지 대신 하롱베이 1박 2일 유람선 일정을 넣었는데 대만족하심. (칭찬받음) 7. ㅇㅇ 도시의 패키지 상품에는 어디를 가는지 확인해서 그것만큼은 다 보자. 무묭이네 어머니는 패키지 상품에는 안가는 곳들을 가신 것이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신닼ㅋㅋㅋ 패키지로 다녀오신 분들과 배틀이 붙었는뎈ㅋㅋㅋㅋ 울 엄마의 승. 한군데라도 빼두면 자존심 상해서 또 가셔야 함. 8. 장기간 기다릴 것 같으면 근처 카페로... 30분 이상 걸리는 맛집 줄서기의 경우 맛집 위치를 확인 해준 뒤, 근처제일 가까운 카페로 모시고 간다. (맛집 옆엔 거의 반드시 카페가 있음) 배부르는 것을 시키면 식사를 못하시므로, 될 수 있으면 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병음료를 시켜드리자. 9. 한국어 가능한 병원은 미리 검색해서 즐찾해두기(동남아 대도시는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꽤 있음)& 부모님 약 꼭 챙기기 & 여행자보험 꼭 가입 10. 별로라는 말에 상처 받지 않기. 거기서 감정이 상하면 와르르 무너지는거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ㅠㅠ 아까 부모님과 해외여행글 있길래 써봄. 부모님과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당~ (추가) 11.동남아는 그랩 grab 을 많이 이용함. 택시의 반값 내지는 3분의2 가격에 돌아가거나 하는 일이 없으므로 그랩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음~ 좋은 정보 같아서 퍼왔어요ㅊㅊ 더쿠
배보다 더큰 배꼽이 된 장가계 여행.
이제까지 한자로 中京인줄 착각하고 있었는데 重庆(Chongqing)이어서 깜짝 놀랐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어서 두번째 놀랐다. 2019.08.06 08:35 인천에서 3시간여후 면적과 인구에서 세계 최대도시인 충칭에 도착하여 비행장 근처에서 3,000원 짜리 뷔페식 점심을 먹고 장가계로 가는 중국 국내선 16:00 출발이 태풍때문인지 17:25으로 변경되더니 비행기에 탑승하고도 1시간여를 대기하다가 장가계에 19:00경 겨우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8명은 호선쇼를 보러 가고 2명은 일찍 대성산수호텔에 짐을 풀었다. 저녁 먹고 옵션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난상토론 끝에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사, 양가계, 황석채, 유리다리/대협곡 4개에 220달러로 정했다. 이튿날 천문산으로 가려고 8인승 케이블카에 중국인 6명과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바깥 경치도 제대로 보지못할 지경이었다. 천문산 정상인 운몽산장에서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 계단을 걸어 내려와 서쪽의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돌아 안개속의 천문사를 구경하고 리프트를 타고 다시 꼭대기인 운몽산장으로 올라가서 내렸다. 동쪽으로 제법 걸어 내려가서 자동 에스컬레이터를 7개를 바꿔타고 내려가 안개속의 천문동을 구경했다. 다시 에스컬레이터 5개를 바꿔타고 내려가 광장으로 나와서 안개가 걷히고 비가 내리는 천문동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오후에 배낭에 텀블러 보온병을 넣은 줄도 모르고 유리다리를 가기위해 검색대에 넣었다가 걸려서 버스에 다시 갖다 놓을 수도 없어 쓰레기통에 버리고 출발했다. 바닥이 보이는 유리다리 위에서 사진 몇장 찍고 대협곡 바닥으로 가려고 잔도를 계단으로 내려가다 수평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다. 대협곡 바닥에서 좁은 협곡을 따라 1시간 30분 이상 걸어가서 유람선을 타고 나왔다. 셋째날 천자산 국립공원 정문에서 버스로 십리화랑으로 이동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서 세자매봉을 보고 다시 모노레일로 타고 원위치로 돌아와 버스를 5분정도 타고 가서 원가계로 가는 백룡 엘리베이터 탑승하여 산위에서 아바타에 나오는 경치들을 대충 구경했다. 연이어 버스로 양가계 정상으로 이동하여 원숭이도 보고 케이블카로 골짜기 아래로 내려오는데 경치가 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다시 버스를 타고 황석채로 이동하여 케이블카로 올라가 황석공이 제를 올린 제단과 손오공의 오봉을 구경하였다. 넷째날 장가계 마지막날 보봉호 유람선을 타고 가는데 토가족 남자와 여자가 강가에서 노래를 불러주었다. 가이드가 평균 수심이 72m인데 한국해병대 출신이 확인하러 잠수했다가 아직 안 나왔다는 둥 저팔계 반얼굴 바위와 아가씨 얼굴이 있는 촛대바위를 설명해도 왠지 웃기지가 않았다. 오전 보봉호 가기전에 라텍스와 한약, 오후에 진주, 연변 농협까지 쇼핑만 4군데 들러 짜증이 났고 충칭행 비행기가 두시간 이상 지연되어 19:45에 장가계에서 충칭으로 비행기로 이동하였다. 어제 게르마늄과 토르말린/죽탄까지 사흘에 6개를 끌려다니다 보니 관광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생각에 한국에 관광오는 중국인도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충칭에서 저녁 10시에 먹는 훠궈는 사공이 너무 많아 한꺼번에 채소와 고기를 넣는 바람에 맵고 맛도 없는 탕이 되어버렸다. 밤 11시 30분에 양쯔강과 기륭강이 만나는 양강에 있는 번화가인 홍애동에 갔더니 사람들이 많이들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일 12:30분 비항기로 귀국할 예정이지만 이번 여행은 기본관광이 부실하고 옵션이 더 커져버린 느낌이어서인지 설명도 잘 못하는 조선족 가이드의 자질도 미달수준이었다.
충남 가볼만한곳 아산지중해마을 야경. 맛집
충남 천안 아산 가볼만한곳 지중해마을 겨울여행 드라이브코스 유럽 지중해 스타일의 화사하고 이국적인 분위기 좋은 곳으로 아기자기한 풍경과 고급 상가가 들어서 있어 젊은이들은 물론 단체 관광객들이 찾을 정도로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주변 가볼만한곳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 온양온천, 현충사, 피나클랜드, 공세리성당, 외암민속마을 등이 있어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온천여행, 데이트, 기차여행 등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겨울  짧은 시간 지중해마을 잠깐 둘러보고 저녁 식사 후 막차 타고 서울로 돌아왔는데요. 겨울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homibike/221410544407 상세한 여행기 보기 https://tv.naver.com/v/4669654 https://youtu.be/KxV24Q2fW2E 영상 보기 #충남여행 #충남가볼만한곳 #천안여행 #천안가볼만한곳 #아산여행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지중해마을 #유럽풍마을 #서울근교여행 #서울근교가볼만한곳 #당일치기여행 #당일치기가볼만한곳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충남드라이브코스 #천안드라이브코스 #충남겨울여행지 #천안겨울여행지 #겨울여행지 #아산겨울여행코스 #지중해마을맛집 #한우맛집 #참송아지 #아산데이트코스 #천안데이트코스 #아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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