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g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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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는 생활이 악몽같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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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처음부터 집에만 있는 사람은 없어요. ㅋ
결국 돈이라는 자유의 틀이 줄어들수록 폐인이 되는것임
ㅋㅋ 사실 돈만 있으면 크루즈 타고 전세계 돌면서 자기개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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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늦게 오는 부모들에게 벌금을 물리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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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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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무게
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 제국 사이에 벌어진 ‘포에니 전쟁’ 때의 일입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카르타고 진영에서 로마의 레규러스 장군을 포로로 잡게 되었습니다. ​ 카르타고 진영에서는 처음에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점점 전세가 불리해지자 그를 이용하기로 하고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 “장군, 우리는 로마와 휴전하기를 원합니다. 장군을 석방할 테니 로마로 가서 휴전을 주선해 주시오. 그러나 만일, 장군의 주선에도 불구하고 로마가 응하지 않는다면 장군은 다시 이 감옥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 레규러스 장군은 당장 살기 위해서 로마로 돌아갈 것인지, 명예롭게 죽음을 택할 것인지 심각한 갈등에 빠졌습니다. ​ 결국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조국을 위해 해야 할 일을 깨닫고는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 얼마 후 레규러스 장군은 로마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살아온 것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황제에게 장군은 자신이 살아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나는 그들에게서 휴전 요구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요구에 응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 카르타고는 심한 혼란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만 더 버티면 그들은 곧 스스로 망하고 말 것입니다.” ​ 그는 카르타고의 실정과 군사 정보를 상세히 알려 준 뒤, 자신은 그들과의 약속대로 카르타고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곁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그는 단호히 말했습니다. ​ “만일 내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은 로마인들을 거짓말쟁이라고 비웃을 겁니다. 이것은 나 개인이 아닌, 로마 제국의 명예와 신의에 관계되는 일입니다. 비록 적과의 약속이지만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매년, 매달, 매 순간 자신과 약속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약속이 더 많고,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자신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약속할 때는 신중하게 하고, 약속했다면 무겁게 지켜야 합니다. ​ 자신과의 약속부터 지킬 수 있어야 남들과의 약속도, 나아가 국가와 사회와의 약속도 소중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삶 속에서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에머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약속#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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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