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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제로 0207

■ 뉴스클리핑 #제로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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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폰 보유율 95%

한국의 스마트폰(smartphone·소형 컴퓨터 기능 및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을 가진 휴대전화) 보유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dpa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5%로 조사대상 27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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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로 본 동영상서비스 동향

통계분석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구글의 유튜브, 아마존의 트위치 등 해외 동영상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게임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트위치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모바일앱 기준 트위치의 월간순이용자(MAU)는 90만8393명으로 지난 2016년 30만2565명에서 2년만에 3배나 폭증했다.

반면 토종 서비스인 아프리카TV는 매년 이용자가 급감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199만5593명 이던 아프리카TV 모바일앱 MAU는 지난해에는 125만7634만명으로 2년 동안 35% 급감했다. 트위치의 사용자층이 매년 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만간 트위치 이용자가 아프리카TV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이 한 달 동안 플랫폼에서 머무르는 체류시간에서는 트위치가 아프리카TV를 이미 앞질렀다. 사용자들이 한 달 동안 트위치에 머무른 시간은 지난 2016년 총 1억5937만분에서 지난해 5억8686만분으로 3배 늘어났다. 반면 아프리카TV 이용자들이 한 달 동안 이용한 시간은 같은 기간 13억7378만분 에서 5억6442만분으로 절반 이하로 주저앉았다. 

전 세계 동영상 앱 점유율 1위인 유튜브도 국내에서 고공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의 월간순이용자수(MAU)는 2554만3487명으로, 이는 지난 2017년 2243만명, 2018년 2409만명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이 유튜브 플랫폼을 이용하는 시간도 2년간 2배 가까이 급증하며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기준 국내 이용자들이 한 달 동안 유튜브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총 149억분 이었지만, 지난해 12월에는 총 296억분으로 급증했다.

넷플릭스 이용자 수도 급증했다. 지난 2016년 12월 9만6138명에 불과했던 넷플릭스의 MAU는 지난해 12월 77만8509명으로 7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국내 서비스인 네이버TV의 MAU는 2016년 505만1809명에서 지난해에는 279만4898명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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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죽쒀 유튜브 준다

한류 열풍으로 동남아시아인 3명 중 2명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콘텐츠 업계는 속이 탄다. 동남아인들이 한류를 접하는 통로가 유튜브로 집중되고 있어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세안(ASEAN) 5개국 시청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디어 이용행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평균 62.1%가 한국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가 76.5%로 가장 높았으며, 베트남이 53.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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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 국내 동영상 콘텐츠는 경쟁중

네이버는 올해 '동영상 퍼스트' 전략을 내세웠다. 네이버의 관문이라 볼 수 있는 메인화면·검색 등에서 바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올리는 진입장벽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카카오는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M을 중심으로 5분 이내(숏폼) 동영상 콘텐츠에 힘을 쏟는다. 올해 1020세대 공략을 위해 웹드라마·웹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 제작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는 6일 tvN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웹소설. 드라마 제작도 카카오M 제작사인 메가몬스터, 콘텐츠 지음이 맡았다. 주연배우인 이동욱은 카카오M의 킹콩 바이 스타십 소속이다. 카카오페이지의 지적재산권(IP), 카카오M의 제작과 배우 역량이 총동원 된 셈이다.

CJ ENM은 올해 1만5천여편의 디지털(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tvN과 같은 기존 방송 채널에서 선보인 프로그램 설정을 가져오거나, 아이돌 특화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는 전략 인 것.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티비의 파트너 크리에이터와도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는 신설 법인을 만들고 상반기 중 새로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내놓을 예정이다. 지상파가 운영하던 '푹'과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서비스하던 '옥수수'를 합쳐 플랫폼을 더욱 확대할 계획인 것. 지상파가 오랜 제작 역량을 갖고 있는만큼 넷플릭스에 대항할만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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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즌, 마지막 기회인가?

2019년 설 연휴 이후 3월까지의 전국 분양은 작년보다 1.6배 이상 많을 예정입니다.

 2018년에 9.13 대책이 발표되고,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이라는 분양관련 최 상위 기준이 변경되면서 주택 공급을 하지 못하고 2019년으로 이연 된 물량만 10만 호를 넘는데, 이것이 더해진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2018년은 29만 호를 분양했지만, 2019년에는 44만 호 수준으로 약 1.5배 정도 분양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우 송파구 거여 2-1구역을 재개발 한 롯데캐슬이 1,945가구 중 745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효성에서는 노원구의 대릉 현대 아파트를 재건축 한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하죠.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 L-65(1,425세대 중 1,263세대 일반분양)도강남권인 서초구 방배동의 방배경남 재건축(758가구), 동작구 사당동의 사당 3구역(507가구)도 분양합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분양권에 관심을 두신다면 세 가지를 유념해야 합니다. 먼저, 청약에 당첨되면 ‘분양권’이라는 권리를 갖게 되는데, 이 분양권은 세법상에서는 주택이 아닌 것으로 처리되나,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상에서는 이제 주택으로 취급됩니다.

약간 복잡하실 수 있는데, 2018년 12월 11일 이후 입주자 공고를 하는 신규 단지의 분양권은 주택으로 취급받습니다.  종전까지는 주택으로 취급받지 않았었기 때문에 분양권 + 1주택인 사람은 주택 대출에 무리가 없었으나, 이제는 2주택자가 되니 대출 규제에 걸리게 됩니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주택 공급 역시 무주택자에 유리한 점수 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분양권이 있다면 이제 차후 당첨에서도 기대감을 낮춰야 하게 된 것이죠.

둘째,  청약 조정 지역이나 투기과열지역, 투기지역에서는 분양권이 입주 시까지 거래(전매)가 제한이 됩니다.  정부는 2017년 6.19 대책을 통해서 분양권 전매를 종전 ‘강남 4구 제외 18개월 후 가능’에서 ‘청약 조정 지역은 입주까지 전매 불가’로 바꿨는데, 덕분에 서울의 마지막 전매 가능 단지인 양천구 신정 아이파크 위브 이후에는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단지가 없습니다.

세 번째는 분양권의 경우 ‘공시가액’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9.13 정책이 ‘공시 6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의 경우 임대 사업자 등록 시 세제혜택을 없앴다는 것’을 고려할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공시 6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임대등록을 하더라도 양도세 장특공제(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지 못하므로 애초에 투자 목적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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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더 압박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는 북한과 관련한 새로운 뉴스는 없었습니다. 27일부터 1박2일동안 베트남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라는 내용이 뉴스의 전부였습니다. 국정연설에서 북한과 관련한 치적이나 계획을 억지로 길게 늘어놓는 것보다는,  말을 아끼면서 북미 회담에서 별로 기대하는 게 없다는 뉘앙스를 남기는 게 오히려 실제 회담에서 더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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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빈아파트’

일본의 빈 아파트들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빈 주택보다 빈 아파트가 더 문제인 이유는, 빈 주택은 부수고 다시 짓는 결정을 개인이 할 수 있지만 빈 아파트는 ‘개인의 결단’과 ‘모든 아파트 소유자들의 동의’가 동시에 이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방 소재 아파트들이나 수도권의 변두리 아파트들의 경우는 낡아서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을 때 비슷한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건축을 해도 수요자가 없을 동네의 아파트들에서 주민들이 하나하나 떠나면  남아있는 소수의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전기요금이나 점검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 만약 어렵다면 14층에 사는 주민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해법을 우리는 아직 갖고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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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의 딜레마

최대 10만원어치의 혜택을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라는 제도가 확대 시행된다는 소식입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시민이 작년보다 올해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그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이런 류의 정책들이 갖는 맹점은 과연 그런 포인트를 받은 사람들이 그 포인트 때문에 주행거리를 줄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우연히 줄어든 것인지에 대한 확인과 증명이 어렵다는 것 입니다. 오염물질의 방출은 경제활동 과정에서 벌어지므로 환경정책의 상당수는 경제활동을 억제하는 방식이 되는 게 필연적인데 그것이 궁극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되느냐 여부도 논란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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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게임처럼 한다면?

보통 어느 업체에서 “설문조사 좀 해 주세요”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짜증을 냅니다. 미국의 스타트업 ‘Persky’는 이 문제를 재치있고 상황에 맞는 캐리커쳐를 질문에 끼어넣는 식으로 극복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당신은 현재 결혼생활 중입니까, 이혼했습니까?”를 물으면 사용자들은 짜증내겠지만, 현재 사이가 안 좋은 연예인 커플의 캐리커쳐를 넣고 같은 질문을 하면 응답률이 확 올라간다는 것이죠.  원래 설문조사의 응답률은 1~3%인데, 이 업체의 응답률은 80%가 넘는다 고 합니다. 설문조사를 ‘게임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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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수

해외 온라인 미디어 체다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페이스북이 체인스페이스에 대한 인재인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인스페이스가 작성한 학술 백서에 저자로 참여한 연구원 5명 중 4명이 페이스북에 합류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블록체인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어 관련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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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밀번호 유출 방지 위해 패스워드 체크업 출시

구글은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조회할 수 있는 패스워드 체크업을 선보였다. 패스워드 체크업은 사용자가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유출된 적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사용자 모르게 유출된 비밀번호 조합을 사용하지 않게 주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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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카카오톡 스토어 신규 마켓 추가

카페24는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카카오톡 스토어 신규 마켓을 추가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상품 판매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카카오톡 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면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자동으로 상품이 노출돼 판매할 수 있다. 플러스 친구를 활용하면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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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제정... 깨알 글씨 막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에서 표시한 성능, 효과 등이 발휘되는 제한적인 조건 등을 알리기 위해 표시․광고에 덧붙이는 깨알 같은 글씨를 개선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비자가 표시․광고를 통해 제시된 모든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보지는 않는 관행으로 인한 오인이 상당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가이드라인은 제한사항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두드러짐, 주된 표시·광고와 근접성, 표현의 명확성·구체성 및 평이성 등 3대 요소를 고려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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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2000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에 19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에 전체 지원 기업의 60% 이상을 선정하고, 지원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출역량이 뛰어난 수출 강소·선도기업군 중심으로 예산의 10~20%를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확대되는 온라인 기반 수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지원 예산을 지난 해 177억원에서 올해 422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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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거점 22 곳에 무료 공유오피스 선봬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전 세계 20여곳의 수출지원거점에서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무료 공유 오피스를 선보인다. 중진공은 유럽, 아시아, 남미, 중동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위치한 나머지 수출 BI에도 공유 오피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입주 기업들은 선정 절차를 거쳐 1년 단위로 계약한다. 입주 기업들은 평균 2년간 해당 시설을 임차하고 있으며 임차료 일부는 정부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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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육성사업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도소매·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 등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우수 소기업·소상공인 등으로 이달부터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그간 선정업체들이 최고 30%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등 큰 효과가 있었다. 특히 올해는 백년가게 선정방식을 기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지역단위 평가위원회 개최로 개선해 지역권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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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연구예산총괄과장 최도영 △생명기초조정과장 김연

■중앙그룹 <미디어링크> △디지털솔루션담당 안호엽 △커넥팅담당 강철원 △커넥팅1팀장 엄정현 △디지털마케팅1팀장 김문종

■최순옥씨 별세, 

형운 경향신문 윤전국 윤전1팀 부장 부친상=5일 오후 10시50분 해남 국제장례식장. 7일 오전 9시 (061)536-4494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 별세, 

소미·소연·찬국씨 부친상=5일 오전 9시33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410-3151


■한복임씨 별세, 

홍성조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수신부장 모친상=5일 오전 3시20분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63)274-4300

■노기병씨 별세, 

원섭씨(사업)·영섭 명진섬유 대표이사·민섭 에쓰오일 제품운영부 과장·주섭 파이낸셜뉴스 부산취재본부장·호섭 포스코 광양제철소 냉연부장 부친상=5일 오후 1시 해운대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51)711-4400

■윤덕순씨 별세, 

윤진호 전 대한항공 상무 모친상=6일 오전 수원요양병원. 발인 8일 (031)640-9790

■이동인씨 별세, 

명해·현주씨 부친상, 강호균 한화그룹 상무 장인상=5일 오후 4시50분 창원 경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5)214-1900

■이정자씨 별세, 

김문채 전 중암중학교 교장 부인상, 지나 롯데카드 마케팅부문장·영지씨·영나 제주MBC 작가 모친상=5일 오후 6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00

■원경옥씨 별세,

황성돈 한국외대 행정학과 교수·성권씨·아란 부산대 공공정책학부 교수 모친상=4일 오후 5시45분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075-2044
출처. 구글검색 / 아이보스 / 리멤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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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를 예견한 영화 <감기> 재조명
영화 속 현실이 코앞으로? 정부가 오늘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11년 만이다. 한편, 몇일새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을 소재로 만들어진 과거 영화들이 역주행 하고있다.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외출을 꺼리면서 영화관 대신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청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영화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영화 <감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는 평소 가볍게 받아들였던 감기라는 질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놀랍게도 현재 중국 우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영화 속 대한민국의 현실과 맞닿은 점이 아주 인상적이다. 또한, 극한의 상황에 치달으며 식료품을 확보하기 위한 갈취 또는 폭동을 일으키는 인간의 이기심이 그려지면서 이번 코로나19 양상에서 드러난 현시점의 모습들을 연상시키고 있다. 영화 <감기>속 이야기를 따라가 보며 더 큰 재난사태에 미리 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화 <하치 이야기>가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결말
1923년 가을, 일본 아키타 현의 한 농장에서 아키타견 강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24년, 강아지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우에노 교수에게 입양되었고, 우에노 교수는 강아지에게 하치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시부야 역 앞에 있는 동상의 그 하치코입니다. 우에노 교수를 무척 좋아했던 하치코는 교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매일 시부야 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1925년, 우에노 교수가 강의 중 뇌출혈로 쓰러져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치코는 그 시각에도 우에노 교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하치코는 우에노 교수를 기다렸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 역 앞으로 마중 나가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하치코는 역 앞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속에 우에노 교수가 섞여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에노 교수가 죽은 지 7년이 지난 1932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역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는 하치코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하치코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시부야 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하치코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기다린 지 9년째인 1934년, 일본의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해 가르칠 때면 항상 하치코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치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해 하치코의 충성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35년, 11살인 하치는 암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결국 눈을 감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하치코의 죽음을 다 함께 슬퍼했고, 하치코를 우에노 교수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0년 만의 재회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하치코의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 박물관에 하치코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위 사진은 하치코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박제입니다.  하치코의 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그럼 하치코의 가죽을 벗긴 후 뼈와 몸만 교수 옆에 묻은 것이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당시 그들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그들만의 순수한 의도였을지 아니면 전시를 염두에 둔 행위인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존재를 박제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사고방식이 아닌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위 콘텐츠의 풀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단독] 겉속 다른 신천지 '비밀모임' 포착 "서울, 강릉서 모이자"
이단 신천지 단체 대화방서 '집회' 추진 신천지 대구 신도 "서울·강릉서 모인다" "모든 활동 중단했다"는 발표와 '딴판' 일부 신도 "누가 뉴스에 누설하냐" 발끈 이단 신천지 신도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지난 23일 한 신도가 "다음주에는 서울, (3월) 13일에는 강릉에서 집회를 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불을 붙인 이단 신천지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발표와는 다르게 뒤로는 여전히 다중 집회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정부의 전수 조사에 '무응답'으로 대응하라는 내부 지침에 이어,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듯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을 여실히 드러내면서 국가적인 비상 시국에 신천지가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관련기사 : [단독]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25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이단 신천지 신도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을 대구 지역 신도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3일 "일부 신도들과 다음주에 기도 드리러 서울에 올라간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다른 신도가 '서울 어디로 가냐'고 묻자 A씨는 "저희만 알고 움직이라는 지침에 따라 알려드릴 수가 없다"고 답했다. 해당 대화방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 신천지에서 발급받은 '신도 인증카드'를 찍어 공유한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A씨는 이후 다른 지역 일정을 문의하는 신도에게 "(3월) 13일은 강릉 집합이다"며 "문자를 못 받았냐"고 되물었다. A씨 설명대로라면 코로나19 핵심 전파지역으로 꼽히는 신천지 대구 신도들이 이번주부터 서울과 강릉 등 곳곳에서 집회를 여는 셈이다. 또다른 단체 대화방 '신천지 대구지역 기도회'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보였다. 한 신도가 올린 공지글에는 '대구 남구 홈플러스 옆 대명초에서 기도 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명초등학교는 신천지 대구 건물 바로 맞은편에 있다. 그러면서 신도들 사이에서는 '누가 뉴스에 지령을 누설했냐'거나 '내일 또 뉴스에 발각되면 어떡하냐' 등 말도 오갔다. 또다른 이단 신천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신천지 대구 건물 맞은편인 대명초등학교에서 기도 모임을 갖자는 내용이 올라왔다. 신도들 사이에서는 '뉴스에 발각되면 어떡하냐'는 말도 오갔다. (사진=독자제공) 신도들의 이같은 내부 집회 양상은 앞서 발표한 신천지 측의 공식 입장과 정면 배치된다. 신천지 측은 지난 23일 온라인 생방송에서 입장문을 내고 "18일부터 모든 모임과 예배·전도 등 교회 활동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 교회 성도의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고 전 성도 24만5000명에게 외부활동 자제를 공지했다"며 신천지와 신도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자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공식 발표와 다르게 대구를 비롯한 신천지 신도들이 비밀리에 계속해서 집회를 이어가는 건 정부와 지자체의 대처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시에 법적으로도 처벌 가능한 부분이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지 신도 9336명 모두에게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구·군 관계자 3000여명을 투입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하루 2차례씩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자가격리된 신천지 신도가 이를 어기고 무단으로 이탈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건 물론, 서로 모여 집회를 갖는 자체가 법 위반에 해당된다. 한편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33명으로, 그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만 절반이 넘는 456명으로 파악됐다. 신천지 대구 신도들 중에서 아직까지 소재가 불분명한 인원은 같은날 오후 5시 기준 3명이다. 신천지 특유의 폐쇄성 탓에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200여명의 신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대구경찰이 600여명을 투입해 위치를 추적하고 탐문을 벌인 끝에 대다수 신도들의 소재를 확인했다.
[친절한 랭킹씨]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 그 음식, 바로 과자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걸 즐겨 먹나요? 우리는 어떤 제품을 얼마나 팔아줬을까요? 친절한 랭킹씨가 지난해 국내에 유통된 과자 및 초콜릿의 매출 순위를 소개합니다. 꼬깔콘이 홈런볼과 새우깡의 추격을 물리치고 비스켓 및 스낵과자류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러 가지 맛이 고르게 사랑받은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초콜릿 쪽은 어떨까요? 이 분야 1선발은 역시 초코파이. 아울러 초코케이크 쪽 2인자 싸움(몽쉘vs오 예스) 에서는 몽쉘이 승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값비싼 페레로 로쉐가 높은 순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띄는데요. 과자와 초콜릿류를 종합하면 어떨까요? 토털 순위에서도 꼬깔콘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단 4/4분기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이 기간 빼빼로가 늘 기록적으로 많이 팔렸다는 사실은 순위를 볼 때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과자&초콜릿 매출 랭킹. 어떤가요? 여러분이 많이 ‘팔아준’ 제품도 포함됐나요? 그렇게 업계가 기분 좋게 배불러 갈 때, 우리의 배도 부르기는 했다는 점! 뭐, 맛있으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