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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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그우먼 장도연 싸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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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마저 특이 ㅋㅋㅋ
사인도 길다 길어~
마지막 노래방 싸인은 조금 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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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초의 재판은 강간범 살인에 대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 바윗덩어리는 그리스에 가면 볼 수 있는 '아레스의 바위(아레이오스 파고스)'인데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세상 최초의 재판소란다 여기서 전쟁난봉꾼 아레스가 재판을 받았다고 한다 아레스...라고하면 별로 좋은 이미지는 없다 일단 전쟁의 신이긴한데 옆에 가슴도 크고 이쁘고 똑똑한 아테나라는 상위호환이 있어서 걍 양아치 새끼 같다 신화 속에서도 취급이 똥인데 이 새끼는 명색이 전쟁신인데 허구한 날 털리기 바쁜 로켓단이다 그래도 이 개양아치한테 좋은 점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애비로서의 마음가짐은 제대로 되어있어서 강간마 새끼인 제우스 새끼랑은 다르게 자식들을 지극히 아꼈다 아무튼 문제는 바로 그 가족애에서 시작됐다 아레스한테는 알키페라는 딸이 있었는데 이쁘고 쭉쭉 빠졌다고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이쁘고 쭉쭉 빠졌다는건 3페이지 뒤에 강간당한다는 뜻이지 그리스신화는 히토미월드니까 신의 딸인데 누가 강간하냐 싶겠지만 신의 아들이 있다 포세이돈이 싸제낀 강간범 할리로티오스가 알키페한데 개꼴린 것이다. 제우스만큼은 아니지만 포세이돈도 강간으로 이름 높은 새낀데 그 애비에 그 아들이었다. 알키페가 목 말라서 강물을 마시자 강간범 할리로티오스가 나타났다 난 바다신 아들->그러니까 강의 신->넌 강을 마심->즉 날 펠라했음->이건 화간 이라는 환상적인 논리를 대며 알키페를 덮치려 든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미친놈이란걸 안 알키페는 파파를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하늘에서 아레스가 즉시 떨어져서 강간범 할리로티오스를 호랑이 카페트로 바꿔버렸다 창 던져 죽였다는 말도 있고 주먹으로 때려죽였다는 말도 있고 레일건으로 저격했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좋은 카짓은 카페트가 된 카짓이지 동네 양아치가 웬일로 착한 일을 했다싶겠지만 문제는 강간범이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포세이돈은 개빡쳤다 남자새끼가 여자를 추구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냐며 실로 그남충 그 자체의 적반하장을 보여주며 방방뛰던 포세이돈은 아레스를 고소해버렸다 이렇게 올림포스의 열두신이 강간범 살인 재판을 위해 바위덩어리 위에 모이게 되는데 이게 그 세계 최초의 재판장이 되는 것이다 암만 봐도 공정한 재판이 아니었다 일단 판사가 이 새끼임 그남충 오브 그남충 제우스 거기다 고소인 포세이돈은 판사 동생이다 누가 봐도 딸내미를 지키려고 한 애비 아레스의 패배가 확실하다 근데 의외로 그렇게 되진 않았는데 왜냐면 헤라나 아르테미스 같은 여신들 거기다 아레스랑 맨날 으르렁대던 라이벌 아테나까지 모든 여신들이 뭉쳐서 강간범 그남충 뒤져를 외친 것이다 아무리 그리스 신화 일인자와 이인자라고 해도 여신들이 똘똘 뭉친 여론을 무시할 수가 없었는지 제우스는 우물쭈물대다가 그래서 살인현장 목격자는 있음?이라고 물었고 몰카충의 신 헤르메스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래서 목격자가 없으니 포세이돈 아들내미는 자연사라는 결론을 내렸다. 솔직히 전쟁신 딸 따먹으려다 레일건 맞아 죽었으면 자연사 맞지 아무튼 그렇게 세상 최초의 살인재판은 무죄로 결론났고 최초의 재판소가 그렇게 탄생했다 레일건 빔- (출처) 오늘은 사진도 몇 장 변경하고 여전히 열심히 순화했지만 어떻게 순화해야 할 지 모르겠는 단어는 그냥 그대로 뒀습니다 아무튼 신화 공부도 꾸르잼
본사에서 데려가도 킹정인 편의점 알바생 클라스.jpg
안녕하세요~20대 백수입니다 앨범정리하다가 재작년에 편의점 알바했을 때 사진들을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맘 편해진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서 판에도 올려봅니다! 진짜 진심으로 정리를 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일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정리과정은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뭔가 너저분한 목욕용품 매대.. 다 꺼내버려 먼지 쌓인건 중간중간 물티슈로 닦고 종류별로 하나씩 진열해보며 자리 잡기 정리 완. 이 아니라 오른쪽 상단이 어수선해보여서 한번 더 꺼내서 자리잡고 정리 완. 점장님은 깔끔하다는데 내 마음에만 안들었던 커피 매대 이넘들도 다 꺼내버려 정리 완. 뒤죽박죽 문구 매대 나와 이녀석들아 정리 완. 종이컵이 중간에 있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 한번 더 정리 종이컵 맨밑으로 내리고 정리 완. 어수선한 생리대 매대 나와 다 나와 정리 완.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거슬리는 옆의 스타킹, 양말 매대 결국 이쪽 전체를 다 바꾸기로 결정하고 다 꺼내기 정리 완. 스타킹 매대를 통째로 가운데로 옮김 비포 사진은 없지만 전에 한번 건드렸던 과자 매대 편의점을 둘러보다가 정리했던 매대도 맘에 안들면 다시 뒤집었어요 나와라 정리 완. 비포가 없어서 아쉬운 봉지 과자 매대 증정 행사 때문에 과자쪽은 거의 한달마다 건드린듯 2+1 행사 들어가는 과자는 상단에 행사 제외 과자는 하단에 놓고 정리 완. 껌 매대 껌은 대부분 카운터에 진열해놓는데 이 편의점은 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카운터에서 조금 떨어진 매대에 있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카운터 앞 매대로 자리 통째로 바꾸기 앞에 매대 비워놓고 정리 완. 월 행사에 따라서 거의 매달 뒤집었던 라면 매대 정리 완. 쌀떡국 하나가 거슬리네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개연성 없는 안주 매대 나와라 진짜 정리 완. 아이스크림 냉장고 녹을까봐 다 나와 불가넝.. 성에를 깨부시며 허겁지겁 정리 완. 카운터 앞에 있던 서브 냉장고 피로회복제랑 소화제 찾는 분들이 많아서 몇 병씩 진열해놓고 정리 완. 틈만 나면 페이스업 했던 유제품 냉장고 푸드냉장고 핫바쪽이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아쉽게 비포 사진이 없네요 어쨌든 정리 완. 한번 바꿔봤던 음료수 냉장고 하지만 음료는 각 회사마다 계약과 판촉이 걸려있어서 맘대로 변경하면 안돼서 다음날 다시 원상복구 했답니다..^_ㅠ 이건 위에 편의점에서 일하기 전에 다른 편의점에서 3년간 알바했었는데 그 매장도 커서 물건 위치 물어보는 손님들이 많았어요 ㅋㅋ 그래서 매대 싹 다 뒤집어서 진열 재배치하고 표지판 만들어서 매대마다 끼워놓고 손님이 뭐 어딨냐고 물어보시면 "1번 오른쪽으로 가세요~" "3번 왼쪽으로 가세요~" 했던거 2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4년간 총 3곳의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는데 일하는 곳마다 점장님들이 많이 예뻐해주셨고 알바들도 많은 곳이어서 재밌었어요 편의점 말고도 여러 알바 해봤지만 편의점이 제일 재밌게 일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시급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근무했던 편의점들 다 규모도 크고 일 고객수 700~1000명 정도 되던 곳이라 재작년은 주휴수당 포함 9천원, 작년에 그만두기전까지는 만원 받았습니다 야간 제외하고 한타임에 알바는 저 포함 2~3명씩 있었고 점장님들은 항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10시간씩 같이 계셨습니다! ㅊㅊ 이건 시급 몇만원 줘도 쓰겠다 ㅋㅋㅋㅋㅋ 사장님 복받으신듯 멋있네...
벌건 대낮에 '묻지마 애교'로 연행되는 황설탕 씨
*황설탕의 한 마디: 차카게 살자 ㅣ 차카게 살자 지난 5일, 일주일간 집에 갇혀있던 황설탕 씨가 출소했다. ㅣ 지나간 과거 황 씨가 오랜만에 산책을 나선 건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바로 그의 무자비한 과거 때문. ㅣ 나 황설탕이야 황 씨는 지금까지 산책 중 만난 12명의 주민들에게 묻지마 애교를 부린 이 동네 귀염둥이다. 바꿔 말하면, 그는 12범이다. ㅣ 황설탕이 또 착하게 살기로 결심했건만, 상쾌한 공기에 취한 황 씨는 이번에도 공원에서 만난 오빠에게 달려들어 꼬리를 마구 흔들다 연행되었다. 응. 이제 13범. ㅣ 거참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결국, 황 씨는 산책 40분 만에 집안에 구금되었다. 휴지로 화풀이하는 황 씨. 아무래도 올바른 시민이란 무엇인지 가르침이 필요해 보인다. ㅣ 다시 태어난 황 씨 카라가 주관하는 반려견 시민학교에 입학한 황 씨는 3주 만에 뛰어난 성적으로 6기 졸업생이 되었다. 매너 남으로 다시 태어난 황 씨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ㅣ 선서 나 황설탕은 앞으로 아무에게나 막 꼬리를 흔들고, 만져달라고 막 조르고, 막 여기저기 까불고. 암튼 그렇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분명 말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굳게 다짐한 것이 틀림없으리라. ㅣ 산책 나갈까? 산책 나가자는 말에 순간 감정이 복받친 6기 수료생. ㅣ 그래. 자유가 최고지 반려견 시민학교 명예 졸업생 황설탕 씨가 차분하게 잔디 위를 걷고 있다. 그래. 이대로만 행동해다오. 게 섰거라. 황설탕 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 ㅣ 황설탕이 또 비록 황 씨는 14범이 되었지만, 새로운 친구와 인사를 나눈 것에 매우 흡족하다. 아무래도 그의 묻지마 사랑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듯하다. 황설탕 씨에게 반한 분은 아래 '황설탕의 인스타그램(@my__sugarrush)'으로 놀러 오세요! 주소: https://www.instagram.com/my__sugarrush/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해외에서 발견한 신박한 아이템들.JPG
※ 일부 국내에 있는것들도 있음 !!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검은색펜으로 파트로부터의 폭력,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일경우,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붉은펜으로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재현한 투명패널 병/캔을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노르웨이, 노숙자들이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도록 옆에 캔과 병을 꽂을 수 있도록 설치함 같은 종류의 재료를 묶어놓은게 아닌, 단계별로 필요한 재료를 묶어놓은 DIY 가구 밑에 레일을 달아서 그림자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 벤치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안쪽에 위아래/양옆이 표시되어있는 침대시트 그네를 타는 것 만으로도 핸드폰 충전이 가능 구석까지 손이 닿지 못해도, 판을 회전하면 되는 냉장고 눈 등으로 더러워진 도로에 비추는 횡단보도 프로젝터 노키즈존이 아닌, 의젓한 아이들에게 할인해주는 레스토랑 가방걸이가 있는 의자 체코에서 발견한 리필로 구매하는 세제 보고싶은 풍경을 바라보고싶은 쪽으로 앉을 수 있는 벤치 밖을 향하는 기차 아이들을 위해 잠수함처럼 만든 MRI 미국 공항에서 발견한 있는 CPR 교육 기계 안경닦기가 안에 달린 옷 들어가는 재료마다 효과/작용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음 노인/장애 카드를 대면 신호등 시간이 더 길어지는 싱가폴의 시스템 장거리 여행에서 밥줄때 깨워주세요/깨우지 말아주세요 안대 유모차 실험을 위한 다양한 도로형태 마지막으로 약뚜껑을 열었던 시간을 표시해주는 약통 대학에서 발급해주는 카드사이즈 학위 노르웨이에 있는 자전거 엘리베이터 손잡이이자 휴대폰, 지갑등을 놓을 수 있어서 절대 까먹지 않고 나가게해주는 손잡이겸 트레이 나사를 붙일 수 있는 팔찌 동물 카트가 있는 이탈리아 체스 초보자를 위해 체스말마다 갈 수 있는 방향이 표시되어있음 학대당하는 사람들이 떼어가도 들키지 않을 수 있도록 바코드 속에 휴대폰번호를 숨겨놓음 페인트 롤러와 페인트 트레이가 되는 패키지 마치 창문을 통해 보고있는 듯한 병원의 전등 옆에서 보면 흐릿하게 보이는 ATM기 흡연자/비흡연자를 나눠놓은 회사 코트걸이 비가와도 안장이 축축해지지 않음 빗자루를 위한 빗이 달려있음 독일에서 본 카트 세척기 캐리어 무게를 잴 수 있는 캐리어손잡이 위에 걸으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인도 사소한 아이디어가 삶을 바꾼다는 말이 진짜 실감나네 몇개는 한국에 들여오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보임 신박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