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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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2편


안녕하세요 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되어서 우선 많이 놀랐습니다.
그냥 참고하라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고맙다는 댓글을 다시고 또 어떤분은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 맞습니다. 절대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든것은 그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에서 벗어나는 돌발변수도 많이 있기에 우리 사는 세상이 엔트로피의 균형을 맞추고 사는 것이겠지요.
제 글로 마음이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보고 듣고 아는것만을 썼음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2탄으로 그러면 문과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서강대 이하의 학교에 문과출신은 뭘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절대로 하지 말하야 할것-



1. 해외어학연수 절대로 가지마라

- 진심입니다. 가산점 하나도 없습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해외연수가서 논게 아니라 그냥 회사 내부에서 정한 토익 커트라인입니다. 이것도 만점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냥 기본만 하세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모 회사에서는 문과 토익 900 공대는 800으로 돌려서 그냥 필터링 거칩니다. 토익은 그냥 필터링 통과용이지 가산점 대상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문과는 그냥 이정도만 올려놓고 더이상 토익은 하지 마십시요. 토익 만점자가 특별채용되는 경우 단연코 없습니다.



2. 휴학도 하지마라
- 정말 불가피한 휴학 빼고는 하지 마세요. 기업문화는 무조건 어린 사람만을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스펙을 쌓는데 올인하지마시고 어린 나이에 사회에 빨리 진출하기 위해서 재학중에 반드시 준비를 하세요. 무조건 같은 값이라면 어린것을 뽑는것이 경박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기업 문화입니다.



3. 공모전에 목숨걸지 마라
공모전은 그냥 마케팅부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한번 뿌려보는 것입니다. 그 다양한 사고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참고할 아이디어 벤치마킹을 하는 것일뿐..입사와 취업에는 솔직히 그다지 큰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이것을 해라-



1. 경제학을 복수전공해라. 만약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파라

- 경제학이 경영학보다 더 잘 팔립니다.
왜냐하면 계량화된 수치적 사고가 가능한 곳이 사실상 경제학과이고 거의 수학과 비스무리해서 논리적인 사고와 의사결정에 있어서 빠른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하시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집중해서 들으세요.
욕심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크게 가산점은 없지만 재무관련 능력을 체크하는데 좋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 재무팀에 갈 확률은 많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이직에 이직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가장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제가 볼때는 회계라고 보여집니다.



2. 가능하면 굵은 자격시험 사시니 노무사니 회계사니에 도전해서 1차라도 합격해라

- 고시와 같은 굵은 자격증에 합격하면 큰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1차만이라도 합격하라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로 기업원서에 자기소개를 쓸데 1차합격을 중심으로 서술하면 적어도 직무능력에 대한 어느정도에 대한 지식이 갖추어졌다고 보고 서류통과가 쉽습니다.
cpa 일차 합격했다고 쓰고 어떤 회계 분야에 흥미가 있고 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파악했을때 어떤 분야를 어떻게 개선했다고 글을 쓰면 그거 읽어보는 인사담당자 깜짝 놀랍니다.
노무사 자격증 일차 합격했으면 노사분야에 대한 견해를 써주고 이회사에서 어떤 분야로 노무전략을 짤것인가에 대한 개괄을 쓰면 역시 놀랍니다. 아 이인재는 적합하구나 실무에 당장써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여차 싶으면 공무원으로 돌릴때 훨씬 유리합니다.
취업난때문에 입사시험 다 떨어지면 그냥 공무원으로 돌려서 승부를 보더라도 훨씬 빨리 원하는 직렬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랜 에이가 취업이라면 플랜 비가 공무원으로 바라볼때 이 전략은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3. 학점은 무조건 잘따라.

- 금융권에서 학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학점이 높을수록 성실성 높다 평가하기 위해서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만점 맞을수록 기회가 넓어지고 학점이 낮을 수록 서류통과 안됩니다. 특히 은행권은 필수입니다.



4. 만약 취업이 별로다 싶으면 그냥 취미로 하고싶은 것 자격증 따라.

- 저도 몰랐습니다.
저는 대학시절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미용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집에다는 비밀로 하고 그냥 혹시나 해서 땄습니다.
그 당시에 남자대학생이 미용사 자격증..정말 희귀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를 만나고 저도 일을 도울 수 있게 되었네요.. 어떤 자격증이든지 따놓으면 먼 시간에 걸쳐서 써먹을 일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공인중개사 따놓은 덕에.. 퇴사하자마자 부동산 관련 일을 하더군요..
요리니 미용이니 허황되더라도 취미로 한두개 따 놓으면 미래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니.. 재미로 따놓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5. 취업이 싫다면 교원자격증이라도 따라

- 학점 높이고 무조건 복수전공해서 교원자격증 취득하라고 강추합니다.
취업이 안되면 기간제 교원으로 나가도 한달에 200은 법니다. 처음이 힘들지 경력만 쌓이면 쭉쭉 호봉도 똑같이 올라가고 보충이니 하다보면 300만원도 비정규직으로 벌수 있습니다.
제 후배놈도 회사 성격 안맞아 그만두고 영어교사 자격증으로 기간제 교사하면서 돈을 벌더군요.. 돈을 벌면서 임용고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전 교원자격증 어떤 과목이든 하나 따놓는것도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최근에 어떤 사립학교에서 상업교사 정교사를 뽑는데 기업경력 플러스에 상업자격증 있으면 즉시 채용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런 자격증을 안따서 갈 기회를 놓쳤네요..
기업실무를 알고 상업자격증 소지자 솔직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기횐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 옵니다.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제 글이 인문계를 전공한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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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었네요 하지만 내친김에 이공계에 관해서 쓰고자 합니다.
솔직히 문과에 비해서 취업이 너무나 쉬운 이공계라 강한 톤으로 별로 할말이 없고
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팁을 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공대의 양대산맥은 기계와 전자공학

-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기계와 그 기계의 로직을 만드는 전자공학은 쉽게말해서 제조업의 전체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대 무슨과가 비전있나요?
물어보면 간단합니다. 좌기계 우전자.
기계과와 전자과만 가면 뭐 취업이 어렵네 힘드네 하는 소리는 거의 들어갑니다.
단 명심하실것이 있습니다. 공부는 엄청 힘이 듭니다.



2. 공대는 지방거주민이 될 확률 99%

- 연봉 4천이상 신입이 턱턱가는 이공계는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
라인과 연구소가 요즘에는 클러스터화 되어서 하나로 뭉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건 반드시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공계배치 인력은 대부분 공단 연구소와 라인설비 그리고 신뢰도니 품질혁신이니 여러 공정 프로세스 서포트 하는 부서로 배치가 됩니다. 공대출신이 서울에서 근무할 것은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이공계 기피의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늙어서까지 지방민이 되기 싫다. 이런 이유때문에 공대생 조기퇴직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방거점 국립대를 뽑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이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3.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다. 그건 컴공과 기술영업뿐이 없습니다.

- 단정적으로 크게 말하자면 소프트웨어관련 학과는 그나마 서울 근무가 약간이라도 가능합니다. DB관리와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는 서울근무가능..하지만 R/D 연구소도 서울 보다는 수도권에 있습니다. 이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난 서울외에는 근무 못해..그것은 기술영업이외는 글쎄요..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신 코딩은 나이가 들면 하기가 힘듭니다..
반드시 승진을 해서 관리자로 승격해야 하는데..이 부분이 현재 참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4. 건축학과 토목공학과에 대해서

- 말려드리고 싶습니다.
밤을 새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 자체에 미친다면 개의치 않지만 10년차 연봉이 4000이 겨우되는 직업이 건축이고.. 토목공학과는 그냥 쉽게 말해서 현장업무가 거의다입니다.
이 두가지는 특별히 리스크가 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기를 너무 많이 타고 일이 굉장히 거칩니다..



5. 화학과 물리학과 자연과학의 진로는..

- 화학이나 물리학과는 보통 배치할때 품질혁신이나 신뢰도 랩실..
다양한 랩실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보기도 하지만 라인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보고 다양하게 봅니다. 특별히 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움직이는 전공은 아니라 봅니다.


대략 일반적인 이야기고..이제부터는 출세하는 이공계인에 대해서 쓰자면


1. 석박사는 왠만하면 하세요.

- 일단 연봉이 아니라 발전속도가 다릅니다.
시너지 효과가 제일 큰것이 이공계 석박사인것 같습니다. 일단 과장으로 들어오는데 막중한 책임감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큰 회사조직의 중추이기때문에 실적에 대해서 면면하게 검토 합니다. 박사가 기획하고 석사가 감수하며 학사가 납땜질 하는 구조가 일반 개발실의 풍경이라 이공계는 왠만하면 석박사를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절대 영어와 경영학에 손때지 마세요

- 이공계 박사에 포닥이후에 다시 MBA를 회사다니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음 가세요. 슈퍼맨이 되는 길
임원의 초고속 출세코스입니다.
단순한 엔지니어로 승부하기엔 회사의 정치가 너무 험난해서 이공계 인력으로만 남게되면 반드시 온갖 정치력에 밀려서 단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영과 기술을 동시에 가진 백그라운드는 거의 회사에서 슈퍼맨이 됩니다.



3. 인간관계의 확장에 노력해야합니다

-문과 출신의 업무 절반은 정치질입니다. 하지만 이공계는 정치에 약합니다.
이것은 설명하기는 힘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정치를 잘해야 합니다. 플젝의 성과 유무도 중요하지만 정치라인 타는것도
운명을 바꾸더군요.. 이건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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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하지말라는 모든 항목을 다 했네
야레야레.... 주인공은 원래 청개구리인것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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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회사 생활하며 느낀점 몇가지
1. YES맨 = 호구 물론 뭐 시킬때마다 싫다고 하면 회사에서 왕따가 됩니다. 하지만 정해진 틀 내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낼 줄도 알아야 회사에서도 나라는 존재를 인식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을 한번 잘하기 시작하니 계속해서 더 시키길래 술먹고 팀장님한테 내가 남들 똥치워주는 사람이냐고 회사 때려칠꺼니까 제 후임이나 구할 준비나 하시라고 얘기했습니다. YES맨은 호구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다 떠맡을수 있으니 주의 2.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회는 몇번 안올 겁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생활 시작하고 약 1년후 이태리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이태리 현지 사장, 담당자 등등 이 왔을때 그 앞에서 영어로 PPT하고 저희 사장님 옆에 붙어서 통역 몇번 했더니 사장님이 아직도 제가 영어가 원어민 급인줄 아십니다. (제가 입사당시 토익 885점, 토스 6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는데 오실때마다 제가 안보이면 저를 찾으십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 약 500명 가량 되는데 사장님이 이름 모르는 사원도 많습니다.) 3. 술은 잘마실수록 좋다. 회사 생활하면서 술을 마시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회식할때도 많이 마시고, 다른 거래처 분들과도 자주 술마시는 자리가 있죠. 저는 경우 입사 전부터 보통 친구들과 마시면 소주 3병정도 마셨습니다. 사회생활 하고나서 보니 이정도 마시는 분들이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회식자리에서도 높으신분들이 술 잘 먹는다고 다들 좋아하시고 개인적으로는 구매팀이라 거래처 수십군데에서 술먹자고 전화오는데 잘 맞춰서 사적으로 술도 먹고 일적으로도 편하게 일할 수 있고. 저희 팀장님은 술을 잘 못하시는데 거래처 높은 분들하고 술자리 있으면 제가 가서 대신 마셔주니까 저에 대해 알릴 수도 있구요. 4. (사무직의 경우) 현장을 존중하되, 무시당하면 안된다. 저는 사무직이지만 현장직 직원분들을 무시한적 없고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사무직 직원들도 호구가 아닌, 현장 직원분들을 관리하는 관리직입니다. 현장 직원분들 또한 저희를 무시하면 안되지요. 현장에 반장님이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일은 참 잘하는데 밑에 직원이 조금만 실수해도 개새끼 소새끼 욕을 하고 뭐라고 해서 그만두신 분들이 수십명은 됩니다. 어느날 저한테도 자재가 없다면서 야 이새끼야 어쩌고 저쩌고 하시길래 그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저도 왜 이새끼야 그딴걸로 나한테 욕하지마라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내가 보고서 쓰든 뭘하든 알아서 다 처리할테니까 이딴일로 나한테 전화하지마라 이렇게 몇번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저한테는 함부러 안대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합니다. 현장 관리도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구요. (하지만 저아닌 다른 분들한테는 아직도 함부러 대한다는건 함정) 5. 자기 일을 잘해야 된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위에 4가지 다 잘해봤자, 자기 일을 제대로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다행히 회사 내에서도 일 잘하는 걸로 소문이 나고 위에 4가지가 함께 접목이 되니, 회사 내에서도 아무도 저한테 터치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 내에서 제일 늦게 출근하고, 제일 빨리 출근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구요 뭐 왠만큼 높은 사람한테 편하게 해도 일잘하니까 봐준다고 넘어가더군요. 6. (댓글 보고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일했으면 일한 티를 내야 된다. 조용히 주어진 일을 묵묵히 잘 해내봤자, 위에서는 알아주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일을 이렇게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계속 윗사람들에게 어필을 해야 위에 분들도 얘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구나 알아 주더군요 조용히 백번 일하는거 보다 동네방네 떠들면서 한번 일하는게 위에서는 더 알아줍니다. 사소한일~중요한일 까지 전부 보고서를 작성해서 사장님한테 얼굴 한번 더 비추면 그 사람한테 더 신경 쓰고 일 잘한다고 판단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진급했는데 같이 진급한 분들중에는 제가 가장 빨리 되었더라구요. 회사생활 5년정도 했는데 깨달은건 이정도네요. (출처 : 뽐뿌-직장인 포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 더 추가하자면 7. 뒷담화는 절대 끼지도, 하지도 말자. 빠르게 자리를 피하거나 한 귀로 흘려야 함 맞장구도 치면 안됨!!!!!!!!!! 뒤돌아서면 화살이 그대로 돌아옴.... 내 얘기가 안나올 수 없음..... “나는 모르겠다 그런생각 안해봤다” 로보트처럼 반복해야함 ㄹㅇ
펌) 멘탈이 약해빠진 회사 동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6개월 전 우리 회사에 들어온 경력직 사원이 멘탈이 약해빠졌고, 막말로 신입보다 못해서 고민입니다.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할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1. 일머리가 없음 눈치, 센스, 한 마디로 일머리가 없습니다. 일하는 거 보고 있으면 그냥 답답해요. 할 일이 많을수록 일의 우선순위를 정리해서 차근차근 쳐내야 하는데 이 분은 일이 많으면 그냥 멘탈이 붕괴됩니다.  정신 차리면 충분히 그 날 안에 끝낼 수 있는 업무량인데도 애초에 정시 퇴근을 포기하고 일하니 효율도 떨어지고 그냥 오래 걸립니다. 남들 같으면 진작에 마쳤을 간단한 단순 업무도 지지부진하게 하니 그 분한테 맡긴 일을 제가 다시 가져와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컨디션 관리를 못함 이 분은 남들을 배려한답시고 자기 주장을 거의 안하는, 아니 못하는 성격입니다.  눈치를 많이 보고 거절을 못하니 뭘 시키면 야근해가면서 해요. 문제는 굳이 야근까지 해야 할 정도의 일이 아닌데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컨디션 관리에 문제가 생기고, 아프게 되고, 결국 또 다시 업무효율 저하로 이어집니다. 좀 자주 아파요 이 분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게 바로 몸으로 가는 타입이에요. 다른 직원들에 비해 업무량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다 같이 바쁜데 혼자 유난히 그럽니다. 3. 책임감에 대한 과도한 부담감 뭐 하나 작은 거라도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되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뭘 하든 업무내용이 비슷한 저한테 모든 걸 일일이 보고하고 일일이 확인 받으려고 합니다. (전 사수도 아니고 업무영역도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뭘 맡기면 추진력이 떨어짐은 물론이고 가끔은 제 일 하는 데도 방해가 돼요. 정신 없어죽겠는데 자꾸 옆에 와서너무 많은 걸 물어보니까요.. 이전에도 바쁠 때마다 대학생 알바 구해서 여러 번 같이 일해봤는데, 가끔 손이 느린 친구들은 있었지만 지금 이 분처럼 질문을 너무 많이 하지도 않았고 업무 프로세스 자체에 렉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4. 남에게 너무 의존함 장점이 있다면 엄청 착하고, 비록 요령은 없지만 성실합니다. 너무 성실한 나머지 뭘 시키면 꼼꼼함을 넘어선 강박에 가까운 완벽주의를 발휘하고 그래서 너~무 오래 걸려요.ㅠㅠ 남들보다 2~3배 이상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위에서도 말했듯 어떤 일을 "혼자" 맡아서 하는 걸 너무 두려워하니 일힐 때 옆에서 누군가 “그거 좀 안 맞아도 괜찮으니까 그냥 해요" “그대로 진행해도 돼요”라며 지속적으로 안심시켜줘야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나이도 서른 넘었는데 무슨 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직원들도 다 각자 바쁜데 왜 그 사람까지 케어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저도 다른 사람들도 다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업무부담이 너무 크다고 기회만 되면 주변 사람들한테 징징거리는데 받아주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일을 맡음 -> 스트레스를 받음 -> 시름시름 앓기 시작 -> 아픈 걸 오만 데 다 티냄 -> 보다 못해서 사람들이 조퇴시킴 -> 결국 모두에게 민폐 이 루틴이 한 달에 두 번씩 꼭 반복됩니다.. 입사 초기에 그러면 처음이라 힘든가보다 할텐데 신입도 아니고 경력직이면 6개월째엔 좀 괜찮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랑 경력 비슷하고 심지어 나이도 저보다 두세살 많아요ㅜㅠ 이 일은 지금 할 수 없다거나 언제까지는 할 수 있다는 정도의 스케줄 조정 및 업무분담 능력을 더불어 시간 관리, 건강 관리 컨디션 관리 스트레스 관리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에겐 이 모든 것들이 결여돼있습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정말 답을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베플 보고 억울해져서 글 좀 더 추가합니다.. 이건 진짜 당사자가 알아볼까봐 안 쓰려던건데.. 이 분이 전에 연인과 이별을 겪으셨거든요. 하필 그 때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엄청 급한 건이었고 저도 포함이 돼있었던 일인데.. 이 분이 완전 멘탈이 무너져서 한동안 업무에 집중을 못했어요. 초반 이틀 정도는 통으로 날리다시피 하고.. 그래도 잘 달래서 일을 마쳐야 하니 푸념하는 거 다 들어주고 그 분한테 할당된 일을 제가 더 가져와서 해서 데드라인 내에 일을 마쳤어요. 나중에 그럽디다 그때 자기 얘기 잘 들어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남의 속도 모르고. ㅠㅠ 물론 그 땐 이 분이 원래 멘탈이 약한 분이란 건 몰랐고 그냥 얼마나 많이 사랑했으면 저럴까 싶어서 더 받아줬습니다. 회사가 개인 사정을 일일이 봐주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노력했어요. 이젠 같은 프로젝트의 일을 진행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그때 일 때문에 저한테 더 의지하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둘이 있을 때마다 업무부담에 대한 얘길 하기에 초반에는 저도 ㅇㅇ씨가 힘든 건 당연하다 이 회사는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하면서 받아줬어요. 근데 그게 6개월 내내 지속되니까 저도 지치네요. 그 분이 외근 중일 때 한 회의에서도 사장님도 그 분이 일을 너무 느리게 해서 난감하다 하시기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안 그래도 기운 없는 사람을 더 주눅 들게 할까봐서 "사장님이 외근을 많이 시키셔서 그렇다"고 감싸기도 했습니다. 제가 왜 자신의 개인 경험을 비약하여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저를 공격하는 사람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나요. ㅠㅠ 여왕벌이냐느니 왕따 시키냐느니 하는 말들 솔직히 모욕적이고 불쾌해요. (출처 : 네이트 판) 와 공사구별 1도 못하는 동료 있으면 진짜 세상 피곤함;; 아니 그리고 경력직인데 심지어 지금 회사 입사한지 6개월이 흘렀으면 알아서 관리해야지.. 진짜 주위 사람 다 고생시키고 쯥..... 글쓴이가 진짜 세상 천사여서 받아주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아니 나였으면 진짜 gg쳤을 듯;
퍼온 썰) 두달만에 짤린 신입사원 레전드썰
와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낼까 (세상 무료함) 생각하면서 구글링하다가 발견한 대박 레전드 썰 ㅋㅋㅋㅋ 세상에 진짜로 이런 사람이 존재하나 시간 날 때 쓰윽 보세요 ㅋㅋ 어이 없어서 웃음 나와요...ㄹㅇ ---------------------------------------------- 입사 1일 차 회사 임직원 인사 후, 점심을 먹고 차량 인수, 오후에 법인 카드 수령 한 후에 퇴근. 입사 2일 차 회사 출근 조회의 영업 (납품 보냄) 점심 카드 사용 현장 퇴근, 저녁 8시 반 종로 탑클라우드 법인 카드 결제 23만 8천원 금액 나옴. 입사 3일 차 경리 담당자가 신입사원을 호출. 경리가 신입사원에게 카드 사용 용도 추궁. 신입사원, “여자친구와 취업 축하기념으로 첫 식사를 했습니다.” 증언함. 경리 담당자 법인 카드 용도 외 사용에 따른 현금 입금 지시함. 신입사원, 경리 담당자에게 “23만 8천원 어치 점심 안 먹겠습니다.” 발언. 이때부터 주의할 인물로 찍힘. 입사 15일 차 과실 70%의 차 사고를 냄. 견적 370만원. 그래서 회사 법인 차량 보험료 상승으로 3일간 운행을 못 함. 입사 23일 차 입사 3일 차에 주정차 위반을 한 고지서가 날아옴. 오후 4시 반에 인천에서 주정차를 위반. 그러나 인천 쪽에는 거래처나 납품처가 없음. 신입사원, “죄송합니다. 여자친구 태우러 갔습니다.” 결국 경위서 제출 후 회사에서 처리. 입사 29일 차 차를 수리 후에 1주일 만에 또 사고를 냄. 이번에도 과실 70%. 견적이 100만원 나옴. 확인 결과 장롱면허 7년, 운전경력 5회였음. 입사 1달 차 ‘영업부장’ 면담 실시함. 운전 미숙부분 지적. 향후 운행시 주의 경고. 차후 사고 발생 시에 본인이 책임질 수 있음을 알림. 경위서 작성 및 향후 차 사고 발생 시 회사에서 책임을 묻겠다는 합의서 작성. 입사 38일 차 사장님 지시로 차를 운전 도중(주차장 내 이동) 거래처 사장님의 BMW를 추돌함. 견적 230만원이 청구 됨. (다행히도 사장님이 부담) 입사 43일 차 당사 외국인 손님 서울을 이동 업무 지시. 업무 중 차량에 여자친구를 동승시킴. 문제가 되는 건 손님을 모시고 가는 중에 여자친구와 싸움. 여자친구는 운전하는 신입사원의 뺨을 때림. 외국인 손님 중간에 차를 세우고 하차하여 택시를 타고 회사로 옴. 손님과의 계약 무산. (약 1억원 손해를 봄) 입사 45일 차 총무팀에서 퇴사 요청. “지금 하면 퇴사 처리인데, 안하면 해고한다.”발언 입사 55일 차 신입사원 결국 퇴사 처리함. ..... 그렇게 그는 55일 만에 퇴사했다. 참으로 길었던 2달이었다. 이후 그 후임의 이름을 불리는 건 회사에서 금기시되었다. 끝일 줄만 알았던 신입사원의 이야기. 그러나 정확히 2년후, 그는 다시 되돌아왔다. 고용노동부 신고와 함께. 정확히 퇴사하고 난지 2년 후에 고용노동부에서 연락이 왔는데, 미지급된 급여 지급요청 신고였다. 직원들에게 정말 인자했던 사장님께서 처음으로 쌍욕을 하면서 회사 고문변호사를 불렀다. 변호사를 통해 퇴사한 신입사원과 통화를 했다. 사장님은 신입사원에게 “니가 쓴 수리비 부담 합의서아직 있으니, 내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함과 동시에 그간 끼친 손해에 대한 배상 소송할 거다. 대화 내용 있으면 지금 회사로 와라” 고 말했으나, 신입사원은 “고용노동부에 문의해보니 받을 수 있다더라. 법대로 해라.”라고 뻔뻔한 태도를 고수함. 그러자 고문변호사는 “합의서 내용으로라면 너는 아직 60만원을 회사에 지급해야 한다”먀 “더불어 너의 경위서와 경위서로도 너의 명백한 과실이 존재하는 란 넌 소송에서 100% 진다”고 언급. 그랬더니 바로 전화를 끊었던 신입사원은 2달간 잠적을 하였고, 결국 회사는 소송절차에 들어감. 결국, 2달 만에 퇴사한 회사를 제 발로 걸어들어온 신입사원. 그는 사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면서 용서를 구함. 신입사원은 “회사를 잘리고, 돈이 없어서 제가 잠시 눈이 뒤집혔습니다.”라며 “누군가가 못받은 돈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랬습니다”고 애걸복걸 함. 그러나 2년 후까지 뒤통수를 맞았던 사장님은 용서하지 않았음. 사장님은 “다 필요 없고 이거(미지급된 임금 46만원) 변호사한테 가서 꼭 받아가. 그리고 변호사가 진행하는 소송은 네 인생에 교훈이 될 거니깐, 꼭 책임져라”고 냉정하게 선을 그음. 회사에서는 이를 갈면서 신입사원에게 제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후 상황은 자세히 모르지만, 아무래도 감옥에 간 거 같다. ---------------------------------------------- 한달 넘게 참아준 회사 사람들이 대단하다... 와 아니 무슨 업무중에 여자친구를 ㅋㅋㅋㅋ 심지어 손님이 있는 자리에서 ㅋㅋㅋ 와......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여러분의 회사에도 이런 고문관이 있었나요?
직장인이라면 꼭 받아야 할 개꿀 혜택!!
이직 계획이 있는 직장인이나 취직을 준비중인 빙글러들 잠깐 멈춰봐~!~!~! 진짜 모르고 놓치긴 너무너무 아까운 꿀팁이 있어서 데려왔어!!!!!! 이렇게 한푼 두푼 모아서 언제 전세 구하고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 왜 내 통장은 늘 이래..? 이런 생각 분명 한번쯤은 해봤지???? 혹시 님덜.... 청년내일채움공제 라는 정책을 알고 있어!?!? 들어본 빙글러도 많겠지만 모르는 빙글러를 위해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주고, 중소기업에는 단기간 이직률을 낮추고 우수인재를 2년이상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제도얌! 사실 이 제도가 처음 시행됐을 때는 뭐 내입장에서는 2년동안 약 12만원 정도 적금 넣는다는 생각으로 존버하면 만기때 1,300만원이 더 붙어 들어오니 완전 개 이득이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굳이 업무 역량도 보장되지 않은 직원에게 2년간 400만원을 투자하라공??;;;; 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제도 자체가 근로자 개인이 신청한다고 모두 ㅇㅋ 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도 같이 신청해줘야 되는 거였음.. 그럼 회사 입장에서는 더 귀찮은거 아니야?? 아니! 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핫핫핫! 이 제도는 기업에서 돈이 나가는게 아니라 기업도 지원금 일부를 받을 수 있음! 그러니 결국 근로자도 회사도 모두 개.이.득. (물론 우리 일개미덜이 훨씬 이득잼 ㅎ) 자 엄청 솔깃해졌지? 그럼 내가 지원대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봅시다! 기본적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한국인이여야 겠지? 나이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을 뺀 나이로 계산한대) 또한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거나 최종 학교 졸업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하여야합니다! 잉? 그럼 전 직장에서 장기근무하다 이직한 사람은 안됨? ㅠ ㄴㄴ 고용보험 총 가입기간이 12개월을 초과했더라도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의 경우 가입 가능!! 그리고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형과 3년형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래! 아 그리고 아무래도 큰 금액이 오고가다보니 신청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기한은 취업일 기준으로 딱 3개월 이내! 3개월의 시간을 주는 이유는 근로자 입장에서는 음.. 여기 2-3년을 다닐만한 회사인가?를 기업 입장에서는 음.. 이 사람이 업무를 충분히 해낼 수 있을까..?를 가늠하기 위한 기간인거지! 더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사이트를 참고합시다! https://www.sbcplan.or.kr/intro.do 아 그리고 마지막 주의사항..!!! 청년내일채움공제는 회사를 다니면서 딱! 한! 번!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처음 가입할 때 신중하길 바라. 물론 와 이건 진짜 돈이고 뭐고 내가 죽겠다 싶어서 퇴사를 할 경우 본인 납입금은 돌려받을 수 있어. 혹은 기업의 폐업으로 퇴직한 경우 6개월이내에 재가입 기회를 한 번 더 준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당..!! 장기근속은 물론이고 목돈마련의 기회이니 자격요건이 맞는 빙글러들은 꼭 신청하길!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못하면 바보 된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못하면 욕 먹는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자주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좋은 말이다. 그런데 '잘해야 한다' 라는 이 심리최면에 잘못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수가 없다. 처음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의욕이 넘쳐서 잘 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 잘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부담감)가 시간이 갈수록 심리적 스트레스가 된다. 서서히 못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을 만든다. 급기야 그 불안은 나를 점령하고 강박증상을 만들어낸다. 그때부터 잘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 아니, 이제는 잘해야 한다는 것은 핑계이며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증만 남는다. 내 심리의 주인은 '잘하고 싶은 열망'이 아니라 '못하면 안된다는 공포'가 주인인 것이다. 그래서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잘해야 한다는 사고는 자칫 이렇게 오염된다. 1. 못할것 같으면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2. 조금이라도 내 생각대로 안되면 곧바로 도망간다. 3. 아무리 잘해도 만족감이 아닌 두려움만 커진다. 4. 결국 잘하지 못할때 자신을 못난놈으로 간주한다. 5. 행복해지기위해서 잘하고자 했지만 불행해졌다. 6. 겉만 화려한(목표집착) 빈깡통소리(말만함) 7. 잘해야 하는 것은 눈 앞 현실인데(진짜) 자기 생각속에 갇혀서 시뮬레이션 게임만 한다.(가짜) 잘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감하게 발휘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 을 먼저 길러야 한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로지 잘해야 한다는 결과에 집착하면 나도 잃고 목표도 잃게 된다. 내일의 목표만을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없애버린다. 지금 과정이라는 현재에 존재하는 나를 지지해주고 존중해주면서 하루하루 묵묵하게 살다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의 몫이 되지 않을까? 김영국 행복명상 센터
취준생들의 취뽀성공을 도와주는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매일 취업난 수치가 최고라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는 요즘,  취중생들은 자소서부터 시작해서외국어 능력, 지식상식, 화술과 인간관계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책들로 취업에 꼭 성공해 멋진 직장인으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어디에서나 빛나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을 때 4차 산업 혁명에 꼭 필요한 인재상을 알려주는 책 초인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V2m6S 세상의 불공평을 넘어 꼭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우뚝 선 세계 리더들의 성공비법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V2m6S 지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을 때 막연한 꿈을 현실적인 목표로 바꾸어 실현시키는 법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V2m6S 면접에서도 말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나의 생각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말하기 공식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V2m6S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기술을 담은 책 평판 게임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V2m6S
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1편
전 대기업에서 인사업무만 18년 가까이 하고 퇴직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 미용실 셔터맨인 셈이지요. 오늘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여러분께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고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과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대를 가라. -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입니다. 삼성 엘지 할것 없이 수출지향 국가라서 언제나 공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고 끝이 없어요. 충남대 공대와 연대경영학과 어디가 더 취업이 잘되리라 생각합니까? 저는 단언하지만 공대가 이긴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상경계 수요는 사실 인사,총무,해외영업,국내영업,홍보,재무 이정도로 끝이 납니다. 게다가 해외영업이나 국내영업 파트는 사실상 요즘에는 내부 부서 재배치를 통해서 공대생들이 이 자리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기계부품이나 반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공대적 소양이 있는 라인이나 연구부서에서 굴러먹은 경력직이 실제로 해외영업을 하더라도 업체를 통해서 더 설명을 잘하고 그 전문지식을 더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학과 출신에게 곧바로 마케팅쪽을 배치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영어능력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 제품에 대한 지식과 혜안이 있어야 비로서 영업능력이 생깁니다. 문과가 그래서 갈 분야는 재무와 홍보 이정도로 보면 되지만 이 자리는 사실상 경력채용이 많아요. 결국 문과 출신이 갈 곳은 공무원이나 은행 증권회사 정도라 보면 됩니다. 문과는 그래서 나와바야 취업과는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단언하지만 인서울 공대나 지방 국립대 공대가 백프로 취업이 더 수월합니다. 2. 문과를 갈려면 최하 서강대 경영이 마지노선 - 그냥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 조그만 구멍 뚫을려면 무조건 학벌과 학점 싸움입니다. 실제로 채용해보면 공대생은 지방대생도 허다하고 들어보지 못한 대학 출신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과는 최하가 서강대..더 내려가면 한 외대정도 되겠네요.. 그 이하는 사실상 대기업은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3. 차라리 지방 국립대를 가세요 -기업체에는 지방대 육성책으로 어느 기업이나 할당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니 그보다 우수한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면 거의 3년내에 이직하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해서 공장이 지방에 있다면 경영관리쪽으로 그 지방 국립대를 훨씬 선호하고 따로 티오를 두고 채용합니다. 지방 근처에 대기업 공단이 있다면 일순위가 그 지방 국립대 출신을 감안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은행이나 다른 회사들도 지방국립대는 할당이 있어서 의무채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강대 이하 문과 갈바에야 차라리 지방국립대 경영을 가세요. 오히려 유리합니다. 4. 틈새 학과를 가세요 - 경영, 영문 이딴과는 포화를 넘어서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말레이시어과나 생소한 어학분야를 전공하거나 아니면 정말 독특한 학과로 아예 접근을 해보세요. 시장이 열리지 않더라도 결국은 졸업할때 쯤이면 시장이 열립니다 한창 아랍어가 뜨기전에 아랍어 전문 인력으로 건설회사 국정원 공기업에서 특수분야 채용이 러쉬를 이룹니다. 공부가 안된다 그럼 모험을 하고 아예 특수한 학과를 연구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사립대 영문 경영..이런것은 그냥 고졸과 같아요. 중경외시 라인도 문과는 대기업 거의 힘들고..사실상 중견회사나 소기업으로 빠집니다. 5. 여자라면 이대나 숙대 적극 추천합니다. - 이대 숙대 예전같지 않다고 입학점수 떨어졌다고 해도 문제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대,숙대 여대출신을 선호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이대 숙대라면 일단은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들을 뽑을때 이상할정도로 이대나 숙대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암묵적으로 강합니다. 원서를 접수하고 교수추천을 하더라도 여대는 공정하게 여자들끼리 경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남녀공학 명문대가 아닌 일반수준의 대학을 나오면 같은 점수라면 무조건 남자만 뽑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남자라는 변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취업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가진 고정관념이 여전히 지배하고 같은 대학이면 남자를 뽑는 풍토도 강한 현실에서 여대는 차라리 대안이 됩니다. 졸업해보면 사실 차이가 확연히 벌어집니다 6. 덧붙여서 회사원에 맞는 체질은 강한 경쟁과 일중독 그리고 남을 이기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만약 그런 체질이 아니고 낙관적이고 남들과 경쟁 싫어하면 교육대학같은 곳가서 선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 성격이 강인하지 않으면 대리 이후에 대부분 도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의 성격과 미래 진로를 참 고민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조기퇴직율이 높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성격적 매칭이더군요.. 여러분의 생각과는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솔직히 18년의 근무를 통해서 알게된 기업의 채용 구조이고 거의 사실입니다. 꼭 참고하셔서 좋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bong.lee.100/posts/665610450146928) ---------------------------------------------------------------- 오 ... 흥미돋..... 역시나 문송합니다....(쭈굴) 아 외국어나 배워둘걸 ㅠ 지금까지 대체 뭐하고 살았지 나새끼...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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