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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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싫어요

남친의 10년지기 친구들이 싫어요.
왜냐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자기들끼리만
신나는 농담을 마구 해대고요
나는 기분 나쁜데
내 남친은 가만히 있음
우연히 본 단톡방에는
성희롱까지...ㅠㅠ


단톡에서 성희롱하는 건 범죄고
아무것도 안 한 남친은 방관 죄다!!!!
사랑하고 상처도 받아 보고
그렇게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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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연예인이 하는 회사여도 믿으면 안되는 이유
-회사 면접봤는데 마인드가 김무성- 뭐 밝혀도 문제안되겠지 홍록기가 대표이사로 운영하는 회사에 면접보러갔었는데 복장은 깔끔하게 입고오라는 말이있었는데 그게뭐 정장 또는 정장스럽게 라는말은 이해했음 면접 후 약속도 있고 해서 그냥 코트에다가 셔트에 니트입고 대충 그렇게 갔음 일이 특성상 파티플래너,웨딩플래너라 영업인건 알고갔음 월급액수는 기입하지않고 기본급+수당,인센등등 이런식으로 써놓고 면접가니까 기본급이 아예없다고함 이때부터 아... ㅅㅂ 이딴 곳 때문에 불편한 정장 입고왔다면 겁나 빡돌았겠었다는 오히려 안도감이 생김 면접관의 질문이 이어졌는데 만약 당신이 6개월동안 아무런 수익도없다면 계속 일을 하겠냐고 물음 당연히 아무말안했는데 뭐 사기꾼 같이 이리저리 자동응답기마냥 말을 계속함 원래 대기업 다니다가 하고싶은 일 찾아서 왔는데 어쩌구 저쩌구 뭐 이것저것 나한테 질문하는데 성실히 대답함 좀 길게도 얘기하고 근데 이놈은 애초에 별로 듣고싶지도 않았음 그냥 형식적으로 물어본거지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리액션도없이 자신이 어떻게 이회사에서 커갔으며 지금 내 월급이 왠만한 대기업 팀장급이다 라는 어필을 하고싶을뿐 섹스어필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결론은 이거임 예전에는 기본급이 있었는데 점점 줄어들고 없어졌다 이유는 무엇같으냐 기본급을 주게되면 사람이 나태해진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나서 그 당일저녁에 합격되면 전화준다길래 아 예예하고 4일이 지나서야 전화오더니 아 그땐 일이 너무 바빠서 전화를 못드렸어요^^ 요ㅈㄹ 아 예 저는 지금 바빠서 전화를 못하겠네요 하고 끊음 연예인이 운영한다고 다 괜찮은 조건은 아닌걸 깨달음 +댓글반응) 또라이같은 회사 개많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현 직장에 만족하게 되네 점점...
바빠지면서 애정이 줄어든것 같은 남자친구
무엇인가 변한다는건 어느 방향이든 불안을 동반한다.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해도 "혹시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 아냐?" 불안하고 부정적으로 변하면 "역시... 똑같네..." 라며 불안하고 실망하게 된다. 결국 우리는 어떤 변화에 대해 "상대가 이러는건 어떤 큰 원인이 있으며 결국엔 변화가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거야!"라는 생각에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변화란 우리에겐 기분과 같은것으로 좋았다가 나쁘고 나쁘다가도 좋아지기도하는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고 자주 있는 일이라는거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를 내가 원하는 쪽으로 끌어오기보다 상대가 변화를 겪을땐 그냥 그자리에 있어 주는 것, 나 스스로 나의 감정을 흔들지 않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여고를 나와서 20살에 첫연애에 나쁜남자를 만나 데이고 두어차례 더 연애를 하고 이번이 네번째 연애네요... 지금 제 남친은 자신의 비전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바쁜 와중에도 저를 살뜰이 챙기는 좋은 남자친구인데요.  문제는 지난번에 대화중에 지난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자기는 연애를 오래한적이 딱 한번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한두달 정도만나다 헤어지게 되었다고... 자기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자쪽에서 고백을 해왔었고 자기도 좋아서 만났었지만 한두달이 지나면 연애를 계속 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네요... 저도 걱정이 되긴했지만 저희 케이스는 오빠가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었고 지금 세달째인데 정말 제게 잘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갑자기 일이 바빠지면서 눈에 띄게 연락이 줄어들더라고요. 물론 바쁜 와중에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건 느껴지지만... 달라진건 사실... 예전에는 애정표현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혹시 남자친구의 전연애처럼 제가 질려버린걸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나도 이제 질려버린거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바로님께서 오히려 그런 질문들이 트러블을 악화시킬수 있다는 말씀에 일단은 참고 있어요... 이전 연애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바빠서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저는 이 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 H양 아니... 자기 입으로 짧은 연애를 많이 했다고 겁을 줘놓고 꼴랑 세달만에 바쁘다는 핑계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다니! H양이 그래도 노력을 해주는것 같다라며 편을 들어주고는 있지만 속으론 얼마나 속이 새까맣게 타고 있을까? 오죽하면 "이제 나 질린거야!?" 라는 최후의 수단을 쓸생각까지 했겠는가?  바빠지면서 연락과 애정표현이 줄어드는 남자친구라... 이전 짧은 연애패턴의 반복인지 아니면 너무 바빠서 어쩔 수 없는지를 궁금해하는 H양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변한거냐, 바쁜거냐를 딱 잘라 나눌수 없는 문제다.  얼마전 나의 뽐뿌질에 넘어와 PS4에 입문하게된 친구가 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PS4를 구매하고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내게 PS4 게임 타이틀을 추천해달라며 징징거리던 그녀석, 나의 추천세례에 PS4가 오기도 전에 55인치 TV와 10여개의 게임타이틀을 구매해놓은 그녀석은 아직 게임 타이틀의 비닐도 다 못뜯어보고 있다. 한동안 업무 이외의 모든 시간을 게임에 쏟겠다던 그녀석에게 각종 업무가 터진거다. 외주업체에서 사고를 치고, 대표와 트러블을 겪고, 결국 이직을 결정하고 준비를 하는 그녀석에게 게임은 뒷전이 되어버렸다. 이녀석은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게임에 질린걸까? 아니면 게임이 싫어진걸까?  H양의 남자친구도 이 친구와 비슷한 마음일거다. 새로시작한 연애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지만 일이 쏟아지며 치이기 시작하니 H양과의 연애보다는 당장의 일이 더 급한거다. 정확히는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 하루의 우선순위를 정할때 H양과의 연애를 맨 밑으로 밀어둔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할 겨를도 없이 치고 들어오는 일을 간신히 처리하고 있는 거다.  H양이 애정이 줄어들었다고 느낀다면 그건 분명 맞을거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H양에게 이전과 달리 애정을 덜 쏟는것에는 어떤 의미나 의도가 없다는거다. 질려서 덜 쏟는것도 아니고 바빠서 일부러 나중으로 미뤄둔것도 아니고 그냥 정신이 없고 인지를 못하고 있을 뿐이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의 어떤 행동이나 태도는 방향성이 없다. 대부분의 경우 정신없이 하루를 간신히 버텨내고 있는것이지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라는 식으로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해내는 경우는 드물다. 이 방향성이라는건 결국 H양과의 관계 정확히는 H양의 태도를 통해 정해지게 된다. 아마 H양의 남자친구의 이전 연애의 패턴은 이랬을 거다. 처음 연애를 시작하고 한동안 연애초반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 있다가 점점 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을거다. 이건 연애가 질린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다. 그저 미뤄놨던 일과 현실이 보였고 그것에 집중한것 뿐이다. 문제는 이것에 대해 여자친구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가 없는거다. 예전엔 연락도 자주하고 사랑한다고 매번 울부짖던 사람이 갑자기 JTBC 손석희 사장처럼 차가운 무표정을 하곤 일에 매진하고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모습을 누가 긍정적으로 받아 줄 수 있겠는가?  그러니 이러한 문제에 대해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문제를 제기하게 되고, 남자친구는 그제야 문제의식을 갖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보이기에 이 문제의 해법이 없다는거다. 단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애정표현을 하면 될 일을 남자 입장에서는 과연 이렇게 바쁘고 일에 치여 살면서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또 자신에겐 그럴 여력이 없다고 단정지어버리는거다. 그러니 여자 입장에서는 사소한것을 요구했는데 이렇다할 변화가 없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속이터지고 남자친구는 그런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이 관계는 안되겠어..." 라고 생각해버리는거다.  그러면 어쩌라는건가? 남자친구가 바쁜일이 끝날때까지 언제까지고 참고 있으라는건가? 물론 그렇지 않다. 다시 얼마전 PS4를 구매한 내 친구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그 친구가 PS4를 사며 나와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게임 타이틀 하나를 함께 샀다. 바쁘기 전만 해도 나중에 어딜 함께가고 레벨을 어떻게 올려서 지존의 반열에 오르자고 함께 의지를 불태웠지만 앞서 말했듯 그는 요즘 일때문에 그 타이틀을 PS4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있다.  그럼 나는? 그 친구의 일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아니면 함께 하기로 약속해서 산건데 뭐하는거냐며 게임타이틀을 환불해 버렸을까? 전혀! 나는 그냥 나혼자 하고 있다. 함께 하기로한 게임이었지만 혼자 게임 공략영상들을 보며 하나하나 공략을 해가고 멋있는 장면 좋은 아이템을 발견하면 스크린샷을 찍어서 그녀석에게 보내며 놀려먹고 있다. 그 친구가 바쁘니까 참고 기다리며 혼자 하는게 아니라 나는 나대로 신나게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다.  H양도 나처럼 해보는건 어떨까? "혹시 내가 질린건가?", "언제쯤 다시 예전처럼 애정을 표현해주려나...?", "예전 약속하곤 다르잖아!"라며 불안과 분노속에 있을것이 아니라 "많이 바쁜가보네? 그럼 뭐... 나 혼자라도 놀아야지~" 라며 친구들과 핫플레이스를 돌아다니며 예쁜 사진을 찍고 남자친구에게 보내자. "여기 분위기 완전좋다~ 다음에 같이 오자~" 라고 이야기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남자친구를 위해 참고 인내하는게 아니라 H양은 H양대로 즐겁게 생활하고 남자친구가 바쁜일이 끝나면 언제든 웃으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실화)) 첫날밤 그
일단 군대이야기 편을 쓰고 ㅠ 사실 너무오래전일이라 시간을 잘못적었네요 .ㅠ 12시가 아니라 11시에 기상하여 12시에 근무를 갔습니다 사실이고 아직도 믿기 어려운 꿈인건 맞습니다. ----------------------------------------- 4년전 이맘때 쯤. 영등포에 한 오래된 빌라에 살다가 강서구에 위치한 빌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현재도 살고있어요) 너무 좁은 원룸에 살다가 투룸레 베란다까지있는 너무 쾌적하고 깔끔한 집이였다. 원래 동생이랑 둘이 살다가 동생이 군대를 가고 원룸으로 이사해 2년 남짓 살다가. 동생 전역 후 상셩하여 다시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이사 후 정리를 하고 주문해 놓았던 침대도 들여놓고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이사 정리로 인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얼추 정리를 하고 이사를 도와준 부모님, 친구들과 밥을 먹고 헤어졌다 부모님도 깨끗이 동생이랑 싸우지말고 잘살라는 말을 하고 돌아가셨다. 낯선 내방에 누워 있으니 뭔가 너무 넓고 낯설어서 그런지 조금은 무서운 느낌이들었다. 동생은 지방에서 이미 잠이 들어 코고는 소리가 내방까지 들렸다 . 그날 너무 무리를했는지. 나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거실에서 맨발로 장판을 밟아 그 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새벽에 동생이 일어나 돌아다니나 싶어 속으로 하..또 지랄염병이네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내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끼이익 또 저 개XX가 이새벽에 나가쳐놀려고 준비하러 듷어오나 눈감고 머리로만 생각하고있는데. 발소리가 점점 침대 쪽으로 다가오더니. 누군가 내옆 침대에 앉는 느낌이들었다. 내옆 스프링이 꺼지는 느낌이 들고 침대 스프링이 팅기는 소리가 들렸다 (그 당시 싸구려 침대라 누군가 올라오면 스프링 팅기는 소리가 좀 컸다) 누구지 하고 일어나려는 순간 가위에 눌려 움직일 수 없었고.. 발광을 해 가위에서 깻을때는 내방 문은 닫혀있고 들어온 흔적도 없었다. 너무 놀라 내동생 방문을 열었더니... 아직 곤히 자고 있더라... 내방에 들어왔다간 그분은 누구였을까?..
펌) 어느 스타트업의 황당한 면접 후기
[출처-네이트판]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 5년 차 디자인 관련 재취업 준비생입니다. 얼마 전에 그러니까 어제, 오늘 면접 후 너무 황당하고 진 빠지는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조금 내용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회사는 집에 관한 콘텐츠(데코,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로 [오*의 집]을 모티브로 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면접 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매우 강조하시더군요. 7월 30일, 갑자기 깨톡, 모르는 아이디로 "하이 방가 방가" 하면서 면접 제의를 했을 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하는데.. 사실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회사인데 깨톡에 등록된 것도 불편했고 (추후에 차단하기도 그렇고) 문자나 전화 주셔도 되는 부분이잖아요? 8월 1일 면접 당일, 회사 앞에서 초인종을 몇 번 눌렀으나 아무런 응대가 없었습니다. 출입문이 열려 있기는 했지만 함부로 들어가기가 뭐해 깨톡으로 연락 온 분께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여자분이셨습니다. "문 열려 있지 않나요?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쭈뼛하게 들어갔지만 보는체 만체. 제가 안녕하세요를 세 번 정도 하니 그때야 누군가 저를 탕비실로 안내하고 지금 사장님께서 중요한 미팅 중이시라 기다리라며 아아를 타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 대기 중간에 아까와는 또 다른 여자분이 오셔서 제 이름과 어느 사이트로 지원한 것인지 두 번 묻고 그렇게 30-40분 대기.. 중요한 미팅을 끝내신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그 미팅 실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그 집이 모티브라는), 매출, 투자 받은 내용, 담당할 업무, 성장 가능성 연봉, 체력, 주말 근무 가능 여부, 경력 내용 혈액형,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이름이 이쁘다 등의 얘기를 나누고 출근 가능 일자를 물으셔서 바로 다음주부터라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8월 6일부터 출근하고 "우리 잘해봅시다." 하면서 악수를 권하셔서 악수도 했고 자리를 이동해서 쇼룸까지 둘러보고 기분 좋게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던 홈 관련 업종인데다가 연봉도 제가 원하는 대로 돼서 더 설레고 기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 드디어 백수 청산이다.. 그리고 다음날 8월 2일, 갑자기 제가 연락을 주지 않아 다른 사람으로 채용됐다는 황당한 깨톡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에도 쓰여있지만 면접 후 내부적으로 의논 후 제게 연락을 준다는 것도 아니었고 제가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던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이미 연봉 협상과 출근날도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면접 본 사장님이 혹시라도 출근 일정 변경이나 입사에 대한 심경 변화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럴때에 별도로 연락을 달라고 했던 터였기에 사실 처음엔 내부적으로 내용 공유가 안돼서 저기 깨톡의 '채용된 딴 분'이 '나'인데 먼가 혼동해서 잘못 연락한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읽었는데도 답장이 없어 오후 1시 반쯤 (점심시간 피해서) 위 깨톡분께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고 10분쯤 제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누군지 모르고 부재중 확인하고 전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통화하면서 웃겼던 오전에 깨톡했던 면접자라고 했더니 본인이 저 깨톡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깨톡 아이디를 불러 줬는데도 아닌 척.. 깨톡으로 줬던 명함 사진에 있던 "*** 실장님 아니신가요?" 했더니 "그럼 나 맞는데..?" 깨톡 내용처럼 이미 면접 시에 입사 확정과 출근 일정 확정까지 했는데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다. 라고 하니 "저랑은 면접 안 보셨죠?" 하시더라고요. "네 저는 사장님(남자분)과 면접을 봤습니다." 했더니 본인이 지금 외부, 어디에 나와 있어 3시쯤 회사로 들어가니 그때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는 연락 없음.. 그리고 그 다음날 금요일. 오후 5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깨톡을 보냈습니다. 정작 다음 주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오라 해도 안 갈 예정이었지만 사과는 받아야겠더라구요. 이게 무슨 예의 없는 상황인지.. 결국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는데 "대게 적극적이시네요. 월요일에 출근하세요." 마지막으로 ""네에~"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다면서 출근하라는 말도 웃기고 네가 그렇게 원하면 어디 한번 나와보던가. 아님 얘 눈치 대게 없네. 알아서 좀 떨어져 나가지. 정도로 밖에 안 느껴졌던 거 같아요. 어찌 됐던 사과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사장(남자, 면접 O), 실장(여자, 깨톡, 면접 X)의 최종적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과를 번복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재취업을 해야 하는 하나라도 아쉬운 을을의 입장에서 이런 번복의 결과쯤은 이제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고 넘겨야 하는 것조차 서글프지만 또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는 없었던 터라 저렇게 대강 둘러 넘어가야겠다. 란 비겁한 방식에 황당함을 넘어서서 화가 났던 거 같아요. 그리고 상황보다 저 깨톡 말투, 오타..!!! 그냥 솔직하게 최종적으로 면접 본 사장은 네가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면접 안본 나는 서류상, 내지는 연봉협상에 대해 맘에 안 들어 결과를 번복한 것이라면 면접 일정 본인이 잡아놓고 당시에 없었던 것은 본인의 책임이고 둘의 의견이 안 맞아서라면 디테일한 설명은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결과를 번복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맞죠. 제가 따로 연락 주기로 한 적도 없었는데 연락을 안 줘서 다른 분 채용했다. 식으로 어설프게 제 책임으로 무는 것도 비겁하고.. 주변에서는 저런 인성의 사람과 일 안 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거라고 생각하라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속상하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취업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 정말.. 같이 힘내요. ㅜㅜㅜ ------------------------------------------------------------------------- 미친 주먹구구식의 운영... 알바도 저렇게 안구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회사 개박살 낸 후기 (+인증샷)
예전에 얼핏 본 기억이 나는 썰이라 함 가져와봅니다 그래도 벌써 4년 전 썰이네요... 세월이 죤나게 야속합니다. 일부러 구라쳐가며 주작한 썰도 아니고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서 그런지 단순 사이다 + 상세한 대처법이 나와있습니다. 생각보다 꿀팁 많이 줌ㅇㅇ -------------------------------------------------------------------------------------- 작년, 내 나이 23살에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회사에 생산직 과장으로 가게됐슴. 첫 출근부터 회사분위기가 개판이었음. 이사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내 또래 여자직원들에게 성적인 농담과 신체접촉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사장 하루 1시간씩의 추가근무는 당연하고 회사가 확장이전을 하며 새벽5시출근, 새벽 1시퇴근을 일주일동안 했음. 그리고 매일 야근 철야를 계속했음. 한달동안 하루 쉼. 그래도 돈은 많이 주겠지 싶었는데 왠걸, 추가수당이 통상임금이 아닌 최저시급 1.5배를 해서 줬음. 여기서 1차 빡 식사는 무상제공이라 했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밥값을 떼감. 밥같지도 않은 밥 한끼에 5천원씩. 2차 빡 세탁은 집에서 해와도 되는데 무조건 회사에서 세탁하라고 세탁비도 떼감. 3차 빡 4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음. 근데 돈은 떼어갔음. 4차 빡 어린 친구들한테 월급여 150이라고 말해놨으면서 위에 명목으로 손에 떨어지는 돈이 100만원 남짓임. 회사에서 법인카드 줄테니 회식하라고 말만하지 안줘서 내 사비를 털어 애들 밥먹이는데 애들이 힘들다고 움. 5차 빡 우리부서 동생직원이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말했는데 사장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이 업계에서 영원히 발 못붙이고 싶냐" 협박 결국 터짐. 일하다가 동생 우는거보고 빡쳐서 도마에 식칼 씨게 꽂아버리고 이제부터 내가 저 ㅅ1발놈들을 전부 조져버리겠다고 함. 이 모습을 아까 그 이사가 봤음. 맨날 나한테 "이 시발놈아, 어린새끼가 과장이라고 나 무시하냐" "이 개새끼야, 니가 일을 똑바로 안하니까 회사가 개판인거야" 등등 나한테 막말하고 욕하던 놈이 다음날부터 급 친절해짐. 욕도 안하고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래. ..난 너같은 형 없어. 여튼 회사 대표과 아내인 실장, 인사부장, 차장 전부 한통속임. 순둥순둥하게 생긴 그들의 생각엔 못배운 생산직 빵쟁이라서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했던게 그들의 경기도 오산이었음. 아래서부터 복수전의 시작임. 1. 근로계약서 사본 안줌. 줘야함. 법으로 정해져있음. 나랑 그 동생이 하루차이로 신고함. 벌금먹고 신고한지 5일만에 전직원 근로계약서 배부됨. 2. 내 나이 또래 직원들 전부 모아서 근로계약서 봄. 근로계약서가 조금씩 다름. 위법적인 사항도 있음.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인사과장한테 가서 따짐. 근로계약서 제대로 다시 작성함. 3. 일주일에 한번씩 팀장회의 할때마다 직원들 추가근무시켜라, 시간안에 못끝내서 추가근무 하는거는 추가수당 없다. 근데 도저히 시간안에 끝날 양이 아님. 회의 끝나고 그나마 나랑 나이 비슷한 또래 팀장님(누나)에게 거기 있는사람 다 들리게 "누나, 우리 노조만들래요?" 함. 이 업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게 노조임. 그 이후로 근무시간 10분까지 정확하게 체크하게됨. 4. 근로계약서에 중식제공이라고 써있음. 그래서 인사부장,급여관리 차장한테 여기 중식제공 써있는데 돈은 왜걷냐? 하니 제공을 한댔지, 돈을 안걷는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함.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는 밥 안먹겠습니다. 하고 도시락 싸옴. 애들도 도시락 싸옴. 식당에 재료는 사놨는데 밥먹는사람이 반으로 줄음. 회사에서 밥값명목으로 생기는 돈이 좀 있었는데 타격 입음. 5. 급여가 늦음. 사람들 모아놓고 이해해달라 함. 이 말을 대표가 아닌, 사무실 과장이 함. 손들고 "대표님 어디가셨습니까, 그렇게 죄송하면 대표님보고 나와서 사과하라하십쇼" 과장님 "말이 대표님은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나 "그럼 대표님은 우리가 존나 한가해보이나보네요?" 일어나서 그냥 나감. 6. 왠일로 회사에서 회식을 시켜줌. 싸구려 고기뷔페에 갔는데 술은 제공하지 않으니 직접 사먹으라함. 뭐 여기까진 문제가 안됐음. 회사에 포장부가 있는데 대부분 엄마뻘 이모님들임.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이고 5명이나 됨. 포장부는 생산부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회식자리에 제외시킴. 그 날, 집가려고 하시길래 ??식사하러 안가세요? 하니까 들은적이 없다고. 다 모시고 감. "우리 누님들이 오늘 회식이란걸 모르셨다는데 사무실 직원분들 일 안하시나봐요??" 존나 어버버 부장님이 잘했다며 궁디팡팡해줌. 그리고 포장부 이모님들은 다음날 4명이 관둠. 포장 올스탑. 사장 아내와 그 가족들이 열심히 포장함. 7. 난 결국 사표를 씀. 원래 지병이 있던 허리가 악화되어 사표를 썼는데 사표수리 안해줌. 내가 띠껍게굴어도 윗사람 비위는 못맞춰도 우리 팀원들이나 동생들에게 한없이 잘해줌. 맨날 욕하던 이사도 이제 욕 안하고 회사분위기 자체는 좋음. 그리고 내가 빠지면 부서 일이 올스탑이라 사표수리 안해줌. 나 "싸인해주세양, 안해주면 잠수탈거에양." 인사부장(이새끼가 제일 개새끼임) "회사 사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아니냐" 나 "당신들은 애들 아프다고 할 때, 애들 사정 이해해줬냐 우리가 야근하고 철야하고 탈의실에서 쭈그려서 쪽잠잘때도 사무실 직원들은 칼퇴하고 회식하러 가지 않았냐" 인사부장 "젊은 사람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예의없는거 아니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나 "예의는 인간같은 인간에게나 차리는거다, 말 잘했다,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다. 당하고만 살지 말고 나쁜새끼들은 응징하라고" 여기까지가 서론 진짜 전쟁의 시작 1.사무실에 대리님이 있음. 나랑 친함.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흡연임. ㅇㅇ 담배친구 인사부장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이대리님 마지막 출근 날, 마침 결제받으러 사무실 갔는데 인사부장이 다른곳가서는 똑바로 하라며,사회는 만만치 않다고 함. 대리님이 여기만큼 더럽고 만만치않은곳은 없을꺼라고, 다른사람들이랑 다 친하다고 그쵸 이과장님?? 하며 날 보는데 어이구 그럼요 김대리님 좋으신분이죠. 마지막날인데 한대 태우러 가시죠 껄껄 올라가서 얘기를 듣는데 현재 건물 지하주차장을 창고로 씀. 대리님이 이거 소방법위반이라고, 나가자마자 신고할거라고 함. 신고함. 근데 처음은 경고임. 우리 추가근무시켜서 물건 다 뺌.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 원상복귀 시킴. 나 사표써놓고 퇴사까지 20일 남았을 때 신고함. 벌금 2천 가까이 물었다고 함. 소방법위반은 무서운거임 ㅇㅇ 2. 회사가 많이 힘들긴 한가 봄. 그 벌금내고 돈이 없는지 급여가 늦음. 그리고 급여를 받았는데 50만원 들어옴.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는데 올해부터 4대보험이 필수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그 동안 밀린 4대보험을 납부했다, 이해바란다. 뭐 사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나는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가정이 있음. 이렇게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하는건 용납 못함. 근데 뭔가 이상함. 나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다함. 다른사람들도 확인해보라 하니까 안되어있다함. 상황 파악이 됨. 4대보험료를 납부했다 하고 직원들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지들 벌금을 매꾼거임. 이건 횡령임. 여태까지는 내가 그냥 ㅈ같아서 띠껍게 군건데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국민신문고에 그 동안의 비리와 문제점들 다 신고하고 노동청에 감. 수사관이랑 얘기를 하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옴. 상황이 진행되나 싶었는데 수사관한테 전화옴.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고. ...? 왠 이별통보인가 싶었음. 우리 언제 연애시작했었나. 내가 접수한 건이 너무 복잡하고 뭐 이러이러하다. 당신 못받은 급여 받고 끝내면 안되겠냐. 함. 그게 무슨소리냐고, 내가 돈받을라고 이짓하는건줄 아냐 하니까 그냥 좋게좋게 가시라고, 큰 회사 적으로 둬서 뭐가좋냐고 젊은사람 어쩌고 하는데 ...아 전에 부장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음. 회사 사장이 로비를 그렇게 잘한다고. 돈받았나 싶었음. 녹음함. 민원넣음. 담당수사관 바뀜. 새로운 여자 담당수사관님이 당신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 여태 쌓인 민원이 10개나 된다. 묶어서 처리해주겠다. 문제가 많은 회사다. 근데 내가 고소를 진행하게 되면 회사에 내 이름으로 고소장이 간다고 함. ㅇㅋ 내가 총대를 매겠다 함. 퇴사 1주일쯤 남았을 때 실장(사장아내)이 "과장님, 과장님 이름으로 대표님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뭔가요?" "아 왔어요? 금방오네?" "무슨 내용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그 종이안에 다 써있으니까 읽어보시면 될텐데" "불만사항이 있으면 말로하시지, 이렇게까지 하셔야해요?" "말로했는데 안되니까 이런 방법을 쓴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OO씨만 그래?"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못한거고" "아니 앞날 걱정안돼?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바란거 아닌데, 그리고 무슨 앞날, 당신네들이 내 앞길 방해라도 할라고?" "이 업계가 얼마나 좁은데, 젊어서 생각이 짧은거야 뭐야" "늙었다고 딱히 생각이 긴건 아닌거같은데" 실장 얼굴 시뻘개져서 퇴장 옆에서 보던 동생들은 함박웃음. 짠돌이 부장님이 그날 술사줌. 존맛. 3.출근 마지막 날 원래 팀장급들 마지막날에는 식당에 모여서 간단한 인사를 함. 근데 대표가 그 자리를 없앰. 그래서 내가 직접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 함. 회사 층 구석구석에 있는 씨씨티비마다 양팔벌려 흔듬. 난 씨바 나만의 길을 간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과장, 대리님과 악수하고 포옹하고 인사부장이랑 차장은 쌩깜. 후기 그 후 회사는, 오래 있던 직원들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을 쓰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고 5개 지점중 2개 축소 매장에 빚쟁이들 몰려와 깽판 두차례 나와 그만둔 직원들이 신고해서 맞은 벌금이 5천만원대 지금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부장님은 올해를 못넘길것같다고 하심 그리고 인사부장과 차장이 같은 날 그만두고 회사는 장부와 명세서등을 그들이 폐기하고 갔다고 함. 근데 인사부장을 내가 노동청에서 만났었는데 그 얘기를 해줌. 인사부장 뒷통수 잼. 인사부장이 대표 고소. 대표도 인사부장 고소. 개싸움 현재진행형 -다른 후기 나 그만두고 한달있다가 그만둔 여직원한테 전화가 옴 이 친구는 회사에서 나 옥상 흡연실에 있을때 옥상에 올라와서 좌우를 살피다가 안에 들어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던 친구임. 놀라서 왜그래, 무슨일 있니??? 하니까 ...하..오빠,,담배하나만 주세요... 어..?응...어...그래...많이펴...? 어...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이사와 같은층에서 일하기때문에 이사의 폭언과 성희롱의 대상이었다고 함. 생산부서 내 핸드폰반입은 금지이기때문에 녹음기를 가지고 다녀라 당부. 녹음. 고소하는데 무서워서 혼자 못감. 같이감. 녹음본 들어보니 "우리 OO이는 남자 별로 안만나봤지? 오빠랑 사귈래? 오빠는 젊은여자가 좋더라" "우리 OO이랑 OO이 귀엽지않냐,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술먹여서 ~~~" "OO이 작업복 입어도 가슴큰거 보인다, 야들야들할거같다" 등등 1%임. 이거보다 훨씬 심함. 역겨운쉐애끼 이사와 대면하기 무섭다고 함. 같이감. 이사가 경찰서인것도 잊고 "너이개새끼18년들아,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죽여버릴거야!!!" 나 "잘해줬다는건 받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고 내가 지금 경찰서라서 참는거지, 넌 앞으로 내눈에 뛰면 죽어, 회떠다 개줄새끼야" 둘다 경찰아저씨한테 혼남. 녹음본 같이 들음 동생이 계속 울고 손을 떰. 개빡침. 이사 "내 딸같아서 그랬다" 나 "니 아들만 둘이잖아, 넌 니딸 주물럭거리고싶냐? 개쓰레기네?" 이사 "너 내가 형처럼 잘해줬는데" 나 "너같은 형 있었음 차로 치어 죽여버렸어 호로색기야" 이사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지 않을테니 용서해달라" 나 "어떡할래" 동생 "합의안해" 나 "그래" 빨간줄 이상으로 나름 큰 벤처기업회사와 1:1 맞다이떠서 박살 낸 후기입니다. ----------------------------------------------------------------------------------------- 속이 다 시원하다 밑에는 인증샷 모두 제대로 숙지하여 개같은 일 발생 시에 잘 대처하도록 합시다.
퍼옴)밥먹다가 퇴사하게 된 남자입니다.
매번 개빡치는 썰들만 줏어오는거 같아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근데 세상이 이런걸 어째...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을 정도... 오늘도 개같은 썰들을 읽으면서 분노와 조그마한 위안을 얻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살인 남자입니다.  이런 글을 처음 적기때문에 글을 잘 못적어도 많은 이해바라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밥을 먹다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개소리하지말라며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입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생활 중 근무를 태만히 한적도 없으며 회사사람들과도 원만히 지냈습니다. 일은 7월1일 점심시간에 발생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사내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메뉴는 밥, 오리불고기, 김치, 콩나물국이었습니다. 제가 밥을 받고 몇분뒤 회장이 왔습니다.  그리곤 제 앞에 앉게되었습니다.  회장이 제 앞에 앉으니 다른사람들은 무슨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다 피해서 다른 테이블에 앉더군요.  그렇게 되어서 저랑 회장과 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은 밥을 받고 먹다가 일어나서 여사원(아줌마)들 테이블로 왔다갔다 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밥을 다 먹고 일어나려 했습니다.  괜히 체할거 같고 불안하더라구요.  제 식판에는 오리불고기 비계 3~4개정도와 뼈가 조금 있었습니다.  일어나려는데 그때 회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너 뭐하는 새끼냐고  반찬을 남기냐고  식당아줌마가 땀흘리며 해준 음식을 남기냐며  개념이 없는새끼  그런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냐며  너같은 새끼한테 일을 맡길수 있겠냐며  20분동안 사람들 많은 곳에서 욕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신입사원 아줌마가 자기 식판을 저와 회장 사이에 들이밀더니 회장님 저는 다 먹었습니다.하며 확인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 아줌마가 미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다 먹었으면 다 먹은대로 가면되지 눈치를 밥하고 같이 먹었는지  꼭 그 순간 그렇게 해야됐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고나서 저는 같이 일하는 대리에게 빨리 알려줄려고 근무지로 갔습니다. 없더군요.  벌써 회장에게 전화로 호출을 받고 회장실에서 털리고 있었습니다.  30분동안 털렸다고 합니다.  니 밑에 있는 새끼 어떻게 관리했기에 반찬을 남기냐  그딴새끼를 지금까지 일을 시키고 있었느냐  아니 찬반통을 없애고 그런말을 하던지..  그리고 반찬 조금 남긴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는지..  점심시간이 끝이나고 13시 40분쯤 대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새끼 다른공장으로 보내  그 말을 듣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관리자도 아니고 조반장도 아니며 그냥 생산직 사원입니다. 반찬 조금 남겼다고 좌천당한겁니다.  그 다른공장은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위험하며 제가 원하는 업무도 아닙니다.  현장의 경력이 오래된 분들에게 물어보니 니가 찍혔다 그 공장에 회장이 상주하고 있으며 조반장이나 임원들이 찍히면 그 공장으로 좌천당해 나갈때까지 꼬투리 잡아서 괴롭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가서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사직처리는 10일까지 근무해야 보너스가 나오기때문에 10일에 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회장이 악행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원들 뺨은 기본으로 때리며 욕설과 구타를 많이합니다.  경력오래된 분들중 회장에게 뺨을 안맞아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나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홧김에 그만둘수 없으니 막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현장에서 맞는 걸 직접 본적은 없지만 회장실에서 맞고 나온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뺨을 맞고 증인을 4명 얘기하며 신고한 사람도 있지만 감사가 나와서 그 4명에게 물어봤을때 혹여나 불이익당할까봐 그런사람 모른다고 했다는 말도 그 4명중 한명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5월에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해서 6월에 복직했습니다.  그사이 회장 운전기사가 바꼈길래 물어보니 운전기사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상 중에 짤렸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모든게 회장의 말이 법이며 임원들은 회장에게 꼬투리 잡힐까봐 개선할 부분이 있어도 건의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니 억울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리주물럭을사서 회장에게 많이 드십시오하고 던져버리고 싶지만.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엉망진창으로 글을 적었지만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네이트판 위디스크 양가놈 못지않은 십새기군요 그와중에 식판 검사받는 아줌마 킬링포인트
신기가 있으면 피곤해..[5]
ㅋㅋㅋ여러분 안녕하세여!!!매주 금요일마다 오는거같네요! 늘 평일마다 바쁘다 보니 이번주는 주말에 고향내려갈 예정이라 미리 알바하면서 써요!ㅎㅅㅎ 아! 제 팔로우수가 120명이 넘었더라구요ㅠㅠㅠ 벌써 5편까지 왔구요!! 넘나 감사한것ㅠㅠㅜㅜ아무튼 긴말 필요없이 바로 시작할게요!!! ---------------------------------------------------- 나는 살면서도 내가 누구보다도 평범한줄알았고 내가 이상하다 느낀것들은 내 환청 내 환각 모두 내 착각이라고 믿었는데 엄마한테 그런말을 들으니 뒷통수를 크게 맞은거같았어 그래도 엄마한테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려노력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런말을 들었는데 의식을 안하고 살겠어. 내 신경은 평상시보다 10배? 20배? 암튼 엄청 곤두서있었어 그 말을 듣고나니 두려움과 무서움이 너무 커졌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엄마랑 외식을하게되었어 나도 20살이됐고 엄마랑 술한잔하면서 이야기를하게된거지 처음엔 내가 15살 일부터 이야기를했어. 그날은 주말이었던거같아 하도 옛날이라 기억도 잘 안나지만 아무튼. (이때는 엄마랑 같이 다같이 살때 주말에 나는 내방에서 낮잠을 자고있었어. 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땐 많이 잤어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쉬는날은 10시간넘게잤으니.. 그렇게 내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엄마가 날 깨우는거야 "지공아 일어나~ 이제 밥먹자" 라고 했는데 나는 피곤하니까 "아 10분만 더 누워있을게" 라고했지 . 근데 내가 전 글에 말했듯이 나는 30분을 자도 꿈을꿔. 그날도 10분 더 잔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냥 내비뒀지. 근데 그순간 꿈에서 뒤에 엄청난 후광이 비추면서 엄청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나와서 얼굴 갖다 대시면서 "어른이 말하면 들어야지!!!!!!!!!!!" 이러시면서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순간 엄마도 "지공아! 일어나!" 라고 하셨고 나는 진짜 만화도 아니고 막 드라마에 악몽꾸면 벌떡일어나는것처럼 내 상체가 벌떡 일어나가지고 "네!!!!!!!!" 이랬어.ㅋㅋㅋㅋ ㅋㅋㅋㅋ그때 엄마도 의아했는데 그땜 내가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도 안했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었지. 근데 더 신기했던건 저때 저꿈을 꾸고 18살때 엄마 따라서 외갓집에 놀러갔는데 외삼촌이 외할아버지 사진을 보여주시는거야 근데 진짜 소름이 쫙돋았던게 내 꿈에서 그렇게 소리 치셨던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랑 또오옹옥같이 생긴거야ㅋㅋㅋ 이 이야기까지 엄마한테 다 얘기했었어. 그후로 내 꿈 이야기를했어 마르고 키큰 남자가 나온이야기를 정리하자면 꿈내용은 대충이러해 -학교등교하는꿈에 키크고마른남자가 날 데려다준다. -번화가를 나가서 그 남자가 나한테 맛있는걸 사준다. -놀이동산,산,바다 등등 .. 데려가며 놀아준다 - 하늘을 나는 꿈을 꿔도 내옆에 그남자가 있다. 추려보면 대충 이런식이었지. 이 이야기도 엄마한테 얘기를했더니 엄마가 심각하게 듣다가 이러시더라고 "외할아버지가 키가크시고 마르셨어. 엄마 생각엔 엄마랑 아빠랑 그렇게 떨어지고 난 뒤 외할아버지가 너를 지켜줄라고 옆에 계시나 보다" 이러시는거야. 근데 그순간 마음이 너무 울컥하더라고. 그냥 슬펐어. 나는 외할아버지 얼굴도 모르거든 내가 태어나기 한참전에 돌아가셔서 얼굴한번 뵌적도 없었구 외할아버지 얼굴을 18살때 사진보고 알았어. 그후 엄마는 이런말을 하셨어 "외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때 7남매중에 막내딸인 엄마를 제일 이뻐하고 사랑해주셨어. 엄마 꿈에도 가끔씩 외 할아버지가 나타나거든 그런거 보면 외할아버지가 엄마곁에있다가 딸인 너를 지키고계시는거같다" 라고하시더라구. 이 이후에도 엄마랑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결론은 엄마도 그런게 느껴진게 많았데 엄마는 가위를 자주눌리고 길가다가나 눈길이가는곳이있는데 거기만 보면 소름끼치게 무섭다던가 그런다더라고. 근데 나는 반대로 태어나서 가위한번도 눌려본적도 없었고 길가다가 눈길가는곳이있는데 거기만보면 소름끼치게 무서운건 엄마나 나나 비슷했어. 뭐 그렇게 이러쿵 저러큥얘기하다가 결론은 술줄이고 신경쓰지않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의 신기가있다는걸 처음알게된 계기는 이때 다 풀어졌어 ㅎㅎㅎ 다음번엔 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올게 그때까지 기다려죵~~~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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