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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구 로봇과 우주 로봇! 퍼시픽 림vs트랜스포머
(지난 결과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인간, 외계인, 신, 마법사... 아직까지 내가 붙이지 않은 것이 있나하고 고민을 했더랬죠. 그런데 마침 @sodapop5544님이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 로봇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마침 헐리우드에는 기억에 남을 두 로봇이 있지요 바로 퍼시픽 림에 등장한 '예거'들과 트랜스포머! 그래서 오늘은 이 둘을 붙여 보겠습니다. 예거 VS 트랜스포머 1. 퍼시픽 림의 '예거' 강점: 일단 크다, 매우 크다, 트랜스포머보다 훨씬 더 큼. 각 국가의 최첨단 기술이 투입된 강력한 로봇. 단점: 몸값이 비싸다. 크다보니 좀 굼뜬 편. 2, 트랜스포머 강점: 변신 가능! 기동력이 좋다! 아예 외계 로봇이기 때문에 따로 조종같은거 필요 없음. 쪽수가 많다. 단점: 지들끼리도 싸운다. 그럼 마치기에 앞서 지난번 결과를 공유합니다! 1. 블랙 위도우: @sidestory, @tylant, @sm8560, @hongly, @mildstory, @b7185, @tsarice, @panther0323, @zlddyd123, @csy031006, @sodapop5544, @yanghyuk29, @space1125, @id4hero4, @yeonwoobae2002 2. 라라 크로프트: @hansaem87, @meberic, @ikissedagirl, @gaebokchi(명복을 빕니다), @idontgivea, @bigholiday, @rebelmark, @zzacco, @barkatrealart, @rawromi 3. 울트라 바이올렛: @eldkwnsxl 캐릭터의 급부상한 인기를 반영하듯 블랙 위도우가 큰 폭으로 앞섰습니다~ 치타우리도 때려잡고 슈퍼 로봇도 때려잡던 분이시니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번 투표의 결과도 기대합니다!(+VS 추천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로봇 캐릭터 대결, 트랜스포머 VS 울트론!
(지난 결과는 아래쪽에 있어요~) 활잡이 대결을 하며, 호크아이가 최근 영화에 나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떠오르더군요. 그러다보니 지난 번에 트랜스포머와 예거들을 붙였던 것이 생각이나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울트론을 붙여볼 생각이 나고.. 아무튼 이 같은 의식의 흐름을 거쳐 오늘의 대결을 발표합니다! 트랜스포머 VS 울트론! 과연 승자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1. 트랜스포머 강점: 다양한 무기와 능력을 지닌 멤버들. 탁월한 팀워크. 각종 탈것으로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력이 좋음. 단점: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쁘다. 대통합이든 연대든 교통정리를 좀 해야... 2. 울트론 강점: 지구를 박살낼 꿈까지 꾸는 야심가. '나'를 보조하는 무수한 다른 나들. 날고, 달리고, 쏘고 모든 것을 다함. 심지어 염력도 씀. 단점: 그런데 왜 헐크 앞에서... 카드를 마치기 전 지난번 결과를 공유합니다! 참고로 엄청난 드립이 난무하던 지난번 카드였는데요(...) 이런 드립 언제나 환영합니다.ㅋㅋㅋ 그럼 활잡이 대결 승자는? 1. 레골라스: @idontgivea, @MDNA, @shininglike, @lalisabonita, @LimJ1, @Minjae0104, @ic208276, @Parfait15, @mildstory, @SoyKim1, @HyunA527, @WOTS, @alzkdpf1009, @anjf, @hongly, @jooho0403, @sihj95, @JeongTaeSinLazy 2. 호크아이: @gaebokchi, @bigholiday, @rebelmark, @dressyouup, @zxzx1224qq, @panther0323, @pcw0125, @wernotateam, @worb0307, @sghoes2, @tkdus9, @joonsuk2, @zhdrk33, @xanae730, @itsmepjy, @dydwlstkfka, @c8hane1, @snorobori, @zlddyd123, @srs072121 3.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corpse7882 4. 이성계(...): @blackbinu 5. 로빈훗(얽ㅋㅋㅋ): @flairami86 6. 주몽(이쯤에서 읽다 뿜움): @wodnjs1453 7. 길가메쉬(ㅋㅋㅋ): @Cocky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호크아이 쪽을 선택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장비의 힘은 이길 수 없는 것인가 ㅋㅋ 하지만 레골라스도 엘프라는 장점이 있어서 대등할 만큼 표를 받았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와 찰진 드립을 기대합니다...
[투잇] 미국 vs. 일본의 로봇 대결이 성사됐다
로봇을 싫어하는 남자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로봇이 나오는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요. 그래서인지 IT 분야에서 끊임없이 연구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로봇입니다. 과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던 이족보행 로봇이 이젠 장난감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됐고 일본에서는 가정용 로봇인 페퍼가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로봇 시장에서 두 축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과 미국인데요. 최근 그 두 나라에서 만든 인간이 탈 수 있는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탑승형 로봇의 이름은 쿠라타스(Kuratas), 미국에서 만든 로봇의 이름은 메가봇(MeagaBot)입니다. 사실 쿠라타스가 메가봇보다 형인데요. 쿠라타스는 2012년에 만들어져서 실제로 아마존에서 팔리고 있고 메가봇은 올해 겨우 프로토타입이 나온 상태죠. 그런데 지난달 말 미국의 메가봇이 한 판 붙자고 일본의 쿠라타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1년 이내에 직접 만나서 한 판 붙고 진정한 승자가 누군지 가려보자는 것이었죠.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제 쿠라타스가 그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쿠라타스 로봇을 만드는 스이도바시 공업의 대표인 쿠고로 쿠라타가 "재밌지도 않다.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면서 "원래 거대 로봇은 일본의 문화다"라고 "그냥 크게만 만들면 다 로봇이냐?"라고 디스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라타스 로봇이 대결을 받아들였지만 몇 가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먼저 대결 장소가 결정 나지 않았고 대전 규칙도 아직 불분명합니다. 무엇보다 파일럿의 안전 문제가 가장 큰데요. 탑승 로봇의 전투다 보니 싸우면서 생길 수 있는 부상 문제가 염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빙글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큰 크기와 엄청난 파워의 페인트볼로 무장한 메가봇 vs. 초당 6000발의 BB탄 머신건과 빠른 기동력을 갖춘 쿠라타스 둘 중에 어느 쪽이 승자가 될까요? 저는 미리 팝콘부터 사놔야겠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기다렸단 말이오! 마리오의 '소울 메이트'가 레고 세상에 온다
핑크 요시·부웅부웅까지 합류, 마리오 월드 구현한다 닌텐도의 대표 IP '마리오'의 소울 메이트가 레고 세상에 발을 들였다. 레고 그룹은 오늘(2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사실 레고 루이지 출시는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지난해 '슈퍼 마리오 레고'가 출시된 뒤, 루이지 레고를 원하는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레고는 지난주 슈퍼 마리오 레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마리오 피겨'에 루이지를 부르는 액션을 추가하기도 했다. 레고 루이지에 대한 힌트를 유저들에게 미리 전달한 셈이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트위터로 이동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레고 루이지는 외형상으론 마리오와 거의 같은 형태로, 눈과 가슴에 LED 스크린이 부착되어 있으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장 스피커도 장착되어있다. 다만, 마리오에 비해 길쭉한 루이지의 신체적 특징과 그를 상징하는 '녹색'이 반영돼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에더해 이번 루이지 세트에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 처음 등장한 쿠파 군단 '부웅부웅'과 마리오 형제의 영원한 파트너 '핑크 요시'가 신규 피겨로 등장한다. 또한, 마리오 피겨가 그러했듯 루이지 역시 '상호작용 가능한 장난감'으로써의 기능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루이지 피겨의 전원을 켜면 특유의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하고, 부웅부웅을 쓰러뜨리면 피겨를 통해 독특한 사운드가 출력된다.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은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되며, 사전 예약에 관한 내용은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닌텐도)
세계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니스 홍(Dennis Hong)
데니스 홍에 대한 제 느낌을 한마디로 일축한다면 "반짝거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강연을 보는 내내 그의 반짝거리는 호기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데니스 홍은 현재 버지니아 공대 교수로 RoMeLa라는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고 저서도 있네요.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젊은 과학자 10인에 뽑혔던 경력도 있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아마 기계공학도가 꿈꾸는 워너비의 초상이 아닐까요. 사실 저는 기계공학도임에도 불구하고 데니스홍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익숙하다 했는데 제대로 안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어쨌든 각설하고! 이 강연은 NASA와 TED의 콜라보인데 2009년도 강연이니 좀 오래되었긴 하지만 그의 반짝거리는 7개의 로봇들을 소개하기 위해 카드를 작성하네유 그의 로봇 영역은 정말 넓디 넓습니다. All-terrain부터 Humanoid, 그리고 화학과 생물을 결합한 로봇까지. 다빈치가 수학이든 예술이든 경계를 무너뜨린 것처럼 데니스 홍도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계속해서 반짝거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킵니다. 저는 특히 감명받은 로봇은 두번째 로봇, IMPASS에요. 바퀴 살의 길이를 변형하여 어려운 지형도 다닐 수 있게 설계를 하였는데, 참... 그 누가 바퀴와 다리를 결합할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외에도 생물학자 및 화학자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해서 화학물질에 반응하는 기계도 만들고요. 짱! 마지막으로 그는 강연에서 현재 위치까지 자신을 이끌어온 5개의 원칙을 소개합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2개정도 있는데, 첫번째는 자기전에 마구마구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졸려서 꾸벅거려도 아이디어를 노트에 적어놓고 일어나자마자 그 노트를 확인한다고 하네요. 그의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은 수면시간을 제외한 24시간인가봐요. 어쩌면 꿈속에서 설계중일지도..ㅋㅋ 두번째는 항상 즐겁게 일하라 입니다. 정말 붸리붸리 상투적인 말이지만 강연 중간중간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자신의 연구원들과 학생들과 정말 재미지게 로봇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의 밑에 있는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새벽 3-4시까지 로봇을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느낀바가 많아요. 제가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이여서 그런진 모르지만 한우물을 오래, 깊고, 넓게 파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