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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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여드름과 헤어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페이지마다 후두려 맞는 기분입니다... 특히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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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수건으로 얼굴 모공을 열고 꿀과 흑설탕 1:1 해서 바르고 5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세수하면 바로 애기피부처럼 보들보들. 각질제거와 보습을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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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내장 부위의 A to Z!
오늘은 왠지 순대가 먹고싶은 날이네요... 주말에 친구랑 을지로 산수갑산가기로 했으니까 거기서 푸짐하게 탁주에 아바이순대 쓱싹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순대의 내장 부위들을 복습하고자...자료를 함 찾아봤는데, 한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발견해서 입맛소수자 분들께도 공유합니다 홀홀홀,,, [출처 : 네이버블로그 희망의 빛 님의 열번째 노트] ----------------------------------------------------------------- 순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다가 순대와 함께 돼지의 내장을 언급해야 했다. 그런데 찾다 보니 사람들이 돼지 순대와 함께 나오는 내장의 부위에 대해 헷갈려 하고 나 역시도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혼란은 다음과 같다. 1.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 내장은 몇 종류가 있을까? 2. 돼지의 염통은 무엇이며 돼지의 콩팥은 무엇인가? (염통과 콩팥의 유사성) 3. 돼지 새끼보란 어떤 부위를 가리키는가? 4. 오소리 감투란 돼지의 어느 부위를 가리키는가? 그래서 시간을 들여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불가피하게 자세한 설명을 위해 돼지의 해부된 내장 사진이 있어요. 돼지 심장, 돼지 콩팥 사진 등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감안하고 밑의 게시물을 보세요.) 1. 찹쌀 순대 (찹쌀 순대 사진) 2. 피순대 (피순대 사진) 내장 안에 내용물이 찹쌀 순대와 다르다. 3. 돼지 간  : 퍽퍽하고 쌉싸름한 맛이 나는 부위 (돼지 간 사진) 간은 누구나 다 잘 알지. 4. 돼지 염통 = 돼지 심장 : 염통의 국어사전의 뜻은 심장이다. 즉 돼지 염통 = 돼지 심장이다. '심장'과 '신장'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돼지 염통 = 돼지 신장 =  돼지 콩팥'이라는 잘못된 말이 퍼진 듯하다. 또한 계속 이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의 익힌 모습과 식감이 비슷하여 그 두 개를 사람들이 잘 구별하지 못하는 듯하다. (돼지 염통 사진. 사진출처 : 생물나라(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을 손질해서 요리하면 밑의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된다고 하네요. (돼지 심장 단면 사진. 사진 출처 : 이글루스 고선생의 놀이방. (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의 익은 모습은 이렇게 생겼죠. (돼지 염통 익힌 사진. 사진 출처 : 유당 김길우의 블로그(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염통의 식감이 돼지 수육과 비슷하죠 5. 돼지 허파 : 이 내장 부위는 헷갈리지 않겠죠? (돼지 허파 사진) 흐물흐물하기도 하고, 비린내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합니다.  6. 돼지 콩팥 = 돼지 신장 : 돼지 콩팥 부분이 돼지 내장 부위에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우선 싱싱한 돼지 콩팥의 사진은 이렇게 생겼어요. (돼지 콩팥 사진. 사진출처 : 생물나라(링크는 밑에 표시)) 그럼 이 돼지 콩팥을 손질하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 다음 사진과 같다고 하네요. (돼지 콩팥 단면 사진. 사진 출처 : 루리웹 유저(링크는 밑에 표시)) 위의 단면 사진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저런 단면 모양으로 익어서 순대와 함께 나오는 부위를 봤을텐데 그게 돼지 콩팥입니다. 돼지 콩팥을 익히면 밑의 사진처럼 된다고 하네요. (돼지 콩팥 익힌 모습. 사진 출처 : 유당 김길우의 블로그 (출처는 밑에 표시)) 익힌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은 상당히 유사하여 구분이 어렵습니다. 7. 오소리 감투 = 돼지 위 = 돼지 위장 : 오소리 감투라는 부위는 '돼지 위'를 부르는 명칭이라고 한다. 요리해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오소리 감투 = 돼지 위 사진) 8. 돼지 새끼보 = 돼지의 자궁 = 돼지의 나팔관 : 국어사전에 '새끼보'라는 말이 없다. 그러나 지식인에서 '새끼보'를 '돼지의 자궁'이라 설명하고 있다. 이를 내가 풀이해보니 "새끼 + 보(보자기)"의 합성어를 통해 자궁을 '새끼보'라고 하는 듯하다. 자궁이라 함은 "방광, 나팔관" 등으로 이루어진 생식기이다. 그러나 내장 요리에는 주로 '나팔관'이 쓰인다. 즉 '새끼보'는 '돼지의 자궁'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요리에는 주로 '나팔관'이 쓰이므로 돼지 순대에서 '새끼보'는 거의 '나팔관'의 부위를 가리킨다. 요리해서 나오는 부분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 (돼지 새끼보 사진. 사진 출처 : 노병의 맛집기행 다음 블로그 (링크는 밑에 표시)) 9. 돼지 귀 : 내장은 아니지만 먹어본 사람이 있을테니 참고 삼아서 보자.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돼지 귀. 조리전 사진. 사진출처 : 애견생식 CCD 푸드. (링크는 밑에 표시)) (돼지 귀 조리 사진. 사진출처 : 새는 바가지 블로그 (링크는 밑에 표시))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순대와 함께 나오는 대표적인 내장은, 간, 염통(=심장), 허파, 콩팥(=신장), 오소리 감투(=위), 새끼보(=돼지 자궁, 나팔관) 등이 있다. 2. 돼지 염통과 돼지 콩팥은 이름과 모양의 유사성으로 인해 혼란을 일으키지만 엄연히 다른 부위이다. 3. 돼지 새끼보는 '돼지 자궁'을 가리키는 말인데, 요리를 할 때는 돼지 자궁 중에서도 특히 나팔관 부위가 많이 쓰이므로 '새끼보 = 돼지 나팔관 부위'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4. 오소리 감투는 '돼지 위'의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정신분열증 화가 루이스 웨인의 작품들.jpg
19세기 영국, 고양이를 좋아했던 화가 루이스 웨인. 최초로 의인화 고양이를 그린 사람이기도 하다. 어릴때부터 미술과 음악에 재능이 있었는데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본래 꿈이었던 음악을 접고 화가가 되기로 한다. 루이스가 23살이 되던 해에  10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지만, 곧 아내는 유방암에 걸려 힘든 투병을 시작했다 어느날 부부는 밤산책을 하다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고 루이스는 그 고양이를 거둬 피터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우기 시작했다. 루이스의 아내는 투병을 하는 동안  고양이 피터를 보면서 기운을 찾았다. 루이스는 고양이를 예뻐하는 아내를 위해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이를 본 아내가 매우 좋아했다 루이스의 그림을 보던 아내는 이 그림들을 잡지와 신문사에 내보자고 했고, 루이스도 이에 동의해 자신의 그림들을 세상에 내보내게 된다 루이스의 귀여운 고양이 그림들은 출판과 동시에 큰 인기를 누렸는데 아쉽게도 아내는 그림이 출판되기 직전에 죽었다. 하지만 고양이 그림세로 유명세를 얻은 루이스는 더 다양한 고양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아내가 죽은 후 적적하던 루이스는  고양이 피터에게 안경을 씌워주기도 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여기서 영감을 받아 의인화한 고양이 그림이 탄생하게 된다 의인화 한 고양이의 모습은 전에 없던 획기적인 것이었다 19세기에는 흑사병의 원인이 쥐라고 생각하여 가정집에서도 흔히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가 친숙한 동물이었고 이런 의인화한 모습이 특이하고 코믹하여 더욱 인기가 많았다 그림들은 상당히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루이스는 오로지 그림과 고양이밖에 몰랐고 저작권에는 관심이 없었던 탓에 그의 그림은 무단으로 도용되고 복제되었다. 다시 그림을 팔려고 해도 이미 복제된 그림이 너무 많아 희소성이 떨어져 헐값에 팔리기 일쑤였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결혼도 하지 않은 동생들과 어머니까지 다섯명을 부양해야 했던 루이스는 큰 자금난에 빠졌고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된다 이 후부터 루이스의 고양이 그림은 점점 날카롭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루이스 웨인에게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바로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에 의한 환청, 망상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던 루이스 웨인. 점점 고양이 그림들은 기호, 패턴화 되기도 하였고 배경은 단순해졌다. 그리고 말년에 가까워올수록 고양이 그림은 점점 형상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해진다 현재 루이스 웨인이 그린 그림들의 변화는 심리학 교과서에 활용되기도 한다. 그는 냅스버리 병원에서 평화로이 마지막 생애를 보냈다.  병원 안의 정원과, 그 안에 있는 수많은 고양이들로 그는 안정을 되찾았으며, 그림을 계속해서 그렸다. 사망 이후에는 그의 아버지와 같이 묻혔다고 한다. [출처 : 더쿠넷] 이미 예전에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고 꽤 유명한 이야기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와봤습니다. 언제봐도 오싹하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다만 저 기하학적인 고양이그림들 중 일부는 정신분열증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의 직업에서 영감을 받은 고양이 직물 패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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