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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어워드 2018, 게이머 선정 2018 최고의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올해의 게임 비롯해 총 8개 항목 시상, 수상작 선정은 유저 투표로 진행
스팀 유저들이 선택한 2018 최고의 게임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였다.

밸브는 지난 9일,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스팀 어워드 2018'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행사는 2016년 처음 시작한 시상식으로, 유저 투표를 통해 수상 후보를 정하고 이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게임이 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019년 1월 5일까지 15일간 열렸다.
# 2018 올해의 게임 비롯해 총 8개 부문 공개

스팀 어워드 2018에서 수여되는 상은 총 8개로 각각 ▲ 올해의 게임 ▲ 올해의 VR 게임 ▲ 어버이의 은혜 ▲ 최고의 개발자 ▲ 최고의 환경 ▲ 함께 하면 더 재밌어 ▲ 최고의 대체 역사 ▲ 기계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다.

다양한 상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단연 '올해의 게임'. 2018년 최고의 게임에 이름을 올린 후보작은 <배틀그라운드>, <몬스터헌터: 월드>, <킹덤 컴: 딜리버런스>, <히트맨2>,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까지 5개 작품이며, 이중 <배틀그라운드>가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몬스터헌터: 월드>를 비롯해 강력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게임상을 받은 <배틀그라운드>. 게임은 2017년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등장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게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게임 시장에 불었던 '배틀로얄' 열풍의 주역이기도 하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스팀 동시접속자 수 32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얼리 액세스를 실시한 지 1년도 안 되어 전 세계 3,0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게임은 '미라마', '사녹'에 이어 작년 12월 '비켄디'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맵을 선보였다. 최근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RE:2>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팀 어워드 2018 선정 '올해의 게임'을 수상한 <배틀그라운드>
수상 목록에는 '올해의 게임' 외 ‘어버이의 은혜’, ‘최고의 개발자’, ‘최고의 대체역사’ 등 이목을 끄는 상도 있었다. 먼저, '어버이의 은혜'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콘텐츠 업데이트와 패치를 끊임없이 해온 작품에 주는 상으로 <그랜드 테프트 오토5>(이하 GTA 5)가 수상했다. 

<GTA 5>는 지난 2013년 PS3와 Xbox 360으로 처음 발매됐으며 PC 버전은 2015년 발매됐다. 발매된 지 수년 동안 다양한 패치와 온라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유저 사이에서 각종 모드(MOD)가 공개되며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발매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와 패치를 제공한 작품에게 수여하는 '어버이의 은혜'상은 <GTA 5>가 가져갔다
'최고의 개발자'는 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거나 예상치도 못한 작품을 만든 스튜디오에게 주는 상으로, 이 상은 우열을 가릴 후보자가 많아 기존 후보 5개 항목을 10개로 확대했다. 캡콤과 유비소프트, 락스타 게임즈 등 다양한 개발사가 후보로 있던 최고의 개발자 상은 CD 프로젝트 레드가 수상했다.

CD 프로젝트 레드 디렉터 아담 바도우스키(Adam Badowski)는 수상 소감을 통해 "최고의 개발자라 불리게 된 건 진심으로 영광이라 생각한다. 또한 모든 일을 할 때 항상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고 애정을 쏟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작 <사이버펑크 2077> 공개를 하루빨리 하고 싶다고 말하며 모든 개발진이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비소프트와 베데스다 등 수많은 스튜디오 중 '최고의 개발자'로 선정된 CD 프로젝트 레드
마지막으로 '최고의 대체 역사'는 2018년 발매작 중 역사를 가장 재미있게 해석한 작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에는 실존 인물이나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부터 특정 소재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 작품까지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상을 가져갔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신작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최고라는 극찬을 받는 등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 작품이다.

게임 평점을 남긴 매체 중 100점 만점을 준 게임즈 레이더 플러스는 리뷰를 통해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만들며 단순히 ‘그리스 비극’이나 ‘방대한 맵’정도를 표현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게임은 고대 그리스 풍경과 조형물, 세계관을 훌륭히 살려냈고, 유저는 플레이 내내 고대 그리스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즉, 이 게임은 ‘여행’ 그 자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역사를 가장 재미있게 해석한 작품에게 주는 '최고의 대체역사' 상.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수상했다
다음은 스팀 어워드 2018 수상 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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