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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쓰레기랑 사귀었어요

저는 올해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여러일을 모르지만 어릴때 겪은일이라 더 충격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때는 초4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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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 남자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저는 그친구가 꿈도 축구선수고 운동도잘하고 끌려서 사귀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참 연락도 많고 말도 이쁘게 하긴했는데 저희는 4학년이었잖아요? 근데 카톡을 하는데 걔가 저한테 "우리 커서 결혼하자" 여기까진 연인이니 그러려니했어요 근데 그후에 "우리 ㅋㅅ도 하고 ㅅㅅ도 하고" 이러는거에여 좀 많이 놀랐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제가 당하지는 않았는데 그 남자애가 제 친구들한테 자기 성기사진 보내고 아무한테나 고백하고 친구랑 싸울때 커터칼까지 들었던 미친놈이었어요.. 그일들을 알고나서 헤어졌는데 헤어진후에도 친구들한테 "나 ○○(○○ : 제이름)이랑 사겨~" 이러면서 사귄다고하는거에요.. 솔직히 이런일 좀 많을것 같긴한데 저는 4학년이었어서 매우 놀랐고여 지금생각해도 내가 걔랑 오래사귀었다면.. 생각하며 소름이 돋아요.. 여러분들은 사람 가려서 사귀세요..ㅠㅠ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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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ㅠㅠ 너무 어린나이에 트라우마로 남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요새 미친놈많네
헐너무 심한것 같아요ㅜㅜ 지금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헐ㅠㅠ진짜 쌍또라이네요ㅠㅠ그런사람은 무시하고잊고사세요..ㅜㅜ
너무 마음에 담아두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또라이들이 많지만 좋은 사람들도 널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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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꼭.. 모쏠들 필독 꿀팁
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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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95퍼센트가 안가봤지만 나머지 5퍼센트는 수없이 계속 방문하는 이상한 지역이있음 (현재까지는)갓한민국 유일의 도박천국이자 합법인 강1랜드임 라스베거스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작고 경제규모도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도박의 경제적 규모? 는 대단해서 나름 들어가기만해도 강1랜드자체는 미니 라스베거스처럼 나름대로 화려하게 지어놓음 문제는 강1랜드의 근처 시외만가도 섬뜩할정도로 전당포, 사채, 각종 매매 업체들이 줄줄히 서있음 흔히말하는 제일 남겨먹기쉬운 장사는 장기매매등 막장 그자체인 불법매매>>>>듣도보도못한 이자율 7~80프로 불법대출>>>>3금융업>>>>>>>>>>>>>>전당포>>>>>>>>>>>>>>>>>>>>>>>>>>>>>>>>>>>>>>>>>>>>>>>>일반 은행 이런건데 삼촌/고모/혈육/지인/친구/를 통해 그쪽 전당포 아르바를 하게됨 시급은 없다고 보면됨 굳이 계산하면 시간당2~5마넌 정도인듯 편차가 큰게 이런일 특성상 날마다 들쭊날쭉이라 삼촌/고모/혈육/지인/친구랑 열심히 해보자 하고 시작한 일인데 결과적으로 3달도 못하고 그만둠 이게 평범한 사람이 할일이 못되더라 지금부터 적는거는 100프로 구라아니고 실제있었던일들인데 가벼운 반지, 금덩이부터 지갑같은거를 맡기면 늘 이런말을 해주고 현찰을줌 '뭐든지 적당히 조심히 즐기기만 하세요' 이말을 최소한의 인간대인간으로써 예의라고 생각하고 늘 말함 근데 너희들은 모르겠지만(모르는게 좋은거지만) 도박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처음에 반지를 맡겼던아저씨가 3일뒤에 와서(얼굴이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수척해짐) 지갑 휴대폰 더 맡기면 안되냐 이렇게 나오고 돈찾아야 본전찾는다고 덜덜 떨기도함 사정사정해서 휴대폰맡기고 갔는데 '마누라님'이 보낸 카톡이 오는데 당신어디예요...이런식으로 옴 사람이 참 추접스럽고 야비해진다고 느낀게 불가리 시계를 떡하니 맡기면서 x천만원을 달라고 하는사람이있음 삼촌/고모/혈육/지인/친구가 이런 정품감별하는 일도 하는데 딱봐도 짝퉁인데 이거 짝퉁이니 좀 곤란하겠는데요; 이러면 얼굴시뻘개져서 야!!!!!이씨발 돈좀 따서 다시 가져온다고!!하 새끼진짜 이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경찰부르는일은 1주일에 1~2번은 늘있는일 5번정도 들리고 자동차를 맡기려는사람은 우리도 거절해야함 결과가 장기매매, 자살 등 끔찍한 일에 휘말일이 아주 높거든 슬픈일이지만 강1랜드 전당포중에는 불법도 아주많고 자동차, 집;;까지도 하는 곳도 많음 제일 슬펐던일은 영화에서나 있는 일인줄 알았던 딸이 전액장학금타서 엄마 수술비좀 보태라고 보냈는데 그돈으로 아빠가 도박해서 다날리고 빚만 3억넘는경우 남편몰래 집문서 땅문서 몽땅 가져와서 돈바꿔서 룰렛에 쳐박는 아줌마 이제겨우 20대초반인 고시준비생이 학원,교재비쓰라고 부모님이 보내준 몇백만원을 몽땅날리고 애기처럼 길바닥에서 우는경우 엄청많음 결국엔 두달쯤 넘게 일하다가 지저분한 돈만 잔뜩벌고 '죽거나 실종된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게 너무나도 정신적인 고통이라 일을 다때려치움 창업비 건물세 등등 다빼니깐 돈도 번것도 아니더라 아무튼 왜이렇게 너저분하고 불쾌한 썰을 이야기 하냐면 진짜 너희들은 안하겠지만 도박은 손도대지마라......................젊은 남녀분도 상당히 많이봐서 너무 안타까웠음 무조건 잃는거고 백수거나 최저시급 쫄쫄받으면 컵라면 쳐먹어도 그게 진짜 도박하는것보단 천배만배 행복한일이니깐 그리고 주위에 혹시나 도박에 빠진사람있으면 냉정하게 연을끊으셈 결론-강1랜드가지마라 그리고 송도 카지노랜드 설립반대함 출처 : 개드립 손가락이나 손 없는 사람을 하루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곳이 저기라고 들었는데.. 무서워서 가볼 엄두도 안 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어휴 중독이란 너무나도 무섭네요..
판) 햄스터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어요...
그동안 눈팅만 열심히 해왔었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벌어질줄은 정말로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일부러 회원가입까지 하고 글 쓰게 되었어요. 이젠 정말 이혼을 하느냐 마느냐의 마음을 먹게되는 기로에 서게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서라도 제 한탄좀 해보려고요.. 꼭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게요. ------------ 저희는 이제 결혼한지 3년차가 된 젊은 부부입니다. 연애 기간은 5년 좀 넘게 만나고 결혼을 했으니까 오래 만났다면 오래 만난 신랑이죠 연애 5년 결혼 3년동안 정말 이사람에 대해선 왠만한건 다 알았다 싶었어요 이제 아이만 가지면 되겠다 싶은 완벽한 결혼생활 이었지만 신랑이 성격이 특이한건지 유별난건지 정색하면서 아기는 낳지 말자고 그러더라고요 연애할때부터 애 안낳고 살거라고 그랬었으니까 저도 그러려니 하면서 신랑이랑 결혼했었어요 저도 아예 애를 안낳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만큼 신랑 많이 사랑했었으니까요 작년 가을 즘에 신랑이 우리는 애를 안낳을 거니까 정말 애처럼 사랑할 애완동물을 기르자면서 고양이를 한마리 기르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친정집에서도 포메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어서 이왕이면 강아지가 좋았는데 신랑은 끝까지 고양이가 좋다면서 무조건 고양이로 사야된다고 고집을 피운 덕분에 늦가을즘에 오산에서 고양이를 한마리 델고와서 가족이 됬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원래 무서워 하고 있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상상 이상으로 저희집 애기는 애교도 많았고 귀여웠어요 정말 고양이를 한번 기르면 강아지를 못기른다는 말이 왜 나온지 알겠더라고요 냄새도 안나고 깔끔하고 대소변도 잘 가리고 외모도 어찌나 귀여운지 저도 정말 저희집 애기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게 되었고 특히 신랑은 저희집 애기에 죽고 못살정도로 애기한테 알뜰살뜰 챙겨주면서 아 정말 이사람은 이 고양이를 정말 자기 자식처럼, 애기처럼 생각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 신랑도 참 저희집 고양이를 예뻐해주었어요. 그렇게 저희 부부 둘에 사랑스러운 아기천사님이 하나 더 껴서 알콩달콩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그러다가 문제는 저번달 말에 터졌어요, 그날도 퇴근하는 신랑 맞으면서 저희집 애기랑 쪼르르 현관앞으로 달려갔는데 신랑이 무슨 조그만 종이박스 같은걸 한손에 들고 있더라고요 전 처음에 무슨 교촌치킨같은건가? 생각하면서 신랑한테 뭐냐고 물었더니 신랑이 엄청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우리 OO이 꺼야~" 그러면서 묘하게 웃더라고요 들어와서 봤더니 종이밖스안에 나무톱밥이랑 햄스터가 들어있었어요 ???????????? 전 순간 벙 쪄가지고 신랑 의도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OO이 꺼라니? 뭔소리야?" 아마 이런식으로 물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신랑 하는말이 진짜 엄청 충격적이었어요 마트에 들러서 장봐오는길에 애완동물 매장에 갔다가 햄스터를 보니까 OO이가 가지고 놀면 재밌어 할거 같아서 5천원 주고 한마리 사왔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고 이사람이 제정신이가 저도 모르게 신랑한테 욕이나왔어요 제가 막 미쳤냐면서 니 제정신이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냐 니 무슨 싸이코패스냐 벼라별 말을 계속 하면서 신랑한테 쏘아붙였는데 신랑은 대꾸도 안하고 미친놈처럼 그냥 실실웃더니 제가 말릴 틈도 없이 햄스터를 집어서 바닥에 내려놓더라고요 전 진짜 햄스터 내려놓자마자 비명을 질렀어요 진짜 그 순간에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햄스터를 내려놓으니까 저희집 애기가 기다렸다는듯이 양손으로 파바박! 하고 때리니까 전 진짜 햄스터가 그렇게 빠른줄은 몰랐어요 진짜 쥐같이 엄청 빠르게 도망가더라고요 전 계속 비명만 지르는데 신랑은 옆에서 계속 봐봐! 봐봐! 그지랄 하고있고 저희집 고양이도 세상에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건 처음봤어요 진짜 무슨 밖에사는 야생동물같이 미친동물처럼 햄스터를 쫒아다니는데 진짜 그 순간에 신랑이고 저희집 고양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속으로 아 진짜 이혼해야겠다 그 생각까지 스쳐지나가는데 그 와중에 쇼파 밑으로 들어간 햄스터를 저희집 고양이가 팔을 넣어서 집어 꺼내더니 햄스터 목덜미? 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이빨고 꽉 깨물고 있더라고요 햄스터는 계속 찌이이ㅣㅣㅣㅣㅣㅣㅣㅣ익 찌이이익찌익 찌지지지찍 하면서 쥐소리 비명소리 질러대는데 전 진짜 태어나서 그 순간만큼 혐오스럽고 무섭고 놀라고 그 순간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정말 처음이었어요. 신랑은 계속 옆에서 오~ 오~ 그지랄하면서 구경하고 있고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결국 그러다가 햄스터가 바닥에 피를 뿌리면서 팽이처럼 막 뺑글뺑글 몸부림치는데 아직도 그 장면 상상하면 토할거 같아요 진짜 전 두말않고 그자리에서 파자마 바람으로 집밖으로 나와서 택시타고 친정으로 갔어요. 진짜 그냥 무섭고 토나오고 미친놈들 같아서 옷이고 화장품이고 챙기기도 역겹더라고요 택시타고 가는 중에 신랑한테서 계속 전화오는데 정말 손이 계속 덜덜 떨려서 받기도 싫고 받을수도 없더라고요. 친정집에 도착해서 문 따고 들어가니까 엄마가 나와서 놀란 표정으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엄마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서 그냥 계속 울었어요 계속 무슨일이냐 뭔일났냐 사위랑 싸웠냐 계속 물어보시는데 진짜 서럽고 미칠거같은데도 차마 어떻게 된 일인지는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친정집에 오고 얼마 안있어서 엄마 핸드폰으로 신랑이 전화를 걸더라고요 혹시 거기있냐고 물어보는 전화라는데 저희 엄마가 X서방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보면서 엄마도 목소리가 덜덜 떨리더라고요. 뭐라뭐라 통화하고 30분 뒤에 신랑이 친정집으로 왔어요 신랑이 제 얼굴 보자마자 눈빛으로 제스쳐 취하면서 말했어? 이렇게 눈빛으로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살짝 고개 저어서 말은 안했다고 대충 눈빛으로 말해주니까 신랑이 엄마한테 사과하고 그냥 저희 둘이 좀 다퉜다고 원만하게 얘기하고 저희 다시 가보겠다고 죄송합니다 어머님 그런식으로 얘기한다음에 저한테 다시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무섭고 토나오고 집에 다시 간다는건 상상도 하기 역겨워서 그냥 오늘은 여기서 잔다고 하고 신랑은 보냈어요. 그날밤은 신랑 카톡 다 씹고 다음날 저녁에 신랑이 다시 올때까지도 씹었어요. 저녁에 신랑이 엄마 모시고 나가서 저녁먹자고 그래서 셋이 같이 저녁먹고 온 다음에 엄마가 이왕이면 기분도 풀고 집에 가라고 한 말도 있고 해서 저도 다시 신랑이랑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는길에 신랑이 많이 놀랐냐, 미안하다, 집은 내가 다 치웠다, 그렇게 사과를 하면서도, 그래도 애기가 정말 재밌어 하지 않냐, 그게 그렇게 오바 할 일이냐 그렇게 물어보는데 진짜 기가막혀서 화보다는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막 뭐라 그랬죠, 미친놈이냐 사람맞냐 안불쌍하냐 싸이코냐 별별 소리를 하면서 집에 가는 내내 싸웠던거 같아요. 그런데 신랑도 끝까지 안질려고 그럼 뭐 소 닭 돼지 그런건 안불쌍하냐 고양이가 쥐 잡을때 행복함을 느끼는거 아니냐 실제로 OO이도 그렇게 재밌어한적 있냐 그러면서 기가막힌 말들을 꺼내는데 너도 너무 어처구니없고 얼척없어서 그냥 입 다물고 한번만 더 그러면 이혼한다고 그말만 했어요 집에 도착하니까 불쾌감 먼저 들더라고요. 햄스터 피토하던 자리 보면 구역질 먼저 났어요. 그렇게 한동안은 신랑이랑 말도 안하고 저희집 고양이도 그냥 무시하고 피했던거 같아요 똥오줌은 버려주고 밥은 챙겨줬지만.. 뭔가 그전처럼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와중에도 신랑은 저한테 계속 말을 걸고 스킨쉽하고 사과하면서도 저한테 유튜브로 막 거북이, 뱀이 살아있는 쥐 먹이로 먹는 동영상 보여주면서 봐라, 이런 동물들도 다 생먹이로 생쥐를 준다. 너무 그렇게만은 생각하지 말아라면서 무슨 거미, 도마뱀들이 바퀴벌레? 같은거 먹는 동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설득같은걸 하더라고요 제가 계속 무시하고 정색하니까 신랑이 한동안은 잠잠해져서 저도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한 2주됬나요 그런데 신랑은 포기를 못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저희집 고양이 쓰다듬으면서 "OO아 좀만 기달려~ 아빠가 또 사올게~" 라면서 일부러 저 들으라는 식으로 능청맞게 그지랄을 하는데 진짜 오만정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햄스터가 더러워서 그러냐, 그러면 다른 동물들 생식용 멸균쥐 같은건 괜찮냐, 그런식으로 당당하게 따지는데 진짜 할말도 없고 이제는 그냥 신랑이 말그대로 미친놈으로 보여요 하는 꼬라지나 하는 말들을 보면 조만간 또 한마리 사올것처럼 능청맞게 구는데 전 진짜 또 그러면 견딜수 없을것 같아요. 정말 같이 못살것 같아요 진짜 이 인간 제정신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도 당당하게 저러니 되려 신랑이랑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되고 말싸움은 항상 져요. 제가 더 강하게 말해야되는건가요? 정말 미치고 어디다가 얘기는 하고 싶은데 시댁에도 차마 말씀을 못드리고 친정은 더더욱 말 못하겠어요 친구들한테도 창피해서 말도 못꺼내고 진짜 미칠것 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ㅊㅊ 판 와 이건 진짜;;;;;;; 너무 너무 기괴하고 무서운데요 ㅠㅠ 순전히 재미만을 위해서 생명을 희생시키다니 ㅇ<-< 진짜 싸패같은데 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부디 안전이별하시길 ㅠㅠㅠㅠ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로운 사람들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로운 사람들 누군가와의 관계가 힘들고 버거워 차라리 아무와도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열 일 제쳐두고 무인도에 가서 한 세월 살아보고픈 충동이 생길 때가 있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그럴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강은호, 김종철,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中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은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캉디드가 물었다 "우리를 화나게 하려고요" 마르틴이 대답했다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죽고 싶다 말하지만 정말로 죽고 싶지는 않고, 살고 싶다 말하지만 정말로 살았던 적 없고, 죽고 싶은데 누가 자꾸 살려놓는 거니 살고 싶은데 왜 목을 조르는 거야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 아니, 이렇게라도 살아야 하는 거 맞잖아 /김박은경, 오늘의 일기 솔직하게 인정하자 현실은 언제나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엉망이고 당신의 생은 여전히 고달프고 나아질 기미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도 그럭저럭 이 지난 한 생을 견뎌내고, 살아내는 까닭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식 하나쯤은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최갑수,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새벽에 누가 나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인생에는 어떤 의미도 없어 나쁜 꿈에서 깨어나면 또 한 겹 나쁜 꿈이 기다리던 시절 /한강, 거울 저편의 겨울2 우리는 시시각각 이별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과도 이별하며 살아간다 /박경리, 매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서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 눈물의 중력 나는 친절해진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를 슬프게 할까봐 조금 조심스러워졌을 뿐이다 /은희경, 그것은 꿈이었을까 우는 것은 마음을 청소하는 일이다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박연준, 소란 우리는 아플 때 더 분명하게 존재하는 경향이 있다 /이현승, 빗방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텍스트 출처ㅣ쭉빵,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마 이미지 ㅣ 영화 <봄날은 간다>,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