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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내게 줄 수 없나요

그대 마음을
내게 줄 수 없나요
오늘은 왠지 모를 외로움이 찾아들어
나 혼자 마음으론
지탱할 수가 없습니다

누구라도 만나
속깊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오늘은 내 곁에
아무도 있어 주질 않아
헤어날 수 없는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각나고
보고싶던 그대였습니다
이게 그대 향한 그리움이고
보고픔 때문에 생겨난
외로움일 것 같아
그대 마음이 있어야만
이 하루가 편안해지겠습니다

그대를 알고 부터
알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얼마나 많은 날을
애태우고 있는지 모르실테지만
나의 외로움을 느끼신다면
오늘 하루라도
그대 마음을 내게만 주었으면 합니다


이문주/그대 마음을 내게 줄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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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따라 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 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 갑니다. 때로는 스승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더없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마웠습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길 이었음 합니다. 창가의 계절의 변화도 여유있게 바라보며,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 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 하지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고운 사랑 나누며 푸르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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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수햏 14일차 // 깔끔한 모닝 미니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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