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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에 풀 3D로 재구현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출시 26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리메이크돼 출시된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는 오는 2019년 공개될 예정이다.
닌텐도가 2월 14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 게임보이로 최초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영상 초반에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의 초반 스토리가 담겨있다. 가논을 물리친 링크는 하이랄로 돌아가기 위한 항해를 하던 도중, 파도에 휩쓸려 코호린트 섬에 떠밀려오게 된다. 의식이 돌아온 링크는 소녀 마린을 만나게 되고 잃어버린 검과 섬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찾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투와 등장인물 등 게임의 전반적인 모습 또한 엿볼 수 있다. 히로인 '마린'과 올빼미 '케포라' 뿐 아니라 <마리오> 시리즈의 멍멍이, 굼바 등 원작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 있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풀 3D로 탈바꿈한 '그래픽'이다. 부실한 2D 그래픽이 다소 아쉬웠던 원작의 단점을 개선한 셈이다. 또한 단순 탑뷰 방식뿐 아니라 횡스크롤 형태의 지역도 있는 것으로 보아, 지역에 따라 다양한 시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는 오는 2019년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정식 한글화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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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먹방부터 화랑 컨셉까지! 롤드컵 스킨에 담긴 이야기
20 롤드컵 스킨, 높은 픽률 기록한 '그레이브즈' 포함될까 롤드컵 우승팀만큼이나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우승팀 헌정 개념으로 제작되는 '롤드컵 스킨'인데요. 그간 라이엇은 2011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을 시작으로 지난해 FPX까지 각 팀의 색깔을 담은 9개의 테마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스킨의 수익금이 선수들에게도 돌아가는 만큼, 롤드컵 스킨은 출시될 때마다 많은 주목을 끌고 있죠. 어느새 2020 롤드컵 4강 진출팀이 확정된 가운데, 팬들의 눈길은 또다시 '롤드컵 스킨'에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올해 롤드컵 스킨의 컨셉과 테마는 무엇일까요? 역대 롤드컵 스킨 중 눈에 띄는 테마를 살펴보는 한편, 올해 롤드컵 우승팀 스킨도 '조심스레' 예상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희망 섞인 '예측'일뿐이니 지나친 과몰입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초대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을 기리는 롤드컵 스킨 (출처: 라이엇 게임즈) # PC방 유저 컨셉부터 화랑까지... 파란만장했던 LCK 롤드컵 스킨 역사 LCK에 주어진 첫 번째 롤드컵 스킨은 2013년 혜성처럼 나타나 대회를 거머쥔 'SKT T1 K'(이하 T1 K) 스킨이었습니다. 당시 T1 K의 로고는 지금의 심플한 디자인과 달리 빨강색과 주황색을 기반으로 날개가 부착된 디자인을 갖고 있었는데요. 이에 따라, T1 K 스킨 역시 해당 로고 컨셉과 비슷하게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스킨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몇몇 유저들은 빨간색 조끼와 후드를 입은 채 헤드셋까지 착용한 스킨 디자인을 두고 'PC방 에디션', '주유소 테마'라는 웃지 못할 농담을 던지기도 했죠. 현재 롤드컵 우승팀 스킨이 상상 이상의 높은 퀄리티로 출시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롤드컵 우승팀 스킨의 퀄리티가 본격적으로 향상되기 시작한 건 2016시즌부터였습니다. 라이엇은 2015 롤드컵을 기점으로 우승팀 스킨 귀환 모션에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이듬해 본격적으로 스킨에 선수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며 퀄리티를 끌어올렸죠. 당시 라이엇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향후 롤드컵 스킨을 더욱 신중히 제작하겠다"라는 의지를 표하기도 했는데요. 따라서 2016 롤드컵을 들어 올린 T1의 스킨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영웅을 연상케 하듯 화려하게 디자인됐습니다. 2016 SKT T1 스킨은 선수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부분을 찾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진'은 '뱅' 배준식의 의견에 따라 궁극기 시전시 작은 날개가 달리도록 디자인됐고, '나미'는 '울프' 이재완이 직접 포즈를 취한 '도마 위에 올라간 생선'을 귀환 모션으로 갖고 있습니다.  또한 SKT T1의 롤드컵 3회 우승을 기념해 특별한 스킨도 제작됐습니다. 바로 T1을 지도한 김정균 감독을 모티브로 하는 '꼬마 와드 스킨'인데요. 이를 파괴할 경우, 김정균 감독의 열성적인 피드백 장면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모션이 포함돼 유저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어딘가 촌스러워 보였던 초창기 스킨 디자인과 달리 (출처: 라이엇 게임즈) 2016 T1 스킨은 '신화 속 영웅'들을 연상케 하는 멋진 디자인을 갖고 있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반면 2017 롤드컵을 거머쥔 삼성 갤럭시의 스킨은 한국적 미를 가장 잘 담아낸 테마로 꼽힙니다.  라이엇 챔피언 스킨 프로듀서 'STELLARI' 자넬 히메네즈(Janelle Wavell-Jimenez)는 "삼성 갤럭시 스킨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문화를 최대한 살려 디자인했다"라고 전하기도 했었죠. 이는 "해당 스킨에 한국적 요소가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삼성 갤럭시 선수들의 의견이 담긴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삼성 갤럭시 스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 한국적 요소가 다수 담겨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큐베' 이성진의 나르 스킨은 백호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는데요. '메가 나르'로 변신하면 해태 동상을 던지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룰러' 박재혁의 자야 스킨이 '가마'를 탄 채 귀환하고, '코어장전' 조용인의 스킨에 '어사화'를 착용한 라칸이 등장하는 점 역시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을 달고 나오는 라칸 (출처: 스킨 스포트라이트) # 수묵화부터 슈퍼 히어로까지... 인정하기 싫지만 너무나 이쁜 'LPL' 롤드컵 스킨 본격적으로 LPL이 롤드컵을 차지하기 시작한 2018시즌부터는 롤드컵 스킨 퀄리티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2018 롤드컵을 거머쥔 'IG'의 스킨인데요. IG 스킨은 중국 전통화의 느낌을 담아낸 '수묵화' 컨셉의 배경과 흑백으로 구성된 IG 로고를 잘 담아낸 스킨 테마로 많은 유저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반면 한국 팬들의 반감을 산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IG의 구단주 '왕쓰총'을 테마로 출시된 'IG 와드 스킨'인데요. 당시 왕쓰총이 핫도그를 먹는 장면이 롤드컵 중계화면에 포착됐고, 라이엇은 이를 와드 스킨에 담아 IG 롤드컵 스킨과 함께 출시했습니다. 문제는 이 와드 스킨이 많은 유저로부터 '지나친 특혜'라는 비판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현재 롤드컵 우승팀 중 와드 스킨을 보유한 건 2012년부터 2019년까지 T1을 지도한 '김정균' 전 감독뿐입니다. 특히 2016 롤드컵 우승을 기념해 출시된 '꼬마 와드 스킨'은 T1과 김정균 감독의 롤드컵 3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아주 '특별한' 스킨입니다. '핫도그를 먹는 왕쓰총 와드 스킨'이 논란에 휩싸인 이유입니다. IG 스킨은 특유의 흑백 테마로 많은 호평을 받았지만 (출처: 라이엇 게임즈) 동시에 와드 스킨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다 (출처: 스킨 스포트라이트) 2019 롤드컵을 차지한 FPX의 스킨 컨셉은 그간 출시된 스킨 중 가장 '독특한 테마'로 꼽히는데요. FPX 스킨이 마치 '파워 레인저'를 연상케 하는 히어로 컨셉으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라이엇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는 FPX의 플레이 스타일과 2019 롤드컵 컨셉 '피닉스'에 맞게 강한 불꽃을 휘날리는 불사조의 느낌을 FPX 스킨에 담고 싶었다고 하죠. 반면 선수들은 '액션 슈퍼히어로' 컨셉의 디자인을 가장 선호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FPX 스킨에는 화염 효과는 물론, 만화 영화에서나 들릴 법한 화려한 효과음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됐습니다. 롤드컵 스킨 역사상 처음으로 '크로마' 스킨이 출시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액션 슈퍼히어로를 컨셉으로 했던 FPX 스킨 (출처: 라이엇 게임즈) # 올해 롤드컵 스킨의 주인공은 누구? 일단 그레이브즈는 나옵니다 그렇다면 이번 롤드컵에서 스킨의 주인공이 될 챔피언은 과연 누구일까요? 먼저 롤드컵 4강에 진출한 TES, 쑤닝, G2, 담원 선수들이 가장 많이 활용한 챔피언부터 확인해봅시다. 표에서도 드러나듯 각 팀은 각양각색의 챔피언을 선보이며 4강에 올랐습니다. 그만큼 어떤 팀이 롤드컵을 차지하느냐에 따라 우승팀 스킨도 크게 달라질 전망인데요. 한 가지 흥미로운 건, 혼란스러운 와중에 모든 팀이 공통으로 선호한 챔피언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글은 한 마디로 '그레이브즈'의 시대였습니다. 4강에 진출한 모든 정글러는 하나같이 그레이브즈를 선호했죠. 따라서 그레이브즈는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하건 높은 확률로 롤드컵 스킨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많은 팀의 선택을 받은 원거리 딜러 '진'도 주목할 만 한데요. 특히 진이 8강 토너먼트에서 존재감을 폭발시킨 만큼, 롤드컵 스킨에 포함될 확률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반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라인도 있습니다. 탑 라인의 경우 사이온과 오른 등 단단한 챔피언부터 갱플랭크와 레넥톤, 케넨까지 등장한 상황입니다. 미드 역시 사일러스, 트페는 물론 갈리오와 오리아나도 지속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죠. 2020 롤드컵 스킨에 포함될 탑과 미드 챔피언을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이에 더해, 4강 진출팀에 관한 재미있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네 팀 모두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식스맨'을 기용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라이엇은 2018 롤드컵 이후 적어도 2회 이상 플레이-인과 그룹 스테이지에 출전한 선수만이 '롤드컵 스킨'을 받을 수 있다고 공표한 바 있죠. 토너먼트 스테이지로 범위를 좁힌다 하더라도, 최소 1회 이상 출전해야만 스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롤드컵 스킨은 지난해 FPX와 마찬가지로 딱 '5개'만 출시될 확률이 높습니다. 2015, 2016, 2017, 2018 롤드컵에서 등장한 식스맨 스킨의 명맥이 2년 연속으로 끊길 가능성이 올라간 셈입니다. 그레이브즈 유저라면, 실탄을 두둑이 준비해두자 (출처: 라이엇 게임즈) 그간 라이엇은 다양한 롤드컵 스킨을 통해 '우승팀 프리미엄'을 확실히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2016시즌부터 제작된 우승팀 스킨들이 하나같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만큼, 해당 지역 팬들은 '롤드컵 우승'에 대한 무형의 자부심마저 느끼곤 했죠. 이번 롤드컵, 많은 유저의 가슴을 설레게 할 '새로운 스킨'은 어떤 테마와 팀을 토대로 디자인될까요? 경우의 수를 좁힐 롤드컵 4강전은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집니다. 일단 지갑부터 두둑이 채워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계 최강팀들의 맞대결을 지켜보도록 하죠.
'Xbox-스팀 연맹 성사되나?' Xbox가 연못을 가리키는 이유
Xbox 호주/뉴질랜드,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의미심장한 트위터 메시지 남겨 Xbox와 스팀의 연동이 성사되려는 것일까?  Xbox 호주, 뉴질랜드(이하 Xbox ANZ) 공식 트위터 계정이 지난 19일 의문의 한 좌표를 남긴 것을 두고 전세계 유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Xbox ANZ는 19일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45.033 168.66'이라는 숫자가 표시된 영상을 트위터 게시물로 남겼다. 해시태그는 Xbox 차세대기 슬로건이기도 한 'Power Your Dreams'. Xbox ANZ 공식 계정이 올린 게시물, 그리고 남긴 해시태그 등을 미루어 볼때 이는 Xbox 차세대기에 관련된 정보로 추측된다. 많은 유저들은 이것이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고 이를 지도에 검색했다. 그 결과, 위 숫자는 좌표가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숫자가 가리키는 곳은 뉴질랜드 오타고 지방 와카티푸 호수 인근으로 'Steamer Wharf'라는 여객선 터미널이다. 아무리 뉴질랜드 지역이기는 하나, Xbox ANZ 공식 계정이 단순 지역을 태그할 리는 없다. 만약(게시물을 봐서는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실수로 태그한 게시물이라면 오전 9시 29분에 올린 게시물은 벌써 지워졌을 것이다. 유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Xbox 차세대기에 또 하나의 강력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을 암시하는 게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다. 그렇다. 위 여객선 터미널 이름에서 떠올려지는 단어, 바로 '스팀'이다. 스팀은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아는,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가 운영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ESD(전자 게임 소프트웨어 유통망)다. 올해 3월 기준, 전 세계 동시접속자 수가 2,000만 명에 달한다. AAA급 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게임 수를 보유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를 뒷받쳐주는 것이 있다. 바로 최근 캐나다 게임 평론가 제프 케일리가 같은 날 19일 올린 게시물을 보면, 그가 필스펜서 MS 게임 부문 부사장 등 여러 관계자와 더불어 게이브 뉴웰과 온라인 화상 미팅을 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필 스펜서와 게이브 뉴웰이 함께 자리했다는 점, 그리고 Xbox ANZ가 같은 날 올린 게시물을 고려하면 MS와 밸브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다. 물론 제프 케일리가 '더 게임 어워드'의 설립자여서 관련 미팅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에 MS와 밸브의 고위 관계자만 합류했다는 것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게시물을 본 수 많은 유저는 좋아요와 덧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Xbox ANZ도 이들의 게시물에 적극 반응하고 있다. 그 지역의 게임 스튜디오가 인수됐을 것이라는 덧글은 "아니오"라고 하는 등 유저들의 추측을 구체화(?) 시켜 주고 있다. 최근 MS는 도쿄게임쇼 2020을 앞두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 제니맥스 미디어의 인수를 밝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가가 공식 트위터로 올린 게시물을 두고 드림캐스트 대응을 예상하기도 했으나 도쿄게임쇼에서는 빅 이슈를 공개하지 않았다. 물론 단순 루머로 종결된 것은 아니다. 그 누구도 부정하지는 않았으니까.  Xbox ANZ의 게시물 좌표가 가리키는 대로, Xbox와 밸브의 협업, 지원이 성사된다면 Xbox는 제니맥스 미디어에 이어 엄청난 서비스 경쟁력를 갖추게 된다. 전세계 유저가 추측하는 대로 좌표의 스팀이 그 '스팀'일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것 중 가장 공포스러웠던 비행기 사고(유령 비행기)
키프로스의 항공사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그리고 일명 <유령비행기> 사건 비행기 사고 5개월 전 찍힌 사진 2005년 승무원을 포함한 121명을 태운 비행기가 키프로스에서 출발. 그리스 아테네를 경유해서 프라하로 갈 예정이었음 비행기는 겉보기에는 예정대로 순항하는 것 같았고, 목적지인 그리스에 도착. 근데 이 비행기가 아테네 공항에 착륙하지 않고, 계속 고도를 유지한채로 상공에서 떠있기만 했음 관제탑과 교신도 계속 되지 않자, 대략 2시간후 사태가 심상치않다고 판단한 그리스에서 비행기의 상황을 확인하러 전투기를 보냈는데 비행기에 가까이 접근한 전투기 조종사가 창문을 통해 확인한 비행기 내부의 모습은.... 비행기내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승객들은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전혀 미동도 없었고 조종석에서도 기장은 자리에 없고, 부기장은 이미 기절해있던 상태.. 그때 어떤 한 남자가 갑자기 조종석으로 들어와서 조종간을 잡았는데, 곧 비행기의 고도가 떨어지면서 그대로 추락 결국 121명 전원 사망했음... 사고를 조사하는 와중에, 사망자들은 사실 추락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짐.. 그러니까 어찌됐든 의학적으로 살아있는 상태였기는 했다고;; 사고원인은 정말 아주 단순한 정비사의 사소한 실수 때문이었는데, 여압장치를 '자동'으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함 비행기가 이륙하고 고도가 점점 올라가자 기장과 부기장, 그리고 승객들 모두 산소부족으로 실신. 비행기내에 있는 사람들이 저산소로 인한 뇌사상태에 빠져 사실상 죽은 것과 다름없던 상황에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자동조종장치 덕분에 목적지까지 혼자서 비행했던 것이었음. 그리고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 전투기 조종사가 목격했던 비행기내의 유일한 생존자는 조사결과 그 비행기의 승무원이었음.... (그것도 원래는 그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 아니었던;;) 특수부대 출신에, 스쿠버다이빙 경력이 있었기때문에 기내에 남아있는 여분의 산소통과 비상용 산소탱크을 이용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쓰러져있는 기장을 깨우려고 하는 등 상황을 해결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연료부족으로 인해 땅으로 추락하는 비행기의 조종석에 앉아 비행기의 고도를 유지하려는 마지막 시도가 실패로 끝나는걸 보면서 몇분후 자신이 죽을거라는 사실을 직감하며 곧 추락으로 사망 (마지막의 마지막에.. 옆에 비행해있던 전투기를 발견하고 추락한다는 손짓을 한 후 비행기는 급하강하면서 그대로....) 다른 승객들은 잠자듯이 조용히 죽음을 맞았을거라고 하더라.. 그나마 다행일지도;;;; 9시 출발 30분만에 승객들 실신 12시 4분 추락 사고당한 비행기 비행궤적 조사관들이 사고를 면밀히 조사해서 사고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해봤는데 이륙후 얼마 안 돼 경고음이 울렸고, 조종사들은 경고음이 울린 원인을 몰라 지상의 항공사 운영에 문의함. 원인을 찾는 동안 객실내에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일대 혼란이 발생했음 지상 운용 본부에서 여압 장치가 자동으로 되어 있는지 물었으나 판단력이 흐려진 조종사들은 이 질문을 무시하고 냉각장치가 어딨냐고 물었다 함 (이때 조종사들이 알아들었으면 이런 참사를 막았을거라고) 이게 이륙한지 30분도 안 돼 일어난 일이고, 기장은 무슨 일인지 확인하러 객실로 가다가 실신해버림. 이후 부기장도 이어 실신 한편 사태가 심각하다는걸 깨달은 그 승무원은 통로의 산소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이동하여 비밀번호를 누르고 조종실에 들어갔다가 기장과 부기장이 기절해있는걸 발견하고 조종석에 있는 산소통을 이용해서 기장을 깨우려했으나 실패 그 사이 객실에 있던 승객들과, 자신의 동료들... 그리고 동승했던 애인은 산소부족으로 이미........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에 다시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잡을때까지 그 몇시간동안 살아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그 객실에 홀로 남아 2시간 30분동안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있었는지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일거라고... 출처는 예전에 봤던 항공사고수사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사건을 다시 검색해서~ 인명피해만 따지자면, 이것보다 훨씬 더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건들도 있지만, 갠적으로는 저 사건이 제일 무섭더라. 자동조종장치로 혼자서 그리스까지 날아간 비행기, 그 안에 있던 승객들은 이미 모두 사망, 그와중에 수천미터의 상공에서 홀로 남아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노력했으나 결국 비행기의 추락과 함께 죽은 승무원까지;;; 항송사고수사대를 쭉 보다보면, 진짜 웬만한 공포물보다 더 무서움..ㅠㅜ - 내가 혼자 남은 저 남자라고 상상해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 것 같음ㅠㅠ혼자 남았어...아무도 안 일어나..원인도 몰라... 그래도 나도 저 남자처럼 무전기같은거 뭐든 다 눌러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을거같음 ㅠㅠ 더 무서운건 국내 항공사 중에 비슷한 사례가 2011년, 2015년에 있었다는 거임...... 출처 와 그시간동안 얼마나 패닉상태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봤을까...산소 마스크도 씌워보고 했을 것 같은데... 아무리해도 기장은 일어날 수 없는 상태였나보군요....ㅠㅠ 결국승객들은 착륙잘했어도 뇌사였겠네... 난 솔직히 너무 무섭고 비참해서 그냥 아 모르겠다 어차피 뒤질거하고 산소통 다 벗고 같이 뇌사상태 됐을듯........
블리자드 "스타 2,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 중단하고 밸런스 패치 집중"
랍 브라이덴베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전체에 대한 계획에 집중할 것" 2010년 출시된 RTS <스타크래프트 2>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오늘(16일) 랍 브라이덴베커(Rob Bridenbecker) 블리자드 부사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 유료 콘텐츠는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랍 브라이덴베커는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2>를 적극적으로 패치해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편집기, 협동전 사령관 명성 특성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며 "이제는 팬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지원마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의 새로운 시즌과 정상적인 진행에 필요한 밸런스 업데이트는 지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또한 <스타크래프트 2> e스포츠 역시 ESL 게이밍과 GSL 등 기존 파트너사와 함께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는 없지만, 새로운 시즌과 밸런스 패치는 계속될 예정이다 (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으로 미뤄보아, 이번 결정은 <스타크래프트>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특히 랍 브라이덴베커가 "이번 변화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2>만이 아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전체에 대한 계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힌 만큼, 향후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넘버링 타이틀 혹은 스핀오프 형태의 또 다른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착수할 가능성도 있다. 랍 브라이덴베커는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핵심 게임 중 하나이며, 우리는 <스타크래프트>가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 2>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2010년 '자유의 날개', 2013년 '군단의 심장', 2015년 '공허의 유산' 등 3부작을 출시하며 많은 이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공허의 유산'은 출시 24시간 만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RTS 장르가 사실상 저물어가는 지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유일무이하게 RTS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타이틀로 꼽힌다. 과연 블리자드가 향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까 (출처: 블리자드)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장 먹먹했던 장면
주말 내내 굶었다고 3천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친구가 10만원을 주며 갚지 말라고 했더니 3000원만 취하고 97000원은 도로 보내줬던 피해자... 이거 보고 너무 먹먹해지더라고요. 아직 내용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추림 1. 한 여성이 남편 사망 보험금(8억원)이 안나온다고 그알팀에 제보. 네이버 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글을 올림. 2. 사고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일어남. 저녁 8시에 일행들이 뜬금없이 다이빙을 하자며 부추겼고, 다이빙 이후 윤상엽씨는 사망. 구조과정은 없었음. 윤상엽씨는 수영을 매우 못하는 사람으로서, 생존의 욕구가 부검에서 드러남. 근데 일행들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남편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안 됐는데 이씨는 물놀이 감. 3. 윤상엽씨 직업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연봉 6천만원 이상에 모아둔 돈도 4억이 넘었음.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이 평가. 윤상엽씨와 이씨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직장동료, 가족) 이씨는 고졸 대기업 인턴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여부는 모름. 아이가 있고 파혼한 사실이 있음. 윤상엽씨와 결혼 중에도 내연남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 일행 중 한명. 상 중에 윤상엽씨의 pc와 패드를 집에서 빼 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 4. 윤상엽씨는 결혼 후에 생활고에 시달렸음. 신혼집은 아내와 아내친구가 살고, 윤상엽씨는 지하집에서 따로 삼. 이런 생활고 속에서도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즐김. 5. 윤상엽씨는 보험실효 4시간 전에 사망. 이씨는 본인이 제보해놓고 취재 협조도 안하고 택배 비슷한 일 한다며 회피. 내연남 또한 강하게 취재거부. 더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참고하시길. 여태 봤던 중 제일 답답한 사건이었어요... https://namu.wiki/w/%EA%B0%80%ED%8F%89%EA%B3%84%EA%B3%A1%20%EC%9D%B5%EC%82%AC%EC%82%AC%EA%B1%B4
펌) [복수극] 미친 바텐더 이야기.ssul
울티마 온라인 브금 울티마 온라인 게임의 커스텀 서버에서 일어난 일 이 게임은 각자 플레이어가 역할을 맡아 롤플레이를 하는데, 한 번 죽으면 부활할 수 없는 하드코어 버젼. 이 게임은 특별한 규칙이 하나 있는데, 플레이어가 플레이어를 죽이는 pvp가 일어났을 때, 특별한 이유 없이 죽인 게 확인되면, 오히려 죽인 사람에게 패널티를 먹이고 죽은 사람은 부활시켜주는 규칙이 있었다. 커스텀 서버이다보니 몇몇 고인물들이 몇 년씩이나 한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였는데, 이 서버에 이 사건의 주인공이 캐릭터를 만들게 된다. 키운지 이틀째 되던날, 도시 한복판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보고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가까이 갔던 이 뉴비는 갑자기 pvp를 당해 죽고만다. 죽인 사람이 말하길, 여기는 어떤 회원의 장례식 중이었는데,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와서 분위기를 망쳤기에 죽였다 라고 변명을 하게 되고, 운영진은 이걸 받아들인다. 결국 후에 '미친 바텐더'로 불리는 이 남자는 결국 캐릭터 죽음이 확정되고, 엄청난 복수극을 계획하게 된다. 같은 서버에 케드릭 이라는 이름으로 캐릭터를 다시 만든 이 남자는, 전투기술이 아닌 요리기술을 극한까지 키우기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고급진 술과 음식을 사람들에게 대접하자 점점 명성이 오르기 시작한다. 또한 남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장 강력한 독극물 기술도 올려 많은 독을 모았다. 어느 날, 도시의 축제이벤트로 대부분의 유저가 한 곳에 모여 축제를 하게되는데, 음식으로 명성이 있는 이 유저가 그 축제의 음식과 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자 평소에 평판이 좋았던 이 미친 바텐더는 최고등급의 독을 모든 음식과 술에 독을 넣었고, 곧 축제는 아수라장이 된다. 독에 죽거나 상태이상으로 싸울 상태가 아닌 유저들을 하나하나 쫓아가 결국 38명을 죽였는데, 소규모 커스텀 서버 특성상, 각자 맡은 역할들이 중요했던 올드유저들이 거의 몽땅 죽어버려 서버가 돌아가지 않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당연히 운영자가 등장하였고, 죽은 유저들은 서버 롤백을 기대하였으나, 이 미친 바텐더는 1년 넘게 작성한 게임 내 기능인 메모장 기록을 운영자에게 보여주었다. 음식을 팔면서 모욕을 당하거나 돈을 받지 못하거나 했을 때, 자신의 심정을 일기처럼 적어둔 그 메모장을 보게 된 운영자는 이 pk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운영진들은 서버롤백이 아니라 서버를 초기화하고 새로 서버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이 서버의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다. 수년간 플레이해온 고인물들을 비전투직 직업으로 학살한 이 케드릭은 '미친 바텐더'라는 별명을 얻고 레딧 역사에 남게되었다. (출처) 장례식중인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분위기 망친다고 죽였는데 그게 정당화 된다니... 운영자의 재량으로 옳고 그름이 결정되는 게임이라니 한편으로는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하지만 게임은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