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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알못의 주작썰에 대한 트위터 반응

오빠씨 오늘 야근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에서 저런 짓 했다가는 바로 대가리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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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조오억년 조리돌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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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개 꼰대 중소기업의 실태.txt
금요일이다 금요일 미친듯이 행복하다... 출근한지 3시간도 안됐지만 어서 퇴근하고 집에서 쳐 뒹굴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농땡이를 칠까 고민하며 썰을 퍼왔읍니다. 왜 항상 좃소기업의 레파토리는 이리도 다양한 걸까요 좃같다는 공통점 빼면 아주 무섭도록 천차만별의 에피소드들... 이래서 지 사업한답시며 거들먹 거리면서 골프나 치러댕기는 양반들이 싫습니다. 그런놈들 열 중에 아홉은 좃소 ceo들끼리 뭉쳐다니는거니께... 아는 분 중에도 중소 사장님이 계신데 허구한날 골프 골프 골프 ㅅㅂ 회사나 좀 나가시지 어차피 애들 쥐잡듯이 잡는거밖에 더하냐마는... 쨌든 퍼온 썰이나 올려봅니다. 좀 기니까 나중에 클립해서 보셔도 좋습니다. ---------------------------------------------------------------------------------- 29이고 자살할꺼같다 다들 위로좀 해줘라 업계가 좁아 힘들게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회사가 좀 멀지만 그래도 일해야한다는 생각에 면접보러 갔다 이제 하도 당해서 회사 입구만 봐도 여기가 어디인지 느껴지는 수준이 되었는데 여기는 그래도 악마가 아니라 사람들 모여있는곳 같더라. 포로수용소 정도 면접볼때 무슨 지네가 업계의 거물인것처럼 구는데, 오딘인줄 본사에 있는 사장 누구 뭐시기도 자기랑 선후배라는 둥 주절주절 이야기하는데 바짓가랑이에서 숙성된 농밀한 꼰대냄새가 올라왔다 그래도 옆에 나이많은분이 직책이 본부장님 이런분들 있길래 순 허세는 아닐꺼야 라고 최면을 걸며 일을 시작했다. 적금도 있고 좀 큰회사에서 일을 배우면 좋을것같아서.. 그때 나는 창문깨고 뛰쳐나와 시동걸로 풀 쓰로틀로 120킬로 밟아 도망쳤어야했다. 실제로 일을 시작하고 나니까 이틀만에 내눈에 그 회사의 바닥이 드러나는데 직원이라고 7명뿐인 벼룩자지만한 일반 대리점이었음 그냥 대갈통수에 맟춰 직책 하나씩 꼬깔콘처럼 끼워놓은거였다 본부장이 다마스타고 도라이바들고 거래처 돌아다니면서 최전방에서 쳐 깎이더라. (문제의 다마스 a.k.a 식빵차) 그럴라면 그냥 돌격대장이라고 부르지 무슨 얼어뒈질 본부장이야 본부가 어디있다고 하여튼 이 회사의 현란함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데 기기장비 한대 설치해주고 오는 작업을 할때 다른회사에서는 그냥 계약서 하나쓰고 땡이었음 근데 여기 전능한 오딘새끼는 사무직원이 처리해야할 모든 사류작업을 기술사원들에게 분배해놔서 뭐하나만 떤져주고와도 수기로 만들어재낄 아날로그 서류들이 있었다 (입/출고 등등등등) 하루에 일정이 몇개인데 이게 분업화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똑바로 관리가 되냐고 사람들이 까먹지 급기야 누가 어디서 뭘 나가고 가져왔는지 모르고 뭐만하면 재고가 안맞고 매일 서로 물어보며 찾고앉아있고 까마귀새끼들이 지들 새우깡 어디갔냐고 싸우는거 보는줄 그리고 이 오딘은 일주일에 한번꼴 회의를 하는걸 즐기는데 이게 가만보면 서로 오고가는 뭔가가 있어야 회의자나 (회의를 진행하는 오딘의 근엄한 모습) 근데 한시간동안 지 하고싶은말만 하고 거래처 따오라고 갈구다가 끝남 처음에 그 꼬라지 보고 이새끼는 시1발 회의가 뭔지 모르나 싶었지 사장새끼 딴에는 그냥 대기업처럼 행동하고 싶은거같음 그래놓고 우리회사 다니면 많은걸 배울수있다 이지랄함 그리고 우리가 8시 30분 출근인데 어느날 내가 8시 20분에 출근했더니 팀장님이 대뜸 나한테 맨날 뭐이리 늦게오냐고 묻더라 그래서 물어봤더니 출근시간은 8시라고 ㅋㅋㅋㅋ 아니 시1발진짜 보이스피싱당한 기분이었다 사장놈이 면접자리에서 이런저런 구라를 많이 쳐깠다는걸 늦게 알았음 복장도 남방류 말고 카라반팔티 된다고 해놓고 입고다니니까 한 이틀있다가 우리 돌격대장이 왜 그따위로 입냐고 면박주더라 지 머리까진거나 좀 가리고다니지 가스오부시새끼가 그리고 그 꼰대질이 슬슬 드러나는게 지난주에 거래처를 가는데 내가 운전한다고 네비를 찍었지 근데 옆에 탄 오딘이 갑자기 네비찍는게 좋은 버릇이 아니라네, 이건또 무슨 중공군 몰려오는 소리야 하고 들어보니까 빨리 일을 처리하려면 그 많은 길을 다 외워야 한다는거야 네비에 의존하다가 핸드폰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이지랄 물어보데 뭘 어떻게해 하루에도 십수통씩 전화하는 업종인데 핸드폰없으면 일을 못하지 빡대가리새끼가 하다하다 네비찍는거로 시비를터는데 개빡쳐서 머리끄댕이 잡을뻔 지 옛날에 일배울때는 네비같은거 전혀 안썼다고 자랑을하는데 미친놈이 당연히 그때는 네비가 없었으니까 못썼겠지 모질이새끼가 그럼 담뱃불은 왜 라이타로 쳐 붙이고 지랄이야 그냥 부싯돌로 까지 병신이 글쓰다보니까 존나빡치네 이 호로꼰대새끼 그리고 분명히 내가 면접볼때 나는 오토바이로 출퇴근한다고 말했는데 듣고 아무말 안하다가 몇주 지나서 갑자기 오토바이를 타지말라네 이새끼가 또 무슨 지병이 도졌나 하고 들어보니까 출퇴근에 사고가나면 회사가 강제로 산재를 해주게 이게 법으로 바꼈다네 최근에 쌉소리를 정리해보면 오토바이를 타면 반드시 사고가 날수밖에 없으니까 산재를 해주게되는거고 그걸타면 회사에 피해를 주는거라고 지하철 타래 노동자를 지켜주려고 만든 법 아니었어? 하는 찰나의 생각과 함께 운전대를 잡은 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더떨면 쓰래기같은 다마스 망가질까봐 그만떨었음 이새끼가 아직 내손에 뒤지지 않은건 이새끼를 죽이는게 불법이라서 그럼 사장년이 늙은 노인네라서 그런가 노파심에 반드시 사고가 날꺼라는 신념을 가슴에 담고있더라고 무서워서 세상 어떻게사냐 풀플레이트 아머라도 한벌 맞춰야지 십새가 덕분에 출퇴근시간이 두시간이나 늘어나고 너무 서러워서 바로 위에직책이었던 대리한테 하소연했는데 이게 또 요 요 요새끼가 이상하게 사장을 카바치고 회사입장에서만 말을하는거 이새끼 미쳤나? 뭐이리 섬기지? 왜이리 헌신적이야? 이게 말로만듣던 식민지 흑인 노예인가? 하고 봤더니 사장 아들이네 시1발거 이쯤에서 내가 외통수에 몰렸다는걸 알게됨 계속 쓰다보면 뇌출혈 생길까봐 그만이야기할께 아 진짜 ㅜㅜ 오늘도 깎이다가 슬슬 때려치고 싶어서 글올렸음 ㅜㅜ 후..니들은 이딴데 가지마라 ------------------------------------------------------ 출처는 웃긴대학쓰..
걍 생각나서 푸는 개같은 알바/직장 썰 2편
원래 쭉쭉 써내려갈 썰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중국인 얘기로 빠져버리고 그러고는 일주일 넘게 쓸 생각도 안하고 있엇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오오옥시 기다린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고...뭐 없겠지 뭐 금요일... 퇴근을 3시간여 남기고 지독한 지루함을 겪는 중입니다... 다 조까. 난 농땡이를 칠 거니까. 이전 편 안 보신 분들은 안 봐도 뭐 상관은 없는데 보고 오실라면 뭐 그러시고 (친절히 링크도 걸어드림) 쨋든 알바를 시작한지 1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슬슬 해야 할 일들도 익숙해지고 있었습니다. 중국인들 개질알하는 것도 태극권마냥 스르르륵 흘려보내고...오픈도 마감도 잘하고... 슬슬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익혀가며 월급만을 기다릴 때 쯤 "이번에도 월급 안 주면 시발 탈주한다. 아예 전부 무단결근하고 주방 올스탑시키죠?" 주방에서 파업 선언이 들려왔습니다. 아...씨바... 주방 분들과 담배를 피며 얘기를 나눠보니 거의 대부분의 주방 분들이 다른 레스토랑에서 투잡, 쓰리잡을 뛰는 중이고, 월급은 한 5개월 째 밀려있는 게 보통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5개월을 통째로 밀린 건 아니고 어느 달은 월급날에서 보름 넘게 지나서야 주기도 하고, 혹은 반절만 주기도 하고, 은근슬쩍 한 달은 그냥 미뤄져버리는 등 아주...악랄한 짓거리를 합디다. 근데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 가게 장사 잘 되거든요??? 물론 런치나 디너는 매출이 잘 안나오는 것 같긴 하지만 (내가 담당하는) 조식 뷔페는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바쁜 날도 꽤 있는데 생각보다 매출이 적을 수는 있겠지만 저어어얼대로 월급이 밀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대체 왜 이 사단이 난 건지 그 땐 이해 못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이윽고 제 월급도 밀리기 시작합니다. 언제 월급이 나오냐는 질문에 일주일 정도 밀릴거라 하더니 일주일이 지나도 묵묵부답... 대체 왜 월급이 밀리는 건지 이유를 물어보니 "전국의 다른 지점들이 이익에서 적자를 보고 있어 본사의 인사팀에서 임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우리만 장사가 잘 되고 다른 지점은 똥을 싸지르는 바람에 다른 애들 적자도 우리 지점으로 메꾸느라 돈이 골고루 밀리고 있다^^ 아니 ㅆ발 누굴 호구로 아나 문제점 지적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음 1) 꼴에 프렌차이즈라고 전국에 지점이 퍼져있는 것도 웃기지만 우리처럼 특수한(호텔과 계약을 맺은) 지점이 아니라 대부분의 지점에서 적자가 난다면 그건 사업을 좃같이 확장해댄 본사놈들 탓. 2) 호텔과의 조식 뷔페 제공 계약이라면 거기서 나온 수익은 일단 우리 지점이 우선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3) 5개월째 이 사단이 나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적자가 나는 매장은 정리 수순을 밟아야 하는 것 아닌가? 4) 그럼 본사에서 일하는 너네샊끼들도 월급이 밀리고 있니? 돈은 우리가 다 벌고 급여는 너네가 1순위겠지? 5) 이렇게 밀린 월급들 점장 주고 매니저 주고 주방 주고 줄 놈들 다 주고 나면 대체 알바는 월급 언제 받는데? 사실 다 필요없고 저 핑계 자체를 못 믿겠다는 느낌도 컸습니다. 진짜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씹새들 빨리 돈내놔...부들부들' 하고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뷔페인지라 점심밥이 참 맛있어서...밥 먹으면 화가 기가막히게 풀리는 개돼지의 삶을 살다가 끝내 주방 분들이 파업을 하고 올스탑을 하기에 이릅니다! 와!!! 이제 그럼 가게 쉴테니까 나도 안 나와도 되네??? 그리고 실제로 주말 영업을 쉬게 됩니다... 캬 역시 이게 나라다 하면서 감탄하고 있을 때 쯤 서빙 단톡방에 점장의 카톡이 옵니다. "다음주부터 조식뷔페는 정상영업 재개합니다. 본사에서 파견나온 주방장 3분이 오셔서 주방 맡으실 예정입니다." 와 이 점장 개새끼 돈이나 주고 부려먹던가 점장은 속도 모르고 계속 개소리를 지껄입니다. '이번에 오시는 분들은 외국 00 호텔에서 N년간 주방일을 하셨고...요리 경력이 00년이고....' 알 빠냐? 월급 따박따박 받는 본사놈들한테 '아이구 오셨습니까요... 얘기는 많이 들었씁죠~' 이 질알이라도 해야되니? 결국 이따위 패악질에 더는 못이기고... 4개월만에 알바를 그만두게 됩니다. 꽤 오래 버틴 것 같지만 이마저도 밀린 돈 다 받을 때까지 뻐팅기다가 그만둔 것... 주말마다 새벽 5시에 일어나고... 쉬지도 못하고 8시간 일하고... 돈은 돈대로 못받고... 그나마 편했던 건 싸드배치 관련 이슈로 중국인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그야말로 클린한 알바를 할 수 있었다는 것? 그러면서 느낀게 "아 그래도 갖다버릴 학벌도 아닌데 머리쓰는 일을 하는게 몸이 편하구나... 학원 일을 구해봐야겠다..." 였습니다. 그래서 학원 일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얼마 되지 않아 강사로 채용됩니다. 하지만 이 곳에도 자유는 없었다... 다음편도 쓰고 싶어질 때쯤에...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직장인의 투잡과 관련된 소소한 팁.txt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몇몇 분들은 저의 연륜이 느껴지는 말투에 최소 30대 쯤으로 저를 추정하시는 듯 하나 놀랍게도 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ㅎㅎ... 입사한지도 얼마 안됐다는 사실 월급은 중소다보니 당연히 쥐꼬리쓰... 이걸론 입에 풀칠 좀 하고 나면 저축도 얼마 못해... 그래서 요즘 투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좀 돈 쉽게 벌만한... 이전부터 해왔던 학원 일이나 과외를 해보려구요 아무래도 신입사원이다보니 회사 일도 아직은 그닥 힘든걸 주지 않고...돈은 벌고 싶고 하니까여... 근데 좀 찾아보니까 불법이네 아니네가 되게 핫하대?? 아니 왜 내가 내 돈 벌겠다는데 내가 공무원도 아니고 으 쓰벌.. 그래서 몇 가지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여기저기 짜깁기한 지라 정확한 정보인지는 불확실하니 만약 투잡을 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실제로 과외 교습 신고가 필요 없는 대학생과 달리 직장인은 교육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과외교습을 하면 학원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고발이 아니면 직장인 과외를 단속할 방법이 없지만 최근 들어 적발 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직장인 불법 과외 및 무허가 학원 단속 건수는 2006년 182건에서 2008년 436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아아아아아니 세상에... 이 놈들 세금을 뗘먹으려고 기를 쓰는구나...! 어찌됐던 세금을 떼긴 하지만 지역 교육청에 신고만 한다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이면 소득공제율이 높기 때문에 납부할 세금이 많지 않습니다. 과외소득이 연간 2400만원 이하이면 소득의 70% 이상을 공제 받을 수 있는데요. 소득이 2400만원 이하인 경우 적용 받는 '단순경비율(일반율)'은 74.5%이며 만일 본인의 자택에서 과외를 하는 경우 74.2%(자가율)를 적용합니다. 과외소득이 2400만원을 넘어서면 경비율이 떨어집니다. 이 때는 단순경비율이 아닌 ‘기준경비율(일반율 18.9%,  자가율 19.3%)’을 적용하며 사업용 고정자산 임차료, 교재비 등 거래증빙이 있으면 추가로 비용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과외소득이 연간 3600만원이면 최대 96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한편 세법상 사업자등록 의무와는 별개로 과외강사는 관할 교육청에도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과외신고제(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4조의2)에 따르면 부정기적인 과외강사라도 관할 교육청에 교습자의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장소 및 교습비를 신고해야 합니다. 기사를 토대로 제 상황을 생각해볼 때 제 수준에서 퇴근 후 / 주말에 하는 과외는 기껏해야 둘~셋 정도의 개인 과외나 그룹과외로 진행할 텐데 정말 운 좋게 두 세팀이 모두 그룹과외가 아닌 이상 연 2400은...꿈도 못꾸고 헤헤... 아마 인당 30~40 선에서 받게 될텐데 그래봤자 내는 세금은 연 10만원에 불과하군요. 그래도 사실 낸다는 거 자체가 짜증나는 일이지만... 하지만 다들 암암리에 다들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들 잘 하고 계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 욕망이 없진 않으나... 소시민인 관계로 전 절차를 지킬 것 같네요. 사실 이런 건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절차의 미칠 듯한 귀찮음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신고 다 하고 합법적으로 과외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해도 현재 본인이 다니고 있는 직장에 따라 제약을 받겠죠? 공무원이야 당연히 걸리면 끽- 공기업 역시 걸리면 쓱-싹- 이 두 부류는 정말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하지만 민간기업들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공무원/공공기관/공기업을 제외하고, 겸직 여부는 모든 국민의 직업 선택의 자유이기 때문에 헌법으로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즉 내가 다니는 회사의 계약서에 겸직/투잡 금지 항목이 들어가 있다? 그거슨 무효라는 말씀. 위헌이라는 말씀. 그러니 안심하고 투잡을 뛰셔도 됩니다! 여러분! 하지만 이렇게 딴 일을 하느라고 근태가 아주 개판이 된다면? 그것은 법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너님은 짤리게 될 것. 투잡의 허용은 어디까지나 두 업무를 모두 성실히 이행할 때 가능한 얘기고, 근무 태도가 나빠진다면 이는 당연히 업무에 대한 성실의무의 위반이므로 명백한 징계사유...ㅠ 그리고 동종업계의 겸업도 안됩니다! 시시각각 한국/일본 기업의 기술을 노리는 화웨이마냥 기업 비밀 노출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당연히 안되겠죠? 그 외에도 직종에 따라서 (그 일을 한다는 사실만으로) 회사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판단이 드는 일이라면 징계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 문제 없는 직종에 투잡을 뛰더라도 이런 저런 이유를 지멋대로 붙혀가며 징계를 먹일 수도 있습니다. 징계가 아니더라도 눈치를 준다던지, 무리한 업무를 던져주면서 둘 중 하날 포기하게 만든다던지. 그런 경우에는 노동청과 함께 지구 끝까지 싸울 기세로 싸우면 되겠지만... 그렇게 해서 남는게 무엇이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투잡뛰기 더럽게 힘드네요. 안해 씨바 안해
[월간 빙글 Vol.01] "우리는 결국 이겨낼 것입니다."
긴 시간 이어진 호주의 산불이 6개월 만에 드디어 종료되고,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는 가짜 뉴스에 벌벌 떨던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격에도 어느새 무덤덤해졌던 나날들. 아카데미 4관왕 국가라는 영광에 취해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누구나 들어 봤지만 누구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사이비 종교의 폐쇄성이 전염병을 키우고 있었다니! 월간 빙글 Vol.1, 2020년 2월호에서는 기생충의 영광과 코로나19의 경과, 그리고 신천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비롯한 이달의 빙글 소식을 소개합니다. 주목하시죠! 우중충한 난세에 웃을 거리도 던져 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항목으로 바로 가지는 않습니다... 1. 빙글 안 개구리 :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 || 기생충의 상생: 주모, 국뽕 한그릇 찐-하게 말아주소! 이미 내로라하는 영화제들에서 상을 휩쓸고 난 후, 후보만 되어도 어깨뽕 장착하게 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 한국인의 미덕인 겸손으로 '장편영화상'과 '각본상' 정도만 점치고 있었는데... 아니 글쎄 4관왕을 탈환한 것도 모자라 비영어권 최초 작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지 뭐예요?! 감동적인 수상 소감의 향연, 그리고 그 끝에는 "I'm ready to drink tonight until next morning." 전 세계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짜파구리의 역주행, 나아가 생가 건립 헤프닝까지 벌어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이모저모. 아래, 빙글러들의 카드로 타임라인을 한 번 감싸 보시죠. 2월 초, 영국 아카데미에서 2관왕을 시작으로, 미국 아카데미 4관왕! 비영어권 최초 작품상! 칸과 동시 수상 세계에서 두 번째! 크 주모 국뽕 한 사발 찌인하게 말아 주소! 위트있고 감동적인 수상소감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고, 마틴스콜세지까지 웃고 울게 했죠.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이런 겁니다! 크 주모 국뽕 한 사발 추가요! 전 세계에 뻗친 기생충의 파급효과는 그야말로 폭.발.적. 코난쇼에서까지 소재로 사용할 정도였는데요. 흑백판까지 개봉하게 된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앞으로의 행보에, 그리고 아카데미가 선택한 길에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 || 코로나 19; 결국에는 이겨낸다, 코리안 2020 원더키디 2020년, 아이켄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억만리 우주로 향했죠. 흉흉했던 세상, 결국에는 아버지를 구해내는 데 성공하고 지구로 돌아와 해피엔딩!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라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줄거리입니다. 지금, 안팎으로 흉흉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잘 이겨낼 우리의 모습 같지 않나요? 지극히 상식적인 양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모두가 마음을 놓고 있던 순간, 거짓말처럼 급습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코로나19의 확진자. 그리고 그 확진자의 80% 이상이 신천지 관련 확진자로 밝혀져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하필 선거철이라 더해진 편 가르기와 물타기는 디폴트고요. 짧은 기간에 벌어진 어마어마한 사건들... 괜찮아요? 많이 놀라셨죠? 아직도 벙벙한 어안에 입 다물지 못하고 계실 빙글러 여러분을 위해 2월의 코로나19 타임라인을 읊어 드릴 테니 어디 이리 뽀짝 붙어 보시렵니까? 2월 초, 전세기로 실어 온 우한의 교민들은 격리되어서도 서로를 다독이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가 나타나고도 한 달 가까이 확진자는 30명. 이렇게 곧 종식이 되겠구나 싶던 차, 31번 확진자는 뭔가 수상합니다. 발병 후에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동선. 사고로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 몇 번이나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날로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확진자 수. 대부분은 폐쇄성이 짙은 '신천지'라는 종교의 신도들이었고, 신도들 사이의 빠른 확산은 밀집해서 보는 예배법, 아픈 것이 죄라는 교리, 교묘한 포교방식 때문임이 드러났습니다. 아직도 거짓말을 일삼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신천지 때문에 이런저런 분석들도 떠돌고 있지만 두고 봐야 할 일이겠죠. 다만 31번 확진자가 슈퍼전파자는 아닌 듯하고, 뭔가 다른 것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마스크값은 폭등을 하고, 사람들은 바깥출입을 자제하게 되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이지만 언제나처럼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힘을 냅니다. 전국의 의료인들이 대구로 향해 손을 빌려주고, 건물주들은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거나 삭감하기도 하는 등 여기저기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네요. 한국의 빠른 대처와 검사 방식은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태가 불거지기 전 신속한 진단 시약 개발로 적절한 검진이 가능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검진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잠자는 시간을 쪼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최전방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의사의 말처럼, 지금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지지율에 타격이 될까 봐 제대로 된 검사도 하지 않는 나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다만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해서 사태를 키운 신천지는 적절한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철 물타기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는 그저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며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합시다.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잘 헤쳐나갈 거니까요. 2.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20 2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클립수+하트수가 가장 많은 카드 중 소재가 겹치지 않는 카드 20개를 뽑아 봤습니다! - 어디 가서 당하고 살지 말아요! 아니?! 2월 한 달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 두 개가 공교롭게도 폭력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클립을 누르셨겠지만 부디 우리 빙글러들, 어디 가서 때리지도 맞지도 말고, 왕따는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기를. 우리 빙글러들 소듕해...ㅠ - 이럴 때일수록 더 맛있게! 바깥출입을 자제하게 되는 요즘, 집에서 먹는 음식이 더욱 중요해졌죠. 그래서 그런지 레시피 모음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답니다. 우리 빙글러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힘내요! - 자기 수양이 필요한 타이밍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혼자 있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래서 그런지 자기 수양에 관한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더욱 지혜로운 빙글러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 지금이야말로 자기계발이 필요하죠 수양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은 더할 나위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휴식 그럼에도 언젠가의 휴식을 위해 호캉스를, 국내 여행을 꿈꾸는 우리 빙글러들. - 삶이 팍팍해도 웃고 갑시다 시간 보내기에는 재밌는 것들이 제격이죠. 짧은 짤 모음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역사 이야기까지. 집중해서 읽다 보면 시간 순삭. - 귀여운 게 최고야 언제나 사랑받는 귀여운 아가들 :) 귀여운 반려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인기 카드에서 빠질 수가 없죠. 보다 보면 저절로 힐링...♥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2월에 가장 크게 주목받은 커뮤니티는 역시나, 영화 커뮤니티 아닐까요. 프레지던트 @Chicpucci 님이 조용히, 단단하게 잘 꾸려나가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멤버들이 부적절한 카드에 불편해하지 않도록 꾸준히 카드들을 관리해 주고 계실 뿐만 아니라 직접 좋은 리뷰들과 정보를 담은 카드들을 작성해 주고 계시거든요. 적절한 라벨링만 봐도 영화 커뮤니티 역대 카운슬 멤버들의 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건 확실해 보이죠? :) 특히, 많은 빙글러들이 정성스레 작성해 주신 리뷰는 [리뷰] 라벨에 모여 있습니다. 빙글 코리안 담당자도 즐겨 찾는 라벨이에요. SNS의 광고들에 속아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곳에는 '진짜' 관람객들의 '진짜' 리뷰만 모여 있으니까요.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을 때, 또는 내가 본 영화 리뷰를 남기고 싶을 때는 빙글 영화 커뮤니티를 찾아 주세요 :) 그런 의미에서 슬쩍 던져 보는 영화 추천 코너. 때로는 영화가 더 현실 같을 때가 있잖아요. 영화 속에서 찾는 현실, 빙글 영화 커뮤니티에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추려 봤습니다. 영화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Chicpucci 님께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 추천 카드를 작성해 주셨거든요. 해당 영화 중 몇 편의 리뷰를 빙글러들의 카드에서 찾아봤답니다. - 감기 (2013) - 컨테이젼 (2011) - 퍼펙트센스 (2011) 영화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전염 그 자체보다 그로 인한 불신과 혐오, 그리고 공포의 확산이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상황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뭉클한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되죠. 위기가 닥치면 항상 일어서서 돕는 우리의 민족성. 덕분에 희망이 생깁니다. 부디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4.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맥덕 @evantaylor0521 세계 모든 맥주를 다 맛볼 사람이 요깅네! 맥덕(A.K.A. 맥주덕후) @evantaylor0521 님을 아시나요? '아니 세상에 이런 맥주가 있었다니, 맥주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 매번 놀라우리만치 초면인 맥주들을 직접 마셔보고, 정성스레 소개해 주시는 분이랍니다 :) 덕분에 맥주 지식이 쏙쏙. 마시고 싶은 맥주들이 자꾸 늘어만 가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의 양조장까지 소개해 주는 그대는 맥덕 인정 우후훗! 뉴욕에서 방문한 '힙'한 펍, 그리고 시음기 - 아침에 줄을 서서 맥주를 기다린다고?! || 잡덕 @BasemenKS 좋아하는 게 참 많은 사람이에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 게임부터 책, 건축, 음악 등 많은 것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눠 주신답니다. 좋아하는 것과 그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다른 능력일 텐데 둘을 모두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시겠어요? 온돌이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죠? || 여행덕후 @RedNADA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 때는 랜선 여행이라도 절실해집니다.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청명한 하늘을 담고 있는 몽골 여행기를 올려 주고 있는 @RedNADA 님. 은하수가 펼쳐진 하늘 아래서 마시는 위스키라니. 꿈만 같은 이야기들을 꿈만 같은 밤하늘 사진과 함께 전해 주는 그의 여행기, 같이 봐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 별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 집덕후 @XabiAlonso14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옷방까지 딸린 집을 얻게 된 그. 매일같이 택배를 뜯고, 조립을 하고, 집을 채우고... 그 과정들을 가감 없이 카드에 담았습니다. 직전까지 배송받은 가구를 조립하다 술자리로 달려온 친구의 홈 인테리어 후기를 듣는 기분. 보시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조심!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3월에는 어떤 빙글러를 소개하게 될까요? 호옥시 추천하고 싶은 빙글러가 있다면 댓글로 수줍게 남겨 주셔도 좋아요 :) 5.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혼자서는 힘들어도 모이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잖아요! 그림 좀 그리는 @Mapache 선생님이 시작한 빙글 소묘반. 혹시 들어 보셨나요? 아주 기초부터 시작한 소묘반이 2주 차에 돌입했다고 해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호옥시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있었던 빙글러가 있다면 바로 아래 카드를 확인해 보세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그려서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에 올리면 선생님이 정성스레 피드백을 남겨 주신답니다. 이렇게요 :) 매주 열심히 과제를 따라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이상 그림이 두렵지 않은 내가 될지도 몰라요! 소묘반의 숙제는 여기 차곡차곡 쌓이니까 학생들의 실력이 쑥쑥 늘어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재능을 나누는 시간, 이보다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빙글팀은 오늘도 돌아서서 감동의 눈물을 훔칩니다.. 흑흑.. 6. 이달의 Talk 추천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 아는 것이 힘이잖아요. 서로를 믿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 보다 서로 아는 정보들을 나누고,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는 등 함께 이겨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톡. #뉴스와이슈 관심사의 코로나19 실황 중계방입니다. 재택근무로 정보 얻기가 쉽지 않은 분들도 이리 모여서 이야기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 2월을 정리하고 나니 스크롤이 한참이네요. 12개월 중 가장 짧은 달인데도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니. 3월에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중충한 소식은 잦아들고 조금 더 행복하고 반짝이는 일들이 찾아온다면 참 좋겠습니다. 빙글러 여러분도 부디, 마음만은 지지 않는 3월이 되기 바랍니다. 그럼 3월의 마지막 날, 월간 빙글 Vol.2로 다시 만나요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Chicpucci @galaxytourist @eyesmag @nocutnews @newsway @Voyou @real896pc @boredwhale @DONcutlet @n0shelter @quandoquando @boogiewoogie @nanmollang @deliciousfood @Mapache @eyesmag @goodmorningman @plus68 @wlscjf99 @visualdive @IGOjinjja @animalplanet @Eolaha 님 덕분에 월간 빙글 2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