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a month ago1,000+ Views

그저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았다!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

“지금까지 없던 MMO를 보여주겠다.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겠다”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가 오는 4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은 1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의 주요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지스타에 공개된 소개 영상부터 감상하자.
<트라하>는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vR MMORPG다. 넥슨은 지난 지스타 2018 사전 간담회에서 게임을 처음 공개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이나 <바람의 나라: 연> 같은 넥슨의 핵심 IP 게임보다 더 비중있게 소개할 정도로 공들인 게임이다. 

게임은 불을 숭상하는 ‘불칸;과 물을 섬기는 ‘나이아드’ 2개 진영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겨루는 과정을 그린 RvR 모바일 MMORPG다. 유저는 두 진영 중 한 곳에 속해 진영의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

게임을 개발한 모바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트라하>의 개발 철학을 크게 3개로 꼽았다. 하나는 눈으로만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가 직접 즐기는’ 게임, 다른 하나는 틀에 박힌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다양한 길을 직접 개척할 수 있는 게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로 재화의 가치를 잃는 것이 아니라 ‘재화 가치가 보존되며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는 업데이트’다.
# 정해진 길은 없다! 유저가 직접 성장 지역을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

<트라하>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가 다양한 길을 개척해 스스로 성장 동선을 결정할 수 있는 ‘비선형적’인 성장 모델이다. 

유저는 게임에서 정해진 퀘스트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나 아이템, 장비 등 유저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에 걸맞은 퀘스트를 ‘선택’하고 수행 장소 또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즉, 모든 유저가 같은 과정을 거치며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개개인이 각각 다른 성장 동선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
게임은 이런 면모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메가 오픈 필드’라는 거대 오픈필드를 구현했다. 과거 공개한 된 것에 따르면 한 필드의 너비가 약 5km에 준할 정도. 이 필드는 유저가 산을 넘어 길이 없는 곳을 갈 수 있는 등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다. 또한 곳곳에는 광석이나 호수 등 생활 콘텐츠를 위한 오브젝트가 배치돼 있어, 유저의 모험을 유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후반부 분쟁지역에선 필드 보스나 RvR 이벤트 등 다양한 유저 인터렉션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저는 이를 위해 다른 유저들과 협동/경쟁하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다른 동선을 꾸리는 것도 가능하다. 

모아이게임즈는 이런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재미, 그리고 거기에서 예상 못한 만남이나 획득 등으로 모험의 재미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 힐러, 탱커, 딜러를 한 몸에?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 ‘인피니티 클래스’

<트라하>의 또다른 캐릭터 하나가 3개의 직업 역할을 할 수 있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이다. <트라하>의 캐릭터는 총 3개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유저는 전투 중 각 무기를 번갈아 장비하며 캐릭터의 역할을 수시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대검, 쌍검, 활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원거리에서 활로 적을 견제하다가 적이 빈틈을 보이면 쌍검으로 무기를 스위칭해 돌격하고, 적을 무력화시킨 후 대검으로 강력하게 한 방을 날리는 식이다. 유저는 이런 식으로 전투 중 수시로 무기를 바꾸며 상황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힐러 같이 전투력이 약해 기피받는 클래스가 발생하는 문제도, 한 캐릭터가 복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게임보다 더 완화될 전망이다. 참고로 <트라하>는 정식 서비스 기준 대검, 쌍검, 지팡이, 활, 방패, 너클 6개 무기(클래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보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가 직접 했을 때 재미있는 게임을 추구한다

게임은 이외에도 유저가 ‘직접 플렝하는’ 재미를 추구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것이 ‘조작감’을 강조한 스킬 액션이다. 

<트라하>의 스킬은 단순히 스킬 버튼을 누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스킬 콘셉트에 맞게 적절한 조작을 추가로 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어 활로 정조준하는 스킬이라면 유저가 계속 스킬키를 누르고 있어야 시전되고, 화면 또한 조준 대상을 클로즈업하는 등 적절한 연출이 더해지는 식이다. 

<트라하>는 유저가 수동 전투 시, 자동전투보다 3배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수동 전투 때문에 오는 피로도는 성장에 필요한 시간 자체를 줄여 해결한다는 의도. 
# 모두를 위한 유료 모델, 진성 유저 위한 서비스 제공하겠다

<트라하>는 정식 서비스 시 에피소드 1 ‘이그니스 & 아쿠아’ 콘텐츠로 게임이 진행된다. 에피소드 1에선 초기 스펙 외에도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5~6개의 신규 지역, 하나의 히든 클래스(무기), 대규모 RvR과 영지전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 중 신규 클래스 추가의 경우, <트라하> 시스템 상 한 캐릭터가 복수의 무기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캐릭터 만들 필요 없이 기존에 육성한 캐릭터가 신규 클래스 또한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업데이트로 재화의 가치를 내리지 않고 혜택만 주겠다는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
게임의 유료 모델은 한 유저의 결제가 다수의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독특한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유저 한 명이 결제를 했다면 그 중 일부가 같은 진영이나 길드, 혹은 친구들에게 추가로 지급되는 식. 또한 결제와 별개로, 평소 공략 콘텐츠나 팬아트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들에겐 진성 유저 케어 차원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런 시스템을 소개하며 “단기적인 매출보다는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 이런 시스템을 고안했다. 세부적인 모델은 아직 작업 중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모든 유저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는 오는 4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은 2월 14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3월 21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기막힌 우연? 치밀한 의도? 중국산 모바일게임 '드래곤 라자' 이야기
중국에서 '드래곤 라자'라는 모바일 게임이 개발 중이다. 하지만 뭔가 달랐다. 이 게임의 이름은 <드래곤 라자>, 하지만 우리가 아는 《드래곤 라자》가 아니다. 위 동영상의 모바일 MMORPG 이름은 <드래곤 라자>(Dragon Raja, 龙族幻想)입니다. 중국의 주롱 엔터테인먼트(Zulong Entertainment)가 개발하고 텐센트가 유통하는 게임으로,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 4'로 만들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사전 예약 단계로, 무려 450만 명이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게임은 2019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드래곤 라자》는 이영도 작가가 PC통신 게시판에 집필하고 1998년 출간된 걸작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런 《드래곤 라자》가 중국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된다고 하니 여러 면에서 흥미가 들어 영상을 살펴봤는데요. 어딘가 좀 이상합니다.  중국판 모바일 게임 <드래곤 라자>의 등장인물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일본'이나 '베이징' 같은 실제 지명을 언급합니다. 정통 판타지에 가까운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와 괴리감이 '설정 붕괴'로 느껴질 정도로 큽니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EMP를 쏘는 후치 네드발(《드래곤 라자》 주인공)이라니 말이 됩니까?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기세계>(미르의 전설 2), <뮤 X>(뮤), <아라드의 분노>(던전앤파이터) 등 지금까지 중국 게임사는 수많은 한국 게임을 베낀 전례가 있습니다. 혹시 중국판 <드래곤 라자> 또한, 원작을 불법으로 도용하거나 베낀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중국산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 이미지 # 중국에 우리가 모르는 '드래곤 라자'가 또 있었다 취재 결과 의외의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산 모바일 MMORPG <드래곤 라자>는 우리가 아는 이영도 작가의 소설이 아닌, 2010년 중국에서 출판된 소설 '드래곤 라자'를 원작으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중국에는 '드래곤 라자'라는 이름의 소설이 하나 더 있던 것입니다. 참고로 이 중국판 '드래곤 라자'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신비한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슬레이어가 된다는 6부작 이세계물입니다. 판타지 소설가 쟝난(江南, Jiang Nan)이 집필했으며, 중국에서는 200만 부 이상 팔린 인기 소설입니다. 작가는 이 소설 시리즈로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라섰는데요. 소설 《삼체》로 2015년 휴고상을 거머쥔 중국의 유명 SF 소설가 류츠신(刘慈欣, Liu Ci xin)은 이 작품을 읽고 "오래된 마력과 선진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참신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이 '드래곤 라자'는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가 아닙니다. 게임 <드래곤 라자>는 《드래곤 라자》가 아니라 '드래곤 라자'를 원작으로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드래곤 라자》와 '드래곤 라자' 사이에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대체 뭔 말이야 이게. 그러나 단순히 이름만 같았을 뿐 완전히 별개의 작품을 착각했다기엔 석연찮은 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인간과 드래곤 사이의 매개자'를 뜻하는 조어 '드래곤 라자'(Dragon Raja)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이영도 작가가 처음으로 만든 말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영도 작가가 쓴 《드래곤 라자》의 중문판 제목은 용족(龙族)인데, 쟝난 작가의 '드래곤 라자'도 용족(龙族)을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자'(Raja, राजा)는 산크리스트어로 왕, 군주를 의미하는 단어로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말도 아닙니다. 중국판 '드래곤 라자'가 정말로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그저 제목만 같은 완전히 다른 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도용한 작품이라고 해도, 이를 무작정 비난하기도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도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사용된 많은 개념을 빌려왔으니까요. 물론 지금 출시된 《드래곤 라자》는 <던전 앤 드래곤>의 오픈 게임 라이센스가 적용된 상태입니다. <던전 앤 드래곤> # 황금가지, "상표권 문제 있는지 법무법인과 논의 중"  이영도 작가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드래곤 라자'와 똑같은 제목의 소설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결과 대형 모바일 RPG로 개발 중이다. 여러모로 묘한 이 상황에 대해 《드래곤 라자》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출판사 황금가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디스이즈게임의 문의에 황금가지 편집부는 "기본적으로 소설의 '제목'에 대한 권리는 표절이 인정되지 않는다"라면서 중국에서 《드래곤 라자》와 동일한 제목을 가진 소설이 출판된 것 자체로는 문제 제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대신 편집부는 상표권과 관련해서 중국판 '드래곤 라자'가 원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현재 법무·특허 법인과 대책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편집부 관계자는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는 홍콩과 대만을 비롯한 중국 시장에 잘 알려졌던 IP"라면서 "여러모로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에 출판됐던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  (출처: 예스아시아) 앞에서도 말헀지만 중국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드래곤 라자>는 중국에서 현재 사전 예약자 수 45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현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게임이 잘 만들어진다면 상업적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고, 추후에 한국에 수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중국산 <드래곤 라자>는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까요? 일단은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는 어떤 소설? 기왕 《드래곤 라자》의 이야기를 꺼냈으니 마지막으로 이영도 작가에 대한 팬심을 가득 담아 《드래곤 라자》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한국 소설 《드래곤 라자》는 이영도 작가가 1998년 여름부터 PC통신 하이텔에 연재하던 판타지 소설로 한국 판타지 소설의 '본좌' 격이 되는 작품입니다. 소설은 종이책으로 출간돼 1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기록했고 일본과 대만 등 해외에도 수출됐습니다. 《드래곤 라자》는 한국 현대 문학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그 문장력과 통찰력이 널리 인정받아 문학, 사회 교과서에도 수차례 실렸습니다. 《드래곤 라자》는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만화, 라디오드라마, 팬픽, 그리고 게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그 중 게임으로는 여러 번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PC MMORPG <드래곤 라자 온라인>은 국내에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서비스됐다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유럽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드래곤 라자 온라인>은 홍콩에서 제법 인기 있는 게임으로 2019년 현재까지도 단독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C MMORPG <드래곤 라자 온라인> 《드래곤 라자》 게임은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여러 차례 나왔거나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그중 대구의 비전브로스가 개발하고 중국의 로코조이(현 에이프로젠H&G)가 유통한 <드래곤 라자M>(2016)은 2017년 10월에 국내 서비스를 중단됐지만, 초기에는 국내 구글 스토어 매출 9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중국 게임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드래곤 라자 2>가 국내 CBT를 진행했습니다. 게임은《드래곤 라자》의 후속작 《퓨처 워커》 이후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개발사 추산 사전 예약자 15만 명을 모았습니다. <드래곤 라자 2>는 원스토어 선정 '12월의 우수 베타 게임'으로 뽑혔지만, OBT가 끝난 지 2달이 지난 현재 <드래곤 라자 2> 관련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센던트 원, 점프 포스 정식 출시! 2월 둘째 주 출시 게임은?
지난 주 설 연휴를 마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신작 출시 소식이 들려온다. 반다이남코의 <점프 포스>를 비롯해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어센던트 원>, <파크라이> 시리즈 최신작인 <파크라이: 뉴 던>과 출시일을 당긴 <메트로 엑소더스>까지 총 4개의 타이틀이 이번 주 유저와 만난다. 인기 IP가 총 출동하는 게임을 비롯해 MOBA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미는 게임까지, 위 4개의 게임은 2월 14, 15일에 걸쳐 모두 출시된다. 설 연휴가 끝난 2월 둘째 주 출시되는 주요 게임을 확인해보자. 1. 어센던트 원 개발: 데브캣 스튜디오 서비스: 넥슨 출시일: 2월 14일 플랫폼: PC(스팀)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장르, <어센던트 원>이 밸런타인 데이인 2월 14일 출격한다. 게임은 과거 <프로젝트 A1>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왔다. NDC에서도 여러 차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콘셉트다. <어센던트 원>은 구형의 전장에서 벌이는 쿼터뷰 시점의 5 대 5 MOBA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전체적인 배경은 SF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리스 신화의 스토리에 SF요소를 더한 16개의 어센던트(캐릭터)가 등장한다. 기계 파츠 혹은 기계에 탑승하거나 텔레포트 같은 가상의 기술, <스타워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칼이나 활 같은 판타지 장르에서 볼 수 있는 무기도 존재한다. 게임은 작년 9월 13일 스팀에 얼리 억세스를 실시했으며 이후 어센던트 및 각종 콘텐츠와 랭킹전 같은 신규 모드를 추가해왔다. 약 5개월 만의 정식 서비스를 돌입하는 <어센던트 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기존 서비스 중인 MOBA 시장에 얼마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youtu.be/RlGF6dcNq1I 2. 점프 포스 개발: 스파이크 춘소프트 유통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월 14일 플랫폼: PC, PS4, Xbox One (한국어화 출시) 일본 소년 만화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인기 캐릭터가 총 출동해 화제가 된 <점프 포스>도 <어센던트 원>과 같은 날 출시한다. 루피와 손오공, 나루토 같은 당대 인기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이는 <점프 포스>는 작년 E3 2018에서 Xbox 브리핑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게임은 ‘주간 소년 점프’의 창간 50주년을 맞아 개발됐다. 언리얼 엔진4를 사용했으며 만화와 같느 느낌보다 사실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개발을 맡았으며, 대전 액션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여러 만화 세계관이 융합된 가운데 현실 세계관이 더해져 소년 점프의 히어로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인다는 내용을 다룬다. <점프 포스>에는 드래곤볼을 비롯해 원피스, 나루토, 데스노트, 블리치, 헌터X헌터, 유희왕, 유유백서, 세인트 세이야, 시티헌터, 북두의 권, 바람의 검심, 블랙 클로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죠죠의 기묘한 모험, 타이의 대모험 등 다양한 IP의 관련 캐릭터가 등장한다. IP 캐릭터와 더불어 유저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UbHSno03MoE 3. 파크라이: 뉴 던 개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유통사: 유비소프트 출시일: 2월 15일 플랫폼: PC, PS4, Xbox One (한국어화 출시) 다음 날인 2월 15일은 <파크라이: 뉴 던>과 <메트로 엑소더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파크라이: 뉴 던>은 시리즈 외전격 타이틀이자 <파크라이 5>의 후속작으로, 5편 ‘저항’ 엔딩 이후 17년의 시간이 흐른 2035년 호프 카운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은 작년 12월 열린 ‘더 게임 어워드 2018’을 통해 공개됐다. 기본적인 <파 크라이> 시리즈와 마찬가지의 플레이 형태를 띄고 있으며, 유저는 지역 공동체의 생존자를 도와 세력을 강화하고, 영역 분쟁과 각 지역을 넘나들며 장비를 맞춰가면서 다양한 동맹을 구축하게 된다. 야생화 지역부터 비정상적인 성장을 이룬 지역까지, <파크라이: 뉴 던>은 다양한 콘셉트의 맵이 등장한다. 탐험을 하며 다양한 기지를 구축할 수도 있고 플레이를 통해 만나는 노상강도에 대항해 여러 자원을 획득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2yWmKI3Uox8 4. 메트로 엑소더스 개발: 4A 게임즈 유통사: 딥 실버 출시일: 2월 15일 플랫폼: PC(에픽게임즈 스토어 1년 독점), PS4, Xbox One (한국어화 출시) 최근 PC 버전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딥 실버의 <메트로 엑소더스>도 2월 15일 출시한다. 원래 2월 22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작년 12월 13일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면서 출시를 1주일 앞당긴다고 밝혔다. 게임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 러시아 SF 판타지 작가 ‘드미트리 글루홉스키’의 소설 ‘메트로 2033’ 이후의 이야기로, 전작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주인공인 아르티옴의 모험이 중심이다.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형태의 플레이가 시도됐다. 러시아의 야생을 배경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는 계절도 경험할 수 있다. 생존과 위협이 테마로, ‘볼가(Volga)’ 지역을 중심으로 도적과 컬트 집단, 돌연변이까지 다양한 집단이 등장한다. 오픈월드 형태인 만큼 다양한 형태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저의 선택이 동료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https://youtu.be/hCU_xeUBiyQ
[시계태엽오렌지] 속 독특한 디자인
여러분 혹시... 이런 감성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이런건 어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짤은 '아키라'의 오토바이씬이고 밑 짤은 그 유명한 세기말 레쓰비 광고입니다... 대체 뭔 소릴 할라고 이런 걸 가져왔나 싶겠지만 두 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미래에 대한 상상의 시각화'라는 점이죠. 끝이 없는 마천루와 우악스러운 바이크 디자인(그 점이 멋있습니다.) 세상 뭘 의미하는지도 모를 만큼 폭력적인 미래지향 광고 뭔가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는 다가오는 미래를 표현한 콘텐츠들이 무슨 영문인지 과도하게 사이버펑크에 심취된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렸을 적을 생각해보면 항상 과학의 날 포스터 그리기에 빠질 수 없는 색깔들이 몇 있었습니다. 보라색, 검은색, 초록색, 빨간색 저 네 가지 색을 조합하면 광활한 우주와 삐까뻔쩍한 도시들이 탄생합니다. 그 당시 아이들의 그림은 얼추 비슷비슷했죠. 대체 왜 미래를 그리라고 하면 원색 떡칠에 눈 아픈 색으로 도배를 했을까... 20세기의 인류는 미래의 인류가 기술의 진보를 위해 미적 감각을 똥간에 쳐박아뒀을 거라 생각한 걸까요? 하지만 나름 보는 맛이 있습니다. 지금이 과거에서 상상하던 '미래'가 되어버렸고, 우린 이제 비로소 상상과 현실의 간극을 체감합니다. 동시에 그런 '세기말 감성'이 어딘지 모르게 신비롭고 재밌게 느껴지죠. 이런 감성은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오렌지]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명작이기도 하고... 말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고... 천성적으로 악인인 주인공 알렉스는 살인을 저지르고 징역 14년형을 선고받습니다. 그는 감옥생활 도중 인간의 본성을 기계처럼 교화시킬 수 있는 루드비코 치료법을 통해 2주만에 사회로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접한 뒤, 실험에 참여하게 됩니다. 결과는 교화가 아닌 억압이었고... 주인공은 이래저래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참 말이 많은 작품입니다. 당시 영국에서는 상영이 중지됐었네 아니네... 영화를 보고 모방범죄가 급증했네...원작자인 앤서니 버지스는 이 작품을 싫어했네 어쩌네... 뭐가 됐든 지금 봐도 상당히 충격적이고 폭력적인 연출이 많고, 인상적인 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 눈에 더 띄었던 건 인테리어와 디자인이었죠. 영화는 미래의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소품에서 시대적 배경을 표현하려는 디테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약이 들어간 우유(...)를 파는 가게의 압도적인 인테리어... 저 마네킹의 꼭지...에서 우유가 나옵니다. 미래의 퇴폐주점은 이런 모습일 거라고 상상한 걸까요? 번쩍번쩍한 재질로 도배된 음반가게 골목. 우측의 TOP TEN이 눈에 띕니다. 인기 음반 순위겠지요. 참고로 본 영화에서는 음악을 작은 카세트 테이프로 듣습니다. 미래 사회를 묘사하기 위해 온갖 신비로운 디자인을 다 넣었음에도 정작 실제 기술의 발전은 한 치도 예상을 못한 게 참 재밌습니다. 이 괴리감이 이 영화를 보는 현재의 나에게 왠지 모를 묘한 쾌감을 주는 거겠죠. 주인공의 방. 눈에 띄는 건 단연 저 미친 이불입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땐 멍게를 모티브로 디자인한건가 싶었지만 또 보다보니 나름 매력있고... 지금 나와도 팔릴 것 같은 그런 디자인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살 것 같습니다. 어깨 동무를 한 체 한 팔을 치켜 든 네 명의 예수 상. 어떤 메타포라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시면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집의 거실 디자인. 진짜... 감당하기 힘든 배색... 뭐 하나 정상인게 없는 디자인들... 테이블 위 해바라기 조화와 어머니의 보라빛 머리카락이 그 완성도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이상한 컨셉 잡은 싸구려 모텔들이 저런 허무맹랑한 벽지로 도배를 해놓곤 하는데 꼭 그걸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굳이 영화의 폭력성이나 주제에 초점을 맞추지 않더라도 이런 세기말 감성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충분히 눈을 즐겁게 해준 것 같습니다. 공각기동대나 아키라가 주는 고전적인 사이버펑크와는 또 다른 맛이죠. 이 영화를 처음 본 지 벌써 5년은 넘은 것 같은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예전에는 무슨 이동진 병에 걸렸는지 영화보면서 괜히 심오하게 의미 찾으려들고 해설 리뷰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편한 마음으로 보니 오히려 곳곳의 디테일이 눈에 들어옵니다. 옛날 영화다보니 전체적으로 호흡을 길게 잡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스탠리 큐브릭의 고질병이던가... 진짜 샤이닝도 초반부 보다 꿈뻑했으니... 요즘 영화의 스피디한 전개에 찌들은 저는 예술가는 못 되나 봅니다. 명작도 즐길 줄 모르고... 한 번쯤 보시기엔 좋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영화의 의도가 됐던 디자인이 됐던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
2019 애플 떡밥의 모든 것
Editor Comment 지난해부터 수많은 루머를 양산했던 애플(Apple). 세간의 이슈였던 ‘에어팟2’부터 ‘아이폰 SE2’, ‘폴더블폰’ 등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는 3월 25일, 애플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It’s show time’이라는 문구를 담은 이벤트는 동영상 스트리밍과 뉴스 구독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 더불어 바로 오늘 ‘아이패드 미니 & 에어’를 깜짝 공개해 행사 당일 팀 쿡(Tim Cook)이 새로운 혁신적인 신작을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여러 떡밥이 던져진 가운데, <아이즈매거진>이 그간 유출됐던 루머의 모든 것을 모아봤다. 다가올 결전의 날을 기다리며 아래 리스트를 통해 애플의 차기 신작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과연 이 중 실제 출시로 이어지는 모델은 무엇일지. 폴더블폰 접이식 스마트폰이 강세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과 화웨이에 이어 애플역시 이와 같은 행보가 발견됐다. 이는 폴더블폰 관련 각종 특허를 출원하면서 내부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등록된 후 지금껏 유출된 도면에 따르면 예상 디자인은 안쪽으로 접히는 형태로 떨어뜨려도 안전하게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 있는 클램셀(clamshell)과 밖으로 접는 삼각 모드의 텐트(tent) 2가지. 현재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로 추측되는 제품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혁신적인 제품으로 유력하다. 예상 출시일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아이폰 SE 2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아이폰 SE 2‘는 차기작 중 가장 출시를 희망하는 제품 중 하나다. 새롭게 선보일 모델은 4.2인치 디스플레이에 A10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페이스 ID 기능이 적용될 예정. 컬러웨이는 실버, 골드, 레드, 블루의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후면 디자인은 ’아이폰 XR‘ 과 유사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가격은 32GB 기준 약 45만 원대, 128GB 56만 원대. AR 안경 애플의 증강 현실(AR) 안경에 대한 소문은 수년간 계속됐다. 2017년 처음 관련 특허를 출원한 후 제품은 아이폰과 무선 연동해 모든 시각적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전담하고 안경은 최소한의 성능만 장착해 최대한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 웨어러블 시장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해당 모델은 오는 2020년 이후 생산에 착수할 전망이다. 에어팟 2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무선 이어폰 ‘에어팟 2’. 이전과 동일한 디자인의 차세대 버전은 새로운 컬러 옵션 블랙이 추가되고, 내부 구조와 회로 수정으로 한층 향상된 응답성 및 음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5분 만에 완충 가능한 급속 무선 충전 기능과 앞서 유출된피트니스 성능에 애플 펜슬 2와 유사한 느낌의 광택이 적고 매트한 소재로 업그레이드될 전망. 아직까지 구체적인 공식 정보는 확인된 바 없으나 가격은 1세대에 비해 상향된 22만 원대로 추측된다. 에어 파워 애플의 여러 제품을 동시에 충전 가능한 무선 매트 충전기가 지난해부터 유력한 출시 제품으로 점쳐왔다. 단순한 구형 형태의 제품은 추가 케이블 필요 없이 아이폰, 애플 워치, 아이팟 등 다양한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당초 2018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복잡한 무선 충전 방식과 기기 과열 문제 등 기술적 난제로 공개가 미뤄진 후 일각에서는 올 가을 출시를 내다봤다. 애플 유저에게 특화된 해당 패드의 가격은 22만 원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DC코믹스의 히어로무비 '샤잠!', 복고+코믹 합체 '어벤져스'에 맞짱
마블의 <어벤져스:엔드게임>과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맞대결이 예상되는 DC코믹스의 히어로 무비 <샤잠!>이 최근 프리미어로 공개돼 해외 평단과 영화팬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마블의 <데드풀>을 떠올리는 위트 넘친 코믹 캐릭터에 복고 감성의 향수를 덧대어, 할리우드에서는 <다크 나이트><아쿠아맨> 등 역대 DC 코믹스 작품 중 최고라는 호평까지 나오고 있어 과연 역대급 히어로가 될지 주목된다. 영화 <샤잠!>은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최강 파워를 지녔지만 극중 소년이기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이 코믹한 이야기 전개와 함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샤잠!>은 코미디영화 <빅>에 DC코믹스 <슈퍼맨>을 합친 듯 연상되는 스토리로, <빽 투 더 퓨쳐><고스트 버스터즈>등 어드벤처 시그니처무비에 대한 오마주를 통해 영화팬들에게 고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새로운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 DC 히어로무비 <샤잠!>은 오는 4월초에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영화 예고편 https://youtu.be/EUWFU3Gha50
원작보다 센스있게 오역, 의역된 영화 제목들
초월번역으로 원작보다 센스넘치는 제목을 얻게 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꽤 오래전에 상영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관객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명작들도 많이 보이네요.. 원제: Basic Instinct (기본적 본능) 번역: 원초적 본능 basic이란 단어에서 '원초적'이란 단어를 끌어낸 번역자 능력 원제: Ghost (유령) 번역: 사랑과 영혼 원제: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번역: 내일을 향해 쏴라 원제는 그저 등장인물 이름들일 뿐이었는데 멋들어진 제목으로 재탄생함 원제: Bonnie And Clyde (보니와 클라이드) 번역: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영화를 보면 알게 되는 제목의 진가 원제: What Dreams May Come (어떤 꿈이 이루어질까) 번역: 천국보다 아름다운 원제: Dead Poets Society (죽은 시인 클럽) 번역: 죽은 시인의 사회 가장 유명한 오역임과 동시에 베스트 오역 원제: The Girl Next Door (이웃집 소녀) 번역: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원제: Charlie's Angels (찰리의 천사들) 번역: 미녀 삼총사 원제: Mean Girls (비열한 소녀들) 번역: 퀸카로 살아남는 법 원제: Legally Blond (똑똑한 금발) 번역: 금발이 너무해 원제: Shallow Hal (찌질한 할) 번역: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원제: Music And Lyrics (작곡 작사) 번역: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원제: Night At The Museum (박물관의 밤) 번역: 박물관이 살아있다 원제: Despicable Me (비열한 나) 번역: 슈퍼배드 원제: Frozen 번역: 겨울왕국 타국 번역은 눈의 나라, 눈의 여왕, 얼음깨기 등등 진부했는데 겨울+왕국이라는 제목이 직관적이면서도 이쁜듯 원제: 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에 대한 이론) 번역: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원제: Two Days One Night (1박 2일) 번역: 내일을 위한 시간 원제: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비밀스러운 삶) 번역: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원제: Gone Girl (사라진 소녀) 번역: 나를 찾아줘 이건 결말 생각해보면 진짜 소름돋는 번역..ㅋㅋㅋㅋㅋㅋ (출처 : 더쿠)
4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