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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 판타지 4 피아노 OST

파이날 판타지4 오리지널 피아노 사운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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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 ‘성인 게임’ 다운 모습 보여줄 것
라인콩코리아 문동호 사업1팀장, 박민수 매니저 인터뷰 일본 마벨러스의 인기 게임 시리즈인 ‘섬란 카구라’(閃乱カグラ). 본래 3DS 액션 게임으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PS3, PS4, PS Vita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작품을 내고,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특히 ‘폭유 하이퍼 배틀’ 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 대놓고 성인 취향의 여러 콘텐츠를 선보여서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라인콩코리아가 국내에 서비스하는 <섬란 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바로 그러한 “섬란카구라”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왔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나 원작사인 ‘마벨러스’가 적극적으로 개발에 참여해서 가장 ‘섬란 카구라’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목되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은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를 국내에 서비스하는 라인콩코리아의 문동호 사업1팀장, 그리고 박민수 매니저를 만나 게임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향후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왼쪽에서부터 라인콩코리아 문동호 사업1팀장, 박민수 매니저 인터뷰 TIG>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가 런칭하고 3주 정도 지났는데 현재 게임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런칭 직후에 예상을 뛰어 넘는 유저들이 접속을 시도해서 급하게 서버를 증설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처음에는 구글 플레이 순위에서 집계되지 않았다가 지금은 노출이 되어 신규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하기도 하였고, 많은 유저들이 찾아줘서 커뮤니티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청소년 이용 불가의 게임이 국내에 많지 않고, 또 ‘섬란카구라’ 라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유저들의 관심이 높은 것이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TIG> 아무래도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일본 버전(뉴링크)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기 때문에, 이미 일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도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섬란카구라’를 좋아하는 한국 유저들 중에 일부는 일본 서버에서 이미 오랫동안 게임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모바일 RPG다보니 언어의 장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유저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함께 게임을 즐긴다’는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먼저 게임을 즐긴 유저들 중에서도 한국 서버로 이주해와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유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주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새롭게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를 즐기려는 유저들을 잘 이끌어주고, 또 어울려주는 문화가 존재합니다. 그런 이주 유저들에게는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TIG> 라인콩코리아는 어떤 계기로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의 퍼블리싱을 결정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섬란카구라’ 라는 IP의 매력과 가능성을 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IP는 단순히 야하기만 한 게임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개성강한 캐릭터들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매력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일본과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섬란카구라’를 제대로 된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것이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 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일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 원작사인 마벨러스와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의 개발사인 허니퍼레이드게임즈(HONEY∞PARADE GAMES) 또한 한국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의지가 강하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주었습니다. 분명 한국 게이머들에게 ‘재미있는 게임’ 또 ‘좋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TIG>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일본에서는 ‘17세 이용가’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정식으로 출시가 되어있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17세 이용가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를 하려면 18세 이용가(청소년 이용불가) 혹은 15세 이용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서비스를 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청소년 이용불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IG> 그 결과 아이폰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쉽고, 또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만약 15세 이용가로 등급을 낮춘다면, 게임 내 일러스트를 비롯해 모델링 등. 여러 가지 부분을 손봐야 합니다. 하지만 모델링은 몰라도 일러스트 만큼은 ‘섬란카구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인데 이를 수정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지만 게임의 본질을 유저들에게 그대로 선보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이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TIG> 일본에서 이미 서비스중인 게임인 만큼 이벤트나 콘텐츠 업데이트 정책을 어떻게 세웠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벤트나 콘텐츠 업데이트에 있어서 일본 버전 <뉴링크>와 비슷하게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과 완전히 동일하게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국 유저들과 일본 유저들의 성향 차이도 있고, 콘텐츠 소비속도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상황을 보면서 최대한 이에 맞춰서 유연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 가지 자랑이라면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일본에서 이미 1년치 콘텐츠가 업데이트 된 작품이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 입장에서는 콘텐츠가 부족하다거나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거나 하는 불만은 크게 안 느끼셔도 좋을 것입니다. 일부 유저들은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인데, 청소년 이용불가스럽지 않다’ 라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좀 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 다운 콘텐츠와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TIG> 일본에서 진행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한국에서 진행할 계획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가능하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한국에서도 진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무래도 콜라보레이션 대상작들과의 협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100%라고 확답을 드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벨러스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TIG> 혹시 일본에서는 진행하지 않은 한국 서버 만의 이벤트가 진행되지는 않을까요? 한국 서버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나 미션, 콘텐츠를 선보일 생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게임의 오픈과 함께 일본에서는 진행하지 않았던 ‘그랜드 오픈 한정 미션’ 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한국 서버의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콘텐츠 업데이트와 운영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라인콩코리아는 한국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반영해서 한국 유저들에 맞춘 운영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런 만큼 조금만 더 게임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게임을 즐겁게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일본에서도 선보였던 캐릭터 카드, 인법 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며, 최대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신경써서 꼼꼼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일본에서 진행한 <페이트>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예시 TIG> 마지막으로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싶으신 점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민수 매니저: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지금까지 발매된 여러 ‘섬란카구라’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원작자인 마벨러스가 직접 참여해서 개발했기 때문에 가장 ‘섬란카구라’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원작을 좋아하는 유저들도 충분히 재미 있게 즐길 수 있고, 그 동안 이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고 싶었지만 못했던 유저들 또한 충분히 입문작으로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하게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문동호 사업1팀장: 아무래도 오픈 초반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는 ‘섬란 카구라’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라인콩코리아도 이 게임의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쏟을 것이니 만큼 성인 게이머라면 한 번쯤 즐겨 봐 주셨으면 합니다.
[창간 14주년] TIG 기자들에게 물었다 "2018년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뭔가요?"
TIG 창간 14주년 - TIG 기자들이 뽑은 2018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 디스이즈게임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한 지 벌써 14년을 맞았습니다. 매년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기에 어느 한 해도 쉽게 보낼 수 없지만, 2018년은 유독 기억에 남는 소식이나 사건이 많았던 해가 아닐까 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지난해 디스이즈게임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식이 뭐였나요? 창간을 맞이해 TIG 기자들에게도 "디스이즈게임 2018년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식이 뭐였나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이중에는 다른 기자가 쓴 기사부터 본인이 쓴 기사까지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기자들이 선정한 기사의 제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도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해요" 2018년, TIG 기자들의 기억에 남은 '사건' 홀리스79 "그놈의 사명감 때문에. ‘정인’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참 별것 아닌데…” 본인이 작성한 기사라서 꼽은 것이라기 보다는 꽤 마음에 걸리는, 여전히 씁쓸함으로 남아 있는 현장 인터뷰여서 선정하게 됐습니다. 기자의 아버지는 과거 아케이드 게임장 사장이기도 해서, 당시 정인게임장 사장의 어려움 토로는 뭔가 남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정인게임장의 축소, 숭실 게임랜드 폐업을 다뤘다기 보다는 기사를 통해 그들의 안타까움을 조금이라도 오롯이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좀 더 잘 전달할 수 없는 것이 여전히 한계로 남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유저와 독자가 게임장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국내 게임장의 여러 아쉬운 소식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을 것입니다. 거의 해외 게임사의 타이틀로 구성된 상황에서, 게임사의 미흡한 지원도 있을 수 있고 게임장 자체가 유저나 산업의 흐름도 좀 더 면밀히 파악을 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할 것입니다. 정인게임장 이전과 이후 여럿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기는 했으나, 바람이 있다면 시장에서 잘 성장해 좋은 소식으로 다시 게임장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국내 게임장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위 기사를 선정했습니다. 정혁진 기자는 아직도 2018년 5월 취재 당시 '정인게임장'의 모습이 선하다고 합니다 깨쓰통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즈컨 공개 후 개발 취소 서명 운동 이어져 참 ‘역대급’으로 말이 많았던 블리즈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디아블로 4>가 공개되었어도 이 정도로 전 세계 게임업계가 들썩이진 않았을 것 같으니까요. 그만큼 <디아블로 이모탈>의 공개는 충격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블리즈컨은 개막 전 ‘디아블로 신작이 공개된다’라는 것이 거의 확정적으로 정보가 퍼진 상태였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기대가 역대 최고치까지 올라갔던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디아블로 이모탈>이 공개됐을 때 충격과 실망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까 말이죠. 이는 블리즈컨 취재를 위해 미국으로 출장을 간 기자, 밤새 뜬 눈으로 취재 서포트를 위해 한국에서 대기하던 기자들 모두 공통으로 겪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블리즈컨 및 <디아블로 이모탈> 관련 기사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블리즈컨 개막 전에는 어떤 <디아블로> 신작이 나올까 예측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며 즐거워했지만, “에이 설마 그건 아니겠지” 했던 ‘M’이 실제로 나오고 나서는… 하여간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블리즈컨이었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게임일 것 같네요. https://youtu.be/fWCqKhbVM2U 2018년 8월, <다이블로> 커뮤니티 매니저 브랜디 캐멀이 이렇게 말한 것이 지나친 기대를 자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인생 게임이라 생각해요" 2018년 디스이즈게임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 소식 백야차 당신이 '심즈'에서 심을 죽이는 이유 어린 시절 게임 플레이를 떠올리면 유독 "이건 좀 잔인하지 않았나?"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손님을 일부러 호수에 빠트려 보기도 하고, <코만도스>를 하면서 동료를 죽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심즈> 시리즈에서 일부러 심을 죽여보기도 했거든요. 이런 기행을 저만 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플레이를 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왜 <심즈>에서 애지중지 만든 심을 죽이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해준 기사가 바로 우티 기자가 작성한 기사였습니다. 이를 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심을 죽이기 전 "내가 얘를 그렇게 싫어 하는 건가? 아닌데, 왜 이러는 거지? 내가 이상한 건가?"는 내적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고민 없이 작업을 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거 국내에 <심즈>가 처음 발매된 날 어머니 손을 잡고 게임을 사 온 게 어제 기억처럼 생생한데, 어느새 시리즈가 거듭되어 <심즈 4>까지 발매됐더군요. 저는 <심즈> 시리즈가 발매된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확장팩이나 차기작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설렙니다. 차기작 소식도 하루빨리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잔혹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내가 이상한건가?"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많았지만, 기사를 읽고 '의외로 정상입니다'라는 판정을 받은 듯 했습니다 우티 세상 모든 나쁜 손주들을 위한 게임, '리브 오마'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에서 코코 할머니가 평생 안고 있었던 말은 '기억해 줘'(Remember Me)였습니다. <리브 오마>도 제작자가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할머니와 산책하던 기억을 게임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기자는 자신과 할머니 사이의 추억을 풀어놓으며 <리브 오마>를 소개합니다. 게임의 색채와 기자와 할머니의 이야기가 산책하듯 걸어가다가 '기억'이라는 종착점으로 가닿습니다. 기적적인 '코코'도 잔잔한 <리브 오마>도 '기억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울림을 줍니다. 기사는 '특별한 장치나 특출난 스토리가 없는 게임'을 특별한 장치와 특출난 스토리로 풀어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이 아니면 나오지 않았을 기사가 아닐까 감히 말해봅니다. "모든 미디어는 결국 자신의 기억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구성한다"던 기자는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 "기억에 남는 인터뷰였어요" 디스이즈게임과 만난 기억에 남는 '인물' 다미롱 "아무리 기다려도 회사는 안 바뀌더라" 넥슨 노조 배수찬 지회장 2018년 게임계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이것만큼 큰 터닝 포인트가 있을까 합니다. 포괄임금제나 야근 등 노동 이슈는 게임계의 오랜 화두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껏 많은 개선 시도가 있었지만, 대부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진 못했죠. 이 과정에서 일선 개발자들의 입장이 많이 반영되기 힘들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지난해부터 시작된 노조 설립은 한국 게임계에 그만큼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첫 시작인 넥슨 노조 설립은 더욱더요. (기사 하나만 꼽아야 해서 넥슨 노조 이야기만 얘기했지만, 비슷한 시기 나온 스마일게이트 노조도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넥슨 노조는 2019년 2월 26일, 3N으로 대표되는 대형 게임사 중 최초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넥슨의 포괄임금제 폐지처럼, 앞으로도 게임계의 많은 노동 문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넥슨 배수찬, 스마일게이트 차상준 노조 지회장 너부 창조의 아이콘,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이 구상하는 '최적의 비율' 지난해 4월 넥슨의 개발 조직이 7개의 독립 스튜디오로 나뉘면서 기획 인터뷰가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진행한 인터뷰 중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프로듀서의 인터뷰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그들이 만드는 게임 개발 원칙과 데브캣 스튜디오라는 조직, 작업 방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데브캣 스튜디오가 18년 동안 쌓아 온, 그리고 만들어 갈 조직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인터뷰였습니다. 특히, ‘비율’이라는 단어가 인터뷰를 관통하는 점 역시 흥미로웠고요. 인터뷰 내용 중 김동건 프로듀서가 <마비노기>를 개발할 때 고려했다는 ‘생활감’의 개념이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자는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즐긴 팬이었고, 최근 <마비노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사를 읽은 후 게임을 접하니 새로운 시선으로 플레이하게 됐고, <마비노기 M>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데브캣스튜디오 김동건 본부장 김동건 본부장과 데브캣스튜디오 ‘스훈’. 먼저 작동하는 것을 만들어 두고, 발전시키라는 뜻이다
오늘의 팝송추천 Mulan ost - Reflection
1998년 개봉한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뮬란. 개봉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뮬란에 담긴 명곡 ost, <Reflection>을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힘이 들 때 들으면 어딘지 치유가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뮬란>의 엔딩 부분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불러 더욱 유명해진 곡입니다. 그녀는 뮬란의 OST를 부를 가수를 모집하는 오디션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아 발탁된 뒤 길이길이 남을 명곡 Reflection을 부르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1999년 1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재능있는 가수가 세상에 등장하게 만든, 의미있는 노래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제목이기도 하고 노래 중간중간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Reflection은 '반사, 반사된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거울 - 혹은 수면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뮬란이 부르는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와닿는 노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뮬란의 명곡 ost, <Reflection>을 한번 들어볼까요? Look at me 날 봐요 You may think you see who I really am 당신은 날 정확히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But you'll never know me 그대는 절대로 절 이해할 수 없을걸요 Every day It's as if I play a part 날마다 전 연극을 하는 기분이에요 Now I see If I wear a mask 맞아요 전 가면을 쓰면서 사는 거에요 I can fool the world 세상을 속일 수는 있죠 But I cannot fool my heart 하지만 제 마음을 속일 수는 없어요 Who is that girl I see 날 바라보는 저 소녀는 누굴까? Staring straight back at me? 날 계속 바라보는 저 소녀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내 진심을 언제쯤 펼칠 수 있지? Who I am inside? 내 맘속에 있는 진실이 I am now In a world where I have to hide my heart 전 지금 제 마음을 모두 숨겨야만 하는 그런 세상에 있는거에요 And what I believe in 제가 믿는 것까지도 But somehow I will show the world What's inside my heart 하지만 전 제 마음속의 진심을 온 세상에 알릴거에요 And be loved for who I am 그리고 진실된 저 자체로서 사랑받을거에요 Who is that girl I see 날 바라보는 저 소녀는 누굴까? Staring straight back at me? 날 계속 바라보는 저 소녀 Why is my reflection 왜 나의 모습은 Someone I don't know?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의 모습일까? Must I pretend that I'm Someone else for all time? 내가 언제까지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해야 하나?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who I am inside? 언제쯤 내 마음속의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There's a heart that must be Free to fly 자유롭게 날아가야 할 마음이 있어요 That burns with a need to know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요 The reason why 이유를 Why must we all conceal 우리는 숨겨야만 하나요 What we think, how we feel?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Must there be a secret me 비밀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I'm forced to hide? 내가 숨겨야만 하는 I won't pretend that I'm someone else for all time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 행세를 하지는 않을 거야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언제쯤 내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Who I am inside? 내 마음속에 있는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언제쯤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Who I am inside? 내 마음속에 있는....
핵 잡는 핵? '에이펙스 레전드' 핵 유저 해킹하는 프로그램 등장으로 화제
중국 유저가 만든 무료 프로그램, 상대 핵을 끄는 기능부터 사용자 정보까지 알 수 있어 최근 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에이펙스 레전드>에 핵 유저를 막고 이들을 역으로 해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해 화제다. 해외 커뮤니티 페이지 레딧 유저 SilentRedBoi는 15일(현지 시각),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레딧을 통해 핵 유저를 잡는 해킹 프로그램이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중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은 '복구자반외계계통'(复仇者反外桂系統)으로, 해석하면 '어벤져스 안티 핵 시스템'이다. 복수자반외쾌계통의 소개 이미지에는 '오직 마법만이 마법을 이길 수 있다'는 슬로건과 함께, 무료로 배포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 오토 에임핵 끄기 ▲ 스피드핵 끄기 ▲ 월핵 끄기 ▲ 핵 사용자 정보 수집하기 등 4개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레딧에 올라온 핵 유저 잡는 핵 프로그램 스크린샷 여러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4번째 기능인 '핵 사용자 정보 수집'이다. 이를 사용하면 사용자 데스크탑에 핵 유저의 정보가 담긴 파일이 생성된다. 이 같은 기능이 있는 이유는 <에이펙스 레전드> 내에 별도 신고 기능이 없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불량 유저를 발견할 경우 외부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해야만 한다. 때문에, 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용자 데스크탑에 핵 유저 정보가 생성되기에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해진다. <에이펙스 레전드>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15일 핵 사용 유저들에게 이용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핵 유저 근절'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다만, 해당 조치 이후에도 핵 유저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유저들이 '핵 대응 핵'이라는 방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2월 15일 발표 이후에는 별다른 대응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서 당분간 '핵 잡는 핵'에 대한 이슈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작업걸다가 망할 위기온 썰 (조언부탁ㅜㅜ)
본격 일단 꼬시고 보는 게임 보이는 여자마다 무조건 작업거는 게임 <가라는 던전은 안가고> 게임기 2회차입니다! 1회차를 안보신분들은 ☞ 보러가기 지난번 플레이의 마지막 장면! 잔망 갑 대장장이 조이가 밤에 다시 와달라고 했었죠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흐ㅡ흐흐흐ㅎ흫흐... 야레야레... 오레사마를 밤에 부르는 이유라도?(쿳) 이 앙큼한 대장장이 같으니라굿! 밤의 와따시는 한마리 덴져러스한 비스트랄까? 개소리는 그만하고ㅋ 일단 밤까지 시간을 좀 보내야겠네요. 마을 여관으로 고고씽! 헣.. ... .. . 개예쁘잖아!!!!!!!!!!!!!!!!! 예-아-!!!!!!!!!!!!!!!!!! (저 장면을 본 같겜러) 와아-!!!!!!!!! 휘익- 휘이익- (같은 시각 여러분) 키야 완전 예쁜 캐릭이 여관지기(?)였네요 저의 엔딩 캐릭은 이 친구로 정했습니다!! 신혼여행은 어디로갈까? 애는 몇이나 낳을까? *^^* 첫인상에서 임팩뜨를 주고싶은 같겜러! 최대한 잘생긴 표정을 짓고, 이제 회심의 멘트를 날려야겠죠. 어떤 멘트가 좋을까... 여어- 그대의 Heart에 빈방이 있다면 그곳에 Check-In -☆ 하고싶은걸? 이정도면 되겠죠? (☜ 모솔이다.) 뭐여.. 갑자기 왜 자기소개해.. 코난인줄?! 덕분에 오늘도 1 짜게식은 반응을 획득하였습니다 ^-ㅜ 핡!!ㅁ;ㄴㅇㄹ;미ㅗㄷㅣㄹㄷ 또 선택지에여!!!!!ㅜㅜ (동공지진) 연애불능자인 와따시의 대화스킬은 넘나 구리다굿!! 호감도가 떨어져버렷!!! 안되겠다! 도와줘 빙글!!!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투를 알려줘! 그딴 거 없구나... 는 사실 제가 빙구같이 쩜쩜 넣어서 안뜬거였음!! (하지만 선택지를 고르는 데에 도움이 되진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발견한 이 짤!! 반말과 존댓말을 섞으면 설렌다고????????? 진짜냐능???????????? 좋아 저 짤을 믿어본다! 처음에는 친구네요.라고 젠틀하게 접근해서 좋다.라는 뜬금 반말로 그녀의 하트를 쉐낏쉐낏! 썽!!!공!!! 와씨대박!ㅋㅋㅋㅋㅋㅋㅋ진짜 먹혔어여! 반응도 좋고 이름도 알아내고 말도 놓았음ㅋㅋㅋ 진짜 슬슬 결혼식장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님?? 뜻밖에 좋은 성과를 내고 다음 목적지는 상점!! 상점누나는 또 얼마나 이쁠까??? 도키도키 설레는 마음으로 상점 입장!! 어르신...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은 좀 괜찮으시고요? 뭐...뭐지; 상점누나가 나타나긴 했는데 좀... 많이 누나네;;;; 이분도 꼬시는건가..??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날텐데..; 일단은 대화하기를 눌러서 호감도를... 아 그런거 아니구나 ㅎ 난 쓰레기야 ㅜ 와따시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월/목요일날 내놓아주세요 ㅜ 묘한 죄책감을 안고 상점을 떠나서 필드로 ㄱㄱ할게여 ㅜㅠ 필드로 나가니 꽃 몹?이 나타났슴다!! 겁나 오래 때려야 잡히는데 골드 보상은 3원??????????????? 3원????????????????????????? 돈을 모라는거여 말라는 거여ㅜㅠ 흙수저 용사는 흙흙하고 웁니다 ㅜㅠ상처받아뜸ㅜ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러 여관으로 엘리아찡 보러 갑니다☆ 캬 갓리아를 보니 다시 행ㅋ벅ㅋ충ㅋ전ㅋ 이제 한잠 때리고 내일 에피를 시작하려는데 주인공 캐릭터가 불면증이라네요?? 주변 풍경을 떠올리며 잠들기를 시도하는 같겜러 는 사실은 여자생각잼ㅋㅋㅋㅋㅋ 변치않는소나무같은 색히 ^^ 소나무색히의 상상은 점점 디테일해지고... (꿀꺽) 이 타이밍에 들려오는 엘리아의 목소리! 엘리아와 노가리를 까고싶다굿! 밖으로 고고씽 합니다>_< 욕....욕실?!! 욕실이라구????? 어어?? 너임마!! 방에 안가고 임마!! 욕실 앞에 서 가지고 (콧김) 임마!! 방에 얼른 들어가! (흠흠) 물줄기..? 너임마!!! (콧김뿜) 아직도 임마! 욕실앞에서 물소리나 (하악) 듣고 있고임마! =3 그 때? 그때 뭐!!!? 그때 뭐 임마 빨리!!! 뭐! 엥.. ...? 엘리아 너가 왜 주방에서 나와...? 아하! 그럼 나는 아저씨 목욕소리 들으면서 설렜구나^^.. 정체를 몰랐을 땐 두근거렸는데 정체를 알고나니 메슥거리는구나... 원효대사... 당신은 대체... 큰 깨달음을 얻고 다음날 아침으로 넘어갑니다... 마을에 나왔는데 여관에 웬 느낌표가!?! 나의 엘리아찡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걸까여?! 엘리아찡! 무쓴일이야!! 어디 다친 덴 없어요? 그렇구나... ㅠㅠ 아부지가 아프시구나 효녀 엘리아찡... 물약 그거 상점 가면 팔텐데 얼마지? 2000원..? 내 전재산이 1506원인데 2000원? 꽃 때려잡으면 3원 주는데 2000원? 꽃 667개 잡아야 주는 2000원? 야 이건 솔직히 너무 비싼데..? 아무리 엘리아찡이래도 이건 무리데스 ㅜ-ㅠ 안타깝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없뜸 응? 또 무슨 말을 하려그러니 같겜러야 개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겜러 미친자식아!! 선택지가 떴는데 선택지가 하낰ㅋㅋㅋㅋㅋ 선택지가 하나라구!ㅋㅋㅋ이얏호ㅋㅋㅋ 뭘 그런걸로 하하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똥이야!!ㅋㅋㅋㅋ히히 내 생각에 이 시점에서 엘리아 공략은 글른듯... 다시 나의 앙큼한 대장장이 조이를 노려야겠다 다시 대장간 고고씽-☆ 엌ㅋㅋㅋㅋ선택지 왜이럼 (급) 손발 잘 펴지는 다리미나 고데기 삽니다 (급) 하지만 오글거리는 대사를 한 번 해보고 싶단말이지(찡긋) '꼬마아가씨' 선택지로 간닷!! ?? 부끄러워 하고 끝임? 마을로 팅겨나와부렀어; ㅋㅋㅋㅋㅋㅋ 하아... 조이 공략도 글러먹은듯 다시 엘리아로 간닷! 사실 나도 우리 장인어른의 건강이 넘나 걱정되는 것이었다굿!! ^^ 근데 지금같은 쓰레기 무력으로 돈 모으는 건 에바고 무기를 사서 강력크 해진 다음에 몹들을 쓸어서 돈을 버는거닷! 완벽쓰 - 무기사러 고고싱~~ 이름이 좀 불안하지만 이 목검을 장착해서 강해진다음 몹을 잡는거야! 내 예산 중에서 1000원을 투자한다!! 와따시는 강해졌다!!!!! 몹들아 기다리라굿!!! .... 이따위 속도로 언제 3원씩 모으고 앉았냐!!!!!! 아씨 망했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했어 목검 값도 못벌것어 이러다가 ㅜㅜㅜ 다음 게임기부터는 설렁탕 대신 물약값 벌러 노가다 뛰는 같첨지의 운수 좋은날이 연재됩니다 ^^ 드립인지 아닌지 저도 모르것음ㅋㅋㅋㅋ 지금 3원씩 3원씩 벌고앉았다구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겜러는 이 노답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꽃 하나 때려잡는데 한참 걸리는 이 색히가 과연 용사색히가 맞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껄떡거리고 싶다는 욕망 하나로 버티는 마약같은 알피지겜! 같겜러의 게임기는 다음 카드로 돌아오겠습니다!! 컬렉션 빨로빨로 해주세요! ▽ ▽ ▽ ▽ ▽ 같겜러 컬렉션 팔로우 △ △ △ △ △
'데드 오어 얼라이브' 모바일 버전, 2분기 대만서 출시된다
개발은 중국 Tciplay, 국내 출시 계획 알려진 바 없어 코에이 테크모의 유명 격투 게임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 DOA)의 모바일 버전이 올해 2분기 대만 등지에서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DOA M(가칭)>은 대만 퍼블리셔 케이엔스아크(Cayenne’s Ark, 중국명 辣椒方舟)가 <DOA> 모바일 버전의 대만/홍콩/마카오 판권을 취득했다. 중국의 티씨아이플레이(Tciplay Interactive Entertainment, 중국명 天戏互娱)가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국내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TapTap에 생겨난 <DOA M> 페이지 <DOA M>의 스토리는 2015년 출시된 <DOA5 Last Round>의 연장선에 있다. 앞의 작품에서 주인공 캐릭터 카스미의 클론, 페이즈-4가 패배하면서 소형 블랙홀이 발생, 주인공 카스미는 이에 휩쓸려 평행세계로 빨려 들어왔다는 설정이다. 이 평행세계에서는 페이즈-4가 양산되고 있으며, 강력한 닌자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 이에 과학자 캐릭터인 리사 해밀턴이 이 모든 일을 되돌리기 위해 사건이 일어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카스미는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DOA M>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홍보용 사진자료 개발진에 따르면, <DOA M>은 기존 <DOA>시리즈의 격투 요소, 3D 모델링, 물리엔진을 포함, 최대한 기존 <DOA> 팬들에게 익숙한 플레이 환경을 구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게임 플레이는 전략, 육성, 캐주얼 요소를 추가하고, 전투는 수동/자동 플레이를 혼합한 것으로 보이는 '반-실시간 수동 컨트롤(半即时手动操控)' 방식을 도입, 쉬운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DOA>는 1996년 공개된 격투게임 시리즈로 PC, PS4, Xbox뿐만 아니라 과거 PS Vita, 닌텐도 3DS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출시, 게이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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