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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제작사의 해리포터 AR 게임, 올해 출시된다
<포켓몬 GO>로 모바일 AR 게임 열풍을 일으킨 나이언틱이 '해리 포터' IP를 배경으로 하는 AR 게임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트>(Harry Potter: Wizard Unite)의 플레이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제작진이 트위터를 공개한 짧은 게임 영상을 확인해보자.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티드> 플레이 모습 (1). '증강현실'에서 나타난 몬스터를 잡는다는 콘셉트는 <포켓몬 GO>와 같다.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티드> 플레이 모습 (2). 스크린에 그림을 그려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해리 포터'에서 강력한 마법 중 하나인 '익스펙토 패트로눔'을 사용한다. 모바일 AR 게임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트>는 마법사 세계와 현실 세계가 이어져 있던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마법'을 경험하는 콘셉트의 모바일 AR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비밀 법령 대책 위원회라는 특별 조직의 마법사가 되어 실제 지역과 도시를 탐험하며 여러 마법을 배우게 된다.  또 플레이어는 탐험 중 신비한 유물이나 동물, 상징적인 인물을 만나게 되며 어떤 오브젝트에는 마법을 걸어서 새로운 효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게임은 소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시점으로 한다. <해리 포터: 위자드 유나이트>의 제작에는 나이언틱과 워너브라더스 산하의 '포트키 게임즈'가 공동 참가 중이다. 포트키 게임즈는 '해리 포터' IP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워너브라더스의 새로운 레이블로, 향후 '해리 포터' IP를 이용한 콘솔 게임도 발표할 계획이다. <해리 포터: 위자드 유나이트>는 2019년 중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The 7th Hamamatsu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009년 15살 조성진의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음반입니다. 2015년에 발매돼 2019년에 제손에 들어왔네요 ㅎ 01 A. Nishimura: Daydream for Piano 니시무라 아키라: 한낮의 꿈 (조성진) 02 Schumann: In der Nacht from 'Fantasiestucke' Op.12-5 R. 슈만: 환상 소곡집 - 밤에 Op.12-5 (조성진) 03 Liszt: Apres une Lecture du Dante - Fantasia quasi Sonata from 'Annees de Pelerinage: 2eme Annee: Italie' F. 리스트: 순례의 해 제2년 이탈리아 - 단테를 읽고, 소나타적 환상곡 (조성진) 04 Beethoven: Piano Concerto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L. v.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Op.73 황제 (조성진): I. Allegro 05 II. Adagio un poco moto 06 III. Rondo. Allegro 07 A. Gondai: Transient Bell for Piano 아츠 히코: 피아노를 위한 《덧없는 종》 01 Liszt: 3 Concert Etudes No.2 in F minor 'La Leggerezza' F. 리스트: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제2번 - 가벼움 02 Schubert: Piano Sonata No.20 in A Major D.959 F.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20번 D959 제2악장 03 Kreisler-Rachmaninov: Liebesfreud F. 크라이슬러/S. 라흐마니노프: 사랑의 기쁨 04 Rachmaninov: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in A minor Op.43 S.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가 단조 Op.43 05 Beethoven: Piano Sonata No.26 in E flat Major Op.81a 'Les Adieux' L. v.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6번 내림 마 장조 Op.81a 고별 제1악장 06 Schumann: Kreisleriana Op.16 R.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의 제1,2,5,7곡: I. Ausserst bewegt 07 Schumann: Kreisleriana Op.16 R.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의 제1,2,5,7곡: II. Sehr innig und nicht zu rasch 08 Schumann: Kreisleriana Op.16 R.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의 제1,2,5,7곡: V. Sehr lebhaft 09 Schumann: Kreisleriana Op.16 R.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의 제1,2,5,7곡: VII. Sehr rasch 10 Takemitsu: Rain Tree Sketch II - In Memoriam of Olivier Messiaen 타케미츠 토오루: 비 나무 소묘 II-올리비에 메시앙의 추억- 11 Liszt-Volodos: Hungarian Rhapsody No.13 in A minor F. 리스트: 헝가리 광시곡 제13번 가 단조 01 J.S. Bach: Prelude and Fugue from WTC I in E flat minor BWV853 JS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제1권 BWV853 02 Liszt: Hungarian Rhapsody No.11 in A minor F. 리스트: 헝가리 광시곡 제11번 가 단조 03 Debussy: Les Collines d'Anacapri from 'Prelude Book I' C. 드뷔시: 전주곡집 1권 - 안나 카프리의 언덕 04 Ravel: Gaspard de la Nuit M. 라벨: 밤의 가스파르 05 Chopin: Etude in A minor Op.25-11 'Winter Wind' F. 쇼팽: 연습곡 가 단조 Op.25-11 찬바람 (김현정) 06 Vine: Piano Sonata No.1 C. 바인: 피아노 소나타 (김현정) 07 Liszt: Concert Paraphrase of Rigoletto F. 리스트: 리골레토 (연주회용 피아노 편곡) (김현정) 08 J.S. Bach: Prelude and Fugue from WTC I in B flat minor BWV867 J. S.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권 BWV867 09 Beethoven: Piano Sonata No.24 in F sharp Major Op.78 L. v.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 Op.78 테레제 - 제1악장 10 Rachmaninov: Prelude in C minor Op.23-7 S.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다 단조 Op.23-7 11 Liszt: La Campanella F. 리스트: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 3번, 라 캄파넬라 12 Liszt: Concert Paraphrase of Rigoletto F. 리스트: 리골레토 (연주회용 피아노 편곡) 지금도 풋풋하지만 15살 조성진은 더 풋풋하네요 ㅎ 3위 허재원... 5위 김현정, 6위 안수정...
WOWx흑요석 콜라보!! 한복과 WOW의 만남
서양 동화를 동양화로 재창조를 하고 있는 흑요석님이 이번에 블리자드의 WOW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짤을 가져와봤습니다! <흑요석님 소개> 동양학과를 졸업하셨고, 바람의 나라 도터로 게임업계 입문하셨다가 전문 일러스터로 전업을 하신 분입니다. 자신이 배웠던걸 살려 게임과 서양동화에 적용하며 자신만의 작품 스타일을 구축하신 분이죠.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bsidian24 - 흑요석님 (게임 일러스트에 대한 간단한 튜토리얼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처음 일러스트 진행하는 분이라면 아마 굉장히 좋은 정보일겁니다. ) WOWx흑요석 콜라보 첫번째 "격전의 아제로스" 격전의 아제로스 완성 일러스트 WOWx흑요석 콜라보 두번째 "제이나의 겨울" 제이나의 겨울 완성 일러스트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① 빛바람 드레나이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② 공허 엘프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③ 나이트본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④ 타우렌 컨셉 설명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완성 일러스트 이런 콜라보는 언제나 환영이라구요 Blizzard... 앞으로 이런 의미있는 콜라보만 계속해서 진행해주세요!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 https://goo.gl/CY3Qbt
동네책방 | 음악 전문 서점 라이너 노트
음악을 읽고 듣고 쓰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곳, 음악 서점 라이너 노트 연남동 작은 골목을 지나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동네 서점 라이너 노트 추운 겨울이 마지막 인사를 건네던 날,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것만 같은 그곳으로 찾아가 보았다. 안으로 들어서면 포근한 나무 향과 기분 좋은 음악이 흐르고, 음악을 사랑하는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담한 서가와 피아노, 그리고 턴테이블이 또 한 번 우리를 반겨준다. '라이너 노트(Liner note)'는 '음악과 연주자에 대한 해설지'라는 뜻으로,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하는 '페이지터너(PAGETURNER)'에서 운영하고 있는 음악 서점이다. "'라이너 노트'라는 이름은 '음악 해설지'라는 뜻이예요. 작가(뮤지션)와 작가(뮤지션)이 작품에 대해 나누려 했던 이야기를 권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런 의미가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들과 닮아 있어 서점 이름을 이렇게 짓게 되었습니다. 서점이 자리 잡고 있는 이 자리는 원래는 이 주택 건물의 차고였어요. 처음에는 소규모 공연장을 만들어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려고 했었는데요.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음악과 관련된 책도 소개하고 공연이나 모임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공간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그런 일들을 담기에는 서점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겠다는 결론이 났던 거죠."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음악 전문 서점이라는 콘셉트가 생소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은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나 다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일 것이다. 대형서점의 음악 코너에서 책을 찾아본 경험 말이다. 나 역시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서점을 찾을 때면 습관처럼 음악코너를 서성이게 된다.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도대체 어떤 책을 고르지?' 빽빽하게 꽂혀있는 책장 속에서 어떤 책을 펼쳐들어야 할 지 한참 동안의 고민을 지나 한 권을 뽑았다고 해도 대부분의 책들은 래핑이 되어 있어 그 내용조차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실패를 지나 신간 음악 코너를 찾아간다 하더라도 다른 예술 분야와 섞여 있어 음악 관련 책을 찾는 것도, 사는 것도 대부분의 경우 결국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라이너 노트에서는 이런 실패를 겪지 않아도 된다. 그곳엔 규칙대로 정리되어 있는 세심하고 다정한 라이너 노트만의 서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부터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부터 전문가에게 필요한 악보 집까지 음악에 관련된 책과 음반들이 함께 정리되어 있다. 또 재즈 음악을 다루는 레이블답게 재즈피플, MM JAZW 같이 그달에 그 시즌에 국내외 재즈 쪽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곡들,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매거진도 서가 한편에서 만날 수 있다. "음악과 관련된 책은 보통 대형서점에 음악코너라고 해도 한 책장 한 칸에 그냥 책만 엄청 많이 꽂혀 있기만 해서 잘 볼 수도 없고, 새로운 책이 뭔지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음악 신간 코너에 가면 다른 예술 분야 책이랑 섞여있고 유명한 비틀스 악보만 깔려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굉장히 좋은 책들이 소개가 많이 안되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적어도 저희 서점에서만큼은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쪽에만 편향되지 않게 큐레이션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대형서점에서는 래핑 되어 있는 책을 여기서는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친구와 함께 취향을 공유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이렇게 그들의 방식과 규칙으로 채워져있는 라이너 노트의 서가를 살피다보면 띠지가 둘러져 있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앞면에는 그 책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뒷면에는 책 속의 구절이 쓰여있다. 띠지에 있는 내용은 서점 운영진들이 한 권의 책을 모두 다 읽은 후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렇기에 속도는 느리지만 서가에서 보물찾기하듯 띠지가 있는 책들을 찾고 그것을 읽어보고 있노라면 그 책을 펼치지 않을 수 없다. 이 띠지들은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 독자들과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하니 더욱더 의미있는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이것 또한 ‘라이너 노트-스러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너 노트-답다’라는 것이 거창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희는 저희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음악을 소개하고 또 음악으로 사람들과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돌과 나무로만 이루어진 이 공간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포근함과 향기와도 닮아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서점을 다녀간 손님들 중 아주 젊은 커플이 기억에 남는데, 저희가 제작한 LP를 보여드렸더니 LP가 어떤 것인지조차 모르는 분들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께 LP라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고, 직접 턴테이블로 재생할 수 있도록 알려드렸어요. 요즘은 워낙 모바일로만 음악을 듣는 시대라 이런 일도 있더라고요. 서점을 지키면서 만난 기분 좋은 순간이었어요.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것들을 직접 몸소 체험하는 경험이어서 더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라이너 노트의 운영진이자 페이지터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김수연 프로젝트 매니저는 그날의 젊은 커플들처럼 이곳을 통해 사람들이 음악과 연결되고 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기획하고 있다. 라이너 노트에서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위로하는 음악 감상회’,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등 다양한 음악공연과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서점의 본분이라는 것이 책을 소개하는 것이지만, 라이너 노트에서는 책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서점에 와서 새로운 책을 만나고, 그 책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또 모르는 음악을 알게 되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음악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곳, 그렇게 이 서점을 떠나서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책과 음악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삶을 이해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아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그 덕분에 공연을 할 때는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워져요. 서로 간의 거리가 좁혀지다 보니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연 이름도 ‘손 대면 닿을 듯한’ 이예요."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올해로 3번째 생일을 맞이한 라이너 노트는 올해 좀 더‘책 밤’이라는 독서모임과 글쓰기 모임, 기타 배우기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당신의 지친 어느 날, 나를 위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발걸음을 옮겨 이곳을 만나보길 바란다.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를 담은 책들 사이사이에도 음악이 흐르는 것만 같은 그곳, 그곳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당신의 마음을 다정히 안아줄 테니 말이다. 라이너 노트 운영진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의 추천 책 <기억에서 들리는 소리는 녹슬지 않는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제일 서점에서 팔고 싶지 않은 책 중 하나예요. 영화 <시인의 사랑>의 모티브가 된 시인 현택훈 시인이 쓴 책인데요.  노래 하나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인이 전하는 이야기를 읽고 직접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재미있어요. 현택훈 시인분이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시인 전에 레코드 가게를 하다 제주로 내려가 시인 등단을 하셨다고 해요.  그만큼 음악에 대한 애정이 글에서도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그가 전하는 글들을 읽다 보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어떤 표현하지 못한 이미지를 어떤 한 표현으로 정리되게 하는 힘이 느껴져요.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고, 알고 있던 노래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아요!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당신의 두 번째 재즈 음반 12장> 재즈를 좋아하게 되신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재즈를 너무 좋아해서 재즈음악 평론가가 되신 황덕호 평론가님이 쓰신 책인데요. 어려운 재즈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으셨고, 또 책이 음반으로 되어 있어서 되게 유명한 재즈 음악부터 알아갈 수 있어 좋아요, 음반도 따로 책이랑 같이 있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읽어봐도 참 좋아요! <팻 메시니> 재즈를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재즈 아티스트가 직접 쓴 책인데요. 철학적이고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펼칠 수 있어 꼭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이너 노트 위치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4 1층 전화번호 | 02-337-9966 SNS | @linernote.kr 영업시간 | 평일 12:00~19:00 / 토요일 12:00~20:00 / 일요일 휴무 오래 기억하고 싶은 동네 서점 풍경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그 곳의 사진과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photo@flybook.kr *제보해주신 사진과 이야기는 매달 달라지는 플라이북 플러스 북커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플라이북 앱에서 더보기 >> https://goo.gl/EpQyYY
핵 잡는 핵? '에이펙스 레전드' 핵 유저 해킹하는 프로그램 등장으로 화제
중국 유저가 만든 무료 프로그램, 상대 핵을 끄는 기능부터 사용자 정보까지 알 수 있어 최근 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에이펙스 레전드>에 핵 유저를 막고 이들을 역으로 해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해 화제다. 해외 커뮤니티 페이지 레딧 유저 SilentRedBoi는 15일(현지 시각),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레딧을 통해 핵 유저를 잡는 해킹 프로그램이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중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은 '복구자반외계계통'(复仇者反外桂系統)으로, 해석하면 '어벤져스 안티 핵 시스템'이다. 복수자반외쾌계통의 소개 이미지에는 '오직 마법만이 마법을 이길 수 있다'는 슬로건과 함께, 무료로 배포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 오토 에임핵 끄기 ▲ 스피드핵 끄기 ▲ 월핵 끄기 ▲ 핵 사용자 정보 수집하기 등 4개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레딧에 올라온 핵 유저 잡는 핵 프로그램 스크린샷 여러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4번째 기능인 '핵 사용자 정보 수집'이다. 이를 사용하면 사용자 데스크탑에 핵 유저의 정보가 담긴 파일이 생성된다. 이 같은 기능이 있는 이유는 <에이펙스 레전드> 내에 별도 신고 기능이 없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불량 유저를 발견할 경우 외부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해야만 한다. 때문에, 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용자 데스크탑에 핵 유저 정보가 생성되기에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해진다. <에이펙스 레전드>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15일 핵 사용 유저들에게 이용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핵 유저 근절'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다만, 해당 조치 이후에도 핵 유저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유저들이 '핵 대응 핵'이라는 방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2월 15일 발표 이후에는 별다른 대응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서 당분간 '핵 잡는 핵'에 대한 이슈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다운된 기분을 Up↑ 시켜줄 클래식
안녕하세요~ 아침 기온은 선선한 가을 날씨입니다. 계속 비도 왔었고 날씨 덕에 몸이 다운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가을에 다운되는 기분을 업업 시켜줄 클래식들을 소개합니다~ 1. Chopin-Grande Valse Brillante Op. 18 Arranged by Valentina Lisitsa 아주 유명한 쇼팽 왈츠 입니다. 보통 대중적으로 알려진 쇼팽의 녹턴이나 에튀드들은 슬프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곡이 나는데 이 곡은 춤곡인 왈츠 답게 통통튀고 밝은 감성이 담겨있는 곡입니다. 제가 기분을 업 시킬 때 가장 먼저 듣곤 하는 곡입니다. 동영상의 연주자인 Valentina Lisitsa는 세계적인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고 그녀 역시 유명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쇼팽 곡은 Pollini의 연주를 좋아하지만 몇년 전 부터는 Valentina Lisitsa의 연주도 관심있게 듣고 있습니다.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 1.Allegro Moderato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 1.Allegro Moderato 알레그레토 모데라토의 빠르기를 잘 살린 음반입니다. 양혜숙씨는 우리나라의 플룻리스트이면서 이태리에서 활동한 분입니다. 보케리니의 플룻협주곡은 플룻연주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테크닉을 잘 살린 곡입니다. L. Boccherini / Flute Concerto in D_ 2. Adagio 3. Rondeau-Allegretto 2. Adagio 3. Rondeau-Allegretto의 연주가 함께 있어서이것을 가져오게 됬는데 제가 추천하는 곡은 5분 12초 부터 재생되는 No.3 Rondeau Allegrotto 입니다. 개인적으로 먼저의 곡보다 더 밝고 업된 느낌의 곡입니다. 플룻의 깨끗한 소리가 사람의 마음도 밝아지게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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