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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살아가기(자존감 VS 자기객관화)

현실에서 살아가기(자존감 VS 자기객관화)




많은 심리학자들이 자존감에 대해서 말한다.
나 또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그중 단 하나를 뽑자면 무엇일까?
예전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해주는것...'
너무나도 멋지고 맞는 말이지만
이제는 이 표현도 식상하고 부담스럽다.
나는 '자기 객관화능력'을 뽑고 싶다.
사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주요한 특징중
하나는 현실직시능력이다.
현실을 외면하고 왜곡하고 억압하고 회피할때
우리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눈 앞의 현실이 너무 괴롭기 때문에
위축이 된다.


마치 어린사슴이 정글에서 맹수들과 함께
치열한 생존게임을 하듯...
이 사슴이 사는 길은 무엇일까?
자존감은 왠지 포근하고 따뜻하고 평화로울 것 같지만
까발려 보면 생존과 연결되어있다.
우리가 아무리 고상하게 말을 해도
결국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지 못하면
결국 빵을 훔쳐 먹게 될수밖에 없다.


현실은 냉정하고 정확하다.
우리는 끊임없이 현실속에 반응해야 한다.
전쟁터처럼 치열하기도 하고 괴롭기도 한
현실을 벗어나는 유일한 시간은 잠잘때이다.
아니면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내려놓았을때이다.
또 하나가 있다면 술에 잔뜩 취할때이다.
아니면 아예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자기착각에 빠진상태일지도 모른다.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현실적인 사람의 눈에는 불쌍하게 보일 뿐...
술에 잔뜩 취한 사람은 기분이 좋아서 헤헤헤 거린다.
그렇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안타깝게 보인다.
마약에 취한 사람은 자기가 세상의 주인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미친사람처럼 보인다.
백수 김모씨는 매일 로또를 사며 대박을 꿈꾼다.
주변 사람은 그럴 시간에 일을 하라고 한다.
나는 한때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다는 시크릿과 같은
심리적인 갈망을 좋아했다.
그것이 자기최면의 핵심인양 착각한적도 있었다.
이 개념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그닥.. 그렇다.
이들에게 자기객관한 능력이 있었다면
그러한 이상한 생각이나 행동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원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지금 피와 땀을 흘려서 성취하라고
약간 재수없게 말하고 싶다.
명상하는 것도 참 좋고,
매일 기도하는 것도 참 좋고,
매일 거울을 보고 화이팅을 외치는 것도 참 좋고
긍정적인 자기최면도 참 좋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정신적 활동이 현실을 배제한채
자기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못한채
진행된다면 이는 망상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그냥 뜸구름잡는 자기위로가 될수도 있다.
술에 취하면 다음날에 깨어나기라도 하는데,
정신이 홀리거나 취해버리면 답이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
내가 호되게 취해봐서 잘 안다.
내가 사람들에게 했던 표현은 이렇다.
" 들어갈때는 너무나도 황홀하게 기분이 좋았어요."
" 나올때는 심장(목숨)걸고 나왔어요."


눈 앞에 보인 현실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정신적인 공부를 하다보니 현실이 작아 보였다.
다양한 신비, 영적(?)체험을 했다.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될것 같은 희열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보였지만 시간이지나면서
내가 서서히 이상해져감을 느꼈다.
자존감이 더욱더 낮아지는 것이다.
세상 사람과의 교류를 점차 줄이는 것이다.
스스로 의지를 내기보다는 무언가에 자꾸 의존을 했다.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전혀 듣지 못했다.
뭔가 모를 마음의 불안감 우울감이 커졌다.
나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 멘탈이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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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인 수행의 문제있음이 아닌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잘못 배운 점을 말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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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산을 들고 있는 느낌이 아니였다.
누군가가 우산을 대신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
내가 원할때 우산을 펴고 접을수 없는 듯한...
언젠가는 비를 맞아서 흠뻑 젖을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


나는 어릴때부터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현실을 긍정적으로 포장하고 싶었다.
아니 숨겨버리고 싶었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미래의 성공을 꿈꾸었다.
사실 드라마의 주인공은 힘든 현실을 묵묵히 견디고 살아왔다.
현실을 부정하지도 않았고 이상한 생각에 갇히지도 않았다.
힘들수록 더 당당하게 현실을 마주했다.
술에 취하고 약에 취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왕자나 공주를 기다리듯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너무나도 건전하고 건강하고 분명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이상적인 모습에 반한 것이다.
아니 현실적으로 잘못하는 그 행동이 이상적인것이다.
외모만 꾸민채 백설공주를 기다리지 않았다.
외모만 꾸민채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지 않았다.
자기객관화와 동시에 현실을 직시한 것이다.
그럴때 자존감을 지키고 유지할수 있다.
그럴때 멘탈을 부여잡고 현실을 살아갈수 있다.





자기객관화는 자기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나의 주소를 모르면 지금 이 자리가 어딘지를 모른다.
어디로 가야할지 또한 설정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을 찾아오지 못한다.
어딘가로 갈 곳도 없고 갈수도 없다.
그럴때 자기 생각속에 빠져서 갇혀 버리는 것이다.
예전에는 현실적인 사람이 조금 재수 없어 보이고
너무 냉정한 사람이 아닌가 싶었는데
지나치게 감성적이며 감정적인 나에게
필요한 건강한 눈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말한 현실은 돈밖에 모르는...
생존을 위해서 투쟁하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따뜻한 마음이 없이 계산만 하는..
그런 느낌이 결코 아니다.
현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함을 말하고자한다.
그 현실을 마술처럼 피할 능력은 아무도 없다.


굳이 있다면 전지전능한 신일것이다.
그런데 그 신이 지금의 현실로부터 나를 벗어나게 해주겠는가?
돈이 없는 나에게 일확천금을 주겠는가?
수능에 떨어진 나에게 명문대합격 통지서를 주겠는가?
알바하고 있는 나의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겠는가?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당하는것을 미리서 막아주겠는가?
알콜중독자 남편이 하루아침에 술을 끊고
멋진 아빠가 되기를 기대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면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


눈 앞의 현실은 내가 거부하더라도 나타난다.
오늘 눈 감아 버리면 다음날 눈 앞에 나타난다.
내일 눈 감아버리면 미래가 캄캄해진다.
때로는 너무 힘들때 잠시 쉬는 지혜도 필요하다. .
잠시 눈을 감고 안식처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견딜수 없는 현실에서 피할때도 있어야 한다.
누군가의 위로도 필요하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오늘을 쉬게 할줄도 알아야 한다.
무조건 맞서서 싸우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왜곡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의 눈은 항상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팩트폭력 앞에서 도망가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
뼈 아프지만 그대로 맞아줄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더 현실속에서 성장시킬수 있다.
현실이 모든 것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그것이 나를 속이지는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의 망령, 생각의 망령에 빠져서
이 현실속의 꼰대가 될수도 있다.
전쟁과 같은 현실에서 다들 총을 들고 사는데
나혼자 활을 들고 사는 것과 같다.
나만 힘든 것 같지만 다 각자의 삶속에서 힘들게 산다.
누구라도 현실을 놓아버리고 도망가고 싶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 살아야하는 생존의 문제가 있고
누군가를 지켜야 하는 책임감이 있고
현실에서 나를 실현시켜야 하는 삶의 목적이 있다.
나역시 이따금 도망가려고 발버둥치는 나를 보곤 한다.



그럼 측면에서 자기 자신을 객관화 하는
삶의 태도는 참 중요하다.
그래야만 현실에서 굳건하게 당당하게 설수 있다.
자신을 비하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대단한 사람처럼 포장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눈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정신적인 노력을 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할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마주할수가 있다.
나를 왜곡하는 순간 내가 보는 세상이 왜곡이 된다.
그때부터 정신적인 혼란을 비롯한 방황이 시작된다.
부족하면 노력해서 채울 것이고,
넘치면 비워서 가라앚은 배를 뜨게 해야 할 것이다.
올바른 일이면 손해를 보더라도 멋지게 가야하며
나쁜 길이면 빨리 반성하고 돌아오면 된다.
잘못했으면 솔직하게 사과해야 한다.
당장은 현실속의 나를 받아들이기 싫을수도 있고,
나라는 존재를 존중하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항상 내가 부족해보이고 남과의 비교속에서
별볼일 없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다.


나에 대한 객관화는 내가 부족한 존재라는 비난이 아닌,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해서
현재의 내 위치를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이다.
지금의 나를 만나게 되면 다시 일어술수 있다.
그리고 그동안 멈춘 마라톤이라는 인생의
레이스를 다시 시작할수 있다.
그러한 현실이 희망이 되고 꿈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의 힘으로 만들어가고 뛰어가는 가슴뛰는 삶에
취해서 살아가야 한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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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너라서...
♣ 일요일 저녁 고마운 인연... 고마운 인연 일요일 저녁 노을이 참 예쁘네요. 벗님들의 일요일 저녁 아름답게 보내시고 계시죠? 마냥좋은글은 벗님들의 행복을 늘 기원합니다. 숱한 世上 사람 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우리의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중년의 삶에 주고 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 보람 그리고 즐거움 인가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 世上 어디에도 없다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심 으로 기원 합니다.. 김지훈시인의 참 소중한 너라서 뛰워 드립니다. ♣ 참 소중한 너라서...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이 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저 들어줘. 아픈 사람에게 가장 잔인한 것이 판단하는 잣대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눈을 마주한 채 귀 기울여 들어주고 위로해줘. 힘내, 라는 말보다 힘들었지? 라며 꽉 안아줘. 타인의 아픔을 나약으로 정의한 채 그정도로 힘들어하냐는 어투로 그 사람의 힘듦을 내려다보지 말아줘. 그저 들어줘. 아픈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그 어떤 충고도 위로도 아니야. 그저 들어주고 따스한 온도로 안아주는 거 단지 그게 필요한 것뿐이야. - <참 소중한 너라서> 中 ,김지훈 -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몇 시간 전에 뜬 네이트판 역대급 하객룩
결혼식은 약 세달전에 했었습니다. 결혼식 준비에만 거의 10개월이 걸렸고, 준비하던 와중에 코로나가 터져서 정말 마음고생 많이했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판에서만 보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제 결혼식에서 벌어졌어요. 중학교 동창중 한명이 이런 하객룩을 입고 왔더라구요? (참고로, 결혼식 초대할만큼 친하거나 연락하던 사이도 아님. 작년 12월쯤 그친구가 결혼하는데 부케 받을 사람이 없다며 저한테 부탁을 했고, 어차피 어려운 일은 아니다싶어 결혼식 참여해서 부케를 받아줌.) 그렇게 제 결혼식에도 부르게 되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화이트 드레스같은 원피스에 화이트 구두, 그리고 화이트톤의 가방 .. 사실 그친구가 신부대기실에 도착하기 전에 카톡이 왔었어요. 옷이 없어서 밝은톤을 입게 되었다며. 구석에만 있겠다는식으로 카톡이 왔었고, 너무 정신없어서 잠깐 화면에 뜨는 내용만 보고 별생각 안했는데.. 정말 보자마자 너무너무 놀랬어요;; 티아라만 쓰면 누가 신부인지 모를만큼 이쁘게 꾸미고 왔더라구요 심지어 어깨 뽕... 너무 경악해서 뒤로 나자빠질뻔 했네요. 해봤자 얼마나 심하길래 라고 생각하실분들은 아래 사진 봐주세요. 구석에만 있겠다던 그아이는 함께 사진도 많이 찍고 단체사진 때 맨~~~앞줄에서 찍어주었어요 ^^ 아래 사진처럼 이쁜 화이트 원피스가 모두 나오게요. 큰 충격을 받았지만, 결혼식 특성상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카메라 두대 + 영상카메라 1대 총 3대의 카메라가 찍고 있기에 표정관리하랴, 인사하랴, 너무나 정신없었습니다ㅠ 그렇게 피로연까지 마치고, 다음날 오후에 연락을 했습니다. 도대체 왜이렇게 입고 왔냐고, 그랬더니 이친구가 기분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며 옷장에 단정한 원피스도 없고, 하객룩으로 입을 옷이 없어서 구입한 옷이 아래 사진의 원피스라고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은 화이트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 결혼식에 모든 하객이 화이트톤 하객룩을 입고와서 같이 사진을찍는게 로망이였대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본인 결혼식에 화이트색 입고 오라고도 했대요. 그래서 제가,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결혼식에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는데 올화이트로 입고 가는 생각을 상식적으로 하지도 않고, 왜 그 로망을 내 결혼식에서 이룰려고 하냐고.. 신부가 저친구한데 뭐 크게 잘못한거 있어? 라는둥, 그런소리 듣는것도 기분나쁘고 올 화이트로 입고온 것도 상당히 기분나쁘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어요. 뒤에서 욕하는것도 제성격상 맞지않지만, 아닌건 아니다 알려주어야 그 친구가 다른 결혼식에 가서도 실수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보살) 어쨌든, 그렇게 그친구가 기분상하게해서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기에 저도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분이 풀렸고 카톡상으론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그친구가 저를 먼저 언팔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뒤에선 기분나빴나봐요?? 결혼사진 올리는 제피드가 꼴보기 싫었을까요? 아님, 솔직하게 말한 제가 미웠을까요? 본식 촬영 사진을 전달받고 있는 요즘, 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다시 곱씹게 되는데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고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제가 너무한건가요? 출처 : 네이트 판 으아닛!?!?!?!?!?!?! 저건 너무 오바아닙니까아!?!?!?!? (경악) 어깨뽕은 대체 무엇!?!?!? (동공지진) 심지어 맨 앞줄!?!?!?!?!!?!?!?!? (소름) 집에 저 옷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입을 옷이 없어서 새로 샀다면서... 저런 옷을 사서 입고 오면 어떡합니까 ㅠ 심지어 안 예뻐요.. 남의 기분 망쳐놓고 언팔까지 하다닝.... 거참나 너무하시네~
[로맨스는 별책부록] 한 부부가 이혼한 이유
셋이 술먹는 중 근데 공팀장이랑 이혼은 왜 했어? 아니 이상하잖아 갑자기 공팀장님 없는 집 둘째 아들인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시조카들이랑 여행 다니고 조카들이 다 자식같다며 근데 왜 갑자기 이혼이냐구 이상하잖아 내 편이.. 내 편이 아니더라고 (회상) 쇼핑중 신발 사자 나 신발 사야돼 - ㅇㅇ 갖고싶으면 하나 사 어머 이거 이쁘다~ 아저씨 이거 얼마에요? 들어와서 구경하세요 안에 예쁜 거 많아요 계속 만지작거리며 구경 중 아저씨 이건 얼마에요? 이거 240 있어요? 신발이 마음에 드시면 그냥 한 번 신어보세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아니 가격도 모르고 어떻게 ㅎㅎ.. 하얀거는 19만원 까만거는 22만원 - 너무 비싸다.. 요즘 수제품들 다 그정도 해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만지작만지작.. 첫손님부터 재수가 없을라니까 아저씨 말을 왜 그렇게 해요? 여보, 그냥 하나 사자 지금 그런말이 나와? - 아저씨 그냥 이거 주세요. 가자. 안산다고. - 알았어 알았어 가자 진짜 기분 나빠. 아니 내가 뭘 했다고. - 밥먹는데 짜증났겠지. 아니 장사하다보면 이상한 사람 많잖아. 짜증났겠지. 아니 솔직히.. 당신 신발 살 생각도 없었잖아. 계속 가격만 물어보고. 지금 누구 편 드는거야? 지금 누굴 감싸고 있는건데? 저기 저 신발가게 주인이 당신 형이야? 당신 아들이야? 여보.. 지금 처음 보는 사람이 당신 부인한테 재수가 없네 마네 하고 있는데 자빠져서 시집이나 읽고있다가 내가 남이야? 니가 지금 누구 편을 들어야 되는데!!! 여ㅂ.. 니가 이해해야 될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니고 나야!!!!! 당신 지금 이해해야 될 사람 저 사람 아니고 나야 나!!!!!!!!! 알았어.. 알았어.. 놔. 나는 진짜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사람들 오가는 지하상가에서 미친 사람처럼 막 소리를 지르더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쳐다보고 지한텐 별 일 아니었겠지. 뭐 허구헌 날 그랬으니까. 근데 있잖아, 나는 문득 그날 딱 깨달아지는거야 아.. 서영아 인생 헛살았구나 나 이 세상에서 딱 하나 내 편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난 정말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은 내 남편이구나 하고 살았는데 진짜 옆에 있으면 뭐하나 자기 마누라 마음 단 한 순간도 모르는데 나도 구두 사고 싶지 내가 월급이 작냐? 내가 왜 안 사는데 내가 왜 자꾸만 가격 물어보고 그러는데 그래 그럼 마누라 마음 몰랐다고 쳐 근데 그 남자가 나 재수 없다고 쫓아내려 그러는데 지가 남편이면 내 와이프한테 말을,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따져서 묻기라도 했어야지 그래야 남편 아니야? 어? 바로 다음날 이혼서류 만들어 놨더라고 도장 찍어달라는데 그래, 내가 그동안 영아랑 살면서 잘못한 일이 이거 하나 뿐이겠냐 그래서 찍어줬어 나 만나서 고생만 시켰는데 내가 뭘 어쩌겠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고민... 있으세요? 타로점 봐 드릴게요.
여기, 빙글을 둘러보며 느낀 게 있어요. 다들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 가는구나.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 취업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 하루 하루가 벅찬 사람들... 어제 다짜고짜 집을 찾아 와서 타로점을 봐 달라는 친구를 보내고 나니 문득 아는 사람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의 고민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타로가 '해결책'이 된다거나 '확실한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요. 그러면 타로를 안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 다만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걸로 해요. 그냥 마음의 위안을 얻는 느낌? 세상에는 알고도 모르겠는 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고민을 적어 주세요. 댓글은 노노 댓글은 왠지 답글 안달아주면 죄 짓는것 같고 ㅋㅋ 다른 분들, 다른 멋진(!) 조언자님들이 볼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니까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타로카드가 조언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조언자가 될 수 있으니까 저에게 타로점을 의뢰하면서 동시에 다른 조언자들도 만나는거죠 여러분이 올려주신 고민들 중 마음을 울리는 고민들을 답해 드릴게요 방법 : 1. 고민글을 쓴다 2. 내 아이디를 태그한다 @runtomars 3. 커뮤니티 발행을 한다 : 고민상담소 (필수) 커뮤니티 / 그 외 고민에 맞는 커뮤니티 선택 (예: 사랑과 연애) 고민글을 쓸 때 카드도 같이 선택해 주세요. 고민에 대해 생각하며 아래 카드들 중 한가지~다섯가지 카드를 신중하게 택해 주시면 됩니다. - 사랑과 인연에 대한 고민 : 카드 1장 -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할 때 : 카드 3장 -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 카드 2장 - 현재 진행 중인 일에 대한 고민 : 카드 3장 - 금전운 : 카드 1장 예를 들면 '두번째줄 세번째 카드요!' 등으로 카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 '2행 3열 / 3행 6열 / 4행 2열' 이라고 해주셔도 돼요 ㅋㅋ 가로가 행이고 세로가 열이라는 상식도 여기서 덧붙입니다 (유익) 그럼 의뢰... 기다릴게요! P.S. 댓글로는 안봐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댓글 의뢰가 너무 많아서... 댓글로는 답변 안해드립니다 ㅠㅠ 메세지도 답변 안해드려요... 질문 의뢰하는 것도 정성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댓글이나 메세지로만 띡 남겨주시면 저도 타로도 너무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