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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 올려 구매가 낮췄다

대리점 아닌 판매점에서 구매할 경우 KT향 갤럭시노트5 사실상 공짜폰

KT가 지난 14일 갤럭시노트5(32GB)의 공시지원금을 올려 실제 구매가를 낮췄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X(64GB/256GB)의 공시지원금을 소폭 인하했다. 스마트폰의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을 뺀 값을 실제 구매가라고 부른다. 공시지원금이 내려갔다는 의미는 실제 구매가가 올라갔다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공시지원금이 인상되면 실제 구매가가 내려간다.

KT는 지난 14일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6만원대 요금제 기준(데이터온 비디오 요금제) 기준 갤럭시노트5(32GB)의 공시지원금을 46만2000원에서 47만2000원으로 올렸다. 공시지원금이 1만원 올랐기 때문에 실질 구매가가 1만원 낮아진 것이다.

만약, KT의 대리점이 아닌 이통3사를 다 취급하는 판매점에서 구매할 경우 지원금의 15%를 추가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원금이 46만2000원이라면 6만9300원을 추가지원금으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6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약정하고, KT 대리점이 아닌 판매점에서 구매할 경우 KT향 갤럭시노트5(32GB)은 공짜폰이다.

갤럭시노트5(32GB)의 출고가는 49만9400원이고, 현재 지원금은 47만2000원이기 때문이다.
만약 KT 대리점에서 구매할 경우 갤럭시노트5(32GB)의 현재 실제 구매가는 2만7400원이다.

지난 12일, LG유플러스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이하 이 요금제 적용) 아이폰X(64GB/256GB)의 공시지원금을 3만원 낮췄다. 다시 말해 아이폰X(64GB/256GB)의 실제 구매가가 3만원 올라간 것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아이폰X(64GB/256GB)의 공시지원금으로 37만원을 제공한다. 아이폰X(64GB)의 출고가는 115만5000원이기 때문에 실제 구매가는 78만5000원이다. 아이폰X(256GB)의 경우 출고가는 135만1900원이기 때문에 실제 구매가는 98만1900원이다.

SK텔레콤은 공시지원금의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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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뒤덮인 말라뮤트' 사진이 불러일으킨 동물학대 논란
지난 목요일 아침, 콜로라도주 파커는 때아닌 폭설에 영하 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달리는 트럭 위에서 눈에 뒤덮인 말라뮤트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눈에 뒤덮인 개의 사진'을 두고 온라인에서 거센 논쟁이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격분한 사람들은 '개가 눈에 뒤덮이도록 트럭 위에 방치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견주에게 처벌을 내려야 한다. 명백한 동물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말라뮤트는 원래 눈이 많은 지역에 사는 종으로 자연에서는 저게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언급하며 '동물학대까지는 아닌 것 같다'라는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촉발된 동물학대 논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자, 전문가들도 자신의 의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의사인 미시 타키 박사는 "말라뮤트가 야생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해서 굳이 야생의 극한 환경에 노출시키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말라뮤트는 추위에 다른 종보다 강할 뿐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며, 말라뮤트 역시 동상에 걸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다른 전문가는 트럭이 시속 70km의 속도로 달리는 상태를 고려할 때 개가 느낀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혹독한 날씨 외에도 동물학대 논란의 여지는 또 있습니다. 바로 달리는 트럭 뒤에 안전장치 하나 없이 개를 싣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장면입니다. 이에 대해 콜로라도주 순찰대는 '트럭 뒤에 개를 싣고 달리는 것을 제재하는 법은 없으며, 안전장치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한 장에 대한 온라인의 논쟁과 사람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으며, 대변인을 자처한 한 사람은 '증거와 혐의를 찾아 트럭 운전자를 동물학대로 기소할 것'이라고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주류업계에 '뉴트로' 바람
'익숙한 듯 낯선 듯' 5060엔 추억을, 2030엔 신선함을 주류업계에 '뉴트로' 바람이 불고 있다. 뉴트로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복고라는 의미를 가진 '레트로(retro)'를 합친 신조어다. 복고 감성을 현재에 맞춰 재해석했다는 뜻이다. 국내 주류 업체들은 뉴트로 제품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향수와 낯섦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30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뉴트로 열풍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는 대선주조다. 지난 2017년 출시한 복고풍 소주 '대선'이 예상 외로 대박을 쳤다. 그러자 대선주조는 700mL 용량을 가진 '대선 블루' 등을 내놓으며 '뉴트로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결과는 판매량으로 나타났다. 출시 두달만에 초기 300만병이 모두 팔리면서 결국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열흘에 100만병씩 나가고 매달 6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올랐다. 지난해 12월 기준 부산지역 유흥채널에서 대선의 점유율은 69.2%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학의 '좋은데이'에 밀려 부산지역 소주 점유율 2위를 기록하던 설움을 벗어던졌다. 이같은 분위기에 소주 판매 1위 하이트진로도 동참했다. 옛 감성을 새롭고 흥미로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20대 공략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뉴트로 제품 '진로'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반영하되 젊은 층에게 새로움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라벨 사이즈, 병 모양과 색깔 등 과거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진로는 기존 제품과 달리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소주병으로 새롭고 순한 느낌이다. 파란색 라벨은 한자로 표기된 진로(眞露)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두꺼비 디자인을 재현했다. 도수는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저도수인 16.9도로 개발됐다. 뉴트로 진로는 병(360ml) 제품만 출시된다. 지난 25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뉴트로 제품은 95년 전통의 하이트진로만이 선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20대에게 신선함과 새로운 주류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통해 발전하는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른 방식으로 변화를 꾀한 업체도 있다. 롯데주류는 뉴트로 감성이 아닌 미니어처 기획팩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처음처럼 미니어처 기획팩은 120ml 용량의 처음처럼 12병이 멀티박스에 담겨진 패키지다. 패키지 디자인은 신진디자이너와 함께했다. 서경식 그래픽 디자이너와 협업해 ‘처음처럼’ 라벨의 까치와 새싹을 캐릭터화 하고, 이를 활용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을 라벨에 담아냈다. 이같은 신제품 열풍에는 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관계자는 "그동안 주류에서 도수와 맛에 더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제품 디자인을 통한 감성에 더 치중하는 추세" 라며 "레트로 제품은 예전 50~60대에게 추억을, 20~30대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레트로, 소용량 제품 등 독특한 컨셉을 가진 제품들이 속속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5세대 이동통신 5G와 통신 산업의 미래
세계 각국의 5G 진행 현황과 관련 산업 파급 효과는? 오는 5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상용화되는 5G는 이를 투자하고 설치해야 하는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5G 상용화로 가장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상품인 스마트폰과 처음부터 함께해야 산업이 확대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기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이 확대되는 등 5G는 다른 분야 산업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5G의 출발점이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각국의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5G 등 이동 통신 산업은 주파수 대역이라는 국가 자원을 이용하기에 국가의 정책과 연동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글로벌 5G 준비 현황을 알기 위해서는 주요 국가별 5G 준비 현황부터 살펴볼 수밖에 없다. 5G의 실질적인 이용기기인 스마트폰의 준비 상황도 주요 제조사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 화웨이를 앞세운 중국의 5G 준비 현황은 중국은 미국 이동통신사 협회에서 5G 분야에서 글로벌 관점에서 가장 선도적인 국가로 선정됐다. 특히, 통신 장비 업체 화웨이는 NSA(논스탠드얼론, 비단독 모드) 3.5㎓ 장비를 작년 5월에 상용화 하는 등 5G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다. 중국은 이미 2013년부터 중국산업정보기술부(The Chinese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국가발전개혁위원회(The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과학기술부(The 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등 중국 내 국가 발전을 이끄는 3개 핵심 정부 기관이 합동 주도하며 5G 정책을 준비해 왔었다. 중국 정부는 2018년까지 3단계 계획을 마무리 지었는데, 3단계는 5G 기술만으로 연결되는 SA(스탠드얼론, 단독 모드) 기반의 테스트였다. SA는 LTE와 5G를 혼용하는 NSA 보다 더 진화된 기술 표준으로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중국 정부는 장비 및 이동통신사와 함께 SA 기반으로 2018년 초 주요 도시에서 테스트를 시작해 16개 도시에서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테스트는 3.5㎓와 4.9㎓ 대역 대 내에서 인도어와 아웃도어를 연계하는, 그리고 코어 네트워크 및 기지국 테스트로 이를 완료했다면 5G의 인프라 관점에서 준비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2019년부터는 4단계인 네트워크 시스템과 단말 칩셋간의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를 마치게 되면 5G 스마트폰 서비스의 실질적 상용화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미국 이동통신사들의 5G 준비 현황은 미국 1위 사업자 버라이즌은 오는 11일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전 지역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5G를 상용화한다. 현재 버라이즌 가입자들은 5G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한 달에 10달러(한화 약 1만1300원)만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4월 11일 상용화 당시 지원되는 디바이스는 모토로라의 모토 Z3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모토로라의 모토 Z3의 경우 LTE 폰으로 먼저 나왔고 이후 5G 역시 탈부착식 동글을 연결해야만 가능하다”며 “모토 Z3는 진정한 5G 스마트폰이 아니며, 갤럭시S10 5G가 출시되는 시점으로 상용화하는 우리가 진정한 5G 상용화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통신사는 그룹에 따라 다른 5G 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다. Top 2(버라이즌, AT&T)는 홈 또는 빌딩에서 FWA를 기반으로 한 5G 인프라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다.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의 경우 5G를 통해 유선 통신망까지 포함해 미국 시장 내 홈과 모바일 모두의 리더십을 확고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위 사업자인 AT&T는 고정 무선 접속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Top 3~4위사인 티모바일과 스프린트는 모바일 중심으로만 5G 인프라를 구축해 5G를 스마트폰 중심으로 전개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 통신사들의 5G 준비 현황은 일본 정부는 2018년 중순까지 일본 5G 기술 정의를 마쳤고, 2019년 3월까지 주파수 대역을 할당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1위 이동통신기업인 NTT 도코모는 정부의 의도에 맞게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기점으로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외 KDDI, 소프트뱅크, 라쿠텐 모바일 등 이동 통신사업자들도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출산율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이슈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던 유럽은 그 어떤 지역보다 IoT에 대해 먼저 연구해 왔었다. 이런 측면에서 5G는 유럽에서 더욱 더 필요한 기술일지 모른다. 하지만 유럽에서 가장 앞선 이동통신 시장인 영국에서도 2020년까지는 5G 서비스 또는 스마트폰이 어디에도 제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아직 많은 유럽 이동 통신사들이 LTE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어 5G를 대대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 것이다. 5G 전개 로드맵(Roadmap)과 스마트폰 출시 일정은 국제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이하 ITU) 에서 수립한 5G 전개 로드맵을 보면, 2019년 하반기부터 5G전개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동통신 표준기관인 3GPP에서 릴리즈(Release) 15도 LTE와 5G 혼합형에서 시작해 릴리즈 16 정의를 하기 바로 직전에 5G 전용인 SA 및 NR(New Radio)까지 정의를 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는 릴리즈 16에 대한 표준 정의가 시작되고, 2020년에는 릴리즈 17 이후 버전까지 5G의 기술 표준 정의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단말 시장은 오래 전부터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5G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 내 카테고리 중 5G가 빠르게 성장하여 당분간 5G 대응력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명운을 결정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5G 준비 현황은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AP(Application Processor,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도입 및 준비 현황을 보면 예측해 볼 수 있다. AP 제조사인 퀄컴에 따르면 2019년 ASUS, 후지쯔, HMD, HTC, LG, 모토로라, 원플러스, 오포, 샤프, 소니, 샤오미 등이 퀄컴 5G 칩셋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들은 기반으로 2019년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두 제조사 관점에서 본다면 애플은 통신 신기술 적용에 대해 최초보다는 보편성과 안정성 관점에서 접근하기에 2019년에는 5G 단말이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에 세계 1호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를 출시하고, LG전자는 이르면 4월 중·하순 경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2019년 3월까지 5G 자체 칩셋을 출시하고 6월 말까지 5G 스마트폰을 판매할 예정이다.
갤럭시S10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 3월 15일 출시
1TB 이상의 내장형 스토리지(용량) 12GB 램(RAM) 삼성전자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시리즈의 경우 3월 8일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는 이번 달 20일(현지시간) 공개 직후부터 3월 7일까지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한 외신은 갤럭시S10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모델이 3월 15일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모델은 1TB 이상의 내장형 스토리지(용량)와 12GB 램(RAM)을 갖춰 갤럭시S10 시리즈 중 가장 비싼 모델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S10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1500달러(한화 약 168만5000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갤럭시S10플러스는 1000달러(한화 약 112만3700원), 갤럭시S10은 900달러(한화 약 101만1000원), 갤럭시10E는 750달러(한화 약 84만3000원) 선으로 가격(출고가)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보급형인 갤럭시10E 등 3개 모델은 3월 8일에 출시 갤럭시S10플러스의 경우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엑시노스 9820/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10플러스 일반 모델의 경우 6GB의 램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128GB 또는 256GB의 용량, 8GB의 램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512GB의 용량을 갖출 것으로 관측된다. 해상도는 1440×3040이고, 디스플레이 오른쪽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 센서가 들어갈 전망이다. 갤럭시S10플러스는 4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사용하고, 두께가 7.79mm로 갤럭시S7 이후 삼성전자의 가장 얇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7의 두께는 7.9mm이다.
갤럭시S10 스펙 AtoZ
초음파 지문스캔·AI 등...애플에게 선전포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출시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인텔리전트 기능을 넣은 갤럭시S10을 공개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 갤럭시S10 5G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앞서 설명한 4종의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미디어 3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삼성전자는 모바일 폼팩터의 혁신을 알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Fold)와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워치 액티브(Active), 갤럭시 핏(Fit), 갤럭시 버즈(Buds)도 함께 발표했다.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 적용 갤럭시S10은 카메라 홀을 뺀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꽉 채운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로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했다. F1.5, F2.4 듀얼 조리개를 제공하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최초로 광각 123도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했다. 스마트폰끼리 무선 충전하고 웨어러블 기기도 뒷면에 갖다 대면 충전하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채택했다. AI 기반 기술로는 역대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적용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 스캐너가 적용됐다. 지문 인식장치가 뒷면에 있거나 카메라 옆에 위치해 손가락을 더듬거나 오작동할 가능성을 없앤 위치 이동이다. 내장형 초음파 스캐너는 사용자의 미세한 지문 굴곡을 초음파로 인식해 스마트폰을 열어준다. FIDO 얼라이언스 생체 부품인증을 획득했고 강한 햇빛과 영하의 기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프레임을 포함한 전면에서 화면의 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갤럭시노트9의 화면 비율이 84.3%이기 때문에 사실상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로 스마트폰 최초 HDR 10+인증을 받았다. 최대 밝기 1200니트(Nit), 명암비 200만대 1로 최고의 색 정확도와 색 영역을 재현한다. 또한 별도 필터 없이 눈을 보호하는 디스플레이는 해로운 블루라이트 파장을 최대 42% 저감한다.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눈이 편안한(Eye Comfort) 디스플레이로 인증 받았다. 갤럭시S10은 동영상 촬영에서 액션캠 수준으로 흔들림 없이 촬영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을 적용했다. 스케이트보드나 산악자전거에서 찍은 동영상도 부드럽게 재생된다. 카메라에 넣을 수 있는 인텔리전트 기능은 대부분 적용했다. 1억개 DB를 바탕으로 머신러닝을 통해 체득한 최상의 구도 잡아주기 기능인 샷 서제스천(suggestion)부터 사람, 사물, 동물 등을 뉴럴 프로세싱 유닛(NPU)으로 인식해 최적 촬영을 지원하는 설정 배경 수도 20개에서 30개로 늘렸다. 1600만 화소 초광각(울트라와이드앵글)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120도)과 같은 123도 광각으로 찍어 광활한 자연을 보이는 그대로 담을 수 있다.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는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담았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는 먼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찍는 광학 2배줌 지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도 있다. 전면 카메라도 1000만 화소 듀얼 픽셀로 UHD급 영상 촬영이 된다. S10플러스에는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라이브 포커싱도 제공한다. 내 생활 패턴 기억·실행하는 빅스비 루틴...14가지 범주로 구성 디스플레이 6.7인치· 4500㎃h 배터리의 갤럭시S10 5G
세상에 덜 알려진 와칸다급 득템 정보
요즘 들어 느끼는게 참 맛있는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고, 참가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뭔가 누릴 것이 많고 다양해졌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 돈벌이는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ㅁ- 그러다보니 뭐.. 자연스럽게 할인정보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어차피 살 거 싸게 사면, 남는 돈으로 뭐라도 더 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 네, 저는 아끼기보단 조금 즐기렵니다ㅋㅋ 그럼 주변분들이 잘 모르는 제가 간혹 이용하는 꿀팁 공유해보겠습니다. 전시했던 상품이나 리퍼브제품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노트북이나 가전제품 구매 전에는 꼭 들러보는 곳입니다. 컴퓨터를 많이 알지 못해서 그 기준이 너무 높지 않다보니 저에게는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사해서 가전제품들 살 때 잘 활용했네요. 근데 선물용으로는 주의하세요. 전시상품이나 리퍼브제품이라서 포장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청소기 선물하려고 샀다가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꿀팁을 드리자면, 롯데아울렛 등에도 매장이 있던데 온라인 없는 득템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점점 신상품 수량이 많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할인상품이 적은 느낌이 들지만 그만큼 콜라보나 행사도 많아져서 별 만땅줘봅니다. http://www.ajjuncmall.com/ 공연을 좋아하신다면 혹은 커플이시라면 눈여겨볼 서비스입니다. 입찰을 통해서 보다 저렴하게 티케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본래는 공연을 더 저렴하게 본다는 취지였는데 꽤나 괜찮은 공연, 단독 티케팅 공연들도 있다보니 최저가보다는 공연을 보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주곤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공연 업뎃속도가 떨어져 점수를 좀 짜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https://m.allwin.co.kr/ 특이한 해외직구샵입니다. 해외에서 이슈가 되는 비즈니스를 다루는 뉴스미디어였는데 최근에는 이슈가 되는 비즈니스 상품을 직접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뉴스기사 마지막에 구매버튼이 생겼습니다.) 해외에서 잘 나가는 회사들의 성공기를 보여주면서 상품구매로 연결시키니 구매욕이 꽤나 자극됩니다. 아마도 얼리어답터분들께는 참 매력적인 쇼핑몰로 느껴질 겁니다. ★★★★☆ 직접 직구에 비해 가격메리트가 떨어지는 경우를 종종봐서 별 하나 줄였습니다. http://ttimes.co.kr/index.html?menu=pick 무신사나 29cm같은데 입점한 국내 신진디자이너브랜드나 스트릿브랜드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월상품 위주라서 할인이 크다고 합니다. 할인율이 굉장히 좋아서 여름티셔츠는 1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국내신진패션브랜드들이 워낙 인기라서 거품이 좀 있다고 느꼈다보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월이라곤 하지만 6개월채 안된 제품들도 많고해서 유행에 처지는 느낌은 없습니다. ★★★★☆ 아직은 상품수가 적어서 별 하나 줄입니다. 상품수만 많아지면 꽤 큰 쇼핑몰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mdoutlet.co.kr/
넷플릭스, 전세계 1억3000만 명 가입자 보유
TV의 또 다른 이름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1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콘텐츠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결해, 2018년 초까지만 해도 넷플리스가 제공하는 한국 콘텐츠는 60여 편에 불과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540여 편으로 증가했다. 국내에도 푹(pooq)TV, 왓챠(Watcha), 티빙,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한국형 OTT 서비스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과 넷플릭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공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이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일컫는 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지난 해에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냈다. 수치로 계산하면 1500시간 분량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단순히 미국 드라마나 영화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YG전자’ 등 한국 예능 콘텐츠 또한 제작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인기 위주의 편성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과감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 이용권 특성상 동시접속이 가능한 요금제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친구 혹은 가족과 이용권을 함께 쓰며 금액을 나누어 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았다. 이와 같은 공유 시스템은 넷플릭스에 매달 개개인이 납부하는 요금을 실제적으로 줄여주어 이용자로 하여금 매월 결제에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쉬운 접근성, 콘텐츠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공유가 가능한 이용권은 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충성심을 강화시키고 비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