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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배틀 이벤트] 광란의 일요일 저녁 단합대회 후기
2019년 6월 16일 오후 8시 직장인 커뮤니티의 전설로 남을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제 1회 직장인 커뮤배 술배틀!!!! 월요일을 극혐하는 직장인 톡에서 쏘아올린 술배틀은 평소 퇴근 후 소소한 음주를 즐기던 @wjd1843 님과 @uruniverse 님의 대화에서 출발했죠 후후... 그냥 처음엔 누가 가장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이벤트였지만, 제가 공지 카드를 작성해서 판을 키웠습니다 껄껄! 그 결과, 많은 빙글러들이 술 배틀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impereal12 @qudtls0628 @wjd1843 @iwannagotohome @uruniverse @wlskfjq @panda0713 @soozynx @dlvpflxm @nowandever @sunaaaaaaa 배틀에 참전하신 술고래 빙글러들 🐳 그리고 우리가 새로 정한 이번 술 배틀의 이름은... 🍻 일취월장 🍻 일요일에 취하면 월요일에 장난 아니다. 자 지금부터 알콜냄새 풀풀 풍기던 어제의 배틀 속으로 한번 돌아가봅시다! 8시가 되자 각자 준비한 4.5도 이상의 맥주를 손에 들어 짠! 하는 술고래들의 모습 어쩜 이렇게 다 다른 취향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좋아하는 맥주 취향도 얘기하고, 안주 얘기도 하고, 직장인들이 모이면 빠질 수 없는 회사 욕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배틀보다는 단합대회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안주 자랑 타임! 냠냠 저는 그냥 과자정도 생각했는데... 직장인 커뮤니티의 횐님덜 스케일은 다르더군요... 아니 저는 정말 편의점 메뉴를 생각했는데.... 이 분들 정말 배운 사람들 아입니까....????....?? 그리고 어제의 자린고비 @impereal12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왕을 거의 세시간을 먹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정도면 짜왕이 세포분열을 하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 그리고 점점 늘어가는 빈 캔들.... 모두 다 먹은 맥주 캔은 구겨서 인증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현대미술로 만들어주신 @wlskfjq 님.. 이것이 아트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 (띠용) 대짜로 뻗은 우리 직장인 커뮤니티 횐님들과 그들을 애정하는 @wlskfjq 님의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심지어 블랑으로 달리셔서 통일된 컬러감이 주는 안정감이 일품이네요. 제 점수는요........1664점 입니다 후후 😎 8시에 시작한 랜선 회식은 점점 무르익고... 이벤트 시작 2시간만에 무려 8캔을 몽땅 해치우신 바이킹의 후예가 등장했습니다. 모두 예상하고 있으셨겠지만... 바로바로바로....... @wlskfjq님✨ 500ml 맥주 8캔을 다 드시고, 심지어 3캔을 더 마시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톡방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만드셨죠 ㅎㄷㄷ....... 500짜리 맥주는 다섯 모금이면 다 드신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게 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와우네..!!!!!!! 정말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주셨어요.. 우리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마시자고 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뚝딱뚝딱 빈 캔을 인증해주셔서 까아아아아암짝 놀랐습니다 😱 1등 선물은 조금 더 깊게 제가 고민해보고 DM보내드리도록 할게요 헤헤... 미리 준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머리박음) 그리고 1시간이 조금 지난 뒤 또 다른 8캔 완주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 밀 맥주를 좋아하시는 @wjd1843님! 이제 @wjd1843님의 맥주 취향은 모두가 알게 되었죠 후후후 캔맥주 6캔을 드시고 질려서 병맥 4병을 더 드신 @uruniverse 님! 저였으면 용량 생각 안하고 난 몰랑 수량만 맞추면 되는거 아닙니까!! 하고 난동을 피웠을 텐데.. 양심껏 병맥 4병을 드신 양심에 박수 짝짝짝!!! 8캔 인증 사진은 아니지만, 아버지를 닮아 안주를 잘 안드시는 @impereal12님! 모든 맥주를 완주하시고 아부지와 한잔 더 하러 떠나셨습니다... 크으....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욜....... 비록 8캔 완주는 하지 못하셨지만 참여해주셨던 @qudtls0628, @iwannagotohome, @panda0713, @soozynx, @dlvpflxm, @nowandever, @sunaaaaaaa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요 후후 :) (+ 번외) 관전러들의 술상도 한번 훔쳐볼까요 👀❓ 저 멀리 캐나다에서 참여해주신 @dlvpflxm님! 현지 시각으로 오전 6시까지 저희와 함께 달려주셨어요 👍 캐나다 맥주의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후후 조금 일찍 막꼴~리로 달리신 @panda0713님! 크어 단촐한 안주와 이미 구겨진 막걸리 통 스웩 👍 다음에는 우리 꼭 같이 달려요! 일 때문에 늦게 참여하셔서 새벽 5시까지 사케를 무려.... 6병이나 드신 숨은 술고래 @sunaaaaaaa님! 닭발과 뽀얀 계란찜이 빙글러들의 오감을 자극했죠.. 허억허억... 지금 봐도 침이 꼴딱 넘어가네욧 ㅡㅠ @qudtls0628님의 IPA 첫 도전! 그 결과는....!?!?!? 으베베 너무 써🤢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너무 달리셔서 관전만 하셨는데, 다음번에는 꼭 같이 달려봐요! 이렇게 알콜냄시 폴폴 풍기는 제 1회 직장인 술배틀(이라고 쓰고 단합대회라고 읽는다)은 막을 내렸습니다! 핳핳핳 프레지던트로서 1등으로 GG치고 잠들어 조금 부끄럽네요 후힝...🤗 다음번엔 조금 더 길게 롱~런 할 수 있도록 조절해보겠습니다! 우리 조만간 또 만나요 :) 자 과연 2회 단합대회는 열릴 것 인가...후후후 다음 단합대회는 소맥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후후후후후후후 이젠 술방으로 바뀔 술배틀 방.. 혼술하기 심심하신 빙글러들 모두 놀러오세요 🖤
성공하는 토큰이코노미의 조건
사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가치 정의 새로운 가치를 구현할 수있는 기술 토큰 세일로 개발과 마케팅 자금 확보 생태계 플랫폼을 개발 및 런칭 토큰 사용자에 대한 보상과 혜택 제공 대부분의 토큰 생태계는 여기까지였다. 얼핏보면 계획대로 개발에 성공만하면 생태계가 순조롭게 돌아갈 것 처럼 보인다. 잘돌아가면 토큰가치도 상승 할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함정이 많다. 새로운 가치는 어느정도의 가치인가? 성장 단계별 그 가치의 합을 생태계의 가치라고 한다면 발행토큰의 시가총액과 비교하여 괴리가 어떠한가? 이 생태계의 지속성은 어떠한가? 토큰세일한 돈이 소진되면 누가 어떤 재원으로 플랫폼을 유지할 것인가? 사용자가 원하는 그 가치에 대한 수요는 어느정도 생명주기를 가진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이 제시되어야한다. 반드시 필요한 것 중 첫째는 본질적 수익모델이다. 생태계 참여자를 통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이용하여 플랫폼의 지속성과 확장성에 투자가 가능하여야 한다. 둘째는 더 새로운 가치 또는 훔치거나 뺏어온 가치가 추가되어야 한다. 이것이 생태계의 가치를 급성장 시키는 핵심이다. 이러한 이유로 결국 모든 토큰들의 궁극적 목표는 지불결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추가되는 새로운 가치 서비스들이 있겠으나 토큰화 내지는 토큰 종속적 서비스를 추가하는 데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반면에 시장가치가 형성된 토큰이라면 지불수단으로 사용되는 순간 매우 크고 지속적인 가치와 지배력의 성장을 기대해볼 수있다. 대부분의 메인넷 코인과 토큰들이 막연하게 자기 토큰으로 지불결제를 하게될것이라고 말한다. 신용카드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 때문에 금방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잘 안되는 것은 속도,가치변동성,규제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아니다. 막연하게 저절로 될것처럼 환상에 빠져있는 것이 바로 근본적인 문제이다. 문제 인식이 없으면 운제가 해결될 수없다. 문제 중 하나는 지갑이다. 소비자가 사용할 수없는 지갑을 강요하고있다. 또하나는 상점을 가맹시킬 수단이멊다. VAN이나 PG, POS와 연동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그들이 싫어한다. 싫어하는 자와 콜라보는 불가능하다. 그럼 독자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방법을 가지고 있는 토큰이코노미를 본적이 없다. 몇몇 시도가 있으나 확산이 불가능한 테스트베드에 불과하다. 이들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토큰이코노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막연하게 우리토큰으로 김밥을 사먹게 될것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사기 스캠이다. #토큰이코노미
[부산IN신문] 부산시, ‘대학도시 부산! 홍보 UCC 공모전’ 개최
부산시는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대학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대학도시 부산! 홍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신설된 부산시 시 산학협력단의 ‘시-대학 상생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의 아이디어를 통한 대학도시(Univer+City) 구현을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아름다운 부산, 정주환경 및 도시 매력, 역사, 먹거리 등을 대학과 접목시키는 것으로 영상 카메라 촬영, 스마트폰 영상물, 사진 편집 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소재와 기법에 제한이 없다. 대학생, 시민, 외국인 등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참가형태는 개인 및 팀당 3인 이내 1개 작품으로 영상 길이는 30초 이상 3분 이하로 한다. 영상 제작 시 부산지역 촬영 및 부산지역 대학 3개 이상 노출은 필수이다. 응모방법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개인 유튜브(YouTube) 계정에 제작한 UCC를 업로드 후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및 개인 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저작물 유의사항 인지 확인서 각 1부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이후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kjy@bitle.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1차 심사 시 유튜브 호응도(조회 수, 좋아요 수, 댓글 수)에 따라 최종 심사에 40%가 반영되며, 2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체적합성,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활용성 등에 따라 최종 심사에 60%가 반영된다. 언어에 제한은 없으나 외국어 제작(자막 포함) 시 2차 심사에 가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총상금 1300만 원으로 대상 1편(300만 원), 최우수 2편(150만 원), 우수 3편(100만 원), 외국인 특별상 1편(100만 원), 장려상 6편(50만 원) 등 13개의 작품이 시상될 예정이다. 외국인 특별상은 유학생 홍보를 위한 외국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입상작 중 우수작품은 부산지역 24개 대학에 공유해 입학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는 24개의 대학과 20만 명의 대학 구성원, 1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 3조 원의 대학 예산 등 대학은 존재 그 자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대학의 경제적 교육적 가치와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을 위한 시와 대학의 협업은 필수이고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580-9032)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시 #UCC공모전 #대학도시부산홍보 #UniverCity #영상제작 #스마트폰영상 #사진편집 #플래시 #애니메이션 #카메라촬영 #아이디어공모 #홍보UCC #유튜브 #부산먹거리 #역사 #UCC제작
[부산IN신문] 소셜포스트(주) 이명환 대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I-GEN EGG DAY’ 마케팅 특강 진행
소셜포스트 주식회사 이명환 대표가 지난 13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4층에서 열린 ‘6월 I-GEN EGG DAY’에서 마케팅 특강을 진행했다. ‘I-GEN EGG DAY’는 유년시절 달걀을 품었던 에디슨과 같이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공유 및 지역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6월 행사에는 예비창업자, 입주보육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및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창업특강, 창업 토크 콘서트, 네트워킹이 차례로 진행됐다. 창업 특강에서는 하늘바라기 권상준 대표와 소셜포스트 주식회사 이명환 대표가 특별 강사로 초청되어 ‘1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 마케팅’,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매칭’을 주제로 강연했다. 소셜포스트 주식회사 이명환 대표는 특강을 시작하기 전 “창업은 나 자신이 돈을 벌고자 하기보다 내 가족, 이웃, 더 나아가 지역을 먹여 살리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본 특강에서는 마케팅 트렌드 분석, 창업의 본질 파악하기, 마케팅에서 추구해야 할 본질, 특정 타이밍에만 발생하는 Needs, 마케팅 시장 경쟁 공략 방법 및 노하우, 마케팅 주의할 점 등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다음으로 이어진 창업 토크 콘서트에서는 온라인마케팅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고객 악플 및 컴플레인 대처 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고객이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설명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고 답변했다. 이어 또 다른 방법으로 악플을 역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대처한 전략적 사례를 설명했다. 창업 토크 콘서트 이후 치킨과 함께하는 네트워킹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소셜포스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케팅특강 #스타트업 #마케팅지원 #창업 #예비창업자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특강 #토크콘서트 #아이젠에그데이 #정기행사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최근, 케이틀린은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털이 듬성듬성한 반려묘 올리버의 사진을 올리며 한 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아빠를 죽이려고 해요." 송충이 룩 고양이 올리버의 사연은 이랬습니다. 어머니는 올리버를 아버지에게 맡기며 애견미용실에서 털 미용 좀 해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올리버를 데리고 애견미용실에 찾아가 말했습니다. "호랑이처럼 깎아주세요." 아버지는 어떻게 미용을 해야할 지 몰라 당황하는 미용사를 달래며 힌트를 주었습니다. "괜찮아요.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호랑이 줄무늬를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송충이 룩. 집에 도착한 케이틀린은 올리버의 모습을 보고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트렸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야단맞고 있었죠. 어머니는 털을 왜 이렇게 깎았느냐며 화를 냈지만, 아버지는 왜 예술을 몰라보느냐며 한 마디 대들었다가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시를 크게 맞으셨습니다. 올리버의 사진과 사연은 트위터에서 10만 회 이상 공유되고 40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쓸쓸해 보이는 올리버의 뒷모습... 여러분의 눈에 올리버는 어때 보이나요?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꼬리가 흔들릴 때까지! 꼬리스토리!
개미처럼 주식하자 - 1. 우량주에 도전
사실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조차 몰랐다. HTS라는건 말로만 들어봤고, MTS라고 이름은 붙어있긴하지만 그냥 내눈엔 앱하나. 우선 우량주 하면 떠오르는 삼성전자부터 쳐다본다. 그리고 고민없이 담아본다. 그날 하락을 뜻하는 파란색이었으니까. 나눠담으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으니 일단 6주, 25만원치 담아봤다. 2주 정도 지난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같긴했다. 삼성전자+파란색이라는 이유로 담다니. 구매 이유는 단 하나, 삼성은 안망할거니까. 그 뒤에 반도체가 어렵다느니, 이재용 구속이니 하는 뉴스를 보았고 간이 철렁했다. 근데 참 주식 웃기지. 그런소식이 뜸에도 삼성전자는 지금도 빨간색이다. 생각보다 오르진 않아서 당장 팔 생각은 없다. 남은돈은 어디쓸까 하다가, 이제 생각좀하고 담기 시작했다. 첫도전은 넷마블. 게임중독 뉴스가 산날 바로 전날 터진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문득 떠올렸다. BTS월드가 6월초에 사전예약 한댔는데.. 나름 확신이 들더라. BTS월드 사전예약때까진 오를꺼야.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BTS월드 사전예약일이 되자 거의 산가격의 12퍼 가까이 올라서 그냥 팔아버렸다. 지금보면 더 올라있던데 아쉬움은 없다. 이부분은 따로 이야기 하겠다. 그다음은 LG U+였다. 화웨이가 심각해졌다는 뉴스가 떴으니 LG U+는 당연히 한참 내린 상태. 화웨이 사태가 잠잠해지면 오르지않을까.. 한번기다려 보자 하고 샀다. 그리고, LG U+가 화웨이땜에 장기적으로 내려갈경우 다른 통신사가 반사이익을 얻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SK텔레콤은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KT로 일단 사봤다. 둘다 25만원어치. 세상일 참 모른다. KT가 지지부진한 반면, 화웨이 사태가 심각해져도 LG U+는 계속 올라간다. 적당히 5%정도 이익남을때 깔끔히 팔았다. KT는 계속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4%대까지 이익이 남아 팔았다. 물론 좋은일만 있던건 아니다. 대한전선... 내 아픈손가락. 동전주는 하지말라는 이유를 절실히 알려준 주식. 사업 개선, 대표위원 교체등 반전의 여지가 있어보이기에 한번 믿고 15만원어치 샀었다. 지금은 -10000원. 날이 갈수록 추락한다. 매각할때까지 버텨볼지 그냥 손절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지금은 삼성전자와 두산, 네이버, LG전자, LG디스플레이에 나눠 담았다. 초장에 날린돈과, 넷마블, LG U+, KT 판돈을 정리하니 5만원정도 벌었다. 담겨있는 주식들은 아직 돈으로 바꾼게 아니니, 벌었다 잃었다를 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5만원.. 2주정도만에 번 돈으로 작은돈일지도 모른다. 혹자는 비웃겠지. 이래서 우량주는 안돼.. 하고 말이지. 난 만족한다. 이 5만원은 내 방식이 틀리지 않았고, 내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려준 숫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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