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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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잘생김으로 유명한 포체티노 감독 아들들들

감독님의 첫째 아들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
토트넘에서 스포츠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음
선수가 아니라서 제대로 찍힌 사진이 거의 없는데
그래서인지 단 1초도 놓칠 수 없었던 팬들의 집념이 보이는 짤들이 많이 보임ㅋㅋㅋ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칭송받는 레전드 짤....
토트넘 최고 존잘 가자니가랑 아드님 짤ㅋㅋㅋㅋ
어떻게 한 프레임에 이 둘이 잡혔는지.. 완벽bb

둘째 아들도 있어요
둘째 아들 마우리지오 포체티노
2001년생으로 현재 토트넘 유스 선수로 뛰고 있음
(TMI : 손흥민 좋아함)

최근사진으로 본 결과 훈훈하게 잘 크고있음


사실 두 아들이 다 잘생긴 이유는...
감독님 리즈시절 완전 꽃미남이었음★


지금도 가끔 귀여우세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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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랑 똑같누ㅋㅋㅋ 선수시절 꽃미남 지금은 귀여운 아재
글 재밌게봤습니다 혹시 출처 남기고 퍼가도 되나용?
팬들 대단하다ㅋㅋㅋㅋㅋ
축구를 봐야하는 이유가 또생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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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중 손흥민이 짜증 대폭발한 이유
2월 초 손흥민의 전 소속팀인 레버쿠젠의 단장 루디 펠러가 손흥민 이적과 관련해 입을 열었었습니다. 출처 "손흥민을 팔고 우린 치차리토와 케빈 캄플을 영입했습니다. 잉글랜드 머니의 덕을 좀 봤죠." 루디 펠러 단장은 손흥민을 토트넘에 팔면서 얻은 382억 원으로 치차리토와 케빈 캄플이라는 수준급의 선수들을 영입할 자금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는 '꿈'같은 거래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 24경기(13선발 11교체) 4골 5어시 치차리토 27경기 (25선발 2교체) 23골 1어시 케빈 캄플 27경기 (25선발 2교체) 2골 4어시 언뜻 스탯을 봐도 확실히 레버쿠젠이 개이득을 보긴 본거 같긴합니다. 치차리토야 말할 것도 없고 캄플 역시 스탯은 저래도 평점이 꽤 괜찮더군요. 결과론적이지만 레버쿠젠이 확실히 이득을 본 거래는 맞는거 같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이런 상황이 아주 신경쓰이지 않는다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제 이 장면을 보니까 꽤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분데스리가 시절이었으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넣는 찬스였는데 평범하게 골키퍼 정면으로 때리는걸 보니 얼마나 중압감을 받고 있는지 느껴지더군요. 아마 382억 이라는 이적료가 가볍지만은 않을겁니다. 더군다나 라멜라는 토트넘의 템포를 거의 살리지 못하더군요. 그러다 패스미스가 나다보니 이렇게 손흥민 선수가 짜증내느 장면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본인도 압박감에 시달리는 과정에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이런 모습이 화면에 잡힌듯 합니다. (절레절레하는 라멜라가 밉다...) 어쩌면 요즘 손흥민 선수의 심정을 컴팩트하게 대변하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마침 유로파에서 도르트문트를 만나는데 손흥민 선수는 도르트문트에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유독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경기들에서 좀만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의 새로운 토트넘 절친
이번 시즌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있어선 조금 낯선 팀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절친이었던 케빈 빔머와 카일 워커가 한 번에 팀을 떠나게 됐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밝힌 바도 있지만 특히 케빈 빔머는 손흥민 이적 초기부터 친해진 소위 말하는 절친입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출전에 어려움을 겪다 2년 만에 스토크 시티로 이적하게 됐죠. 뭐 손흥민 선수도 워낙 외향적이라 두루두루 선수들과 친한 사이지만 그래도 절친이 이적한 것에 대해 아쉬움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절친 빔머의 빈자리를 빠르게 차지하고 있는 선수가 있으니 그는 바로..! 토트넘 전술의 핵심!!! 에릭센입니다!!!!! 지난 본머스 전에서 경기가 끝난 후 에릭센과 손흥민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퇴장하는 모습이 '이건의 발품스토리'라는 영상 클립에 잡혔는데요! 빔머에 가려져서 그렇지 에릭센은 꽤 오랫동안 손흥민과 함께 였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을 찾아보니 꽤 함께 찍힌 사진이 많더군요 ㅋㅋ 그것도 항상 바로 옆에 있음 우빔머 좌릭센끼고 움직이는 손흥민 에릭센은 언제나 손흥민의 옆에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제 빔머 나가고 완전히 공석이 되어버린 손흥민 옆자리를 당당히 차지한 에릭센임 ㅋㅋㅋㅋ 새벽에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레알 마드리드전 원정경기를 위해 마드리드행 비행기 안에서도 에릭센과 손흥민은 나란히 앉아있었습니닼 ㅋㅋㅋ 빔머에게는 미안하지만..... 릭센아 우리흥한테 꿀어시 좀 많이 날려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할게!!!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오늘자 골장면보다도 더 값졌던 손흥민의 마지막 퍼포먼스
마냥 축구를 잘한다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치열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와 상반되는 감정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선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박지성을 해버지라 부르고 어느누구도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필연적으로 박지성과의 비교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박지성보다는 저평가를 받아왔죠. 바로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손흥민에게서 그 감동의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 감동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손흥민이 해버지 빙의한 흥민턴을 보여줬을 때도 아니고 역사적인 토트넘 홈경기 5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을 때도 아닙니다. 감동의 순간은 오히려 평범한 그래서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정규시간이 거의 종료된 후반 89분, 지난 경기에 이어서 또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항상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 1순위였던 손흥민이었기에 연이은 풀타임에 손흥민은 몹시 지쳐보였습니다. 그런데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 산체스는 경기 종료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공을 멀리 차버립니다. 공교롭게도 볼은 손흥민 쪽으로 흘렀고 몹시도 지쳐보였던 손흥민이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며 전방 압박을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 압박은 이내 골키퍼에게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휘슬이 울립니다. 시종일관 손흥민을 잡았었던 카메라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손흥민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방 압박 후 지쳐 쪼그려 앉아 있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1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찬사와 기쁨이 느껴져야 하는데 되려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감동으로 전달됐습니다. 팬들은 승리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승리는 그 열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전방압박은 그가 보여줬던 수많은 원더골들 보다더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