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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초골뱅이채소초무침으로 오늘 한 잔 어때! [만개의레시피]


오타후쿠 만능초로 만든 새콤새콤 맛있는
골뱅이채소초무침으로 오늘 한잔적셔! 고고
내일없어 막달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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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http://bit.ly/2H3GN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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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단지 3대장을 한 접시에 담은 콥샐러드
샐러드 좀 먹어봤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드셔보셨을 콥샐러드! '콥' 이라는 셰프가 냉장고에 남은 야채를 가지고 만든 샐러드라고 해요~ 셰프는 냉장고를 비우고자 만든 샐러드 덕에 현대의 우리는 행복합니다... ヘ( ㅇAㅇ )ノ 요리사 칼질은 서툴지만 오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재료 준비하기 까지가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재료 꺼내서, 씻기고, 썰고의 반복이니까요. 원활한 칼질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도 구비해뒀어요. 사진에 보이는 하얀 물건은 '토마토슬라이서' 입니다. 토마토 썰 때 유용해요! 슬라이서가 토마토를 꼬옥 안고있으면 저는 그 위에서 칼로 챱챱챱( ´͈ ◡ `͈ ) 준비한 재료만 가지런히 올려주면 끝! 베이컨은 후라이팬에 타기 직전까지 구웠어요. 아주 바삭바삭해졌답니다. 토마토는 여기서 조금 더 썰어서 준비했어도 좋았을 것 같았어요. 한 입에 넣기가.. 조금 벅차더라구요?ㅋㅋㅋ 드레싱은 요거트드레싱을 사용 했어요. 드레싱의 양은 본인의 입맛에 따라 적게 넣을지 많이 넣을지 정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곁들인 차는 다즐링 홍차입니다. 웨지우드에서 구매했는데 깔끔하니 좋았어요. 샐러드에는 어떤 음료가 가장 궁합이 좋을까?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커피도 좋고 주스도 좋지만 저는 차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맛(향이라 해야할까?)이 강하지 않고 목넘김이 깔끔해서 샐러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복도 지나고 곧 있으면 처서입니다~ 이 무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알려주고 있네요. 조금 더 선선해지면, 콥샐러드와 함께 한강공원 나들이를 가보는건 어떨까요? 콥샐러드 자세한 레시피 ▷ https://youtu.be/nXpuc-y8QRg 더 많은 레시피 ▷ https://youtu.be/7XCELDQ9C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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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헬스장에 다니며 알게 된 이웃들이 스콘을 배우고 싶다며 집에 와 조금 만들었어요~ 갑자기 하게 된 쿠킹 클래스네요 ㅋㅋㅋ 흑설탕과 커피를 넣어 구운 스콘은 정말 맛이 특이하다며 다 좋아하더라고요~ 그 중 좋아서 제가 가장 신이 났습니다^^ 이 스콘은 제가 보들 스콘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자꾸 만들고 싶어지는 스콘이에요~♡ 워낙 조금씩 만들었기 때문에 가져 가라고 들려 보낼것도 없이 차 마시며 그 자리에서 반쯤 다 먹었네요~♡♡ 쿠키 맛이 가득한 이 스콘은 정말 특별한 맛이랍니다~ 아파트 이웃들과 이렇게 소박한 쿠킹클레스를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요것은 포슬 스콘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포슬포슬 맛이 있는데 작명 솜씨가 없어서 ㅋㅋㅋ 감자를 찔 때는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그리워 항상 뉴슈거를 넣어 쪄먹곤 했는데 선재스님께서 뉴슈가를 넣지 말라고 하셔서 스님 말씀 듣고 그냥 쪘네요~♡ 육포도 만들었어요~ 커리, 고추도 각각 넣어 만들었는데 누린내 전혀 안나고 참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얇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 귀염둥이 만복이!♡ 누웠다가 제가 "만복아"하고 부르니 저렇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 봅니다~♡ 우리집 귀염둥이지요~ 이웃님들 비 내리는 화요일 오후! 차 한잔 하시면서 잔잔한 기쁨들 맘껏 찾아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흥행가도, '엑시트'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에요~ 오늘도 1일 1영화 하고 왔습니다. 드디어 최근 영화 중 가장 보고 싶었던 작품을 보고 왔어요. 괜히 입소문을 타고 흥행가도를 달리는 게 아니더군요. 자세한 리뷰는 지금 바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재난이든 오락이든 모두 합격, 영화 '엑시트'입니다. 홍보영상이나 예고편을 봤을 때는 그닥 흥미가 생기지 않았는데요. 개봉 후 첫 날부터 반응이 뜨겁더니 이제는 순위가 부동으로 1위입니다. 과연 마케팅인지 사실인지 확인을 위해 제가 또 직접 영화관을 다녀왔죠. 700만 이상 이미 흥행에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더 욕심을 내고 싶습니다. (제가 뭐라고) 700만 이상은 넘기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도 어지간한 확신이 없다면 예상하진 않는데요. 사실 천만영화 후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영화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거 같기에 낮춘 수치입니다. 근간은 오락영화이고 코미디기 때문에 온가족이 보기에 적절합니다. 그런데 재난이라는 장르가 겹치면서 시너지가 폭발했습니다. 자칫 짬뽕이 될 위기였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심플하고 명료하다 작품은 기발한 연출과 영리한 기획의 승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정말 긴장감이 계속되고 손에 땀이 날 정도인데 중간중간 유머는 놓치지 않습니다. 부자연스럽게 섞인 불순물이 아닌 어느 하나 빠뜨리기 아쉬운 재료로 제 역할을 다 해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윤아라는 배우가 스크린에서는 아직 생소하고 낯섭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잘 녹아들었고 부담 없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조정석의 연기는 말할 필요 없이 대단했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예민한 신파적인 부분도 없고 억지 감동도 뺏으며 스피드웨건도 없죠. 한 마디로 심플하고 명료한데 모든 게 이해됩니다. 쉽고 재밌는 작품이죠. 진정한 런닝맨 영화 중후반부터는 쉴틈 없이 달립니다. 하지만 달리는 것도 이어지면 지루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선을 잘 지켰습니다. 계속 달리는데 루즈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하이킹도 하고 문제도 생기고 유머도 섞으면서 반복되는 패턴이 질리지 않게 요리했으니까요. 감독은 관객이 어느 부분에서 긴장하는지 어떻게 몰입되는지 어떤 부분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반에는 소소하게 웃기다가 중반으로 넘어가며 급격한 변주를 주고 후반부에 깔끔한 마무리까지 오랜만에 짜임새 있는 구성의 한국영화입니다. 최근 흥행가도를 달리는 데는 정말 이유가 있습니다. 1시간 40분의 위기탈출넘버원 어느 교육영상도 이토록 재밌고 몰입감있게 재난메뉴얼을 보여주진 못했을 겁니다. 부분마다 실제를 바탕으로 한 구조방법들이 나타나고 그걸 유머로 섞어 관객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웃다가 지나보면 머리에 남는 힌트들이 나중에 정말 위급상황에 사용될지 모릅니다. 현재사회의 이슈, 한국의 정서, 재난메뉴얼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만두도 속을 많이 넣다보면 터지기 마련인데 적절하게 푸짐한 만두가 빚어진 느낌이네요.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분도 여름방학에 가족들과 같이 영화 '엑시트' 한 편 어떠신가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선을 넘었다, '기생충'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곧 종강이니까 방학하고 나면 바로바로 후기를 쓰겠죠? 제가? 본 영화는 꽤 있는데도 많이 밀려있네요 포스팅이,바쁘더라도 분발하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영화 '기생충'입니다. 이미 개봉 전부터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그런데 칸 영화제에서 최고수상의 영예까지 얻었으니 인기는 날개를 달은 격입니다. 비록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미루고 있던 저지만 이번만큼은 영화 보자마자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후기를 씁니다. 본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어마무시한 여운을 가진 작품입니다. 양극화를 극단적으로 영화를 묘사하자면 양극화 현상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작품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이미 존재하는 양극화라는 사회문제를 전혀 현실적이지 않게 표현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묘사가 과연 어디까지 허구일까 가늠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다수의 중간층을 제외하고 상하위 소수의 입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도 확실히 정도를 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 볼 수록 블랙코미디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로 소름 돋게 영화 자체가 사실일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 정도로 작품은 평범한 소재를 전혀 평범하지 않게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자신의 분수에 대하여 영화는 잔혹합니다. 미장센적으로도 치명적이나 인물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잔혹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제목 '기생충'에서도 느껴지지만 숙주에게 몰래 붙어 기를 빨아먹고 사는 벌레같은 사람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하지만 기생충에 입장에서 이러한 행동은 결국 자신의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숙주의 입장에서는 굳이 누군가에게 기생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 수 있기 때문에 기생충이 굳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이들을 벌레라고 치부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어떤 시선을 가지자고 말하는 걸까요? 영화를 보고 온 저라도 확실히 단정짓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선을 넘을 필요가 없는 인간들 반대로 기생충으로 묘사되는 인간과 달리 사실과는 멀리 떨어져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양극은 존재하기에 극빈곤의 삶이 있다면 부유한 상류의 삶도 존재하겠죠. 충분히 부유한 사람들은 기생충과 달리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죠. 영화에서는 '선을 넘는다'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이는 공사를 구분하는 선도 맞지만 이면적으로는 자신의 분수와 주제의 선을 말하기도 합니다. 기생충이 숙주가 되려고 마음먹지만 선을 넘는 순간 스스로를 갉아먹고 다른 기생충들과 충돌하여 전멸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영화는 잔인하게도 이 선에 대해 단호합니다.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부유한 사람들이 멍청할 정도로 순수한 모습으로 묘사되기까지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기생충은 숙주를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사는 세상이 달랐습니다. 모든 사건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하고 선을 넘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무계획이 계획이다 언뜻 명언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또한 생존을 위한 법칙일 뿐입니다. 계획을 세우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오히려 실망과 좌절의 반복을 맛 보게 됩니다. 이미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패배의식은 그들의 선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언제나 실패하지 않고 제대로 흘러가는 계획이란 사실 무계획에서 출발한다는 엉뚱한 발상은 피식 웃음 짓게 만들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얼마나 스스로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무결점의 무계획으로 인해 더 큰 사고로 번지게 되고 마지막에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끝나게 됩니다. 무계획이 당연히 정답은 아니지만 그들의 선택지는 무계획이라는 하나의 선지 밖에 없었고 선을 넘으면 응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멈추지 않는 악순환에,그들은 그저 갇혀있는 기생충이었습니다. 돌이나 기생충이나 작품은 그들을 묘사하는 대상을 기생충에 한정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작품 전반에 등장하는 선물용 돌에 신경이 쓰였는데요. 후반부에 강에 다른 돌들과 선물용 돌이 함께 있게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실 선물용 돌도 그저 평범한 돌일 뿐인데 자신의 자리를 벗어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평범한 돌일 뿐인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정말 특별한 힘을 갖고 있게끔 착각하게 만들죠. 하지만 그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돌은 돌이고 기생충은 기생충일 뿐 다른 존재를 흉내내고 쫓으려 한들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누군가는 냄새로, 또 누군가는 용도로, 다른 누군가는 생김새로 그 본질을 제자리에 돌려놓게 만듭니다. 영화는 사필귀정의 원칙에 따라 모든 것들은 각자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가도록 인도합니다. 그들만의 모스부호 영화는 철저히 그들은 인간과 다른 어떠한 다른 존재로 인식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기생충, 다르게는 돌이나 여하 다른 존재들로 말입니다. 그 증거로는 영화 내내 등장하는 모스부호입니다. 자세히 보면 상류층들은 모스부호를 인지하지도 않으며 관심도 없습니다.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어린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살짝 넣습니다만, 그렇다고 내용이나 결말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땅 밑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끼리 말이 아닌 부호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상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어 발악을 하지만 결국 살기 위해 인간이기를 벗어나는 행동들을 하며 그들은 무엇이 되어가고 있나 혼란스럽게 합니다. 존경의 대상이자 원망의 대상, 같은 부류지만 서로가 서로의 포식자인 셈임을 교묘하게 녹여낸 작품입니다. 영화를 자세히 보시고 해설을 보신다면 봉준호 감독의 천재성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 나름대로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지 모릅니다만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결말에 대하여 결론적으로 결말에 대해 모든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열렸는지 닫혔는지 애매하거든요. 저는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전의 마지막 장면처럼 말이죠. 과연 그는 그래서 어떻게 된 것인가? 이 점이 논란의 대상입니다. 꿈을 이룬 후의 회상일 수도 있지만, 망상일 뿐 현실은 여전히 현실일 뿐이라는 의견도 존재하겠죠. 저는 후자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영화의 성격상 그들의 선을 바꾸려고 하지 않을 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올라오기에는 너무 깊이 내려갔습니다. 후반부는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입니다. 곡성에서의 소름을 또 한 번 겪었습니다. 쿠키영상은 없지만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시간 동안 긴 여운에 빨리 일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어딜봐도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지만 정말 현실이라면 너무 공포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해 평범한 소재를 얘기한 봉준호 감독은 정말 보면 볼 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감히 말하기를 올해의 영화입니다. 기준이 후한 편이지만 혼자나마 호들갑 좀 떨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언제든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기생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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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저트 까눌레를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 그 까눌레 생각으로  기억을 더듬어 몇 번을 만들었지만  자꾸만 실패를 거듭하게 되더군요!  한 달 간 무려 열 세 번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여 드디어 실패했던 원인과 방법을 찾았습니다~^^ 까눌레는 정말 재료는 간단해도 엄청 만들기가 어렵거든요!!    까눌레의 오묘한 맛과 질감을 좋아하지만 프랑스 정통 까눌레는 사실 너무 달아서 먹는데 몹시 부담스럽긴 합니다! 설탕량을 절반 이상 줄였더니 참 좋더군요~ 맘에 드는 까눌레가 나왔습니다~    까눌레를 반으로 잘라 놓고 보니 만족스러워 입을 귀에 걸고 이렇게 찍고 저렇게 찍고~~~ 차와 함께 먹으니 말이 필요 없네요~^^  재료(g) 1. 우유 150 설탕 55 버터 20 바닐라빈 1cm 2. 박력분 20 강력분 10 소금 1.5 3. 달걀 20 노른자 15 럼주 15 만드는 방법 1. 우유에 위의 재료 1을 모두 넣고 녹을때까지 끓입니다~ 2. 가루류를 체에 쳐 볼에 담아 두어요~ 3. 달걀을 모두 섞어 반죽한 밀가루에 섞어요~ 4. 럼주를 반죽에 섞어 체에 내립니다. 5. 냉장고에서 48시간 숙성시킨 후 6. 식용 밀랍을 녹여 동틀에 부어 코팅을 한 뒤 반죽을 부어 180도에서 45분간 구워요~ 팥도 달지 않게 직접 삶아서 속에 넣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제가 위에 설명한 방법에 말차, 팥, 흑임자등을 넣어 만들면 또 다른 느낌의 까눌레를 만나게 된답니다~ 홍차, 말차, 무화과, 흑임자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는데 성공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까눌레와 함께 마시니 더 맛있더군요~ 부스러기로 남겨진 다양한 암차류를 모두 섞어 우렸는데 왠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쿵푸차화로에 넣을 올리브탄을 집에서 피우다 불 날 뻔하고는 어찌나 놀랐던지 그다음부터는 초를 세 개를 넣어 워머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끼떡볶이 ; 수유
즉석떡볶이 무한리필뷔페 중에 두끼떡볶이를 제일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홈플러스강서, 가든파이브,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http://alvinstyle.com/220787238275), 하남 신장 등 여러곳을 가봤지만 다 평타이상했어요 물론 지점마다 상이할 수는 있지만 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특히 수유점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쇼케이스 음식 셋팅도 빨리되서 좋은 기억이 많아요 정말 가지런하고 깨끗하게 플레이팅되어있는 두끼떡볶이 수유점은 셋팅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항상 모자람없이 가득 채워져있는 것도 넘나 좋아요 뭐가 떨어졌다 싶으면 바로 바로 채워주시거든요 튀김, 볶음밥 같은 사이드메뉴도 엄청 깔끔하게 다 채워져있어요 아, 한번은 음료 탄산맛이 이상해서 말씀드렸는데 바로 정리해서 맛을 살려주셨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다 친절해요 수유점이 아무래도 지역특성상 어린 직원들도 많은데 다들 빠르고 친절대응해요 물론 두끼떡볶이를 방문하면 직원분들이 설명해주시지만, 테이블에도 맛있게 먹는 법이 잘 설명되어있어요 메뉴판도 꼼꼼히 보면 맛있는 소스비율도 있어요 남기면 환경부담금이 있으니 적당히 양껏 먹어야 해요 두끼떡볶이에 오면 양껏 남기지 않을려고 열심히 먹는데 사실 두판이상 먹기가 힘들어요 이제 늙어서 먹다보면 금방 배가 차더라구요 ...TAT 개인적으로 육수에 야채를 먼저 넣다가 소스, 떡을 넣고 또 한소끔 끓여줘요 그리고 면사리를 넣으면 진짜 존맛탱구리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매운것도 좋지만 짜장소스 조금 넣으면 진짜 옛날 즉떡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전 마무리로 항상 볶음밥을 먹는데 싹싹 잘 긁어먹어서 환경부담금을 낼 일이 없어요 이러다가 지옥가서 먹을 음식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눈꽃치즈를 추가해서 떡볶이에 먹거나 볶음밥에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얇게 잘 갈린 치즈덕에 치즈도 잘 녹고 부담스럽지 않은 느끼한 맛이라 더 맛있어요 떡볶이는 소울푸드인데 직접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으니 더 맛있네요 두끼떡볶이 ;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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