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dtls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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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돼지] 먹덕후의 먹으면 돼지


안녕하세요?
출근 안하고 돈벌고 싶은 여행덕후 입니다~

여행 다녀온 곳들을 보던 중

여행에서 가장 주요한,
여행의 목적이 되는,
여행에서 빠질 수 없고, 빠져서도 안되는!!!!
건 먹는거죠!

이번에는 먹덕후로 돌아왔습니다~

저번에 올린 여행의 번외편 입니다ㅎㅎ

그럼
가즈아~~~~
시카고에서는 시카고 피자~~
짜고 느끼함~

보스톤에선 랍스터 & 크램차우더

포터하우스 스테키도 먹고
스위스 가서는 퐁듀~

독일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오스트리아에서는
슈니첼과 초코케이크

이건 아인스바인
이건 학센과 소세지의 만남
커리부어스트
한식도 잊지 않았다!

이것 학센(종류 중 하나)
여긴 미국 전통 남부식

여기는 이번 설에 먹은 분자요리
술도 슬러시로 마시기도 하고

피자랑 뇨끼도 먹고


생각 보다 많이 안 먹었네요~~~(?)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덕질 하세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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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부러우니까 안본눈 삽니닼ㅋㅋㅋ
ㅎㅎㅎㅎ
헐 이거슨 본격 자랑카드인가요....................
본격 체지방 자랑~~
진짜 맛있겠다 ㅜㅜ 인생즐긴다 부럽다
@wens 최대한 즐길려구요ㅋㅋㅋ
출장가서 먹은게 뭐야?
이번 출장?
@qudtls0628 그동안
@minjeong5055 그건 모르겠는데ㄷㄷ
엇 #덕빙아웃 요 관심사에두 넣어야 이벤트 응모할수있답니다~ 키야 그나저나 미식가의 향기가 팍팍 납니다. 미국 남부식 음식 먹어보고싶어요
오!!! 방금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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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다이닝랩 ; 연남동
요즘 핫한 연트럴파크의 더다이닝랩이라는 파스타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넘나 좋아서 놀랐어요 이런 멋진 곳은 저만 빼고 다들 아나봐요 복도식 입구를 살짝 들어가면 리셉션이 있어요 여기서 안내받고 나갈 때는 여기서 계산하면 되요 내부는 마치 유럽의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였어요 석재 바닥, 목재 가구, 오픈 주방 그리고 적벽돌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본 셋팅은크게 별 다를 건 없었어요 먼저 맥주가 나왓어요 깨끗한 잔에 적당한 거품이 담긴 맥주는 테이블과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장시간 끓여낸 특제 데미클라스 소스와 함박 스테이크 CLASSIC HAMBURG STEAK TDL의 시그니처, 저온조리 계란을 곁들인 스파이시 파스타 LINGUINE SPICY CREAM SAUCE 호일에 나오는 함박 스테이크는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칼로 활짝 열어줬어요 진한 소스맛에 푹푹 떠먹기 참 좋고 맥주 안주로 딱이더라구요 스파이시 파스타는 많이 맵지 않았지만 적당히 식욕을 돋우는 매운맛으로 참 맛있었어요 더다이닝랩은 요리도 신경써서 하는게 느껴졌어요 특별한 날 뭔가 기념하고 싶을 때 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연트럴파크는 이름부터 남다르더니 이런 좋은 곳도 있으니 자주 와야겠어요 더다이닝랩 ; 연남동
옛날엔 빈민의 음식이었던 것들
퐁듀 옛날 스위스 산골짜기에서 살던 스위스인들이 겨울에 농사도 안되어 먹을게 없어서 남은 치즈들을 냄비에 쏟아부어서 녹이고 딱딱해진 빵을 부드럽게 먹고자 녹인 치즈에 찍어먹던 음식 비빔밥 여러가지 반찬들을 섞어먹어 처리하기 좋은 비빔밥의 기원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많다. 왕이나 양반집에서 먹었다는 주장도 있고 그냥 서민들이 대충 집에 남은 재료를 장에 비벼먹은 가정식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대찌개 이름처럼 유래는 6.25 때 미군기지에서 얻은 햄통조림, 치즈 등을 김치와 섞어서 만든 퓨전찌개 꿀꿀이죽이 부대찌개의 기원이라는 말도 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꿀꿀이죽은 진짜로 먹다 남은 잔반으로 만든 거지만 부대찌개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거나 질척한 상태로 끓이지 않는다. 오트밀 귀리로 만든 죽 오트밀은 과거 가장 가난한 빈민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귀리는 말의 사료로나 주던 음식이었고 먹을게 없던 스코틀랜드에서는 이거라도 먹어야 했다. 서양 영화에서 걸쭉한 죽 같은거 먹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거 고래고기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고래고기는 가장 싼 생선 중 하나에 속했다 일본 대중매체에서 60~80년대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학창시절 급식 반찬이나 하숙집에서 나오는 반찬으로 고래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추억의 음식으로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햄,소시지가 더 비쌌던 시절이다. 86년 전세계적으로 포경금지가 되면서 고래고기 가격은 치솟게 된다. 보리밥,현미밥 현대의 한국에서는 건강식으로 먹지만 과거에는 하얀 쌀밥보다 낮은 음식으로 취급 받았다. 현재 우리가 먹는 보리밥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가공된 것이다. 원래 보리,현미 등의 잡곡밥은 거칠어서 잘 먹기가 힘든 곡물이다.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하도 질리게 먹어서 남한 사람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리밥집에 데려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랍스터 옛날 미국에서는 빈민, 어린아이, 하인, 죄수들이나 먹는 흔해터지고 싸구려 취급받는 물건이었다 초기 미국 이민자들이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빈곤해서 허구헌 날 바닷가재나 먹고 있다고 푸념하는 내용이라든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바닷가재밖에 없고 대접할 음식도 바닷가재뿐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미국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대개 처음에 남의 집에 하인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계약서에 1주일에 바닷가재를 3번 이상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조항이 있었을 정도로 싸구려 음식이었다 지구촌갤러리 211.36 님 펌
이스타TV 박종윤이 언급한 면 맛집들.jpg
(사진은 김치말이냉면이고 국수는 본점에만 있다고 함) 김치말이국수: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우래옥 거기에 김치말이국수가 있어요. 어 진짜 맛있어요. 주교동에 있는 전통한식 명가에요. 종로 안에 있어 평양냉면의 최고봉 중 하나인데 우레옥 김치말이국수의 특징은 밑에 밥이 있어 이상할 거 같지? 진짜 맛있습니다. 생선국수(어탕국수): 지리산어탕국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 행주대교 밑에 있어 (상호명을 정확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메밀막국수: 고성막국수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49길 6-7 야 여기 고성막국수 라고 우리 면식수행 갔던 데 있어 동치미 국물! 두부국수: 명동할머니국수 프랜차이즈 할머니국수 라는 프랜차이즈 있잖아 거기 두부국수가 있어요. 그냥 쏘쏘 해 나쁘진 않아 초계국수: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종로 저동에 평래옥이라고 있어요. 초계탕 맛있어 어우 좋아 백짬뽕: 태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찾다 보니 폐업했다는 말이 있음) 부천에 태원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전국구 맛집이야 부산에서도 와 근데 여기가 특이한 게 요새도 하는 지 모르겠다. 되게 노부부가 하는 데라 좀 느려요. 근데 테이블이 얼마 없어가지고 합석을 해야 돼 나 모르는 아저씨랑 먹었어 회냉면: 반룡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8길 26 1층 대치동에 반룡산 이라고 있어요. 거기도 회냉면 잘합니다. 완탕면: 청키면가 박종윤이 언급한 곳은 이태원인데 없어짐 여의도, 무교동에 있음 완탕면이 청키면가 이런 데 있잖아 이태원에 이태원은 없어졌다. 완탕면 맛있어 봉골레 파스타: 몽고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5 봉골레는 신사동 몽고네 이런 데 가면 진짜... (맛있다) 콩국수: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여름에 콩국수는 먹어줘야지 진주회관 가서 김치랑 밀면: 제주도그릴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야 제주도 그릴이라고 우리 집 앞에 있어요. 평양냉면: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황덕연: 난 김치말이국수가 더 좋은데) 평양냉면 안 먹어봐서 그래 우래옥 가서 둘 다 먹어보자 출처 아 슬슬 더워지니 면 완전 땡김... 콩국수 먹고싶네 ㅋㅋ
독일식의 따뜻한 와인, Glühwein 만들기
독일에서는 11월부터 거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쳐흘러요. 12월이 되면 Weihnachtsmarkt라는 크리스마스 장이 섭니다. 추운 겨울 눈을 밟으며 시내의 크리스마스 장에 가서 우선 마시는 것이 글루바인. 크리스마스면 남녀노소 모두 마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진하고 달콤한 와인이에요. 프랑스에서는 방쇼(Vin Chaud), 남미에서는 비노 깔리엔떼(Vino Caliente)라고 불리는 전통 크리스마스 와인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재료 1)레드와인 750ml (한 병) 2)물 250ml 3)큰 오렌지 1개 4)계피스틱 2개(없으면 계피가루로 대체. 그러나 계피를 통째로 넣는 게 250% 맛있음) 5)흑설탕(없으면 흰설탕도 ok) 50g 여기서부터는 안 넣어도 되지만 취향에 따라 넣으면 좋은 것들! + 레몬 1개 + 홍차티백 1개 + 럼 50ml + 오렌지주스 50ml + Gewürznelken : 이건 여러 향신료 말려서 Glühwein용으로 파는 건데,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우므로 패스해도 괜찮아요. 전 보통 한번에 와인 3~4병씩 합니다. 1)준비하기 : 오렌지를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얇게 썰어줍니다. 홍차티백이 있으면 물 250ml에 홍차를 우려냅니다. 레몬이 있으면 레몬도 얇게 썰어줍니다. 2)만들기 : 럼과 설탕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큰 냄비에 넣고 불에 올립니다. 이 때 주의할 것 : 절대 끓으면 안되요! 끓는 순간 맛과 향이 전부 날아갑니다...;ㅇ; 약불-중불로 20분정도 뎁혀줍니다. 3)막판에 럼과 설탕 넣은 후 10분정도 더 데우면 완성. 오렌지랑 계피 등등 채에 걸러내고 머그잔에 따라서 마시면 끗! 설명 보면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엄청엄청 간단합니다. 만드는동안 향이 퍼지면 정말 기분 좋아요. 또 따뜻한 와인 홀짝거리면서 수다떨면 뭔가 행복한 느낌이 막 샘솟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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