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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 돼지]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1탄!!


안녕하세요~
초코&행운이 집사십니닷-^^)/♡
빙글 이벤트 소식에 눈이번쩍○.○!!
그래서 저도 응모 도전해봅니닷!!
요즘엔 빙글에서 초코&행운이의 집사로 지내는 일상만 올리고 있는 평범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예전엔 빙글에 놀이 활동을 꾸준히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시는가요~~?? ^^*


그동안 신나게 아이들과 놀면서 모아놓았던 자료 뒤적이고 영상캡쳐하고 움짤만들고 삼일동안 모아둔 자료 뒤지느라 손목이 다 아프네요;;; >.< 그래도 추억소환하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어요~♡

사진이 넘 많아서 DIY는 상세 설명없이 완성샷만 올립니다~.
그리고 놀이게임은 움짤이 대부분이예요^^

그럼 카드 잘봐주시고 클립해가실분 맘껏 갖고가시구요~
응원 부탁 드립니닷~^^)/♡♡♡♡♡

참! 저는 놀이감DIY&아이들놀이 덕질 입니닷!!

올릴게 많아서 두개로 나눌께요^^

그래서 1편입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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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것저것 꼼지락 꼼지락~

DIY 덕질 입니닷 ^^

첫째가 유치원 다닐때?초1때쯤인가?
그때쯤인것 같네요 ㅎㅎ 베란다창에 꽃나무 만들어서 소풍느낌 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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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각형을 휘리릭 접으면 별이-☆ 되요^^
빨대로 만든 별과 보석인데 좀얇죠?
물폭탄 터트리고 나온 빨대 잘라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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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선물용으로 만든 폼폼이 연필이예요^^
학교에서 열렸던 벼룩시장에서 판매도 했었는데 큰아이가 완판 했다며 다음에 또 팔자고
했었어요ㅎㅎ
탁구공+메뉴큐어로 만든 행성연필
교체가능한 몬스터연필
귀요미 폼폼이 연필
플라밍고 연필까지 ㅎㅎㅎ 선물도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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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친구에게 선물해준 공룡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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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파때 3단 트레이도 만들어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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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때 사용하는 제 개인용 컵받침 입니닷^^
재료는 글루건과 메뉴큐어+텍스타일물감을 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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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로 만든 머리끈&팔찌-♡ 만들어준지 꽤됐는데 딸아이가 고맙게도 잘애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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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의 DIY 입니다^^
아이스바스틱 모아서 만든 눈꽃장식-*
많이도 잡쉈네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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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치 정도 크기의 크리스마스 장식인데
풀먹인 실로만들었어요^^
조명등으로 굿입니다-☆
눈꽃느낌 꼬깔트리
유산지컵으로 만든 뽀얀 꼬깔트리
실감아 만든 꼬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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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트리인데 안에 캔디와 미니피규어를
넣어서 아이들 친구들이 터트려서 득템해갔었죠^^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달라져요~
마지막 트리는 얼마전에도 올려서 보신분들
계시죠?^^
빅벌룬이용해어 큰 눈사람을 아이와함께 만들어보았어요 ^^
그리고 티비상자 득템해서 따뜻해보이는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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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꼬깔산타-♡
화장실 변기 루돌프 ㅎㅎ 코에 조명도 켜졌어요^^
친구들에게 나눠준 크리스마스 벳지-♡
유치원 졸업때 나눠준 루돌프사탕-♡
아이들과 함께 만든 리스 (박스지에 습자지 접착)
새침이 수면양말 눈사람-♡
빅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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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부터 크리스마스 먹거리입니닷^^
귀요미 댕댕이 초콜릿-♡
아이들이 어떻게 먹냐며 고민을 했었네용 ㅎㅎㅎㅎ
친구들에게 인기 많았던 크리스마스때 만든 달달한 간식들이었어요-♡
그릇까지 먹을수있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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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느낌의 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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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만들었던 가랜드와 큰아이와 함께만든 바다(액괴가 바다가 되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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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생파때 친구들에게 나누어준 보석바구니와 달걀로만든 귀요미 파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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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판매대인데 조명등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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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벼룩시장 행사때 포토존 만들었어요^^
행사후 집 베란다 수영장에 설치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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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친구들 번호대로 초대해서 신나게 놀았던것중 일부입니다^^
상어 뾰족이빨에 풍선이 펑~!!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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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참 아꼈던 좋아하는 우주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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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에 기증했던 봄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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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 인형집 만들어줄때 미니어쳐 만든것들 입니다^^
아주작은 링에 비즈붙였어요^^
인형눈 분리해서 만든 냄비-♡
비즈+컬러비즈(다리미로 눌러서 접착하는 아이들놀잇감) 이건 정말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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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이쑤시개로 만든
뚜껑을 열수 있는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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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판으로 만든 미니바구니-♡
그옆에 컵은 빨대로 만들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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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만들어준 인형집 .하나하나 만들고 또 만들었어요^^
인형집 전체샷이 아니고 한쪽 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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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집 놓아두려고 쪼꼬미 걱정인형과
조금 더 크게 만들어서 선물해줬던
귀요미 걱정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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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할로윈때 했었던 DIY입니다^^
펠트지로 만든 박쥐떼
꼬마유령 리스.탁구공해골조명. 현관입구에 있었던 유령가족
저렴한 종이 가면에 조명만 넣어도 으스스
분위기 물씬납니다 >.<;;
야광물감 묻혀서 만든 거미줄.빨대.뽑기통으로
만든거미등등.
실리콘장갑에 젤리 잘어울려요 ㅎㅎ
조명등도 되는 종이로 만든 호박리스^^
배상자로 만든 선물용 할로윈박스-☆
유령은 막대사탕이고 비석안에 젤리를
넣었어요^^
할로윈때 친구들과 함께 물풀로 거미줄 만들기
활동인데 어렸을때 한두번 해보신분들 있죠??^^
욜심히 거미줄 만드는 친그들ㅎㅎㅎ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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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구름이 있었어요^^
저희집 거실은 아이들의 온전한 놀이공간
이기 때문에 가구는 거의없고 TV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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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DIY
아이가 미술활동한것들 버리지 않고 조각을 내서
타일아트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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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을 몇개를 박았는지 ㅎㅎㅎ;;;
고무줄 놀이판인데 도형놀이도 되고
고생한 보람있게 아주 잘 갖고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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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고 5년전?쯤에 만들어보았어요-♡
뒤적이다가 별걸다 만들었다 싶어서 웃음이
나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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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뒤적뒤적이다가 ^^ 꺄~추억돋앙~ㅎㅎ
배상자이용해서 맨 처음 만들어줬었던 인형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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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 푹 빠졌었던 작은아이방에 놓아준 박스테잎 심지로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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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던날 캔커피에 풍선씌워서 리폼을 ㅎㅎ
박스테잎 심지에 풍선 씌워서 만든 미니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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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은 리스조명이 맘에들지
않아서 실공만들어서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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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만든 별-☆
실로만든 공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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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만득이^^
세겹이라서 막 던져도 터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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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구슬굴리기를 넘나 좋아해서 만들어
줬었어요^^
그러다가 유툽뒤져서
좀 더 힘들게 만들어줬죠^^
저 꽉 찬 구슬좀 보세요 ㅎㅎㅎ
좀 변형해서 다시 만들어줬어요^^
단순한 모양이지만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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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지 잘라서 만들어준 놀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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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비슷한 놀잇감이 있는데 만들어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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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다가 텐트로 이동중입니다^^
아늑해서 아이들이 날만 좋으면 나가서
살았어요 ㅎㅎ
모닥불도 만들어줬어용 ㅎㅎ
텐트안에서 생선도 구워먹구요 ㅎㅎ
(지금은 겨울이라 못나가요;ㅠ따신봄이 급그리워지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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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친구들과 황금댤걀 깨고 복불복 선물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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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풍선으로 나비날개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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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12장 접착해서 만든 리스^^
초딩 입학식때 꽃다발대신 취향저격 트로피를 만들었어요^^
안에 장난감과 간식이 가득-♡
대학때까지 해달라고 주문을 ㅎㅎㅎ
참 맘에 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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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깍지에 구슬 접착해서 만든 감성돋는 구슬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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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
돈주고 사려다 사악한 가격에 고추장통으로 직접만든 드라이아이스 버블 만들어내는 과학 놀잇감^^
통통통~♡.♡
특수버블액 제조해서 잘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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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장난아닌 로켓 ○.○ 여러번 아이들과
함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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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도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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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웨웨웨액~~~~~@.@;;
거품토해내는 몬스터 ㅎㅎ 둘째는
웃음이 빵 터져서 제대로 못만들었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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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숙제로 내준 주제로

쓴내용이예요^^ 아이들은 함께 놀아주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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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너~~~~무 길었죠 >.< ;;
봐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평범한 두아이의 엄마라고 했었죠?!^^
전공도 이런것과 멀고 아이낳기전엔
꼼지락도 안했고 하다보니 늘더라구요ㅎㅎ

아이들덕에 놀이에 관심이 생기고 꼼지락이 좋아져서 놀잇감도 직접 만들어서
같이놀고 하다보니 저희집엔 비싼 장난감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아이들이 많이 크기전에 함께하고 싶은 시간들을 만들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저도 즐겁더라구요^^

한때는 우울증도 있었는데 이렇게 활동하며 몰입하다보니 극복도 했구요! ^^

필력이 좋지 않아서 글은 재미가 좀 없겠지만
제 진심을 가득 담았어요-♡
덕질 2편은 내일? 올릴께요~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기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이야기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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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제 뭘 봐도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좋은 어머니 :) 그나저나 덕빙아웃에도 발행을 하셔야 이벤트 참여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혹시나 하고 여쭤 봅니다 :)
@CosmicLatte 수정했어용~~! 따신 관심 감사해요~~^^)/♡♡♡♡♡ 큰응원이 됩니당~☺
순금돼지 임자가 생겼군요 ㅎㅎ
@minjeong5055 웜헛!! 응원으로 들리네용~ 감사합니다 ~^^)/♡
ㅇ애들 방학숙제는 걱정없겟어요 ㅎ 저는 따라해볼 엄두가 안날 실력이세요 따봉 ㅎ 아이가 정말 행복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일기에요
세상에....저희 집에 방문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선생님? ㅋㅋ 이웃집으로 이사가서 돈 내고 배우고싶네요 ㅎㅎ
다시 봐도 대단...ㄷㄷㄷ
@goodmorningman 🤗감사합니당~!! 님도 언제나 대단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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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알림을 보는데 ㅎㄷㄷ 이게 모야 아주우 예쁘게 생긴 서양 여성분의 댓글로 알림이 도배가 돼있는거예여 아침엔 캡처 못 해서 방금 캡처함 I'm Girl 19 years... 나는 소녀다 19살... ?_? 눌러서 들어가 보니까 이런 댓글이네영 나는 열아홉살 먹은 소녀다(대문자)... (이하생략) 흐규? 모얌 게다가 아이디가 Anonym인걸로 봐서는 삭제된 아이디인건데 이건 무슨 일이지 근데 보니까 내꺼만 그런게 아니라 보이는 카드마다 죄다 남겨뒀더라구여 뭐지???????? 사람이 아닌가?????????? 신고 정신이 투철한 여러분의 힘으로 가려버린 댓글 아침엔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다가 번뜩 생각나서 빙글에 제보해야지 하고 앱을 켰는데 마침 오는 톡 알림에 프레지던트 톡방을 들어가 보니까 이미 다른 분이 하신 제보에 빙코가 답변을 남겼네영 (( @VingleKorean 화이팅... )) 13만개라니 ㅎㄷㄷ 어쩐지 저 아까 짤줍도 발행했는데 댓글이 하나 달려있길래 뭔가 했더니 저건거예여 뭐여 귀신이여? 생각했는데 제가 짤 생길 때마다 카드에 짤 넣어놓고 임시저장 해두는데 임시저장해놓은 카드에까지 매크로가 댓글을 달았다는 거예여 소오름 양놈들은 스팸도 무섭네 ㅎㄷㄷ 한줄(?) 요약 : 그러니까 아침에 이미 계정 날리고 댓글 삭제도 했는데 남긴 댓글이 13만개라 그 삭제가 아직도 처리되고 있고, 13만개 노티가 한 번에 갈 수가 없어서 아침에 발송된 노티가 지금까지도 차례차례 날아오고 있다는 말입니다요 어때염 정리 잘했져???????? 길긴 하지만 한문장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 열아홉살 소녀의 댓글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시한부라는 뜻 이니까 조롱 한 번 날려 주시구 저 싸이트 들어가보지는 마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감히 신성한 내 카드에 어디 저런 댓글을 암튼 저처럼 궁금해 하는 분들 계실까봐 공유해 봅니당 친절친절 짤둥쓰 그럼 이만 총총
'아 몰랑' 심각하게 눈치 없는 고양이들
최근 트위터에서는 '누워서는 안 될 곳에 누운 고양이들'이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를 재밌게 지켜보던 집사들도 너도나도 참여하며 시리즈가 날로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꼬리스토리도 고양이가 이렇게 눈치 없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01. 운수 좋은 날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평생 있을까 말까 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휴먼 무릎베개를 발견한 것이죠. 음.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요. 02. 회전목마 놀이기구의 대기 줄이 짧으면 기구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다시 타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데요. 이런 행운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입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수화물 14번 창구가 있으니까요. 03. 좋은 자리는 선착순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닭들이 앉아있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편한 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엄청 좋은 자리인 건 확실합니다. 저기 있는 닭이 자꾸 쳐다보거든요. 04. 이거 왜 이래 티셔츠만 입고 하체를 노출한 집사가 우리 집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도대체 집사는 언제 철이 들까요. 집사야. 네가 살 집은 네가 사야지. 05. 꿈의 정원 무릎을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공간에 휘날리는 먼지. 거기에 방향을 알 수 없는 폐쇄되고 어두운 공간이라니. 맙소사. 당장 계약합시다. 06. 1박 2일 아저씨. 방 하나 주세요. 트윈룸으로요. 07. 다 이유가 있지 고양이가 온종일 자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냥할 때 순간적인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휴식이 필요하죠. 어젯밤에 뭐 먹었냐고요? 사료 먹었는데요. 08. 초보 집사 오늘 집사가 허겁지겁 달려와 비닐 속 안에 있던 저를 밖으로 꺼냈습니다. 그리곤 '괜찮냐'며 '누가 너를 이 좁은 곳에 가두었냐'며 속상해했는데요. 초보 집사가 자꾸 선을 넘네. 09. 일기예보 여자친구와 전 사이가 좋습니다. 우린 언제나 뜨겁거든요. 우웁웁- 근데 오늘은 좀 춥다. 10. 앉지 마시오 저는 공공질서를 잘 지키는 편입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 안 들어가고, 떠들지 말라고 하면 안 떠들거든요. 앉지 말라고 하면요? 누우면 되죠. P.S 눈치 챙겨요들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아이들의 온라인 폭력,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대한민국 철학계 대표 석학이자 정의론 및 덕윤리의 대가 서울대 황경식 명예교수의 책,《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에는 자녀 인성교육의 바탕이 되는 12가지 덕목을 소개하고 있다. 정직, 배려, 용기, 책임감, 절제, 신뢰 등 12가지 덕목에 대한 개념뿐만 아니라 왜 덕목을 갖춰야 하는지, 어떻게 갖출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황경식 박사는,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예절과 도덕, 윤리 등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진짜 중요한 이유는, 이런 덕목들이 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에 가장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41개의 실제 사례와 해법이 담겨있는데 그 중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대해 살펴본다. ★ 사례  다정이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듯,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 아빠에게 휴대폰을 선물 받아서 사용한 이래로 지금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소통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다정이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학원도 오늘 하루만 빠지겠다고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오라고 해도 안 먹겠다고 합니다. ‘다정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든 엄마는 조심스레 방문을 노크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정이는 혼자서 흑흑 대며 울고 있었습니다. “다정아, 엄마야. 무슨 일 있어?” 한참 있다가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연 다정이. 그리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눈물을 닦으며 엄마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친한 친구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끊었다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 것일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더랍니다. 이유가 있거나 아니면 싸움이라도 했더라면 사과를 하든지 화해를 하든지 해결책이 있을 텐데, 그런 상황도 아니어서 며칠 동안 무척 답답했다고 해요. 그리고 학교 교실에서 마주쳐도 아무도 다정이에게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아이들끼리 다정이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낄낄대며 신나게 노는데, 화도 나고 마음이 너무나 아팠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진심을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급식 시간에도 혼자 밥을 먹으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별로 친하지 않았던 한 친구가 “야, 너 이거 봤어?” 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오른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맙소사! 다정이의 얼굴 사진에 괴상하게 낙서를 하고, 커다랗게 늘여서 몸통에 붙여 놓은 사진이었죠. 팔로잉이 끊긴지라 전혀 이런 사진이 올라왔는지 몰랐던 것이었죠. 다정이는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의 사진을 이렇게 괴상망측하게 만들어서 올려놓고, 댓글로 낄낄거리고 함께 놀리며 웃는 친구들이 너무나 밉고 야속했답니다. 이 이야기를 찬찬히 듣던 다정이 엄마는 한편으로는 아직은 철없는 성장기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 같은 별것 아닌 일에 다정이가 너무 마음 여리게 상처받는 것은 아닌가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런 장난이 점점 심해질 경우 다정이가 온라인상에서 행해지는 ‘범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혹시라도 이와 관련해 트라우마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다정이 엄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아이들의 잔인한 온라인 폭력과 왕따 속에서 어떻게 다정이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 해법  최근 신문이나 TV 등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청소년들의 못된 행동들의 수위를 보면, 정말 혀를 내두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단순히 친구에게 장난치거나 골탕을 먹이는 수준이 아니라 타인을 괴롭히는 정도가 어른들의 가장 나쁜 행동 못지않으니 말입니다. 이는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한 잘못이 제일 크다고 할 것입니다.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다 훌륭한 인격을 갖게 되는 건 아니니까요. 때문에 내 아이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자라나기 위해, 어떻게 하면 거칠어져가는 환경 속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게 잘 키울 것인가 하는 것이 많은 부모님들의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정이의 사례는, 요즘 어느 학교에서나 흔하게 일어나는 사이 버 폭력(사이버-불링, Cyber-bullying)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를 활발하게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문제들이 잦은 듯한데요, 가장 확실하게 피해나 가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SNS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해법은 궁극적인 방법이 못되죠. 또래 친구들이 다 하는 SNS를 본인만 안 하는 것도 힘들고, SNS 세대에게는 그것이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부모로서 다정이의 얘기를 듣고 다정이의 편에서 공감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혹시라도 다정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혹여 잘못한 일은 없는지, 친구들에게 불친절했다거나 혹은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했다거나 하는 등의 태도를 보인 건 아닌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정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나약한 모습을 보여 친구들이 다정이를 얕잡아 본 것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아직 인격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기 아이들에게는 본능적으로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고 차별하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나약해 보이는 아이들이 괴롭힘을 더 많이 당하죠. 만약 다정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다정이가 신체적, 정신적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 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다정이는 잘못한 일이 전혀 없는데 아이들이 이유 없이 재미로 괴롭히거나, 혹여 다정이가 잘못한 것이 있거나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더라도 집단으로 한 친구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일, 특히 SNS에서 다정이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려 창피함을 주는 일은 당연히 폭력적이고 나쁜 행동입니다. 이에 대해 부모님은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다정이와 다정이를 괴롭힌 아이들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 습니다. 일단 아이들끼리 먼저 대화를 함으로써 오해가 풀리거나 반성하고 서로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제일 좋으니까요. 대부분의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라면, 이 정도 선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부모님은 정식으로 학교에 이의를 제기하고, 가해 학생들의 부모님께도 사실을 알려 더이상 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자녀를 교육할 것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잘못은 언제나 부모님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