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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 돼지]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1탄!!


안녕하세요~
초코&행운이 집사십니닷-^^)/♡
빙글 이벤트 소식에 눈이번쩍○.○!!
그래서 저도 응모 도전해봅니닷!!
요즘엔 빙글에서 초코&행운이의 집사로 지내는 일상만 올리고 있는 평범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예전엔 빙글에 놀이 활동을 꾸준히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시는가요~~?? ^^*


그동안 신나게 아이들과 놀면서 모아놓았던 자료 뒤적이고 영상캡쳐하고 움짤만들고 삼일동안 모아둔 자료 뒤지느라 손목이 다 아프네요;;; >.< 그래도 추억소환하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어요~♡

사진이 넘 많아서 DIY는 상세 설명없이 완성샷만 올립니다~.
그리고 놀이게임은 움짤이 대부분이예요^^

그럼 카드 잘봐주시고 클립해가실분 맘껏 갖고가시구요~
응원 부탁 드립니닷~^^)/♡♡♡♡♡

참! 저는 놀이감DIY&아이들놀이 덕질 입니닷!!

올릴게 많아서 두개로 나눌께요^^

그래서 1편입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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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것저것 꼼지락 꼼지락~

DIY 덕질 입니닷 ^^

첫째가 유치원 다닐때?초1때쯤인가?
그때쯤인것 같네요 ㅎㅎ 베란다창에 꽃나무 만들어서 소풍느낌 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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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각형을 휘리릭 접으면 별이-☆ 되요^^
빨대로 만든 별과 보석인데 좀얇죠?
물폭탄 터트리고 나온 빨대 잘라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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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선물용으로 만든 폼폼이 연필이예요^^
학교에서 열렸던 벼룩시장에서 판매도 했었는데 큰아이가 완판 했다며 다음에 또 팔자고
했었어요ㅎㅎ
탁구공+메뉴큐어로 만든 행성연필
교체가능한 몬스터연필
귀요미 폼폼이 연필
플라밍고 연필까지 ㅎㅎㅎ 선물도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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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친구에게 선물해준 공룡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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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파때 3단 트레이도 만들어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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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때 사용하는 제 개인용 컵받침 입니닷^^
재료는 글루건과 메뉴큐어+텍스타일물감을 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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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로 만든 머리끈&팔찌-♡ 만들어준지 꽤됐는데 딸아이가 고맙게도 잘애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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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의 DIY 입니다^^
아이스바스틱 모아서 만든 눈꽃장식-*
많이도 잡쉈네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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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치 정도 크기의 크리스마스 장식인데
풀먹인 실로만들었어요^^
조명등으로 굿입니다-☆
눈꽃느낌 꼬깔트리
유산지컵으로 만든 뽀얀 꼬깔트리
실감아 만든 꼬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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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트리인데 안에 캔디와 미니피규어를
넣어서 아이들 친구들이 터트려서 득템해갔었죠^^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달라져요~
마지막 트리는 얼마전에도 올려서 보신분들
계시죠?^^
빅벌룬이용해어 큰 눈사람을 아이와함께 만들어보았어요 ^^
그리고 티비상자 득템해서 따뜻해보이는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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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꼬깔산타-♡
화장실 변기 루돌프 ㅎㅎ 코에 조명도 켜졌어요^^
친구들에게 나눠준 크리스마스 벳지-♡
유치원 졸업때 나눠준 루돌프사탕-♡
아이들과 함께 만든 리스 (박스지에 습자지 접착)
새침이 수면양말 눈사람-♡
빅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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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부터 크리스마스 먹거리입니닷^^
귀요미 댕댕이 초콜릿-♡
아이들이 어떻게 먹냐며 고민을 했었네용 ㅎㅎㅎㅎ
친구들에게 인기 많았던 크리스마스때 만든 달달한 간식들이었어요-♡
그릇까지 먹을수있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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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느낌의 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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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만들었던 가랜드와 큰아이와 함께만든 바다(액괴가 바다가 되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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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생파때 친구들에게 나누어준 보석바구니와 달걀로만든 귀요미 파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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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판매대인데 조명등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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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벼룩시장 행사때 포토존 만들었어요^^
행사후 집 베란다 수영장에 설치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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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친구들 번호대로 초대해서 신나게 놀았던것중 일부입니다^^
상어 뾰족이빨에 풍선이 펑~!!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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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참 아꼈던 좋아하는 우주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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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에 기증했던 봄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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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 인형집 만들어줄때 미니어쳐 만든것들 입니다^^
아주작은 링에 비즈붙였어요^^
인형눈 분리해서 만든 냄비-♡
비즈+컬러비즈(다리미로 눌러서 접착하는 아이들놀잇감) 이건 정말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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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이쑤시개로 만든
뚜껑을 열수 있는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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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판으로 만든 미니바구니-♡
그옆에 컵은 빨대로 만들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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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만들어준 인형집 .하나하나 만들고 또 만들었어요^^
인형집 전체샷이 아니고 한쪽 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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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집 놓아두려고 쪼꼬미 걱정인형과
조금 더 크게 만들어서 선물해줬던
귀요미 걱정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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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할로윈때 했었던 DIY입니다^^
펠트지로 만든 박쥐떼
꼬마유령 리스.탁구공해골조명. 현관입구에 있었던 유령가족
저렴한 종이 가면에 조명만 넣어도 으스스
분위기 물씬납니다 >.<;;
야광물감 묻혀서 만든 거미줄.빨대.뽑기통으로
만든거미등등.
실리콘장갑에 젤리 잘어울려요 ㅎㅎ
조명등도 되는 종이로 만든 호박리스^^
배상자로 만든 선물용 할로윈박스-☆
유령은 막대사탕이고 비석안에 젤리를
넣었어요^^
할로윈때 친구들과 함께 물풀로 거미줄 만들기
활동인데 어렸을때 한두번 해보신분들 있죠??^^
욜심히 거미줄 만드는 친그들ㅎㅎㅎ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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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구름이 있었어요^^
저희집 거실은 아이들의 온전한 놀이공간
이기 때문에 가구는 거의없고 TV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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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DIY
아이가 미술활동한것들 버리지 않고 조각을 내서
타일아트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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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을 몇개를 박았는지 ㅎㅎㅎ;;;
고무줄 놀이판인데 도형놀이도 되고
고생한 보람있게 아주 잘 갖고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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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고 5년전?쯤에 만들어보았어요-♡
뒤적이다가 별걸다 만들었다 싶어서 웃음이
나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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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뒤적뒤적이다가 ^^ 꺄~추억돋앙~ㅎㅎ
배상자이용해서 맨 처음 만들어줬었던 인형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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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 푹 빠졌었던 작은아이방에 놓아준 박스테잎 심지로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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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던날 캔커피에 풍선씌워서 리폼을 ㅎㅎ
박스테잎 심지에 풍선 씌워서 만든 미니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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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은 리스조명이 맘에들지
않아서 실공만들어서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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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만든 별-☆
실로만든 공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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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만득이^^
세겹이라서 막 던져도 터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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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구슬굴리기를 넘나 좋아해서 만들어
줬었어요^^
그러다가 유툽뒤져서
좀 더 힘들게 만들어줬죠^^
저 꽉 찬 구슬좀 보세요 ㅎㅎㅎ
좀 변형해서 다시 만들어줬어요^^
단순한 모양이지만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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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지 잘라서 만들어준 놀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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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비슷한 놀잇감이 있는데 만들어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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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다가 텐트로 이동중입니다^^
아늑해서 아이들이 날만 좋으면 나가서
살았어요 ㅎㅎ
모닥불도 만들어줬어용 ㅎㅎ
텐트안에서 생선도 구워먹구요 ㅎㅎ
(지금은 겨울이라 못나가요;ㅠ따신봄이 급그리워지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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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친구들과 황금댤걀 깨고 복불복 선물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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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풍선으로 나비날개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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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12장 접착해서 만든 리스^^
초딩 입학식때 꽃다발대신 취향저격 트로피를 만들었어요^^
안에 장난감과 간식이 가득-♡
대학때까지 해달라고 주문을 ㅎㅎㅎ
참 맘에 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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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깍지에 구슬 접착해서 만든 감성돋는 구슬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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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
돈주고 사려다 사악한 가격에 고추장통으로 직접만든 드라이아이스 버블 만들어내는 과학 놀잇감^^
통통통~♡.♡
특수버블액 제조해서 잘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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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장난아닌 로켓 ○.○ 여러번 아이들과
함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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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도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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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웨웨웨액~~~~~@.@;;
거품토해내는 몬스터 ㅎㅎ 둘째는
웃음이 빵 터져서 제대로 못만들었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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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숙제로 내준 주제로

쓴내용이예요^^ 아이들은 함께 놀아주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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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너~~~~무 길었죠 >.< ;;
봐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평범한 두아이의 엄마라고 했었죠?!^^
전공도 이런것과 멀고 아이낳기전엔
꼼지락도 안했고 하다보니 늘더라구요ㅎㅎ

아이들덕에 놀이에 관심이 생기고 꼼지락이 좋아져서 놀잇감도 직접 만들어서
같이놀고 하다보니 저희집엔 비싼 장난감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아이들이 많이 크기전에 함께하고 싶은 시간들을 만들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저도 즐겁더라구요^^

한때는 우울증도 있었는데 이렇게 활동하며 몰입하다보니 극복도 했구요! ^^

필력이 좋지 않아서 글은 재미가 좀 없겠지만
제 진심을 가득 담았어요-♡
덕질 2편은 내일? 올릴께요~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기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이야기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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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제 뭘 봐도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좋은 어머니 :) 그나저나 덕빙아웃에도 발행을 하셔야 이벤트 참여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혹시나 하고 여쭤 봅니다 :)
@CosmicLatte 수정했어용~~! 따신 관심 감사해요~~^^)/♡♡♡♡♡ 큰응원이 됩니당~☺
순금돼지 임자가 생겼군요 ㅎㅎ
@minjeong5055 웜헛!! 응원으로 들리네용~ 감사합니다 ~^^)/♡
ㅇ애들 방학숙제는 걱정없겟어요 ㅎ 저는 따라해볼 엄두가 안날 실력이세요 따봉 ㅎ 아이가 정말 행복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일기에요
세상에....저희 집에 방문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선생님? ㅋㅋ 이웃집으로 이사가서 돈 내고 배우고싶네요 ㅎㅎ
다시 봐도 대단...ㄷㄷㄷ
@goodmorningman 🤗감사합니당~!! 님도 언제나 대단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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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 - 17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재미있어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즐거워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을 하고싶어집니다. 내가 만든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코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코딩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스크래치 나 #엔트리 는 PC의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만 실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앱인벤터 는 코딩한 결과를 #스마트폰 에 앱으로 설치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기에 #코딩을 통한 #앱만들기 나 #코딩교육 에 가장 #최적화된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시간 목표 : 내가 자주가는 사이트를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 만들기!! (1/3)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을 자주 이용할 것입니다. 개인마다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를 등록해, 터치 한 번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새 프로젝트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는 창이 나오면 [MyWebBrowser]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 다. 컴포넌트 창의 [Screen1]을 클릭 후 속성 창에서 수평정렬 [가운데 : 3], 앱이름 [지니인터넷], 아이콘 [internet.png], 제목보이기 [체크해제]로 설정합니다. 여러 개의 컴포넌트를 옆으로 배치하기 위해 팔레트 창 [레이아웃] 그룹을 클릭 후 [수평배치]를 뷰어 창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속성 창에서 배경색 [없음], 너비 [부모 요소에 맞추기]로 설정 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을 클릭 후 [텍스트박스]를 뷰어 창 수평배치 안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텍스트박스1]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새 이름에 [주소]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이 [40 픽셀], 너비 [40 퍼센트], 힌트 [ ]로 설정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의 [버튼]을 뷰어 창 텍스트 박스 오른쪽에 드래그&드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버튼1]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새 이름에 [접속]을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이 [40 픽셀], 이미지 [go.png], 텍스트 [ ]로 설정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버튼1]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새 이름에 [네이버]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이 [40 픽셀], 텍스트 [N]으로 설정합니다. 버튼의 텍스트를 한 글자로 설정한 이유는 화면에 더 많은 버튼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목록 선택버튼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좀 더 많은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으나 코드 블록이 복잡해져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간략하게 구성해 보겠습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의 [버튼]을 뷰어 창 N 버튼 오른쪽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버튼1]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새 이름에 [유튜브]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이 [40 픽셀], 텍스트 [Y]로 설정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의 [버튼]을 뷰어 창 Y 버튼 오른쪽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버튼1]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 니다. 새 이름에 [신문]을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이 [40 픽셀], 텍스트 [NP]로 설정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의 [웹뷰어]를 뷰어 창 수평배치 아래로 드래그&드롭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이 [부모 요소에 맞추기], 너비 [부모 요소에 맞 추기], 홈URL [http://naver. com]으로 설정합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블록코딩으로 앱을 완성해보겠습니다. 또 뵈요^^ 앱인벤터에 관심이 생겼거나 더 많은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 링크] ─────────────────────────────────────────────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96027223 영풍문고 : https://www.ypbooks.co.kr/book.yp?bookcd=101159743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250143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0859612 인터파크 :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354596048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딩 #블록코딩 #앱인벤터 #AppInventor #스크래치 #Scratch #엔트리 #Entry #엠블록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앱인벤터책 #앱인벤터강좌 #블록코딩책추천 #앱인벤터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인공지능 #인공지능앱 #인공지능앱만들기 #인공지능책추천 #쉬운코딩 #쉽게앱만들기 #처음코딩 #코딩강좌 #코딩입문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집사의 심장이 3초간 정지한 순간들
꼬리스토리는 침대에 누울 땐 먼저 손으로 시트 위를 더듬어보곤 합니다. 여동생이 먹던 뼈다귀를 종종 제 침대 위에 두고 가곤 하는데요. 그 위에 누웠다가 지옥을 맛본 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침대 위에 있는 뼈다귀를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벽 뒤에 숨어 얼굴을 반만 내밀고 저를 보고 있는 여동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미 전 세계에는 저와 같은 의구심을 품은 집사들이 증거를 제보하고 있습니다. 01. 립스틱 짙게 바르고 집사는 조명을 켠 순간 3초간 심장이 멈췄다고 해요. 우리 비숑 어린이, 집사 쓰러질 뻔한 거 알아요? 02. 호랑이 출몰 사건 왜 하필, 이 시각 그 각도 그 위치에서 나와 마주친 걸까. 심장아 진정해. 별일 아니야. 03. 황금을 발견했다! 맙소사! 녀석이 땅을 파헤치더니 세밀하게 조각된 딱정벌레 모양의 황금을 찾아냈어요! 근데 왜 이렇게 가볍죠. 마치 진짜 벌레인 것처럼. 04. 이해해요 가끔은 하반신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거든요. 05. 속았나? 속았군 속았어 집사는 이 장면을 본 순간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심장이 철렁했다고 해요. 어휴. 그냥 빵이라고 합니다. 왜 하필 한쪽 팔만 잡은 건데. 집사가 속길 기다린 것처럼. 06. 수진아 잘 지내니 가끔 자다 깨면 네 얼굴이 떠올라. 못해준 것만 자꾸 떠오르고. 네가 많이 그리운가 봐. '어 나 맞아. 잘 지냄?' 07. 침착해요 집사 우선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주변에 냉정히 살펴야 해요. 문은 잠겨 있고 다른 사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요. 옆에 떨어진 이건...그냥 파프리카 즙이군요? 어어? 집사가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어요! 08. 너무 배고파서 그만 우리 집 댕댕이가 어디선가 핼러윈 소품을 물어온 게 아닌가 싶어요. 에이 그런 말 마세요. 설마 진짜겠어요? 거기 경찰서죠. 우리 집 개가 사람을 잡아먹은 것 같아요. 09. 너의 정신세계가 궁금해 토한 줄 알았잖아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입에 휴지를 물고 낮잠 자는 거예요? 뭐래는 거예요. 잘 안 들리니까 그것 좀 뱉고 대답해봐요. 10. 아무도 모른다 집사가 말티푸를 가리키며 중얼거리고 있어요. 아무리 세어도 다리가 다섯 개인데요.  다리 한 개는 어디서 난 거죠? P.S 진실은 저 너머에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덕질하면 돼지] "술안주 전문가" 도비
도비입니다. 천성이 게으르고 나태하며 세상 만사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딱히 취미나 덕질이라고 칭할 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 직장도 다니기 시작해서 더더욱... 하지만 저는 자타공인 혼술 전문가, 그리고 술과 어울리는 안주 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습지요 사실 술 덕후로 할까 했지만...보통 쳐먹는게 다 참이슬인 관계로 찍어올릴게 없더군요 그래서 여태껏 술과 함께 즐긴 핸드메이드 안주들을 올리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안주먹는 재미로 술마시는 안주 덕후... :) 참고로 저는 작년까지 고시원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요리의 대부분은 고시원 공용 주방에서 눈칫밥 먹으며 탄생했습니다. 그 닭장같은 방에서...나를 위로해줄 것은 술과 안주뿐이었기에... 1. 고등어 조림 마트에서 사온 고등어 통조림에 맵싹하게 양념해서 잘 끓여먹었습니다. 다진마늘과 파를 왕창 때려넣는게 맛의 포인트입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식재료 투탑...! 고등어 조림은 소주와 궁합이 어울립니다. 2. 고난의 행군 - 돼지 뒷다리 볶음 정말 돈이 없는데 고기는 먹고 싶고, 있는 거라곤 밥(고시원 제공)과 김치(집에서 가져옴) 뿐이었기에 근처 정육점에서 냉동 뒷다리를 사왔습니다. 양파와 다진 마늘만 넣고 소금간만 한 뒤 산적이나 머슴이라도 된 것처럼 우적우적... 턱관절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돼지 뒷다리는 궈먹을 게 못되는구나... 그래도 또 고기 하면 술이기 때문에 한 병 사왔습니다. 역시 기름진 맛과 소주의 쓴 맛이 아주 적절합니다. 뒷다리 볶음은 소주와 꽤 좋습니다. 3. 고난의 행군 - 부추 겉절이 이 땐 정말 큰일났을 때 였습니다. 월급날은 일주일 남았는데 통장 잔고가 만 몇천원 있었습니다. 정말 좃됐음을 체감하고 짱구를 굴려가며 '그래도 라면보다야 채소가 훨씬 낫겠지' 싶어 근처 시장에서 싸게 업어왔습니다. 처음 무쳐보는 건데도 나름 맛이 괜찮았습니다. 달콤짭조름한 것이 밥도 잘 어울렸습니다. 비록 가난한 상황이었지만 이 술안주스러운 짭조름함을 맛보자마자 한 병 사와서 먹었습니다...ㅎ 부추 겉절이는 소주와 제법 잘 어울립니다. 4. 순두부 찌개 아주 미치도록 얼큰하면서 속이 부드러워지는 음식을 먹고파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순두부찌개를 끓여봤습니다. 제 기억으론 어머니가 싸준 명란젓이 남아 해치울 겸 끓였던 것 같습니다. 고추기름 동동...파 송송... 한 입 딱 먹자마자 '크허...'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또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쐬주를 사와버렸지 뭡니까 순두부 찌개는 소주와 기깔이 납니다. 5. 이북식 닭찜 저는 차례상에 올리는 폐백 닭을 좋아합니다. 삶지 않고 찌기 때문에 살이 퍼지지 않고 육즙이 그대로 담겨 아주 좋습니다. 어디서 이북식 찜닭도 비슷하단 얘기를 들어서 한 번 공용주방 구석탱이에 박혀있던 찜기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북식 찜닭은 부추도 함께 데쳐서 올린다고 들어 부추 쿠션을 만들어줬습니다. 쫙 뜯어서 돌돌 말아서 쿰쿰한 조선간장에 딱 찍어먹으면 술이 그냥 막 하이패스여 그냥... 닭 궁둥이가 너무 이뻐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북식 찜닭은 소주동무와 잘 어울립네다. 6. 보쌈&겉절이 자취생분들을 위한 꿀팁 드리자면, 만약 보쌈이 먹고싶어진다면 덩어리채로 사실 생각 마시고 길쭉하게 슬라이스된 냉동 수입삼겹살을 사세요. 그거 세네장 떼다가 냄비에 우겨넣고 된장풀고 소주 붓고 마늘 후추 좀 넣어주고 팔팔 끓이면 보쌈 완성입니다. 물론 진짜 보쌈하고 써는 방식이야 차이가 있겠으나 어차피 맛은 똑같은데 뭘 ㅎ 보쌈의 친구 겉절이도 무쳐봤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술생각이 나서 한 잔 걸쳤었네요 보쌈은 소주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7. 간장게장 재고처리 찌개 예전에 간장게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시장에서 조금 사왔었는데 역시 번거로운 음식은 잘 먹지 않게 되면서 두세마리가 꽤 오래 냉장고에 봉인되어 있었습니다. 약간 날로 먹기에 불안할 정도의 시간이 지난 지라, 버리긴 아깝고 해서 찌개로 끓여봤습니다. 파 뽝뽝 청고추 뽝뽝 홍고추 뽝뽝 때려넣어서 얼큰하게 끓이니까 요래요래 장도 다 익고 뜻밖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참 맛났습니다. 좀 짜긴 했지만 그래서 또 짠 거 먹을때는 혀를 마비시켜서 짠지 안짠지 모르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소주를 사왔습니다. 역시나 혀놈새끼 소주에 취해서는 짠 줄도 모르고 잘 먹었습니다. 게장찌개는 소주와 함께 먹어야 합니다. 8. 두부밥 유튜브에서 탈북민들이 북한의 장마당에서 종종 먹곤 한다는 길거리 음식을 소개한 영상을 봤습니다. 두부밥이라는 음식인데, 두부를 두껍게 썰어 튀기듯이 구워낸 후 칼집을 내 그 사이에 밥을 넣는 음식입니다. 그 위에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발라먹는다 하네요. 그래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유부초밥같은 비쥬얼이지만 담백하고 색다른 맛입니다. 북한 음식을 먹자니 민족 분단의 설움이 가슴에 북받치는 바람에 술로 그 시름을 달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두부밥은 소주와 혁명적인 궁합을 자랑합네다. 9. 소세지 버섯 계란 볶음 그냥 간단하게 짬처리할 겸 남은 식재료들을 볶아봤습니다. 생긴 그대로의 맛이구요. 꽤 술안주로 좋았습니다. 다만 영화를 보면서 먹었기 때문에 이 땐 맥주를 마셨습니다. 필라이트는 싸고 양 많아서 샀습니다. 분하다... 하지만 소세지 버섯 볶음도 분명 소주랑 좋은 궁합일 겁니다. 10. 부대찌개 말이 필요합니까? 혼자서도 개가 될 수 있는 마법의 안주 진짜 쌉존맛탱 부대찌개는 소주와 말이 필요없습니다. 11. 전 작년 추석때 부친 전을 고시원에 가져왔습니다. 근데 뎊히면서 불조절을 잘못하는 바람에 약간 빠삭하게 됐네요. 참고로 저 술잔은 친구(여자임)가 덴마크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해준 겁니다... 잘 보시면 저 잔...그...꼭지의 디테일이 있습니다... 민망하네요.... 쨌든 전과 소주는 역사적으로 검증된 궁합입니다. 12. 짬뽕파스타 이게 파스타냐 싶은 비쥬얼이지만 파스타 면과 토마토소스가 들어갔으니 파스타 맞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고시원이 아니라 이사 온 자취방에서 만든 음식입니다. 표고, 차돌박이, 양파, 편마늘, 페페론치노 등을 때려넣고 센 불에서 달달달 볶다가, 굴소스와 치킨 스톡을 넣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소스를 좀 부어준 뒤 더 볶아낸 다음에 면수와 삶은 파스타를 넣고 한 번 끓여주면 됩니다. 맛 진짜 개 예술임ㅇㅇ 이거 ㄹㅇ 술 술술 넘어감 파스타도 의외로 소주와 어울립니다. 13. 스테이크 고기+술 = 으앙 쥬금 본인이랑 어울리지도 않는 와인으로 꼴깝떠느니 깔끔하게 쏘주 걸쳤습니다. 스테이크는 소주와 미쳤습니다. 14. 계란장조림 지난 혼술의 미학 글에서도 썼지만 정말 기깔납니다 계란장조림과 술의 조합... 마약에 가까운 중독성 버리기 아까워서 표고버섯 기둥도 걍 넣었는데 저게 신의 한 수 입니다. 아주 쫄깃한게 말이 필요없으... 계란장조림과 소주는 마약입니다. 15. 꼬막 비빔밥 이건 어제 해먹은 따끈따끈한 요리입니다. 요즘 왜때문인지 꼬막비빔밥이 유행하더라구요 약간 저런 반반 플레이팅도 많이들 하길래 시도했습니다. 제 집들이겸 친구 생일겸 해서 모인거라 신작 메뉴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새콤달콤매콤짭짤 = 술 그냥 넘어감 꼬막비빔밥은 소주와 아아아아아아주 잘 넘어갑니다. 그 외에도 안 찍은 것들이 많네요 국물떡볶이나... 스팸짜글이, 꽁치조림 등등등등 혼자 사는 사회 초년생이 술안주로 이 정도 해먹는거 보면 진성 덕후 아닙니까? 2019년 역시 술안주가 필요한 해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금 필요없습니다. 이베리코 돼지 1kg이 목적입니다. 제 생애 이베리코 돼지란 고작 스페인산 냉동 삼겹살에 반찬으로 나온 도토리묵 먹으면서 "사실상 이베리코 돼지다."라며 술 취한 개소리 했던 경험밖에 없습니다. 비루한 자취생에게 이베리코를 주신다면... 빙글의 은혜에 눈물 흘리며 친구들과 바베큐파티를 하겠읍니다...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