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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공개

커버·전·후면까지 카메라 총 6개
태블릿·스마트폰 한번에 경험
가격 200만원 넘을 듯

스마트폰 시장 정체기 돌파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접었다 펴는(폴더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폴드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여는 중이며,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갤럭시 폴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2분기 중 출시된다. 이르면 4월 말에서 5월 출시될 전망이다. 초도 물량은 100만대 이상이며 가격(출고가)은 200만원을 넘을 것이 유력하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인치 사이즈이고, 펼쳤을 때는 7.3인치 크기로 이용할 수 있다. 7.3인치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제품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얇다고 느낄 수 있게끔 디스플레이 두께를 줄였다. 정확한 두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유리 소재 대신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개발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약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새로 개발된 힌지(Hinge) 기술을 적용해 책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칠 수 있고, 화면을 접을 때도 평평하고 얇은 형태가 된다. 접히는 부분의 곡률(곡선의 휘는 정도)이 매우 작아 구부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접힌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주장이다. 또 20만번을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하루 100번을 접었다 폈을 때 약 6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에 맞게 스마트폰 요소도 새로 디자인됐다.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측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했고, 제품을 펼쳤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양쪽에 배터리를 나누어 4380㎃h를 탑재했다. 스마트폰 부품도 균형적으로 배치했다.

독특한 마감 처리가 된 스페이스 실버, 코스모스 블랙, 마션 그린, 아스트로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 열었을 때는 외관으로 보이지 않지만 닫으면 힌지의 삼성 로고 부분이 노출된다.

갤럭시 폴드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큰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눌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애플리케이션이 동시에 동작하는 멀티 액티브 윈도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폴드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하고 자유로운 대화면 사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사양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7나노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12GB 램, 512GB 저장용량을 갖췄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적용했다. 카메라는 총 6개가 사용돼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도, 스마트폰을 어떤 방향으로 들고 있어도 찍고 싶은 순간을 카메라로 담을 수 있다.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사용됐다. 셀피 촬영도 펼쳤을 때나 접었을 때 모두 가능하다. 펼쳤을 때 전면에서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 등 듀얼 카메라가,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에서는 10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이밖에도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 종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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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초음파 지문스캐너 도입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광각 카메라 장착 5G 모델 포함해 4종 전격 공개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20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을 집대성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선사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을 전격 공개했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10’은 총 4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S10+’,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10’,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10e’, 차세대 무선통신 표준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S10 5G’이다. ‘갤럭시 S10’은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 디자인에 모바일 컬러 볼륨을100% 재현해 더욱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 AMOLED(Dynamic AMOLED)’를 탑재해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또 세계 최초로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높였다.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갤럭시 S10의 모습 /삼성전자 ‘갤럭시 S10’은 F1.5·F2.4 듀얼 조리개를 제공하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광각 123도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으로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보는 그대로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전문가 수준으로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를 지원해 선명한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S10’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배터리·CPU·메모리 등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 등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10년 전 처음 소개한 갤럭시 S는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을 탑재해삼성 프리미엄 라인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10번째 갤럭시 S 시리즈를 기념하는 갤럭시 S10에는 의미있는 혁신을 집대성해, 미래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오늘 날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고 스마트폰 업계에 모멘텀을 만들어, 앞으로 경험 혁신가(Experience Innovator)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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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갤럭시F'
250만원 넘는다 오는 3월 말이나 4월 초 출시...초도물량 100만대 이상 삼성전자가 다음달 20일(현지시간) 갤럭시S10 시리즈와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 외신은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가 갤럭시S9시리즈보다 약간 비싸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폴더블폰인 갤럭시F의 경우 초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2275 달러(한화 약 257만원) 수준으로 출고가가 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이탈리아 사이트 투토안드로이드(TuttoAndroid)를 인용해 갤럭시F가 2000유로(2275 달러 상당)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F가 오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이탈리아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 출시된 갤럭시노트9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와 같은 시장에서 1030유로에서 가격이 시작하며, 이는 1000달러(한화 약 113만원) 수준이다. 따라서 투토안드로이드의 내부 정보가 맞다면 미국에서는 갤럭시F가 약 2000달러(한화 약 225만 8000원)으로 출시될 수 있다. 미국은 제품의 가격에 약 10% 상당의 부가세가 때로 붙는다. 즉, 2000달러의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SDC(삼성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적 있다. 하나의 패널을 안으로 접는 형태(인폴딩)다. 오는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앞뒤에 두개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 두 디스플레이의 연결 부분을 통해 폴더블폰과 마찬가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방식(아웃폴딩)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516
갤럭시S10 스펙 AtoZ
초음파 지문스캔·AI 등...애플에게 선전포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출시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인텔리전트 기능을 넣은 갤럭시S10을 공개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 갤럭시S10 5G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앞서 설명한 4종의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미디어 3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삼성전자는 모바일 폼팩터의 혁신을 알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Fold)와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워치 액티브(Active), 갤럭시 핏(Fit), 갤럭시 버즈(Buds)도 함께 발표했다.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 적용 갤럭시S10은 카메라 홀을 뺀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꽉 채운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로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했다. F1.5, F2.4 듀얼 조리개를 제공하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최초로 광각 123도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했다. 스마트폰끼리 무선 충전하고 웨어러블 기기도 뒷면에 갖다 대면 충전하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채택했다. AI 기반 기술로는 역대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적용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 스캐너가 적용됐다. 지문 인식장치가 뒷면에 있거나 카메라 옆에 위치해 손가락을 더듬거나 오작동할 가능성을 없앤 위치 이동이다. 내장형 초음파 스캐너는 사용자의 미세한 지문 굴곡을 초음파로 인식해 스마트폰을 열어준다. FIDO 얼라이언스 생체 부품인증을 획득했고 강한 햇빛과 영하의 기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프레임을 포함한 전면에서 화면의 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갤럭시노트9의 화면 비율이 84.3%이기 때문에 사실상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로 스마트폰 최초 HDR 10+인증을 받았다. 최대 밝기 1200니트(Nit), 명암비 200만대 1로 최고의 색 정확도와 색 영역을 재현한다. 또한 별도 필터 없이 눈을 보호하는 디스플레이는 해로운 블루라이트 파장을 최대 42% 저감한다.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눈이 편안한(Eye Comfort) 디스플레이로 인증 받았다. 갤럭시S10은 동영상 촬영에서 액션캠 수준으로 흔들림 없이 촬영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을 적용했다. 스케이트보드나 산악자전거에서 찍은 동영상도 부드럽게 재생된다. 카메라에 넣을 수 있는 인텔리전트 기능은 대부분 적용했다. 1억개 DB를 바탕으로 머신러닝을 통해 체득한 최상의 구도 잡아주기 기능인 샷 서제스천(suggestion)부터 사람, 사물, 동물 등을 뉴럴 프로세싱 유닛(NPU)으로 인식해 최적 촬영을 지원하는 설정 배경 수도 20개에서 30개로 늘렸다. 1600만 화소 초광각(울트라와이드앵글)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120도)과 같은 123도 광각으로 찍어 광활한 자연을 보이는 그대로 담을 수 있다.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는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담았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는 먼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찍는 광학 2배줌 지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도 있다. 전면 카메라도 1000만 화소 듀얼 픽셀로 UHD급 영상 촬영이 된다. S10플러스에는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라이브 포커싱도 제공한다. 내 생활 패턴 기억·실행하는 빅스비 루틴...14가지 범주로 구성 디스플레이 6.7인치· 4500㎃h 배터리의 갤럭시S10 5G
화웨이 ‘폴더블 메이트 X 5G’ vs 삼성 ‘갤럭시 폴드’ 스펙 비교
성능, 가격 대비 당신의 선택은? 풍문만 무성했던 폴더블 스마트폰. 전자 기업들이 획기적인 시스템을 차용한 접이식 스마트폰을 속속들이 공개하고 있다. 화웨이(Huawei) 또한 삼성의 뒤를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를 통해 ‘폴더블 메이트 X 5G’를 공개했다. 연단에 오른 리처드 유 화웨이 CEO는 연신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를 겨냥해 자사 신작의 장점을 홍보하기도 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의 ‘메이트 X 5G’, 둘의 핵심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접는 방식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세로를 축으로 안으로 화면을 접는 ‘인폴딩’ 방식인 반면에 메이트 X는 밖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을 택했다.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 화면 크기는 7.2인치 접었을 때 4.6인치에 이른다. 메이트 X는 펼쳤을 때 화면 크기 8인치, 접었을 때 전면이 6.6인치, 후면이 6.38인치로 사실상 메이트 X의 사이즈가 더 큰 편. 두께 메이트 X는 3년간 개발한 100개 이상의 부품이 들어간 힌지를 채택해 뉴 아이패드 프로보다 얇다. 갤럭시 폴드에 적용한 또 다른 신기술인 힌지 역시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치거나 접을 수 있도록 돕고 화면을 평평하게 유지해준다. 접었을 때 두께가 10㎜, 무게는 200g대 수준이 되면 갤럭시 폴드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용량 및 속도 메이트 X는 5G 전용으로 제작됐으며 여타 5G 전용 스마트폰보다도 다운로드 속도가 2배가량 빠르다. 1GB짜리 영화를 3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 메모리는 8GB, 저장 공간은 512GB를 갖췄다. 갤럭시 폴더 또한 512GB에 이르는 메모리의 위용을 과시하기도. 카메라 메이트 X에는 라이카에서 공급받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셀카에 최적화되었다. 갤럭시 폴더는 후면에 3개, 펼친 상태의 전면에 2개, 접은 상태의 전면에 1개 총 6개의 카메라가 사용됐다. 화소는 1000만에서 1200만 사이. 가격 및 출시 정보 메이트 X는 삼성보다 한화로 약 60만 원가량 비싼 292만 원대며, 오는 6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갤럭시 폴더의 가격은 약 222만 원대, 구매는 4월 26일부터.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갤럭시S10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 3월 15일 출시
1TB 이상의 내장형 스토리지(용량) 12GB 램(RAM) 삼성전자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시리즈의 경우 3월 8일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는 이번 달 20일(현지시간) 공개 직후부터 3월 7일까지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한 외신은 갤럭시S10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모델이 3월 15일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모델은 1TB 이상의 내장형 스토리지(용량)와 12GB 램(RAM)을 갖춰 갤럭시S10 시리즈 중 가장 비싼 모델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S10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1500달러(한화 약 168만5000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갤럭시S10플러스는 1000달러(한화 약 112만3700원), 갤럭시S10은 900달러(한화 약 101만1000원), 갤럭시10E는 750달러(한화 약 84만3000원) 선으로 가격(출고가)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보급형인 갤럭시10E 등 3개 모델은 3월 8일에 출시 갤럭시S10플러스의 경우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엑시노스 9820/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10플러스 일반 모델의 경우 6GB의 램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128GB 또는 256GB의 용량, 8GB의 램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512GB의 용량을 갖출 것으로 관측된다. 해상도는 1440×3040이고, 디스플레이 오른쪽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 센서가 들어갈 전망이다. 갤럭시S10플러스는 4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사용하고, 두께가 7.79mm로 갤럭시S7 이후 삼성전자의 가장 얇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7의 두께는 7.9mm이다.
갤럭시 S10, 구입하시겠습니까?
가격,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어/ 호환도 어렵고 감성 포기 못해 아이폰 고수 새롭게 출시된 삼성 갤럭시 S10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카메라 경쟁만 벌여왔던 스마트폰에서 탈피해 등장한 획기적인 신기능에 소비자들은 우선 긍정적인 반응이다. 간단하게만 봐도 갤럭시 S10은 진일보한 기능이 많다. 물속에서도 지문 인식이 되는가 하면, 타 기종 스마트폰과 배터리를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다. 뛰면서 영상 촬영 시에도 흔들림 방지 기능으로 슈퍼 스테디 캠을 찍을 수도 있다. 유튜브에서는 ‘여태껏 한 시리즈를 넘어갈 때 좋아졌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S10은) 지금 쓰는 S9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삼성이 혁신을 했다’, ‘기능들이 다 잘 나왔다’는 칭찬 댓글 일색이다. 그럼에도 실제 구매 의사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랐다. 전자제품 관련 커뮤니티인 뽐뿌에서는 ‘굳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폴더블을 기다리고 있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한편,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지금 안 사면 손해일 것 같다’라는 입장도 있었다. 나는 산다! 가격,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어 갤럭시S10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소비자들 다수가 새로운 기능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였다. 이지은(24, 가명)씨는 “갤럭시S10의 다양한 기능을 보고 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 씨는 현재 아이폰8을 사용 중이다.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특히 그냥 길 가면서 찍어도 흔들림 없이 영상 촬영되는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S10의 슈퍼 스테디 캠 기능은 브이로그, 먹방 등의 영상 촬영을 자주 접하는 젊은 층에게 특히 어필되어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구입 가능한 가격 책정의 이유로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도 있었다. 박진환(51, 가명)씨는 “기존에도 갤럭시 시리즈를 써왔기 때문에 적응하기 쉬운 갤럭시S10을 사고 싶다”며, “기능도 괜찮은데 가격도 나쁘지 않아 구입할 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들은 기존 갤럭시 유저인 경우 브랜드 충성도도 높았고, 가격도 충분히 접근가능한 수준이라 갤럭시 S10을 선택했다. NO! 여전히 아이폰, 호환도 어렵고 감성 포기 못해 반면, 갤럭시S10 구매 의사가 없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아이폰”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아이폰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현준(23, 가명)씨는 아이폰 고유의 디자인과 카메라 색감 때문에 갤럭시 S10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씨는 “아이폰 카메라 특유의 색감이 다른 폰에서는 나오지 않는다”며, “(아이폰 외) 다른 스마트폰을 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애플의 기기 호환성도 갤럭시 S10의 구매를 막는 이유였다. 지소영(31, 가명)씨는 “이미 아이폰과 호환되는 기기들이 있어 갤럭시 시리즈로 바꾸기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에어팟, 애플워치와 같은 고가의 애플 기기들을 구매한 상태에서 호환이 되지 않는 갤럭시 S10을 사기 어렵다는 의미였다. 한편, 삼성 내 다른 시리즈에 관심이 있어 현재 갤럭시s10 구매 의사가 없는 소비자들도 있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5G 갤럭시s10나, 폴더블 폰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 한영훈(46, 가명)씨는 “첫 5G 스마트폰이나 폴더블 폰이 새로워 보여 한번 출시되면 어떤지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구매를 미뤘다. 소비자 대부분 갤럭시와 아이폰이라는 두 개의 선택지 중 고민하고 있었다. 구매 의사가 있든 없든 갤럭시 S10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성능,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과 비교되어 평가됐다. 그럼에도 갤럭시 S10의 신기능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갤럭시 S10을 시작으로 삼성이 어떻게 아이폰 충성 유저들을 갤럭시로 끌어들일지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노트10', 3D 렌더링 공개
올해 하반기 출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 후면 쿼드카메라 탑재에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 5G 모델 처럼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10에 적용된다. 또한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가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들어갈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3D 이미지로 제작된 갤럭시노트10의 렌더링을 공개하며 갤노트10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다음 달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장착된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대 스크린 사이즈인 6.7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된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의 경우 6.4인치였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패블릿(폰+태블릿)이기 때문에 최소 6.7인치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12MP(메가 픽셀) 카메라, 12MP 원격 카메라 1개(2배 광학 줌), 16MP 광각 카메라, 3D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보다 유사한 구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일부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과 비슷한 전면 듀얼(2)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전면에 트리플(3) 카메라가 갤럭시노트10에 장착된다는 관측도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 시리즈에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도입했다. 갤럭시노트10은 후면 장착 센서도 없애면서 이 기술을 채택할 것이 유력하다. 디스플레이 내 솔루션은 모든 부문에서 훨씬 더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전화기의 잠금을 해제하려고 하는 동안 카메라에 얼룩을 남길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019 애플 떡밥의 모든 것
Editor Comment 지난해부터 수많은 루머를 양산했던 애플(Apple). 세간의 이슈였던 ‘에어팟2’부터 ‘아이폰 SE2’, ‘폴더블폰’ 등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는 3월 25일, 애플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It’s show time’이라는 문구를 담은 이벤트는 동영상 스트리밍과 뉴스 구독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 더불어 바로 오늘 ‘아이패드 미니 & 에어’를 깜짝 공개해 행사 당일 팀 쿡(Tim Cook)이 새로운 혁신적인 신작을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여러 떡밥이 던져진 가운데, <아이즈매거진>이 그간 유출됐던 루머의 모든 것을 모아봤다. 다가올 결전의 날을 기다리며 아래 리스트를 통해 애플의 차기 신작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과연 이 중 실제 출시로 이어지는 모델은 무엇일지. 폴더블폰 접이식 스마트폰이 강세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과 화웨이에 이어 애플역시 이와 같은 행보가 발견됐다. 이는 폴더블폰 관련 각종 특허를 출원하면서 내부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등록된 후 지금껏 유출된 도면에 따르면 예상 디자인은 안쪽으로 접히는 형태로 떨어뜨려도 안전하게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 있는 클램셀(clamshell)과 밖으로 접는 삼각 모드의 텐트(tent) 2가지. 현재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로 추측되는 제품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혁신적인 제품으로 유력하다. 예상 출시일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아이폰 SE 2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아이폰 SE 2‘는 차기작 중 가장 출시를 희망하는 제품 중 하나다. 새롭게 선보일 모델은 4.2인치 디스플레이에 A10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페이스 ID 기능이 적용될 예정. 컬러웨이는 실버, 골드, 레드, 블루의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후면 디자인은 ’아이폰 XR‘ 과 유사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가격은 32GB 기준 약 45만 원대, 128GB 56만 원대. AR 안경 애플의 증강 현실(AR) 안경에 대한 소문은 수년간 계속됐다. 2017년 처음 관련 특허를 출원한 후 제품은 아이폰과 무선 연동해 모든 시각적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전담하고 안경은 최소한의 성능만 장착해 최대한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 웨어러블 시장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해당 모델은 오는 2020년 이후 생산에 착수할 전망이다. 에어팟 2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무선 이어폰 ‘에어팟 2’. 이전과 동일한 디자인의 차세대 버전은 새로운 컬러 옵션 블랙이 추가되고, 내부 구조와 회로 수정으로 한층 향상된 응답성 및 음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5분 만에 완충 가능한 급속 무선 충전 기능과 앞서 유출된피트니스 성능에 애플 펜슬 2와 유사한 느낌의 광택이 적고 매트한 소재로 업그레이드될 전망. 아직까지 구체적인 공식 정보는 확인된 바 없으나 가격은 1세대에 비해 상향된 22만 원대로 추측된다. 에어 파워 애플의 여러 제품을 동시에 충전 가능한 무선 매트 충전기가 지난해부터 유력한 출시 제품으로 점쳐왔다. 단순한 구형 형태의 제품은 추가 케이블 필요 없이 아이폰, 애플 워치, 아이팟 등 다양한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을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당초 2018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복잡한 무선 충전 방식과 기기 과열 문제 등 기술적 난제로 공개가 미뤄진 후 일각에서는 올 가을 출시를 내다봤다. 애플 유저에게 특화된 해당 패드의 가격은 22만 원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5G 통신요금은 얼마?'
고용량 고가 요금제 위주로 출시될 전망 SKT 5G 요금제 다음주 인가...정부 vs 이통사 추후 다른 5G 요금제 협의 전략 이동통신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요금 인가제 대상인 SK텔레콤이 지난 달 27일 오후, 정부에 5G 요금 인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신청한 5G 요금제에 대해 이용약관 심의자문위원회를 열어 요금제 수준이 적합한지 논의한 후 기획재정부에 넘긴다.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거치는 이유는 물가 안정에 대한 심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도 거쳐야 한다. 앞서 설명한 요금 인가제의 경우 과기정통부가 기획재정부 등과 상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 2~3주 이상 걸린다. 정부는 최대한 빠르게 SK텔레콤이 승인 신청한 5G 요금제를 심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5G 요금 인가는 2주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5G 요금제의 경우 3만원~4만원대 저가 요금제에 대한 정부와 SK텔레콤의 입장 차이가 커, 5G 스마트폰 상용화 일정에 맞춰 일단 고용량 고가 요금제 위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부사장)도 5G 초기에는 고용량 데이터를 위한 요금제가 먼저 나온다고 언급한 적 있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달 27일 오후, 정부에 5G 요금제 인가를 신청했다. 과기정통부 통신이용제도과 관계자는 “SK텔레콤이 5G 요금 인가 신청을 지난 달에 신청했다”며 “이용약관 심의자문위원회를 열고, 이후 기획재정부의 심사를 받는다. 요금 인가제의 경우 이르면 2주 안에 심사가 이뤄진다. 5G 요금제 인가를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초기 5G 요금제,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 우선...5G 업셀링 효과 8000억?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부사장)은 “5G는 고용량 데이터를 많이 쓴다. 특히 (5G) 초기에는 고용량 데이터를 위한 요금제가 먼저 나온다. 그분 들에게 최소 30% 정도의 단위 당 요금은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적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초기 5G 요금제는 LTE 고용량 요금제보다 단위 당 요금이 낮은 요금제가 나올 것이 확실시 된다. 현재 6만원대 LTE 데이터 요금제는 기본 100GB를 제공하는데 5G 요금제는 이보다 훨씬 더 높은 용량에 가격이 더 비쌀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을 포함한 이통사들은 5G 요금제 출시로 업셀링(Up-selling, 고객이 구매하려던 것보다 가격이 더 높은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판매방식)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5G 요금제 출시로 인한 이통사의 업셀링 효과를 연 80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LTE 요금제의 경우 3만원대에 데이터 1GB 이상을 제공한다. 5G 요금제의 경우 3만원대에 데이터 1GB 이상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이통사의 반발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오는 3월 말에는 5G 저가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정부가 일단 5G 스마트폰 상용화에 맞춰 5G 고용량 고가 요금제를 먼저 출시하고, 추후에 다른 5G 요금제를 협의하겠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갤럭시S10 플러스' 이렇게 생겼다
6.4인치 디스플레이...엑시노스 9820/스냅드래곤 855 적용 해상도 1440×3040 디스플레이 오른쪽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 센서 삼성전자가 다음 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개한다. 갤럭시S10플러스의 경우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엑시노스 9820/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유출로 유명한 아이스 유니버스는 갤럭시S10플러스의 최신 사진을 공개하고 소식을 알렸다. 2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S10플러스가 엑시노스 9820/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며 6GB의 램은 128GB/256GB의 용량, 8GB의 램은 512GB의 용량을 갖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상도는 1440×3040이고, 디스플레이 오른쪽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 센서가 들어갈 전망이다. 폰아레나는 갤럭시S10플러스가 4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사용하고, 두께가 7.79mm로 갤럭시S7 이후 삼성전자의 가장 얇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S7의 두께는 7.9mm이다. 엑시노스 9820과 6GB 램을 조합한 갤럭시S10 시리즈의 벤치마킹 점수 결과를 보면 갤럭시S10은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총 9570점,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4382점을 기록했다. 화면이 더 큰 갤럭시S10플러스는 앞선 멀티 코어 7999점, 3248점을 나타냈다. 즉 이례적으로 갤럭시S10이 갤럭시S10플러스보다 각각 1571점, 1134점이 앞선 것이다. 갤럭시S10의 점수를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비교해 보면 화웨이 메이트 20 프로의 기린 980과 비슷한 수준, 퀄컴 스냅드래곤 855 사용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폰아레나가 설명했다. 즉 엑시노스 9820이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한다면 갤럭시S10의 성능이 더 높아진다는 뜻이다. 엑시노스 9820은 작년 모델인 엑시노스 9810, 애플의 A11 바이오닉과 마찬가지로 8나노 공정으로 제작됐다. 아이폰XS나 아이폰XS 맥스에 사용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7나노 공정 기법이다. 즉, 7나노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8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프로세서보다 성능이 더 뛰어나다. 앞선 테스트에서 애플 아이폰XS 맥스는 멀티코어 1만1425점, 싱글코어 4796점을 기록했다. 아이폰XS는 멀티 코어 1만535점, 싱글코어 4258점이다. 갤럭시S10은 아이폰XS에 비해 싱글코어 점수는 조금 높지만, 멀티코어 점수는 크게 뒤진다. 갤럭시S10플러스의 경우 싱글코어, 멀티코어 모두 아이폰XS 맥스에 비해 큰 폭으로 점수가 낮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565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34) - 단 한 번 상영된 20세기 최고의 광고
디스이즈게임은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하는 새로운 연재를 준비했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수많은 소장품의 사연이나 박물관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는 물론, 컴퓨터와 관련한 IT업계 인사들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1983년 10월,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컨퍼런스(Apple’s Annual Sales Conference)에서 매킨토시(Machintosh)의 의미와 론칭 광고를 소개합니다. IBM과 PC 시장, 그리고 애플의 중요성을 간결하지만, 명확히 짚어내죠. 이듬해인 1984년 1월 22일, 미국 슈퍼볼 중계에 이 충격적인 광고가 방영됩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배경으로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이 감독하고 딱 한 번 방영된 이 광고는 20세기 최고의 TV 광고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오늘 우리는 정보 순수화 지령의 영광스러운 1주년을 맞이하였다. 우리는 사상 최초로 순수한 이데올로기의 정원을 창조했다. 그곳은 진실을 호도하는 해충들에서 벗어나 모든 노동자가 꽃을 피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다. 우리의 사상 통일은 어떤 함대나 군대보다도 강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하나의 의지, 하나의 결의, 하나의 이상을 가진 하나의 민족이다. 우리의 적들은 죽을 때까지 혼란에 빠질 것이며, 우리는 그 혼란 속에 그들을 묻을 것이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1월 24일, 애플은 매킨토시를 출시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1984년이 왜 (소설 속의) “1984년”과 다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한 초점 잃은 눈의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행진 끝에 자리에 앉습니다. 대형스크린에서는 빅 브라더가 열변을 토하고, 해머를 든 여인이 군인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달려옵니다. 그녀는 있는 힘껏 해머를 내던져 스크린을 박살 냅니다.  영상 속의 빅 브라더는 당시 PC 시장의 주류를 이끌던 IBM을 의미하며, 구원자 여성은 역시나 애플, 보다 구체적으로는 이틀 후 출시를 앞두고 있던 매킨토시를 상징합니다. 거대한 자본력과 오픈형 아키텍처로 당시의 PC 시장을 거의 지배하고 있던 IBM에 대항하여 매킨토시가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다는 상징이죠. 조지 오웰은 소설 <1984>를 통해 빅 브라더가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통제 사회를 예언했습니다. 1984년 초, 세계의 화두는 단연 <1984>였죠. 그해 1월 1일 인공위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제목도 ‘굿모닝 미스터 오웰’이었으니까요. 1984년 슈퍼볼의 가장 큰 화젯거리는 우승자인 LA 레이더스가 아닌 이 광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 광고를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애플 이사회에서 광고 상영을 반대했는데, 워즈니악은 (잡스가 절반을 부담한다면) 개인 비용으로라도 광고를 집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입니다. 결국 타협 끝에 원래 확보했던 90초의 에어타임 중 30초를 판매한 뒤 60초 분량으로 광고를 상영합니다. 꽤 어두운 분위기인 TV 광고에 비해, 매킨토시의 지면 광고는 쉬운 사용법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만 있다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슬로건과 함께 원 버튼 마우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소개합니다. 매킨토시는 출시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합니다. 이후 4개월간 7만여 대가 팔렸습니다. 2,495달러라는 높은 가격에도 말이죠. 2004년, 애플은 매킨토시 출시 20주년을 맞아 1984년의 슈퍼볼 광고를 재해석해 아이팟(iPod) 광고로 선보입니다. 거의 흡사하지만 살짝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원작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네요. 제주에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넥슨컴퓨터박물관
화웨이 장비만 깔았어도?
3월, 5G 스마트폰 상용화 위기 5G 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지장이 생겼기 때문...본격 5G #네트워크 구축 삼성 3월 초, 에릭슨·노키아 3월 말 작년 12월 1일, 세계 최초를 강조하며 5G 전파를 발사했던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상용화라고 볼 수 있는 오는 3월 5G 스마트폰 상용화를 앞두고 위기를 맞았다.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3월 말 출시가 불투명한데다가, 서울 및 수도권 · 주요 광역시 5G 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지장이 생겼기 때문이다. 장비 공급에 문제가 없는 화웨이를 제외하고, 삼성전자 장비는 3월 초, 에릭슨과 노키아의 장비는 3월 말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5G 초기에는 LTE 네트워크와 5G네트워크를 연계하는 NSA(논스탠드얼론)가 사용되기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SK텔레콤과 KT는 삼성전자의 장비를,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한다. NSA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장비 비중이 타사에 비해 많고, KT는 삼성전자,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에릭슨의 비중이 많다. 에릭슨과 노키아의 장비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SK텔레콤이 상대적으로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기준, SK텔레콤은 타사에 비해 5G 기지국수가 가장 적었다. 지난 6일 통신 장비 업계 및 이동 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5G 장비는 이번 달 초, 에릭슨과 노키아의 장비는 3월 말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간다. 복수의 통신 장비 업계 관계자는 “에릭슨과 노키아의 경우 3월 말부터 장비 물량 공급이 이뤄져 이통사들이 이들 제품의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최적화 과정도 남아 있어 3월 말 5G 상용화 목표에 시간적으로 지장이 생긴 것은 맞다”고 말했다. 5G 초기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니즈(수요)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3월 말까지 1만5000여대의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5만대 이상의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보통 10만대 기지국이 설치될 경우 전국망 구축이 완료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5G 기지국 설치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화웨이 장비가 작년 5월에 상용화 준비를 이미 마친데다가 공급에 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3월 말까지 1만5000여대의 5G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인데, 대부분이 화웨이 장비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기지국을 우선 구축하기 때문이다.
갤럭시S10 배터리 3300mAh
갤S10+은 4000mAh 예상보다 작네 갤럭시노트7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단종의 아픔을 겪었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에서 전작들을 뛰어넘는 4000mAh 배터리를 갤럭시노트9에 장착한 적 있다. 다음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을 공개하는데 갤럭시노트9처럼 갤럭시S10이 4000mAh 배터리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갤럭시S10은 3300mAh 배터리가 포함될 것이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갤럭시S10플러스의 경우 갤럭시노트9와 배터리 용량이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S10이 3300mAh 배터리를 사용할 것이라며 6.1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S10플러스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4100mAh라고 알려졌지만 브라질의 소식을 인용해 모델번호 EB-BG975ABU로 표기된 갤럭시S10플러스의 배터리는 4000mAh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때부터 갤럭시S플러스 모델을 출시해왔다. 이번 갤럭시S10시리즈의 경우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와 함께 5.8인치 모델인 갤럭시S10E를 삼성전자는 출시할 전망이다. 갤럭시S10E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가 될 것이 유력하다. 전작인 갤럭시S9시리즈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갤럭시S9는 3000mAh, 갤럭시S9플러스는 3500mAh였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폴더블폰, 스마트 워치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 피트니스 트래커, 무선 이어폰(갤럭시 버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S10의 실제 출시일은 3월 8일이 될 전망이다. 출고가는 갤럭시 S10E이 약 650달러(한화 약 72만6000원), 갤럭시S10은 850달러(한화 약 95만원), 갤럭시S10플러스는 950달러(106만원)로 가격(출고가)이 책정될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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