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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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취직에 쓸모있는 자소서 꿀팁


쓰려고 준비하면 정말 세상 막막한 자소서..
아니 소설이라고 말하는게 좀 더 맞는 것 같죠? 허허허
오늘 알려드릴 꿀팁은 자소서 작성시 좀 더 있어보이는 단어 추천입니다!
물론 자소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도 쓰기 좋은 것 같아요 :)
아주 그럴듯하거든요 후후후


흔히 쓰는 말, 이렇게 바꾸자! ✏️


매우, 엄청
- 지극히, 대단히

대게
- 거의, 대부분

그치만, 하지만
- 그러나, 그럼에도

그러니까
- 따라서

~라고 생각한다
- ~로 생각된다, ~일 것이다

~일지도 모른다
- ~될 가능성이 있다

~는 없었다
- ~라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 않다

~하는 것은 헛수고다
- ~할 의의를 도출해 낼 수 없다

하기 싫어졌다
- 이만 펜을 내려 놓기로 한다

다들 ~라고 한다
- 일반적으로 ~라고 한다

다들 ~라고 생각한다
- ~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 ~한 사례를 들 수 있다

~라 느낀다
- ~라 추측된다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해야안다, ~할 필요가 있다

교과서에 ~라고 적혀있다
- ~라는 것이 통설이다

그런 사실은 없다
- 그러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는다


자소서 작성 꿀팁 🍯


- 줄임말은 금물!
아무리 짧은 이야기도 풀어서 적는 것이 좋아요
-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선 군대 이야기는 제외!
군무새 NONO..
- 맞춤법 검사는 필수!
- 소제목을 붙일 것!
사자성어를 이용하는 것도 팁
- 장점이 부각된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적자
지금이 기회다 무한 매력어필! 단점도 장점처럼 스윽- 돌려 말하기
- 기업을 파악하고 자소서를 써야한다!
Ctrl C+V는 NO! 구인공고에 적혀있는 자격요건이나 필요 역량을 잘 읽어보고 인용하는 것도 주제 잡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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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런 곳만은 가지 말라고 알려주고싶다..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고 눈도 오고 심지어 금요일이네. 벌써 월요일 아침이 두려워지는거 실환가; 낮술하고 잠이나 쌔리고 싶은 오후.... 가장 퇴사욕구가 터져 나오는 시간이지..... 하지만 기쁨도 잠심.. 이직이라는 현실이 기다리는 우리의 미래 ㅠㅠ 이직할 때 꼭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라 가져와봤음! 5인 미만 회사는 가지 마세요 나도 5인 미만 다녀본 적은 없지만;; 회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최소한의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선 5인 미만은 가면 안 됨. 생각보다 5인 미만 회사는 보장되는 게 없음 회사 가동된 지 6개월 미만 회사는 가지 마세요. 딱 한 번 겪어봤는데 아시는 분이 사업 한다고 도와줬다가 월급 떼먹힘 ㅠ 어차피 일도 많이 안 했고 소액체당금 받으면 되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회사가 가동된 지 6개월 미만이라서 소액체당금 대상자가 안 됨… 아직도 기다리는 중 잡플래닛, 크레딧잡으로 검색하셨나요? 잡플래닛에 올라오지 않은 회사를 검색할 때는 크레딧잡 (kreditjob.com) 쓰는데 볼 건 딱 하나임. 입사율과 퇴사율. 당연하겠지만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더 높은 곳은 무조건 걸러야 함. 그리고 안 보이게 블라인드 쳐놓은 곳은 절대 가지 마세요. 사수, 인수인계해 줄 전임자가 없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 회사가 너무 거지 같아서 도망간거임.. 월급 안 주는 회사 생각보다 많다. 월급 지급일이 중간에 변경된다, 하루 이틀 조금씩 늦어진다. 이때부터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월급 떼먹으려고 시동 거는 거나 마찬가지임. 사시 저때 바로 나와야 하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주 업무보다 보조 업무가 많으면 나와라 예를 들어 내 주 업무가 디자인인데 아무리 간단한 거라도 경리도 봐야 하고 마케팅도 해야 한다 이러면 월급x3 주지 않는 한은 나와야 함. 아니다 지금 받는 월급 x5주면 있고 아니면 나오자. 연차 보장 안 해주는 회사는 나오세요 직장인에게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고 회사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건 두 개임. 연봉이랑 연차!!! 꿀 같고 황금 같은 연차!!! 만약 연차사용으로 눈치를 준다거나 진짜 별 해괴망측한 방법으로 연차 까는 회사 많음. 공휴일에 연차 쓰라는 곳도 있음 누가 봐도 최악의 상사가 대표인 친인척, 지인 등 여튼 대표가 낙하산이다! 도망쳐라 능력도 성격도 여튼 누가 봐도 이상한 사람이 상사인 경우는 많고 대부분일 거임. 하지만 그 사람이 대표의 00이다. 하면 준비해서 도망치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회사를 관두지 않는 한 더 승승장구할 거입니다. 나는 법 안 무섭다, 나는 법 어긴 적 없다, 나는 법 잘 안다, 예전에는 ~짓까지 해봤다. 하는 대표가 있다면 도망가세요. 저런 말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음. 그리고 저런 말 하는 건 몇 차례 법으로 직원들 이겨봤다는 뜻임. (생각보다 노동법은 근로자 편이 아닙니다) 위 타래는 지난 몇 년간 뛰쳐나왔던, 거지 같은 회사들을 종합해서 써봤습니다. 몇 개는 회사에 들어가 봐야 알 수 있는 거지만 정말 아니다 싶을 때 바로 나오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입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책임감 있고 고통을 견뎌내는 생물로 견뎌서 얻는 건 ‘병’밖에 없다는 것 명심해주세요. ㅠㅠ (출처 : Twitter, @hootwoo)
펌) 회사 생활하며 느낀점 몇가지
1. YES맨 = 호구 물론 뭐 시킬때마다 싫다고 하면 회사에서 왕따가 됩니다. 하지만 정해진 틀 내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낼 줄도 알아야 회사에서도 나라는 존재를 인식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을 한번 잘하기 시작하니 계속해서 더 시키길래 술먹고 팀장님한테 내가 남들 똥치워주는 사람이냐고 회사 때려칠꺼니까 제 후임이나 구할 준비나 하시라고 얘기했습니다. YES맨은 호구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다 떠맡을수 있으니 주의 2.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회는 몇번 안올 겁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생활 시작하고 약 1년후 이태리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이태리 현지 사장, 담당자 등등 이 왔을때 그 앞에서 영어로 PPT하고 저희 사장님 옆에 붙어서 통역 몇번 했더니 사장님이 아직도 제가 영어가 원어민 급인줄 아십니다. (제가 입사당시 토익 885점, 토스 6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는데 오실때마다 제가 안보이면 저를 찾으십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 약 500명 가량 되는데 사장님이 이름 모르는 사원도 많습니다.) 3. 술은 잘마실수록 좋다. 회사 생활하면서 술을 마시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회식할때도 많이 마시고, 다른 거래처 분들과도 자주 술마시는 자리가 있죠. 저는 경우 입사 전부터 보통 친구들과 마시면 소주 3병정도 마셨습니다. 사회생활 하고나서 보니 이정도 마시는 분들이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회식자리에서도 높으신분들이 술 잘 먹는다고 다들 좋아하시고 개인적으로는 구매팀이라 거래처 수십군데에서 술먹자고 전화오는데 잘 맞춰서 사적으로 술도 먹고 일적으로도 편하게 일할 수 있고. 저희 팀장님은 술을 잘 못하시는데 거래처 높은 분들하고 술자리 있으면 제가 가서 대신 마셔주니까 저에 대해 알릴 수도 있구요. 4. (사무직의 경우) 현장을 존중하되, 무시당하면 안된다. 저는 사무직이지만 현장직 직원분들을 무시한적 없고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사무직 직원들도 호구가 아닌, 현장 직원분들을 관리하는 관리직입니다. 현장 직원분들 또한 저희를 무시하면 안되지요. 현장에 반장님이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일은 참 잘하는데 밑에 직원이 조금만 실수해도 개새끼 소새끼 욕을 하고 뭐라고 해서 그만두신 분들이 수십명은 됩니다. 어느날 저한테도 자재가 없다면서 야 이새끼야 어쩌고 저쩌고 하시길래 그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저도 왜 이새끼야 그딴걸로 나한테 욕하지마라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내가 보고서 쓰든 뭘하든 알아서 다 처리할테니까 이딴일로 나한테 전화하지마라 이렇게 몇번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저한테는 함부러 안대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합니다. 현장 관리도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구요. (하지만 저아닌 다른 분들한테는 아직도 함부러 대한다는건 함정) 5. 자기 일을 잘해야 된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위에 4가지 다 잘해봤자, 자기 일을 제대로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다행히 회사 내에서도 일 잘하는 걸로 소문이 나고 위에 4가지가 함께 접목이 되니, 회사 내에서도 아무도 저한테 터치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 내에서 제일 늦게 출근하고, 제일 빨리 출근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구요 뭐 왠만큼 높은 사람한테 편하게 해도 일잘하니까 봐준다고 넘어가더군요. 6. (댓글 보고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일했으면 일한 티를 내야 된다. 조용히 주어진 일을 묵묵히 잘 해내봤자, 위에서는 알아주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일을 이렇게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계속 윗사람들에게 어필을 해야 위에 분들도 얘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구나 알아 주더군요 조용히 백번 일하는거 보다 동네방네 떠들면서 한번 일하는게 위에서는 더 알아줍니다. 사소한일~중요한일 까지 전부 보고서를 작성해서 사장님한테 얼굴 한번 더 비추면 그 사람한테 더 신경 쓰고 일 잘한다고 판단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진급했는데 같이 진급한 분들중에는 제가 가장 빨리 되었더라구요. 회사생활 5년정도 했는데 깨달은건 이정도네요. (출처 : 뽐뿌-직장인 포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 더 추가하자면 7. 뒷담화는 절대 끼지도, 하지도 말자. 빠르게 자리를 피하거나 한 귀로 흘려야 함 맞장구도 치면 안됨!!!!!!!!!! 뒤돌아서면 화살이 그대로 돌아옴.... 내 얘기가 안나올 수 없음..... “나는 모르겠다 그런생각 안해봤다” 로보트처럼 반복해야함 ㄹㅇ
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2편
안녕하세요 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되어서 우선 많이 놀랐습니다. 그냥 참고하라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고맙다는 댓글을 다시고 또 어떤분은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 맞습니다. 절대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든것은 그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에서 벗어나는 돌발변수도 많이 있기에 우리 사는 세상이 엔트로피의 균형을 맞추고 사는 것이겠지요. 제 글로 마음이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보고 듣고 아는것만을 썼음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2탄으로 그러면 문과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서강대 이하의 학교에 문과출신은 뭘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절대로 하지 말하야 할것- 1. 해외어학연수 절대로 가지마라 - 진심입니다. 가산점 하나도 없습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해외연수가서 논게 아니라 그냥 회사 내부에서 정한 토익 커트라인입니다. 이것도 만점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냥 기본만 하세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모 회사에서는 문과 토익 900 공대는 800으로 돌려서 그냥 필터링 거칩니다. 토익은 그냥 필터링 통과용이지 가산점 대상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문과는 그냥 이정도만 올려놓고 더이상 토익은 하지 마십시요. 토익 만점자가 특별채용되는 경우 단연코 없습니다. 2. 휴학도 하지마라 - 정말 불가피한 휴학 빼고는 하지 마세요. 기업문화는 무조건 어린 사람만을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스펙을 쌓는데 올인하지마시고 어린 나이에 사회에 빨리 진출하기 위해서 재학중에 반드시 준비를 하세요. 무조건 같은 값이라면 어린것을 뽑는것이 경박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기업 문화입니다. 3. 공모전에 목숨걸지 마라 공모전은 그냥 마케팅부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한번 뿌려보는 것입니다. 그 다양한 사고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참고할 아이디어 벤치마킹을 하는 것일뿐..입사와 취업에는 솔직히 그다지 큰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이것을 해라- 1. 경제학을 복수전공해라. 만약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파라 - 경제학이 경영학보다 더 잘 팔립니다. 왜냐하면 계량화된 수치적 사고가 가능한 곳이 사실상 경제학과이고 거의 수학과 비스무리해서 논리적인 사고와 의사결정에 있어서 빠른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하시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집중해서 들으세요. 욕심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크게 가산점은 없지만 재무관련 능력을 체크하는데 좋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 재무팀에 갈 확률은 많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이직에 이직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가장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제가 볼때는 회계라고 보여집니다. 2. 가능하면 굵은 자격시험 사시니 노무사니 회계사니에 도전해서 1차라도 합격해라 - 고시와 같은 굵은 자격증에 합격하면 큰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1차만이라도 합격하라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로 기업원서에 자기소개를 쓸데 1차합격을 중심으로 서술하면 적어도 직무능력에 대한 어느정도에 대한 지식이 갖추어졌다고 보고 서류통과가 쉽습니다. cpa 일차 합격했다고 쓰고 어떤 회계 분야에 흥미가 있고 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파악했을때 어떤 분야를 어떻게 개선했다고 글을 쓰면 그거 읽어보는 인사담당자 깜짝 놀랍니다. 노무사 자격증 일차 합격했으면 노사분야에 대한 견해를 써주고 이회사에서 어떤 분야로 노무전략을 짤것인가에 대한 개괄을 쓰면 역시 놀랍니다. 아 이인재는 적합하구나 실무에 당장써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여차 싶으면 공무원으로 돌릴때 훨씬 유리합니다. 취업난때문에 입사시험 다 떨어지면 그냥 공무원으로 돌려서 승부를 보더라도 훨씬 빨리 원하는 직렬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랜 에이가 취업이라면 플랜 비가 공무원으로 바라볼때 이 전략은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3. 학점은 무조건 잘따라. - 금융권에서 학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학점이 높을수록 성실성 높다 평가하기 위해서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만점 맞을수록 기회가 넓어지고 학점이 낮을 수록 서류통과 안됩니다. 특히 은행권은 필수입니다. 4. 만약 취업이 별로다 싶으면 그냥 취미로 하고싶은 것 자격증 따라. - 저도 몰랐습니다. 저는 대학시절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미용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집에다는 비밀로 하고 그냥 혹시나 해서 땄습니다. 그 당시에 남자대학생이 미용사 자격증..정말 희귀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를 만나고 저도 일을 도울 수 있게 되었네요.. 어떤 자격증이든지 따놓으면 먼 시간에 걸쳐서 써먹을 일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공인중개사 따놓은 덕에.. 퇴사하자마자 부동산 관련 일을 하더군요.. 요리니 미용이니 허황되더라도 취미로 한두개 따 놓으면 미래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니.. 재미로 따놓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5. 취업이 싫다면 교원자격증이라도 따라 - 학점 높이고 무조건 복수전공해서 교원자격증 취득하라고 강추합니다. 취업이 안되면 기간제 교원으로 나가도 한달에 200은 법니다. 처음이 힘들지 경력만 쌓이면 쭉쭉 호봉도 똑같이 올라가고 보충이니 하다보면 300만원도 비정규직으로 벌수 있습니다. 제 후배놈도 회사 성격 안맞아 그만두고 영어교사 자격증으로 기간제 교사하면서 돈을 벌더군요.. 돈을 벌면서 임용고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전 교원자격증 어떤 과목이든 하나 따놓는것도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최근에 어떤 사립학교에서 상업교사 정교사를 뽑는데 기업경력 플러스에 상업자격증 있으면 즉시 채용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런 자격증을 안따서 갈 기회를 놓쳤네요.. 기업실무를 알고 상업자격증 소지자 솔직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기횐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 옵니다.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제 글이 인문계를 전공한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밤이 늦었네요 하지만 내친김에 이공계에 관해서 쓰고자 합니다. 솔직히 문과에 비해서 취업이 너무나 쉬운 이공계라 강한 톤으로 별로 할말이 없고 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팁을 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공대의 양대산맥은 기계와 전자공학 -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기계와 그 기계의 로직을 만드는 전자공학은 쉽게말해서 제조업의 전체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대 무슨과가 비전있나요? 물어보면 간단합니다. 좌기계 우전자. 기계과와 전자과만 가면 뭐 취업이 어렵네 힘드네 하는 소리는 거의 들어갑니다. 단 명심하실것이 있습니다. 공부는 엄청 힘이 듭니다. 2. 공대는 지방거주민이 될 확률 99% - 연봉 4천이상 신입이 턱턱가는 이공계는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 라인과 연구소가 요즘에는 클러스터화 되어서 하나로 뭉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건 반드시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공계배치 인력은 대부분 공단 연구소와 라인설비 그리고 신뢰도니 품질혁신이니 여러 공정 프로세스 서포트 하는 부서로 배치가 됩니다. 공대출신이 서울에서 근무할 것은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이공계 기피의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늙어서까지 지방민이 되기 싫다. 이런 이유때문에 공대생 조기퇴직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방거점 국립대를 뽑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이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3.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다. 그건 컴공과 기술영업뿐이 없습니다. - 단정적으로 크게 말하자면 소프트웨어관련 학과는 그나마 서울 근무가 약간이라도 가능합니다. DB관리와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는 서울근무가능..하지만 R/D 연구소도 서울 보다는 수도권에 있습니다. 이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난 서울외에는 근무 못해..그것은 기술영업이외는 글쎄요..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신 코딩은 나이가 들면 하기가 힘듭니다.. 반드시 승진을 해서 관리자로 승격해야 하는데..이 부분이 현재 참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4. 건축학과 토목공학과에 대해서 - 말려드리고 싶습니다. 밤을 새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 자체에 미친다면 개의치 않지만 10년차 연봉이 4000이 겨우되는 직업이 건축이고.. 토목공학과는 그냥 쉽게 말해서 현장업무가 거의다입니다. 이 두가지는 특별히 리스크가 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기를 너무 많이 타고 일이 굉장히 거칩니다.. 5. 화학과 물리학과 자연과학의 진로는.. - 화학이나 물리학과는 보통 배치할때 품질혁신이나 신뢰도 랩실.. 다양한 랩실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보기도 하지만 라인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보고 다양하게 봅니다. 특별히 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움직이는 전공은 아니라 봅니다. 대략 일반적인 이야기고..이제부터는 출세하는 이공계인에 대해서 쓰자면 1. 석박사는 왠만하면 하세요. - 일단 연봉이 아니라 발전속도가 다릅니다. 시너지 효과가 제일 큰것이 이공계 석박사인것 같습니다. 일단 과장으로 들어오는데 막중한 책임감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큰 회사조직의 중추이기때문에 실적에 대해서 면면하게 검토 합니다. 박사가 기획하고 석사가 감수하며 학사가 납땜질 하는 구조가 일반 개발실의 풍경이라 이공계는 왠만하면 석박사를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절대 영어와 경영학에 손때지 마세요 - 이공계 박사에 포닥이후에 다시 MBA를 회사다니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음 가세요. 슈퍼맨이 되는 길 임원의 초고속 출세코스입니다. 단순한 엔지니어로 승부하기엔 회사의 정치가 너무 험난해서 이공계 인력으로만 남게되면 반드시 온갖 정치력에 밀려서 단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영과 기술을 동시에 가진 백그라운드는 거의 회사에서 슈퍼맨이 됩니다. 3. 인간관계의 확장에 노력해야합니다 -문과 출신의 업무 절반은 정치질입니다. 하지만 이공계는 정치에 약합니다. 이것은 설명하기는 힘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정치를 잘해야 합니다. 플젝의 성과 유무도 중요하지만 정치라인 타는것도 운명을 바꾸더군요.. 이건 꼭 명심하세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bong.lee.100/posts/665610450146928) ---------------------------------------------------------------- 껄껄껄 하지말라는 모든 항목을 다 했네 야레야레.... 주인공은 원래 청개구리인것을...^^ㅋ
서울살이, 찌질한 독백
서울로 취직한 지 5년 차. 처음 서울에 올라오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직장이 서울에 있었고 젊은이는 역시 서울에 살아야지! 라는 조금 가벼운 생각 때문이었어. 그런데 서울살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쉽지 않더라고 서울에서는 숨 쉬는 것 빼고 전부 돈이야. 거의 잠만 자는 내 작은 방, 이곳에 누워만 있어도 내 월급은 반 토막이 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밥 한 끼, 술 한 잔 마시는 것도 어느 순간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 친구들이 입는 예쁜 옷, 물론 부럽지만 이번 달 통장 잔액을 보면 어림도 없어.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는데 서울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큰 스펙인 것 같아. 난 서울에 사는 친구들보다 반밖에 못 쓰고 반밖에 못 모아. 예전에는 일찍 독립한 나 자신이 꽤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 우물 안 개구리 같다고 생각했던 삶이 주는 안전함과 포근함이 문득 사무치게 그리워질 때가 있어. 어린 시절부터 서울의 문화나 경제력, 인프라 등을 체험하고 자라온 친구들을 동경했었어 어른이 되고 이제 서울에 올라왔으니 나도 모든 걸 누릴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들떴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찌질하고 어렵네 미래보다 당장 내일을 견뎌내야 하는 현실이 무서워 온갖 걱정들은 새벽 내 함께 치덕이다 잠들곤 해 걱정 없이 잠드는 게 가장 큰 바람일 정도로 눈 감는 매일 밤이 눈 뜨는 매일 아침이 고되다. 이방인으로 느껴지는 나 자신을 꾹 참고 견뎌내면 서울 사람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이렇게 필사적으로 달려야 할까? 내가 남들처럼 천천히 걷게 되는 날이 오긴 할까? 아직은 잘 모르겠어.
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1편
전 대기업에서 인사업무만 18년 가까이 하고 퇴직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 미용실 셔터맨인 셈이지요. 오늘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여러분께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고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과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대를 가라. -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입니다. 삼성 엘지 할것 없이 수출지향 국가라서 언제나 공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고 끝이 없어요. 충남대 공대와 연대경영학과 어디가 더 취업이 잘되리라 생각합니까? 저는 단언하지만 공대가 이긴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상경계 수요는 사실 인사,총무,해외영업,국내영업,홍보,재무 이정도로 끝이 납니다. 게다가 해외영업이나 국내영업 파트는 사실상 요즘에는 내부 부서 재배치를 통해서 공대생들이 이 자리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기계부품이나 반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공대적 소양이 있는 라인이나 연구부서에서 굴러먹은 경력직이 실제로 해외영업을 하더라도 업체를 통해서 더 설명을 잘하고 그 전문지식을 더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학과 출신에게 곧바로 마케팅쪽을 배치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영어능력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 제품에 대한 지식과 혜안이 있어야 비로서 영업능력이 생깁니다. 문과가 그래서 갈 분야는 재무와 홍보 이정도로 보면 되지만 이 자리는 사실상 경력채용이 많아요. 결국 문과 출신이 갈 곳은 공무원이나 은행 증권회사 정도라 보면 됩니다. 문과는 그래서 나와바야 취업과는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단언하지만 인서울 공대나 지방 국립대 공대가 백프로 취업이 더 수월합니다. 2. 문과를 갈려면 최하 서강대 경영이 마지노선 - 그냥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 조그만 구멍 뚫을려면 무조건 학벌과 학점 싸움입니다. 실제로 채용해보면 공대생은 지방대생도 허다하고 들어보지 못한 대학 출신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과는 최하가 서강대..더 내려가면 한 외대정도 되겠네요.. 그 이하는 사실상 대기업은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3. 차라리 지방 국립대를 가세요 -기업체에는 지방대 육성책으로 어느 기업이나 할당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니 그보다 우수한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면 거의 3년내에 이직하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해서 공장이 지방에 있다면 경영관리쪽으로 그 지방 국립대를 훨씬 선호하고 따로 티오를 두고 채용합니다. 지방 근처에 대기업 공단이 있다면 일순위가 그 지방 국립대 출신을 감안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은행이나 다른 회사들도 지방국립대는 할당이 있어서 의무채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강대 이하 문과 갈바에야 차라리 지방국립대 경영을 가세요. 오히려 유리합니다. 4. 틈새 학과를 가세요 - 경영, 영문 이딴과는 포화를 넘어서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말레이시어과나 생소한 어학분야를 전공하거나 아니면 정말 독특한 학과로 아예 접근을 해보세요. 시장이 열리지 않더라도 결국은 졸업할때 쯤이면 시장이 열립니다 한창 아랍어가 뜨기전에 아랍어 전문 인력으로 건설회사 국정원 공기업에서 특수분야 채용이 러쉬를 이룹니다. 공부가 안된다 그럼 모험을 하고 아예 특수한 학과를 연구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사립대 영문 경영..이런것은 그냥 고졸과 같아요. 중경외시 라인도 문과는 대기업 거의 힘들고..사실상 중견회사나 소기업으로 빠집니다. 5. 여자라면 이대나 숙대 적극 추천합니다. - 이대 숙대 예전같지 않다고 입학점수 떨어졌다고 해도 문제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대,숙대 여대출신을 선호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이대 숙대라면 일단은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들을 뽑을때 이상할정도로 이대나 숙대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암묵적으로 강합니다. 원서를 접수하고 교수추천을 하더라도 여대는 공정하게 여자들끼리 경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남녀공학 명문대가 아닌 일반수준의 대학을 나오면 같은 점수라면 무조건 남자만 뽑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남자라는 변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취업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가진 고정관념이 여전히 지배하고 같은 대학이면 남자를 뽑는 풍토도 강한 현실에서 여대는 차라리 대안이 됩니다. 졸업해보면 사실 차이가 확연히 벌어집니다 6. 덧붙여서 회사원에 맞는 체질은 강한 경쟁과 일중독 그리고 남을 이기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만약 그런 체질이 아니고 낙관적이고 남들과 경쟁 싫어하면 교육대학같은 곳가서 선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 성격이 강인하지 않으면 대리 이후에 대부분 도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의 성격과 미래 진로를 참 고민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조기퇴직율이 높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성격적 매칭이더군요.. 여러분의 생각과는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솔직히 18년의 근무를 통해서 알게된 기업의 채용 구조이고 거의 사실입니다. 꼭 참고하셔서 좋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bong.lee.100/posts/665610450146928) ---------------------------------------------------------------- 오 ... 흥미돋..... 역시나 문송합니다....(쭈굴) 아 외국어나 배워둘걸 ㅠ 지금까지 대체 뭐하고 살았지 나새끼...ㅂㄷㅂㄷ
수강신청 고인물이 알려주는,, 꿀팁s (새내기필독)
설연휴가 지나고 나면 다가오는 그것이 있지 바로 개.강. 그리고 그 전에 필수코스는 바로 대학의 꽃 수.강.신.청!!! 오늘은 고인물이 들려주는 수강신청 꿀팁을 가져왔어 수강신청 잘못해서 휴학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RGRG? 그만큼 중요한 수강신청 참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꿀팁들 쪼오끔 풀어볼게! 1. 집에서 하디마 수강신청은 보통 오전에 있기 때무네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 '아.. 걍 집에서 할가?' 응 아니야~ 빨리 일어나서 피씨방가~ 신청 빡쎈 강의가 1개 이상이라면 꼭 피씨방 가서해!! 널널한 것도 당일되면 플랜A를 실패한 애들이 우르르 몰려오기때문에 왠만하면 피씨방 가는걸 추천함 2 학교 컴 보통 이런말이 있어 학교 컴으로 수강신청 하면 수강신청 망이랑 같은 라인을 쓰기때매 학교컴이 젤 빠르다고 (컴알못임) 그래서 긱사 사는애들은 학교 실습실 / 정보화실 / 컴퓨터실 등등을 활용해서 수강신청 하는 경우도 많음 실제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음 (학교컴 때문인지는 모름~) 근데 학교컴이 핵똥컴이라 평소에도 잘 안굴러가는 경우가 있기에 평소에 어디가 잘되는지 봐두길!! 3. 플랜B는 필수~ 보통 수강신청 전날이 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됨 아왠지 삘이 좋다 난 이시간표 아님 안된다 이거 아님 휴학각이다 등등 걱정이 됨과 동시에 왠지 다 성공할것 같은 자신감에 차게돼 하지만 현실은 쓰다,, 난 우주의 조빱,,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서 플랜B, C, D를 꼭꼭 짜두길!! 하나가 틀어지면 다른것도 줄줄 어긋나는 경우가 있기에 인기많은 강의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서 1안 2안은 꼭 짜두길!!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이만 3번까지만 하고 줄일게 ㅎㅎ 사실 진짜 꿀팁은 4번이거든 난 이걸로 4년 내내 남들이 신청 못하는 꿀강 인기강의 다 성공하고 동기들이 맨날 넌 어떻게 그렇게 빡쎈수업을 다넣냐고 신기해했다 ㅋㅋㅋㅋ 이글 반응 좋으면 내 필살기까지 같이 풀어볼게 댓글 많이 달아주어 그리고 또 꿀팁 있으면 많이 달아줘!! 그럼 즐강~ (즐거운개강)
19학번 새내기가 꼭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
알다시피 대학에는 교수님이 계심 이건 모두가 알거임 근데 또 몰 알아야하느냐,,, 중고딩 때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거랑은ㅇ 아예 딴판이라는거임 그때 선생님들이 아.. 정말 잘 가르쳐주신거구나... 하는걸 알게 될거야 왜냐면 강의력이 정말 천차만별이거든!!! 알다시피 대학 교수들은 한 학문에 대해 정말 깊이 공부하시고, 연구도 하시고, 아는게 정말정말 많은 분들임 근데 아는 것 =/ 가르치는 것 강의력 인강 강사>>>>>>넘사>>>>>>>중고딩 교사>>>>>대학 교수 라는점. 대학에는 설민석쌤 없다 학생들이 이걸 왜 모르는지를 아예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많음 + 안다는 전제하에 가르치심. 혹은 이건 당연히 알겠지~~ 라면서 심화내용을 알려주심.. 이건 마치 실습하는 4학년생과 신입생을 보는 교수님 교수님들 중에도 여러 유형이 있음 1. ASMR형 소근소근...웅얼웅얼.... 너무 작게 말해서 맨앞에 앉아도 잘 안들림 게다가 엄청 졸림 2. 프리패스형 이부분은 넘어가고~ 하면서 설명 안해주심 근데 시험에 나옴. 다 아는거니까 넘어가고~ 하는데 모르는거임 애들 일동 어리둥절 3 팀플 빌런형 조별과제 빌런은 사실 교수님임 수업 안하고 애들 발표가 절반 발표 준비로 매주 죽어남 4 아바타형 조교가 대신 와서 수업함 대학원생이 거의 교수 아바타임 대학원생만 죽어남 5 본인 자랑형 수업은 안하시고 본인 아들딸 자랑+업적 등등 유형은 다양 6 잡담형 수업하다가 갑자기 잡담으로 빠짐 수업 내용에서 잠깐 환기하는 식이면 괜찮은데 수업 내내 딴얘기 하다가 진도 다놓침; 마지막 한시간에 후다닥 나가서 이해x 근데 시험에 다 나옴 ㅜ.ㅜ 7. 더리더형 오디오북 수준으로 교재를 줄줄줄 읽어주심 별명: 더리더 책읽어주는남자 물론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진짜진짜 많음 하지만 이런 교수님도 계시니 본인이 수업을 잘 따라가야한다는 점!!! 꼭 알아두고 수업 들어야함. 중고딩때처럼 선생님들이 공부해라 뭐해라 저거해라 떠먹여주지 않으니까 대학은 정말 알아서! 혼자 해야하는 곳이라는거 알아두면 좋음! 그럼 신입생 샌애긔 빙글러들 화이또~~!!!!
혼밥할 때 밥만 먹으면서 열중할 수 있는 꿀팁
오늘은 프로 혼밥러를 위한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들 학기초나 외근나온 직장인들 혼자 밥먹을 때 심심하잖아요.. 근데 이거 따라하면 ㄹㅇ 꿀잼 식사시간일듯 ㅋㅋㅋㅋㅋ 배부름과 동시에 현타가 찾아올 수 있지만....허허허 저는 내일 도전해볼람다~!~!~! --------------------------------------------------------------------------------------- 나덬 혼밥 자주함 왜냐면 그러하다 나는 같이 밥먹을 친구가 없기도 했지만 워낙 혼자 밥먹는것도 좋아하는데 내가 알려주는 꿀팁대로 혼자 밥먹으면 다 하고나선 뭔가 현타올수 있지만 ㅋㅋㅋㅋ 먹는 동안은 존잼이다 나중에 친구들이랑 밥먹을 때 이 짓 생각나서 또 혼밥할수도 있음 암튼 되게 간단한 혼밥 꿀팁은 고독한 미식가 가 되는거임 그냥 너덬은 점심 뭐먹지 저녁 뭐먹지 이때부터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이 된거임 그나저나 배가 고프다. 생각하는 말투부터 완전 고독하면서 음식을 즐기는 풍류시인이 되야함 싸늘한 가을바람이 오늘은 뜨거운 국물을 부르네 이렇게 생각하면서 니 손은 이미 중랑구 맛집 서면 맛집 동대구 맛집 이런걸 처볼거임 마땅히 맘에드는 가게 없으면 지금 너덬이 있는 곳의 가장 번화가로 달려가자! 그리고 적당히 한 명 앉아도 괜찮을 만한 가게로 들어가면서 이미 주문받아서 먹고 있는 사람들의 메뉴들을 재빨리 스캔하고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슥 훑어보라 조금 헤비한 느낌이 날것같은 뜨거운 순대국밥 정식이 좋겠어 생각을 함과 동시에 주문에 들어가라 음식 기다리면서 물 한잔 마시고 폰 같은거 켜지마라 혼밥할때 폰켜는건 에바참치들이나 하는 짓이다 (는 내가그렇다) 물 한잔 시원하게 아님 따끈하게 마시면서 사람들 식탁을 천천히 음미하듯이 구경해! 근데 절대 사람들 얼굴 보면 안됨 그리고 뒤돌아서 보는것도 안됨  만약 가게에 사람이 없으면 가게 인테리어나 창밖을 보는것도 추천 그리고 기다리는 음식이 나오면 전투태세에 들어가야함 여기서 중요한게 특정 음식을 골라서 지지않겠다고  마음속으로 선전포고 해야함 종업원이 음식을 주면서 맛있게 드세요 라고 인사하면 감사합니다라고 젠틀리하면서 스윗하게 받아치는것도 잊지말자 이제 너의 앞엔 뜨겁게 활활타오르는거 같은 끓어오르는 순대국밥이 놓여져 있을거임 이때 마음속으로 뽀얀 국물속 내장들의 몸부림인가.. 좋아 밀어붙이자 이딴 생각을 하면서 숟가락을 들고 들깨랑 양념장 다데기 새우젓 알아서 퍽퍽 넣고 먹을 준비 하는거임 국물 먼저 먹고 구수하다 정겨운 구수함이다 이러면서 눈 한번 반짝이면서 순대국밥 보면서 의외라는듯이 웃어주고 국물 한 번더 퍼서 먹고 밥을 떠먹음 어쩐지 집에선 잡곡밥이나 하다못해 흑미만 넣고 밥을 먹었는데 이런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백미만이 여러 재료가 듬뿍들어간 순대국밥과 잘 어울러지지 이런 생각도 하면서 흔한 백미밥도 좀 치켜세워주고 와구와구 먹어댄다 순대인가 그래 잊지 않았지 굉장한 탄력감과 육즙이다 내장들과는 다른 완전한 맛 뜨겁다! 하지만 멈출 수 없어! 이러면서 너덬이 아까 선전포고한 내장들과 다른 순대도 좀 털어주고 시동걸린듯이 맛있게 씹으면 됨 대신 국물은 세번이상 불지말것 뜨거우면 뜨거운대로 당했다 이 뜨거움~~ 하고 생각하면서 눈을 찌르르 감는것도 혼밥하는 사람의 묘미임 내장들 떠서 한 번 눈으로 보고 한 입에 와앙 넣고 천천히 씹다가 맛이 점점 느껴지면 맛있다는듯이 좀 더 빠르게 씹고 메인 메뉴 먹을때는 좀 와구와구 먹되 예의있게 흘리지 않고 먹어야 함 딱 남들이 봤을때 음식에 집중하는 사람이구나 느껴지듯이 근데 여기서 반찬 먹을때는 조금 얌전해 져야함 젓가락 잘못 튕겼다가 반찬 떨구면 식당 아지매랑 알바들이 싫어하니까  이때는 집중하자! 깍두기 하나 집어서 입에 넣고 우적우적 씹으면서 언제담갔을까 중국산일까 국산일까 ... 뭐 순대국밥과 어울린다면 그거야말로 국경초월이지-! 이러면서 순대국밥 푹푹 퍼서 밥도 함함 먹으면 됨 밥먹는데 중간부 꿀팁은 같은 메뉴를 먹는 사람이 뭔가 다른 방법으로 밥을 먹을때 살짝 지켜보다가 따라해서 먹어보는것도 재밌고 맛있다 이때 속으로 오- 아까보다 깊은 맛이야 배가 불러도 새로운맛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  이러면서 다시 시동걸린거 마냥 먹어줘야함 그릇까지 삭삭 다 긁어 먹었으면 한번 숨 크게 들여쉬고 잘먹었다고 속으로 인사하고 혼자 만족한듯 미소지으면 됨 속으로 이딴 생각들 하면서 밥 먹으면 핸드폰이고 뭐고 남들 눈치고 뭐고 혼밥 겁나 재밌음 3줄요약 음식과 속으로 대결하듯이 먹기  같은 메뉴를 먹은 사람이 신기한 방식으로 먹으면 따라서 먹어보자 먹으면서 맛있으면 미소도 지으면서 시동걸린듯이 와구와구 먹기 그럼 안녕! (출처 : 더쿠)
직장인의 투잡과 관련된 소소한 팁.txt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몇몇 분들은 저의 연륜이 느껴지는 말투에 최소 30대 쯤으로 저를 추정하시는 듯 하나 놀랍게도 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ㅎㅎ... 입사한지도 얼마 안됐다는 사실 월급은 중소다보니 당연히 쥐꼬리쓰... 이걸론 입에 풀칠 좀 하고 나면 저축도 얼마 못해... 그래서 요즘 투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좀 돈 쉽게 벌만한... 이전부터 해왔던 학원 일이나 과외를 해보려구요 아무래도 신입사원이다보니 회사 일도 아직은 그닥 힘든걸 주지 않고...돈은 벌고 싶고 하니까여... 근데 좀 찾아보니까 불법이네 아니네가 되게 핫하대?? 아니 왜 내가 내 돈 벌겠다는데 내가 공무원도 아니고 으 쓰벌.. 그래서 몇 가지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여기저기 짜깁기한 지라 정확한 정보인지는 불확실하니 만약 투잡을 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실제로 과외 교습 신고가 필요 없는 대학생과 달리 직장인은 교육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과외교습을 하면 학원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고발이 아니면 직장인 과외를 단속할 방법이 없지만 최근 들어 적발 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직장인 불법 과외 및 무허가 학원 단속 건수는 2006년 182건에서 2008년 436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아아아아아니 세상에... 이 놈들 세금을 뗘먹으려고 기를 쓰는구나...! 어찌됐던 세금을 떼긴 하지만 지역 교육청에 신고만 한다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이면 소득공제율이 높기 때문에 납부할 세금이 많지 않습니다. 과외소득이 연간 2400만원 이하이면 소득의 70% 이상을 공제 받을 수 있는데요. 소득이 2400만원 이하인 경우 적용 받는 '단순경비율(일반율)'은 74.5%이며 만일 본인의 자택에서 과외를 하는 경우 74.2%(자가율)를 적용합니다. 과외소득이 2400만원을 넘어서면 경비율이 떨어집니다. 이 때는 단순경비율이 아닌 ‘기준경비율(일반율 18.9%,  자가율 19.3%)’을 적용하며 사업용 고정자산 임차료, 교재비 등 거래증빙이 있으면 추가로 비용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과외소득이 연간 3600만원이면 최대 96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한편 세법상 사업자등록 의무와는 별개로 과외강사는 관할 교육청에도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과외신고제(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4조의2)에 따르면 부정기적인 과외강사라도 관할 교육청에 교습자의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장소 및 교습비를 신고해야 합니다. 기사를 토대로 제 상황을 생각해볼 때 제 수준에서 퇴근 후 / 주말에 하는 과외는 기껏해야 둘~셋 정도의 개인 과외나 그룹과외로 진행할 텐데 정말 운 좋게 두 세팀이 모두 그룹과외가 아닌 이상 연 2400은...꿈도 못꾸고 헤헤... 아마 인당 30~40 선에서 받게 될텐데 그래봤자 내는 세금은 연 10만원에 불과하군요. 그래도 사실 낸다는 거 자체가 짜증나는 일이지만... 하지만 다들 암암리에 다들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들 잘 하고 계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 욕망이 없진 않으나... 소시민인 관계로 전 절차를 지킬 것 같네요. 사실 이런 건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절차의 미칠 듯한 귀찮음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신고 다 하고 합법적으로 과외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해도 현재 본인이 다니고 있는 직장에 따라 제약을 받겠죠? 공무원이야 당연히 걸리면 끽- 공기업 역시 걸리면 쓱-싹- 이 두 부류는 정말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하지만 민간기업들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공무원/공공기관/공기업을 제외하고, 겸직 여부는 모든 국민의 직업 선택의 자유이기 때문에 헌법으로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즉 내가 다니는 회사의 계약서에 겸직/투잡 금지 항목이 들어가 있다? 그거슨 무효라는 말씀. 위헌이라는 말씀. 그러니 안심하고 투잡을 뛰셔도 됩니다! 여러분! 하지만 이렇게 딴 일을 하느라고 근태가 아주 개판이 된다면? 그것은 법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너님은 짤리게 될 것. 투잡의 허용은 어디까지나 두 업무를 모두 성실히 이행할 때 가능한 얘기고, 근무 태도가 나빠진다면 이는 당연히 업무에 대한 성실의무의 위반이므로 명백한 징계사유...ㅠ 그리고 동종업계의 겸업도 안됩니다! 시시각각 한국/일본 기업의 기술을 노리는 화웨이마냥 기업 비밀 노출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당연히 안되겠죠? 그 외에도 직종에 따라서 (그 일을 한다는 사실만으로) 회사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판단이 드는 일이라면 징계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 문제 없는 직종에 투잡을 뛰더라도 이런 저런 이유를 지멋대로 붙혀가며 징계를 먹일 수도 있습니다. 징계가 아니더라도 눈치를 준다던지, 무리한 업무를 던져주면서 둘 중 하날 포기하게 만든다던지. 그런 경우에는 노동청과 함께 지구 끝까지 싸울 기세로 싸우면 되겠지만... 그렇게 해서 남는게 무엇이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투잡뛰기 더럽게 힘드네요. 안해 씨바 안해
예비 새내기들을 위해서 함 적어보는 대외활동 팁
대외활동이란? 대학생의 자격으로 학교 밖에서 이것저것 해보는 활동들 기업에서 하는 기자단, 서포터즈, 홍보대사, 봉사활동, 공모전 등등 전부 포함됨 (인턴x) 장점 1. 자기가 어떤 분야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수 있음 입학할때부터 목표와 주관이 뚜렷한 사람도 있지만 사실 어영부영 들어온 사람도 많잖아 그런 사람들은 대외활동을 접함으로써 내가 어떤 분야를 잘 할 수 있고 이 일이 재미있고 하는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고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2. 좋은 인적네트워크 형성 전국구단위 인싸가 되려면 대외활동은 필수임 다양한 나이, 학력, 가치관 등을 지닌 사람들을 만난다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고 대외활동에서 인생친구 많이 얻어가기도 함 3. 비행기 공짜로 타는 경우 개많음..해외봉사나 우수팀 선발이나 뭐 이런걸로ㅇㅇ 4. ★★자소서에 쓸 내용이 많아짐★★  한 줄 경력뿐만 아니라 그 활동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낼수있음 과생활이며 학회며 중앙동아리며 다 했지만 정작 대외활동 경험은 없어서 자소서 쓸 때 곤혹스러워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음 물론 공대처럼 이런 대외활동이 크게 중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전공에 따라서 잘 키운 대외활동 하나는 자소서의 보물이 될 수 있그든요 단점  1. 경쟁이 치열함 (특히 좋은 곳에서 주관하는 것일수록 더욱) 서류 한 번 떨어지면 아닌 척 해도 하루종일 우울해지더라,,,ㅎ 2.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됨 실제로 많은 대외활동 공고에서는 휴학생을 우대한다고 적어두기도 할정도 3. 이건 케바케긴한데 ㅋㅋㅋㅋ 사람을 많이 만남 인싸인척하지만 누구보다 아싸인 원덬은 힘들었다고 한다ㅠㅠ 원덬은 여러 대외활동을 건드려봤는데 몇 가지 소개할게 CGV TOC 자소서와 기획안을 제출해야함 나는 서류광탈하고(ㅋㅋㅋㅋ) 절친이 이 활동했었는데 혜택은 확실히 짱짱하지만 할일이 줜나 많다고 함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없다면 힘들다...무지 힘들다... 롯데U프렌즈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대외활동 경쟁률이 좀 빡세서 1번 떨어지고 합격했지만 그래서인지 그만큼 즐거웠어 혜택도 혜자하고...운영진들이 꼰대가 아닌 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음 자연스럽게 롯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침투시키기는 것도 인상적이었음 ㅋㅋㅋㅋ 예전에는 롯데타워보면 아 너무 커서 기분나빠;;더위사냥같아;; 했는데 이 활동 한 이후에는 즈응맬 튼튼하고 견고하고 안전하게 잘 만들어진 롯데타워구나! <-라고 생각하게 됨 진짜임ㅋㅋㅋㅋ 우수활동팀 뽑아서 해외지사 탐방도 보내줘 ㅋㅋ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KEPCO 공기업 서포터즈도 빠질 수 없죠... 여기는 서류 준비하는게 넘나 너무 힘듬 팀단위로 서류를 진행해야하는데 알지알지....친구 모으는거 너무 힘든거 잘 알지... 한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홍보방안을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함 원덬남친이 이 활동 열심히 했음 (현재 공기업 다님) 해피무브 어딜가나 있는 햎뭅러 그들은 정말 어딜가나 있음 서류가 상대적으로 간단해보이는만큼 경쟁률에 허수도 많음 하지만 우주의 기운으로 간절하게 임한 사람들은 다 붙는거같으니 걱정 노노~ 나는 정말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즐겁게 잘 다녀왔어 꼭 해피무브 아니더라도 해외봉사만큼은 가봤으면 좋겠다 다들 SK sunny 분야가 나뉘어 있는데 원덬은 자원봉사 지원했음 자원봉사와 사회혁신은 활동기간 자체가 다르니 지원할때 잘 봐야해 ㅋㅋ 팀별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함 우리 팀은 되게 조용하고 낯도 많이 가리고 했는데 확실히 팀 분위기 좋은 팀일수록 활동도 으쌰으쌰하고 재미있어 보여서 부럽더라 수료증이나 봉사시간 몇 시간 채우려하기보다는 정말 봉사하고싶은 사람이 좋을 거 같아 아닌거 같은데 의외로 힘든 일이 있어서ㅠㅠㅠㅋㅋㅋ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어딜가나 있는 신대홍 등장 원덬이 여태껏 해온 대외활동 중에서 가장 프라이드가 쩔었던 활동이었음 나눠주는 명함이 너무 예뻐서 신대홍부심이 치솟았던 기억이 남 하지만 그만큼 빡셈 우수활동자는 중국 해외지사방문 보내주는데 그 활동은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열심히 해야함 나는 못갔지만 갔다온 친구 말로는 개꿀 휴가 다녀온 기분이었다고 한다 금융권 취업을 목표롤 하고 있으면 신대홍은 정말 얻어갈게 많은 활동임 실제로 인적네트워크 짱짱하고 같은 깃수 중에 은행 취뽀한 사람 무지 많아서 도움받기도 좋음  신대홍(신한), 스마홍(하나), 캠스(국민) 3개 활동 섭렵한 사람도 엄청 많으니 금융권 관심있으면 해보삼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밖에 없어서 좀 현타오기도 함 ㅋㅋㅋㅋㅋ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줄여서 스마홍이라고 하는데 그 이름은 너무 창피함 ㅋㅋㅋ 방학때만 단기간으로 하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걱정은 상대적으로 덜함 대신 방학에 정말 개고생 해야함...홍보영상에 패러디영상에 봉사영상(?)에 난리도 아님 활동자 전원 해외봉사 보내주는데 사실 그 활동이 스마홍의 알파이자 오메가임 활동은 짜증 이빠이였으나 해외봉사는 존잼이니 해외봉사를 가고싶다면 이 활동을 노리도록 하자 여기도 홍보대사이니만큼 잘생기고 예쁜 사람밖에 없다 ㅋㅋㅋㅋㅋ눈물 이외에도 마케팅이나 영상 공모전 지원했으나 작게 입상하거나 광탈당하기도 했어 하하 연합동아리도 했었는데(스피치, 고전읽기) 생각보다 얻을 건 없었어..술친구만 이빠이 생겼다고 한다ㅎㅎ 진짜 배우고 싶다면 연합동아리는 비추지만 광고홍보쪽 생각하면 연합동아리 하나쯤 가입해보는 것도 좋을듯해 물론 대외활동은 이름 들어본 기업!! 영삼성 기자단이나 상상유니브나 드림클래스나...뭐 그런것들 있자나...그런거 신청하는게 좋음 이도저도 아닌 뭐 이상한 서포터즈 할바에는 다른 활동하는게 맞지! 스토리 쌓으려면 아무래도 대외활동이 갑임 대외활동 하나도 안 한 사람은 자소서 쓸 때 피눈물 흘리는 경우가 많음... (진짜임) 마지막으로 원덬은 대외활동 정보를 올콘에서 찾았오!! ㅋㅋㅋ 그럼 새내기덬들 즐거운 대외활동하길바래~~~^ㅇ^ 출처 더쿠
흔한 졸예자가 대학생활 후회하는 3가지
안녕 대딩들아 오늘도 역시나 반말로 할게 피드에서 보는 빙글러들 양해 부탁해요~! 오늘은 내 대학생활을 돌아볼겸 내가 대학 4년동안 못해서 아쉬웠던 걸 써보려고 해 이건 지극히 내 경우이니까 참고만 해!! 대학생활에는 정답이 없음 **중요 1 중앙동아리 난 학과동아리만 하고 중앙동아리는 하나도 안했는데 그래서 과사람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잘 없어ㅜㅜ 이게 은근 후회가 되더라고 나도 공강때 동방 가는 로망이 있는데 말야...?ㅎ 연애도 좀 하고....뭔지알지?ㅋ 중앙동아리로 취미생활 하고 같이 할사람들도 만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듦 하도 중동은 술동아리다~~ 라는 말을 들어서 일부러 피했는데 지금보니 그렇게 따지면 우리과는 술학과인 부분..^^ 일단 들어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대신 잘 골라서!! (진짜 걍 술술술 술동아리인 경우도 있긴 함) + 연합동아리도 좋아 근데 이상한 연합동아리 말고 좀 유명한 동아리들 있거든? (뭔진 몰라.. 미안...) 경제동아리, 개발동아리, 영상동아리 등등 분야별로 하나씩 유명한거 있으니까 잘 찾아서 그런걸로 들어가!!! 그럼 다양한 학교에 다양한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아 난 학교안 개구리여서 다른 학교 사람들을 잘 모름 ㅜㅜ 그건 좀 아쉬워 2 미팅 난 미팅을 안해봤는데 말야.... 휴... 빡칌 사실 이건 다들 해봤을거라고 생각함 1학년때 처음 들어가면 동기톡방에 미팅 물어오는 미팅요정이 한명씩 있거든 그럼 누구보다 빠르게 '나나나나!!!' 라고 외치면 됨 근데 왜인지 내가 하려는 미팅은 다 흐지부지 되고 (개빡침) 그 뒤론 나도 걍 귀찮아서 안했어 근데 한번은 해볼걸..? 하는 생각은 좀 드네 사실 안해도 상관없지만 평생 미팅할일이 이젠 오질 않기에... 남은건 회사미팅뿐 ^^ 3 대외활동 대외활동 많이 하라는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사실 좀 지겨움 근데 나도 한번 아주 짧게밖에 못해봐서 좀 아쉬움이 남 왜냐면 1) 꿀알바다 대기업에서 하는 대외활동은 보통 활동비나 원고료 같은걸 줘 그럼 왠만한 주말알바 못지않게 벌 수 있음 경험도 쌓고 걍 알바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 but 활동비 주는데가 많지 않음 & 경쟁률 빡쎔 2) 경험 맨날 학교 안에서만 활동하면 지겹자나?? 근데 대외활동 하면 주최측에서도 되게 신경써주고 나름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ㅇㅇ 이렇게 서포트 받으면서 뭔가를 할 수있는게 많지 않은데 대외활동 일단 뽑혀서 활동하면 새롭게 뭔가를 할 수있으니까 일단 경험이 돼서 좋아 3) 스펙 근데 내 전글 본 빙글러는 알겠지만 인턴 하나를 하려 해도 활동 경험을 요구한다는 사실~ ㅎㅎ 나도 자소서 쓰는데 애먹었어.. 이것저것 다 끌어다쓰느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펙 쌓으려고 대외활동을 한다는게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ㅎㅎ 하기싫은데 꼭 해야해??;;;ㅎㅎㅎ;; 너나해;;;; 라는 반응이 있을수 있음 ㅇㅇ 왜냐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거든 ㅎ 스펙쌓으려면 ~~ 해야해. 라는 말 개시룸 ㅈㄴ 시룸 ㅡㅡㅜㅜ 근데 요지는 하기싫으면 절대절대!!! 억지로 할필요 없고 뭔가를 하고싶다~ 하면 이런 장점이 있으니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거니까 하고 싶으면 꼭! 해보길 바라 내가 후회하는건 이렇게 세가지임 하지만 초반에도 말했듯 대학생활엔 정답이 없고 걍 마음 가는대로~~~ 자유롭게!!!! 하면 된다고 생각함 하고싶은게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하고!! 갖고 싶은거 가고싶은 곳 있으면 돈 열심히 모아서 하고!!! 힘들땐 친구들한테 기대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면 고민말고 아무것도 안하면됨 ㅋ 그럼 난 이만 아무것도 안하러 가볼게 빠2~~~
대학 새내기를 위한 소소한 팁
벌써 2월이 끝나가고 있군여 어느새 쌀쌀하기만 하던 겨울도 서서히 지나가고 걷기 좋은 날씨가 되어가네요 하지만 곧 개강이 다가온다는 점에서 모든 걸 부숴버리고 싶어지네요! :) 대학생 빙글러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똑같은 마음일 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푹 쉬기만 한 거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ㅎ 거지같다 ㅎㅎ 새내기 분들은 설렘 반 긴장 반으로 개강만을 기다리고 있겠죠?? 구래서 나름의 팁을 좀 알려드릴까 해요ㅎㅎㅎㅎ저도 뭐...이제 2학년이지만....ㅋㅋㅋㅋㅋ 1. OT/신입생환영회/새터/첫 MT는 웬만하면 가자! 일단 다들 이런 행사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걱정이 있을 것 다 알아요 뭐 술을 진탕 먹인다던지, 잘 하지도 못하는 장기자랑이나 술게임을 시킨다던지... 여기서부터 아싸와 인싸가 갈린다던지... 전부 틀린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이 2010년 내외면 모를까 요즘에는 각 학과 별로 가혹행위/성폭력/권위주의 문화 타파를 위한 간단한 ot 혹은 감시역을 준비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건사고와 이슈들이 있어왔기 때문에 옛날처럼 신입생이라고 막 대하고 술 먹이고 그런 일은 많이 줄었어요ㅎㅎ 아직 특정 학과들은 있다고 하지만... 뿐만 아니라 아무리 내가 내향적이고 약간 아싸 기질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 행사는 참여해줘야 합니다. 어느 정도 아는 선배/동기들을 만들어 놔야 추천 강의, 추천 교수, 족보같은 것들부터 잊지 말아야 할 신청기간, 학교 행정상의 팁 등 학교 전반을 다니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요. 보통 이런 행사에서 거의 1년은 가는 관계들이 이미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낯설고 어색해도 꼭 참여해서 정보를 GET합시다...! 2. 개강 첫 주는 안 가도 된다? 아니다 이 악마야 위 짤에 속지 마세요. 요즘은 4학년들도 개강 첫 주 수업 다 갑니다... 이제 교수님들이 빠지는게 괘씸해서 다 체크하세요 보통 개강 첫 주를 안 가도 되는 이유로 많이 드는게 어차피 수강 정정 기간이다. -> 수강 인원이 수시로 바뀐다 -> 교수님도 웬만하면 배려해주시느라 (혹은 귀찮아서)출석체크를 안 하실 것 이건 진짜 케바케에요. 어떤 교수님은 출석 체크를 안 하시고 30분 안에 끝내주시지만 어떤 교수님은 출석 체크를 하시고 더 나아가서 3시간 풀 수업을 때리는 못된 양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첫 수업 빼먹은 게 스노우볼이 되어서는 갑자기 교수님이 '뭔 과제 00일까지 제출하라고 첫 시간에 말씀드렸었죠?'하면 얼타버리는 사태도 일어납니다.. 괜히 일주일 더 쉬어도 되는갑다 하고 낮술하러 가지 마시고 제에에에에에발 ot들으러 가세요... 어차피 처음 들어온 대학굔데 한 번쯤 들어두면 좋지 않겠어요? 3. 연장 제출은 '그 때까지만 내면 됩니다~'가 아니다. 제발...술 쳐먹느라 바쁜게 새내기의 삶인건 알겠지만... 너무 나태해지지 마세요... 연장제출은 어디까지나 '공식 제출 기간에 미처 못 제출한 경우, 감점을 감수하고 제출할 수 있는 기한'입니다... 대체 무슨 사고회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때까지만 내면 되겠당~'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순데 본인이 학점을 신경쓰고 싶은 타입이라면 제에에에에발... 부지런히 레포트 작성해서 제출합시다... 4. A는 생각보다 받기 힘들다. 보통 인서울 중상위 대학이나 고딩때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빠지는 함정입니다. 기본적으로 학점 당 비율은 A+~A : 30% // B+~B : 40% // C+ 이하 : 3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은 상대평가에서만 적용되며, 수강생 수가 적은 절대평가나, 실습과목의 경우 A를 더 관대하게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이걸 고딩 마인드에서 생각해보면 "어? A가 30퍼센트면 수능으로 따지면 거의 4등급 초반도 A를 받는거잖아?? 생각보다 A받기 쉬운데???" 라는 망상을 합니다. 중요한 건 대학은 이미 수능이라는 예선을 거치면서 비슷비슷한 수준의 애들을 모아놓은 곳이기 때문에 거기서 상위권을 차지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결국 쎄빠지게 하지 않으면 A는 어려워요... 5. C는 생각보다 받기 쉽다 . A를 받기 힘든 이유와 비슷합니다. "아니 상위 70퍼센트 안에만 들면 학점 3점대 이상은 받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적당히 해도 비쁠은 나오지" 분명히 나보다 게으른 놈들이 이 강의실 안에 3할은 될 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으로 똘똘 무장합니다. 근데 보통 이렇게 학점 계산을 종교적인 논리로 치환하면 대부분 망합니다. 신은 죽었고 니 학점도 죽었어요. 6. 첫 학기 학점은 '조져도 되는 학점'이 아니다. 제 1학년 1학기는 위에 써놓은 3과 4와 5를 모두 한 곳에 집어넣은, 그야말로 짬통이었습니다... 그리고 허구한날 술자리를 불러대며 "야 원래 1학년은 노는 시기야 뭘 출석을 신경써" 라며 술을 쳐맥인 선배들... 그 결과 저는 2점대 학점을 맡게 되었고, 좀만 더 삐끗했으면 국가장학금 신청도 못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중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그 때의 여파때문에 학점이 회복이 안돼요... 마치 체르노빌처럼... 제 1학년 1학기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읍니다... 아마 졸업할 때 쯤 되면 더 후회가 심해지게쬬... 여러분들은 1학년 1학기도 열심히 해주세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새내기 분들은 꼭 읽어주시구 굳이 새내기가 아니더라도 재밋게 보고가셨음 해요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봐용
신입생 단톡방 참사 조각모음.jpg
바야흐로 OT와 새터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갓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들이 단톡방에서 어색한 듯 설렘을 간직한 채 하하호호 놀고 있겠죠... 하지만 아직 대학생이 됐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발 개짓거리 하지 말고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너무 설렌 나머지 단톡방이나 술자리에서 개소리 남발하면 바로 4년 내내 화장실에서 단무지 없는 김밥이나 씹어야 하기 때문에... 혹 빙글에 있을 새내기 빙글러들은 주의를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1. 일베충 의심자 본인이 일베를 하는 쓰레기든 아니든 관심 없으나 적어도 티는 내지 맙시다. 2. 애니 프사 선배에게 애니 추천 하지 맙시다. 3. 망가 업로더 이런 건 제발 혼자 봅시다. 4. 도촬러 신입생 단톡방을 떠나서 범죄행위입니다. 대학은 커녕 인생 조지기 싫으면 여자애들 캡쳐해서 친구들끼리 얼평하지 맙시다. 5. 그리고 그 노잼남의 정체는 15학번 X맨이라고 합디다 애들 분위기 풀어주려 했다는데 분명 아싸새끼일 것으로 예상 아재들도 안 칠 개드립은 지양합시다. 6. 메갈 안그래도 요즘 예민한 주제는 아예 꺼내지를 맙시다. 가족 친척 다 모여도 못 할 얘긴데 이런거 꺼냈다간 시작부터 새내기 톡방 터집니다. 7. 제논의 칼날 제발 X맨이었으면 좋겠다.... 제발.... 행복한 인싸라이프 즐기는 새 학기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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