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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_머니_특강



신간 "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을 읽고 서평을 작성해주신 독자분들 중 우수 서평으로
선정된 서평입니다.


대학에 합격하고, 학업과 동시에 비는 시간을 쪼개 일을 하며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길을 홀로 천
천히 나아가고 있다. 나는 수능이 끝난 다음주부터 바로 일을 하기 시작했고, 학기중에도 항상 아
르바이트를 최소 2~4개씩 하며 바쁘게 살아왔다. 학비부터 교통비, 식비를 비롯한 모든 비용을
내가 마련해야 했기에 부모님이 주는 학비와 식비, 용돈을 받고 다니는 동기들을 남몰래 부러워하
고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다.

대학 시간표는 출근 일정에 맞춰 테트리스 하듯 쑤셔넣는것이 일상이었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출
근을 위해 지하철에 몸을 날렸다. 기껏 오디션까지 보며 들어간 동아리도 출근 일정과 연습 일정
이 맞지 않아 2주만에 탈퇴하고, 대부분의 학교 행사에는 참여조차 하지 않았다. 축제는 커녕 과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아 특히 인원도 많은 과였던 우리 과에서 나를 아는 동기들은 아마 손에 꼽
을 정도였을 것이다.

그렇게 일을 해도 교통비와 생활비, 학비 등이 빠져나가면 통장은 언제나 텅장이 됐고, 겨우 하나
들어둔 적금으로는 내가 갑자기 아프거나 큰 지출이 필요한 일이 발생했을때 안전할것 같다는 생
각이 도저히 들지 않았다. 돈은 있지만 애매하게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매달 카드값을 보면
어디선가 줄일수 있을것 같은데 더 나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금 이외에도 안정적으
로 돈을 모을만한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아무도 그런 정보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서
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 책을 넘기다가, "돈, 없는 사람보다 관리 안 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 라는
말을 보고 나를 위한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스스로 돈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산관리사로,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재무 질문과 자산 관리 방법에 대한 77
가지 해답을 차근차근 풀어냈다. 직업에 관계없이 물어보는 질문이 비슷하다는 점이 신기했다.

"금융은 기초공사가 50년을 좌우한다"는 말과 함께 1장이 시작하는데, 1장은 전반적인 돈을 모
을 수 있는 방법들과 펀드, 투자, 재테크 노하우들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재테크 하면 그동안 투자
정도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한, 투자는
막연히 돈이 많은 사람들이 몇십만원씩 써가며 이익을 보는 행위라고 생각해왔는데, 만원으로도
가능한 소액투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은 뒤 소액 투자에 대해 조금
찾아봤는데, 해외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요즘은 특정 어플을 통해서도 소액투자가 가능한 모양이
다. 시간을 들여 조금 공부해본 뒤 여유가 조금 생기면 소액 투자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또한 저자는 최소 10년 이상 납입의 장기투자를 추천한다고 했는데, 투자 기간이 길수록 리스크
가 줄어든다고 한다. 의지를 잃지 않기 위해 자동 이체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는 팁도 있었다. 나는
현재 월 50만원의 적금을 들고 있었는데, 이자도 턱없이 낮았고 반년간 모은 결과 총액수도 만족
스럽지 않아 고민되던 참에 정말 도움되는 정보를 얻은 기분이었다.

2장은 보험에 관한 내용이었다. 아직 20대 초반인 나는 보험이라고 하면 나와 상당히 멀게만 들
렸는데, 책에 나온 몇몇 사례들을 보니 내가 아직 어리다고 안심하고 있기에는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병에 걸리고 나이가 든 뒤에 보험을 들려 하면 보험료가 비싸거나, 오랜 기간
동안 납입해온 사람보다 훨씬 적은 보험금을 받거나, 아예 보험 가입 자체가 거부당할수도 있다고
하니 그동안 내가 너무 보험을 안일하게 생각해온것 같다. 당장 필요한 의료보험은 가입되어있는
상태지만, 앞으로는 나의 노후를 위한 준비도 미리미리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장은 연금과 노후 대비에 관한 내용이었다. 나는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으므로 국민
연금 필수 가입 대상자도 아니었고, 노후 대비 역시 보험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한참 뒤의 미래처
럼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노후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들을 스스로 작성해보고,
그 돈을 모으기 위한 저축 과정을 계산해보니 보험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아무 계획 없이 있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다. 늦어도 20대 후반부터는 노후를 위한 돈을 조금씩이라도 모으는 것이
안정적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들도 있었고,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은채 넘어간
페이지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동안 금융에 대한 지식 없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나
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동시에 이 책을 20대 초반에 읽어서 무척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자산 관리에 대해 공부하고,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미래의
나를 위한 자산을 모아야겠다. 자산관리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더 많은 사회초년생
들이 이 책을 통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기본적인 금융 지식들을 알았으면 좋겠다.

-독자 김*하 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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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20세부터 111세까지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77가지 돈에 대한 해답!
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

★2019년 전문가 추천 자기계발도서 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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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 사항 √
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 사항 √ 이번 글은 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 사항을 살펴보려 한다. 다양한 사항들이 검토된 이후에 제출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봤다. ① 기업 인재상 적용 여부 (√) - 기업 인재상 적용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사담당자는 지원 기업의 경영가치와 부합되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에서 기업 인재상이 잘 녹여 있는지 꼭 재점검하자. ② 기업 명 적용 (√) - 간혹 기업명을 잘못 기입해서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성실성 면에서 이미 점수를 깎고 들어가는 부분이다. 떄론, 담당자에 따라서 이후의 내용은 전혀 살펴보지 않고, 바로 다른 지원자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③ 지원 부서 적용 (√) -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다 보면, 지원부서를 잘못 기입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제출 전 필히 확인하고 제출하자. 이러한 경우가 치명적인 감점 대상이다. ④ 오타 (√) - 인사담당자에 따라서 오타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 위해선 제출하기 전에 오타는 없는지, 띄어쓰기는 제대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하자. ⑤ 중복된 단어와 문장 제거 및 수정 (√) - 중복된 단어와 문장은 글의 명확성을 떨어뜨린다. 중복된 단어를 쓰면 글이 진부함과 피곤함을 느껴져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⑥ 직무관련 기술 내용 (√) -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내용이다. 즉 해당 직무와 얼마나 적합한지를 살펴보기 때문에 직무관련 기술이 명확하고, 구체적이고, 적절하게 서술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보자. ⑦ 직무와 연계된 지원동기 (√) -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며 인사담당자들이 눈여겨보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단순히 기업을 알게 되었다는 서술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어떻게 해당 직무를 알게 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기술해야 한다. ⑧ 적절한 장단점 기술 내용 (√) -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장단점을 통해 미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다. 따라서 장점만 부각해서도 안 되고 단점을 너무 줄여서도 안 된다. 장점과 단점의 기술 비율은 50:50이다. ⑨ 논리적 구성 (√) - 글은 기본적으로 논리적 구성에 입각하여 작성되어야 한다. 소제목을 붙이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은 기본이며, 인과관계가 뚜렷하고, 시간의 순차적 서술이 필요하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⑩ 질문에 대한 대답 적절성 (√) -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서술은 감점 대상이다. 질문에서는 궁극적으로 묻는 핵심 요소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요지를 잘 파악하고 내용을 기술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