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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선의 재팬토크/ 일본의 공유경제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025년의 전 세계 공유경제 규모’를 3350억 달러(한화 378조 475억 원)로 추산했다. 5년 전인 2013년에는 1500억 달러(169조 2750억 원)규모였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성장한 셈이다. 일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는 지난 9월, 공유경제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공유경제 시장은 전년 대비 132.8%성장했다. 금액은 716억 6000만 엔(한화 7136억 97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노연구소는 “4년 뒤인 2022년엔 1386억 1000만 엔(1조 380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의 공유경제 사례는 다양하다. 나는 요즘 ‘공유 주방(식당)’에 대한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우버(Uber) 창업자인 트레비스 캘러닉이 대표를 맡고 있는 미국 공유 주방 브랜드 ‘클라우드 키친’(Cloud Kitchen)도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트레비스 캘러닉은 2017년 우버 CEO에서 물러났다) 일본 역시 ‘공유 식당’과 ‘공유 주방’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쉽게 말하면, 밤에 영업하는 이자카야를 빌려서 ‘점심 장사’를 하는 것이다. 점심 장사를 하는 사람은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좋고, 이자카야 측도 놀고 있는 시설을 빌려줘 임대수익이 생기니 서로서로 좋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한 요시노(吉野家) 홀딩스의 공유 주방 사례 보도를 번역, 소개한다. <점포를 공유하거나 일정 시간에 점포를 빌려주는 ‘쉐어링 서비스’가 외식산업에 확산되고 있다. 요시노야 홀딩스(吉野家ホールディングス)는 스타트업 기업과 점포 쉐어를 중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 ) 정희선 객원기자 -인디애나대 켈리 비즈니스 스쿨(Kelly School of Business) MBA -한국 대기업 전략기획팀 근무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L.E.K 도쿄 지사 근무 -현재 도쿄 거주. 일본 상장 벤처회사 유자베이스(Uzabase) 애널리스트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저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류효상 올림.
인텔이 오늘 날 삼성전자의 최대 은인인 이유.jpg
인텔 램버스 사태 일으켜서 메모리 반도체 1위였던 삼성 반도체를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2위 NEC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3위 현대전자(+6위 LG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4위 히타치 반도체 를 모두 망하게 만들고 막강한 힘을 내뿜 던 인피니온은 반시체 상태로 ,  마이크론 또한 엄청난 손해를 보게 만듬 메모리 반도체 업계 2위 3위 4위가 모두 한꺼번에 망해버린 초유의 사건인 램버스 사태의 주범 인텔 삼성 반도체와 경쟁할 업체들이 한꺼번에 망하면서 D램 시장을 삼성 반도체가 지배하기 시작하기 시작함 *램버스 사태 97년 말 메모리 반도체 세계 점유율 1997년 당시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2가지로 나뉘었음 DDR D램 vs 램버스 D램 특히 컴퓨터 CPU를 만들던 인텔이 '램버스 D램이 짱짱맨!' 이러니까 램버스의 미래는 엄청 밝은 게 당연해 보였음 인텔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 한테  인텔의 이름을 믿고 램버스 D램에 투자하라며 선동을 함 그래서 NEC , 히타치 , LG반도체 , 마이크론등의 메모리 업체들은  인텔이 램버스 D램을 주로 지원하는 CPU를 만들거라고 예상하고 램버스 D램에 올인 그에반해서 삼성 반도체는 램버스 D램이 분명 DDR D램보다 우수하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DDR D램이 램버스 D램을 이길거라 판단 DDR D램을 주력으로 밀고 혹시 모르니 램버스 D램에도 발을 담금 현대 반도체 역시 자체 분석 결과 결국 시장에선 DDR D램이 램버스 D램을 이기고 램버스 D램은 소수인 고급 시장만 차지할 것으로 판단 삼성 반도체처럼 DDR을 주력으로 하면서 램버스와 싱크링크에 발만 담금 대충 이런 상황인데 1997년에 IMF가 터지고  정부에 의해 LG반도체가 현대전자한테 넘어감 그리고 2003년 사실 2000년대 부터 망했던 램버스 D램이 치명적인 결함으로 인텔이 램버스 D램 지원을 '공식적'으로 포기 DDR vs 램버스 의 대결은 DDR의 완벽한 승리로 끝남 이로 인해 램버스 D램을 주력으로 한 생산 업체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고 망하게 댐  반도체 산업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산업인데 DDR을 주력으로한 메모리 업체인 삼성 반도체는 하이리턴을 램버스를 주력으로한 메모리 업체인  NEC , 히타치 , 인피니온 등은 하이리스크로 인해 망하게됨 NEC와 히타치는 살기 위해서 자신들의 손과 발이 였던 각 사의 반도체 사업부의 합작사인 엘피다의 지분을 전부 포기, 버리고 NEC와 히타치가 자신들까지 죽을 까봐 손절한 엘피다 지분을 일본 정부가 인수 어쩔 수 없이 일본 정부가 자금지원을 하면서 흔히들 알게 되는 엘피다가 됨 인피니온은 반신불수가 되서 아직도 램버스 피해를 복구 못해 유명무실해 졌고 그나마 마이크론은 램버스 D램에 이상 징후가 생겼을 때 재빨리  DDR로 갈아타서 현재 메모리 반도체 과점 3업체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 단 마이크론 역시 아직 완전히 램버스 피해를 복구하진 못해서  지금 엄청난 반도체 대호황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의 재정 상황은 삼성과 하이닉스에 비해서 좋지 못함 그리고 현대전자는 삼성 반도체처럼 DDR을 주력으로 했지만   예외적으로 하이리턴을 못 얻었는 데 IMF 시기 반도체 빅딜때 현대전자가 인수한 LG 반도체의 램버스 손실을  현대전자가 다 떠 앉게 되면서 엄청난 손실을 보고  (램버스로 인한 현대반도체의 순손실 누계액이 당시 약 5조원  -> 지금으로 치면 약 13조원의 가치) 이 손실을 감당하지 못해 현대전자는 사실상 망한 상태가 되어 결국 현대전자 안에 여러 사업부가 다 분사 되면서 현대전자는 해체되버림 ( 반도체 사업부 : 하이닉스 카오디오 사업부: 현대오토넷 모니터 사업부: 이미지퀘스트 ADSL 사업부: 현대네트웍스 통신 단말기 사업부: 현대큐리텔 ->나중에 팬택에 인수됨 통신시스템 사업부: 현대시스콤 홈오토시스템 사업부: 현대통신 컴퓨터 사업부: 현대컴퓨터 TFT-LCD 사업부: 하이디스 ) 그렇게 채권단의 지원과 정부의 세금 투입 아래 하이닉스란 사명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데 하이닉스로 재탄생하고 1년 뒤 램버스 D램이 '공식적'으로 망하고 (그 이전부터 사실상 망했지만) DDR 선택의 하이리턴을 받은 삼성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언터쳐블이 되버리고 그 강력했던 인피니온은 램버스 손실로 사실상 D램을 포기 엘피다는 일본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DDR 개발이 너무 늦어서 NEC 반도체와 히타치 반도체가 합쳐졌음에도 점유율이 매우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그나마 분위기 파악을 잘해서 재빨리 DDR로 선회하긴 했지만  그래도 손실이 너무 커서 현상유지에 급급 그래도 원래 5위권 밖이 였던 마이크론은 경쟁자들의 엄청난 추락으로  단숨에 메모리 반도체 3위로 올라섬 (후 에 일본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은 엘피다와 업치락 뒷치락 3위 싸움 하다가 램버스 손실을 완벽히 복구하 지 못한 엘피다가 치킨게임의 패배로 파산하면서 결국 엘피다 까지 인수 명백한 3인자가 되버림) 하이닉스는 전신인 현대반도체가 원래부터 DDR을 주력으로 했기 때문에  삼성을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투자는 커녕 목숨만은 잃지 않을려고 발버둥 칠 때 개발해났던 DDR 기술을 기반으로 무주공산이던 2인자 자리를 차지 더욱이 마이크론과 엘피다가 서로 피흘리며 3위 쌈하는 동안 내실을 다져서 현재 명백한 메모리 2인자가 됨 만약 인텔의 낚시에 NEC와 히타치가 속지 않았다면.. 사실상 삼성전자 최대의 은인 인텔.... PS) 이 램버스 사태 후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 반도체가 기술과 제품 공급 모두 선도 하기 시작해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혼자서만 꾸준히 많은 이익을 내고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가끔 흑자도 가끔 적자도 내는 그런 상황이 였음 즉 램버스 사태의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직도 원래 말짱하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제외하면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그냥 죽지 않을 정도인 수준 밖에 복구가 안된 상황에서  2007년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미친 짓이 시작됨 바로 그 유명한 반도체 치킨게임임 * 치킨게임 A와 B라는 사람이 각자 차를 몰고 마주보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게임을 하고 있는데 핸들을 먼저 꺾어서 피하는 사람이 지게 됩니다. 여기서 이기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갖고, 지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습니다. 즉, 상대가 핸들을 꺾을 때까지 핸들을 꺾지 않으면 게임을 이길 확률은 올라가지만, 잘못하다간 결국 둘이 충돌해서 A,B 둘 다 죽음 2008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 27.4% 하이닉스 : 18.9% 엘피다 : 18.9% 마이크론 : 12.7% 키몬다 : 10.5% 파워칩 : 4.8% 난야 : 4.2% 프로모스 : 2.9% 램버스 손실 때문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살기위해 발버둥 칠 때 삼성전자는 사업부간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했고  결국 2007년 수직계열화에 성공을 함 (이론상 반도체 업계에서 수직계열화 업체는 무적 B2C 사업과 B2B사업의 비중이 각각 삼성전자의 절반이고 서로를 보완해주는 위치가 됨) 불안해진 대만 반도체 업체들이 자신들의 반도체 기술이 삼성과 하이닉스보다 뛰어나다는 이상한 근자감(?)을 가지고 삼성의수직계열화가 더욱 더 진행되기전에 삼성을 무너뜨려야된다는 생각으로 대만 정부의 자금 지원을 이끌어낸 다음   반도체 생산량을 엄청나게 늘려서 삼성에 치킨 게임을 검 문제는 대만 정부가 아무리 자금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점유율(생산력)을 다 합쳐 봤자  삼성은 커녕 하이닉스 한테도 안된다는 거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고 해도 공장이 하룻밤 사이 완성될리는 만무하니 2007년 말부터 치킨 게임을 걸거였으면 최소한 2004~2005년에 미리미리 추가로 공장을 짓기 시작해서 2008년 쯤  새로 지은 공장을 가동 시킬 수 있게 그렇게 했어야 하는 데 얘들이 공장 지을 돈이 있을 리가 없고 그래서 얘낸 공장을 추가로 지어서 생산량을 늘린게 아니라 그냥 지들이 가지고 있던 공장에 새로 개발한 신공정만 믿고 풀로 돌린 거 다합쳐봤자 하이닉스 점유율도 안되는 애들이 신공정(?)하나 믿고 치킨 게임 검 (아 대만 정부 자금 지원도 있구나) 용기 ㅎㄷㄷ 근데 신공정은  대만 업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였으니... 대만의 치킨게임에 대한 삼성의 반응.JPG 대만이 신공정을 발표하고 공장을 풀로 돌려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하자 "수직계열화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삼성도 신공정을 발표 , 그것도 대만이 발표한 신공정보다 더 좋은 신공정.... 그리고 이 신공정으로 안그래도 가장 생산능력이 좋은 삼성이 똑같이 공장을 풀로 돌리기 시작하니............. 갑작스런 대만의 선빵에 삼성도 신공정을 발표하고 공장을 풀로 돌리기 시작하니까 이에 하이닉스 , 마이크론 , 키몬다 , 엘피다 전부  점유율을 사수 하기 위해 공장을 풀로 돌리기 시작 (왜 이 업체들이 점유율을 사수 해야 했냐면 이때 삼성을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램버스 사태 때문에  사실 상 빚더미에 앉아서 반도체에 투자할 돈이 없었음 하지만 반도체 업체인 이상 투자를 해야함 반도체는 매년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하는 업종 돈이 없는 데 투자는 해야하니까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수 밖에 없음 돈을 뭐라하고 빌렸을 까? "원래 반도체 산업이 벌 땐 확 벌고 못벌땐 확 못버는 거임 ㅎㅎ" "우리가 적자봤던건 그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불황이여서 그런거!" "곧 경기 다시 호황됨~~그때를 생각해봐  우리 점유율 정도면 메모리 반도체 경기 호황 때 이익 개쩔껄?" "그니까 지금 좀 버티게 돈 좀 빌려줘~지금만 버티면 됨 호황되면 왕창 벌어서 빌려준 돈 갚을게" 이러고 돈을 빌렸는 데 삼성과 대만 업체들이 공급량을 늘리는 상황에서  자기들도 공급량을 늘리지 않으면  당연히 점유율이 떨어짐 점유율이 떨어지면 -> 호황이 왔을 때 이익이 줄어든다  -> 은행한테 돈 갚을 능력이 줄어든다 -> 앞으로도 계속 돈 빌려서 투자 해야된다  -> 근데 점유율이 줄어들면 은행이 돈 안빌려 줄려고 할거다 -> 점유율 무조건 사수해야된다 이렇게 된 거) 고래랑 플랑크톤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 그 결과 D램 가격 70% 폭락 ㅎㄷㄷ 근데 당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주 제품이였던 D램의 가격이 70%가 폭락했는 데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는 램버스 사태를 피해서 좋은 재정 상황, 그로인한 우수한 기술력과 양산력 거기다가 완성된 수직계열화를 통해서  그래도 이익을 보고 있는 상황이였음 삼성을 제외한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모두 적자 D램의 시장 가격이 (삼성을 제외한 D램 제조사들의)제조원가 이하로 폭락한 상황에서도 삼성은 기술력과 양산력 그리고 수직계열화를 통해서 제조원가가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낮아 D램 가격이 똥 값임에도  삼성이 혼자서 이익을 보자  결국 사실상 대만은 치킨게임을 포기  결국 업체들이  서로 생산량을 줄이는 눈치게임을 시작하고 서로 눈치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감산하기 시작 (서로 생산량을 고려한 비율에 맞게 감산을 해야 점유율이 유지되니까) 이렇게 치킨게임은 아주 쉽게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였으니........ 2008년 9월 미국의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면서 전 세계가 엄청난 불황에 빠짐 말도 안되게 늘려 놨던 생산량은 어느정도 줄였는 데 이 불황으로 이젠 D램 수요가 폭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량을 줄였는 데 수요가 더 줄어서 또 공급 초과가 발생해버림ㅋㅋㅋ 사실 1차 치킨게임은 완전한 치킨게임이 아님 도중에 대만업체들이 핸들을 꺾었는 데 갑자기 핸들이 고장나서 차가 계속 일직선으로 갔다고 보면 됨 저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가 당시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냐면 생산량 증가로 D램의 시장 가격이 70% 넘게 떨어졌어도 이익을 보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마저 08년 4분기에 6000억원의 적자를 봄 2006 1분기 ~ 2008년 3분기 까지의 주요 업체들 영업이익율 키몬다 파산각 나왔구요ㅠㅠ......... 2008년 4분기의 주요 업체들 영업이익율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ㅠㅠㅠㅠㅠㅠㅠ 하이닉스 마이크론 이노테라는 100원 어치 팔면 적자가 50원이 생기고...... 난야는 100원 어치 팔면 적자가 105원 생기는 기적을 보여줌 이때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부가 적자를 봤어도  다른 사업부 덕택에 삼성전자 전체론 이익이 컸고 하이닉스는......머 한국정부가 세금 투입 해줬고...... 엘피다도 일본 정부가 세금 투입 해줬고........ 대만은 처음부터 대놓고 세금이였고 마이크론은 미국 기업빨 덕택에 여기저기서 현금 긁어와서 버텼고... 근데 당시 메모리 반도체 세계 5위인 우리의 키몬다는.......ㅠㅠ 기업 스스로 나 다음 분기에 현금 고갈될 거 같다고 밝힌다는 건  사실상 얘도 정부한테 공적자금 투입해달라고 돌려서 말한건 데  (사기업은 절대 안도와줌 왜냐면 이때 메모리 반도체에 투자 = 돈 버리기) 독일 정부가 결국 세금 투입을 거절하면서 키몬다는 그렇게 갔습니다............... 점유율이 10%나 되는 세계 5위의 업체가 망하고  또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되면서 이렇게 1차 치킨게임이 끝남 그렇게 한동안 다시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어느정도 호황이 되서 삼성 뿐만 아니라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돈 좀 버는 평화로운 상황이였음 (물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압도적인 이익을 내긴 했지만) 한국 정부는 이제 하이닉스보고 이정도면 세금 투입할 만큼 투입 했고 메모리 반도체 경기도 좋으니 더이상 세금 투입하지 않게 하이닉스의  새주인 찾을려고 했고 LG를 비롯해 여러 대기업이 리스트에 오름 그러던 중  2010년 중반 이후............ 이번에는 당시 메모리 반도체 세계 3위였던  일본의 엘피다가 술먹고 취했는 지  다 같이 이득보는 상황에서 이상하게  또 치킨 게임을 걸기 시작하는 데........ 지가 시작해 놓고 상위 업체 중 지가 먼저 적자에 빠지는 놀라운 경영 전략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 업체들이 치킨 게임 건거야.... 뭐 그래 당시 삼성은 막 수직계열화를 끝낸 상태였으니 당시 자신들의 신공정에 대한 근자감도 있었으니 치킨 게임 건 걸 아주아주아주 조금은 이해한다 치더라도.. 엘피다 얘들은.................. 그래 얘네들도 자신들의 신공정을 믿은 거다 근데 진실은 가혹했다 신공정이란 건 없었다.................ㅠㅠㅠ 시장에 엘피다산 30~40나노도  거의 전설의 포켓몬급으로 희귀한 상황에서 25나노를 양산할 수 있을리가..... 그렇게 엘피다가 건 2차 치킨 게임은 엘피다가 진짜 완전 개찐따 처럼 파산하면서  대만 업체들보다 더 좆X신처럼 끝남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을 줄어들게 한건지도 의문일 정도로 진짜 좆X신 한창 마이크론과 영혼의 3위쌈 할 때 결국 마이크론 제치고 3위까지 올라간 놈이 그 마이크론한테 인수 당함 지들이 건 치킨 게임 때문에 그렇게 메모리 반도체 4위인 마이크론이 3위인 엘피다를 인수 하면서 하이닉스를 밀어내고 마이크론이 메모리 반도체 2위에 오르지만 엘피다 내부가 상상외로 좆X신이라서  엘피다 인수의 시너지 < 엘피다 빚 갚고 인수하느라 쓴 돈 이 되버려서 다음년도에 2위자리 다시 하이닉스에 뺏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보다 DDR 개발이 훨씬 늦어서 램버스 사태 후 점유율이 5%도 안될 정도로 추락했던 엘피다 그런놈이 마이크론 4위로 밀어내고  3위까지 치고 올라올 정도로 잘 복구해왔는 데 (물론 일본정부 덕분이지만 ^^) 대체 왜 치킨 게임 시작해서 자폭한 건지는 진짜 미스터리 이때 하이닉스도 2차 치킨게임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았는 데 2차 치킨 게임 때 삼성한테 좆털리는 엘피다와  그 싸움의 파편 맞아서 피 흘리는 하이닉스를 본  LG를 비롯한 국내 여러 대기업들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닶이 없구나 하고 포기함........ 당시 2차 치킨 게임 피해 때문에 하이닉스가 진짜 개헐값으로 나왔는 데도... 물론 이건 LG 탓 할 건 아님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진짜 당시에는 하이닉스를 인수한다는 건 미친 짓이였음 괜히 모든 대기업들이 하이닉스 인수를 기피 한 게 아님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당시 SK의 하이닉스 인수 내부 여론... 물론 지금 SK하이닉스는 혼자서 현대자동차 그룹 전체의 영업이익에 근접한다) 당시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평가는  'WINNER TAKES ALL' 이거 한 마디로 정의 가능했고 이미 승자가 삼성으로 정해진 상태였음 그래서 이 인수로 SK그룹 전체가 결국 무너질 거라는 비관론도 엄청 많았음 당시 하이닉스의 위상은 폭탄이였다... 그것도 매우 거대한 폭탄..... 하이닉스 하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LG 가끔씩 하이닉스가 원래 LG꺼다 이런 말이 나오는 데 이건 진짜 헛소리  하이닉스의 전신은 현대전자 반도체 사업부지  LG반도체랑은 별 상관 없음 단지 정부가 하이닉스 LG한테 넘길려고 할 때 LG한테 원래 니꺼 였자나 드립 쳐서 잘못 알려진 거 물론 LG가 하이닉스 인수했으면 사업으로 따지면 더 시너지가 좋았겠지만 결과론적으로  사실 LG가 하이닉스 인수 했으면 하이닉스가 지금 처럼 성공하진 못했을 거임 반도체 사업부는 매년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야하는 사업임 당시 SK 그룹은 SK텔레콤이라는 매우 훌룡한 캐쉬카우가 있었지만 당시 LG 그룹은 그런 캐쉬카우는 커녕 오히려 그룹 자체가 매우 어려웠음 디스플레이 산업에 투자할 돈도 없어서 유상증자 받던 시절이 바로 당시였음 (디스플레이 산업은 반도체 산업에 비하면 투자금이 훨씬 적게 드는 데 그 훨씬 적게 드는 산업에 투자할 돈도 부족해서 유상증자를 받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 산업을 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만약 LG전자가 하이닉스를 인수 했다면  디스플레이 산업을 아예 포기했어야함 근데 디스플레이 산업을 포기 했어도  반도체 산업에 제대로 투자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 상황 저 1조란 돈이 매우 커보이지만 반도체 산업에서는 전혀 큰 돈이 아님.. 아마 LG가 하이닉스를 인수 했으면 반도체는 건졌어도 대신 LG디스플레이가 망해서 없어졌거나 아님 LG디스플레이나 하이닉스나 투자금이 부족해서 각자 영역에서 지금의 위치가 아닌 훨씬 아래에 위치해 있거나 아니면 디스플레이 사업과 반도체 사업 모두 망했을 거임..... 그니까 LG가 하이닉스 인수 안했다고 욕 먹는 건 잘못된 거 하이닉스는 LG가 먹을 사이즈가 아니였고 LG는 그걸 잘 파악ㅇㅇ ㅊㅊ
일찍 성공한 CEO들의 10가지 공통점
1. 행동이 빠르다 긴박감과 긴장감은 젊은 CEO의 삶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좋은 생각을 그저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먼저 기회를 잡기 전에 행동한다. 만약 마크 주커 버그가 페이스북을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개발하기로 했다면, 페이스북이 먼지가 되어 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빨리 행동했기에 그 결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 강한 팀을 구축한다 성공한 CEO에게는 자신의 제국에 항상 좋은 팀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설립할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잡스의 파트너는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통찰력을 주었다. 또 그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끄는 것에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3. 자신의 성공을 활용한다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고 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비롯한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소유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만큼 자신의 성공을 다시 회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보적인 회사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자신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4. 자기 생각을 밀어붙일 줄 안다 중국 알리바바의 CEO 마윈(Ma Yun)은,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단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의 사업 계획을 반대했다. 하지만 마윈은 그를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을 밀고 나갔으며 현재 억만장자가 됐다. 이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CEO들이 많이 보이는 일반적인 특성으로, 이들은 혼자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5. 큰 그림을 그린다 젊은 CEO는 항상 큰 꿈을 꾼다. 그들은 항상 좋은 아이디어 뒤에 더 큰 가능성을 본다. 또 그 규모에 압도되지 않으며 무리하게 나아가지 않는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6. 자신의 열정을 따라간다 인생 초기에 성공을 한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열정에 따라 움직였다. 단지 아이디어가 좋다는 이유로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이 사업을 지속해서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1983년 스티브 잡스가 당시 펩시의 부사장이었던 존 스컬리(John Scully​)를 영입하려고 할 때 이렇게 설득했다. "당신은 평생 설탕물만 팔면서 살겠습니까? 아니면 나와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이는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열정의 화신이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7. 정확한 초점이 있다 정확한 초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확한 비전과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젊은 리더를 위한 아주 중요한 성공의 열쇠가 된다. 마크 주커버그의 목표는 다른 사람은 감히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이 목표를 향하고 있다. 8. 항상 학습한다 일반적인 부자들은 이미 모든 풍부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습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CEO들은 무언가 학습하는 것을 가장 사랑하며 그것을 공유한다. 이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직의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열린 회의를 개최한다. 9.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성공한 젊은 CEO들은 자신의 팀원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가르친다. 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관계를 돈독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교육을 통해 CEO 자신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된다. 1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성공은 축하를 받을 수 있으니 괜찮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수를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로그램
아주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양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름하야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 (두둥) 20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인 더벤처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후훗 - 자신감 넘치는 웃음)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 각 팀 최소 1천만원 이상 직접 투자(이후 추가 투자 컨설팅 진행) -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뉴욕, 9박 일정)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줄 멘토링 - 이런 수업을 공짜로 들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세미나 - 역시 사업은 인맥 형성이 기본, 네트워킹 데이 참여 등의 빵빵한 혜택이 지원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블록체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팀을 찾는 것! 모집 마감은 6.30일 자정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업에 대한 영문 설명 1장 이상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PDF 파일로 준비해서 http://blockbusters.theventur.es/ 에 방문하도록 합시다. 궁금한 사항은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JGJakQ05G_cqKkt4NaX4tg 으로 접속하여 질문 주시면 운영자가 잠자는 시간 빼고는 다 대답해 드립니다. 둠둠둠둠둠, 블록버스터즈~~!!
제품 가격을 정하는 가격전략(Pricing Strategy)
제품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마케팅 목표에 따라 정해지는 제품 가격의 비밀!😲 식스샵 바로가기 ↓ https://goo.gl/NZUoQZ 가격전략이란 기업이 시장의 수요에 따라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정하는 방식. 제품의 포지셔닝에 맞게 최적화된 가격을 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코노미 가격전략 (Economy Pricing Strategy) -Low Quality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는 전략 장점 1. 경기 불황 시, 회사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 유사제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단점 1.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은 언제든지 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므로 충성고객 유치가 어렵다. 침투 가격전략 (Penetration Pricing Strategy) -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할 때 처음에는 경쟁 제품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후 점차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전략 장점 1. 가장 빠른 방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경쟁자들보다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2. 빠른 판매를 통해 '규모의 경제' 달성을 적은 시간 내로할 수 있다. 단점 1. 초기 가격을 낮춤으로써, 가격을 인상하기 전까지 낮은 마진이 계속된다. 2. 고객의 반발로 가격 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 3. 초기 가격을 너무 낮게 설정할 경우, 고객들에게 저급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다. 스키밍 가격전략 (Skimming Pricing Strategy) -고가로 제품을 출시한 후 점차 가격을 낮추는 전략 장점 1.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2. 비용을 회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단점 1. 비싼 가격으로 출시 후 가격 인하는 얼리어답터 고객들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 제품이 차별성이 없거나 가격을 너무 빨리 인하할 경우 브랜드 충성도를 잃을 수 있다. 프리미엄 가격전략 (Premium Strategy) -가장 높은 가격을 설정하여 제품에 고급 이미지를 부여하는 전략 장점 1. 높은 마진 달성에 용이함 2.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되는 경쟁력 확보 가능 단점 1. 충분한 마케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고객들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다. 2. 높은 가격으로 상류층 고객을 타겟하기 때문에 고객층이 좁다. 식스샵 바로가기↓↓ https://goo.gl/tUYFVJ
법무사가 알려주는 창업 꿀팁
요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시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 혹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막상 창업하려 보니 준비해야 하는 부분도 많고 세금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라고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시다면 주목! 오늘은 법무사가 직접 알려주는 창업할 때 꼭 물어보는 질문들을 준비했습니다. 1. 개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 법인? 개인사업자? 어떠한 형태로 창업을 해야 할지 고민 이시라고요? 그럼 창업형태 판단 기준 체크리스트를 통해 어떤 형태를 준비할지 확인해 보세요! 1. 나는 특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2. 창업 후 여러 곳에서 투자를 받을 계획이 있거나 투자를 받을 것이다. 3. 공공기관, 대기업에 입찰할 계획이 있다. 4. 창업 후 매출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 위 4가지 항목 중 예스가 2개 미만이라면 굳이 법인을 설립할 필요 없이 개인사업자로 창업하시는 게 좋고, 2개 이상이라면 법인을 설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법인이 좋은 이유? 법인으로 설립할 경우 장점은 크게 2가지! 우선, 개인사업자보다 신뢰도가 높아져서 제3자와의 거래계약, 투자계약, 금융기관의 대출 등 사업적으로 수월할 수 있고 세율 구간이 낮아 부담세액이 낮아지므로 세금 절감에 유리합니다. 3. 혼자도 법인 설립이 가능한가요?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동업자를 구하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인지 1인 기업을 설립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상법이 개정되면서 대표자 외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임원 1인만 있으면 1인 기업 설립도 가능하답니다! 4. 상호는 어떻게 결정하죠? 상호의 경우 지역과 사업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유사 상호는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상호를 등록하기 전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를 통하여 동일 상호 여부를 미리 확인해본 후 등록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겠죠? 5. 자본금 제한? 법인 설립 시 최저자본금과 관련된 상법이 삭제되어 자본금 100만 원 이상만 있으면 설립이 가능! 6. 세금 폭탄이 걱정돼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법인으로 설립하면 세율 구간이 낮아 세금 절감에 더욱 유리하다는 점 안내 드렸는데요. 이와 더불어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 추가적인 절세 효과(법인세 50%, 취득세 75%)를 누릴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이 외에도 법인 설립 기간, 변경 사항 등과 같은 정보를 법무사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어렵기만 했던 법인 설립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세무사기장료 줄이기
사업자들이 무서워하는 4월 4월에는 부가가치세 신고가 있는 달이지요.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세금도 어렵지만 세무사 기장료도 상당히 부담이 된답니다. 사업 초기 세무사 고용 없이 스스로 세금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은 '머니핀'이라고 하는데요.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 제가 봐도 세금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사업 초기에는 처리해야할 사업비용이 많지는 않지만 세무사 기장료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일정 하답니다.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머니핀은 부가가치세나 비용, 급여  세금과 세무기장 재무제표까지 관리 해 줍니다. 또 손익계산서 매출 매입장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성장 속도까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업무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걸까요. 머니핀 사용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지요. 먼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머니핀을 검색해 봅니다. 다운을 받은 후 아이디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의 계좌 설정을 진행하는데 나의 전자세금계산서 혹은 사업자 통장 계좌 등을 등록합니다. 조금이라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헬프 데스크 등의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계좌나 통장을 통해 들어온 목록들을 클릭한번으로 분류 해 줍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과 같이 먹은 식사는 '복리후생비' 사업을 위해 물건을 사는 경우는 '경비' 등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이렇게 분류된 목록들을 통해서 장부가 만들어지는데 이걸 통해서 부가가치세 혹은 세금을 내시면 된답니다. 하나하나 구분짓는게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하시다 보면 굉장히 쉽답니다 그리고 나의 사업의 수익이나 성장 등을 빠르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사업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세무기장료 아끼기 참 쉽죠. 머니핀 써보세요. https://moneypin.biz/
정말 위스키 재태크하면 큰 돈 버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위스키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위스키 바나 위스키 샵에 있다보면 종종 잘 보관한 10만원짜리 위스키를 5년뒤에 100만원으로 판매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 말 듣고 집에가서 술장 확인하는 분들 100% 술덕후...ㅎㅎ 이 때문에 위스키 덕후들 사이에서는 종종 '위스키 재태크'라고 말할 정도로 한번 쯤은 '술로 돈버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정말로 위스키 재태크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항상 있었는데요. ???: 오...술을 잘 보관하면 내가 지금까지 마셨던 술 값을 청산하는 거 아니야? (친구): 근데, 그게 진짜 가능함?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에서 모든 주류 제품으로 재태크할 수가 없습니다.(일단 리셀자체가 불법입니다...ㅡㅅㅡ)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은 사람만 주류를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뉴스를 보다 보면 위스키를 리셀해서 큰 돈을 받았다는 기사를 볼 수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리셀을 허용하는 나라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은 이런 법률 자체가 존재하지 않더라고요.) ???: 내 술장에 있는 것만 팔아도 이게 얼만데 !! 안됩니다...불법입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714001630862 매년 레어 위스키 시장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는 'Rare Whisky 101'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레어 위스키 가격은 대체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2021년 상반기 영국 리셀 시장에서 약 85,000 병 싱글 몰트 위스키가 거래되었는데, 총가치는 3,600만 파운드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위스키 리셀 시장은 분명 존재하며 외국 뿐만 아니라, 이는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종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2021년 거래량은 전년대비 19.88% 증가한 172,500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Rare Whisky 101 공동 창립자인 앤디 심슨(Andy Simpson)은 코로나19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위스키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앤디 심슨은 위스키 리셀 시장이 커진다는 것은 글로벌 위스키 주목도가 올라간다는 뜻이기에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어먹는' 현상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혔는데요. "리셀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래 구경도 못할 술을 접할 수가 있고, 주목받지 못한 양조장이 재평가 받는 현상은 분명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위스키는 술로 남아줘야 하며, 위스키가 위스키를 잡아먹으면 결국 주식과 다르지 않는 존재로 변할 것이다." -Andy Simpson 위스키에 대한 가치는 단순히 투자 가치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디스털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리셀 시장을 통해서 수많은 디스털리들이 재평가받고 주목을 받는다면 분명 긍정적 영향도 존재합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오면, 위스키 재테크는 어디까지나 한국에서는 불법이며, 이는 한국이 외국과는 다른 문화 배경과 사회 규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마냥 쟁겨두기 보다는 맛 좋은 위스키를 슬기롭게 즐기는 것이 진정한 '인생 승자'이지 아닐까요? :)  오늘 술장에 고이 모셔놨던 술로 한잔하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