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jh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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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할까요..

안녕하세요..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 제가 사귄지 64일?정도 되는 남친이 하나있어요..근데 학교에서는 분명히 좋아하는티 낸거는 사귄지 4일정도?밖에 안하고 그다음부터는 눈만 마주쳐도 정색하고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웃어주는데요..ㅜ 그리고 사귄지 좀 오래됬는데 톡은 다 합해서 5번정도 했어요..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냥 톡하는걸별로 안좋아해서.” 라고 말하더라고요ㅜ 그래서 제가 좀 마음이 안좋네요..ㅜ 이걸 어떡할까여 ㅜ
kangjh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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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별로 안 좋아한다는건 글쓴이님과 얘기하는게 별로 안좋다 라는겁니다 .. 헤어지세요 세상에 좋은남자가 널리고 널렸습니다 진짜 꿀팁은 본인이 먼저 헤어지자하세요 그리고 글쓴이님이 좋아서 미쳐버리겠는 글쓴이님 없이는 못 살거 같다는 사람을 좋아하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좋아할수있는데 그래도 계속 혼자 좋아하고 있지마시고 원래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싫고 짜증나도 아 , 이사람이 나를 많이 좋아하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잘 대해주세요
솔직히 남자 너무하네ㅋㅋㅋㅋㅋ 연애 수 없이 많이 해봤는데 남자들의 권태기는 3개월4개월이야 와요 거이 100일 정도 가까이 되야 남자들이 좀 질려해요 근데 님의 남친은 그냥 님이 좋아서 사귀는게 아니라 여자친구 의 존재 때문에 사귀는거에요 속지마요 그리고 내가 싫었으면 바로 찻겠지? 아직날 좋아하는거야 혹시 이런생각 하시는거면 바로 버리세요 그 남자는 여자친구의 존재가 좋아서 님이랑 사귀는거고 그리고 다른 여자가 그 남자한테 확신을 준다면 바로 차버릴꺼같네요 혹시 본인이 느끼기엔 아닌거같으면 계속 사귀시고요 저라면 바로 차버리겠네요
저는 올래 14살이 되는 여자 입니다.제가 작년에 처음으로 사귀었어요.어..사귀기 전에는 먼저 문자를 주고 말도 이쁘게 하고 오해할 일이 없었죠.사귄 후에는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주변 애들한테 헤어질거라고 말하고 다녔데요.사귄지 1주일 됐을 시점이에요.도군다나 그걸 다른 남사친에게 그런고릴 들었습니다..걔 말로는 애들이 놀려서 그랬다던데 사귀는 사람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한 두번에 아니였어요. 일단 저랑 상황이 달라서 제가 다는 이해 못해드리지만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좋아야 할것을 힘들다면 그 사람에게 정 버리시고 먼저 헤어지자고 하시는게 나을더 같네요. 제가 함부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힘내세요
진짜 속상하네요ㅠㅠ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남자가 맘이 식은거 같아요 헤어지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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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