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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복무 거부하고 현역간다는 역대급 미모의 2000년생 이스라엘 모델

2018년 TC CANDLER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3위에 랭크되어 한국인들에게 얼굴을 알린 야엘 실비아(Yael Shelbia)는 이스라엘 출신의 2000년생 모델입니다. 시원시원한 마스크, 다채로운 표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정작 다른 것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녀는 정통유대교도로 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식재료를 선택하고 조리한 코셔의 식단을 따르며 유대교의 샤바트(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지키며 모델 활동을 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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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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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누가신고하는거야 ㅋㅋ 보들보들거리는소리 들리네
여기도 오염돼가는듯
@banya0310 ㅇㅈㅋㅋ
이스라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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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실화소설) 집으로 돌아온 영웅 4
안녕하세요! 주말인데 다들 태풍 조심 비바람 조심하고 계신가요?? 저는 괜히 집 밖에 나갔다 왔다가 바람이랑 싸우고 왔네요ㅋㅋㅋ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 그 날 이후, 나는 한동안 분향소 쪽을 피해다녔고, 전역까지 두 자리 수가 남은 병장인 나는 무리 없이 숨어다닐 수 있었다. 일부러 분향소 근무를 피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분향소 근무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턴, 당직 근무 중에 분향소를 향해 무전을 하는 것이 정말 무서웠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날 이후 그런 무전은 들리지 않았다. 그 날 나와 함께 무전을 들었던 1소대장은 일부러인지, 아니면 정말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날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고, 그렇게 향냄새와 함께 머릿속에서 희미해져 갔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가 흘러가던 어느 날이었다. -이기자. -담배 하나 줘보래이. 흡연장에 앉아 있던 우리에게 다가온 신동구 하사는 준서에게 담배를 받아 깊게 들이켰다. 갈증을 해소하듯, 신하사는 연신 연기를 내뿜었다. -야 얘들아. 형 요새 당직 존나게 들가는거 알제? -그렇습니다. -근데 요새 분향소랑 탄약고 쪽 애들 존나 이상하다. 신동구 하사의 이야기는, 향 냄새처럼 희미하게 사라져가던 며칠 전의 기억까지 다시 피워내는 듯 했다. -얼마 전에도 형이 당직이었거든? 새벽 두신가 세신가 넘어갖고? -근데 탄약고랑 분향소 복귀하는 애들이 좀 이상하드라. -뭐가 이상합니까? -아니. 새벽만 되면 탄약고랑 분향소랑 서로 말이 안 맞아. -??? -12시 넘어서 탄약고에서 복귀한 6중대 익준이가 우리 애들한테 그러더라고. [-아저씨. 분향소가 무섭긴 무섭나봐요?] [-아. 밤에 들어가면 진짜 무서워요.] [-얼마나 무서우면 둘이서 한 번도 안 쉬고 분향소 주변을 그렇게 돌아요?] [-?? 뭔 소리에요. 우리 무서워서 계속 둘이 마주보고 서 있었는데...] -탄약고 근무 서면 산 중턱에 있으니까 분향소 애들이 뭐하는지 다 보인단 말이야? -그렇습니다. -근데 12시 익준이만 그런게 아니라, 그 다음 복귀자도 우리 애들한테 그러는거야. -잘못들었슴다? -똑같애. 분향소 애들이 쉬지않고 계속 분향소 주변을 돈대. ---------- 신하사의 손에 쥐고 있던 담배는 이미 회색빛의 재로 변해 간신히 형태만 유지하고 있었다. 준서가 재빨리 새 담배를 꺼냈다. -그래서 내가 엊그제는 탄약고에 직접 갔다왔다? 시벌 뭐 하루이틀이어야지. 맨날 탄약고 애들은 분향소 애들이 돌아다닌다 그러고, 분향소 애들은 개네들대로 가만 있는데 괜히 6중대 애들이 시비턴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보셨습니까? -어. 분향소 애들 열심히 돌더라. -엥? 그럼 우리 애들이 신하사님한테 구라친 겁니까? -나도 탄약고 위에서 보니까 존나 빡치더라고. 이 새끼들이 사람 갖고 노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애들 다 털었슴까? -아니. 아무한테도 뭐라 안했다. -어? 그냥 넘어갔습니까? 신하사는 이미 거의 타버린 담배꽁초를 깊숙히 빨아재끼고는 일어나 나와 준서를 쳐다봤다. -두 명은 꼼짝 안하고 서서 근무중이더라고. 나머지 두 명만 돌아다니고. -엥 그럼 그 두 명 잡아다ㄱ... -분향소 투입 인원 몇 명이지? 나와 준서는 굳은 눈빛의 신하사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사수와 부사수. 단 두명... 문득 내 기억 속에서, 잊으려고 노력했던 그 무전이 생각났다. 귀에 박혔던 그 시리도록 차가운 전자음.. 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봐도, 뇌리에 각인된 듯, 선명하게 기억났다. [분향소 '2'개조 근무 투입...] 대대에 가득 찬 향 냄새가 걷히지 않는 이상, 이번 일이 마지막은 아닐 거 같았다. 이상한 일들을 뒤로 한 채. 진지 공사 시즌이 다가왔다. 부대 정비 및 경계 임무를 맡은 우리 중대를 제외하고, 5, 6, 7, 본부중대까지 대대의 모든 인원이 4박 5일간 부대 밖으로 나가게 됐다. 그렇게 우리 중대는 위병소, 탄약고, 분향소 및 여러 임무를 도맡아 하게 됐다. 나는 일주일간 번개조 조장을 하게 됐고, 이 커다란 대대에 우리와 분향소 안의 유골 두 구만 남게 됐다. ---------- 오늘은 그렇게 길진 않은 것 같네요. 오래 전 일이다 보니, 기억을 더듬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 일들을 소설처럼 다듬어서 쓰려고 하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ㅠ 아마 6~7화 정도에 이 이야기는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다음 화부터는 하이라이트를 들고 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헿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쩡히 골프친 전두환, 과거 발언도 '섬뜩'
"내 사진은 삐뚤어지게 찍어, 나한테 당해보지 않고" "전 재산 29만원" 주장했지만, 서초동 땅 등 숨겨진 재산 발견돼 부인 이순자 "남편은 민주주의 아버지"..민주화 운동 피해자 분노 전두환 전 대통령의 라운딩 현장 영상 캡처. (영상제공=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건강한 모습으로 골프를 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사실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거짓말쟁이', '사탄'이라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알츠하이머 진단 등 건강 상의 이유로 재판에 나오지 않고 있다. 법원이 불출석허가 신청을 받아줬지만, 법원을 속인게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그의 과거 발언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2008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가진 짧은 간담회에서 "카메라 기자들 보면 내 사진은 꼭 삐뚤어지게 찍는다. 인상 나쁘게. 젊은 사람들이 나한테 대해서는 아직 감정이 안 좋은가봐"라고 말한 뒤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라고 말했다. 당사자야 농담처럼 한 얘기였지만 전 전 대통령의 무자비한 독재 정권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섬뜩하게 들렸던 발언이었다. 당시 트위터에는 "이걸 농담이라고 진짜 했다니, 분노에 눈물이 난다", "세상에 이런 싸이코패스도 있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또한, 그는 1997년 대법원 확정판결로 추징금 2205억원을 내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2003년에 자신의 전 재산은 예금 29만원이라며 통장을 공개해 국민적 분노를 샀다. 당시 그의 이러한 발언에 기름을 부은 건 전 전 대통령의 손녀 전수현(당시 28)씨가 그 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시 전 씨가 식을 올린 다이너스티홀은 최소 1억 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4년에는 숨겨뒀던 서울 강남의 서초동 땅 51평이 발견돼 압류당했고 2008년에는 은행 채권 추심을 통해 4만 7000원을 징수당했다. 국민들의 많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납부를 거부하던 그가 돌연 2010년 강연을 통해 얻었다며 300만원을 자진납부하였다. 당시 이번 납부로 그는 추징시효 3년을 더 연장받게 되었는데 소멸시효가 종결되면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한 '꼼수'였다는 비판이 일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라운딩 현장 영상 캡처. (영상제공=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 전 전 대통령 측은 "추징 시효를 연장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다"라며 "추징금 시효가 끝나간다고 연락한 것은 검찰이었다. 그동안 무료강연을 다녀 소득이 없었는데 대구지역 강연에서 소득이 발생해 납부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시효를 앞두고 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제 집행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등 문제 때문에 소액이라도 자진 납부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은 현재까지 2205억원의 추징금중 체납 세금 30억원과 1030억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 전 전 대통령의 이순자 씨가 2019년 1월 <뉴스타운 티브이>와의 인터뷰에서 "(전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단임을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하지 않느냐"며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을 아연질색케 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실성에 가까운 망언을 했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이런 해괴망칙한 발언이 여과없이 보도되는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분개했다.
여성들 참고하면 좋은 사무직 고르는 팁
제가 여러회사를 많이다녀봐서 회사고르는 유용한 팁을 주려고 몇글자 적어볼게요 여자분들중에 저처럼 중소기업이나 일반사업체 사무직으로 면접보시는 분들도 있을실것같아서요ㅎㅎ 1. 일단 회사에 사무직이 혼자라서 사장이랑 둘이 일하는 곳은 안 가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은 곳도 있겠지만 둘만 일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냥 사장 뒤치다꺼리 하면서 일해야 한다고 보시면 돼요. 경리나 일반 여사무원이 기본적인 비서업무 예를 들어 손님오면 차내다 드리고 사장실 청소하기 사장님 잔심부름하기 등등은 할 수 있지만, 사장이랑 직원 한 명과 둘이서 일하는 곳은 대부분 기본적인 경리업무 이상의 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사장 부인이나 자식들 뒤치다꺼리까지 해줘야 해요! 그리고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이 번번이 일어나요.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 없이 둘만 일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성추행이 일어날 수 있고 성희롱이 일어날 수 있어요. 저만해도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 면접 볼 때는 참 괜찮은 분이시네 라고 생각했지만 사장의 언어 성희롱과 가끔 하는 신체접촉에 불쾌하고 수치감 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였어요 심한 분들은 야동을 대놓고 보는 분들도 있어요. 저희사장이 그랬고요. 아무튼 사무실은 여럿이 일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일도 더 체계적이게 배울 수 있고 업무효율도 높고요. 일단 혼자 일하면 초반에는 좋겠지만 시간이 점점 가고 근무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스트레스받는 부분이 생겨요. 무슨 문제가 터졌을 때 그게 사장 본인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화살이 본인한테만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데 여럿이 일하면 그런 일은 거의 없죠. 2. 면접 보고 다음날 바로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회사는 안 가는 게 좋아요. 그건 사장이나 임원들 성격이 급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계속 사람이 안 구해지거나 혹은 사람이 자주 바뀌어서 업무에 있어서 큰 결함이 있다거나 본인 업무의 외의 다른 업무를 시키려고 하는 부분이 크다고 봐요. 저도 그런 식으로 면접 보고 저 자신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출근한 경우에는 대부분이 다 후회하고 오래 일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계속 제 업무 이외의 잡일 현장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하실 일을 저한테 시키고 그게 한두 번 거듭해질수록 완전한 제 업무로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사장도 현장 분들도 저한테 그 업무를 당당하게 요구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께 이건 제 업무가 아닌 것 같다 현장 분들이 하실 일을 저보고 몇 번 도와주라고 해서 제가 몇 번도 와주니 이제는 완전히 제 업무가 됐다. 이젠 못하겠다 하니 저를 살살 달래더라고요 현장 사람들 인력이 부족해서 그러니 네가 조금만 더 도와주라고 그렇게 또 몇 달이 흘러서 결국 변함없이 그 업무는 제 업무더라고요 사람은 급하게 구하는 회사는 조금 더 고려해보세요! 3. 가족회사나 친구 회사 지인끼리 하는 회사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가족회사에 들어가면 그가족들의 노예가 되는 거고 이 사람이 이거 시키고 저 사람이 저거 시키고 정작 가족 구성원들은 하나도 하는 게 없이 저만 주야장천 시키는 거죠. 그리고 친구나 지인끼리 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윗분들끼리 트러블이 생기면 아랫사람들이 정말 힘들어져요. 이 사람 막 저 사람 말 틀려서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고요. 4. 구인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회사는 안 가시는 게 좋아요 이건 누구나 다 알 듯한 내용인데 자주 올라오는 회사는 문제가 있으니까 자주 올라오는 거예요 사람을 뽑으면 금방 그만두고 또 뽑으면 금방 그만두고 저게 회사 문에게일까요? 구직자들의 문제일까요? 저는 이건 명백하게 회사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회사들은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서 모르더라고요. 구직자들은 출근한 지 3일도 안돼서 다 파악되는데.. 아무튼 구인사이트 단골 회사는 가시지 않는 게 좋아요 5. 면접볼때 월차 공휴일 근무 여부 수당같은거에대해서 꼼꼼하게 물어봐야 해요. 대부분 회사가 갑이고 면접자가 을이기 때문에 주눅이 들어서 꼭 뽑혀야지만 된다는 강박관념으로 물어볼 말도 안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저 역시 그랬고요. 저도 면접 때 급여랑 4대 보험 퇴직금 등등 기본적인 것만 물어보고 합격이 되어서 출근하게 됐는데, 출근하고 나서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공휴일 날도 못 쉬고 토요일도 오전 근무가 아닌 4시 정도까지 일해줘야 한다고.. 이런 사항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항 같아도 실제로 일을 해보면 많이 중요해요. 일단 남들다쉴때 못 쉬어서 짜증 나죠. 그렇다고 생산직이 아니기에 공휴일 수당을 더 받는 것도 아니죠. 월급은 그대로인데 남들 쉴 때 못 쉰다는 거죠. 또 주말에는 사무직은 대체로 바쁜 일이 없어요 은행이 쉬기 때문에…. 할일이거의없는데 오후까지 잡아두는 회사는 악덕 회사라고 보시면 돼요. 그냥 잡일 해줄 직원인 거죠. 웬만하면 공휴일은 쉬는 회사로 가시는 게 좋아요. 사무직은 공휴일 날 일을 한다고 급여를 더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공휴일에는 은행이 쉬고 대부분 관공서랑 회사가 쉬어서 할 수 있는 일도 많지 않고요. 면접 볼 때 꼭 확인하시기 바랄게요. 저도 나이는 많지 않지만 여기저기 회사 다니면서 험한 꼴도 많이 보고 더러운 꼴도 많이 당해서 저의 경험 삼아 쓴 글이니 저랑 생각이 틀린 신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아 이러기도 하는구나 하고 읽어주세요ㅎㅎ 출처:http://pann.nate.com/talk/318484394
[펌] 귀신 얘기는 아닌데 겁나 섬뜩했던 썰...
이건 뭐 인증할수가 없는 얘기라 인증은 없다 하지만 아직도 내 뇌리속에 떠오르고... 또 섬뜩했던 그때를 생각하며 최대한 필력 발휘해서 쓴다. 드립 없이 진지하게 써볼께.. 우리집이 어렸을때 졸라 가난했었거든 거의 판자촌수준?의 연립같은데 살았었고 하루종일 하는짓이 동네 소주병같은거 주서다가 팔아먹고 쫀드기같은거 사먹고.. 저녁엔 피구왕통키, 축구왕슛돌이 이런거 보고 저녁 일찍 자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그때가 설날 이후였던거같은데 우리가 살던 연립이 가동 나동 다동 이렇게 해서 사동까지 있었거든.. 내가 나동 살았었는데 자기가 사동에 산다는 내 또래 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친한척을 하면서 다가오더라구.. 난 그날도 소주병 주우러다니고 있었는데 얘가 나한테 접근하더니 "내가 세뱃돈 많이 받았는데 우리 같이 오락실갈까? 내가 내줄께.." 하면서 유혹을 하는거야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 얘 얼굴은 모르겠는데 대충 누군지는 알거같고 예전부터 알았던 애 같은 느낌? 아무튼 얘가 쏜다니깐 기쁜마음에 쫄래쫄래 따라갔어 갈때 얘가 초콜릿도 사주고 그당시 고급초콜릿이었는데 크런키였나? 그거.. 당시 오백원이었으니깐 엄청 비쌌던거지 그거 먹으면서 내 생에 처음으로 오락기 모니터에다가 백원짜리 쭈르륵 일렬로 세워놓고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는 호사도 누려봤다.. 진짜 내 생에 최고로 행복한 날이었지.. 한참 그렇게 행복하게 놀고 있었는데.. 어라?? 하루종일 같이 재밌게놀던 얘가 소리도 없이 없어진거야.. 그때 느낌이 진짜 이상했어 "얘가 어디갔지?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얘가 누구였지? 누구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 아 시발 모든게 이상했어 지금도 그때의 황당함을 생각하며 소름돋는다.. 그러고 나혼자 오락실에서 나와서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있는데 길거리에서 엄마가 혼비백산한채로 너 도대체 어디갔다 온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어.. 아는애가 맛있는것도 사주고 오락실에서 게임도 시켜줬어" 하니깐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응? 몰라 근데 여기 사는앤데.." 하면서 말끝 흐리니깐 계속 집요하게 묻고 안믿고 그러더라 그래서 주머니에서 아까 그 크런키 포장지 뜯었던거 꺼내면서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게 없는거야 분~~명히 그거 포장지 내가 주머니에 꽂아놨었거든.. 왜냐면 그당시 그 은박지가 귀해서 그걸로 연필로 말아 피면서 놀려고(뭐 얘기하는지 알지?) 주머니에 넣어뒀던거였어.. 근데 그게 없어진거야 나도 그제서야 소름이 돋더라구.. 그래서 엄마한테 오락실 간거맞다고 계속 우기니깐 엄마가 내 손잡고 오락실에 가서 아줌마한테 얘 오늘 왔었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여기서 또한번 개소름... 아줌마가 날 모른다는거야.. 분명 이날 오락실에서 얘랑 돈도 바꾸고 낄낄거리면서 시끄럽게 놀아서 아줌마가 청소하면서 조용히 놀라고 눈치가지 줬었거든.. 아 x발 이지경까지 오다보니깐 내가 진짜 존재하는건지에 대해서도 의심이 들더라.. 시발 그당시 어린나이에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뭐 꿈에서 나비가 됐는데 자기가 나비인게 맞는지 이게 꿈인건지 모르겠다는 얘기 있잖아 그게 생각나면서 더 오싹하더라.. 그리고 결국 걔의 정체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어.. 온 동네방네 애들 찾아다니면서 걔에대해서 물어봐도 아무도 모른다더라.. 그렇게 패닉에 빠지고 시간은 흘러서 잊혀져갔어.. 어렸을때 일어난 일이라도 워낙에 충격이 커서 그런가 잊는데 시간은 꽤 걸렸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2학년때 군입대를 하게 되었어.. 내가 상병때쯤..? 우리가 2군단이었는데 그때 군단장이 새로 취임을 한댔나? 해서 가서 제식같은거 받들어총같은거 하느라 선출되서 가게됐어.. 내가 키가 나름 큰편이라.. 우리대대에서 100명, 어디대대에서 100명, 어디서 100명 이런식으로 해서 진짜 쭈~욱~ 왔다.. 거의 몇천명정도 연병장에 서게되니깐 장관이었지.. 예비군 1군 사령관 나와서 받들어~총! 하면 충성! 하고 2군단장 나오고 강원도 도지사까지 와서 축하해줄정도로 큰 규모였었으니깐.. 굉장히 컸겠지?? 암튼 그런 행사 다 끝나고 거기서 밥 대충 먹고 이제 부대끼리 모여서 복귀하려고 하는데... 저~쪽에서 왜.. 그런느낌 있잖아.. 걔가 맞어.. 걔가 맞는데 걔가 누군지는 모르겠는거 마음속으로 강하게 얘가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는거.. 그때의 흥분이 아직도 뇌리속에 남아있는데 아무튼 걔야.. 평생 잊고살았던.. 왜 걔라는 생각이 들었나는 모르겠어 아무튼 그때 반쯤 미쳐서 걔쪽으로 졸라달려갔다 후임들 막 "ㅇㅇㅇ 상병님 어디가십니까~?" 하면서 묻고 고참들도 "저새끼 어디가" 하는데 그냥 씹고 졸라 달려갔어 내 평생에 풀수 없었던 미스테리를 찾은듯한 느낌이랄까?? 왜.. 십년전에 봤던 이름도 모르고 배우도 모르겠는 야동.. 그 찾을 수 없는 야동을 어느날 어떤 우연한 기회로 발견하는 그런 상황같은.. 그당시엔 그거보다 더 심했지.. 아무튼 졸라 달려가서 얘 바로앞에 가서 헉헉... 거리니깐 얘가 날 보면서 눈을 휘둥그레 뜨고 마치 "이새낀 뭐지?" 라는 표정으로 보고있더라 얘는 계급 보니깐 일병이더라 그 얼굴형이며 눈매, 입 어렸을때랑 분명 차이는 있었지만 느낌이란게 있잖아.. 얘가 걔라는 직감..? 그래서 "호..혹시.. 저 알아요..? 저.. 알죠...?" 하니깐 모르겠대.. 그래서 "혹시 인천 간석동 살지 않으세요..?" 하니깐 자기는 평생 충북 진천에서 살았다더라.. "단 한번도 인천 오신적 없으세요..?" 하니깐 없다고함 마지막으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깐 21살이라고 하더라 난 그때 22살이었는데.. 그래서 "아니구나.. 내가 잘못 봣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이사람이 뭔가 머뭇머뭇 하는거같더라.. 그래서 한참 이사람 얼굴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섰음.. 그리고 부대원들 있는데 복귀해서 버스타고 가려고 하는데 한 10분쯤? 후에 왜.. 그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운데 한 소리가 툭! 튀어나와서 들리는 느낌 있잖아? 그런식으로 "아 근데 요즘 왜이렇게 날 봤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라는 소리가 들리더라 순간 너무 섬뜩해서 소리나는쪽 쳐다보니까 다들 뒤통수만 졸라 보이고 줄 이탈할수 없어서 그냥 포기했는데 미치는지 알았음.. 그리고 부대 복귀해서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 얘가 맞다는 생각만 계속 들고.. 인간이 한번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고.. 아무튼 내 인생 최고의 미스테리한 일이 될거같다.. ---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orror&no=67529 https://www.vingle.net/MOAR/collections 제 컬렉션을 팔로우를 해주시면 앞으로 제가 물어오는 공포 썰들을 받보실 수 있어요! 80년대 후반 -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공포감이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ㄷㄷㄷㄷ
군대실화소설) 집으로 돌아온 영웅 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는 뉴비입니당 재밌게 봐주세요! ————— -받들어-총! -이기자! 대대장의 엄숙하고도 힘찬 구호를 필두로, 도열해 있던 모든 병사와 간부들이 일사분란하게 경례를 외쳤다. 평상시 같으면 흐느적거리며 입만 뻐끔거렸을, 나를 포함한 소위 짬 좀 먹었다는 병장들도,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날이 선 경례를 했다.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고, 미동도 없는 300명의 병사들 사이로 군용 차량 한 대가 들어왔다. 이윽고 차량 문이 열리고, 마찬가지로 엄숙한 표정의 7중대장이 흰 장갑을 낀 채로 내렸다. 품에는 태극기로 감싼 상자가 들려 있었고, 그는 가장 소중한 보물을 안듯 조심스럽게 상자를 들고 걷기 시작했다. 도열한 채 예를 표하고 있는 인원들 사이를 지나, 7중대장은 대대에 설치된 임시 분향소로 들어갔다. 안개처럼, 부대 전체에 향냄새가 짙게 퍼져나갔다. ——————- -두 명 찾았답니다. 흡연장에서 연신 담배를 뻐끔거리던 나와 준서는, 옆 중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를 집중했다. -어떻게 찾았대냐? -유해발굴단 지원 간 현석이가 찾았는데, 처음엔 나뭇가진 줄 알았답니다. -유해발굴단? -그, 6.25 때 전투가 있던 곳에 가서 선배 전사자들 유골 찾는 거 있지 않습니까. -아. 그거? 그래서. 걔는 그냥 지나쳤대? -아닙니다. 그냥 야삽으로 내려찍고 다시 삽질을 하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팔뚝 뼈였답니다. 계속 파다보니까 해골이 나와서, 감식반 애들이 찾아갔답니다. -와. 현석이 그 새끼는 삽질하다 휴가 가네. 존나 부럽다 진짜. -근데, 삽질하다가 팔뚝 뼈를 부러뜨려서, 중댐한테 좀 털렸답니다. -야씨. 좀 털리더라도 휴가 가는 게 어디냐. 나도 털리고 휴가 가고싶다. -저도 그렇습니다. -내가 털어줘? -아닙니다. 그 모습을 보던 준서가 부러운 듯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준서의 등을 툭툭 치며 말했다. -그럴 운도 없는 우리는 근무나 나가자. -알겠습니다. —————-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밤. 나와 준서는 위병소에서 근무를 서는 중이었다. -전방에 거수자 접근 중. 칠흑같은 어둠 속을 주시하던 준서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어둠을 걷어냈다. 참호 속에 주저앉아 졸던 나는 벌떡 일어나 위병소 밖을 바라봤다. -준서야. 새벽 1시다. 고라니도 쳐 잘 시간이다. -강뱀. 저기 안보이십니까? 나는 졸린 눈을 비비며 부대 밖을 바라봤다. 저 멀리. 수상한 실루엣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카가강! 카강! 스으윽 무언가 쇠로 된 물건을 끄는 소리와 힘 없는 발걸음이, 적막으로 채워진 위병소에 스산함을 구겨넣는 듯 했다. -야. 저거 뭐야. 암구호 해. -정지! 정지!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 하지만 그 실루엣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고, 나는 조용히 공포탄이 들어있는 소총을 조준했다. ————— 제가 군대에서 겪었던 이야기에, 조금 살을 붙여 소설 식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성이 갸륵하니 재밌다고 해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를 '몰래' 반입한 승객에 분노한 항공사
얼마 전, 미하일 씨는 반려묘 빅토르와 함께 고향인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갈 항공편을 알아보다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비행기에 동반 탑승하기엔 빅토르가 너무 뚱뚱한 고양이라는 것입니다. 항공사마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이 있는데, 뚱뚱한 빅토르의 몸무게가 모든 항공사의 제한 무게를 초과한다는 것이었죠. 항공사의 규정 무게를 초과할 경우, 빅토르는 철창에 갇혀 비행기 화물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미하일 씨는 뚱뚱한 빅토르와 동반 탑승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와 똑같이 생겼지만 좀 더 날씬한 고양이를 찾아다녔고, 그 고양이의 보호자에게 연락해 자신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즉, 빅토르 대신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로 반려동물 입국 심사와 체크인을 받는 것이었죠. 미하일 씨는 출국 당일, 계획대로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를 이용해 반려동물 탑승 체크인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이 끝나자마자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를 원래 보호자에게 다시 돌려주고, 빅토르를 넘겨받았습니다. 그의 고양이 바꿔치기 수법을 통해 빅토르는 항공사의 반려동물 규정 무게를 초과하고도 기내에 탑승할 수 있었고, 항공사는 이들이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도착한 후에도 이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눈여겨보던 직원이 항공사에 보고했고, 조사에 착수한 항공사는 공항에 찍힌 영상을 통해 미하일 씨가 고양이를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항공사는 즉시 미하일 씨가 쌓은 항공사 마일리지 중 40,000마일(약 643,000km)을 차감하며, 그에게 다시는 같은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을 경고했습니다. 바꿔치기를 통해 항공사 규정을 어기고 자신의 반려동물을 기내 안으로 몰래 반입한 남자와 그 남성의 마일리지를 차감한 항공사의 사건이 알려지자, 인터넷은 격렬한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무게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받아야지 왜 화물칸으로 보내나' '높은 고도에서 반려동물을 홀로 두는 건 반려인들을 고려하지 못한 규정' '마일리지 차감은 치졸하다' 등의 항공사를 비판하는 사람들과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 '규정을 무시한 미개한 행동' 등 미하일 씨를 비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음. 꼬리스토리는 '그래도 규정은 지켰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