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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전시 나들이 추천 - Jasper Morrison

인스타에서 핫한 피크닉, 갑자기 간만에 날풀린 주말이와 다녀왔다. 현재 제스퍼 모리슨의 Thingsness전시가 진행중이다.

길을 잘못들어 후문으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문만봐도 왜 핫한지 바로 알 수있다. 4층으로 이뤄진 전시는 1층 그의 영감이 된 이미지들을 보게된다. 2층에서부터 그의 대표작인 '생각하는 사람의 의자' 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인상적인부분은 그가 쓴 작품의 히스토리및 생각, 예로 위 의자의 이름은 '생각하는 사람의 담배' 표지에서 영감이 되었다한다. 3층엔 에세이, 재스퍼 모리슨 상점이 있고 4층엔 그의 가구들로 꾸며진 휴식공간이 있다. 보통 긴 전시에 체력이 못따라주는 나인데, 아주 적당해서 지치려할때 휴식공간이 등장했다. 😂
전시가 된 가구들을보면, 어쩌면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디자인의 가구라 감흥이 없을 수 있다지만, 그가 활동을 시작한 1980년대 시대적배경에서는 '슈퍼노말'이라는 그의 철학은 파격적이었을것이라는 점을 염두하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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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예쁜 전시네요!! 날도 많이 풀렸는데 전시 보러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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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나들이-남양주
근로자의 날에 차를 끌고 나가자해서, 제가 운전해서 고고 함.... (남친님 프로젝트로 야근을 험하게 하셔서 내가 모시기로..) 사실 남양주에 애프터글로우 였나 거길 가려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근처둘러보다가 스시혼 감... 점심세트 만원이라길래 마침 초밥이 땡겨 바로 시켜서 먹음 근처 주차란이 심한데 다행이 매장앞에 주차공간 있어서 스무스하게 주차하고 들어감. 그리고 간 곳은 오로라베이커리 카페 여기 주차공간 꽤 넓고 주차도 여러군데 가능한데 사람워낙많음 근데 부지가 넓어서 안에 자리 꽤 많았음 (콘센트는 몇개 없었던... 충전같은거 하기 힘들듯함) 커피값이 개비쌈... (기본7천원이상) 빵만 사서 먹는게 경제적일듯함 그런다고 커피가 막 죽인다 이런것도 아니심 대신 빵은 종류 다양하고 괜찮았음 밥은 내가사고 커피는 오빠가 사라 했는데 밥값보다 더 나와서 미안해버린 커피가격의 사악함 그래도 빵좋아서 가서 괜츈했음. 사람 엄청많고 노키즈존 아님(궁금해하실까봐) 야외 바깥쪽 한강보이는 자리가 있는데 경쟁도 치열하고 다닥다닥 붙어서 딱히 욕심이 안남. 날 더우면 거기 앉겠나 싶음 ㅋㅋㅋ 근처에 한강공원 삼패지구 있는데 오히려 여기가 풍광도 좋고 잘 조성해둠. 차에 항상 돗자리 원터치텐트 들고당기는데 펼쳐놓고 한강바라보며 멍때렸더니 힐링지수 상승... 한번 가보시라 추천함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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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여행.자연동물서식지
서배너에서의 시간이 참으로 잘도 지나가네요 하루하루가 아쉬워요 ㅜ 오늘은 자연&야생동물서식지라는 otland island wild life center 라는곳에...가보기로 했어요 어떤곳인지 궁금타 주말이라.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짐작되지만 한번 가보자고요~gogo!! 안내책자와 지도를 챙기고 간단히.안내를받았어요 동물원과는 많이 다른듯 싶어요 전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 인것 같은데 늑대를 보러왔어요 두마리는 멀찍히서 경계하듯 요 한마리만 유리창가에서 사람들과 아이 컨택중 늑대발자국도 보고 햇볕과 자연의 조화 카메라에 담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카메라를 들이대면 요정도에요 이쁜사진 많이찍어 행복하네요 자연을 인공적으로 훼손시키지 않은건 너무좋은데 동물보기가 어렵네요 ㅜ 늪지대에 먹이줘서 간신히 거북이 몇마리 봤어요 푸마가 이더위에 홀로 고생중이네요ㅜ 들소던가? 이친구도 더워 축 늘어져있던데ㅜ 여우가 이뽀요..사람을 빤히 쳐다보네요 ㅋ 부엉이가 그나마 착하게 맞이해주네요 야생 서식지라서 인지 인공적이지 않은 기냥 자연그대로 꾸밈없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것같아요한바퀴돌고 쭈욱~돌고 인포메이션에 돌아오니 직원분이 아이들한테 새끼 악어를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더군요^^ 더운여름날 ..정글을 거니는듯한 이곳~ 구경잘하고 돌아갑니다 그럼.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