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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열매
아주 신난 냥이~ 시골에서 좋은공기 마시고 자연에서 할미집사랑 행복하게 살고있는 울 개냥이 '난이' 누군가 그랬다 고냥이는 나무에서 열리는거라고 음~암만암만~^^
못쉥긴 똥강아지들
사진만 보고 반해서 나나를 데려온 사진. 와씨 넌 내꺼야. 아우 못쉥겨 ㅋㅋㅋㅋㅋㅋ 너 누구딸이야 ㅋㅋㅋㅋㅋ 나이 좀 먹은 아저씨같은데...? 아니 이건뭐야, 동생데려왔는데 얘도 못쉥겨 ㅋㅋㅋ 넌... 나이를 가늠조차 할수 없다. 못쉥긴 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아주 못쉥긴...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예뻐해주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미친듯이 반겨주는 똥냥이들. 아오...ㅋㅋ
■ 행운이 승질남 ㅡㅅㅡ#
>>> 255 욘석들 마트만 다녀오면 이래요 ㅎㅎㅎ 욜심히 탐색 ㅎㅎ 앗차차...깜빡...○.○;;; 미안미만~~~^^;;; 괜히 초코 누나한테 승질을..??? ㅡㅅㅡ# 반항끼 가득 ㅡㅅㅡ# 정리하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ㅎㅎㅎㅎㅎ;;;; 사과 따윈 통하지 않는 ^^;; 또다시 초코누나에게 2차 승질;; 가깝고도 먼~ 사이 ♡ 엄마집사가 참 잘못했던날 ^--^;; 이런 실수 하지 말아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이야기 https://vin.gl/c/4270350?asrc=copylink
얘두라~
집사 배고푸다 쫌!! 아니 양쪽다리 하나씩 붙어서 그렇게 곤히 자면 우짜냐~~~ 일어두 못나게 흑흑 충전기는 니가 왜 꼽고 있냐 이눔아 뜨개질이나 계속해야긋다 힝... 자세까지 바꿔가며.....
■ 257행운이가 변했어요-♡
초코표정 >.<;;; 맬 행운이에게 공격 당했던..;; 놀고싶은 행운이와 그저 귀찮았던 초코 ㅎㅎ 다소곳이 쌈질 구경하는 친구 ㅎㅎ 아주그냥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네요ㅡㅅㅡ# 그리고 피리불기 시전도 나날이 계속됨요 ㅎㅎ 그랬던 뇨석이 다정해졌어여~~^^)/♡ 달달구리들~~^----^* 이런 모습이 요즘 자주 연출되니 막내집사는 너무너무 좋답니다~♡.♡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이야기 https://vin.gl/c/4270350?asrc=copylink
엄마 뱃속에 누가 있어요
아주 아가때부터 맨날 제 배위에서 골골 대던 나무는. 임신하고 두어달 후 부터는 절대 제 배위에 안올라와요. 첨엔 우연인가 했는데 아무래도 이 녀석 누가 또 있는걸 아는가봐요 :) 이젠 배 옆에 붙어서 골골송을 불러주는 나무. 열매도 들리겠죠? 기분이 좋아요. 착한 나뭉뭉. 요로케 제 앞 품에 오거나. 다리사이에. 배 옆에 살짝 기대거나. 겨드랑이 사이로. 옵니다. 이녀석 아는게 맞겠죠? 이미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서울은 내가 다녀왔는데
왜 니가 뻗었니... 뽀뽀, 그래 너라도 뻗어 자렴ㅋㅋㅋ
뽀뽀일기
아시다시피 아빠의 껌딱지 뽀뽀. 누나는 아빠를 항상 바라봐서 아빠 바라기지만, 나는 바라보진 않아도 항상 붙어있는다. 아빠가 잘려고 누웠길래 팔에 안겼다. 그랬더니 잠이 온다... 따시다.... 아빠랑 놀아야 되는데.... 이상하게 눈이 감긴다....
아비가 나의 베개도.....
집사야 보고 싶었다냥~~
퇴원해서 집에 오니 울 윙크님이 부비부비도 해주고 엄청 반겨주네요~~ 윙크님이 나름 걱정을 해준건 아닌가 싶어서 엄청 기뻤어요
이불밖은위험해!
집사야 집사야~~
울 윙크님 집사가 돌아오니 좋은가 봐요-~~ 뛰놀다가 집사를 보더니 반갑다고 이쁨이쁨해주네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이쁨해줘요~ 울 윙크님은 미모를 잘 못쓰는거 같아용~~~ 앞으로 자주 자주 이쁨이쁨해줘용~~
아비가 잔다. 더 가까이서 찍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