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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녹여 주십니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게 당신과 같이 있을 수 있단 것이
누군가 세상의 힘겨움에 떠밀려
고통스럽게 허우적대는 동안
난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당신께 날 잡아 달라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당신은 행여나 놓칠세라
내 두 손 꼭 붙잡으시고 천천히
당신 곁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난 이렇게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므로
- 이해인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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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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