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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ook 2019.02.26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트렌치 코트로👍 빙글도 사진만 모아보기로 볼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 . . . .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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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Drake)의 저주가 시작 됐다.
AS 로마 트위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드레이크와 사진찍는 것을 금지한다." 축구계 레전드로 불리는 브라질의 신화 전 축구선수 펠레의 저주를 아는가? 펠레의 저주는 그가 축구팀, 축구선수를 극찬하는 순간 정반대의 불미스러운 일을 겪는다 하여 펠레의 저주라 불린다. 그가 극찬한 선수가 사망하는 일까지 생겨 웃지못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펠레의 저주를 바톤 터치할 새로운 인재가 나타났다. 바로 힙합계 거물 드레이크(Drake)가 그 주인공이다. 자신도 모르게 저주를 이어 받았은것, 실체는 이러하다. 드레이크는 인맥왕이라 불란다. 음악계는 물론 패션, 모델, 배우 등 많은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당연 스포츠도 포함된다. 최근 드레이크는 파리 셍제르망 수비수 라이빈 쿠르자와(Layvin Kurzawa)와 사진을 찍은 4월 15일 다음날 축구팀 릴에게 후반전 연속으로 다섯골을 내주면서 오랜만에 참패를 당했다. 드레이크의 저주 일까?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Pierre Aubameyang)은 드레이크 런던 공연에 참석하여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3일 뒤 에버튼과 경기에 0 대 1로 패배하고 말았다. 도르트문트 제이 든 산초와 촬영후 바이에른 뮌헨에게 0 대 5 참패, 멘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 역시 드레이크와 촬영후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토트넘에게 0 대1로 패배했다. 그의 효과를 알아본것일까? 이탈리아 명문 클럽 AS 로마 트위터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드레이크와 사진찍는 것을 금지한다."고 보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패션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해 획득하세요‼️ http://subculture.bpearmag.com 오늘 온종일 듣게 될 음악을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bpearmagmusic/
15. 옷장 정리
선요약 행거에 걸린 옷을 기억하자 아름다운가게에 옷 기부하면 소득공제 개꿀띠! 옷 종류 맞게 행거에 걸거나 수납해두자 목차 순서대로 진행할줄 알았죠? That's NO - NO 그때그때 계절이나 날씨에 맞춰 필요한 내용을 먼저 진행하려고 합니다. 순서대로 진행하면 재미없잖아요...? `~ ^* 나는 목차 순서가 더 좋은데?! 목차대로 읽고 싶은데?! 하는 분은... 그냥 빨리 보고 싶은 주제를 번호로 남겨주시면 댓글 반응 보고 그때그때마다 글을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11 하루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와;; 별 기대 없이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줄 몰랐네요. 정말 놀랐어요. 관심받은 만큼 앞으로 열심히 옷에 대한 이야기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요&팔로우를 눌러주셔서 부담감에 100배...ㅠ 걍.. ㅊㄴ...할까...??) 이제 간단한 인사는 모두 마쳤으니, 봄을 맞이하는 자세로 오늘의 주제인 "옷장 정리"에 대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1. 옷장에 옷 뭐뭐있어요? 제가 고객님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대부분 [옷 못 입는 분들은] 이렇게 답합니다. 고객: 많을껄? 왜? 음.. 맨투맨 있음 행거리스트: 네? 음.. 어떤 맨투맨이요?;; 고객: 음...그냥 쭉티지?;;;; 위 스크립트에서 알 수 있듯 옷 못 입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행거에 어떤 옷이 걸려 있는지 기억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행거에 걸린 옷들을 기억해야 할까요? 그 첫 번째 이유는 ⓐ 비슷한 옷을 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다들 한 번쯤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나게 쇼핑하고 집에 와서 옷 넣어두려고 옷장 또는 수납장 뙇 열어보니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찾은 경험! 이러면 안 됩니다 ㅠㅠ (환불하기 귀찮으니.. 결국 "나 이런 스타일 좋아하니까 뭐..하나 더 있어도 잘 입겠지.." 하며 합리화하죠; )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 옷을 살 때 머릿속에서 미리 착장을 하여 옷을 살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 높은 옷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연봉 1억 ~ 2억 아니잖아요? ^^ 그럼 최대한 같은 가격대 효율 높은 옷을 사야죠 ㅎㅎ O팡에서 물건살때 용량 대비 가격 비교하면서 사는것 처럼, 같은 돈 주고 사는 옷이라면.. 효율을 최대한 따져 봐야겠죠? 위와 같은 이유로 내 옷장에 어떤 옷이 있는지 잘 기억만 해도, 쇼핑에 성공하고 활용도 높은 옷을 행거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데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혹시 아직도 가을, 겨울옷에 섞여 있는 봄옷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진 않나요? 아니면.. 아예 내 옷장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있진 않나요? 그렇다면 빠른 시일내에 행거 정리가 필요합니다. 2. 그렇다면 어떤 옷을 행거 걸고, 버려야하지? 세계 최고의 SNS 서비스 '페이스북을 만든 주커버그'와 애플의 신화 '스티브잡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는 것인데요. 유명한 일화죠 "나는 아침마다 옷 고르는데 에너지를 쓰지 않기 위해서 같은 옷만 입는다. " 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솔직히 저는 두 분 모두 에너지보다 "퍼스널 브랜딩" 을 위해 매일 같은 옷을 입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정 옷차림을 고수하는 사람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옷을 바꿔 입으면 진심을 전하기가 쉽기도 하니까요; (feat 청문회_i'm sorry suit) 위 스크립트에서 언급한 사람들처럼 우리는 매일 똑같은 옷을 입진 않지만, 자주 입는 옷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요. 꼭 똑같은 옷을 돌려 입지 않더라도, 요일별 스타일은 어느 정도 비슷비슷합니다. (소름 돋는 건 실제로 몇 년간 옷 몇 벌로 돌려 입는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그들도 분명 쇼핑은 한다는 거 ^^ b! 키이야! ) 그래서 행거를 정리할 때 가장 첫 번째가 돼야 하는 것은 (1) 자주 입는 옷은 가장 잘 보이고 손 닿기 쉬운 곳에 걸어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스타일 돋보이게 해주는 옷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옷을 손 닿기 쉬운 곳에 둬야겠죠. 예를 들어 기본 레이어드용 남방, 기본 티셔츠 같은 아이템이요! 그리고 두 번째 (2) 크게는 한 계절, 작게는 한 달의 기간을 두고 봤을 때, 먼지가 쌓여있거나 아침에 잘 선택하지 않게 되는 옷은 진공 포장팩에 이쁘게 넣어 보관하거나 "아름다운 가게에 옷 기부" 하세요... (소득공제 개꿀띠!) 이 두 번째 이유는 좀 더 상세히 설명드려볼게요. 대부분 잘 안 입게 되는 옷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안 입게 됩니다. ⓐ 너무 튄다 옷 못 입는 사람 마음 : 이쁘긴 한데.. 너무 인싸템인데.. 이걸 어쩌지; 행거리스트 : 입을까 말까 하다가 계속 [출근 or 약속]에 늦게 된다면 서랍장 또는 수납장에 그냥 보관하세요. ⓑ 유행이 지났다. 옷 못 입는 사람 마음 : 5,10,15년 주기로 패션 유행은 돈다는데 혹시 모르니 가지고 있어봐야지 행거리스트 : 한번 세탁기 돌리면 망가지는 게 옷입니다. 그래요 좋아요. 뭐.. 한 번도 안 빤다고 칩시다. 그럼 5년 10년 15년 뒤 그 옷 냄새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기부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또 이런 옷들중에 비싼옷은 별로 없는 경우가 대다수!) ⓒ 옷은 이쁜데 매치해서 입을 옷이 없다. 옷 못 입는 사람 마음 : 다음 쇼핑할 때 매치할 옷 사야지~ 행거리스트 : 과연 그랬다면 지금까지 방치해뒀을까요? ⓓ 작아서 불편하거나 이 옷을 입으면 내 행동에 제약이 생긴다. 옷 못 입는 사람 마음 : 살빼서 다시 입어야지~ 행거리스트 : 님아 헬스비 & PT등록비가 더 들어가요. 그냥 보내줘요 물론 위 스크립트에서 언급한 이유 말고도 다양한 사연들이 있겠지만, 내 손에 잘 안 가는 옷은 나중에도 손이 잘 안 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무리 이쁜 옷이라도 내 거울에서 옷이 안보이게 되고, 나중에는 어색해지고 색만 바래서, 혹은 모양이 뒤틀어져 결국엔 버려지게 됩니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이번 기회에 가득 찬 행거에서 옷을 덜어내고, 저와 함께 [행거 리스트]를 만들어나가길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실제로 고객님들 옷장 컨설팅도 꽤 많이 합니다. - 다른 쇼퍼나, 스타일리스트들도 이렇게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자 이제 마지막! 3. 옷에 맞게 걸거나 수납해두자 앞에서 왜 내 행거의 옷들을 기억해야하는지 -1 그리고 어떤 옷들이 행거를 있어야 하는지, 혹은 옷을 버려야하는지를 알아봤습니다 -2 이제 대망의 마지막! "어떻게 옷을 수납해야 하는 가" 에 대한 내용을 할 차례입니다. -3 옷은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한번 빨면 바로 망가지는 게 옷입니다. 근데 옷걸이에 장시간 걸어놔도 망가지는게 옷이구요 ;ㅁ; 그래서 평소에 관리를 잘해서 처음 샀던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해야 하는데요. 저의 팁을 몇가지 공유해드리니 참고해주세요! 바지 수납팁! ⓐ 바지는 핏별로 정리하자. = 스키니, 와이드, 슬렉스, 츄리닝, 반바지 ⓐ-1바지 개지 말자. 그냥 옷걸이에 걸어 걸어두자. - 주름생김 상의 수납팁! ⓑ 상의는 종류별로 정리하자 = 맨투맨(쭉티), 셔츠, 티셔츠 ⓑ-1 셔츠는 겹겹이 쌓지 말고 옷걸이에 걸고 가장 윗단추하나 잠궈 갈끔하게 정리한다. (이러면 앵간해선 주름 잘 안생김) ⓑ-2 맨두맨은 개서 행거 또는 옷장 속에 손 닿는 곳에 두자. 가디건& 스웨터도 마찬가지, 무거운 면 소재 옷을 옷걸이에 걸면 늘어나거나 어깨가 튀어 나오게됩니다. ⓑ-3 티셔츠는 다림질 안할꺼면 세탁기에서 꺼낸 후 탁탁 털어 옷걸이에 걸자. 주름 잘 안생김 양말 빨고 난 후 공처럼 말아서 개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러면 양말 늘어나서 나중에 버리게 됩니다;;; 그냥 개지 말고 수납함에 넣어두세요. 팬티 군대 있을 때처럼 팬티 개지 마세요. 고무줄 다 늘어나서 오래 못 입어요. 코트 & 점퍼 세탁소 아저씨에게 계절마다 아아라도 한 잔 드리면서 한방에 몰아서 드라이 맡깁시다... 할인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돈 아낀다고 집에서 드라이하지 마세요. 말리면서 모양 다 틀어집니다. 청바지 아끼고 아끼다가 와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 때 드라이 맡깁니다.. 저는.. 냉장고, 소금 세탁, 손세탁 다해봤지만, 답 없어요.. 그래서 청바지는 spa 브랜드 다 따져보고 가성비 좋은 녀석으로 삽니다. 음.. 1년에 2~3번? 그리고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싶으면 버립니다. 세탁 & 다림질 여름에는 땀 때문에 빨아서 입어야 하지만, 봄 가을 겨울은 웬만하면 내의 입고 위에 옷을 입으세요. 그럼 안 빨아도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냄새 안 납니다; 근데도 냄새난다. 좀 씻어요 아침저녁으로;; 이건 100퍼 안 씻어서 나는 겁니다. (병 제외) 다림질의 경우 핸드형 스팀다리미 추천합니다. 저렴한 건 4~7만 원 합니다. 단시간 내에 빠르게 옷을 다릴 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 하나 사세요. 마지막 옷 벗을때 꼭 중고등학교 때 체육복 입고 벗던 습관 남아있어서, 목부터 잡고 옷 벗는 분들 계신데.. 그러지 마세요. 목뒤나, 티셔츠 밑단을 잡고 아래부터 위로 거꾸로 옷을 벗으셔요. 그래야 목부분이 안 늘어나고 최대한 오래갑니다.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이거 잘못하면 수면제 될듯; 다들 긴 글 읽으시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까지 길게 쓸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갈아넣어보고자 했더니.. 너무 길어졌네요; 무튼 마지막으로 정리 해 보자면, 올 봄 내 옷장에 어떤 옷들이 걸려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면, 잘 안 입는 옷은 버리거나 수납하고! 마지막으로 자주입는 옷들을 옷에 맞게 걸거나 수납하여 2019년 옷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자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텅 비어버린 행거 및 옷장은 앞으로 헹거리스트가 책임진다. 행거리스트 였습니다 :) 다음이야기로 만나요! 뿅! 행거리스트 목차 0. 인사 - 2019.04.11_끝 1. 옷이 날개다 2. 실루엣 3. 옷값 4 몸 5 네크라인 6 칼라 7 어깨 10 살 11 비율 12 허리 13 키 14 사이즈 15. 옷장 정리 - 2019.04.14_끝 16 기본 아이템 17 코디 아이템 18 가을 코디 전략 19 청바지 20 스타일 21 목도리 22 가방 23 인터넷 쇼핑 24 오프라인 쇼핑 25 색깔 26 무늬 27 액세서리 28 드레스 코드 29 시그니처 스타일 #남성패션
0. 옷을 잘 입고 싶은 니가 옷을 못입는 이유!
선 요약 옷을 잘 입고 싶은 "욕망"은 있으나, 생각처럼 옷을 잘 입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며, 개인의 개성을 폄하하거나, 저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타인을 평가하기 위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패션엔 정답이 없습니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옷을 잘 입는 기준도 다릅니다. 내가 보기엔 개성 있고 멋진 스타일이 누군가에겐 그저 그렇게 보일 수도 있죠 하지만 옷을 못 입는 기준은 명확합니다. 못 입은 스타일은 누가 봐도 별로죠. 오직 본인에게만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서 옷을 못 입는 사람이 옷을 잘 입기 위해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에 대한 기준을 벗어나야 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에 대한 기준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먼저 내 체형을 알고 내 매력을 찾은 후. 옷을 많이 사고, 많이 입고, 많이 보면 됩니다. 하지만 이 간단한 답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정말 어렵습니다. 왜냐! 옷 못 입는 사람들은 평생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옷을 사고, 거울을 보고, 입어봤을 텐데] 완전히 새로운 가치관으로 나와 내 몸을 바라보고 옷을 입는다는 건 굉장한 어려울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로 제가 퍼스널 쇼퍼 일을 할 때 잦게 겪는 상황을 아래 스크립트로 보여드릴게요 나: 형 이런 스타일이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고객: 음.. 옷은 이쁜데.. 패피 되는건 좀.. 그래.. 이렇게 화려하면.. 난 좀 그래.. 나: 아...음.... 근데요 형. 이거 그렇게 튀는 옷 아니에요. 우선 제가 골라드린 이유는 형의 체형도 보완되고 형이 입으면 "영"해 보일 수도 있을거고.. 마지막으론 형의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 옷이라 추천해 드린거에요 고객: 음... 그래 한번 입어는 볼께 (오만상) 입어본 후 : 야 이거 사자, 역시 옷 보는 눈이 달라 간략하게 성향 좋은 고객님 중 한 분을 예로 스크립트를 짜봤는데.. 위처럼 옷 못 입는 사람들 데려다가 스타일리시 또는 콘셉트에 맞게 옷을 골라주면 대다수가 저런 반응입니다. (사실 돈 받고 스타일링을 해주니까 이런 상황 매번 겪지.. 무료 봉사식으로 친구들에게 부탁받아서 옷 골라주다 보면 목덜미 잡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닌.. )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옷에 대한 이야기를 거부감 없이 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 또 어떻게 하면 쉽게 옷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정말 많이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긴 고민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현 시대의 패션 트렌드를 말해 각자의 상황에 맞지 않는 처방전을 내리기보단 "우선 사람들에게 각자의 체형과 매력 그리고 그에 맞는 옷 고르는 방법"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실천으로 빙글에서 옷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쓰는 정보성 글이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순 없겠지만, 옷을 잘 입지만, 느낌을 못내는 분/ 옷을 못 입지만 앞으로 잘 입고 싶은 분 / 내 몸에 맞는 옷을 고르기 힘들어하시는 분 / 내 매력을 옷으로 표현해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꼭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 사진에 계신 남성분처럼요. (제 실제 고객님중 한분이며, 왼쪽으로 갈수록 최근 입니다. 이제는 혼자 서도 척척 스타일 잘 내시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앞으로 제가 써내려갈 글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내용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듣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달아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거리스트 였습니다! 0. 인사 - 2019.04.11_끝 1. 옷이 날개다 2. 실루엣 3. 옷값 4 몸 5 네크라인 6 칼라 7 어깨 10 살 11 비율 12 허리 13 키 14 사이즈 15 옷장 정리 - 2019.04.14_끝 16 기본 아이템 17 코디 아이템 18 가을 코디 전략 19 청바지 20 스타일 21 목도리 22 가방 23 인터넷 쇼핑 24 오프라인 쇼핑 25 색깔 26 무늬 27 액세서리 28 드레스 코드 29 시그니처 스타일
모스키노 x 심즈 19 봄, 여름 캡슐 컬렉션 제품군
키치한 제품군 다수 모스키노(Moschino)의 기발한 행보는 계속된다. H&M에 이은 차기 협업 파트너는 생활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사 심즈(The Sims). 미래지향적인 3D 열풍에 발맞춰 모스키노 x 심즈 캡슐 룩북은 가상 현실을 테마로 연출되었다. 화려했던 90년대 패션으로의 귀환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심즈의 대표적인 8가지 캐릭터에 제품군을 입혀 더욱 신비하고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한 스웻류, 볼드한 무드를 장착한 액세서리류도 컬렉션의 ‘하이 에너지’를 이어가기도. 제품군은 4월 13일 모스키노 홈페이지(moschino.com)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즈로부터 영감을 얻은 모스키노와 심즈의 19 봄, 여름 픽셀 캡슐 컬렉션 제품군을 공개한다. 심즈를 상징하는 아이콘들의 특징을 모스키노 쿠튀르 컬렉션에 접합시켜 재창조한 제품군은 심의 상태를 알려주는 플럼밥 아이콘 패턴의 스윔수트부터 프리져 버니 휴대폰 케이스, 그리고 유니콘 라마 티셔츠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띄고 있다. 픽셀화된 디자인을 선보인 이들의 픽셀 캡슐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모스키노 매장과 모스키노 웹사이트(moschino.com)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빙글러 스타일 상담 - 19.04.15
요약 1. @moon7790님 사연 검은색 + 멜란지 블루(신기&당황;;;) 블레이저를 샀는데 코디가 어렵습니다. 2. 1만원대 컨버스 + 3~5만원대 슬렉스 또는 커팅 블랙진 + 블랙 티셔츠 추천 2-1. 아이템 추천이유 - 캐주얼 느낌이 강한 봄 여름용 블레이저 이기 때문에 로우 컨버스와 슬렉스로 계절의 느낌을 표현하고 올 블랙의 통일된 색으로 몸의 윤곽을 감추는 기본 스타일링( 패피는 아닌데 평범한 느낌... 실용성 굿!) 3.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 블레이저의 주 색상이 가운데 레터링 또는 패턴으로 아주 작게 들어가 있는 티셔츠를 입는다. - 아웃터의 색상을 티셔츠나 신발에도 넣는다면 시선분산 효과가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시원한 느낌이 날 수 있다. - 색 비율이 블랙 90 / 블루 10 → 블랙 70/블루30 이 되기때문에 더 옷에 색감를 살리는 스타일링이기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조화롭게 보이는 효과를 도모 할수 있다. 4.예시 룩 위와 같은 예시로 착장가능한데... 단 티셔츠는 빼서입을것 안으로 넣어 입지 말것! 요약끝! 혹시 빙글 남성 유저분들중에 패션코디나 추천을 받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moon7790 님 처럼 곧 생길 빙글 개인 톡이나, 남성 패션 커먼즈로 톡 주세요. 성심성의것 스타일링 조언 해드리겠습니다! 행거리스트였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뿅!!! 행거리스트 연재 시리즈 보기! 행거리스트 스타일상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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