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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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요 형부가 너무 싫어요 완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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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더럽다..ㅠㅠ 물론 예민한 나이의 쓰니 입장에서 쓴 글이라 객관적이지 않다 할지라도 느낌상 아니다 싶으면 그 느낌이 정확할 수 있음. 아부 잘하는 기회주의자 같은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윗어른들에겐 싹싹하게 굴었을테고 쓰니는 아이란 생각에 저 편한대로 본 모습이 나왔을테고 이래서 애들말도 때론 귀담아 들어야함
철도 없고,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예의도 없고
언니가 제일 문제..... 동생이 밥을 차리긴 왜 차려... 그리고 인신공격은 절대 농담이 될 수 없음. 저런 사람들은 화내면 그냥 농담인데 너가 속이 좁다느니 예민하다느니 하다가 정작 자기가 당하면 불같이 화를 냄. 기본 예의범절이란게 있는건데 사람이 자라며 제대로 배웠다면 저렇게 행동을 할 수가 없음. 괜히 배운집 자식( 돈의 유무를 떠나서) 운운하는게 아님.
맞아요 집에 어른없고 집의 거주자가 어린 여자애혼자있는데 절케 들어온다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함 당연한거 아님? 쓰니님,꼭 부모님께 진지한 분위기연출후 말씀드려 보세요 홧팅입니다
엉? 뭘들 의심하지... 마인드가 썩엇지만 맞는말들도 하시니 뭐라하긴 그렇네... 그냥 애라고 무시하는것 같은데 .... 아니면 원래 나이들수록 어린아이들이랑 놀고싶어하는 게 있는데 그럴나인아니지만 좀 친해져보려는데 쓰니가 오바하는거고 애초에 형부가 다가가는거 자체가 구렸네 ㅋㅋㅋㅋ 용돈을 줘가면서 다가가야지 돈을 빼았아가려고하냐 ㅉㅉ 마인드 더러우면 돈줘가면서 다가간다는 말도 오해할것 같지만 성적으로 다가간다는 뜻 아니니 오해금지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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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느 스타트업의 황당한 면접 후기
[출처-네이트판]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 5년 차 디자인 관련 재취업 준비생입니다. 얼마 전에 그러니까 어제, 오늘 면접 후 너무 황당하고 진 빠지는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조금 내용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회사는 집에 관한 콘텐츠(데코,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로 [오*의 집]을 모티브로 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면접 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매우 강조하시더군요. 7월 30일, 갑자기 깨톡, 모르는 아이디로 "하이 방가 방가" 하면서 면접 제의를 했을 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하는데.. 사실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회사인데 깨톡에 등록된 것도 불편했고 (추후에 차단하기도 그렇고) 문자나 전화 주셔도 되는 부분이잖아요? 8월 1일 면접 당일, 회사 앞에서 초인종을 몇 번 눌렀으나 아무런 응대가 없었습니다. 출입문이 열려 있기는 했지만 함부로 들어가기가 뭐해 깨톡으로 연락 온 분께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여자분이셨습니다. "문 열려 있지 않나요?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쭈뼛하게 들어갔지만 보는체 만체. 제가 안녕하세요를 세 번 정도 하니 그때야 누군가 저를 탕비실로 안내하고 지금 사장님께서 중요한 미팅 중이시라 기다리라며 아아를 타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 대기 중간에 아까와는 또 다른 여자분이 오셔서 제 이름과 어느 사이트로 지원한 것인지 두 번 묻고 그렇게 30-40분 대기.. 중요한 미팅을 끝내신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그 미팅 실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그 집이 모티브라는), 매출, 투자 받은 내용, 담당할 업무, 성장 가능성 연봉, 체력, 주말 근무 가능 여부, 경력 내용 혈액형,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이름이 이쁘다 등의 얘기를 나누고 출근 가능 일자를 물으셔서 바로 다음주부터라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8월 6일부터 출근하고 "우리 잘해봅시다." 하면서 악수를 권하셔서 악수도 했고 자리를 이동해서 쇼룸까지 둘러보고 기분 좋게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던 홈 관련 업종인데다가 연봉도 제가 원하는 대로 돼서 더 설레고 기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 드디어 백수 청산이다.. 그리고 다음날 8월 2일, 갑자기 제가 연락을 주지 않아 다른 사람으로 채용됐다는 황당한 깨톡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에도 쓰여있지만 면접 후 내부적으로 의논 후 제게 연락을 준다는 것도 아니었고 제가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던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이미 연봉 협상과 출근날도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면접 본 사장님이 혹시라도 출근 일정 변경이나 입사에 대한 심경 변화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럴때에 별도로 연락을 달라고 했던 터였기에 사실 처음엔 내부적으로 내용 공유가 안돼서 저기 깨톡의 '채용된 딴 분'이 '나'인데 먼가 혼동해서 잘못 연락한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읽었는데도 답장이 없어 오후 1시 반쯤 (점심시간 피해서) 위 깨톡분께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고 10분쯤 제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누군지 모르고 부재중 확인하고 전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통화하면서 웃겼던 오전에 깨톡했던 면접자라고 했더니 본인이 저 깨톡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깨톡 아이디를 불러 줬는데도 아닌 척.. 깨톡으로 줬던 명함 사진에 있던 "*** 실장님 아니신가요?" 했더니 "그럼 나 맞는데..?" 깨톡 내용처럼 이미 면접 시에 입사 확정과 출근 일정 확정까지 했는데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다. 라고 하니 "저랑은 면접 안 보셨죠?" 하시더라고요. "네 저는 사장님(남자분)과 면접을 봤습니다." 했더니 본인이 지금 외부, 어디에 나와 있어 3시쯤 회사로 들어가니 그때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는 연락 없음.. 그리고 그 다음날 금요일. 오후 5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깨톡을 보냈습니다. 정작 다음 주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오라 해도 안 갈 예정이었지만 사과는 받아야겠더라구요. 이게 무슨 예의 없는 상황인지.. 결국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는데 "대게 적극적이시네요. 월요일에 출근하세요." 마지막으로 ""네에~"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다면서 출근하라는 말도 웃기고 네가 그렇게 원하면 어디 한번 나와보던가. 아님 얘 눈치 대게 없네. 알아서 좀 떨어져 나가지. 정도로 밖에 안 느껴졌던 거 같아요. 어찌 됐던 사과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사장(남자, 면접 O), 실장(여자, 깨톡, 면접 X)의 최종적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과를 번복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재취업을 해야 하는 하나라도 아쉬운 을을의 입장에서 이런 번복의 결과쯤은 이제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고 넘겨야 하는 것조차 서글프지만 또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는 없었던 터라 저렇게 대강 둘러 넘어가야겠다. 란 비겁한 방식에 황당함을 넘어서서 화가 났던 거 같아요. 그리고 상황보다 저 깨톡 말투, 오타..!!! 그냥 솔직하게 최종적으로 면접 본 사장은 네가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면접 안본 나는 서류상, 내지는 연봉협상에 대해 맘에 안 들어 결과를 번복한 것이라면 면접 일정 본인이 잡아놓고 당시에 없었던 것은 본인의 책임이고 둘의 의견이 안 맞아서라면 디테일한 설명은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결과를 번복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맞죠. 제가 따로 연락 주기로 한 적도 없었는데 연락을 안 줘서 다른 분 채용했다. 식으로 어설프게 제 책임으로 무는 것도 비겁하고.. 주변에서는 저런 인성의 사람과 일 안 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거라고 생각하라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속상하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취업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 정말.. 같이 힘내요. ㅜㅜㅜ ------------------------------------------------------------------------- 미친 주먹구구식의 운영... 알바도 저렇게 안구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펌) 전설의 샤니 빵공장 후기
빵공장으로 안심하고 갔다가 반 죽어서 돌아온다는 전설의 샤니... 대부분 알바로 갔다가 도망가긴 하지만 분명 누군가는 이 곳에서 근로할테니 직장인 관심사 맞...겠죠..? 피해자도 속출해서 썰도 여러갭니다ㅋㅋㅋㅋㅋㅋ 제과제빵류 공장들 사정이 대부분 비슷하다네요 거짓된 웃음... 군대 전역하고 약 3년전에 샤니에서 일했었음. 의욕 만땅에 학교가기전까지 시간도 남았고 놀면 뭐하냐 빡세게 학비라도 벌어보자 했던 나의 열정과 의욕을 모두 짓밟아버린 샤니... 알바몬에서 알바 알아보다가 급여에 혹해서 헬게이트에 뛰어들었음.월 210..이것만 보였지그땐. 그깟 빵만드는데가 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겠어.라고 누구나처럼 생각했다. 근데 아니 이거 xx?밑에 나와있는거 진짜 100프로 사실임. 연동 작업이라 한명이라도 빵꾸나거나 개판치면 단체로 욕 패대기로 쳐먹는 그런 분위기에, 밑에 나온걸론 3시간마다 5분 쉬는 시간이라했는데 나때는 5분 쉬는 시간도 없었음. 밥시간 빼고는 담배 한대 태울 시간도 없이 계속 일함. 빵반죽하는거 했었는데 xx.진짜 xx짓임.우리가 티비 요리프로그램에서 보는 그런 아담한 빵반죽이 아님.무슨 대형 슬레임같은 몇십 키로되는 그런 빵반죽 옮기고 나르고 반죽하고,레알 1주일차쯤 밥먹는데 손이 후들거려서 수저를 놓침. 더 엄청난건 식사시간 정말 20분임.줄서고 밥타고 밥먹고(이것도 존내 군생활 이등병마냥 레알 초스 피드로 쳐먹어야 됨.단체작업이라 다같이 빠지고 다같이 작업 시작해야하기때문에 혼자 느릿느릿 깔짝대면 또 갈구고 염x들함) 그리고 더욱 엄청난건 휴무가 없음.격주로 주,야간 교대해서 뛰는데 1주일을 풀로 주간 뛴다치면 다음날 바로 야간근무 투입임.한마디로 오늘 오전에 가서 저녘 8~9시쯤에 일끝나고 들어와서 잠자고 다음날 7시쯤에 다시 일하러 나감.샤니 이 사기꾼들은 이걸 휴무라고 떡하니 알바몬에 써놓음.한마디로 그냥 주 7일 근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달반정도 버티다 영혼 다빨리고 사점에 도달한뒤 그만뒀음.지금 생각해보니 나정도면 나름 인내심 쩌는 편인거 같기도.. 실제로 일한다고 오는놈들 10명중 8~9명은 하루하고 다 도망갔음. 직원들끼리 대화도 거의 없고 그냥 일만함. 진짜 노동부에 찔러버릴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그만두니 이제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다 생각도 들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때려침. 아무튼 이런식으로 하루도 안쉬고 한달내내 노예처럼 일하면 나오는 급여가 200에 세금때고 뭐하고 하면 180~90선임. 이거 그만두고 친구 아버님이 하시던 이삿짐 센터에서 조금 일했는데 이삿짐 일은 정말 천국같이 느껴졌었음./물론 인간은 간사해서 이것도 좀 하다가 투덜투덜거렸지만,대충 이정도임. 복학하고 학교다니고 그러는 입장에서 밑에 샤니글을 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집에서 대주는 돈으로 학교다니면서 자기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이러는거 자체가 행복임.ㅋㅋ ----------------------------------------------------------또다른글들----------------------------------------- 1.10명이 들어와서 하루만에 9명이 전부 도망감 2.100명이 들어가면 1명만 버텼으나 그 1명도 한달뒤 퇴사 3.해병대 출신이 이정도야 하며 들어왔다가 반나절만에 도망 4.아침7시부터 저녁8시까지 쉬지않고 일함. 쉬는 시간은 3시간에 5분 / 식사시간 20분 5.어떤글 보니 오후 3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8시에 퇴근 6.말로는 휴일있다고 적어놨지만 실제로는 주간근무 1주일후 바로 다음주부터 야근 그 틈을 휴일이라고 지칭 한마디로 휴일없음 대부분 글 보니 군제대하고 한참 체력절정일때 들어갔던 얘들이 대부분 GG치고 나오던데 웃겼던건 지식인의 어떤 중년의 글 [거기서 보름만 버틸수있다면 이 세상 어떤일이라도 할수있습니다.] --------------------------------------------------------------------------------------------------- 제가 간 공장중에서 유일하게 한달을 못채우고 나온 곳입니다. 샤니는 말이지요. 정말 좆같아요 기대값을 완전히 깨트려버리거든요. 빵공장이라고 갔다가, 하는 일이 배만드는 조선소보다 더 개같고 힘들다는 쇼크때문에 크리티컬을 입어버리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라면 버틸 수 있습니다. 애초에 갈때 택배상하차만큼 힘들다는 각오만 하시면... 제가 20일 못되어 근무할때 어디 용역에서 데려온 젊은 얘들 전부 하루 못버티고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 빵기술 배우는게 아니라 가면 밀가루 30킬로짜리 푸대 하루종일 나름 하루14시간이상+주야 교대로 쉬는 타임 10분도 없음. 유일한 휴식이 밥먹는 20분;;;;거기 비하면 쉬어가면서 하는 노가다 시멘트 나르기는 천국 --------------------------------------------------------------------------------------------------- 기숙사 사람들 음주가무 안합니다. 티비도 안 봅니다. 이야기도 거의 안합니다. 자기가 정말 내성적이고, 기숙사 사람들에 이끌려서 맨날 술을 먹는게 싫어서 공장을 꺼리는 타입이라면 샤니 생산직은 정말 좋습니다. 왜냐구요? 일이 진짜로 힘들어서, 정신줄을 놔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람이길 포기했죠. 기숙사에서 술먹고 이런거 할 시간 없습니다. 바로 자야합니다. 공장 사람들은 흔히들, 자기가 하는일이 힘들다고 투정과 어리광을 부립니다. 그래서 힘들다고 외롭다고 서글프다고.. 일마치고 나서 기숙사 쳐들어가면 소주 한사발 들이키면서 신세한탄을 하죠. 그런데 '정말로' 힘들고 개같으면 그짓도 못하는겁니다. 일종의 개허세죠. 진짜로 힘들고 고단하면 그렇게 술마실 기력도 없습니다. 생각도 안 듭니다. 샤니가 그래요. 제가 20일 일했는데, 기숙사 내에서 술마시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구요. 티비도 잘 안보죠. 그냥 14시간 일하고 나면 미칠듯이 힘들고 경황이 없어서 바로 뻗어버리는 곳이라구요. 꼴에 보면 조또 힘들지도 않고 널널한 노가다쟁이나 공돌이색히들이 술을 처마시면서 술빨로 일한다고 지껄이죠. 샤니를 보면 절대 그런말 못하죠. 그리고 원양어선 탔다가 진짜 미칠것 같아서 도중에 위약금 내고 하차한적도 있었는데.. 원양어선 타면, 뭐 술먹지않으면 맨정신으로 일못한다 이런말이 있는데 정작 그사람들 술 줘도 안마십니다. 당신들, 전쟁터에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시급한 상황에 술먹을 정황이 있겠어요? 진짜로 쓰레기에 개막장의 끝은 술도 안 마십니다. 술은 최소한 인간일 때 마시는 겁니다. 이미 인간을 포기했기 때문에 술생각은 절대 못합니다. --------------------------------------------------------------------------------------------------- 물론 난이도로는 배타는것 > 택배상하차 > 샤니죠. 그런데 배타는건 돈 진짜 많이 줍니다. 쓰레기막장놈에게 과분할 정도로 주죠. 목숨값이지만. 택배는 지조때로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쉬면 그만이죠. 일당도 그날 바로 지급. 나왔다가 돈떨어지면 다시 기어들어가고.. 샤니는 그런거 없습니다. 주7일입니다. 그리고 14시간근무입니다. 기본 12시간에 잔업 (안하면 개욕먹고 따 당합니다.) 2시간 의무적으로 해줘야합니다. 여자는 쉽고 편안한 밀가루반죽과 제빵포장라인을 맡고, 남자는 용광로에서 단1분의 휴식도 주어지지않는 환경에서 석탄 캐나르고 밀가루 계속 떡칠하고 반죽하죠. 담배도 못핍니다. 화장실도 못갑니다. --------------------------------------------------------------------------------------------------- 힘도 많이 써야하고, 쉴 시간도 없는데다가 협동작업입니다. 지혼자 실수하면 다른 동기들도 일이 흐트러지는 곳이기에 정신을 항상 바빡 차리고 긴장해야만 합니다. 체계가 갖춰져있고 계속 반복하는건데요. 실수하면 밀가루 반죽 개똥되고, 제품 물량이 막히거나 늦어지기때문에 다른 동기들로부터 엄청난 욕과 잔소리를 듣게 됩니다. 마음도, 몸도 둘 다 편하지가 않지요. 그래도 좋은 점은 여유가 없고 너무 빡빡해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적습니다. 애초에 영혼을 빼버린듯한 좀비들만 일할 수 있는 곳이라서... 사람간의 갈등은 적은 편. --------------------------------------------------------------------------------------------------- 윗선임들이 텃세부리는것도 없고, 기숙사에서 성격차이로 싸울 일도 없고 (애초에 대화도 적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무조건 잠만 자야하는 곳이라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곳이 샤니죠. 인간의 존엄성, 취향, 가치관이 상실된 곳이거든요. 그냥 일하고 씻고 밥먹고 잠자고... 이게 끝. 그리고 원체 들어갔다가 나오는사람이 90%이상이라서 어차피 들어와도 말한마디 안건넵니다. 저놈 하루하다가 나가겠지 .. 이런 생각이 일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지배적이라서요. 진짜 대화도 없고.. 참 유니크한 곳이지요. --------------------------------------------------------------------------------------------------- 기숙사를 배정받았죠. 첫날 그 개가튼 지옥의 일을 경험하고 기숙사에 가니까 어떤 X쉰같은 아저씨 룸메이트가 있었습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실, 졸라 웃긴게 샤니제과에서 예전에 포켓몬스터 빵을 파신거 기억하세요? 기숙사가니까 기숙사 방의 하얀벽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포켓몬스터 스티커가 쫘아아악 도배되있었죠. 어이가 없었죠. 아니 어떤 미친 개초딩이 이딴 짓을 했지? 내가 신기해하니까 그 아저씨 룸메이트가 "내가 붙힌거야. 내가" 엥? "형님, 나이도 있으신데 포켓몬 스티커나 붙히면서 이게 뭐하는겁니까?" 그러자 그 아저씨 룸메이트가 " 야이 XX놈아. 여기는 지옥이라, 사람이 맨정신으로 못있어. 포켓몬 스티커나 모으는게 유일하게 허락된 자유다." 응? "그게 무슨 말이신지...?" " 야이 XX놈아 여기오면 통제된 기숙사에 16시간의 고된 근무. 사람이 미쳐버린다고 티비도 없잖아 이XX놈아 ,. 니라면 여기서 멀하겠어? 포켓몬 스티커나 수집하면서 모아야지. 다른 방도 똑같아. 그래도 내가 여기 용역으로 와서 1년넘어서 정직 채용되고 나서 이 취미 가진거다. 포켓몬 빵이 공짜로 지급되거든, 너는 초짜니까 니돈주고 사서 모아야할거다" 그래서 내가 씨부렸지. "저는 별로 포켓몬 스티커에 취미도 없고 빵을 내 돈주고 사먹을 일 없을겁니다." 그러자 그 아저씨가 "너는 지금 여기서 유일하게 허락된 취미생활을 스스로 포기한거다. 넌 오래 못버티겠네 꼬라지 보니까. " 그 아저씨 말대로 저는 오래 못버티고 그 조X튼 공장을 뛰쳐나왔습니다. ------------------------------------------------------------------------------------------------ 밀가루 반죽 20kg들고 다녀봤어 9시간 동안? 쉬는시간이 30초같은 느낌 느껴봤어? 월급이 200넘는데 200만원 보다 100만원 받고 살고싶다라는 생각 해봤어? 이거 말고 뭐든지 잘할수 있다는생각 군대 때 말고 해본적있어? ㅋㅋㅋ 이런것들이 성남 샤니에서 일한 사람들의 특징 ㅋㅋㅋ 저 성남 사는데요 ㅋ 샤니 유명해요 ㅋ 뭔지 모르고 갔던 사람들 진짜 다후회해요 ㅋㅋㅋ 성남에서도 자녀가 샤니간다면 말리시죠 부모님들이 남에 자식 샤니 가서 일한다면 어쩌다가 거길갔데... 이런 정도... --------------------------------------------------- 대체 왜 이정도 악덕기업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거지... 거의 20세기 초에나 있을 법한 수듄
가로수길에서 네일받고 83만원 청구받은 예비신부
오ㅑㅏ...진짜 개미쳤다 진심 와...? 사기꾼들이네;; 안녕하세요. 어제 엄마랑 가로수길 xx네일에서 네일아트를 했습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엄마가 제가 12월 예식이라 결혼전에 한복에 어울릴만한 네일아트 하고싶다고 해서 시골에서 올라온 어머니 모시고 인스타에서 검색해서 가로수길 xx네일 이라는 네일아트샵을 예약했어요. 예약하면서 가격을 물어봤었는데 디자인에 따라 다르다고 하고 정확한 가격은 말안해주더군요. 방문해서 제가 미리 봐뒀던 디자인을 보여주니까 안예쁘다며 본인들이 추천해주는 디자인을 하라고 하더군요. 엄마랑 저랑 손만 받는다고 했더니 왜 발은 안하시냐고 해서 발을 받으면 시간이 더 걸려서 그렇다 했더니, 지금 발도 같이 해드릴수있다 하며 잽싸게 직원 4명이 달려들더군요. 그래서 두명이서 발 하나씩 해서 저에게 디자인 추천해줬습니다. 저희엄마도 한복에 잘 어울리게 해달라고 했더니 자개로 하시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네일아트는 처음받는거고, 잘 모르니까 디자인 알아서 해주세요, 전문가들이 잘 아시겠죠 하고 진행했습니다. 저는 2014년부터 쭉 회원권끊어서 네일아트 받아왔고, 가로수길 네일아트 시세를 검색했을때도 1:1 예약제인 곳이 최대15만원이길래, 이것저것 추가하고 아무리 비싸도 15만원 정도 하겠지 하고 좋은 날 엄마 기분좋게 해드리자 하고 가격은 묻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가격표를 보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와서 심장이 철컹하고 숨이 멎는것 같더군요..... 영수증에 나오듯 저 58만원, 엄마 25,1만원, 도합 83.1만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네일샵에서 1 회에 거의100만원에 가까운 숫자를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너무 놀라 숨이 안쉬어져서 회원권 가격이 얼마냐고 물으니 오늘 회원권을 끊어도 엄마랑 저랑 각자 끊어야 하고, 그것도 첫날은 50% 만 쓸수있다, 그래서 오늘 100만원 회원권을 끊어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일샵을 계속 다녔지만 이 가격은 납득이 안가고 돈을 낼수가 없다 했더니 본인들이 이미 서비스를 제공했고, 다른 데서 했으면 2시간 반걸릴 거를 여기서 1시간반에 했다, 원래 다른샵보다 더 비싼샵이다, 라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발도 원래 안한다는걸 거기서 하라고 했고, 아트도 추천해서 했는데 아무런 가격고지도 없이 이렇게 비쌀 줄 알았겠느냐, 네일와서 통상 시가를 생각하지 않겠냐 하면서 실갱이를 벌이다가 제 남동생도 있고 제 예비신랑도 같이 있었던 상황이라 엄마가 60만원 내고 가겠다라고하니 60만원 내시라고 해서 일단 결제하고 저렇게 영수증 받아왔습니다. 마지막까지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저렇게 영수증에 환불불가로 써놓더군요. 월요일엔 소비자 보호원에도 고발할 생각입니다. 그 네일샵 절대 가지마세요... 다른 분들이 피해안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진이랑 첨부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조언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티몬에서 이미 올려둔 가격을 발견해서 더 손이 떨리고 잠이 안오네요.. 정찰제라고 배째라더니 멀쩡히 인터넷에 올라온 가격과도 차이가 큽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당하신 분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후기...ㅎㄷㄷ 가로수길 ㄱㄷ네일이라고하네요.
[펌]연예인이 하는 회사여도 믿으면 안되는 이유
-회사 면접봤는데 마인드가 김무성- 뭐 밝혀도 문제안되겠지 홍록기가 대표이사로 운영하는 회사에 면접보러갔었는데 복장은 깔끔하게 입고오라는 말이있었는데 그게뭐 정장 또는 정장스럽게 라는말은 이해했음 면접 후 약속도 있고 해서 그냥 코트에다가 셔트에 니트입고 대충 그렇게 갔음 일이 특성상 파티플래너,웨딩플래너라 영업인건 알고갔음 월급액수는 기입하지않고 기본급+수당,인센등등 이런식으로 써놓고 면접가니까 기본급이 아예없다고함 이때부터 아... ㅅㅂ 이딴 곳 때문에 불편한 정장 입고왔다면 겁나 빡돌았겠었다는 오히려 안도감이 생김 면접관의 질문이 이어졌는데 만약 당신이 6개월동안 아무런 수익도없다면 계속 일을 하겠냐고 물음 당연히 아무말안했는데 뭐 사기꾼 같이 이리저리 자동응답기마냥 말을 계속함 원래 대기업 다니다가 하고싶은 일 찾아서 왔는데 어쩌구 저쩌구 뭐 이것저것 나한테 질문하는데 성실히 대답함 좀 길게도 얘기하고 근데 이놈은 애초에 별로 듣고싶지도 않았음 그냥 형식적으로 물어본거지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리액션도없이 자신이 어떻게 이회사에서 커갔으며 지금 내 월급이 왠만한 대기업 팀장급이다 라는 어필을 하고싶을뿐 섹스어필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결론은 이거임 예전에는 기본급이 있었는데 점점 줄어들고 없어졌다 이유는 무엇같으냐 기본급을 주게되면 사람이 나태해진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나서 그 당일저녁에 합격되면 전화준다길래 아 예예하고 4일이 지나서야 전화오더니 아 그땐 일이 너무 바빠서 전화를 못드렸어요^^ 요ㅈㄹ 아 예 저는 지금 바빠서 전화를 못하겠네요 하고 끊음 연예인이 운영한다고 다 괜찮은 조건은 아닌걸 깨달음 +댓글반응) 또라이같은 회사 개많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현 직장에 만족하게 되네 점점...
퍼옴)밥먹다가 퇴사하게 된 남자입니다.
매번 개빡치는 썰들만 줏어오는거 같아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근데 세상이 이런걸 어째...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을 정도... 오늘도 개같은 썰들을 읽으면서 분노와 조그마한 위안을 얻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살인 남자입니다.  이런 글을 처음 적기때문에 글을 잘 못적어도 많은 이해바라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밥을 먹다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개소리하지말라며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입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생활 중 근무를 태만히 한적도 없으며 회사사람들과도 원만히 지냈습니다. 일은 7월1일 점심시간에 발생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사내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메뉴는 밥, 오리불고기, 김치, 콩나물국이었습니다. 제가 밥을 받고 몇분뒤 회장이 왔습니다.  그리곤 제 앞에 앉게되었습니다.  회장이 제 앞에 앉으니 다른사람들은 무슨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다 피해서 다른 테이블에 앉더군요.  그렇게 되어서 저랑 회장과 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은 밥을 받고 먹다가 일어나서 여사원(아줌마)들 테이블로 왔다갔다 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밥을 다 먹고 일어나려 했습니다.  괜히 체할거 같고 불안하더라구요.  제 식판에는 오리불고기 비계 3~4개정도와 뼈가 조금 있었습니다.  일어나려는데 그때 회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너 뭐하는 새끼냐고  반찬을 남기냐고  식당아줌마가 땀흘리며 해준 음식을 남기냐며  개념이 없는새끼  그런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냐며  너같은 새끼한테 일을 맡길수 있겠냐며  20분동안 사람들 많은 곳에서 욕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신입사원 아줌마가 자기 식판을 저와 회장 사이에 들이밀더니 회장님 저는 다 먹었습니다.하며 확인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 아줌마가 미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다 먹었으면 다 먹은대로 가면되지 눈치를 밥하고 같이 먹었는지  꼭 그 순간 그렇게 해야됐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고나서 저는 같이 일하는 대리에게 빨리 알려줄려고 근무지로 갔습니다. 없더군요.  벌써 회장에게 전화로 호출을 받고 회장실에서 털리고 있었습니다.  30분동안 털렸다고 합니다.  니 밑에 있는 새끼 어떻게 관리했기에 반찬을 남기냐  그딴새끼를 지금까지 일을 시키고 있었느냐  아니 찬반통을 없애고 그런말을 하던지..  그리고 반찬 조금 남긴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는지..  점심시간이 끝이나고 13시 40분쯤 대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새끼 다른공장으로 보내  그 말을 듣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관리자도 아니고 조반장도 아니며 그냥 생산직 사원입니다. 반찬 조금 남겼다고 좌천당한겁니다.  그 다른공장은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위험하며 제가 원하는 업무도 아닙니다.  현장의 경력이 오래된 분들에게 물어보니 니가 찍혔다 그 공장에 회장이 상주하고 있으며 조반장이나 임원들이 찍히면 그 공장으로 좌천당해 나갈때까지 꼬투리 잡아서 괴롭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가서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사직처리는 10일까지 근무해야 보너스가 나오기때문에 10일에 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회장이 악행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원들 뺨은 기본으로 때리며 욕설과 구타를 많이합니다.  경력오래된 분들중 회장에게 뺨을 안맞아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나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홧김에 그만둘수 없으니 막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현장에서 맞는 걸 직접 본적은 없지만 회장실에서 맞고 나온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뺨을 맞고 증인을 4명 얘기하며 신고한 사람도 있지만 감사가 나와서 그 4명에게 물어봤을때 혹여나 불이익당할까봐 그런사람 모른다고 했다는 말도 그 4명중 한명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5월에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해서 6월에 복직했습니다.  그사이 회장 운전기사가 바꼈길래 물어보니 운전기사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상 중에 짤렸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모든게 회장의 말이 법이며 임원들은 회장에게 꼬투리 잡힐까봐 개선할 부분이 있어도 건의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니 억울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리주물럭을사서 회장에게 많이 드십시오하고 던져버리고 싶지만.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엉망진창으로 글을 적었지만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네이트판 위디스크 양가놈 못지않은 십새기군요 그와중에 식판 검사받는 아줌마 킬링포인트
판) 임신축하선물 했는데 친구가 버렸어요
저는 희귀병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희귀병이라고는 하나 살아가는데 지장없고, 발달,인지나 언어면에 문제없이 잘크고 있어요. 어딜가도 누가봐도 말안하면 모를정도입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이렇게 낳아줘서 미안하나 저도 가끔 잊을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은데.. 제 친구는 그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아니였나봅니다. 삼십대 중반이라 친구들 다 애기가 있는데 이 친구만 작년에 결혼해서 올해 임신을 했어요. 중학교때 친구들 중에선 마지막이니 기억에 남는 축하를 해주고 싶어서 임산부한테 필요한 물품이담긴 박스형 선물을 보내줬습니다. 친구가 받고 엄청 고맙다고 고맙다고.. 선물 처음받는거라며 감동이라고해서 아니다.. 나야말로 고마워해줘서 고맙다 몸조심하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한게 불과 이주전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번달 모임때문에 단톡하는데 몇명친구들이 따로 톡방을 만들더니 사정 물어보지말고 이번에는 우리끼리만 보자고 해서..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너네 싸웠냐 캐물어도 말도 안하고.. 속터져서 무슨일인지 말안하면 다 안만나겠다 하니 얘기해주는데.. 그 임신한친구가 다른 단톡방에(7명중 또 친한애들끼리판거) 니가 보낸선물 받자마자 버렸다고 한다. 너 애기 병있는거 그 기운 자기한테 올까봐 부정?탈까봐 어쩔수 없이 버린거라고.. 원래 아픈애가 있는집에서 오는건 물려받지도 선물받지도 않아야 되는거라고 어른들도 얘기하더라. 하면서 다른친구들한테 절절거리며 어쩔수 없었다는 듯이.. 자기도 피해자라는듯이 얘기했다는데 기가 막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임신한친구한테 너무하다고 한 친구들끼리만 따로 빠져나와서 저한테 가지말자고 한거였어요.. 더 기막힌건 나머지 친구들은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이해한단식으로 얘기했다는데.. 아니 자기들도 애키우는 사람들이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자기 아이들은 병이 있는 아이들이 아니여서? 임신한 친구도 그래요. 내 아이 기운이 뭘 어떻게 간다는건지.. 오늘 아이보는데 왠지 모를 미안함에 눈물이 나고 화나고 억울하고 분하고 하루종일 제정신이 아니였네요. 일단 제편인 친구들한테는 아무도 볼 자신이없으니 나중에 맘추스리거든 보자고 했는데.. 그냥 모임있는날 나가서 한번 시원하게 쏴붙여줄까..가서 뭐라 말할까.. 정리가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펌) 자기 근태 생각 안하고 나 갈구던 과장 정의구현 당한 썰
아이고 이번주는 왜이렇게 긴걸까요....? 왜 아직 화요일..?...??... 살려줘...ㅡㅠ 출근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는 직장인 빙글러 여러분을 위해서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썰을 가져왔습니다 쿄쿄쿄 시-원-한 썰 읽고 핵졸린 오후 견뎌내봅시다!!!!!! 나는 30대초반 대리2년차 평범한 오징어임  우리 회사는 남녀 비유 9대1의 군대문화 제대로 장착한 엄격한 회사임 다른팀은 모르겠는데 우리팀은 그럼  특히 출근이 헬임 .. 아침 7시까지 출근함 .. 야근은 별로 없어서 일찍 출근에 대해 불만은 없음 (퇴근은 칼임)  회사와의거리 15km 내외   아침 5시40분 기상 6시 20분 출발 도착 06시55분 내 출근일과임 전날 술이라도 먹음 죽을거 같지만 그냥저냥 지나가는 하루에는 일찍 잠들수 있어서 좋음 .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난 회사 다니면서 근 6년동안 지각 3번도 채 한적 없음 . (5분도 지각으로쳐서)  교통사고 1회 늦잠 1회 그외 차막힘 1회 .. 문제는 대박 늦은점이 있음 그것도 신입일때... 일어나보니 9시 .. 그땐 정말 하늘이 노랬음  아니 이 시계 맞는거야? 알람은? 내 감각은? 머리를 감아야하나? 양치를 해야하나? 옷을입어야 하나? 어버버버 전화기에 전화가 10통이상 그 마지막 카톡이 모 과장님... " 올때 인사팀가서 사직서 받아가지고 와라 넌 우리를 우습게 아는거야 미쳐돌아가고 있네 너하나로 팀 뭉개지마라"  와... 그때 도착해서 회의시간에 말한마디 못하고 ㅂㄷㅂㄷ 하고있었음.. 어쨋든 그후로 난 거의 지각을 하지 않았음 눈뜨는대로 옴 심지어 6시출근도 해본적있고 못해도 55분까지는 무조건 도착했음 근데 교통사고가 나서 늦어도 ㅈㄹ 정말 나보다 늦게 왔는데 나 5분 늦었다고 옆에 동기한테 내 출근 시간 물어봐서 ㅈㄹ 와... 3번 지각했는데 그 3번을 그냥 넘어간적이 없음... 그냥 찍혔음 .. 그 대박 사건 하나때문에 .. 일주일전에 그 교통사고가남 6시40분쯤 사고가나서 팀 카톡방에 사진이랑 사고경위 말하고 늦을거 같다고 보고함 그 뒤로 카톡안봄.. 아니 못봄 보험회사오고 대로변이 내 사고하나때문에 헬로 변해서 이거저거 처리하느라 볼틈도 없었음.. 다 처리되고 07시 25분쯤(그냥 찌그러짐)  다시 운전해서 오다 카톡을 확인.. 느낌이 쎄하길래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과장 " 늦게 출근하니 허겁지겁 껴들었겠지.. 그러니까 차없을때 오면 좋잖아? "   7시 10분쯤 온걸로 봐서 분명 그때 출근한거임.. 와 진짜 빡침... 거기에 선후배는 물론 팀장님도 있는데... 두세달뒤면 연봉협상인데 와... 진짜 괜찮냐는 말은 커녕 단체방에 그따구로 써놈...  근데 더 문제는 이 과장임 집이 나보다 가까움 회사에서 5키로 내외 그런데 기본 10~30분씩은 기본 어쩔땐 출근도 안하고 외근나간다고하고 싸우나 가서 12시쯤 귀사함 룰루랄라 .. 이 씨벌탱 내가 이 개호로스키  계단에서 와사바리를 반드시 한번 걸리라 항상 다짐하고 혼자 설계하고 혼자 자학함...  어쨋든 언행일치 절대 안됨 나 6년동안 3번 지각해서 욕먹을때 그냥반은 그냥 절반이상 지각... 문제는 우리팀 서열2위... 아무도 못건들고 팀장님도 알면서도 눈감고 넘어가주심... 그러던 어제 감사팀에서 감사가나옴 오전 7시 20분 ! 늘 형식적이여서 뭐 별로 긴장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일찍나옴 그런데 문제가 터짐 법인카드 내역과 영수증 감사와 프로젝트 진행사항에 대해 오류가 있나없나 털기 시작하는데 내밑 5명 위 1명 (이과장제외) 팀장님은 문제없이 지나가는데 이과장 법인카드 내역과 영수증 내역이 맞지 않음 여지것 금액과 영수증만 맞으면 넘어가는데 이번엔 제대로 걸림 " 김밥천국 2만원  jj싸우나 15000원 Ok마트 27000원 지에스마트 32000원 " 이런식임 내역서 쫙뽑아와서 대조하는데 이과장 7시 40분에 집앞에서 주유까지함 ㅋㅋ 문제가 되나? 아님 품목이야 둘러대면 그만인데 영수증 수도 안맞음 대부분 짜잘한건 오전 7시~7시30분 사이 법인카드를 지멋대로 쓰고 영수증만 금액에 맞게 냄.. 품목을 둘러댈 수준이 넘어섬 최근 외출시간대를 우린 알고 있음 팀장님도 알고있음 감사팀 노발대발 팀장님 노발대발 팀원들 부들부들 어차피 일도 안하능거 아는데 법인카드 내역보니 참으로 추잡함 ㅋㅋ 비싼거나 후려치면 난놈이게 그냥 간식이랑 주유 ㅋㅋ 짜장면 ㅋㅋ 싸우나 ㅋㅋ 얼마나 아끼고 살길래 이씨벌탱이 인간 더싫어짐 어쨋든    즉시 전화하고 카톡방에 글남김 '과장님 어디십니까 감사 나와서 법인카드 내역 확인하는데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이과장 현위치 보고해 어디 거래처 뭐하고 있는지 보고해 " 분명 숫자는 떨어졌는데 묵묵부답 전화 먹통 ㅋㅋㅋ 감사팀장 나한테 "박대리 평소 이과장 어떤가?" 물어봄 ..  나름 짬도 있지만 그나마 젊은층에서 목소리 낼수있어서 나한테 물어봄.. 그냥 아무말도 안함 의도적으로 .. 때로는 묵음이 더 파급력이 크니까 ㅎㅎ 어쨋든 이과장 8시 50분 출근  나름 녹록한 노하우와 처세술은 개뿔 얼굴에 다 써있음 " 줏대따 "  감사팀 불려감 점심먹고 내려오는데 나보고 한마디함  " 너 또 늦었냐? "     ㅡㅡ 아뇨 ... 6시 50분에 출근했습니다 . 카드확인해보시죠... "그럼 전화를 해야될거 아냐 니가 게으르니까 미리 파악 못하고 대처를 못하자나" .....? 와.. 이 시벌탱 진짜 사이코패스임 오늘 진짜 계단에서  초크슬램 걸어야 겠다 다짐하고있었음 .. 그때 그 온화하신 팀장님 도로마리 휴지 던지고 사자후 날림 " 야 !! 쟤한테 근태를 트집잡냐? 추잡한짓을 했으면 알아서 반성을 해야지 뭔데? 이거.. 뭔데?!!!!! 이거 뭐냐고 !!!"  이과장 나름 짬있다고 또 개김 ㅋㅋ " 아니 팀장님... 그게 아니라 제이야기도 좀 들어보셔 ..." " 아 진짜 이 ㅅㅋ 안되겠네 야 지금 후배앞이라고 가오잡냐? 뭘들어? 감사팀이랑 방금 이야기 끝났는데 그리고 근태? 너 ×× (내이름) 반만해라 재 늦은적 없어 맨날 출근해서 후배들 챙긴가 넌 임마 여기가 동아리냐? 회사가 엄마야? 법인카드로 기름을 너? 김밥천국? 야 ... 됐고 시말서 써라 당분간 거래처 우리가 나눠할테니 외근나가지말고 책상에도 앉지 말고 회의실 감사팀 인사팀 여기만 다녀라 법인카드 내놓고  이번 인사 고과때 보자 " 와... 진짜 팀장님 존멋임 내 근태 다 알고 있었음 ㅠㅠ 우리팀 뿐만 아니라 다른팀도 다 보고있었음 ㅋㅋ 팀장님들 와서 말림 ㅋ 근데 이과장한테 말한마디도 안검 ㅋㅋ   이과장 밥도 못먹고 회의실에서 못나옴  ㅋㅋㅋ 당분간이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오늘 덕분에 일끝내고 치맥하면서 취함 우캬캬 내일 출근시간이 몇시간 안남았지만 그래도 행보캄 ㅎㅎㅎ  (출처: 오늘의 유머) --------------------------------------------------- 와 감사팀 불려갔다 오자마자 한다는 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개또라이 ㅇㅈ.... 소름돋는 수준 아닙니까?????? 아니 정상인의 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노이해;
미친 회사 개박살 낸 후기 (+인증샷)
예전에 얼핏 본 기억이 나는 썰이라 함 가져와봅니다 그래도 벌써 4년 전 썰이네요... 세월이 죤나게 야속합니다. 일부러 구라쳐가며 주작한 썰도 아니고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서 그런지 단순 사이다 + 상세한 대처법이 나와있습니다. 생각보다 꿀팁 많이 줌ㅇㅇ -------------------------------------------------------------------------------------- 작년, 내 나이 23살에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회사에 생산직 과장으로 가게됐슴. 첫 출근부터 회사분위기가 개판이었음. 이사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내 또래 여자직원들에게 성적인 농담과 신체접촉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사장 하루 1시간씩의 추가근무는 당연하고 회사가 확장이전을 하며 새벽5시출근, 새벽 1시퇴근을 일주일동안 했음. 그리고 매일 야근 철야를 계속했음. 한달동안 하루 쉼. 그래도 돈은 많이 주겠지 싶었는데 왠걸, 추가수당이 통상임금이 아닌 최저시급 1.5배를 해서 줬음. 여기서 1차 빡 식사는 무상제공이라 했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밥값을 떼감. 밥같지도 않은 밥 한끼에 5천원씩. 2차 빡 세탁은 집에서 해와도 되는데 무조건 회사에서 세탁하라고 세탁비도 떼감. 3차 빡 4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음. 근데 돈은 떼어갔음. 4차 빡 어린 친구들한테 월급여 150이라고 말해놨으면서 위에 명목으로 손에 떨어지는 돈이 100만원 남짓임. 회사에서 법인카드 줄테니 회식하라고 말만하지 안줘서 내 사비를 털어 애들 밥먹이는데 애들이 힘들다고 움. 5차 빡 우리부서 동생직원이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말했는데 사장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이 업계에서 영원히 발 못붙이고 싶냐" 협박 결국 터짐. 일하다가 동생 우는거보고 빡쳐서 도마에 식칼 씨게 꽂아버리고 이제부터 내가 저 ㅅ1발놈들을 전부 조져버리겠다고 함. 이 모습을 아까 그 이사가 봤음. 맨날 나한테 "이 시발놈아, 어린새끼가 과장이라고 나 무시하냐" "이 개새끼야, 니가 일을 똑바로 안하니까 회사가 개판인거야" 등등 나한테 막말하고 욕하던 놈이 다음날부터 급 친절해짐. 욕도 안하고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래. ..난 너같은 형 없어. 여튼 회사 대표과 아내인 실장, 인사부장, 차장 전부 한통속임. 순둥순둥하게 생긴 그들의 생각엔 못배운 생산직 빵쟁이라서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했던게 그들의 경기도 오산이었음. 아래서부터 복수전의 시작임. 1. 근로계약서 사본 안줌. 줘야함. 법으로 정해져있음. 나랑 그 동생이 하루차이로 신고함. 벌금먹고 신고한지 5일만에 전직원 근로계약서 배부됨. 2. 내 나이 또래 직원들 전부 모아서 근로계약서 봄. 근로계약서가 조금씩 다름. 위법적인 사항도 있음.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인사과장한테 가서 따짐. 근로계약서 제대로 다시 작성함. 3. 일주일에 한번씩 팀장회의 할때마다 직원들 추가근무시켜라, 시간안에 못끝내서 추가근무 하는거는 추가수당 없다. 근데 도저히 시간안에 끝날 양이 아님. 회의 끝나고 그나마 나랑 나이 비슷한 또래 팀장님(누나)에게 거기 있는사람 다 들리게 "누나, 우리 노조만들래요?" 함. 이 업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게 노조임. 그 이후로 근무시간 10분까지 정확하게 체크하게됨. 4. 근로계약서에 중식제공이라고 써있음. 그래서 인사부장,급여관리 차장한테 여기 중식제공 써있는데 돈은 왜걷냐? 하니 제공을 한댔지, 돈을 안걷는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함.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는 밥 안먹겠습니다. 하고 도시락 싸옴. 애들도 도시락 싸옴. 식당에 재료는 사놨는데 밥먹는사람이 반으로 줄음. 회사에서 밥값명목으로 생기는 돈이 좀 있었는데 타격 입음. 5. 급여가 늦음. 사람들 모아놓고 이해해달라 함. 이 말을 대표가 아닌, 사무실 과장이 함. 손들고 "대표님 어디가셨습니까, 그렇게 죄송하면 대표님보고 나와서 사과하라하십쇼" 과장님 "말이 대표님은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나 "그럼 대표님은 우리가 존나 한가해보이나보네요?" 일어나서 그냥 나감. 6. 왠일로 회사에서 회식을 시켜줌. 싸구려 고기뷔페에 갔는데 술은 제공하지 않으니 직접 사먹으라함. 뭐 여기까진 문제가 안됐음. 회사에 포장부가 있는데 대부분 엄마뻘 이모님들임.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이고 5명이나 됨. 포장부는 생산부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회식자리에 제외시킴. 그 날, 집가려고 하시길래 ??식사하러 안가세요? 하니까 들은적이 없다고. 다 모시고 감. "우리 누님들이 오늘 회식이란걸 모르셨다는데 사무실 직원분들 일 안하시나봐요??" 존나 어버버 부장님이 잘했다며 궁디팡팡해줌. 그리고 포장부 이모님들은 다음날 4명이 관둠. 포장 올스탑. 사장 아내와 그 가족들이 열심히 포장함. 7. 난 결국 사표를 씀. 원래 지병이 있던 허리가 악화되어 사표를 썼는데 사표수리 안해줌. 내가 띠껍게굴어도 윗사람 비위는 못맞춰도 우리 팀원들이나 동생들에게 한없이 잘해줌. 맨날 욕하던 이사도 이제 욕 안하고 회사분위기 자체는 좋음. 그리고 내가 빠지면 부서 일이 올스탑이라 사표수리 안해줌. 나 "싸인해주세양, 안해주면 잠수탈거에양." 인사부장(이새끼가 제일 개새끼임) "회사 사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아니냐" 나 "당신들은 애들 아프다고 할 때, 애들 사정 이해해줬냐 우리가 야근하고 철야하고 탈의실에서 쭈그려서 쪽잠잘때도 사무실 직원들은 칼퇴하고 회식하러 가지 않았냐" 인사부장 "젊은 사람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예의없는거 아니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나 "예의는 인간같은 인간에게나 차리는거다, 말 잘했다,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다. 당하고만 살지 말고 나쁜새끼들은 응징하라고" 여기까지가 서론 진짜 전쟁의 시작 1.사무실에 대리님이 있음. 나랑 친함.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흡연임. ㅇㅇ 담배친구 인사부장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이대리님 마지막 출근 날, 마침 결제받으러 사무실 갔는데 인사부장이 다른곳가서는 똑바로 하라며,사회는 만만치 않다고 함. 대리님이 여기만큼 더럽고 만만치않은곳은 없을꺼라고, 다른사람들이랑 다 친하다고 그쵸 이과장님?? 하며 날 보는데 어이구 그럼요 김대리님 좋으신분이죠. 마지막날인데 한대 태우러 가시죠 껄껄 올라가서 얘기를 듣는데 현재 건물 지하주차장을 창고로 씀. 대리님이 이거 소방법위반이라고, 나가자마자 신고할거라고 함. 신고함. 근데 처음은 경고임. 우리 추가근무시켜서 물건 다 뺌.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 원상복귀 시킴. 나 사표써놓고 퇴사까지 20일 남았을 때 신고함. 벌금 2천 가까이 물었다고 함. 소방법위반은 무서운거임 ㅇㅇ 2. 회사가 많이 힘들긴 한가 봄. 그 벌금내고 돈이 없는지 급여가 늦음. 그리고 급여를 받았는데 50만원 들어옴.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는데 올해부터 4대보험이 필수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그 동안 밀린 4대보험을 납부했다, 이해바란다. 뭐 사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나는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가정이 있음. 이렇게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하는건 용납 못함. 근데 뭔가 이상함. 나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다함. 다른사람들도 확인해보라 하니까 안되어있다함. 상황 파악이 됨. 4대보험료를 납부했다 하고 직원들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지들 벌금을 매꾼거임. 이건 횡령임. 여태까지는 내가 그냥 ㅈ같아서 띠껍게 군건데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국민신문고에 그 동안의 비리와 문제점들 다 신고하고 노동청에 감. 수사관이랑 얘기를 하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옴. 상황이 진행되나 싶었는데 수사관한테 전화옴.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고. ...? 왠 이별통보인가 싶었음. 우리 언제 연애시작했었나. 내가 접수한 건이 너무 복잡하고 뭐 이러이러하다. 당신 못받은 급여 받고 끝내면 안되겠냐. 함. 그게 무슨소리냐고, 내가 돈받을라고 이짓하는건줄 아냐 하니까 그냥 좋게좋게 가시라고, 큰 회사 적으로 둬서 뭐가좋냐고 젊은사람 어쩌고 하는데 ...아 전에 부장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음. 회사 사장이 로비를 그렇게 잘한다고. 돈받았나 싶었음. 녹음함. 민원넣음. 담당수사관 바뀜. 새로운 여자 담당수사관님이 당신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 여태 쌓인 민원이 10개나 된다. 묶어서 처리해주겠다. 문제가 많은 회사다. 근데 내가 고소를 진행하게 되면 회사에 내 이름으로 고소장이 간다고 함. ㅇㅋ 내가 총대를 매겠다 함. 퇴사 1주일쯤 남았을 때 실장(사장아내)이 "과장님, 과장님 이름으로 대표님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뭔가요?" "아 왔어요? 금방오네?" "무슨 내용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그 종이안에 다 써있으니까 읽어보시면 될텐데" "불만사항이 있으면 말로하시지, 이렇게까지 하셔야해요?" "말로했는데 안되니까 이런 방법을 쓴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OO씨만 그래?"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못한거고" "아니 앞날 걱정안돼?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바란거 아닌데, 그리고 무슨 앞날, 당신네들이 내 앞길 방해라도 할라고?" "이 업계가 얼마나 좁은데, 젊어서 생각이 짧은거야 뭐야" "늙었다고 딱히 생각이 긴건 아닌거같은데" 실장 얼굴 시뻘개져서 퇴장 옆에서 보던 동생들은 함박웃음. 짠돌이 부장님이 그날 술사줌. 존맛. 3.출근 마지막 날 원래 팀장급들 마지막날에는 식당에 모여서 간단한 인사를 함. 근데 대표가 그 자리를 없앰. 그래서 내가 직접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 함. 회사 층 구석구석에 있는 씨씨티비마다 양팔벌려 흔듬. 난 씨바 나만의 길을 간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과장, 대리님과 악수하고 포옹하고 인사부장이랑 차장은 쌩깜. 후기 그 후 회사는, 오래 있던 직원들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을 쓰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고 5개 지점중 2개 축소 매장에 빚쟁이들 몰려와 깽판 두차례 나와 그만둔 직원들이 신고해서 맞은 벌금이 5천만원대 지금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부장님은 올해를 못넘길것같다고 하심 그리고 인사부장과 차장이 같은 날 그만두고 회사는 장부와 명세서등을 그들이 폐기하고 갔다고 함. 근데 인사부장을 내가 노동청에서 만났었는데 그 얘기를 해줌. 인사부장 뒷통수 잼. 인사부장이 대표 고소. 대표도 인사부장 고소. 개싸움 현재진행형 -다른 후기 나 그만두고 한달있다가 그만둔 여직원한테 전화가 옴 이 친구는 회사에서 나 옥상 흡연실에 있을때 옥상에 올라와서 좌우를 살피다가 안에 들어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던 친구임. 놀라서 왜그래, 무슨일 있니??? 하니까 ...하..오빠,,담배하나만 주세요... 어..?응...어...그래...많이펴...? 어...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이사와 같은층에서 일하기때문에 이사의 폭언과 성희롱의 대상이었다고 함. 생산부서 내 핸드폰반입은 금지이기때문에 녹음기를 가지고 다녀라 당부. 녹음. 고소하는데 무서워서 혼자 못감. 같이감. 녹음본 들어보니 "우리 OO이는 남자 별로 안만나봤지? 오빠랑 사귈래? 오빠는 젊은여자가 좋더라" "우리 OO이랑 OO이 귀엽지않냐,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술먹여서 ~~~" "OO이 작업복 입어도 가슴큰거 보인다, 야들야들할거같다" 등등 1%임. 이거보다 훨씬 심함. 역겨운쉐애끼 이사와 대면하기 무섭다고 함. 같이감. 이사가 경찰서인것도 잊고 "너이개새끼18년들아,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죽여버릴거야!!!" 나 "잘해줬다는건 받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고 내가 지금 경찰서라서 참는거지, 넌 앞으로 내눈에 뛰면 죽어, 회떠다 개줄새끼야" 둘다 경찰아저씨한테 혼남. 녹음본 같이 들음 동생이 계속 울고 손을 떰. 개빡침. 이사 "내 딸같아서 그랬다" 나 "니 아들만 둘이잖아, 넌 니딸 주물럭거리고싶냐? 개쓰레기네?" 이사 "너 내가 형처럼 잘해줬는데" 나 "너같은 형 있었음 차로 치어 죽여버렸어 호로색기야" 이사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지 않을테니 용서해달라" 나 "어떡할래" 동생 "합의안해" 나 "그래" 빨간줄 이상으로 나름 큰 벤처기업회사와 1:1 맞다이떠서 박살 낸 후기입니다. ----------------------------------------------------------------------------------------- 속이 다 시원하다 밑에는 인증샷 모두 제대로 숙지하여 개같은 일 발생 시에 잘 대처하도록 합시다.
펌) 오늘 기분 째진다. 개같은 팀장 제대로 엿먹임 ㅋㅋ
아 오늘 기분 앙큼 상큼 생콤 달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1시간전 일임. 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회사 다님. 우선 우리 부서와 팀장새끼를 소개하자면 부장 1 - 팀장 1 - 대리1 - 사원 2(1명은 나) 우리 팀장 새끼는 나이 40에 모태솔로 및 친구도 없는 새끼임. 아주 회사 1년간 다니면서 업무 & 엄마 연락외에는 오는걸 단 한번도 못봤음 우선 이 팀장이 개 잦같은게, 친구가 없으니 집에있긴 싫고 주말도 지심심해서 별 핑계 다대면서 나 포함 사원2명 불러낼라고 난리침. 대리는 좀 성격 쎄고 과거에 좀 놀았던거 처럼 생겨서 찌질한 팀장은 말도 안검. 그리고 말이 뇌를 안거치고 나오고 고집 개쎄고 이기적이고 강자 눈치 겁나 보는 전형적인 쪼다새키임. 상황 1. 부장 : 그거 내일 하고 퇴근해 다들. 팀장 : 아뇨 전 이것좀 끝내고 갈게요! 신경쓰지마세요~ 부장 : 아니 너 때문에 애덜도 퇴근 못하고 그러자나, 오늘은 일도 없으니까 좀 다들 일찍 보내 팀장 : 에이 애들도 배울려고 남는건데요 뭐, 제가 금방 알아서 보낼게요~ 부장 : 그러면서 보낸적 있냐 어휴. 니 알아서 해라 상황 2. 고객사내 회의 때 : 이거 이러 이런식으로 처리 하기로 하죠. -회의 끝- 팀장 : 야 이거 이렇게 할거니까 준비해놔. 나 : ???? 아까 회의때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하셨는데요? 팀장 : 언제 그랬어, 너 회의 똑바로 안듣냐? 그리고 내가 잘알지 니가 잘알겠어? 나 : 아니 분명 회의때.... 팀장 :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은 간다. 잠시후 나타난 고객사 : ???????뭐야 이거 왜 이런식으로 합니까? 회의때 이리 진행하기로 했자나요. 팀장 : 어..예????아...직원이 그리 말해서... 고객사 : 아니 같이 회의 들어놓고 사원이 이런말 했다고 본인도 그리아십니까? -고객사 직원 나간후- 팀장 : 야, 너 왜 말안했냐??? 나 : 아니 아까 말해드렸자나요. 그런데 이리 진행하신다면서요. 팀장 : 그럼 말을 똑바로 제대로 했어야지. 나 : ........... 상황 3. 팀장 : 야, 너 MySQL 테이블 명령어 보는줄 아냐? 나 : 아....그거 아마 show table 일걸요? 팀장 :(명령어 써보지도 않은채) show table 같은 소리 ㅋㅋㅋ 야 모르면 모른다 해라,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그리고 20분정도 후. 팀장 : 야 이리와바 ㅋㅋㅋ 명령어 찾아냈어 나 : 뭔데요? 팀장 : show table 나 : 그거 제가 말씀드린거자나요. 팀장 : 니가 언제??? 내가 일일이 처보고 찾아낸건데. 다른 상황 팀장 : 야, MySQL 테이블 이름 수정하는거 아냐? 나 : (예전 생각하며 걍 좆같아서 피해갈겸) 아뇨 몰라요. 팀장 : 어휴, 넌 대체 아는게 뭐냐???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어휴.. 이런새끼임. 사실 썰풀면 더욱더 많음...........아주 개잦같은놈임. 그래서 이제서야 오늘 발생한 본론. 최근에 우리 부장님이 자전거 타시고 출퇴근 하시는걸, 내가 버스타고 오면서 봄. 자전거는 딱히 회사근처에 둘곳이 없어서 그런지, 암튼 회사 근처 공원 자전거 거치대에 세우심. 이걸 보고 딱 떠오름......이새끼를 엿먹이자! 우리 할일없는 팀장새키는 또 업무중에 날 부름. 팀장 : 야, 밥먹으니 졸립냐? 왜이리 멍하니 앉아있어, 니 오늘 외근 작업 있자나, 준비 다했어? 등등 나 : 예 예 다했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예, 오늘 일정 변동 없는지 고객사에게도 전화 했습니다. 등등 좀 따박 따박 대꾸침.(이놈 성격아니까, 따박 따박 묻는거에 똑바로 답변해서 성질 슬슬 긁음) 그러다 그놈을 엿먹일 멘트 타이밍이 나옴. 팀장 : 야 됐다. 아 그나저나 오늘 겁나 덥네. 내가 준비한 멘트를 써먹기엔 지금이 칼타이밍이다! 하고 바로 실시. 나 : 그러게요, 벌써부터 더워지면 안되는데...자전거 타고 출퇴근 할라고 자전거 막 사놨는데...아 더우면 타기 힘든데.. 이렇게 던지고 제발 평소처럼 물어라 물어라 하고 기다렸음. 바로 1초만에 반응 하더라. 팀장 : 뭐? 자전거 타고 출퇴근? 미쳤냐? 미쳤냐고, 니 건강 좋아진다고 회사 사람들 후각 썩게 할꺼냐? 자전거 타고 출근?? 땀내 풀풀 풍기면서 일하겠다고? 자전거 타고 회사다니는 새끼들은 다 미친 새끼들이야. 너 멍청한건 알았지만 와 완전 미친새끼네? 생각이 없냐? 사회생활 혼자해? 땀냄새 풀~풀 풍기면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고? 이렇게 폭발적인 랩을 구사하셨음. 참고로 팀장 옆 자리는 바로 부장. 난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으로 부장님을 슬쩍 처다봄. 역시나......부장님 일하시다가 팀장 처다보고 계심. 그것도 표정 완전 굳은채.. 팀장의 멘트가 끝나갈 무렵................ 부장님 : XXX 팀장 이 개새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포효를 지르심. 부장님 : 보자보자 하니까 갈수록 미쳐가네, 야이 개새끼야 사회생활 그렇게 잘하는놈이, 그딴식으로 행동을해? 넌 이 새끼야 자전거도 안타면서 몸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하면서 땀냄새가 뭐 어쩌고 저째? 니가 개새끼야? 개새끼냐고? 내가 우리 XX 팀장이 개새끼인줄 모르고 그동안 자전거를 탔네!! 아주 코가 좋아, 아주 개새끼야 이러면서 팀장 한 10분간 갈구다. 잠시 이성을 찾으셨는지, 회의실로 팀장 끌고가서 아직도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0분넘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갈구시는거보니 팀장 짤리진 않을듯... 부장이 강제 퇴사 하라고 할줄 알았는데 흐음... 아니 대화가 길어지는거 보니 너 좀 나가라고 퇴사이야기 하시는건가 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기분 째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줄 요약 1. 부장님이 최근에 자전거 타고 다니심.(나만 우연히 봐서 알게됨) 2. 좆같은 팀장새끼한테 , 나 자전거 출퇴근 하려한다고 떡밥 던짐. 3. 팀장이 자전거 출퇴근에 대해 욕존나 하다 부장 개빡침. 4. 부장이 팀장 존나 갈구다 회의실로 따로 끌고감. (출처 : 오유) --------------------------------------------------------------- 히야아아아~!~!~!~!~! 간만에 사이다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사람들 앞에서 꼽주려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고 멍청! ^.^ㅎ 여러분도 사이다 썰 있으신가요? 친구들 얘기도 괜춘! 상사썰 풀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https://www.vingle.net/posts/257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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