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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울면 곧바로 동기화되는 여자친구 엄지
때는 컴백 전 진행된 멜론라디오 당시 멤버들이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소개하는 시간 은하가 유주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한 소절 불러줌 "내가 깊게 잠이 들어도 영원히 옆에 있어요~♬" 은하가 선곡한 노래는 이번 컴백 앨범 수록곡인 '그루잠' (아직 신곡 공개 전이라 일동 얼음ㅋㅋㅋㅋㅋㅋㅋ) 은하는 아랑곳하지 않고 한 소절 마치고나서 잠이 들었다 깨면 항상 유주가 옆에 있어서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선곡했다고 함 이야기를 듣던 유주가 갑자기 눈물을 왈칵 쏟음 소원 : .. 우는 거 아냐? 은하 : 어? (이때 엄지 1차 울컥) 은하도 덩달아 울음을 터뜨리고 본의 아니게 눈물바다가 된 라디오 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둥절) 신비 : 여러분 이거 전혀 안 슬퍼요! 왜 그래요? 은하 :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뜻밖의 전개에 셀프 감동하는 은하 (엄지 : 삐죽삐죽) 신비 : 너는 왜 그러니? (같은 막내인데 넘나 극과극 잼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뒤 엄지와 은하가 함께 안녕하세요에 출연함 사연을 듣고 은하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데 감정이입을 깊게 했는지 말하다 울컥함 옆에서 지켜보던 엄지도 덩달아 울컥 (제작진 엄잘알...) 언니가 울먹울먹 얘기하니까 엄지도 슬퍼서 같이 삐죽삐죽..... 공감능력 쩌는 엄지의 눈물샘이 귀엽다면 하트뿅뿅♥x1000
이춘근 밤비
이춘근이라는 이름은 몰라도 '어서 말을해' 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아, 이 가수 하실겁니다. 친구의 형이 좋아해서 데려온 음반들을 지금은 친구가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친구도, 저도 좋아하는 가숩니다. 목소리가 참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끌리는 목소리^^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를 부른 백영규와 '물레방아' 라는 팀으로 듀엣 활동도 했었죠. 토속적인 이름이네요 ㅎ 악, 누가 낙서한겨? 89년 3월 29일에 구입했다고 써놨네요 ㅋ 다른 가수들의 노래들도 많이 불렀었군요. 그대 먼곳에… 85년 마음과 마음이 불러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곡. 중딩때 속리산으로 가는 수학여행 버스안에서 친구가 아주 똑같이 불러서 앵콜을 받았는데 다른 곡을 부를줄 알았는데 같은 곡을 한번더 부르더라구요 ㅋ. 전, 김승진의 스잔을 불렀었나 기억이 잘 ㅡ..ㅡ 마음과 마음, 그대 먼곳에… 캬, 뽕끼 가득한 독특한 보이스 좀 보소. 어서 말을해. 유익종과 듀엣으로 부른 곡도 많이 들었었는데… 잊지는 말아야지… 너무 합니다… 김수희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춘근의 목소리로 살짝 디스코풍으로 듣는 곡도 좋네요. 순이 생각…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이렇게 간드러지게 부르시다니 ㅋ 어차피 떠난 사람… 김연자의 창법같기도 ㅎ 생각이 나면… 빈 의자… 두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사람이 와도 괜찮소 ㅋ ㅋ 독도는 우리땅을 이런 창법으로 소화시키다니 대박… 옛날 가사가 저한텐 훨씬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