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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논란 속에서도 주말극 시청률 정상

KBS2 ‘왕가네 식구들’이 주말극 정상을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3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 33.4%보다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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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가덕도로 공항을 옮기려는 이유
일본 항공 국제선 기장 승급 시험을 김해 공항에서  18R 서클링 랜딩 이착륙을 할수 있으면 기장 자격을 준다는 이야기도 난이도가 엄청 높다는 이야기 홍콩 카이탁 공항이 난이도가 엄청 높은 악명 높은 공항인데 김해도 똑같음. 바람 방향이 남풍이면 이걸 해야됨 이 착륙은 웬만한 베테랑 아니면 할수가 없다고 봄. 안개와 비 강풍 상황에서는 더욱더 서클링 착륙을 해야됨 사고도 한번 났음. 김해써클링을 일명 김해탁(카이탁+김해)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18R 서클링 랜딩을 해야 해서 18착륙이라고 하다는 이야기도 착륙할때 마다 욕이나와서 그렇다나요?(남풍불때) 김해공항은 활주로 접근등급이 최저단계인 선회접근으로 알고있음. 외국 항공사들 최정예 베테랑  기장들만 올수있는 공항? 남풍불면  회황이 워낙 많아서.. 그런 이야기도  그리고  김해공항 취항 조종사 95% "신공항은 가덕도로 해야한다고 했을정도 김해공항은 1940년대에 일본 해군 항공대 가미가제 훈련소였다가  해방후 군사 공항으로 쓰였다가 수영비행장 이전하면서 민간공항으로 1976년 탈바꿈 군사적으로 북쪽산들이 유용한데 민간공항으론 엄청난 위험성이 존재 김해신공항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부산김해에 워낙 산이 많아서 가덕도로 옮기려는 이유 위험해서 와 모야.. 개빡신 곳이였구나.. 그래서 착륙장면 찾아봤는데 산 피해서 선회 하자마자 착륙해야됨.... 히야... 이걸 해내시네......
'빈센조', 갱스터물이야 블랙코미디야!
톱스타 송중기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가 안방극장에서 갱스터 장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방영 첫 회차에 포도밭에 기름을 부어 복수하는 씬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코믹을 담당하는 전여빈과 신 스틸러들의 활약에 자본과 권력의 카르텔에 맞서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성 블랙코미디처럼 다가옵니다. 27일 방영된 <빈센조>  3회차에서는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한 소시민들의 다크히어로로 급부상한 빈센조(송중기 분)의 인싸 파티로 인해 금가프라자 강제 철거가 가로막힌 바벨 그룹의 마피아식 테러가 빈센조와 홍유찬의 술자리를 테러하며 숨을 멎는 듯한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한국에서 마피아식의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 바벨 그룹이 신약개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사 연구원들을 폭발 사고로 위장해 청부 살인하는 장면에 이은 테러였습니다. 또한 뒤를 봐주는 로펌 우상에 검찰 조직 내에서 팽을 당하고 이를 가는 검사 최명희(김여진 분)가 시니어 변호사로 합류하면서 바벨제약의 마약 성분 신약 개발 임상 실험에 관한 범법 사실을 알리려는 내부고발자를 살인 청부하는 법꾸라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 맞서 악마에는 악마적인 방식으로 대응한다는 빈센조는 투자개발팀장을 찾아가 협박하면서 금가프라자의 강제 철거를 멈추게 했고, 이러한 빈센조의 통쾌한 한방에 홍유찬(유재명 분)과의 연대감이 싹트던 순간이었습니다. 빈센조에게는 부모로부터 버려져 보육원에 남겨진 것이 트라우마였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아버지가 정작 수술실에 홀로 남겨져 숨을 거둔 엄마를 외면했다는 홍차영(전여빈 분)의 후회와 원망이 부녀 간을 원수 사이로 만들었다는 사연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부녀가 말다툼을 하는 도중에 자리를 피하려다가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는 빈센조의 상황은 긴장되고 어두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위트와 유머 코드였습니다.  최검사가 휘어잡은 법무법인 우상에서 내부고발자 처리에 옥에 티를 남기며 뒤로 밀려난 홍차영의 향후 거취와 그의 주변에서 돕는 인턴 변호사 장준우(옥택연 분)의 활약도 궁금해집니다. 특히, 빈센조가 바벨그룹이란 카르텔을 어떻게 넘어설 지와 금가프라자의 지하 밀실에 숨겨 놓은 금괴 더미를 어떤 유쾌하고 통쾌한 방식으로 처리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앞으로 이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새로 선보이는 갱스터물의 전형이 될지, 트렌드를 반영하는 블랙코미디가 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