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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궤적 IV와 데빌메이크라이 5 출격! 3월 1주차 주요 출시작 정리

이번 주는 일본 게임이 풍년이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후속작 <데빌메이크라이 5>부터 섬의 궤적 시리즈의 최신작까지. 출시작 대부분이 일본에서 개발됐습니다. 주요 타이틀 대부분이 '한국어화'까지 완료됐고요.

3월 1주차에 출시되는 주요 게임을 정리했습니다. 



1. 레프트 얼라이브

개발: 스퀘어에닉스
서비스: 스퀘어에닉스
출시일: 3월 6일 (한국어 미지원)
플랫폼: PC, PS4

<레프트 얼라이브>는 고전 메카닉 SRPG '프론트 미션' 시리즈와 세계을 공유하는 서바이벌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비록 '프론트 미션'이라는 이름을 쓰진 않지만, 시리즈의 주요 작품을 개발한 '하시모토 신지' 프로듀서와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트 디렉터 신카와 요지가 개발에 참여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죠.

서바이벌 액션 슈팅 게임이라는 장르처럼, <레프트 얼라이브>는 잠입 액션(?)의 비중이 큽니다. 물론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적 기체를 노획하는 식으로 메카닉을 조종할 기회도 있고요. 아, 참고로 <레프트 얼라이브>는 <프론트 미션 5>와 <프론트 미션 이볼브드> 사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레프트 얼라이브>는 아쉽게도 초반 평이 좋진 않습니다. 해외판에선 일본에서 먼저 지적 받은 것들이 개선됐을까요? 아니면 후반부에는 좀 평가가 조금 달라졌을까요?

2.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엔드 오브 사가

개발: 니혼 팔콤
서비스: 니혼 팔콤
출시일: 3월 7일 (한국어 지원)
플랫폼: PS4

약 6년 간 이어져 오던 '섬의 궤적' 시리즈가 3월 7일, 끝납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엔드 오브 사가>는 유명 JRPG 시리즈 '영웅전설' 라인업의 최신작이자, 섬의 궤적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엔드 오브 사가>는 턴제 전투를 보여주는 스토리 중심형 RPG입니다. 영웅전설 시리즈는 대대로 완성도 높은 턴제 전투를 보여줘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번 작품은 이런 턴제 전투의 완성판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2018년 9월 출시된 일본어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작품은 '한국어화'까지 완료돼 게임의 방대한 이야기를 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작품은 <영웅전설 섬의 궤적 3> 엔딩 직후부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3. 섬란 카구라 Reflexions

개발: 마벨러스 AQL
서비스: 마벨러스 AQL
출시일: 3월 7일 (한국어 지원)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신사(?)들의 게임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최신작이 한국어화돼 정식 출시됩니다. 7일 스위치로 나오는 <섬란 카구라 Reflexions>가 그 주인공입니다. 본래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무쌍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시원시원한 1대 다 전투를 특징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섬란 카구라 Reflexions>은 시리즈 주요 캐릭터들과 일상을 보내며 신체적(?), 감정적 교류를 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주인공은 마사지에 능하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피로에 지친 캐릭터들을 마사지할 수 있다네요. 

옙. 흔히 말하는 신사들의 게임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거나 영상을 보여주면 온가족(?)의 디스이즈게임이 아슬아슬할 것 같아 글을 줄입니다. ^^;

4.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

개발: 인티 크리에이츠
서비스: 인티 크리에이츠
출시일: 3월 7일 (한국어 지원)
플랫폼: 스위치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는 인티 크리에이츠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RPG입니다. 개발사는 '록맨' 시리즈와 '푸른 뇌정의 건볼트' 시리즈로 마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죠.

게임은 각기 다른 성격의 캐릭터 4명 중 하나를 골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캐릭터를 키우고 새 장비로 무장시키는 전통적인 액션 RPG식 진행을 보여줍니다. 다만 인티 크리에이츠 게임답게(?) 고전 횡스크롤 액션 게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전투•스테이지가 특징이죠.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는 최대 4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게임은 3월 7일 발매되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일본/북미 버전은 지난 1월 출시)

5. 데빌메이크라이 5

개발: 캡콤
서비스: 캡콤
출시일: 3월 8일 (한국어 지원)
플랫폼: PC, PS4, Xbox One

캡콤의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데빌메이크라이 5>가 오는 8일 한국어화와 함께 정식 출시됩니다. 14년 만에 진행된 넘버링 타이틀 한국어화입니다. <데빌메이크라이 5>는 네로, 단테, 그리고 신규 캐릭터 V가 주인공인 액션 게임입니다. 유저는 각 주인공을 조정해 악마들을 무찔러야 하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주인공들의 변화입니다. 악마 팔을 가지고 있었던 네로는 이번에 기계 의수를 착용해, 악마의 힘은 물론 기계적인 힘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신규 캐릭터 V는 기존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에서 보기 힘든 소환사 유형의 캐릭터죠. 물론 그래도 시리즈 특유의 경쾌한 액션은 <데빌메이크라이 5>에서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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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이 분도 아니고 강룡이도 아니고 바로 향신채 끝판왕인 이 고수이올씨다. 이 고수로 말할 것 같으면 쌀국수에도 들어가고 중국 볶음요리에도 잔뜩 들어가고 똠양꿍에도 들어가고 파스타에도...... 들어가고...? 심지어 김치로까지.... ??? : 적당히해라. 휴먼. 그건 나도 거른다. 쨌든 고수는 수많은 음식들에 고루고루 쓰이면서 특유의 향긋하고 상쾌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최애로 치는 채소이지요 허허... 국물에 은은하게 배어들어가는 고수의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신선한 식감...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고수포비아, 고수이즘(Gosuism)에 빠진 고수혐오자들이 많습니다. 암내쩔은 겨드랑이 털맛이라니 미친놈들... 고수포비아들은 향긋하기 그지없는 고수를 이렇게 폄하하고 깎아내립니다. 잘못된 것은 암내 쩔은 겨드랑이 털맛을 알고 있는 자신의 왜곡된 성욕임에도 불구하고 죄없는 고수에게 모든 혐오를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이게 중세의 마녀사냥과 다를게 뭡니까? 집단지성의 보고인 나무위키에서조차 고수를 '플라스틱을 태우는 듯한', '화장품을 입에 넣은 듯한' 등의 수식어로 고수님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자연의 생물인 고수님의 몸에서 그러한 인공적인 향이 난다면 그것은 고수님의 잘못입니까, 자연을 모방한 인간의 죄입니까? 여러분, 속으시면 안됩니다. 고수님께 화장품 맛이 나는 것이 아닌, 화장품이 고수님의 향이 나는 것입니다. 고수님의 향을 모방하기에도 모자라 되려 화장품 향이 난다며 고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행위라니, 인간의 지독한 모순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심지어 고수를 먹지 않는 제 지인들은 "고수 먹는 놈과 겸상 안한다."며 천하게 취급하기도 합니다. 이게 21세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는 고수포비아들이 오히려 열등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화된" 고수 유전자(Advanced Expert Genes)를 가진 사람만이 고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애초에 고수 유전자를 가지지 못한 열성 인류는 노력한다 한들 고수님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체 저 기사에 그런 문구가 어딨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관심법으로 바라보면 모든 함의를 다 알 수 있습니다. 이조차 알지 못하는 그대 역시 고수 유전자가 없는 것입니다. 더 이상 고수 혐오에 굴하지 맙시다. 고수를 사랑하는 빙글러분들이라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우리는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고수야 말로 완벽한 채소임을... 만국의 고수 덕후들이어, 단결하라...! 빙글러들이여. 모여주십시오. 고수를 사랑한다면 뭉쳐주십시오! (친구랑 내기했습니다. 고수 극혐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vs 아니다 로 5만원빵입니다 여러분 제발 단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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