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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

[EBS] 배워서 남줄랩 시즌2 23회차에서 발췌했습니다.
EBS 홈페이지에서 풀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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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한테 난리난 조선좀비 패션 클라스ㅎㄷㄷ
빙글러들 하이이-잇! 뉴비 인사아뢰옵니다. 저는 '역사' 덕후인 한국사 강사 은.동.진이라고 해요 :) *학창시절 때 배웠던 지루하고 어려운 역사 수업은 잊으시오!* 오천만년 역사 속, 여러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진진, 개꿀잼 썰이 얼마나 많이 있게요오홍홍~ 이번에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주제는 드라마 <킹덤>으로 알아보는 조선의 파-쑌입니다! 조선좀비를 소재로 다룬 드라마 '킹덤'이 방영하자 서양인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이 '모자' 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한국 좀비 드라마 킹덤 정주행 중이다. 등장인물 모두 아름다운 모자를 쓰고있다. >> 이 사람 아빠는 악당인데, 처음에는 바보같은 선비 모자 쓰고 상석에 앉아있었음 >> 근데 이 사람이 악당인게 밝혀지고 나니까 이 검은색 모자로 바꿔썼음. 검은 사원같이 생겼어 >> 이런 모자 쓰고있는 애가 있는데 모자에 관해서만 말하자면 얘는 hat game에 명함도 못 내민다. >> 얘 나쁜 놈인데 안예쁜 모자 쓰고있는 사람은 싹 다 베어버림. 이 사람 모자에는 무려 깃털과 실이 달려있다. (아마 드라마에서 외국인이 볼 때는 마치 경쟁하듯이 서로 이상한 모자 쓰고 나오는거를 hat game이라고 이름 붙인듯) >> 일단, 시작하자마자 왕자가 나오는데 머리망이랑 강철 머리끈으로 꽁지머리를 만들어놨다. 꽤 멋있는데 캐릭터로서도 멋있고 옷 입는 스타일도 지림 >> 근데 갑자기 이놈들 나와가지고 깃털달린 굴뚝모자 쓰고 워킹하고있음. 이 모자들 다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재밌게 보고있다. 조선시대 한국 좀비 드라마다. 근데 그 보다 이 쇼에 나오는 모자에 관해서 얘기를 좀 해봐야 함. 한국사 전공한사람이 나한테 설명좀 해줘 ㅊㅊ : john hornor 트위터 / 번역 : 트롤파워짱센법사 신분과 직업에 따라 다른 모자를 쓰는 모습이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굉장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조선시대 모자들이 이렇게나 다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ㅎㄷㄷ 한 누리꾼이 그린 조선시대 남자들의 모자, 그린이 : 'UFO' 종류 보소..ㅎㄷㄷ이름 외우기도 어렵네^^;; 모자 디자인에 이리 세심하게 신경쓰는 나라 보셨습니까?!?! 이것이 바로 킹갓조선 파쑌의 스웩- 이랄까 ☆ 비주얼이 다양한만큼 모자들이 가진 상징들도 제각각! 그렇다면 이 '갓'의 정체를 알아볼까요? 1. [신분] 조선시대하면 뭐다? 바로 신분제도다! 천한 신분을 가진 사람은 갓을 쓸 수가 없었어요ㅠㅅㅠ 갓 따위,..신분 따윗...흙흙흙.. 즉, 갓을 썼다는 건 양반 계층에 속한다는 뜻! 고귀한-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선 항상 낭낭하게 갓을 착용해야 하는 것이죠. 2. [직위] 조선의 모자는 신분뿐만 아니라 직위도 드러냅니다. 킹덤에서 자주 보이는, 무관들이 착용하는 붉은 갓인 ‘주립’이나 임금이나 세자 등, 왕족만 쓸 수 있었던 익선관 등을 예시로 들 수 있죠- ! 3. [나이] 갓에는 연령제한이 있다?!, 없다?! ***있다!!!*** 갓은 '성인 남자'만 쓸 수 있었어요. '내는 미성년자가 아니님더, 다 컸심더!' 라는 것을 '갓'을 통해 알 수 있는거죠. 이 '갓'은 조선시대 성인남자들의 자.쫀.심 이었대요. 폐쇄적인 조선사회에서 '사회의 일원'임을 증명하고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었기 때문이죠. 에헴-! 4. [예의] 조선에서 모자는 상대에 대한 *예*를 의미했기 때문에 양반들은 언제 어디서나 꼭 갓을 썼습니다. 좀비와 겨룰 때도 - 몹시 추운 날, 독서를 즐길 때도 - 좀비떼에 쫓겨 도망갈 때도 -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갓' 쓰기 -^- 심지어 상 중에 착용하는 흰색 모자인 ‘백립’이 따로 있을 정도로 모자는 예의의 정점이었던 거죠. 현대 서양문화에서는 높은 사람을 대할 때에 모자를 벗는 게 예의이지만, 조선시대에서는 높은 사람을 대할 때에 갓을 더 단단히 쓸 정도로 갓을 중요시했어요. 신하가 왕을 알현할 때에도 꼭 모자를 착용했을 정도로요! <조선의 禮> 고개를 숙일때 모자를 떨구면 쪌.대.앙.댓!!! <서양의 禮> >>> 조선에서 이렇게 인사하면 요단강 건너는기야 ㅎㅁㅎ 이처럼! 킹덤 속 인물들은 '갓'좀비도 있고~~ '전립'좀비도 있고~~ (*전립은 조선시대에 장교 또는 병사들이 쓴 털모자) 조선 정신의 정수가 담긴 의상들을 입고 있기 때문에, 의상만으로 세계인들 강남스타일 추게 만드는 월드클래스 빠쑌좀비가 될 수 있었던거죠! 조선의 복색문화 덕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패-셔-너-블한 좀비마마 탄생 !.! 자, 이렇게 조선의 문자 문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감탄스럽지 않나요? 모자 하나에 '멋'과 '제도'와 '사상'까지 녹여내는 선조님들...님들은...대..대체...!!!! 조선의 복색편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만 아직 끝이 아니,아니,아니죠! 다음 시간에는 <킹덤> 속 나타난 '조선의 사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많이들 보러 와주실거죠오옹? (☞ ͡° ͜ʖ ͡°)☞
마이클 잭슨은 7살, 11살 소년에게 무슨 짓을 하였나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이야기를 추가하자면, 마이클 잭슨이 그루밍 성범죄를 저지른 희생량인 '소년'들은 대부분 15세 미만의 '백인' 소년들. CF 촬영으로 만나든(제임스 세이프척) 이벤트에서 만나든(웨이드 랍슨) 아무튼 어떠한 경로로든 만난 다음에 마음에 들면 가족에게 접근해서 환심을 산 후 자기 투어에서 대동하고 다님. 투어시 처음에는 마이클 잭슨 옆 방(물론 여기에 소년도 같이 있음)에 가족들을 묵게 하나 점점 마이클 잭슨 방과 가족들의 방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짐. 왜 거리가 멀어지냐고 가족들이 물으면 어느 나라를 가든, 좋은 방이 없어서 그렇게 배정했다고 이야기 들음. 낮과 밤 사이의 행복이 확 다르다고 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위해 일부러 가족과 거리를 떨어뜨리려고 함. 부모님들은 마이클 잭슨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고 어린 아이같은 순수함을 지닌데다 엄청난 슈퍼 스타여서 의심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함. 그루밍 성범죄에도 단계가 있었는데 처음엔 마스터베이션을 알려주겠다면서 자기가 자위하거나 자위를 직접 시켜주고 유두를 빨게 하고 사정을 하고 서로 만지고 뭐 이런 단계가 마이클 잭슨의 성범죄를 증언하는 모든 소년이 일치했음. 성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는 위에서 나온대로 이 일을 절대 말해선 안된다며, 우리 둘다 감옥 간다면서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을 믿지 말라고 하고, 가족도 믿지 말라고 하고 특히 여자를 믿지 말라고 하면서 강조함. 그런 후 마이클 잭슨은 이런 식으로 새로운 대상(또 다른 백인 소년)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락 줄어들고 갈아탔음. 그러다가 93년, 2003년에 아동 성범죄 건으로 법정에 서자 한동안 연락 안하던 제임스와 웨이드에게 연락해서 증언해달라고 요구. 93년에는 제임스와 웨이드 모두 증언(이라고 쓰고 위증)해줬으나 (당시 11-13살 같은 이런 나이들이었음) 2003년 때는 웨이드만 하고, 제임스는 요청을 거절해서 마이클의 협박을 받음. 2003년 당시 웨이드는 처음에는 안하려고 하다가 네버랜드에서 가족과 마찬을 가진 후 아빠를 찾는 마잭의 아이들을 보고 마음이 약해져서 결국 위증. 그러다 마잭이 죽고 난 후 (2009년) 심리적 불안 증세에 시달리다가 의사에게 치료 받으면서 고백하고 2013년에 결국 위증했다면서 마이클 잭슨을 고소함. 비록 결과는 패소했지만. 출처 더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한국인한테 호불호 극강인 음식.jpg
그것은 바로 이 분도 아니고 강룡이도 아니고 바로 향신채 끝판왕인 이 고수이올씨다. 이 고수로 말할 것 같으면 쌀국수에도 들어가고 중국 볶음요리에도 잔뜩 들어가고 똠양꿍에도 들어가고 파스타에도...... 들어가고...? 심지어 김치로까지.... ??? : 적당히해라. 휴먼. 그건 나도 거른다. 쨌든 고수는 수많은 음식들에 고루고루 쓰이면서 특유의 향긋하고 상쾌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최애로 치는 채소이지요 허허... 국물에 은은하게 배어들어가는 고수의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신선한 식감...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고수포비아, 고수이즘(Gosuism)에 빠진 고수혐오자들이 많습니다. 암내쩔은 겨드랑이 털맛이라니 미친놈들... 고수포비아들은 향긋하기 그지없는 고수를 이렇게 폄하하고 깎아내립니다. 잘못된 것은 암내 쩔은 겨드랑이 털맛을 알고 있는 자신의 왜곡된 성욕임에도 불구하고 죄없는 고수에게 모든 혐오를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이게 중세의 마녀사냥과 다를게 뭡니까? 집단지성의 보고인 나무위키에서조차 고수를 '플라스틱을 태우는 듯한', '화장품을 입에 넣은 듯한' 등의 수식어로 고수님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자연의 생물인 고수님의 몸에서 그러한 인공적인 향이 난다면 그것은 고수님의 잘못입니까, 자연을 모방한 인간의 죄입니까? 여러분, 속으시면 안됩니다. 고수님께 화장품 맛이 나는 것이 아닌, 화장품이 고수님의 향이 나는 것입니다. 고수님의 향을 모방하기에도 모자라 되려 화장품 향이 난다며 고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행위라니, 인간의 지독한 모순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심지어 고수를 먹지 않는 제 지인들은 "고수 먹는 놈과 겸상 안한다."며 천하게 취급하기도 합니다. 이게 21세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는 고수포비아들이 오히려 열등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화된" 고수 유전자(Advanced Expert Genes)를 가진 사람만이 고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애초에 고수 유전자를 가지지 못한 열성 인류는 노력한다 한들 고수님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체 저 기사에 그런 문구가 어딨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관심법으로 바라보면 모든 함의를 다 알 수 있습니다. 이조차 알지 못하는 그대 역시 고수 유전자가 없는 것입니다. 더 이상 고수 혐오에 굴하지 맙시다. 고수를 사랑하는 빙글러분들이라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우리는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고수야 말로 완벽한 채소임을... 만국의 고수 덕후들이어, 단결하라...! 빙글러들이여. 모여주십시오. 고수를 사랑한다면 뭉쳐주십시오! (친구랑 내기했습니다. 고수 극혐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vs 아니다 로 5만원빵입니다 여러분 제발 단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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