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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못넣었던 루카쿠와 래쉬포드에게 솔샤르가 해준 말

솔샤르 to 루카쿠

"그가 내게 골을 어떻게 잘 넣을 수 있냐고 물었을때 난 이미 너는 완성형에 가까우니 공을 차는 습관이나 자세를 고치라던지 특별 주문은 안하겠다고 말했다. 나와 같은 골게터들에겐 오랜 시간 지속되어 고착된 자세에 타이밍이 늘 그려져 있어서 섣불리 이걸 뜯어 고치려든다거나 무작정 훈련만 시키면 발전이 없다고 배웠다."

"내가 누구한테 배웠겠냐고? 당연히 나의 아버지와 같은 퍼기경이지. 물론 퍼거슨 감독님도 골게터였지!"

"그래서 딱하나 오른발을 써보라고 주문했다. 그게 다다. 내가 루카쿠에게 원한건 아낌없이 슛하라는 말과 오른발을 쓰라는 거였다."

번역 출처 The [神]
솔샤르 to 래쉬포드

"우연히 마커스를 만났었어요. 추가시간에 우리가 승리를 했었던 영보이즈전이 끝난 후 였었죠. 마커스와 제시, 안드레아스를 복도에서 만났습니다."

"마커스는 그 경기에서 2-3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고요. 그래서 전 마커스에게 얘기 해줬죠. ‘침착함을 유지하고 바로 한번에 낚아채야돼’"

"한달후에 [감독으로] 마커스와 함께 하게 되었고, 전 제가 했던말을 똑같이 해줬어요. 전 그냥 이렇게 말해줬어요."

"니 위치에서 침착해.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많은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니가 마무리를 할 때 스트레스를 받아. 그 스트레스로 볼을 처리해야돼. 공격수로 생각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있어. 너도 알잖아"

(번역 출처 G.Neville님)
감사합니다 솔스크제어 형님 ㅠㅠㅠㅠㅠ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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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로써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전수해주시넫ㄷㄷㄷ
크으, 역시 클래스가 다른 공격수 출신의 솔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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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리버풀이 근본 중의 근본 구단인 이유
비록 4:2로 패배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라는 결과물을 낸 리버풀. 경기 후 선수들은 이탈리아까지 원정온 팬들과 함께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마음껏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때 핸더슨이 뭔가 굉장히 급하게 UEFA 관계자와 무언가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핸더슨은 손에 뭔가를 들고오더니, 선수들을 모두 모이게 합니다. 헨더슨이 가져온걸 본 리버풀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핸더슨을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사진찍기에 좋은 대형으로 곧바로 헤쳐모였습니다. 헨더슨이 가져온 플래카드에는 션 콕스라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 겁니다. 션 콕스는 지난 챔스 4강 1차전 당시 로마팬들의 묻지마 테러를 당해 중태에 빠진 오래된 리버풀 팬입니다. 4강 2차전이 진행되기 전날 까지도 콕스씨는 여전히 코마 상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리버풀 팬들은 원정길에 콕스씨를 기리는 플래카드를 만들었고 핸더슨이 이 플래카드를 보고 관계자에게 저 플래카드를 빌려올 수 있는지 문의했던 것입니다. 참 리버풀은 주장감을 잘 뽑은거 같습니다. 헨더슨은 로컬보이는 아니더라도 리버풀을 정말 사랑하는 주장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장을 가지고 있는 팀의 팬들은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션 콕스씨의 쾌차를 빕니다.
영화 존윅으로 보는 주짓수 기술들.gif
개인적으로 주짓수에 관심이 많은데 얼마전에 존윅 다시 보면서 눈에 익은 기술들이 많이 보이길래 대충 정리해봤어 ㅋㅋㅋ 짤까지 만들 정성은 없어서 구글링해봤는데 생각보다 주짓수 짤은 별로 없어서 아쉽네~ㅎㅎ 플라잉 암바 상대방의 팔이 길어졌을 때 날아올라서 암바 예시짤의 선수들은 띠를 보니까 학생같은데 아주 야무지네 ㅋㅋ 기무라 락 한번 그립을 잡으면 놓지 않는 끈기가 느껴지네 ㅋㅋㅋ 단순하게 손목만 잡은 거 같은게 왜 오바야;; 싶지? 실제로 남성들은 어깨관절이 뻣뻣해서 조금만 들어올려도 심각한 고통이 느껴지는 기술이야 ㅜㅜ 백 컨트롤 후 리얼 네이키드 초크 이두근육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경동맥을 조르는 기술이야 ㅋㅋ 이건 많이 봐서 알지? 제대로 들어가면 최소한의 움직임과 힘으로 상대를 한방에 조질 수 있지.. 30초도 안 되서 기절하더라고... 어떻게 아냐고? 그냥 그런 게 있어..... 헬리콥터 깃초크 상대방의 옷깃을 잡고 다리를 넘겨 목을 조르는 기술! 왜 헬리콥터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짤만 봐도 알겠지?ㅋㅋㅋ 밝은 짤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적절한 짤을 못찾겠다 ^^ 깃초크는 풀기 진짜 어렵지 ㅠㅠ 맘만 먹으면 옷이 찢어지지 않는 이상 상대 목이 잘릴 때까지 잡고 있을 수 있을듯...ㅎㅎㅎㅎ 삼각 조르기, 트라이앵글 초크 MMA쪽에 관심이 있으면 익숙할 삼각조르기 ㅎㅎ 아까 리얼네이키드초크는 팔로 경동맥을 졸랐지? 이건 다리로 조르는 거라 더 강력한 초크야.. 존윅은 다리 그립을 아직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지만 상대의 팔을 완전히 컨트롤 해서 머리 잡고 다리 정리하면 끝날듯? 오모플라타 짤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롤링해서 상대 팔에 오모플라타 기술을 걸고 제압한 뒤 다른 놈들 조지는 것 같아 ㅋㅋㅋ 예시 이미지를 최대한 비슷해 보이는 짤로 가져와봤어 ㅋㅋ 얼추 맞는 거 같지 않음? 다리로 상대방의 팔을 엮어서 제압하는 기술인데 악당이 주짓수에 대한 이해도가 있었으면 앞구르기로 풀렀을 텐데.. 안타깝다 ^^ (물론 구르는 도중 엉덩이에 총맞고 뒤지겠지만 ㅜ) + 열심히 수련중인 형님 이렇게 보니까 나도 운동하고 싶네 ㅠㅠ 코로나때문에 제대로 스파링도 못하고.. 속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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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프리킥을 못차게 될 포그바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사실 몇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번번히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죠. 단연 아쉬웠던 장면은 바로 폴 포그바의 프리킥 장면이었습니다. 골대를 강타한 멋진 프리킥이었죠. 하지만 이 프리킥 불발로 포그바는 다시는 프리킥을 못찰 위기에 처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포그바의 프리킥과 관련해 경기 후 에피소드 하나를 풀었습니다. 즐라탄 : "당시에 포그바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이거(프리킥) 골 넣는게 좋을거야. 왜냐면 이게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프리킥이 될 수도 있그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포그바는 크로스바를 맞췄죠.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팀에 좀 더 여유를 줬을 겁니다. 2:0이라면 자신감도 더 올랐겠죠. 왜냐면 경기는 모르는거잖아요. 특히 자난 경기만 봐도 우린 경기 막바지에 동점골을 먹혔어요." 출처 더선 사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프리킥 하면 한가닥하는 선수라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ㅋㅋㅋㅋ PSG에서도 프리킥으로 쏠쏠하게 프리킥 골을 넣었던 즐라탄이기에 ㅋㅋㅋ 여튼 즐라탄도 농담이었겠지만 앞으론 포그바가 프리킥 찰때 즐라탄한테 허락 받고 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둘 캐미 너무 좋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