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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인생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뤘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없지 않은 것처럼  
 
있으나 있지 않은 것처럼 
아프나 아프지 않은 것처럼 
 
인생은 이렇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사는 거라 하네 
 
인생아
너 참 어렵다  
 
- 박선아 - 

 

#세상의좋은글 #좋은글 #시 #감동 #격언 #위로 #힘이되는글 #힐링 #좋은글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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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손수건
19세기 유명한 사상가이자 화가였던 존 러스킨이 어느 파티에서 손수건을 바라보며 울상으로 앉아있는 한 귀부인에게 다가가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귀부인은 존 러스킨에게 값비싼 손수건을 내보이며 말했습니다. ​ “이 손수건은 최고급 실크로 만든 것인데 누군가가 여기에 잉크를 쏟아 버렸어요. 손수건에 얼룩무늬가 생겨 이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됐어요.” ​ 존 러스킨이 손수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귀부인에게 손수건을 며칠만 자신한테 맡겨 달라고 했습니다. ​ 미술에도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던 러스킨은 손수건의 잉크 자국을 이용해 아름다운 나무와 숲과 새의 모양을 그려 넣었습니다. ​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 손수건은 그 이전보다 훨씬 고상하고 우아해 보였습니다. ​ 귀부인은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을 다시 받고는 너무도 감격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혹 실패를 인생의 오점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점 없는 인생은 없고, 오점이 있더라도 그 삶은 여전히 귀한 생명이자 순간입니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오점을 가지고 있지만 명심해야 될 건 오점이 영원히 오점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손수건의 얼룩이 작품이 된 것 처럼 어떻게 가꾸고, 바꾸느냐에 따라 인생이란 큰 백지 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오점#얼룩#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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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만 내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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