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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

01. 뒤에서 몰래 험담하지 않는다.
험담하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우정은 끝장난다.
험담은 소문을 낳고 삽시간에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법이다.  


02. 인신공격하지 않는다.
친구의 관계는 상사와 부하거나 선배와 후배 같은 수직관계가 아니다.
인신공격은 우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03. 무의미한 논쟁은 하지 않는다.
진실한 친구는 어떤 주제에 대해 친구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그 의견을 존중하려고 노력한다.
섣불리 시작한 논쟁이 ‘절교’로 끝나는 유치한 상황만큼은 만들지 말자.   


04. 말을 끊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는 그렇지 않으면서도 친구들하고만 있으면
유독 말을 끊는 사람들이 있다.
편한 마음에 무심코 튀어나오는 행동일지 몰라도
당하는 상대방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기억하자. 


05. 목표에 대해 낙담하게 하지 않는다.
생색을 내거나 거들먹거리는 이들은 당신이 목표를 이루거나
말거나 사실 아무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진짜 친구는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건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해 준다.   


06. 과거에 대해 흉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관계, 곧 사람이다.
만약 친구의 과거에 대해 지나친 흥미를 보이는 사람이라면
단지 ‘흥미거리’로서 친구를 대하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진실한 친구는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지탱해준다.
친구의 과거가 어떠하든지 말이다.   


07. 난처한 상황에 처하도록 두지 않는다.
진실한 친구는 친구를 난처한 상황에 처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이들은 친구를 낯선 모임이나
사람들 속에 먹잇감으로 던져놓고 가버리는 일이
얼마나 매정하고 끔찍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08.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진실한 친구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얼마나 쓸모없는 짓인지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그보다 자신이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일임을 안다.   


09. 친구를 ‘판단’, ‘수정’하려 하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는 친구의 어떤 점을 ‘고치려고’ 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알고 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고 우정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더욱 나은 삶을 찾아가도록 한다.
진실한 친구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다. 


10. 우정에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진실한 친구인지 아닌지는 어려움을 겪을 때 확연히 드러난다.
친구의 가치는 단지 흥미로운 일을 함께 하는 데만 있지 않다.
진실한 친구는 직업을 잃거나 가족이 어려움을 겪을 때처럼
힘들 시기일수록 등 돌리지 않고 할 수 있는
한 성의껏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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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리 (鄭代理) A.D.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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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속의 사이비교주(feat. 고통의 시작) 고통(몸이나 마음의 아픔이나 괴로움) 몸이 건강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이 아프면 만사가 짜증난다. 인생이 잘 풀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이 잘 안풀리면 만사가 짜증난다. 그럴듯한 표현이지만 뭔가 부족하다. 몸이 건강한데도 인상을 쓰며 사는 사람이 있다. 몸이 아픈데도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풀려도 맨날 화만 내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안풀려도 묵묵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아이러니 하게도 고통은 외부의 원인이 아니라 실제로는 내 맘대로 되지 않았을때 발생한다. 물론 돈이 없고 명예가 없고 좋은 집이 없고 좋은 차가 없는등의 외적 요인 때문에 고통을 받지만 그것이 고통이 근본 원인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나 역시 이 의미를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만 물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충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내면의 충족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고통을 받는다.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괴로움이 몰려온다.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내가 죽도록 밉다. 내가 꿈꿨던 사랑이 배신하면 죽이고 싶도록 싫다. 내가 기대한 친구의 모습이 아니면 배신 당한 기분이 든다. 이런 모습은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자주 드러난다.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드러 눕는다. 울고 불고 난리치자 엄마는 아이를 달래듯 원하는 사탕이나 장난감을 쥐어준다. 그러면 아이는 그제야 행복감을 느낀다. 고통이 사라져간다. 이런 심리적인 과정은 성인이 되어도 유효하다. 아니 더 교묘하게 발전한다. 아니 겉만 번지르르할뿐 똑같다. 나 역시 그렇다.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안되면 화나고 죽을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되었다. 왜 나는 무엇이든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 주변 사람도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성공하고 싶다고해서 꼭 성공한단 말인가? 내가 기도하면 틀림없이 신이 다 들어줘야 하는가? 내가 원하는대로 내 아들딸이 자라줘야 하는가? 내가 세상의 중심이자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끌어당기면 우주의 에너지가 정말 나에게 온다고 생각하는가? 주인된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정녕 주인(내 맘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망상을 여전히 붙들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이런 착각? 오만함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이는 자기안에 사이비 교주를 모시는것과 같다. 나 역시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가장 위험한 독재자요. 가장 잔인한 폭력배요. 아래를 보지 못한 눈이 없는 자요.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망에 물든자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요. 하나밖에 모르는 어리석은자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면서 괴로워하는 돼지가 있고 부족하게 먹어도 행복하다면서 숟가락을 놓을줄 아는 멋쟁이가 있다. 즉 고통의 원인은 외부가 아닌 내면이다. 그대의 내면에서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이 되기도 하고 행복이 되기도 하다. 이 단순한 원리를 우리는 너무 쉽게 간과하며 살아왔다. 마치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달성해야 그것이 행복이며 내 삶의 목적인양 헐떡이며 달려왔다. 아니 삶의 미로에 갇혀서 오늘도 분주할 뿐이다. 얼굴은 인상을 쓰고 입술은 잘근잘끈 씹으며 주먹은 상대를 때릴기세로 거칠게 살아간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고통에서 해방하기 첫번째 :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기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할수 있음을 받아들이기 이 말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왜곡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면 삶이 다소 힘들고 괴로울지 몰라도 최소한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삶은 저항할수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주어질 뿐이다. 나의 한낱 생각으로 그것을 바꾸고자 하는것 자체가 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할수 있겠는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