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ha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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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해석/가사뜻] 화제의 뮤비, 케이티페리 & 제드 365 : 케이티가 "약혼남"에게 하는 말이라는데, 가사내용과 해외반응까지 [팝송읽어주는여자

전체가사 뜻,
그리고 더 많은 팝송관련 영상은 유튜브 팝송읽어주는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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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있는 플레이리스트 추천 10선
Editor Comment 세상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감의 원천은 몇 번이고 음악이라 말한다. 귀로 듣는 행위 하나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킬뿐더러 때로는 삶의 귀감이 되어주기에. 무엇이 될지언정 특정 카테고리에 사정없이 취해 사는 건 언제까지고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좋은 무기가 된다. 그 자리를 오랜 시간 미동도 않고 자리하고 있는 주인은 단연 음악. 그렇기에 플레이리스트 소개하는 일은 주저 없이 두 손들어 앞장서고 싶다. 취향 공유를 넘어 상대방이 동감의 경지에 당도할 때면 주체할 수 없는 희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 공감 하나만으로도 살아가지는 게 인생 아니겠나. 이러한 맥락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자의 선곡이라면 의심할 여지없이 믿어볼 만하다. 장르 불문하고 엄선된 10가지 트랙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 Caroline Polachek - So Hot You're Hurting My Feelings 신스 팝 그룹 체어리프스(Chairlift)의 보컬리스트 활동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솔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폴라첵(Caroline Polachek). 독특한 음색을 지닌 그녀의 주 종목은 일렉트로닉 팝이다. 절도 있는 가창력이 담긴 'So Hot You're Hurting My Feelings'는 에너지 넘치는 비트로 기분 좋은 들썩임을 일으키기에 더없이 충분한 곡. 더불어 위 음원이 수록된 앨범 [Pang]의 재킷은 감도 높은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2. Raveena - Heartbeat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인 라베나(Raveena)는 듣는 이의 숨은 감각을 일깨우는 멜로디를 선사한다. 계절이 전환되는 지점에 서 있는 요즘. 잇따라 공기에서 새어 나오는 향취와 함께 듣는다면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게 될 것. 위 음원은 최근 2월에 발매된앨범으로,해당 수록곡을 포함해 전 트랙을 감상해보길 바란다. 3. Eliza - Livid 런던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엘리자(Eliza). R&B 소울 장르인 'Livid'는 다소 차분한 비트에 엘리자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펼쳐졌다. 특히 넓은 음폭이 간드러진 선율을 형성해 더욱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곡.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찍어내는 박자가 전반적인 리듬의 바탕이 돼 귀에 쏙쏙 꽂히는 효과를 더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내포하고 있는 해당 곡을 듣고 있노라면 귀가 닳도록 반복 재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길. 4. Blood Orange - Dark & Handsome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는 영국 출신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본명은 데브 하인즈(Dev Hynes). 이름을 거듭 말한 건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을 비롯해 각종 예술 분야에서 선명한 빛을 발할 고유 명사가 될 터이니. 또한 데브 하인즈는 자신의 깊은 사고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 능한 인물로서, 옅은 슬픔을 갖고 있는 음원 'Dark & Handsome' 역시 사사로운 정서가 온전히 담긴 일기장 같은 곡이다.데브 하인즈의 말을 빌리자면, "한 달 동안 LA에 집을 하나 빌려 칩거하다시피 음악 작업만 했어요. 이 노래는 그 시기에 나온 건데, 제 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과 느낌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곡이에요. 비통함, 죽음, 자살에 대해 고찰하는 노래로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사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18년도에 친구를 몇 명이나 떠나보냈으니 그럴 수밖에요. 죽은 이들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산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요." 5. Cautious Clay - Saturday Morning Cartoons (feat. UMI) 'Saturday Morning Cartoons'는 미국 R&B 가수 커셔스 클레이(Cautious Clay)의 스모키한 음색이 고스란히 녹아든 노래. 음악 깨나 좋아한다면 피처링으로 참여한 우미(UMI)의 등장이 반가울 거다. 커셔스 클레이의 심금 울리는 보이스 다음으로 시작되는 우미의 보컬은 말 그대로 원샷 원킬. 현재 R&B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아트스트 둘이 만남으로서 한층 트렌디한 멜로디가 완성됐다. 이로써 편협한 음악 취향을 갖고 있어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트랙. 6. Erykah badu - Next Lifetime R&B 네오 소울의 여왕 에리카 바두(Erykah Badu)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명반 가운데 앨범 [Baduizm]에 수록된 'Next Lifetime'. 이는에리카 바두 고유의 음색을 대표하는 곡으로 적격하다. 90년대 음악을 지금에서야 듣겠거니 하겠지만, 오늘날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소울 포화상태. 이 트랙을 듣는 순간 당시 에리카 바두의 입지가 얼마만 했는지 가늠될 것이다. 7. Bardnon Banks - Lucy 재생되자마자 시작하는 베이스 라인이 이 노래의 핵심. 이윽고 흐르는 브랜든 뱅크스(Bardnon Banks)의 보컬은 달콤한 그루브를 자아내 황홀감을 선사한다. 또한 재즈, 보헤미안, 소울 등 다양한 무드를 안고 있어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그의 타이틀에 설득력을 더한 곡. 브랜든 뱅크스 음악에 입문하고 싶다면 앞서 'Lucy'를 감상해보자. 8. FKA twigs - Home With You 괴이함, 신비로움, 아름다움 모두 지니고 있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FKA 트위그스(FKA twigs)는 무한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아티스트로, 21세기 R&B 장르와 다른 차원의 음악을 선보인다. 'Home With You'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정규 2집 [MAGDALENE]의 수록곡. 로봇 목소리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지나면 비로소 얼마나 완성도 높은 트랙인지 알 수 있다. 독특한 사운드 효과에 그녀의 환상적인 보컬이 더해져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전하기 때문.\ 9. Solange - Cranes in the Sky R&B 씬에서 점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솔란지 노울스(Solange Knowles). 잔잔하게 퍼지는 사운드로 몽환적인 무드 가득한 'Cranes in the Sky'는 음악과 더불어 뮤직비디오에 주목하자. 이는 비트에 따라 전환되는 앵글과 백그라운드, 인물 배치 구조 등으로 뛰어난 영상미를 선사한다. 음악 작업과 영상 감독을 병행하고 있는 솔란지의 천재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위 영상은 지나칠 수 없다. 10. BROCKHAMPTON - BLEACH 현재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뭇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14인조 힙합 그룹 브록햄튼(BROCKHAMPTON). 그 중 8명이 노래한 'BLEACH'는 음절을 릴레이로 이어받아 이들의 완곡은 마치 하나의 레이스를 완주한 느낌이 든다. 또한 4분 30초에 속하는 랩과 보컬이 황금 비율로 놓아져 한 시도 지루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것. 당신 스스로가 힙알못이라 할지라도 해당 음원은 반드시 들어봐야 한다. 남녀, 장르 불문하고 모든 이의 귀가 정화될 것이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Miss u much Leslie...
해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4월 1일... 언제부턴가 만우절에도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재미가 없어졌나... 하긴 만우절이 아니라도 매일같이 거짓말 뉴스들이 판을 치니 말이죠... 거짓말을 특정한 날을 정해놓고 하는게 아니라 365일 하는거죠 ㅡ.,ㅡ 17년전 오늘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나간 그사람 장국영... 만우절 거짓말이 아니라 실제로 하늘나라로 떠난 그사람... 4월 1일이 되면 개인 sns에 장국영의 노래를 올리고 그의 노래를 오래도록 듣곤 한답니다. https://youtu.be/B-FVIFdMb_c 올해는 이 노래를 올렸어요. 이 노랜 여러 버젼으로 자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月亮代表我的心은 물론 등려군의 노래지만 그게 중요하지는 않잖아요. 등려군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장국영이 부르는 月亮代表我的心도 너무 좋아요... https://youtu.be/bFd023KNvu8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는 장국영 음악을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재생을 몇번 누른걸보면 깊이 잠들지 못했던것 같아요 ㅡ.,ㅡ 저는 요즘은 라디오를 거의 듣지 않는데 와입이 오늘 라디오에서 장국영 노래가 많이 나오더라고 하더라구요... 하늘나라로 떠난지 1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간만에 국영이형을 호출해 봅니다. 음반이 몇장 없지만 젤 눈에 잘 띄는 곳에 둔답니다. https://vin.gl/p/875739?isrc=copylink 오랜만에 꺼집어냈더니 세월의 상처가... 음반이 접착비닐 안에 들어있었는데 입구 비닐이 떨어져 찐득찐득해져 있더라구요. 급하게 딸래미 색종이로 수선을 했습니다... 그리고 꺼낸김에 쭈욱 들어봅니다... https://vin.gl/p/1231191?isrc=copylink 총애 앨범도 다시 꺼내봅니다. 그러다 5년전에 카드 올리면서 누락된 사진을 발견했어요. 이 다이아몬드 미소 사진을 누락하다니... 국영이형이 일부러 저를 부른듯요 ㅋ. "총애" 도 다시 들어봅니다... 2020년 4월 1일은 요즘 분위기 땜에 더 꿀꿀해졌고 그래서 국영이형 노래를 더 찾아 듣게 된것 같아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사랑할 때 듣기 딱 좋은 노래: 좋은 가사 추천, 엘리케이 편
엘리케이의 'Love collage' 앨범은 사랑의 다양한 순간들과 그 순간에 담긴 세밀한 감정선을 하나의 러브스토리로 담은 앨범. 그래서 사랑에 빠지거나 헤어진 후의 성숙함을 표현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은 완.전. 설레고 달콤하고 사랑이 깊어지는 <FALL IN LOVE🥰>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함 *시리즈 이름은 내맘대로 지은거 ㅡ * New Life (가사/번역) Morning’s curlin’ up by my side 아침이 내게 왔어요 And wakes me softly With blankets made of skies 하늘로 만든 이불이 나를 살며시 깨워주네요 I’m dancing with the breeze like a feather 난 마치 깃털처럼 바람을 따라 가벼이 춤을 춰요 ’Cause something tells me Now I have got a new forever 영원히 새로운 뭔가가 내게 생겼기 때문이에요 And I go (oh oh oh) Into a new life I float (oh oh)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The seasons come and go (oh oh) But I know (oh oh oh) 몇 번의 계절이 오가도 나는 알 수 있어요 That I’m coming home 결국엔 내 보금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Now your eyes meet mine and I can’t blink 당신의 눈과 마주친 지금, 눈을 뗄 수 없어요 I’ve never seen my destiny In such a little glimpse 이렇게 짧은 순간에 내 운명을 알아본 건 처음이에요 My heart is beating fast as you whisper 당신이 내게 속삭일 때면 내 마음이 두근거려요 I’m certain of this now I’ve got a new forever 나에게 새로운 영원이 생긴 게 확실해요 And I go (oh oh oh) Into a new life I float (oh oh)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The seasons come and go (oh oh) But I know (oh oh oh) 몇 번의 계절이 오가도 나는 알 수 있어요 That I’m coming home 결국엔 내 보금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I see my footprints in the snow 하얀 눈에 새겨진 내 발자국이 보여요 Melt away as my heart flows mhmm 내 마음이 녹아 스며들어 있어요 I’m gliding as I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듯 미끄러져요 With everything I’ve ever dreamed of 내가 꿈꿔온 모든 것들과 함께 말이에요 And I go (oh oh oh) Into a new life I float (oh oh)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The seasons come and go (oh oh) But I know (oh oh oh) 몇 번의 계절이 오가도 나는 알 수 있어요 That I’m coming home 결국엔 내 보금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 * My Everything (가사/번역) This has been said a million ways 사랑은 백만 가지 방식으로 말해져 왔어요 Is your heart racing? 당신의 가슴이 뛰고 있나요? I can’t contain mine 내 마음은 그래요 I feel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느껴요 Do you feel mine? 내 마음을 느끼나요? Is it too far? 혹시 너무 먼가요? I’m drowning deep in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 깊이 빠졌어요 You are my prayer when alone 내가 혼자일 때 당신은 내 기도가 되고 Someone to hold when I’m feeling cold 마음이 힘들 때 내가 의지할 사람이 되어주네요 I love the way you already know That baby you are my world 당신이 나의 전부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게 좋아요 I don’t need diamonds 보석도 필요 없죠 (You are my diamond) (당신이 내 보석이에요) Far away islands You’re my horizon 저 멀리에 있는 섬, 당신은 나의 수평선이 돼요 More than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Spring has its rainstorms 따뜻한 봄도 폭풍이 일 때가 있고 (You are my sunrise) (당신은 나에게 따뜻한 햇볕이 되어줘요) Roses may have thorns 아름다운 장미도 가시를 가지고 있어요 Come as you are 당신 모습 그대로 내게 와요 More than my everything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Don’t let this be just a dream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Cause baby you are my world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I don’t need diamonds 보석도 필요 없죠 (You are my diamond) (당신이 내 보석이에요) Far away islands You’re my horizon 저 멀리에 있는 섬, 당신은 나의 수평선이 돼요 More than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Spring has its rainstorms 따뜻한 봄도 폭풍이 일 때가 있고 (You are my sunrise) (당신은 나에게 따뜻한 햇볕이 되어줘요) Roses may have thorns 아름다운 장미도 가시를 가지고 있어요 Come as you are 당신 모습 그대로 내게 와요 More than my everything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I’m not letting you go 당신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Even when I'm low 힘들 때에도, 슬플 때에도 I'm here to stay 난 여기 있을거에요 Even when I’m grey 내가 우울할 때에도 I will be here (I’ll be here) 난 여기 있어요 (나도 여기 있어요) With you 여기서 당신과 함께 할래요 You feel my heart? 내 마음이 느껴지나요? Do you feel mine? Is it too far? 당신도 내가 느껴지나요? 내가 너무 빠른가요? I'm drowning deep in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 깊이 빠졌어요 Don't let this be just a dream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Cause you are my world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 * Love (가사/번역) Love, how did you come 나의 사랑, 어떻게 나를 찾아 여기까지 왔나요 To call me, to be my home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려고 나를 부르네요 Love, your laughter shines 나의 사랑, 당신의 미소는 빛이 나요 Through our unspoken words 말하지 않아도 말이에요 Love, this room is whole 나의 사랑, 우리의 공간이 가득 차요 From my eyes, I watch you unfold 나의 눈이 당신을 바라봐요 Three green candles burn 푸른 초의 불이 붙고, The record starts to turn 음악이 흘러나와요 In your voice 당신의 목소리, Here’s the melody I’ve missed 내가 그리워했던 멜로디예요 Lost in your song 당신의 노래에 더 깊이 빠져들어요 Nowhere I’d rather be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어요 Far in the distance Shadows resist us 저 멀리 어떤 어려움이 우리를 향해 다가와도 But love, the love keeps filling up our hearts 사랑은 계속해서 우리를 새롭게 채울 거예요 Every part of me is so in 내 안에 모든 사랑으로 Love, 나의 사랑, you’ve come to show 나에게 보여주네요 To change us, to be my home 우리를 변하게 하고,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려고. Love, your laughter shines 나의 사랑, 당신의 미소는 빛나요 Through every open door 열려 있는 모든 마음의 문을 통해 In your voice 당신의 목소리, Here’s the melody I’ve missed 내가 그리워했던 멜로디예요 Lost in your song 당신의 노래에 더 깊이 빠져들어요 Nowhere I’d rather be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어요 Far in the distance Shadows resist us 저 멀리 어떤 어려움이 우리를 향해 다가와도 But love, the love keeps filling up our hearts 사랑은 계속해서 우리를 새롭게 채울 거예요 Every part of me is so in 내 안에 모든 사랑으로 And I won’t let you fall 내가 영원히 당신 옆에서 Forever by your side 당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줄게요 I will never let you go 영원히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게요 Forever by your side The places we will go 걸어가야 할 길이 많아요 I will never let us go 우리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This is love 이게 사랑이에요 💖 ㅡ 요즘 참 보기 힘든 시적인 가사들✍ . . . . New life -> My Everything -> Love 순으로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성숙해지기 때문에 꼭 이 순서로 듣고, 가사도 같이 보는거 추천 ㅡ
[아.모.르] 음악에 미쳐 밤을 새우는 남자
혁기야 지금 몇 시니? 잠좀 자자. 세상에 새벽 세시다. 아 거의 다 했어 거의 다했어.. 뭘 거의 다 해 밤 낮이 맨날 바껴가지곤. 아 좀..냅둬..내가 좀 맘대로 하게... 맨날 알아서한다고 말만 하고는 그냥..응?..너 지금 학교는 휴학해놓고 어떡하라고 그래? 아 내가 알아서 할거야. 내가 알아서해~ 알았어.. 알아서한다고. 지금 하는거 내가 다 생각하고 준비하잖아. 그냥 하는거 아니야 방에서. 몇년째 니가 매일 이러고 있으니까 엄만 답답하지~ 동생은 취직한다고 지금 자격증따고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는데 어떡할건데? 사람들한테,엄마친구들한테도 할말이 없어. 아. 아 알았어 엄마. 엄마 드렁큰 타이거 알지? 드렁큰타이거가 나한테 연락왔어 진짜라니까~ 드렁큰타이거가 너한테 뭐하러 연락을 해 뭘보고 너 들어봐 (드렁큰타이거 8집 skit 中) https://youtu.be/yiJ9HvNcTxg (드렁큰타이거-True Romance) 안녕! 오늘의 아.모.르는 드렁큰타이거 8집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에 나온 트랙 내용으로 시작해봤어. 노래 링크만 보고 '어? 오늘은 드렁큰 타이거야?' 하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언젠가는 소개해보고 싶은 대부님이지만, 오늘은 아니야! 오늘의 주인공은 저 노래를 프로듀싱한 아티스트이자, 저 인용구에 나오는 '혁기'라는 사람이야. 힙합씬의 올라운더 프로듀서. 날카로운 올드스쿨 붐뱁의 대표주자.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장르로 뻗어가는 남자. 음악에 미친 사람. 바로 랍티미스트(Loptimist)야! 나는 랍티미스트를 정말정말 좋아해. 어지간한 악기는 전부 다룰 줄 알고, 음악적인 깊이도 엄청나고, 프로듀서들 중 이만큼 음악적, 장르적으로 넓고 깊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뮤지션이야. 내 닉네임 optimic도 Loptimist에서 영감받아서 따 왔다구!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 개인적으로 랍티미스트를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 ------------------------------------------ 지금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는 누구일까? 음원깡패 그레이(GRAY)? 트랜디의 1인자 그루비룸(Groovy room)? 독특한 색으로 고막을 울리는 기리보이(GIRIBOY)? 지금은 이렇게 랩과 프로듀싱, 작곡을 하는 아티스트가 엄청 쏟아져 나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지만, 상대적으로 예전에는 프로듀서들이 빛을 보지 못했었어. 물론 언더 힙합씬이나 팬들, 매니아 층에서는 이름이 알려졌지만, 지금처럼 외부로 나와 방송을 하면서 얼굴을 알리기는 쉽지 않았지. 사실 아티스트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음원을 내는 데에는 이 '프로듀서'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마치 축구선수와 감독같은 느낌이랄까? 힙합씬의 뛰어난 감독. 랍티미스트는 1985년 태어났어. 랍티미스트(Loptimist)라는 이름은 '긍정주의자' 라는 뜻의 optimist에 본인의 성인 'Lee'를 더해 만들어졌어.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활동했던 밀림닷컴이라는 곳에서 딥플로우와 함께 크루활동을 했던 랍티미스트는 2005년 대한민국 힙합의 전설인 '가리온'의 싱글 '불멸을 말하며' 라는 곡을 프로듀싱하며 언더에서 알려지게 되었어. https://youtu.be/xII4P3eX_SI (올드스쿨의 찐한 향기...) 참고로 이 비트는 본인이 PC방에서 8시간만에 완성한 비트라고 해. 20대 초반부터 이미 천재끼가 보였던 거지. 이후 2007년에는 1집인 22 Channels를 발매했는데, 본인이 프로듀서다 보니 본인의 비트에 다른 래퍼들이 랩을 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완성했어. https://youtu.be/Ar1Mbl-WAig 1집 타이틀 곡 (the triumph). 사이먼 도미닉(우리가 아는 그 알바를 리스펙)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이야. 뉴욕 스타일 힙합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강렬한 붐뱁 비트가 인상적인 앨범이었고, 사이먼 도미닉 외에도 배치기, 딥플로우, 가리온, 데드피 등이 참여했어. 그리고 1년 뒤 2008년. 랍티미스트는 소울컴퍼니로 이적한 후 첫 앨범인 2집 Mind-Expander를 발매했어. (풋풋한 20대의 동갑이형을 볼 수 있다...) ( 소울 컴퍼니(Soul Company)는 2002년 가리온의 MC메타가 연 힙합강좌의 수강생들이 모여서 만든 레이블이야. 언더힙합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되며, 더 콰이엇, 키비, 매드 클라운, 화나, 크루셜 스타, '연결고리'의 작곡가 프리마 비스타, 현 AOMG DJ웨건 등이 속해있던 어마어마했던 레이블이야.) 소울컴퍼니의 영향인지, 강렬한 힙합 비트와 함께 감성적인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작곡을 할 때 들어가는 악기와 멜로디들을 본인이 직접 연주해서 녹음해 곡에 담는 어마무시한 능력을 장착하게 되었어.(거의 힙합씬의 하림) 이 앨범도 에픽하이, 사이먼 도미닉&레이디 제인(...), 리쌍, 매드 클라운, 더콰이엇, 팔로알토, 리쌍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질을 높이고 귀를 즐겁게 했어. https://youtu.be/PH_El6x_8NA 2집에서 가장 유명해진 곡은 바로 이 곡. Amnesia. 사이먼 도미닉과 레이디 제인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이야. 이 당시에 둘은 연인사이였는데, 둘이서 이 곡에 이별 이야기를 했지... 그렇게 대외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차근차근 영역을 넓히던 랍티미스트였지만, 언더힙합씬의 특성상 얼마 되지 않는 수익과 그 당시 사회환경은 그를 굉장히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고, 부모님도 그에게 눈치를 주고 얼른 나가서 일을 하라며 걱정을 많이 하셨었대. 그렇게 음악을 포기하려고 하던 그 때. 그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어. 바로 힙합계의 대부인 드렁큰타이거(A.K.A 윤미래 남편, 조단이 아빠, 힙합의 이유)에게서 연락이 온 거야. 그리곤 드렁큰타이거 8집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의 타이틀곡인 'True romance'와 '짝패'라는 곡을 프로듀싱하게 됐어. 랍티미스트는 한 인터뷰에서 이 때 이 앨범이 없었더라면 음악을 포기했을 거라고 했어. 당시 부모님이 음악을 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었는데, 드렁큰타이거의 앨범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좀 유명한 가수인거 같은데 네 음악을 싣는다고?' 라고 하였고 그 앨범이 나온 뒤로는 음악 활동에 간섭을 안 한다고 해. (SNL이라는 뜻은 'Simon dominic & Loptimist') 그 이후 드렁큰타이거의 소속사인 '정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한 후, 사이먼 도미닉의 솔로 앨범인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를 전곡 프로듀싱했으며, 지금도 여러 장르로 손을 뻗고 있는 아티스트야. 최근에는 활발한 프로듀싱 활동과 함께, 작곡 프로그램인 에이블톤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고 있어. 정말 음악의 극한까지 가버리는 그 남자...므시따... https://youtu.be/-_7xI3DpRlA 본인의 이름을 딴 Chordimist를 개발중이야. 개인적으로 작곡을 에이블톤으로 배운 나는 정말 꼭 한 번 써보고 싶은 소프트웨어야. 실제로 본인 작곡 작업을 유튜브에 라이브로 올려서 아마추어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알려주고, 직접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어 아마추어들과 소통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는 등 여러모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작곡, 프로듀싱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힙합씬의 올라운더. 힙합 하림. 랍티미스트야! 마무리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랍티미스트의 음악 몇 곡 추천하면서! 다음 이 시간에 또 다른 사람으로 돌아올게! 안녕! https://youtu.be/19xVN5VOH64 사이먼 도미닉 - 짠해 이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노래라고 생각해! 비트도 그렇고 쌈디의 찰진 랩이 듣고 있으면 나도 한 잔 걸치고 집에 들어가는 느낌이란 말이지... 찰떡같은 제목에 꿀떡같은 비트! https://youtu.be/6s4P38BTjgg Loptimist-Che Bella 이 트랙은 가사가 없는 연주음악이야. 밝은 분위기에 통통 튀는 비트와 목소리 샘플링이 인상적인 곡이야. 주말에 드라이브할 때나, 햇볕 쨍쨍한 대낮에 들으면 뭔가 업되는 곡이야! https://youtu.be/HflRpkESgeQ 드렁큰타이거-YET 타이거jk가 드렁큰타이거라는 이름으로 내는 마지막 앨범. 드렁큰타이거 10집 Drunken Tiger X : Rebirth Of Tiger JK의 타이틀곡이야. 랍티미스트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크게 들어오는 스네어가 인상적인 곡이야. 랍티미스트라는 아티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랍티미스트의 노래를 순서대로 들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이 한 명이 작곡한 줄 모를 정도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는 거야. 강렬한 뉴욕 스타일의 붑뱁힙합뿐만 아니라, 하우스, 재즈, 보사노바 등의 많은 장르와 많은 악기들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드는 만능 아티스트. 랍티미스트. 모든 곡들을 추천하니 꼭 한 번 찾아 들어봐!
장국영이 남긴 귀호강 OST 라인업 2탄
4. 노수인 망망(路隨人茫茫) - 천녀유혼 2005년 디지털 HD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스크린에 재개봉했던 정소동 감독의 영화 <천녀유혼>은 1987년에 국내에 개봉돼 SF 판타지 로맨스의 걸작으로 불립니다. 시대극을 정통성으로 여겨왔던 중국 무협물이 SF 판타지 장르와 로맨스 정서를 결합한 상상력과 특수효과 촬영기법이 조화를 이뤄 국내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이제는 홍콩 SF 무협의 고전으로 언급되죠. 귀신과 인간의 이룰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SF 판타지 로맨스에 왜 그토록 몰입되었을까요. 장국영이 직접 부른 메인 테마 '노수인 망망'의 가사처럼 '어리석게 꿈같은 사랑을 찾는 내 마음, 인생길처럼 아득하구나'라며 사춘기 감성에 다가섰던 걸까요 또한, 영화사에 오래 남겨진 목욕탕 키스신처럼 인간과의 사랑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켜내는 요괴의 선의 때문 아니었을까 싶어요. 극 중 단봇짐을 짊어진 채 미수금을 받기 위해 요괴의 세계에 우연히 들어선 주인공 영채신(장국영)은 무협 영화에서 흔한 무공 하나 없이 용기와 지혜, 그리고 자신의 수호천사 섭소천(왕조현)의 도움으로 요괴들에 맞서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되었죠. https://youtu.be/ZicLQ8Mx_g8 5. 추(追) - 금지옥엽 팬덤 문화와 브로맨스 코드를 소재로 경쾌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 <금지옥엽>에서 장국영은 현실 이상으로 스타성을 지닌 스타 매니저로 변신해 가수 지망생이자 남장 여자 원영의와 브로맨스를 선보입니다. 이 작품에서 메인 테마  '추(追)'에서는 영화 <아비정전><패왕별희>와 더불어 장국영이 되뇌던 '1분 1초'에 관한 명대사가 "쫓고 쫓아서 삶의 1분 1초까지 함께 하고 싶어"라는 가사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아요.  극 중 샘(장국영)이 신인 가수 오디션에서 선발된 남장여자 자영(원영의)의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할 때 흐르는 곡 '추(追)'는 로맨틱 가이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피아노 치는 남자', 장국영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소중합니다. https://youtu.be/BI01e9j3GbI 6. 금생금세(今生今世) - 금지옥엽 영화 <금지옥엽>은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한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장국영을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음악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 메인 테마곡 '추' 외에도 이 작품의 도입부는 흡사 뮤지컬 영화를 연상시키는 데요. 피아노에 앞에 앉아 건반을 두드리며 '금생금세'를 직접 부르기 시작하자, 극 중 티격태격 다투던 지인들은 어느새 분위기에 동화돼 화해하게 되죠. 노래 가사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곡 제목은 '내 평생 동안'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데요, '그동안의 고생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고 다음 생에도 당신을 사랑하리라, 이번 생에 맹세했다'라는 고백조로 부와 명예도 모두 버리고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로맨틱 가이로서의 맹세 같아요.    특히, 이 작품에는 딘 마틴의 노래 'That's Amore'의 만다린 버전 리듬과 비틀스의 'Twist & Shout'를 열창하는 장국영의 공연 씬까지 보너스로 선물 받을 수 있으니 관람해보시길 바라요. https://youtu.be/snfAl_pb-Qc 관련 칼럼 https://vin.gl/p/2831221?asrc=etc To be continued...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헤어짐과 그 후, 마음을 울리는 엘리케이 곡 (가사/해석/뮤비/듣기)
· 헤어지는 순간을 담담하게 마주하는 곡 Dawn (feat.Leo Z) In the wake of my walk beside you I’ve known the depth of virtue Though we go on alone, we’ve spoken All the words of our love unbroken 늘 내 걸음 옆에 서있던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날이 얼마나 고결했는지 그 깊이를 알고 있어요 우리 비록 서로 다른 길을 갈지라도 함께 나눴던 사랑의 이야기들은 깨어지지 않아요 I have written on my heart The part you’ll carry For eternity 내 마음에 새긴 모든 것들 당신이 가져가겠지요 영원으로 From the depth of the sea between us I have seen no cold nor weakness I believe we are bound in parting By the love we have found, my darling 우리 사이에 있는 심연의 바다, 그곳에 차가움과 나약함은 없었지요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믿어요 우리가 찾은 사랑이 말이죠 내 사랑 You have come to know My soul the part you’ll hold For eternity 당신은 알게 되었죠 당신에게 있는 내 영혼의 한 조각 영원으로 Together we found our wings Let only the sky divide us Beyond what our eyes can see Still the heart beats 우린 함께 우리의 날개를 찾았고 하늘만이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어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여전히 마음은 뛰고 있어요 The roots of our love run deep No matter how the earth may shake us My love, I let go in peace As I will know you 깊어진 우리 사랑의 뿌리 세상이 우리를 흔들지라도 내 사랑, 평안히 떠나요 내가 당신을 알고 있어요 For eternity For eternity 영원으로 영원으로 I will never know a light brighter Than the one we have grown together With the dawn of our days fading We are no longer one 내게 더 밝은 빛은 없어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그 빛보다 우리들의 나날들이 여명처럼 희미해져요 우리는 더 이상 하나가 아닌가요 / · 사랑이 지나간 이후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곡 The Shadow of Your Smile The shadow of your smile When you are gone Will color all my dreams And light the dawn Look into my eyes My love and see All the lovely things You are to me 당신 미소 속의 그림자는, 당신이 떠난 뒤에도 내 꿈을 색칠해주겠죠 나의 눈을 보세요, 내 사랑 그리고 부디 기억해줘요 당신은 내게 모든 것이었다는 걸 Our wistful little star Was far too high A teardrop kissed your lips And so did I 높은 하늘에 외로운 작은 별 하나 그리고 나의 눈물로 젖은 당신의 입술 Now when I remember spring All the joy that love can bring I will be remembering The shadow of your smile 사랑의 기쁨이던 그 봄을 떠올릴 때면 당신의 미소에 깃든 그림자를 생각하겠지요 당신의 미소를 Now when I remember spring All the joy that love can bring I will be remembering The shadow of your smile 사랑의 기쁨이던 그 봄을 떠올릴 때면 당신의 미소에 깃든 그림자를 생각하겠지요 당신의 미소를 Your smile Your smile 당신의 미소를 당신의 미소를 ㅡ "Though we go on alone, we’ve spoken All the words of our love unbroken" 우리 비록 서로 다른 길을 갈지라도 함께 나눴던 사랑의 이야기들은 깨어지지 않아요 Dawn은 처음에 나오는 이 가사가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 헤어졌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을 담담하게 마주하는 모습이랄까? 뮤비도 연출을 정말 잘했으니 꼭 한번 보시길 The shadow of your smile은 사랑했던 기억을 추억하면서 따따하게 어루만지는 곡이다보니 헤어짐에 대한 곡임에도 뮤비연출과 가사 둘다 따숩다 ༼ ༎ຶ ෴ ༎ຶ༽ 엘리케이의 노래들은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웰메이드임을 느끼는데, 특히나 뮤비+음원+가사 이 3가지가 각각 곡의 컨셉들과 탁탁 다 들어맞아서 곱씹을수록 점점 더 와닿게 된다👏